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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

last modified: 2015-12-07 17:57:46 by Contributors

日本ファルコム
Nihon Falcom

일본떡밥, 음반 회사 게임 개발 업체. 정식 명칭은 '니혼팔콤주식회사'로 줄여서 니혼팔콤이라고도 부른다. 팔콤은 고대어로 이상향이라는 뜻이다.
현 사장은 콘도 토시히로. 창립자이자 현 회장은 카토 마사유키. 모 게임에서는 모에화 의인화도 되었다.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게임 제작 방식
3.1. 음악
3.2. 성우기용
4. 근황
5. 잡지사와의 관계
6. 자학개그
7. 팔콤통판
8. 기타
9. 로고
10. 대표작
11. 관련 인물
12. 흑역사
12.1. 게임
12.2. 기타


1. 개요

창립 이후 PCRPG 계열 게임만을 주로 제작해왔다. 대부분의 일본 게임 업체가 콘솔 게임을 주 분야로 하고 온라인 게임 아니면 갸루게로 재편된 일본 PC 게임 시장의 현실에서 PC 패키지 전연령 게임을 제작하는 정말 몇 안 되는 개발사다. 그러나 2009년 신작 이스 7을 시작으로 PC 게임 제작은 중단하고 PSP, PS VITA용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 이후로도 PC용으로 아주 간간히 내고 있긴 하지만 물론 Windows 7, Windows 8이 나올때마다 우려먹어주는 건 기본이고 대부분 콘솔용의 이식작이며 이식 퀄리티도 그리 좋진 않다.

꽤 수준높은 게임성을 가진 게임들을 발매하며, 역사 또한 오래된 회사이기에 충성도가 높은 팬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다만 자본이 좀 떨어지는 탓인지 그래픽의 수준은 타 회사들보다 낮다는 점은 아쉽다.

이 회사의 주 장르는 턴제 RPG라고 오인받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퍼즐형식이 가미된 액션 RPG. 당장 일본에서 액션 RPG의 시초격 작품으로 취급받는 제나두가 이 회사 작품이며, 쯔바이, 구루민, 쯔바이 2, 나유타의 궤적으로 이어지는 퍼즐형 액션 RPG는 그래픽 빼고 게임성만으로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다만 이 작품들은 연령대를 낮게 잡아 그로 인해 캐릭터와 스토리 쪽에선 너무 평범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판매량은 궤적의 이름을 빌린 나유타의 궤적 정도를 제외하곤 좀 아쉬운 수준이다. 그걸 의식해서인지 나유타 이후 이 퍼즐형 액션 RPG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생각되는 도쿄 제나두는 조금 연령대가 높으며, 이스 시리즈 역시 이러한 액션 RPG의 산물이지만 그나마 스토리 연령대가 높다.
다만 팔콤이 창사 이후 지금까지 주구장창 만들었던 장르가 액션 RPG이고, 현재에는 아예 딱 한 시리즈만 제외하고는 ARPG만 만듬에도 많은 유저들에게 주 장르가 턴제 RPG라고 오인받는 이유는 그 하나의 예외인 궤적 시리즈의 판매량이 다른 게임들 판매량 2~3개씩 합친 판매량과 맞먹을 정도로 팔콤 게임 중 가장 잘 팔리기 때문이다. 2012년도 나유타의 궤적이 11만 장, 이스 셀세타의 수해가 5만장이 팔렸던 것을 합쳐봐도 2013년 작 영웅전설 섬의 궤적의 판매량인 21만장보다도 적은 수치이니 어쩔 수 없을지도. 턴제 RPG의 경우 예전에는 전투가 정말 재미없다는 평가를 받던 시절도 있었으나 현재에는 충분히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최근의 게임들이 다소 자극적인 내용들이 주류가 된 데에 반해 비교적 저자극성인 스토리를 이루는 것도 특징.[1] 특히 쯔바이의 경우에는 아주 단순명료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다. 최근의 게임의 스토리에는 어째서인지 빰을 때려 갱생시킨다는 내용이 자주 들어간다. 시나리오 라이터의 취향인듯.[2][3][4] 그리고 일본 컬쳐계의 문화코드를 따라가기 시작하면서 오덕한 코드 등장 빈도가 급증하고 있다.

진담농담으로 회사에 로리콘이 있는 것 아니냐는(..) 말이 많은 회사 중 하나다. 분명 히로인은 따로있는데 섬멸천사 렌이나 티오 플라토, 피 클라우젤같은 로리캐릭의 푸쉬가 엄청난 편이며, 팬들도 인기투표에 로리들을 밀어넣는다. 인기투표를 하면 궤적 시리즈의 로리캐릭이 거의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으며, 여러 특전이나 심지어 게임 표지 등에도 히로인 대신 로리캐릭을 제일 퀄리티 좋게 그려넣거나 제일 크게 그려넣는 등(..)의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2. 역사

1981년에 창업하였다. 창립 당시에는 애플 컴퓨터의 대리점이었다. 팔콤이라는 이름은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밀레니엄 팰콘에서 '팰콘'을 따다가 당시 컴퓨터 회사들의 인기 접미사였던 'com'을 합성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2003년에는 한국의 코스닥과 비슷한 개념인 일본 마자즈(マザーズ/mothers, Market of the high-growth and emerging stocks)에 상장하였다. 이후 투자자 유치를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흑자경영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는 경향이 있으며[5], 그 경향으로 인한 각종 굿즈 상품의 리스트는 아래에 나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람.

초기에는 마작 게임이나 어드벤처, 심지어 야겜까지 개발했었으나,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이스 시리즈를 시작으로 롤플레잉 게임 개발이 주가 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RPG 장르 한우물만 파고 있는,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케이스의 회사이다. 대표작은 영웅전설 시리즈이스 시리즈로, 한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하다.

3. 게임 제작 방식

팔콤은 직원수 50명 내외의 작은 회사지만, 제작이 중간에 꼬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거의 대부분의 작업을 외주를 맡기지 않고 직접 작업한다.[6] 대기업인 반다이 남코 게임즈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파트를 ufotable에 맡기는 것이나, 아틀리에 시리즈의 많은 사람들이 감탄하는 캐릭터 모델링이 외주 작업인 것과 대조적인 부분. 또한 외부 게임 엔진도 꽤 많은 비용이 들어서인지 자체 제작 엔진을 사용한다. [7]그렇기에 30년을 지속해왔던 게임제작기술의 노하우가 깃든 연출력이나 스토리 등의 매끄러움이 어느 제작사도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상당한 수준인 경우가 많지만, 반대로 직원수가 매우 부족한 관계로 게임 그래픽이나 2D 애니메이션 퀄리티 자체는 안습하기 그지없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부분은 굉장히 심각한데, 어느정도냐면 동영상 제작시 3D가 아닌 부분, 특히 2D 캐릭터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끽해봐야 조그마한 움직임이나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정도. 연출력이 받쳐주기 때문에 조금은 커버가 되지만 동영상에 캐릭터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약점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이는 게임의 오프닝 퀄리티가 처참했던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실제로 신카이 마코토라는 모든 작업을 거의 혼자서 다 했던 괴물같은 분이 있던 당시엔 캐릭터의 움직임+팔콤 특유의 연출력이 합쳐지며 이스 2 이터널 오프닝이라는 전설적인 영상이 나왔지만, 그가 퇴사한 이후의 오프닝은 거의 대부분 안습한 평가를 받는다. 그런데 구루민이나 쯔바이 2의 오프닝같은 캐릭터까지 풀3D인 오프닝이나, 게임 중간에 삽입되어 캐릭터가 전혀 나오지 않는 바람에 움직이는 것들이 3D로 이루어진 영상들은 나쁘지 않은걸로 봐선 아래의 사운드 팀 jdk처럼 회사 내에 2D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팀을 하나 차리면 꽤 괜찮은 퀄리티가 나올지도 모르지만 현실은 시궁창...

물론 외주를 아예 안 맡기는 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게임 내 성우 캐스팅에 대해선 전적으로 아오니 프로덕션에게 맡긴다. 물론 캐스팅뿐이지, 녹음은 팔콤이 직접 하는 듯 하다. 팔콤이 직접 제작한 제로의 궤적이나 벽의 궤적 원판과 캐러애니가 제작한 Evolution판의 연기력이 달라지는 걸 보면 확실하다. 패키지 표지의 경우도 이나 유우에나미 카츠미[8]등의 외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맡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만 벽의 궤적 이후에는 이 부분 역시 팔콤 직속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리는 듯...했지만, 섬의 궤적 2에서 다시 패키지 표지를 외주를 맡겼다. 그런데 평가가 시망(...).

팔콤이 외주를 맡기지 않는 건 사실 팔콤이 외주를 제대로 쓸 줄 몰라서라는 말이 많은데, 어찌된건지 외주로 제작된 부분들은 평가가 하나같이 이상하다(...). 궤적 시리즈의 패키지 표지들은 섬의 궤적 2에서 정점을 찍었을 뿐이지 매번 논란이 있어왔으며 외주가 제작한 이스 온라인이나 바이 온라인은 망해버렸고 가가브 트릴로지 PSP 이식판들도 평이 그리 좋다고 보기 미묘하다. 제로의 궤적벽의 궤적의 Evolution판은 팔콤 본사에서 예전에 만들었던 부분은 바뀔 게 없지만 곡 어레인지나 오프닝 애니메이션, 추가 퀘스트, 음성 부분의 음질이나 성우 연기력 등의 바뀌거나 추가된 부분에서는 하나같이 미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로의 궤적벽의 궤적에서 사용된 에나미 카츠미라는 유명인의 일러스트는 좀 나은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호불호가 조금 갈렸다. 참고로 외주를 맡겨서 제일 평가가 좋은 작품은 4컷 개그만화인 모두 모여라! 팔콤학원(...).

3.1. 음악

위의 이유에서인지 게임 내 음악담당인 사운드 팀 JDK[9] 직접 운영하고 있어서 음악이 특출나게 뛰어나 팬들이 팔콤게임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 음악일 정도이다. 이러한 수준에 맞춰서 음반을 억척스럽게 팔고 있기에 반 장난삼아서 음악이 본업이고 게임을 부업으로 삼는 음반회사라고도 한다. 얼마전부터 아이튠즈 스토어에서도 음원을 파는 등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현재는 세월이 지나다보니 게임음악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일본이나 미국 등을 불문하고 다른 게임 회사들도 음악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고 이미 꽤 전부터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음악의 퀄리티를 팔콤만의 강점이라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 물론 여전히 팔콤은 '게임 음악이 매우 뛰어난 회사'를 자처할 만한 퀄리티를 갖추고 있지만 이미 이 쪽 방면의 '절대강자'는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거의 모든 게이머들이 "최고"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상위"의 곡을 뽑아내고 있다는 사실에는 아무도 이견을 달지 않으며, 그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는 인상까지도 있다. 20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사운드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 직원수 50명도 채 안되는 중소기업, 그 중에서도 사운드 팀 jdk의 겨우 3명정도밖에 되지 않는 사람들이 대기업의 최상위 음악 퀄리티를 뿜어낸다는 것에서 팔콤의 저력이 엿보이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10]

팔콤 음악의 또 하나의 장점은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라는 점이다. 미디와 웨이브를 적절히 조합해서 사용하는 건 기본이고, 바이올린과 피아노같은 클래식 악기부터 성악에다가 기타 베이스 드럼 등의 밴드악기까지 다양하게 사용하며 심지어 최종보스곡에 이르면 밴드 음악과 성악을 섞어버리는 짓[11]까지 하는 경우도 있는데도 그렇게 비빔밥처럼 혼합된 음악의 퀄리티가 엄청나다는 게 참으로 신기하다.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밴드 음악 비율이 좀 많은 편이긴 한데 이 밴드 음악도 좀 특이한게 기타보단 바이올린이 메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맞춰서 jdk밴드에 아예 바이올린 담당이 2명이나 따로 있기도 하고. 정확히는 "전자 바이올린"과 "일반적인 어쿠스틱 바이올린" 둘 다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 쯤 되면 팔콤이 못다루는 악기가 있긴 한건지 의심스러울 정도.(...) 또한 이러한 다양한 악기로 슬픈 음악, 감동적인 음악, 웅장한 음악, 비트감이 질주하는 음악 등의 다양한 느낌을 선보이고 곡을 살짝만 어레인지 했을 뿐인데도 음악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져버리는 명곡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음악 자체도 굉장히 퀄리티가 높지만 팔콤은 이 음악을 "어디에다가 사용해야 하는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회사라는 평도 듣고 있다. 실제로 어떤 상황에 그 무엇보다도 어울리는 곡을 삽입해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아내는 건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고 게임 평가가 조금 아쉬워도 이걸 음악을 기준으로 하는 연출빨[12] 상쇄시켜버리는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원래 있던 음악을 똑같이 사운드 팀 jdk가 어레인지만 했을 뿐인데 사용 방식이 잘못되어 팔콤이 만든 본편보다 안좋은 평가를 받는 캐러애니의 영, 벽궤 에볼루션의 예를 보면 이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어쨌든, "중소기업에 지나지 않는 팔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초고퀄 BGM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음반회사 맞네

2009년 6월, 팔콤은 자사의 악곡을 모두 '프리 선언'을 했다. 비영리적 사용에 한해서 팔콤의 모든 음악을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는 선언.(#) 악곡 프리 선언 페이지에 있는 악곡 수는 지속적으로 갱신되기 때문에, 선언 이후에 나온 곡도 모두 해당된다.

그렇지만 게임의 경우, 유/무료 배포방식을 불문하고 사용이 금지된다. 영리적인 목적으로는 일부 제한이 있는데, 악곡 자체를 유료로 배포하거나 일부를 가공하여 유료로 배포하거나, 악곡을 연주 및 가창한 영상이나 음원을 유료로 배포하는 경우에 한해서 사용이 금지된다. 그러나 BGM등 악곡이 곁다리 역할을 하는 경우는 영리적인 목적이라도 사용이 된다.

다만 다운로드 불가라는 전제하에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의 BGM 사용 가능이라든가 등등 때문에 어느정도 대인배적인 면도 있는듯, 2009년 JDK밴드 공연도 촬영이 허용되었으며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것까지 허용되었으며 이후 매년 열렸던 공연 동영상도 마찬가지로 유투브에 올라오고 있다. 팔콤 공식 트위터에서도 이렇게 올려주는 사람이 고맙다고 할 정도.
물론 어느쪽이든 낚여주는 것이 팔콤팬들의 올바른 자세.

3.2. 성우기용

최근에는 드라마 CD에도 맛을 들린 것인지 천공의 궤적 드라마 CD 시리즈와 이스 시리즈를 내기 시작했다. 물론 예전에도 드라마 시디가 나온 경력이 존재하나 - 영웅전설4라든가. 천공의 궤적 시리즈 전에는 중지 상태였다. 그리고 드라마 CD와 더불어 게임에서도 성우를 기용하는 일이 많아졌다. 참고로 아예 캐스팅을 도맡아 하고 있어서인지 참여하는 상당수의 성우가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이다(...). 2014년 현재에도 주역 캐스팅에는 다른 소속사의 엄청난 네임드들을 캐스팅하는 경우가 많지만 조역 및 단역은 거의 100% 아오니 소속.

팔콤 내부의 예산과 게임팩의 용량이 부족한 탓인지(...) 팔콤 본사보다는 캐러애니가 주도적으로 만든 제로의 궤적과 벽의 궤적의 Evolution판을 제외하곤 "메인스토리 완전 풀 보이스 게임"은 구루민PSP이스 페르가나의 맹세밖에 없다. 다만 게임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차세대 게임기들이 PSP에 비해 용량 문제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진 편이라[13] 궤적 시리즈를 중심으로 음성 수록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스 시리즈는요...? 참고로 이스 셀세타의 수해는 거의 제로의 궤적급의 쥐꼬리만한 음성분량을 자랑한다. 안습...

은근히 중복캐스팅이 많은데, 단역에 가까운 조역들은 정말 중복캐스팅이 많고 가끔 준 주역이나 주역까지도 중복캐스팅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영웅전설 벽의 궤적티오 플라토를 담당한 미즈하시 카오리나유타의 궤적의 나유타 허셜을 담당한 것이 대표적이며, 진 바섹시그문트 올랜도도 둘 다 이나다 테츠가 맡았다. [14]

쯔바이 2에서 여주인공인 아르웬 역을 맡았던 유카나영웅전설 섬의 궤적에서 샤론 클루거 역을 맡았다든지, 구루민의 주인공인 파린 역이었던 오오코우치 마사코영웅전설 천공의 궤적에서 아넬라스 엘피드역을 맡기도 했다는 것을 예시로 들기도 했지만 쯔바이/구루민과 영웅전설 시리즈는 별개의 시리즈물이라 적절하지 않다.

4. 근황

상장 이후 흑자경영을 위한 움직임과, 오덕 스텝의 확충이 맞물리면서 회사 차원에서 서브컬쳐계열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특히나 현 사장인 콘도 토시히로씨가 취임 한 이후에는 서브컬쳐계열 공략이 더욱 두드러지기 시작했는데 기존에 나왔던 드라마CD나 음악 어레인지CD 뿐만 아니라 각종 물품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한정판에 끼어 넣는 형식으로 팬들을 낚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 영웅전설6에 나왔던 아르세이유 모형 판매
  • 캐릭터가 장식하고 나왔던 팬던트를 은으로 만들어 판매
  • 팔콤 창립 30주년 이벤트로 팔콤 내 게임의 히로인 중 인기 투표를 통해 상위 3명을 택해서 넨드로이드 푸치로 발매. 투표 결과 , 에스텔 브라이트, 피나를 넨드로이드 푸치 판매 결정.[15] 이후에도 한정판 동봉 형식으로 몇몇 캐릭터(영궤 에볼루션의 아리안로드 등)가 넨드로이드 푸치화 되고 있다.
  • 2012년 2월에는 에리 다키마쿠라가 판매 되었다.지못미
  • 벽의 궤적 캐릭터가 그려진 PSP 케이스 판매
  • 벽의 궤적에 출연한 티오, 리샤가 그려진 노트북 판매
  • 벽의 궤적에 출연한 빵가게의 이미지가 새겨진 빵을 판매했으며, 나유타의 궤적노이의 이미지를 딴 허브티, 이스 시리즈의 마스코트인 핏카드의 이미지를 딴 만쥬등등도 판매 예정이다.
  • 니코니코 동화와 계약을 맺고 팔콤 게임 음악을 어레인지해서 공연하는 jdk밴드 라이브 동영상 판매.
  • 궤적 시리즈에 출연한 폼 인형을 만들어서 나유타의 궤적 선행 예약 판매[16]

등이 있으며, 기타 책, 휴대폰 케이스 및 고리, 벽시계, 식탁보, 달력, 인형, 가방, 애니메이션 등등 실생활 전반에 관련된 물품들까지도 죄다 판매하고 있다.이러다가 다이소 같은 회사가 될지도 모른다

이제 캐릭피규어만 제대로 나와주면 된다.[17]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 발매때는 니코니코 동화에 적극적인 광고를 하기 시작했으며 2011년도 여름 라이브때도 니코니코동화에 유료로 생중계를 하는가 하면 천공의 궤적 THE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도 기존의 jdk밴드의 코데라 카나코[18] 원톱 체제에서 니코니코 동화의 우타이테 출신인 쵸우쵸를 기용하고, 코미케 같은 곳에서는 코가도와 손을 잡고 관련 굿즈를 판매했었다. 그리고 팔콤 직원들은 졸지에 굿즈 판매원이 되었다

고전적인 PC게임 제작 회사에서, 일본 문화계 대세에 따라가는 게임 제작사로서의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에 궤적 시리즈이전에 나왔던 작품으로 입문했던 팬층의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하지만 팔콤 같은 중소규모 게임회사가 대세에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스타일만 고집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오덕한 코드 역시 서브퀘스트 정도에 한정되고 메인 스토리 자체는 예전부터 그랬듯 탄탄한 편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건담같이 신구팬으로 갈린 갈등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좀 있다. 정확히는 팔콤의 게임성 변화 때문이 아닌 흔히 있는 서브컬쳐오덕계열의 세대갈등[19]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옳을 듯 하다. 실제로 팔콤의 황금기라고 일컬어지는 80,90년대 작품들도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중에서 1편,제나두,소서리안을 제외하곤 생각보다 어느정도는 그 당시의 문화계 대세에 따르는 편이였다. 그러므로 팔콤이 궤적 시리즈 이전에는 일본 문화계의 대세따윈 눈꼽만큼도 따르지 않고 무조건 무시했다라는 표현은 옳지 않다고 봐야 할 것이다.[20]

하지만 최근 발매 된 섬의 궤적 2으로 인해 오덕성 논란이 가중되는 중이다. 올드팬들 중에는 오덕코드 때문에 유치한 클리셰와 연출이 많아 메인 스토리의 질적 저하가 나타났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중. 단 이거에 대해서는 팔콤이 "왕도RPG 게임처럼 보이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왕도RPG스러운 전개를 하다가 마지막에 뒤집어 엎어버렸기 때문(...).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5. 잡지사와의 관계

팔콤은 전격 플레이스테이션과 패미통, 웹까지 합치면 4gamer 등 많은 게임잡지사를 통해 게임을 홍보하고 있다. 다만 팔콤은 패미통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패미통은 크로스 리뷰에서 유독 팔콤 게임에 대해 점수를 박하게 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 PSP판의 28점 부여는 그 절정이었는데, 어느정도였냐면 팔콤이 대놓고 트위터를 통해 패미통을 깔 정도였다. 그 이후로도 제로의 궤적벽의 궤적은 전격 PS에서는 90, 95점 등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는 반면 패미통은 40점 만점에 겨우 30점을 넘을랑 말랑 한 수준밖에 주지 않았다. 팔콤 뿐만이 아니고 유저들도 팔콤에 대한 패미통의 이러한 저평가를 납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섬의 궤적의 경우 오히려 팔콤 게임치곤 높은 점수인 9/8/9/8을 매겼는데, 이 게임은 게임 스토리나 전투 등의 내부요소는 크로스벨 편보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 상황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로딩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까인 게임이라 안그래도 죠보딸 사건[21]이라든지 뉴 버그플러스 사건[22] 등의 문제로 나락으로 추락한 패미통의 신뢰도가 더 떨어지는데 일조하고 말았다.(...) 사실 이런 말도 안 되는 점수 인플레를 생각하면 9/8/9/8, 도합 34점도 의외로 저평가 된 점수일지도 모른다. 아무리 그래도 로딩이 길어서 그렇지 게임 진행이 아예 안되진 않았잖아

이러한 상황이기에 팔콤은 대놓고 패미통보단 전격 플레이스테이션에게 정보제공을 훨씬 많이 해주며 전격PS도 팔콤을 꽤 밀어주는, 서로 친한 관계로 유명하다. 잡지정보도 패미통에 비해 전격 플레이스테이션의 게임홍보 내용이 훨씬 풍부하고 전격PS와 꽤 많은 콜라보레이션도 실시한다. 한 예로 섬의 궤적 2의 잡지내용의 경우 패미통은 자신들의 예측 등으로 페이지를 채우거나 페이지 수 자체가 적지만, 전격PS에서는 같은 정보를 다루지만 예측보다는 팔콤 개발진들이 직접 말한 코멘트가 달려있는 등 훨씬 알아갈 정보도 많으며 거의 2배 정도의 분량이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 이렇다보니 잡지의 게임 기대순위에서 패미통은 섬의 궤적 2의 순위를 PS3와 비타를 나눠서 매기는 바람에 순위가 저 밑에 있는데 전격PS에서는 계속 1등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팔콤 게임에 대해 잡지로 뭔가 제대로 알아보고 싶다면 같은 기사가 들어있더라도 패미통보다는 전격PS 해당호를 구입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6. 자학개그

자학개그에 매우 정통한 회사로, 유저들이 무언가 네타거리를 만들어 캐릭터나 게임을 놀리면 공식이 직접 나서서 자학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회사 전체가 M인가 사실상 팔콤의 주요 홍보방법 중 하나가 이거다.(...)

그 일례를 들어보면

  • 엘리 맥도웰이 약간 이색작 요리나 실패 요리 만들 확률이 높은 것을 대고 유저가 네타거리로 놀리고 다녔더니 진짜로 요리치 엘리 공식 일러스트가 나와버렸다.
  • 티오 플라토의 S크래프트 "에텔 버스터"를 성우장난으로 "티오 피날레"라 부르자 이걸 영웅전설 벽의 궤적 홍보에 써먹었다.
  • 린 슈바르처에게 중2병 속성이 조금 있다보니 유저들이 네타거리로 활용하자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에서 진짜로 중2병 코스튬이 나와버렸다. 이건 게임 내 특정 장면에서 그야말로 미칠듯한 싱크로를 자랑한다.(...)
  •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에서 주인공이 오글거리는 대사를 한 것에 대한 자학개그를 몇 번이고 선보였다.
  • 가이우스 워젤이 너무 바람 비중이 공기라서 유저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나오자 이걸 몇 번이고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의 홍보에 써먹었다. "좋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라든지, "바람이 말을 걸어옵니다."라든지, "가이우스의 이명은 「좋은 바람이 불고있군」" 기타등등...
  • 모두 모여라! 팔콤학원 SC의 짧은 애니메이션에 비해 거의 도그 데이즈를 뛰어넘는 초호화 캐스팅이 나오자 유저들이 많이 놀랐는데 팔콤 본사에서도 잘 알고 있었는지 팔콤 메일 매거진 제목 중 하나가 "호화 성우진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애니메이션 팔콤학원(豪華声優陣ムダ遣いなアニメ「ファル学」)"이었다.

아는 내용이 더 있으면 추가바람. 그리고 이러한 팔콤의 자학개그의 정점이 바로 모두 모여라! 팔콤학원으로, 사실상 이 만화는 팔콤이 대놓고 자학개그하려고 만든 만화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7. 팔콤통판

팔콤통판(ファルコム通販)은 팔콤에서 직접 관리하는 온라인 판매점으로, 팔콤 게임이나 관련 굿즈 등을 이곳에서 살 수 있다. 특히 게임, 음반회사다운 OST, 이걸로 사면 안되는 책 등은 모두 살 수 있다. 또한 다른 점포들과 마찬가지로 자사 게임들에 대한 점포특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다만 타페스트리같은 좋은 점포특전은 기대하지 말자. 기본적으로 팔콤통판은 정가판매인데 타페특전이 붙은 다른 점포특전은 정가보다 비싸게 받는 경우가 대다수라 따로 팔지 않는 이상 점포특전으로 나오진 않는다.

특이하게도 팔콤통판은 해외직구를 지원한다. 배대지나 구매대행 같은 게 아니라 팔콤이 직접 보내주는 형태. 그래서 팔콤관련 제품을 사고자 하는 유저들은 팔콤통판을 상당히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특히 팔콤통판만 판매하는 오리지널 굿즈는 이거말곤 살 방법이 없다(...). 단 해외구매의 경우 팔콤통판 홈페이지에서 직접 사는 게 아니라 "[email protected]"에 따로 이메일을 보내서 구입해야 한다. 대략 "~~나라에서 이 제품을 이 수량만큼 사고 싶습니다"라고 일본어나 영어로 보내면 답신이 오고, 그 답신에 맞춰서 이름, 주소, 전화번호, 신용카드 번호 등을 재답신하면 주문이 완료되는 형태.

팔콤통판 해외직구의 장점으로는
  • 소비세 면세.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배대지나 구매대행같은 게 아니라 외국인에게 직접 파는 개념인지라 일본 내 7%의 소비세가 아예 면세된다. 그러다보니 게임같은 경우에는 아마존같은 할인제품이 아닌 한 다른 어떤 점포에서 사는 것보다 싼 편인 경우가 많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통관세는 어떻게 못한다. 가격조절 잘하자.(...)
  • 절판되지 않으면 어디의 그 누구라 할지라도 판매. 한국에 있든 대만에 있든 홍콩에 있든 심지어 미국에 있든 보내준다. 사실상 EMS가 되는 곳은 다 보내준다. 당연히 예약구매에도 대응한다.
  • 결재수단이 다양하다. 지원되는 국제카드가 JCB, UC, VISA, Master, AMEX, NICOS, DC 이렇게 7종류로 매우 다양하다. 없으면 어쩔 수 없이 만들어야하지만 그건 해외직구 전부 지원하니 어쩔 수 없다.
  • 배송이 빠르다. 애초에 배송이 빠른 EMS를 이용하는데다가 보통 팔콤통판은 제품을 정식발매일보다 하루나 이틀 정도 일찍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외국도 예외가 아닌지라 바로 옆나라인 한국은 해외직구 주제에 발매 당일이나 그 다음날 제품을 받는 경우도 생긴다. 단 OST나 책같은 다른 제품들은 발매일보다 하루이틀 빨리 보내주면서 정작 중요한 게임은 일본 내에서는 2일정도 빨리 보내주면서 해외배송은 그냥 발매일에 보내는 경우가 많다.(...)
  • 궤적 시리즈 발매시기에는 "월간 궤적 매거진"을 함께 보내준다. 잡지가 남아돌면 전회의 것도 보내준다. 사실 이 잡지의 경우 일본 점포에서 공짜로 배포하는지라 구하기 쉽지만 외국같은 경우에는 이 방법 외에는 딱히 얻을 방법이 없다. 이 매거진 안에 홍보만화나 숨겨진 벽지 해금 단어같은 게 있기 때문에 원하는 유저들이 은근히 있어 충분히 장점이 될 수 있다.

다만 단점도 있는데 대표적인 단점으로는
  • 배송수단이 EMS 하나로 한정되어 있다. 물론 EMS다보니 빠른 건 당연하지만(한국은 휴무일인 토요일 일요일 등을 제외하면 2~3일이면 배송된다.) 그만큼 비싼 배송수단이다보니 배송비가 부담된다. 게임이나 OST 등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가볍기도 하고 소비세 면세때문에 다른 직구수단보다 오히려 싼 경우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싸고 무게가 무거운 책의 경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 2만원 짜리 책 하나 샀다가 배송비 크리만 2만원을 받는 경우도 생기니 책은 왠만하면 여기서 사지 말고 좀 늦게 받더라도 그냥 국내 서점의 해외배송 서비스를 이용하자.
  • 주문하는데 오래걸린다. E-mail 구매방식이고, EMS의 무게때문에 첫 구매주문 후 빨라야 3~4일 후에야 답신이 온다. 또 결제메일 보내면 최소 1~2일 후에야 최종결제. 따라서 예약구매를 하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 팔콤통판 자체에 세일이 없다. 정확히는 있긴 한데 이건 수량한정에 기간한정인지라 위의 주문하는 데 오래걸리는 걸 생각해보면 그냥 유명무실. 그렇다보니 발매된지 오래된 게임이라 하더라도 비싼 가격에 사야되고 덤핑되거나 많이 할인된, 혹은 점포특전이 필요없이 싸게 사고싶은 타이틀은 그냥 아마존 구매대행이나 배송대행을 이용하는 편이 싸다. 아니면 아미아미 등으로 직구하거나(...).
  • 다른 업체와 협력해서 판매하는 굿즈 중 팔콤통판에서 팔지 않는 굿즈들이 있는데 이 제품들은 살 수 없다. 대표적으로 스트랩이라든지, 캐릭터 스페이드 카드라든지, 다키마쿠라(...)라든지 하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 이런 제품들은 어쩔 수 없이 배송대행이나 구매대행을 이용해야 한다.

8. 기타

우려먹기&끼워팔기[23]매우 정통한 회사(...)로 그 전통의 중심에는 새 운영체제 발매시의 기존 작품의 신 운영체제 대응판 발매가 있다.(마이크로소프트 찬양이라는 얘기도 있다. 흠좀무) 보통은 패치를 내놓겠지만 팔콤은 대응판인 제품을 4~5천엔 수준에 내놓고 판다. 그리고 팬들은 투덜대면서도 사서 모은다.(...) 이러한 상술을 일본 내에선 팔콤상법[24](팔콤상술)이란 이름으로 까고(...) 있다. 최근의 상술은 이스 7에 들어갈 영웅전설7의 극비 설정화보집을 증정한다는 것. 그리고 이스7 드라마 CD를 동시발매하고 그 드라마 CD에 숨겨진 설정에 대한 이야기를 넣는다든가 하는 짓도 한다. 게다가 지금은 천공의 궤적 시리즈와 이스 시리즈의 도우즈 7 대응판을 내놓으면서 기존에 없던 기능을 추가해서 내고 있다. 사실 이건 이스 6때가 절정이었다. 초회판을 발매하고 몇 달 있다가 일반판을 발매했는데, 일반판에 추가요소 집어넣어 팔고 초회판은 신경도 안써줬다.

콘솔게임의 이식은 대부분 다른 개발사와 계약을 통해서 개발되었으며 슈퍼패미컴 시절까지는 직접 콘솔게임 개발도 했지만 결과는 시원치 않았다. 그 이후에는 콘솔게임 직접 개발에는 손을 떼다가 이후 PSP를 통해 콘솔게임 개발에 다시 손을 대기 시작했다. 영웅전설3~영웅전설5의 PSP판 이식은 반다이가 맡았지만, 웅전설6부터는 팔콤이 직접 하고 있다.

2009년에 발매될 이스1&2의 다른 이식작처럼 보이는 이스 크로니클과 신작 이스7은 지금까지의 패턴과는 다르게 PSP버젼을 먼저 발매한다. PC로의 이식은 아직 불투명한 상태지만 멀티플랫폼이라 확정 지었다니 나올것 같다. 언급한대로 현재 남아있는 게임사로는 거의 유일하다 시피 PC용 전통 RPG를 발매해 왔기 때문에 혹여나 앞으로 PC로 게임을 출시 안하는것 아니냐는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사실, 팔콤 측에도 PSP로 게임을 내는 것에 대한 이유가 있다. 크게 두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결론적으로, 원래 크지 않았던 일본의 PC게임시장에서도 독보적으로 어느정도 벌어먹고 살았지만, 지금은 그러기도 힘들 정도로 막장화가 돼서 중소기업 팔콤[28]버틸수가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기 때문. 그래도 아쉽긴 하다...

요즘은 PC게임산업은 전에 만들었던 게임만 판매하고 새로 만드는 PC게임이 없는 관계로 윈도우가 버젼 업 할때마다 기존 PC게임들의 대응판을 따로 팔아먹긴 하지만 위의 팔콤상술은 그리 두드러지지 않는데, 이젠 다른의미의 팔콤상술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덕을 노린듯한 각종 초회 특전들을 파는 건 기본이고, 거기다 아예 콘솔 종류별로 팔려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찬양 대신 소니 찬양 하늘의 궤적 시리즈는 PC로 나왔던게 PSP 뿐만이 아니고 PS3로도 이식되고 PS3판은 OST와 PS3전용 벽지까지 선사하였다. 또한 이스 셀세타의 수해가 비타 판매량 부족으로 인해 많이 안팔렸다고 생각했는지 영웅전설 섬의 궤적은 아예 팔콤 최초로 PS3와 PS VITA 멀티로 팔고있다. 덕분에 이 게임은 역대 팔콤 콘솔 게임중에서 초동판매량은 제일 많이 팔렸는데, 문제는 이 멀티플랫폼 시도가 최초라 그런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 PS3와 비타 양 기종 모두가 제대로 최적화가 되지 않아서 로딩의 궤적이라는 엄청난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 로딩과 프레임저하라는 게임기 자체의 성능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제외하면 BGM이나 사진 하나 불러올 때마다 로딩시간이 0.1초씩 생겨서 툭툭 끊겨대는 PS3 버젼보다 비타버젼이 최적화가 좀 더 잘 되어있다는 것으로 추측해본 결과 원래 비타게임으로 만들려다가 셀세타의 수해 판매량이 아쉬워서 멀티플랫폼으로 바꿨는데 이를 위해 억지로 해상도를 늘리다가 로딩시간이 그 모양이 됐다는 설이 있다.

2000년 전후, 영웅전설 가가브 트롤리지와 궤적 시리즈의 발매 기간 사이에 서풍의 광시곡, 악튜러스, 상삼국지1,2 월영의 데스티니 등 한국이나 대만의 게임을 로컬라이즈를 하기도 했는데 로컬라이즈판이 원판보다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작사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려준다. [29]

최근 신작 발표는 이상하리만치 정직하게 매년 열리는 JDK밴드를 주축으로한 팔콤 페어 공연을 통해서 하고있다.

국내 정발과 관련해서 네티즌들의 루머가 끊이지 않는 업체이기도 하며 특히 유명한 것은 불법복제 때문에 국내 정발을 포기했다는 이야기인데 실제 팔콤측에서 직접 그러한 발표를 한 적은 없다. 국내 정발이 안되는 이유는 팔콤과 계약하는 국내 유통사가 불법복제 때문에 수익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에 정발을 포기한 것이지 팔콤이 시켜서가 아니다. 팔콤은 블리자드나 코에이 같은 해외 지사가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해외 발매를 먼저 나서서 한 적이 거의 없으며(한다고 해도 영문판 정도만), 해외에서 발매를 원하는 회사가 있다면 라이센스계약을 포함한 기술적 협력 관계를 체결하는 정도의 소극적인 해외발매를 하고 있다. 그러나 2012년 9월 26일 제로의 궤적 에볼루션이 심의를 통과, 패키지 발매를 한다고 한다. 제로의 궤적 해외 판권을 가지고 있는 카도가와 게임즈와 소니엔터테인먼트의 우호적 관계덕분인듯. # 다만 언어의 장벽이 매우 큰 영웅전설 시리즈의 성격을 볼 때 한글화가 안되면 많이 팔릴 가능성은 낮을 듯.

최근의 한국에서의 로컬라이징은 주로 아루온에서 하고있었다. 그리고 북미에서의 로컬라이징은 XSEED Games라는 곳에서 하고 있는데 좋은 로컬라이징과 충실한 한정판 내용 등으로 호평받고 있는 중. 이스 시리즈는 나름 잘팔렸는지 셀세타의 수혜를 포함한 최근 작품들은 하나도 빠짐 없이 판매 하는중이다. 다만 그에 비해서 영웅전설6의 판매량은 참담 했는지 2011년의 FC 발매 이후로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래도 천공의 궤적 SC 북미 로컬라이징은 진행 중으로 # 스팀과 PSN으로 낼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게 아루온이 망하고 팔콤 게임은 이제 한글화는 무리인건가 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2014년 1월 27일 대만 TGS에서 영웅전설 섬의 궤적과 속편 영웅전설 섬의 궤적 II한글화가 발표되었다. 당시 관련 커뮤니티는 완전 축제 분위기.

그리고 의외로 주력으로 미는 시리즈보다도 왠지 샛길로 샛다는 느낌이 드는 게임들이 엄청난 게임성을 가진 게 많다. 영웅전설4(도스 및 PS판)라든가 모나크 모나크라든가 밴티지 마스터 시리즈라든가...어떤 의미로 당시의 훼인양성게임 중 하나로 불릴 정도로 엄청난 몰입도를 자랑하는 게임도 잘 만들었다.

공식 트위터도 있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도 있으나 올라오는 것은 거의 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것과 동일.

2008년 기준 일본게임회사 연봉 랭킹에서 449만엔으로 20위를 차지. 업계 평균인 576만엔보다는 적지만 상장기업들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였고, 랭킹 상위에 속하는 반다이나 소니와 같이 회사의 규모가 압도적으로 차이나고 임원들과 같은 간부급의 연봉까지 포함한 평균이기에, 이전에 작성되었던 내용처럼 팔콤이 비지니스적으로 불안정하다고 단언할수는 없다. 평균연령이 29세로 젊고, 그에 비해 평균 근속년수가 7년으로 오히려 평균보다 높다. 직원수는 50여명으로 2010년 당시의 인터뷰를 보아도 이정도 인원수로 유지되고 있는 듯 하다. 실제로 30년간 적자가 한 번도 난 적이 없는 우량기업이라는 듯.

여담으로 팔콤 게임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광산(또는 폐광)이 등장한다.[30] 팔콤 창립자 광부 출신설



2015년 1월에 팔콤 공식 트위터에서 스팀을 통한 이스 오리진 일본어판 발매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듯한 발언을 하였다. 줄이자면 영문판 이스 오리진을 스팀을 통해 20만장 넘게 팔았다는 팔콤측 트윗에 일본 유저들이 왜 일본어 버전은 안파냐고 물었고, 그에 대해 일본어판은 내놓아봐야 2000장 파는거도 힘들다는식으로 답했다.일본이나 한국이나 PC패키지 시장은 너도나도 반쯤 포기

9.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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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두개이다. 예전에는 혼용되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게임에는 첫번째, 음반에는 두번째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역사는 왼쪽 로고가 훨씬 오래되었다.[31]

10. 대표작

한국에서는 이스 시리즈의 지명도가 훨씬 높지만 2011년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팔콤 게임은 영웅전설 시리즈, 정확히 말하면 그 중에서도 궤적 시리즈이다. 팔콤 게임 중에 유일하게 판매량이 10만 장을 넘기는 게 궤적 시리즈라서 그런지 팔콤도 궤적 시리즈만을 집중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의외로 이스 오리진이 스팀에서 20만장이 팔리는등 선전하고 있지만, 원래 저렴하게 출시된데다 그나마 시도때도 없이 할인하는 스팀의 특성상 제값 다받고 파는것과 단순 비교하기는 힘들다.

팔콤이 개발하였거나 유통한 게임의 자세한 목록은 팔콤/게임 목록을 참고.

11. 관련 인물

팔콤에 현재 근무중이거나, 과거에 근무했던 인물들의 일람.음반회사답게 음악계열 종사자가 많다

12. 흑역사

12.1. 게임

  • 여대생 프라이빗

1983년 발매. 팔콤의 흑역사 중의 흑역사. 15개의 퍼즐을 순서대로 맞추면?!

  • RINNE

2005년 발매의 지하감옥 RPG!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
정확히는 소프트뱅크BB의 하청으로 개발한 듯 하며, 일본 게임 전문 웹진 등에서는 팔콤 개발이라고 제대로 표기되어 있다. 발매 당시, 일본 쇼핑몰에선 비슷한 날짜에 발매된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와 세트로 판매되기도 했다. 타이틀만 갖고는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본래는 보스텍에서 제작한 RELICS 시리즈의 속편이다. 덕택에 시리즈 1편과 2편의 등장인물들이 출연하기도 하고 시리즈의 전통인 다양한 육체로의 빙의 및 변신 시스템이 강화되어 있다.

CJ인터넷(넷마블)에서 개발하고 팔콤이 원안 및 라이센스를 맡은 온라인 게임. 말이 좋아 원안이지 이스 원작 시리즈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 로다의 나무가 나오기는 하는데 전혀 딴판으로 생겼다. 그리고 유료화도 못 해보고 망했다.
일본에도 진출했고 팔콤 홈페이지에서도 밀어주었지만, 망했다. 게다가 이 이스 온라인 때문에 팔콤의 주주 배당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럴만도 하지만.

  • Ys strategy
일본 마벨러스 엔터테이먼트 개발. NDS 전용 소프트웨어로, 제목 그대로 전략 게임이다.

12.2. 기타

  • 드래곤 슬레이어 2 재너두
울티마3편 메뉴얼 일러스트들을 게임에 무단 도용한 적이있으며 울티마 4편 일본판 유통과 재너두 북미판 이식관련 회의를 하다 오리진에게 딱 걸려서 고소당한 씻지못할 흑역사가 있다.
특히 재너두는 80년대에 PC게임 시장에서 45만장 팔렸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스1 과 이스2의 스탭들이 퇴사하고 설립한 회사. 대표작으로 천지창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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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궤적 시리즈는 예외에 속한다. 거의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어두운 과거를 지니고 있거나 잔흑한 장면들이 나오기도 한다.
  • [2] 실제로 현 팔콤의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가 본격적으로 시나리오를 맡기 시작한 신영웅전설4때부터 뺨때리기 장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 [3] 다만 천공의 궤적 3rd에서 마지막으로 나온 이후 뺨때리기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지적을 의식해서인지 제로의 궤적부턴 나오지 않는다.
  • [4] 섬의 궤적에서 뺨때리기가 한 번 나오긴 하는데 그건 갱생용이 아니고 러브코미디(..)
  • [5] 창사 이래 적자가 단 한번도 난적이 없다고 한다
  • [6] 콘도 사장이 직접 인터뷰로 언급한 적이 있다.
  • [7] 이스 셀세타의 수해부터 팔콤이 사용하고 있는 소니 파이어(Phyre) 엔진은 미들웨어로써 크로스플랫폼 등의 포팅때문에 사용하는 것에 가까우며 게임제작 자체에 사용되는 엔진은 여전히 팔콤 내부 엔진이다. 영웅전설 섬의 궤적 제작 당시에 새로 개발한 엔진을 계속해서 사용중.
  • [8] 에나미 카츠미는 내부 캐릭터 일러스트도 그렸다.
  • [9] 팔콤 사운드팀 JDK와 JDK밴드는 다른 팀이다. 해당 항목 참조.
  • [10] 고정맴버 없이, 새대교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는데도 이 정도의 퀄리티를 유지한다는 것도 대단한 부분.
  • [11] 대표적으로 이스 오리진의 최종보스곡인 "Termination"과 벽의 궤적의 "The Azure Arbitrator"가 있다. 이 두곡은 진도 유키히로가 편곡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 [12] 팔콤은 그래픽 퀄리티가 그렇게 좋진 않기 때문에 그래픽연출로 무마시키는 건 무리다(...)
  • [13] 완전히 해결된 건 아니다. 여전히 PS Vita의 4기가 게임팩으로는 용량이 모자라니 8기가 칩을 빨리 제작해야된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벽의 궤적 Evo와 관련해서도 캐러애니가 이 문제에 대해 SCE와 상담한 적이 있다.
  • [14] 물론 이 경우는 성우의 연기력이 워낙 뛰어나서 전혀 어색하지 않다.
  • [15] 궤적 시리즈의 인기와 인지도가 타 작품에 비해 높다는걸 고려하면 충분히 예상해볼만한 결과였지만 레아가 8,947표로 6위, 올드팬의 향수였던 리리아가 7,971표를 얻어 7위로 머물고 다른 타 작품의 캐릭터들 역시 궤적 시리즈의 캐릭터에 비해 밀렸다. 올드팬들은 "세월이 참 바뀌었군요" 하면서 그저 씁쓸해 했다는 후담이 있다. 거기다 에스텔, 렌은 푸치 세트 말고도 따로 넨드로이드가 발매될 예정. 궤적 시리즈가 대세인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판매량만 봐도 그렇고...
  • [16] 선행 예약 판매가 문제가 된건 아니지만, '액션 RPG' 이외에 게임 설정, 스샷, 일러스트 한 장 공개하지 않고 예약을 받았다.
  • [17] 한창 팔콤이 잘 나가던 시절(90년대 초반)에 이스와 영웅전설 시리즈의 캐릭터 피규어가 줄줄이 나온 적이 있다. 사실.. 찾아보면 있긴 있다!! 팔콤에서 정식으로 만든 건아닌 것 같지만..
  • [18] 사실 이 사람도 오덕 컬쳐 계열에서 활동이 두드러지는 편이지만 그래도 음악 전문학교 출신이고 데뷔도 니혼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했다.
  • [19] 예로들어 가장 큰 키배용 떡밥 중 하나인 '8090년대 만화애니가 황금기였고 킹왕짱임! 닥치고 미소녀모에만 강조하는 2000년대 이후 만화애니는 쓰레기!' VS '개 촌티 작렬하고 모에하지도 않고 소재도 진부한 쌍팔년도 만화애니나 선호하고 최신 만화애니는 색안경 끼고 무작정 까려드는 꼰대들은 즐먹으셈!'같은 서브컬쳐 및 오덕 계열에서 벌어지는 세대갈등을 의미한다.
  • [20] PC-8801로 발매된 로만시아,팝플메일에서 이러한 성향이 잘 나타나는 편이다. 사실 이도 좋고 저도 좋긴 하지만 80년대의 팔콤 작품들과 2000년도 후반의 작품들과 비교하면 갭이 어마어마하게 심해서 적응이 안됀다는 의견이 더 많은 편이다.
  • [21] 무한콤보가 버젓이 남아있는데 만점을 줬다(..)
  • [22] 버그 때문에 진행이 불가능한데 38점 플래티넘을 줬다.
  • [23] aka 엿먹이기
  • [24] 발번역 해 보자면 '일본 팔콤이 한 번 낸 타이틀을 빈번하게 버전업하거나 속편을 동봉해 다시 발매하거나, 덤소프트나 상품을 초판특전에 붙여서 가격을 올리는 등 매회 쓸데 없는 특전이 붙는 사양으로 릴리스 하여 일부의 게임 유저에게서 팔콤 상법이라고 불리고 있다. (개중에는 특전의 가격이 게임 소프트 자체의 가격에 전가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하는 지적도 있다) 또, 최근에는 드라마 CD 한정판을 별도 릴리스 하거나 미연시 같은 수준으로 다양한 점포별 특전을 붙이고 있다.
  • [25] 이것은 아루온의 사례가 지나치게 와전된 듯 하다. 실제로 팔콤 쇼핑몰에서 페르가나의 맹세 한정판은 판매되고 있지 않다. 한정판 재고가 남을 정도의 쪽박을 찼다면 이스 오리진이 PC로 개발 되었을 리 없다. 참고로 아루온에서 내놓은 페르가나의 맹세 한정판은 아직도 재고가 남아 있어 인터넷에서 판매중이다.
  • [26] 구체적인 판매수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어찌되었든 쪽박을 찬 건 맞다. 콘도 토시히로 현 사장은 인터뷰에서 첫번째로 내놓은 PC게임인 쯔바이2의 쪽박으로 PC기종의 차기작 제작을 하지 않겠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다. 다만 예외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웅전설6 천공의 궤적은 내놓는 족족 잘팔렸다.(FC가 PC판만 20만장을 넘겼으니 말 다했다.) 괜히 팔콤이 궤적 시리즈를 밀어주는 게 아니다.
  • [27] 특히 트위터에 이 얘기를 하면서 이스 7 PC이식은 힘들다는 얘기를 했다. 하지만 중국업체가 공식 라이센스를 취득해서 PC이식화 작업중이다.
  • [28] 한국에서 팔콤 게임이 인기가 많다 보니까 대기업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꽤 되는데, 팔콤은 총 직원 수가 50여명 정도인 중소기업이다. 한국으로 치면 2000년쯤 손노리 리즈시절과 비슷한 수준.
  • [29] 사실 이 로컬라이즈는 단순한 로컬라이즈라기보다는 여러모로 엔진, 혹은 기술을 같이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 서풍의 광시곡은 일본의 PC98에서 윈도우즈로 넘어가던 시기, 악튜러스는 3D로 넘어가던 시기, 환상삼국지나 월영의 데스티니같은 경우에는 3D 활용, 색감 활용 등의 포인트에서 '단순한 로컬라이징'이 아니란 것을 짐작하게 한다. 어디까지나 중소기업 팔콤이기 때문에, 자체 기술 개발이 힘든 것일지도. 엔진만 사 가서 처음부터 연구할 수가 없으니까, 로컬라이징을 하면서 엔진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추측할 수도 있겠다.
  • [30] 광산뿐만 아니라 유독 4속성(물,불,바람,땅)에 대한 내용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숲, 호수(or바다), 화산, 사막 등등 역시 단골로 나온다.
  • [31] 첫번째 로고는 언제 만들어졌는 지 알 수 없지만 1984년 발매된 드래곤 슬레이어에서도 이미 사용되고 있었으니 그보다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두번째 로고는 1988년 음반 레이블 설립과 동시에 만들어진 로고다.
  • [32] 궤적 시리즈와 관련해서 의견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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