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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원피스)

last modified: 2015-04-03 13:54:50 by Contributors

覇氣

Contents

1. 개요
2. 종류
2.1. 견문색의 패기(見聞色の覇氣)
2.2. 무장색의 패기(武裝色の覇氣)
2.3. 패왕색의 패기(覇王色の覇氣)
3. 기타


1. 개요

원피스에 등장하는 능력 혹은 기술. 영문판에서는 그냥 'Haki'하키?라는 일본어 독음으로 번역되었다.

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힘으로 전 세계의 모든 인간들에게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 힘에 대해 전혀 깨닫지 못하고 일생을 마친다. 설령 깨달았다 하더라도 그 힘을 끌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패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자는 전세계의 인간들 중에서도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한다. 사람이 가진 의지의 힘이라고 한다. 원피스 가이드북 3권 YELLOW에는 강자가 가지고 있는 압도적 위압감이라고 되어 있다. 지금 패기의 설정 중 패왕색 패기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이 당시에는 패기에 대한 설정이 제대로 된 개념도 잡히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사실 '패기'라는 노골적인 이름은 물론이고, 초기에는 언급도 되지않고 쓰는 사람이 없다가 이제는 개나 소나 쓰는 능력임을 생각해볼 때 나루토사륜안과 같은 파워 인플레의 안 좋은 예시로 볼 수 있다. 오히려 사륜안은 초반부터 언급되고 중요한 요소로 취급되었지만, 패기는 급조한 티가 많이 나기에 더더욱 문제. 사륜안보다는 나루토의 속성 변환과 유사하다.

여기서 좀 따지고 들어가면, 패기 가운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 무장색 뿐이다. 견문색은 하늘섬 편에서 '만트라'라는 이름으로 나왔을 때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졌고, 패왕색은 애초부터 사용자가 극히 드물다는 설정에 샹크스 등 강자들이 쓰는 모습이 간간히 나왔기에 어물어물 넘어갈 수 있기 때문. 반면 무장색은 말 그대로 갑툭튀한 설정이다. 반발감이 심할 수 밖에... 악마의 열매 능력자, 특히 자연계 능력자를 비 자연계 능력자가 상대할 수가 없어서 중간에 추가시킨 설정이라는 의혹이 매우 유력하다. 하지만 이건 어쩔수 없다. 애초에 주인공인 루피가 가진 고무의 능력으론 충격파나 전격을 막을순 있어도 열이나 참격같은거엔 무척 약하기 때문에 능력을 아무리 발전시켜도 결국엔 한계는 있다. 애초에 이런 소년만화엔 주인공이 엄청나게 강대한 적에게 대항하기 위한 대항기술이 당연히 있어야 한다 문제는 열매중 자연계가 가장 문제다. 무장색이 아니면 잡을수도 없고 만약 없다면 상성까지 따져잡아야 그나마 이기는건데[1] 만약 이 전개로 나간다면 어떻게 될까? 연재를 굉장히 질질 끌어야 하기에 루피일행은 아직도 펑크 해저드에도 벗어나지도 못해 모네와 시저 클라운을 상대로 아직도 낑낑 대고 있을것이다. 그러니 어쩔수없이 추가한 설정으로 보는게 제일 유력하다. 아니 그럴수밖엔 없다.

현시점에서 베르고의 전신무장, 도플라밍고와 루피의 대결만 봐도 둘이 무장색 대결을 할 때 보면 해당 신체 부위를 검게 묘사하는 걸 볼 수 있는데 비해서 이들보다 높은 수준의 1부의 삼대장이나 흰수염, 마르코 등이 한 번이라도 이것을 쓴 것을 본 적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자. 아오키지를 찌른 흰수염의 나기나타 조차 경화를 하지 않았다. 2부 들어서 베르고 등의 캐릭터를 넣어가면서 비중이 높아져가고 있는 셈이고, 상대적으로 설정의 부자연스러움이 드러나게 되었다. 1부의 후반부에서 키자루는 '나는 자연계니까 공격은 안 먹혀' 라는 대사를 했고, 아카이누조차 마르코와 비스타에게 기습을 허용한 뒤 '패기를 쓰나..' 하고 중얼거린 바 있다. 마르코는 수십년을 흰수염과 신세계를 누빈 해적이다. 2부의 묘사를 보면 무장색은 말할 것도 없고 신세계에선 패왕색의 패기를 가진 자조차 나름대로 흔하다는 말까지 나오는데, 세계 최강해적단의 간부 급이 패기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시되지 않는 듯한 묘사를 보면 앞뒤가 다소 부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도 오다는 말로는 흰수염 대대장들의 번호와 서열은 관계없으며 전원 동열이라고 했으나 묘사상으로 낮은 숫자 인원들이 보다 중요하고, 강하다. 세계 최강 흰수염의 대대장들 중에서도 실제로 패기를 다루는 이는 마르코, 비스타, 죠즈 셋 뿐이다. [2] 2부에서 신세계에서 한 가락 하는 강자들이라면 개나 소나 쓰는 것 같은 것에 비하면 많은 차이가 있다. 더군다나 현세대 해적들은 전세대들에 비하면 약해빠졌다고 디스당하는 일이 꽤 있는 걸 생각하면...

그 외에도 패왕색은 '자신이 상대할 가치조차 없을 정도로 약한 자들만 기절시킬 수 있다'고 했으나, 실제로 에이스는 자신이 고전하던 상대를 기절시킨 바 있으며 어리고 아무 힘도 없어서 고문을 당하고 있던 도플라밍고 조차 자신을 괴롭히던 장정들을 쓰러뜨릴 수 있었다. 이 역시 갖다붙일 수는 있겠지만 어쨌든 껄끄러운 부분.

5번째 팬북 '원피스 블루딥'에 따르면 초급은 감정이 흥분되는 것에 따라 발동, 중급은 자신의 의사에 따라 자유자재로 제어, 상급은 위압감만으로도 기절시킨다고 한다. 해군에서는 해군 중장 클래스 이상이 되면 모두 기본적으로 패기를 사용한다고 한다. 거꾸로 생각하면 패기가 없으면 중장이 못 된다.

당연하게도 작품 초기에는 주인공인 밀짚모자 일당도 패기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었으나, 1부 후반에 들어서 정보를 얻게 된 이후 2년의 수련기를 두고 난 2부부터는 밀짚모자 일당에서도 패기에 대하여 제대로 이해하고 확실하게 수련한 패기 사용자가 나오게 되었다. 밀짚모자 해적단 내에서는 루피, 조로, 상디, 우솝이 패기를 사용할 수 있다. 견문색은 넷 다 사용할 수 있지만 무장색은 루피, 조로, 상디만 사용 가능하며 패왕색은 루피만 사용할 수 있다. SBS에 따르면 루피는 그 중에서도 패왕색이, 조로는 무장색이, 상디는 견문색이 발달해 있다고.

패기의 설정이 좀 더 일찍 나왔다면, 이와 같은 설정으로 커버가 가능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고 있다.

2. 종류

패기를 쓰는 방법에는 크게 견문색, 무장색, 패왕색의 세가지가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견문색, 무장색 두 가지가 '패기'로 통칭된다고 한다.

2.1. 견문색의 패기(見聞色の覇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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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색의 패기는 상대의 "기척"을 한층 더 강하게 느끼는 패기로 이 힘을 향상시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의 위치와 그 숫자, 그리고 다음 순간에 상대가 무엇을 하려 하는지도 읽을 수 있다. 일례로 번쩍번쩍 열매의 능력자인 키자루의 빛의 움직임을 따라잡을 수 있다. 뉴타입 하지만 자신이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는 무용지물이다. 그리고 또 아무리 견문색으로 다음 공격을 감지한다 한들 자신의 몸이 그 공격의 스피드를 못 따라가면 이 역시도 무용지물이다. 작중에서 루피에 의해 몸이 구속된 사토리와 루피에게 얻어맞은 충격으로 비틀거리던 에넬은 다음 공격이 올 것을 알아챘음에도 속수무책으로 추가타를 맞았다. 무장색과 다르게 선천적으로 타고나거나 쇼크를 받아서 각성하기도 한다. 극한으로 단련되면 사이코메트리도 가능한 모양. [3]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무장색을 단련하지 이걸 그 정도로 단련하지는 않는다. 단 레일리의 발언에 따르면 본디 무장색과 견문색 중 한 쪽으로 성향을 굳혀서 개발시킨다는 말에서 미루어보면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견문색을 단련한 패기 사용자들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추정.

하늘섬에선 이 힘을 트라로 부르고 있다. 하늘섬 편에서 선천적으로 만트라를 타고 난 소녀인 샨디아 일족의 아이샤가 나오거나, 오토히메가 선천적으로 이 능력을 타고 났다는 언급을 보면 날 때부터 이걸 쓸 수 있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극소수.[4][5]
갓 에넬의 부하 신관들은 이 능력을 사용해 루피 일행의 공격을 간파, 등 뒤에서의 공격을 피하며 반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에넬은 번개번개 열매의 능력과 견문색의 패기(만트라)를 결합한 결과 섬을 커버할 수준의 범위를 가질 수 있었으며, 범위 내에서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을 수도 있었다. 보아 행콕의 동생인 보아 썬더소니아도 패기를 이용해 루피의 움직임을 읽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고[6] 어인섬의 오토히메 여왕도 사람들이 가진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또한 로저가 만물의 소리를 들었다는 건 극한의 견문색의 패기를 가졌다는 얘기일지도 모른다. 루피가 '그냥 감으로' Mr. 3의 본체를 알아맞추거나 천년용이 하는 말을 알아 들은 것도 견문색의 패기 떡밥이었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본인 입으로 그냥 감이라고 했는데[7]

롤로노아 조로Mr.1와의 결전에서 자신에게 견문색의 패기가 있음을 직감한다. 당시에는 '만트라'라는 개념조차 등장하기 전이긴 하지만 작중묘사로 보아 견문색의 패기에 가깝다.[8] 2년 후 드레스로자에서는 자신의 검을 훔쳐가는 소인족을 알아채고 곧바로 뒤쫓아갔다.

코비 또한 정상결전의 충격으로 견문색 패기를 각성한다. 정상결전 중 다른 사람들의 생명의 소리를 느낀다는 묘사가 나타난다. 후에 치료받을 때 의사가 '그 능력은 패기의 일종일 것이다'라고 언급한다.

정상결전에서 루피가 쥬라큘 미호크와 싸울 때 무의식적으로 한 번 사용한 적이 있으며, 돈 클리크 편 때 미호크가 클리크의 공격을 막거나 조로의 공격을 읽어 간단히 발라버린 것이 이 패기로 인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아마존 릴리의 여전사들이나 센토마루의 경우, 루피가 공격할 때 패기를 사용했는지 알아보는 묘사가 있는데 견문색의 효과일 가능성이 크다.

드레스로자편에서 우솝도 루피와 로를 위해 슈가를 저격하는 과정에서 견문색의 패기를 각성하는 듯한 묘사가 나왔다.

또한 자연계 같은 공격무효화의 능력이 있는 능력자를 상대하는데는 무장색의 패기가 필요하지만, 악마의 열매 능력자들이 지닌 눈으로 보이지 않는 속도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견문색의 패기가 필수적이라고 한다.

2.2. 무장색의 패기(武裝色の覇氣)

보다 단단한 갑옷은 당연히 공격에도 전해진다. 악마의 열매 능력자에 대해서 약점을 알아내는 것을 빼면, 거의 무적이라 생각되는 '자연계' 능력자의 유동하는 몸도 '실체'로 받아들일 수가 있다. - 원피스 59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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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깨기 에네르기파[9]
무장색의 패기는 보이지 않는 갑옷을 두른 듯한 힘으로 방어력을 올리는 기술. 극한으로 단련된 방어력은 공격력에도 영향을 준다.강철로 때리면 뼈가 부셔지듯.. 레일리의 말을 그대로 옮기자면, 무장색의 패기는 실체가 없이 유동적인 몸을 지닌 악마의 열매의 능력자의 실체를 만질 수 있어서 악마의 열매로 얻은 방어적 능력을 파훼하고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몸뿐만이 아니라 사용자의 무기, 참격[10] 등에도 실을 수 있다.

무장색의 응용(혹은 상위 기술)[11]으로 경화라는 기술이 있는데, 사용하면 경화된 부분이 검게 물들며 단단해진다. 그냥 무장색이 갑옷처럼 씌우는 식이라면 경화는 그 자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식인듯 하며, 육식의 철괴와 달리 경화시킨 부위는 별 다른 제약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루피와 칭자오 등이 이 기술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특히 베르고는 경화의 달인이였다. 작중 표현되지는 않았지만 루피에게 패기를 가르쳐준 실버즈 레일리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쿠쟈의 여왕 보아 행콕 등도 당연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12] 작중 루피의 입을 통해 분명히 무장색 경화라는 용어가 나왔음에도 왜인지 설정 번복 혹은 2년 후 추가된 패기에 대한 구체적 묘사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1부에서는 쓰는 놈이 하나도 안 나왔는데 2부 들어서 기본 옵션처럼 쏟아지니 급조설정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샤본디 제도에서 싸웠던 센토마루의 족공독행도 여기에 해당된다. 이를 이용해 루피의 타격공격 무효화를 무시할 수 있었다.

아마존 릴리 섬에서는 기본 스킬 정도로 취급되고 있으며 화살에 패기를 두르자 화살의 강도와 예리함이 증강되어 큰 바위도 간단히 깨뜨렸다. 통칭 쿠쟈의 패기로 불리며, 정상결전에서 보아 행콕도 패기를 써서 연기화한 스모커를 걷어 차기도 했다.

패왕색의 패기쪽이 희소성이나 포스가 높아보이지만, 자연계 능력자를 타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는 건 이 쪽이다.

나미상디 등이 루피를 때릴 때 루피에게 혹이 나는 등 타격을 입히지만, 이 경우엔 그냥 개그 표현이다.[13][14]

착각하기 쉬운 점이지만, 무장색 패기는 해루석과 달리 악마의 열매 능력을 무효화하는 것이 아니다.[15] 무장색의 패기로 실체를 붙잡고 그 실체에 데미지를 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능력자가 능력을 못쓰는 것은 아니다. 예로 레일리가 루피에게 꿀밤을 먹인 것도 고무의 능력을 무효화시켜서 때린 것이 아니라 루피라는 실체를 잡고 그 실체에 데미지를 준 것이다. 반대로 무장색을 쓴다고 악마의 열매 능력을 무조건 방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예컨대 패기를 두른 채로 이글이글 열매의 능력자를 타격할 경우 당연히 열로 인한 대미지를 받으며 번개번개 열매 능력자를 타격하면 고무인간이 아닌 이상 감전될 수밖에 없다. 펑크 하자드 편에서도 루피가 시노쿠니와 동화한 시저 클라운에게 그래즐리 매그넘을 날릴 때 시저와 접촉한 양 손바닥이 가스의 효과로 굳어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즉 무장색으로 자연계 능력자의 실체에 간섭할 수는 있어도, 해당 자연원소의 성질까지 무시할 수는 없다. 사실 그렇지 않다면 어떤 자연계 능력자이든 전신 무장만으로 대항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얘기. 물론 무장색 자체가 보이지 않는 갑옷과 비슷한 역할을 하니 대미지를 방어해낼 수는 있지만, 성질을 무시하는 만능 무기는 아니다. 실제로 징베도 아카이누의 마그마를 손으로 방어해내기는 했지만, 아카이누에게 시간벌이일 뿐이라고 평가를 받았으며 방어한 후 손에서 열기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자연계의 속성에 대한 방어력과 저항력을 올려주기는 하지만 데미지를 적게 받을 뿐 받기는 한다는 것.

마찬가지로 동강동강 열매, 하비하비 열매 같은 초인계 열매들은 실체 자체를 변화시키는 게 아닌, 기본적인 인간의 실체에 특별한 '성질'을 부가할뿐이므로 패기로 능력을 무력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패기를 둘렀다고 해도 하비하비 열매 능력자의 손에 닿으면 꼼짝없이 장난감이 될 수밖에 없는 것. 하지만 극장판 12기에서는 아인뒤로뒤로 열매의 힘을 조로가 무장색 패기를 담은 검으로 베어서 무력화시킨 것도 있었다.

그리고 실체가 움직이는 것과 붙잡는 것도 속도 차이가 있다. 타시기와 모네의 싸움 중 모네가 패기가 능력자의 실체를 잡는 기술이라도 내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하면 나를 상대할 수 없다고 했다. 즉 자연계 능력자를 때릴 수 있더라도 정작 너무 빨라서 맞추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패기 사용자인 타시기는 모네를 타격할 수 있지만, 눈 쌓인 방 안을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 모네가 전부 피해버렸다. 패기의 강함도 중요하지만 신체적인 능력도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16]

속도 외에도 자연계 능력자라도 패기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 듯 하다. 정상결전에서 흰 수염이 패기를 실은 언월도로 아오키지를 관통했을 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았고, 비스타와 마르코가 아카이누를 패기를 이용해 공격해 목을 절반이나 벤 상태에서도 죽이지 못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불명확하다. 인터넷 등지에서는 자신의 무장색 패기로 상대의 무장색 패기를 중화시켰다느니, 아니면 실체가 패기로 공격받기 전 유동적인 몸을 움직여 그 부분을 비웠다느니 다양한 의견이 많지만 이거다 라고 확실하게 알 수 있게 설명한 부분은 없다.[17]

원피스 극장판 12기 원피스 필름 Z에서, 아오키지아카이누의 10일 결투의 결과로 아오키지는 전신에 화상을 입고 왼쪽 다리는 잃은 상태로 얼음능력으로 잃은 왼쪽 다리를 대신했다. 아오키지아카이누의 싸움에서 아카이누의 패기에 실체를 당해 재생을 못한 것으로 보인다.[18] 두 명 모두 큰 상처를 입었다고 했으니 아카이누도 아직 나왔지만 어딘가 상처를 입었을 지도 모른다.

또한 악마의 열매 능력을 없애지는 않으므로 자연계 능력자도 능력을 쓰면서 패기를 쓸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스모커. 그러나 원소화한 몸에도 패기를 실을 수 있는지 여부는 나오지 않았다. 물론 만약 원소화한 몸에 패기까지 실을수있으면 가장 큰 수혜자는 스모커이다. 뭉게뭉게 같은 C급 열매 따위라도 패기를 실으면 당연히 말 그대로 단단한 연기가 된다 자신의 몸의 전체를 연기로 만든 다음 패기를 실고 적을 감싼후 주먹으로 만들어서 사방에서 후려패거나 아니면 질식시키는 짓거리가 가능하겠지만 문제는 저건 일단 된다는 가정하이고 안된다면 스모커는 그냥 원소화할수있고 맥주병인 체술가 밖엔 더 되지않는다. 스모레기 주먹만 냅두고 거기에 패기를 두르면 상관 없긴 하겠다.

스모커와의 싸움 중 베르고가 말하길, 무장색 패기를 사용하는 사람 앞에서 자연계 능력자는 타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원소변화해서 부피를 늘리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고 한다.

참고로 도플라밍고는 베르고의 무장색 패기에 로의 절단 능력이 통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으나[19] 한다. 하지만 후에 과거와는 차원이 다르게 강해진 로는 능력으로 패기를 씹고 베르고를 두동강냈다. 무장색 패기가 악마의 열매에 대해 얼마나 강력한지를 알 수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아무리 패기를 쓴다 해도 마찬가지로 수련을 쌓은 악마의 열매 능력자는 패기를 뚫을 수 있다는 좋은 예가 되겠다.[20]

한편 무장색의 사용자 중에는 신체부위에 불꽃을 붙이거나 전격을 일으켜서[21] 공격력을 강화하는 기술을 쓰기도 하는데, 작중 직접 설명된 바는 없으나 이것이 무장색 패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1부에서 직접적인 언급은 아니고 떡밥으로 나온건 애니에스 로비편 막바지에 가프가 루피와 꿀밤을 때리고 만났을때 고무지만 아프다 라고 하는 부분이 있다

2.3. 패왕색의 패기(覇王色の覇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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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자체는 패기들 중에서 가장 먼저 나왔다. 자기 기백을 최대로 끌어올려, 살기처럼 전방위로 쏘는 패기다. "수백만 명 중 단 한 명에게만 나타나는 패왕색의 패기[22]"라면서 일반 패기와는 급이 다르다는 식으로 나왔다. 패기 사용자들 중에서도 극소수만 쓸 수 있다고 한다. 다른 모든 것을 위압하는 힘이다. 이 패기를 제어할 수는 있어도, 단련할 수는 없다. 사용자 기백 그 자체라서 사용자 본인이 성장해야만 강해진다. 이를 조종할 수 있으면, 자기보다 약한 인간들이나 생물들을 위압할 수 있다. 어쩔 때는 일제히 그 상대들을 기절시킬 수 있다.

쓸 수 있는 자는 명왕 실버즈 레일리, 밀짚모자 몽키 D. 루피, 불주먹 포트거스 D. 에이스[23][24], 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25], 빨간 머리 샹크스, 해적 여제 보아 행콕, 골드 로저와 싸웠던 구리, 천야차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꽃의 나라 갱단 팔보수군 제 12대 두목 돈 칭자오로 지금까지 총 89명이 확인되었다. [26] 루피는 처음엔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며 주로 감정이 격해질 때 무의식적으로 간간히 발동되다가 레일리와의 수련 이후로는 완전히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맨 처음에 샹크스가 소형 해왕류를 쫓아보냈던 것 역시 패왕색 패기로 볼 수 있으며, 정상결전에서 에이스가 위험하자 무의식적으로 루피가 패기를 사용해 에이스를 처형하려는 해병과 그 외 일정 기량이 안되는 것 같은 자들을 해적, 해병 막론하고 의식불명 상태로 만들어 쓰러트리는데, 이때 패왕색의 패기!라면서 그곳에 있는 모든 인물들이 경악한다.

이거 한 번 썼다고 해군이 바로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목표물로 규정하고[27], 흰 수염이 루피를 가장 먼저 보호하라고 명령을 내렸기 때문에, 정말 특별한 인물만이 가지고 있는 패기인 듯하다. 근데 행콕도 가지고 있다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센고쿠가 행콕을 높이 평가하는 모습이 보이는 걸 보면 대단한 평가를 받고 있는 걸 알 수 있다.[28]

가시적인 효과는 일단 자기보다 약한 적들을 일제히 기절시키는 전체 공격기다. 수준이 높으면 물건 따위도 부술 수 있다.(샹크스 패기).[29] 그러나 아직까지 다른 효과는 안 드러났다.

정상결전에서 루피가 이 패기를 발했을 때 엠폴리오 이반코프가 어쩐지 사람을 끌어들인다 싶었다고 한다. 미호크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기에 사람을 끄는 힘, 카리스마의 일종으로도 볼 수 있다. 실제로 드레스로자 후반부에 들어 도플라밍고와 적대하게 된 콜로세움 참가자들이 제각기 공명심에 도플의 목을 따겠다고 덤벼들다가 어느 사이엔가 루피가 도플라밍고에게 갈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길을 터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원래 패기라고 확실히 이름 붙여져 등장한 것은 이쪽이 먼저였다. 레어한 패기지만 범용 패기보다 먼저 등장한 것이다. 이를 생각할 때에 패기 설정이 짜여질 때에 패기란 원래 이것이 오리지널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SBS에서 패왕색의 패기에 의해 쓰러지는 사람은 패왕색의 패기를 뿜는 사람을 기준으로 그 사용자가 상대할 가치조차 없을 정도로 약한 사람이라고 밝혀졌다. 루피가 어인섬에서 패왕색의 패기로 신 어인 해적단 10만 명 중 5만 명의 해적을 일순간에 쓰러뜨렸는데, 그들은 모두 루피가 상대할 가치 조차도 없는 자코였다는 의미다. 참고로 그 자리에 샹크스나 레일리가 있었다면 10만 명 모두를 쓰러뜨렸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것을 볼 때 아직 파워 차이가 꽤 있는 듯하다.

결국 지금까지 알려진 패왕색의 패기의 효과를 생각한다면, 이 패기의 소유자들에게는 머릿수만 채운 인해전술따윈 먹히지 않는다는 소리다. 그야말로 훌륭한 양학기. 보통이라면 아무리 실력 차가 크게 나는 약한 병사들이라 해도 그게 몇천 몇만 정도쯤 떼로 몰려들어 덤비면 어지간한 실력자라 해도 언젠가는 끝없이 몰려드는 다수의 공격 앞에 체력 소모와 부상 등이 쌓여 위험해질 테지만, 패왕색의 패기 앞에서는 그 인해전술 전법 자체가 무의미. 실력도 없는 병력은 암만 모아 봤자 한방에 다 쓸려나간다. 따라서 패왕색의 패기 사용자가 포함되어 있는 집단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쓸데없이 잡병들을 긁어모으는 것보단 실력이 뛰어난 소수 정예로 맞상대하는 것이 최선이 될 것이며, 반드시 인해전술을 쓰고 싶다면 정상결전 당시의 해군 본부 병력들처럼 끌어모은 군대 전원이 뛰어난 실력자로 분류될 만한 최정예 병력들로 모아서[30][31] 덤비는 전개가 될 듯하다.

무엇보다도 패왕색의 패기가 무서운 것은 그 엄청난 영향 범위다. 어인섬 편에서 루피가 패왕색으로 어인병사 5만 명을 쓰러뜨릴 때는 공코르드 광장 전체에 패기가 뻗쳤으며, 그 이전 정상결전 편에서 보였을 때에도 처형대에서 까마득하게 멀리 떨어져 있던 루피의 패기에 처형대 위의 병사들이 쓰러졌다. 패왕색의 패기가 오직 사용자의 강함에 따라서만 레벨이 높아지며 이 당시의 루피가 아직 슈퍼루키 수준이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샹크스나 흰 수염 같은 세계 최강자들이 패왕색을 쓰면 마린포드의 해병 대부분이 순식간에 넉다운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야말로 한 번에 엄청난 전력 손실을 당하는 셈이니 해군 입장에선 그 희소성이나 숨은 의미를 제하고서라도 제거대상 1순위일 수밖에 없긴 하다. 문제는 흰 수염이나 샹크스나 정상전쟁에서 패왕색을 쓰는 장면이 없었다는 것.설정오류[32]

돈 칭자오의 말에 따르면 신세계에 왕의 자질을 가진 자는 차고 넘친다고 한다. 뭔가 희소가치가 떨어지는 발언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이 정도는 돼야 신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소리가 된다. 애초에 신세계는 원피스 세계관에서도 가장 강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수백만 명 중 하나라손 쳐도 정식적인 세계정부 가맹국만 170개국이며 그 중 전통의 대국이라고 하지만 '사막' 왕국인 알라바스타 인구가 1000만 명인 원피스 세계관 상 신세계쯤엔 패왕색 패기를 가진 자가 충분히 차고 넘칠 수도 있다.

루피와 도플라밍고의 싸움에서 묘사된 바로는 패왕색의 패기가 어떻게든 직접적인 전투에 이용될 수 있는 모양이다. 루피와 도플라밍고의 무장색 경화된 다리가 부딛힐 때 검은색 스파크가 튀며 충격파가 나오는 모습이 보여졌다. 그냥 연출일 수도 있으니 자세한 묘사가 더 나오면 가 바람

패왕색 패기의 묘사만 보자면 원피스의 작가 오다 에이치로가 루로우니 켄신의 작가 와츠키 노부히로의 문하생 출신인지라 아마도 패왕색 패기의 원모델은 우도 진에의 심중일방으로 추정된다.

3. 기타

뜬금없이 등장해 많은 독자들에게 혼란을 안겨주었던 설정. 무능력자가 열매 능력자를 상대로 어떻게 싸울 것인가, 열매 능력간의 상성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등의 두뇌싸움패기 배틀로 바꿀 것이라는 비난도 많았다.[33]

그리고 25권에 복선이라고 할 수 있는 장면도 있다. 마샬 D. 티치가 루피의 1억짜리 수배서를 보면서 "あの覇気で3000万はねぇと思ったが…"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제대로 번역하면 "저 패기로 3천만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이다. 라이센스판에는 아직 패기의 개념이 없던 때라 "겉으로 봐선 3천만도 안 될 줄 알았는데.."라고 번역됐다. 그리고 사실 이 번역은 원문의 의미를 180도 뒤집은 오역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하지만 육체나 기술을 단련한 이들 중에 패기를 쓰는 이들보다 강한 전투력을 보여준 이들도 있고, 패기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해서 패기사용자보다 무조건 약한 건 아니다. 물론 패기를 지닌 사람이 유리하겠지만, 패기가 없다고 무조건 진다고 판정지을 수는 없다. 예로 2년 전 보아 썬더소니아보아 마리골드는 패기를 사용했는 데도 기어 세컨드 상태의 루피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다. 또한 전투력과 싸움의 승패는 별개이기 때문에 능력을 잘 사용하면 패기사용자를 이길 수 있다. 가스가스 열매를 이용하여 숨을 못쉬게 하면 아무리 강한 패기를 가지고 있어도 죽을 수밖에 없다. 눈눈 열매를 이용하면 아무리 강한들 얼어죽을 수밖에 없다. 엄청나게 멍청한 바보가 아니라면 당연히 패기에 대한 대항 기술은 가지고 있는게 뻔하다.

그러나 강자들 사이에서는 신체능력만으로 버티긴 한계가 있고 앞으로 강자들이라면 기본적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다. 우선 자연계를 공격하기 위해선 필수이고 같은 공격이라면 패기를 두른 공격이 훨씬 강한 건 당연한 사실이다. 고무고무 기간트 피스톨을 같은 기술이지만 무장색 패기를 입혀서 고무고무 엘리펀트 건으로 강화시켰다. 신세계에 들어선 지금 패기를 가진 것은 기본이고 패기에서도 얼마나 강하냐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타시기트라팔가 로에게 싸우려 달려갈 때 스모커너의 패기로는 트라팔가 로를 당해낼 수 없다 라고 했다. 실제로 타시기는 바로 로에게 두동강 났다. 트라팔가 로의 경우 어렸을 땐 베르고의 패기를 당해낼 수 없었지만 펑크 하자드 싸움에서는 아예 섬 마저 두동강 내어 버렸다.

다만 그와 별개로 신세계에서 '패기'에 대한 지식 자체는 널리 알려져 있는 듯. 실제로 니코 로빈조차 1부에서는 모르고 있던 패왕색 패기에 대해서 G-5의 일반 해병들도 제법 자세히 알고 있었다.[34]

추가로 정말로 어찌 생각해도 답이 없는 자연계 능력자들은 비교적 초반 때부터 나오고 있었는데[35] 언젠가 대치해야 할 강적들은 죄다 자연계로 판을 치고 있는데 주인공이 만화 완결날때까지 굴러다니기만 할 게 아니고서야 이러한 설정은 이미 중간에 만들어져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원래 원피스의 세계관이 특정한 해역을 넘을 때마다 지식과 문화 수준이 천지차이기 때문에 그냥 신세계 내에서만 알려져 있고 일반적인 위대한 항로에는 알려져 있지 않았다고 보는게 가장 적절하게 부합된다.

비슷한 예로 이스트 블루 근방에서는 악마의 열매 능력자와 조우하면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같은 반응을 하거나 '악마의 열매라는게 정말로 있기는 하나보네' 하는 반응을 보이지만 위대한 항로 들어와서 보면 '어 너 능력자냐' 같은 반응밖에 돌아오지 않거나 상대부터가 능력자인 경우가 많다.(…) 즉 이스트 블루 편이 비교적 짧아서 잘 부각되지 않을 뿐이지 '건너편에서는 전설이었는데 여기서는 상식이더라' 하는 분위기가 이제와서 어색해 할 점도 못 된다. 패기도 비슷한 정도의 지명도 차이가 있다고 보면 이해가 갈 듯. 실제로 루피의 과거회상편을 보면 블루잼의 수하는 루피를 보고 이런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전신 패기는 패배 플러그다. 베르고,피카, 디월드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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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거기에 자연계 열매 능력자도 바보는 아니기에 이런것에 대한 대비 기술 혹은 무언가를 준비하는게 굉장히 많다.
  • [2] 에이스는 과거회상 씬에서 무의식적인 발현밖에 없는데다가 스모커와의 대결(...) 때문에 제외.
  • [3] 원작에선 등장하지 않았지만 게임에선 패트릭 레드필드라는 인외괴수가 보여줬다,
  • [4] 쿠마가 레일리에게 자신의 정체 및 계획을 밝힐 때 바로 근처에 있었으면서도 전혀 알아채지 못한 해군 대장 키자루의 경우를 보면 패왕색의 패기 못지 않게 희귀한 기술이다. 즉 이 능력의 사용자 중 한 명인 코비가 사카즈키가 매우 싫어함에도 어째서 대령까지 올라갔는지 알 수 있다.
  • [5] 3DS 게임 언리미티드 월드 R에 나오는 전시대의 해적인 패트릭 레드필드는 날 때부터 강한 견문색을 가지고 태어나서 사람의 마음을 듣는 건 물론, 상대의 정수리에 손을 대서 기억마저 읽을 수 있다.
  • [6] 하지만 루피가 기어 세컨드를 사용하자 루피 속도에 몸이 못 따라가 못 피하긴 했다.
  • [7] 견문색 패기가 소리나 예측 등 여러가지 형태로 나오는걸로 보아 그 감자체가 견문색 패기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 [8] 참고로 Mr.1과의 전투에서 조로는 사물의 호흡을 느끼고 결을 따라 베어버리는 묘사를 보여주는데, 이게 견문색 패기가 맞다고 한다면 견문색도 공격에 응용이 가능하다는 소리가 된다.
  • [9] 물론 그냥 애니의 시각적 효과일뿐 저런건 실제로 안나온다..
  • [10] 조로가 모네를 벨 때 '참격에 패기를 실었다'는 해설이 있다. 조로와 모네 사이의 거리가 족히 몇 미터는 되었기에 작중에서 상위권 검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날리는 계열'참격에도 적용이 가능한것으로 보인다.
  • [11] 경화가 등장한 2부에서는 경화가 좀 강한 무장색마냥 연출된다. 그러나 1부의 정상결전에서 아무도 경화를 쓰지 않았던걸 보면 경화라고 해서 무조건 보통 무장색보다 강한 것은 아닌듯 싶다.
  • [12] 무장색 경화를 사용할 수 있는 경지에 올라도 이전처럼 두르는 방식의 공격도 할 수 있다. 일례로 루피와 시저 클라운의 첫 격돌시 무장색을 사용했음에도 팔이 검게 변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13] SBS에 따르면 사랑을 담아서 때렸다거나,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라고 해명한다(...). 하지만 만났던 초창기에는 주먹으로 때려서 안 되니 바늘로 찔러버렸다.
  • [14] 루피는 자연계가 아니라 초인계인데도 이 능력에 타격을 입는다. 자연계는 형태가 유동이라서 물리 공격이 아예 통하지 않고, 고무는 고무가 충격을 흡수해서 타격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생각하면 허술한 설정이다. 패기로 친다고 고무 능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 [15] 이점이 어둠어둠 열매와의 차이점이다. 어둠어둠 열매는 능력자체를 흡수하여 상대 악마의 열매 능력 자체를 무효화한다. 대신 어둠어둠 열매는 해루석과 같이 상대가 아예 힘이 빠지게는 못하고 신체능력으로 싸울 수는 있다. 거기에 잡은게 밀랍이나 독 같은 액체계열 초인계(시전자와 별개의 개채 취급)일 경우 본인만 손해다.
  • [16] 이런 상대를 상대하기 위해 견문색의 패기가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 [17] 자연계의 무장색 대항 방법에 대해 작중이나 SBS의 공식적인 언급이 나온다면 출처 표시와 함께 수정바람
  • [18] 자연계 능력자는 해당하는 원소의 약점을 통해서도 타격을 받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얼음'인 아오키지는 얼음을 녹이는 '열기'가, '마그마'인 아카이누는 마그마를 굳히는 '냉기'가 약점이라서 양쪽 모두 패기를 쓸 필요는 없을 가능성도 있다.
  • [19] 이 부분에서 무장색이 능력 무효화 능력이 없다는 위의 설명과 모순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로의 절단 능력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베르고의 패기가 로의 능력을 무효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패기로 강화된 방어력을 뚫지 못한다는 것이다. 예로 샹크스가 아카이누의 마그마를 칼로 막아낸 것이 비슷한 예다. 위에서 설명한 뒤로뒤로 열매의 무조건 12 년전으로 되돌리는 힘 등 도저히 방어가 불가능할 것 같은 악마의 열매 공격을 무장색 패기가 막아내는 경우가 종종 보이기도 했다. 아무래도 패기가 악마의 열매의 힘의 실체를 공격하는 것이라 보는 것이 좋을듯 보인다.
  • [20] 혹은 로도 패기를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자신의 참격을 패기를 실어서 베르고의 방어력을 넘어설 정도로 공격력을 강화시킨 것.
  • [21] 보아 마리골드의 '샐러맨더', 루피의 '레드 호크', '토르 엘리펀트 건' 등. 상디의 '디아블 잠브'도 회전이 불필요해진 것을 보아 여기에 들어갈지도.(다만, 마리골드의 경우엔 공격 직전에 직접 성냥불을 켜긴 했지만.(...))
  • [22] 작중 설명으로 '다른 사람의 위에 설 수 있는 자'가 가지는 패기.
  • [23] 과거 회상편에서 잠깐 나오며, 5번째 팬북 '원피스 블루딥'에서 10살 때부터 초급 단계에 발현했다고 나온다.
  • [24] 다만 간혹 패왕색은 희귀하다면서 정작 블루잼하나도 기절 못시키는데 이거 약한거 아냐? 라고 은근 자주 말한다! 문제는 이거를 어린 에이스가 발산시켰단 것이다. 그 누가 생각해도 기본적으로. 어린아이와 어른중 누가 더 강한건지는 누가봐도 안다 몰론 에이스는 물러받은 피가 장난 아니고 산전수전 다 겪는 수련으로 강해진거지만 그건 블루잼도 마찬가지다 산전수전 다 겪고 전투도 여러번 겪었으며 일단 해적단 선장이라는것 자체부터 주변의 선원들보다는 강한 의미가 된다. 누가봐도 블루잼쪽이 더 우세하며 에이스와 컬리 다단이 합세하여 겨우 이기고 돌아온것 자체부터 일단 에이스보다는 강한 셈. 즉 블루잼은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자코가 아니라 에이스보다 더더욱 강한 적이였다 그러므로 패왕색이 안 통하는건 맞는말.
  • [25] 직접 사용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지만, 흰 수염 해적단의 선원이 사용 가능하다고 언급됐다. 그 스펙터클한 정상결전 도중 에이스가 사형당하기 직전에 사용할려는 듯했으나 병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인 듯.
  • [26] 당연한 얘기지만 아직 쓰는 장면이 안나왔다고 해서 그 캐릭터가 못 쓴다고 할수는 없다. 루피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끄는 힘을 가진 걸로묘사되는 드래곤은 당연히 쓸수 있을 확률이 높으며, 그 외에 가프나 해군대장 같은 최강급 인물들도 못쓰는게 이상하다.
  • [27] 이건 애니메이션에서 확실히 드러난다. 여유롭게 루피를 발로 차던 볼사리노가 패왕색 패기를 보자마자, 제대로 정색하며 '지금 당장 밀짚모자를 처리해!!!'라고 말했다.
  • [28] 혹은 패왕색 패기를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았을 수도 있다. 드러내지 않아도 여인섬은 패기로 유명하므로, 행콕이 쓰는 패기는 여인섬 특유의 패기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 [29] 다만 염력은 아니고, 흰 수염 해적단 기함인 모비딕호에서, 샹크스가 패왕색 패기를 내뿜으며 들어설 때, 널빤지에서 삐걱삐걱 하는 소리가 났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모비딕호가 약간 망가지는 장면도 나왔다.
  • [30] 그나마 정상결전에서도 해군과 해적들 다수가 초급 패왕색에 도미노처럼 무너진 걸 보면 패왕색의 패기를 버틸 역량의 인물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듯 하다.
  • [31] 그건 패왕색 패기를 쓰는 인물이 최소 칠무해급의 인물들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최소 칠무해 급의 인물이 많다면 그 것 또한 파워인플레의 심각성을 대변하는 이야기가 될 테니.
  • [32] 물론 당시 흰 수염은 몸 상태가 그다지 좋은 상태가 아니었다.설령 쓸수있어도 자신의 아들들을 기절시키면서까지 패왕색의 패기는 쓰지않을것이다. 또한 샹크스는 패왕색 안 쓰고도 전쟁을 멈춰버렸으니 쓸 필요가 없었다. 뭐 당시 루피의 몸상태 역시 최악이었으니, 굳이 따지자면 설정오류라고 하는 게 정확하겠지만. 그런데 문제가 나중에 패왕색 패기 보유자로 밝혀진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도 전장에 있었다는 점. 도플의 성격상 해군이든 해적이든 자기 패밀리만 아니면 다치던 말건 신경도 안쓰니 패왕색을 써서 잡졸 해적,해군 전부 기절시키는것도 가능은 했겠지만, 도플이 정상결전도 거의 노는거처럼 임했다고 작가가 우겨버리면 설정오류까진 아니게 된다.
  • [33] 근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자기 싸움방식과 상성이 안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솔직히 두뇌싸움이고 뭐시고 할 시간도 없이 바로 리타이어다. 연재 초반당시 크로커다일이나 갓 에넬을 생각해보자 약점을 찌르기 전 까진 아군측은 말그대로 장난감이나 다름없었다. 오히려 패기가 등장해서 자연계와 일부 초인계 능력자 vs 일반인의 파워밸런스가 맞춰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리고 밀짚모자 일당으로 한정해서 보자면, 루조상 외의 나머지 인원은 (적어도 현재까지 묘사된 바로는)패기를 사용하지 못한다. 이 '두뇌싸움' 부분은 다른 인원이 채워줄 거라고 보면 될 듯. 어쩌면 나미의 비상식적인 기후 관측 능력은 견문색의 일종일지도?
  • [34] 알려져 있지 않았었다 해도 2년 전 전쟁에서 루피가 발한 패왕색은 해군내에서 입에 오르내렸을 가능성이 높다. G-5 해병들 중에 대령급 이상의 실력자가 있어서 전쟁 때 생환했을지도 모르고. 애초에 레드 라인을 건너러 샤본디 제도에 찾아오는 해적들의 현상금이 1억을 밑도는 수준임을 생각하면 그들의 첫 고문 관문인 G-5 역시 제법 강한 축에 든다고 할 수 있다. G-5의 준장인 야리스기가 현상금이 1억을 넘는 초신성 코리브를 쓰러뜨리기도 했고.라기보단 그냥 도중에 들어온 설정의 폐해
  • [35] 당장 스모커만 해도 무장색 패기가 없으면 찌를 약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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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3 13: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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