E D R , A S I H C RSS

팔콘(Warhammer 40,000)

last modified: 2015-04-01 13:12:08 by Contributors

Falcon

Contents

1. 개요
2. 미니어쳐 게임
2.1. 파이어 프리즘
2.2. 나이트 스피너
2.3. 웨이브 서펀트
3. PC 게임
4. 기타


1. 개요

2. 미니어쳐 게임

과거 엘다 캐사기론에 힘을 실어주던 막강한 성능의 기갑유닛 이었다. 일단 생긴거 부터가 중후한 전차 보다는 비행 유닛에 가까워 보이는데, 실제로도 취급은 스키머이며, 장갑이 12 정도로 생각보다 낮다.[1] 그러나 실제 이 유닛의 무서움은 옵션으로 장착 가능했던 장비와 그 스페셜 룰에 기인한다.

먼저 홀로필드 덕택에 장갑이 관통 당한 뒤에 데미지 챠트에서 주사위를 굴려서 낮은 주사위를 선택한다. 문제는 4판 룰북 시절만 해도 6인치 이상 이동한 스키머는 아예 관통 자체가 안되는 룰이 있었다는 것(...). 즉 글랜싱만 떨어지는 상황에서 그 글랜싱 조차 무기 파손이나 크루 스턴, 쉐이큰 정도에서 멈추었던 것이다. 그런가 하면 벡터 엔진을 장비하면 이모빌라이즈(이동불가)가 뜨더라도 파괴가 안되고 그냥 제자리에서 멈춘다... 이에 비해서 심하게 너프된 5판 에서도(이 때 까지도 차량에는 운드 개념도 없었다), 심지어 6턴 내내 평균적으로 4~5번씩 수없이 관통과 글랜싱이 뜬 팔콘 3대가[2] 단 한대만 격추(!) 당한 일도 있었다. 그런 극단적인 사례 이외에도 격파되는 모습을 보기가 더 힘든 차량이었다.

그러나 이후 6판에 들어서면서 헐 포인트가 깎여나가 0이 되면 어떠한 차량이라도 폭사하는 관계로 이전의 명성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또한, 이전엔 BS3이라는 단점이 있어 화력에 비해 명중률 자체는 그리 높지 않게 나오는 편이였으나, 새로 나온 코덱스에서 BS4로 상향되었다. 또한 웨이브 서펀트와 함께 유이하게 스캐터 레이저[3]를 부무장으로 장착이 가능한 차량이 되어서 명중율은 오히러 최상위권이다. 주무기인 펄스 레이저도 라즈캐논 두발의 성능을 지닌다. 하지만 팔콘의 다른 버전들이 다른 여러 주포에 피해 개성이 떨어지는 면이 있다.

2.1. 파이어 프리즘

팔콘에 주포를 때고 첫 보조화기까지 뗀 후 프리즘 캐논을 달면 나오는 결과물이다. 프리즘 캐논은 전판까지는 여러대가 힘을 합쳐서 다양한 공격을 하는 형태였지만 기술이 발전하여 이제 주포 하나로 모든 효과를 누릴수 있다. 만약에 주포를 분산시켜 넓게 뿌려먹는다면 S5 AP3라지 블래스 무기로 파워 아머 입은 마린이나, 네크론 워리어, 파이어 워리어 등에게 치명적일 것이다. 터미네이터 스쿼드같은 놈들이 왔다면, 플라즈마 캐논급의 무기를 이동 후에 아무 패널티 없이 발사하는 엘다 패스트 스키머의 무서움을 보여주면 된다. 상대가 떡장갑을 두른 차량이라면 랜스 모드를 써서 40K 최강급의 대차량 사격으로 없애주자.[4] 어떠한 적을 상대로도 분대 단위 삭제를 보여줄수 있어서 적도 파이어 프리즘을 적극적으로 노릴 것이며 최대한 사격 각도를 내주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사거리가 라스캐논을 능가하기 떄문에 누군가는 반드시 맞는다.[5]

2.2. 나이트 스피너

팔콘에 주포를 때고 첫 보조화기까지 뗀 후 프리즘 캐논대신 둠위버를 달면 나오는 결과물이다. 이놈은 조용한 편이다. 사격 모드는 2개 뿐이고 두개의 화력은 같다. 단지 S7인 무기에 모노필라멘트가 붙어있어 차량과 I3이하인 적들에게 S+1로 적용될 뿐이다. 그리고 투 운드에서 6이 나오면 AP1이 된다. 그리고 공격 모드로는 분산사격시 이 공격을 베라지로 라지블레스 범위에 날린다. 5인치짜리 판의 크기에 있는 유닛들이 죽냐 사냐를 걸은 복불복이 일어나는 것 이다. 만약에 집중사격을 한다면 이 공격을 토렌트로 날려서 12인치 내라면 자신이 원하는 곳을 시작점으로 삼아 탬플릿을 노을수 있다. 그리고 베라지의 혜택을 잊지 말라고 피닝 룰까지 받는다. 파이어 프리즘보다 사거리가 짧지만 베라지로 안전하게 사격이 가능하며, 어떠한 적을 상대로도 넓은 범위에 피해의 가능성을 갖는 피해를 줘서 적이 시간을 끌지 못하게 만들며 공격적으로 나와도 템플릿을 깔아준다.

2.3. 웨이브 서펀트

팔콘의 수송 전용 버전. 항목 참조

3. PC 게임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시리즈에서 등장한다. 원판 팔콘과 파이어 프리즘 버전이 각각 2티어와 3티어 차량으로 등장하는데 둘의 성능이 완전히 다르다.

팔콘은 수송 차량으로 스페이스 마린레이저백, 오크워트럭, 임페리얼 가드키메라처럼 굉장히 체력이 부실하다. 심지어 저 둘처럼 체력 업글도 없다. 대신 플라즈마 보호막 업글이 있어서 이걸 쓰면 보호막이 생성되며 마나가 데미지를 대신 받아준다. 어찌보면 충전 되는 체력이 하나 더 있는 셈이니 저 둘보다도 좋다. 다만, 수송용 차량답지 않게 화기가 생각외로 좋은지라 택마도 그냥 맞고 있기엔 좀 위험하고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저 위의 경차량들이나 블러드크러셔 정도는 다른 중화기 없이도 도망가서 수리하게끔 하는 정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심지어 상황만 허용된다면 보호막 끼고 달려가 적 본진 터렛조차 피 한발울 안보고 갖고 노는게 가능할 정도! 다만, 프레데터리만 러스같은 주력 전차에게는 정면에서 깝치면 그냥 박살난다.

일단 수송용 차량 답게 이동 속도는 굉장히 빠른터라 잘 사용하면 안그래도 빠른 엘다의 발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으로 쓸수도 있다. 그리고 수송용 차량 답게 주변 보병을 충원시켜줄 수 있다.

한가지 안습한 점이라면 다른 종족의 차량들처럼 보조 화기의 회전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 그래서 다른 종족들의 차량이 그냥 보조화기 방향만 바꿔서 사격할 때 팔콘은 직접 차가 회전해서 사격하느라 좀 딜레이가 있고, 적이 두방향 이상에서 덤벼올경우 대응이 힘들다. 물론 달리보면 다른 차량들보다 훨씬 더 방향 전환이 수월하다는 이점이 있긴 하지만.

파이어 프리즘은 프리즘 캐논만 빼면 자체 성능은 똑같지만 수송과 충원 능력이 사라졌다.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마나는 있는데 스킬이 없다. 팔콘을 그냥 돌려서 써서 그런 듯. 그렇다고 체력 보강 업글같은게 있는가 하면 그런 것도 없다. 그래서 오히려 몸빵은 3티어 주제에 2티어인 팔콘보다 딸린다.

물론, 아무 이유 없이 3티어 차량이 아닌 만큼 일단 화력 하나는 팔콘과는 비교를 불허한다. 엄청난 사거리에 높은 파괴력을 자랑하면서도 차량이므로 거치 따위는 전혀 없다. 더군다나 파이어 프리즘은 약간의 쿨타임만 소모하면 대보병, 대장갑 모드로 교체할 수 있다. 대보병 모드는 보병에게 높은 공격력을 자랑하고 광역에다가 넉백을 유발하고 대장갑 모드은 전차들에게 강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따라서 주포의 공격 성능 하나는 정말 완벽한 셈. 다만, 팔콘을 돌려써서 그런지 보조화기 성능은 팔콘과 똑같다(...).1때는 공격모드 전환 그런거 없이 그냥 존나 쎘는데 아쉬워졌다

물론, 공격력이 좋아봐야 물장갑은 어디 안가니 뒤에서 얌전히 지원용으로나 쓰자. 안습하게도 엘다는 상대가 차량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아줄만큼 몸빵 착한 애들이 없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4. 기타

한편, 차량의 모양 자체는 곡선이 이쁘고 넓직해서 그림그리기 좋은(...) 덕택에 이상할 정도로 고 퀄리티의 도색이 된 모델이 많다. 당장 몇 가지 사례를 들자면...1234
----
  • [1] 스페이스 마린드레드노트 정도의 장갑.
  • [2] 확률적으로 70번 이상 데미지 테이블에 들어간거다!
  • [3] 사격시 스캐터레이저의 명중여부를 먼저 판정해서 맞췄으면(피해입히느냐는 상관 없다.) 성공하면 나머지 모든 무기는 트윈링크 취급 받게 된다.
  • [4] 단, 단발 사격이고, 파이어 프리즘은 스캐터 레이저가 없으므로 파시어의 사이킥 지원을 해 주는 것이 좋다.
  • [5] 파이어 프리즘은 딜러 역할을 잘 해줘야 한다. 그러니 가급적 징크를 쓸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1 13:12:08
Processing time 0.132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