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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유희왕)

last modified: 2015-04-06 01:12:3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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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이다. 역전의 듀얼리스트들이여."

Contents

1. 개요
2. 드래곤 덕후
3. 사용 카드
4. 명대사
5. 그의 진정한 정체
6. 기타


1. 개요

유☆희☆왕 극장판 '초융합! 시공을 뛰어넘은 유대' 에서 등장하는 악역 캐릭터. 이름의 모티프는 역설을 뜻하는 영단어 Paradox. 성우는 타무라 아츠시 / 최낙윤[1].

사용하는 카드들은 Sin 시리즈, 그리고 오리지널 카드인 Sin 패러렐 기어, Sin 패러독스 드래곤Sin 트루스 드래곤. Sin 시리즈 카드들은 오리지널을 제외하면 대부분 역대 라이벌들이 쓰던 카드들을 훔쳐서 사용한다.

카드를 보면 죠노우치 카츠야, 카이바 세토, 요한 안데르센, 마루후지 료, 후도 유세이에게서 빼앗았으며 본인 말로는 원래 몬스터와 대칭이 되는 존재라고 한다.

유세이의 시공에서 유세이와 라이딩 듀얼을 하다가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빼앗은 후 쥬다이의 시공으로 거슬러 올라가 사이버 엔드 드래곤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드래곤도 빼앗고는 쥬다이를 습격했다. 직후 유우기의 시공으로 거슬러 올라가 페가서스 J. 크로퍼드를 비롯한 다수의 사람을 학살한다.

그가 이러한 행각을 벌이는 이유는 파멸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그는 주인공 세 사람의 시공보다 훨씬 더 미래에서 찾아온 자로 패러독스가 살던 시공, 즉 미래는 완전히 파멸해버린 상태였다. 그 원인이 듀얼 몬스터즈라는 것을 알게 된 그는 본래의 역사를 비틀면 파멸의 운명을 막을지도 모른다는 가설하에 실험을 한 것. 때문에 많은 희생이 치러지자 어둠의 유우기, 유우키 쥬다이, 후도 유세이가 힘을 합쳐 그를 막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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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크 이슈타르급의 카오게이를 선보인다. 카오게이 패러디의 원점이 된 몬스터인 Sin 트루스 드래곤라의 익신룡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뭉뚱그려 그린 걸 보면 노림수였을 가능성이 크다. 맨 얼굴은 꽤 훈남. 듀얼 디스크를 오른팔에 착용하고 있는 왼손잡이.[2]

전용 D휠을 타고 다니며 라이딩 듀얼도 할 줄 알지만 유세이의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빼앗기 위해 잠깐만 하기 때문에 돋보이지는 않는다. 대신 D휠이 공중체로 변형해 공중에 떠있을 수 있어 그 상태로 주인공들과 듀얼을 한다.

혼자서 캐사기 스펙을 지닌 3명과 듀얼을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Sin 특유의 강력한 몬스터를 간단하게 소환하는 효과를 이용해 주인공 3인을 Sin 레인보우 드래곤, Sin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소환해1턴부터 공격력 4000짜리 몬스터 두개를 떡하니 소환해 압도하였다. 그런데 정작 정크 가드너 한마리 때문에 공격이 씹혀버리고 수비표시로 바뀌는 굴욕과 동시에, 융합소재로 활용된 네오스 나이트에 의해 박☆살(..)

네오스 나이트에 의해 2마리의 Sin이 부서진 후에도 패러독스 드래곤의 강력한 효과로 여전히 우위를 점했으며 패러독스 드래곤이 블랙 매지션에게 부서지자 마지막에는 트루스 드래곤을 소환해 백룡, 흑룡과의 협공으로 단번에 주인공들의 몬스터들을 쓸어버리고 주인공들을 라이프 500까지 몰아붙였다. 마지막에 결국 패배했지만.

사족으로 똑같이 3대 1 듀얼을 한 렉스 고드윈이나 Dr.페이커는 '3대 1이니까 라이프 3배로 해서 내 라이프 12000으로 함' 이라며 시작 라이프를 12000으로 잡았는데 이녀석은 그냥 4000으로 시작했다. 라이프 12000이라도 패배했을 것은 변함이 없지만 굳이 4000으로 설정한 이유는 영화의 임팩트를 위해서인 듯 하다.

2. 드래곤 덕후

사실 알고 보면 드래곤 덕후 기질이 있다.

자기 스스로 각 시대별 최강의 카드들만 엄선해서 가져왔다고 하는데 왜 이런 건 안 훔쳐오고 효용성 떨어지는 드래곤 카드만 훔쳐왔을까? 정말로 죄다 드래곤 뿐이다(..) 만약 드래곤 덕후라면 F·G·D궁극룡 기사 등 최강 공격력의 드래곤족 몬스터들을 훔칠 수도 있었겠지만 자기 것이 따로 있으니까 냅둔 걸지도(..)

사실 애당초 붉은 눈의 흑룡최강의 카드의 반열에 끼어있다는 순간부터가 개그(...) 그냥 드래곤이라 가져온 듯.

문제는 데려온 드래곤 카드들이 대부분 전용 서포트 카드들이 없으면 시망인 활용성인지라 너프라는 의견도 있다.
게다가 자기가 스타더스트를 훔치고도 주인공들이 스타더스트의 파괴 무효 효과인 빅팀 생추어리를 쓰는 걸 보고 깜짝 놀라는 장면 에서 효과보다는 그냥 드래곤이기 때문에 훔쳐왔을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그런데 효과면에서 보더라도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호루스의 흑염룡, 다크 암드 드래곤, 저지먼트 드래곤, 레드 아이즈 다크니스 메탈 드래곤,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등 시대를 대표하는 카드가 넘쳐나는 게 드래곤족이다. 트리슈라야 개봉 직전에 듀얼 터미널 8이 나왔으니까 안넣었다 쳐도 엄선 기준도 이상하다. 어쩌면 어른의 사정으로 그동안의 인기 카드 혹은 버려진 카드 되팔이 꼼수였을지도 있다(..)

추가로 사이버 엔드 드래곤기계족인데 드래곤같이 생겨서 훔쳐온 것 같다. 차라리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사용했다면 노 코스트로 패에서 특수소환이 가능한 공격력 4500짜리 드래곤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 명대사

크흐헤헤헤헤...?!
작별이로구나! 역사에 길이 남을 역전의 듀얼리스트들이여...!
후도 유세이! 너의 스타더스트는 내가 잘 받아가도록 하지... 이 시대와 함께 영원히 파멸하도록 해라.하하하하하!!!!
너는 이곳에서 처형해주마.Shooting Sonic [3]
운명의 시간이다...!
이것으로 나의 위대한 실험은 이렇게 성공적으로 끝났다!
파괴에 희생...? 그런가, 너희에겐 그렇게 보이는건가... 하지만 틀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세상은 이미 모순되어 있지 않은가? 세계 분쟁, 환경 파괴, 인간끼리의 차별들... 지금까지 우리 인류가 저질러온 악행을 너희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언뜻 틀렸다고 하는 미래는 맞고, 옳았다고 판단하는 미래야말로 곧 틀린 것이다.
그런 작은 희생 따위는 내 위대한 실험 속의 하찮은 입장에 지나지 않아.
나는 먼 미래로부터 왔다... 세상이 멸망한 머나먼 미래로부터 말이야...
좋다, 너희들이 그렇게 믿어온 듀얼 몬스터즈를 모조리 다 '박•살' 을 내주지...
나의 덱은 차원으로부터 온 모든 최강의 카드들이 모여 있는 별개의 영역... 그 힘을, 듣는 것이 좋을 거야...!!
패배가 결정된 미래에서 어디까지 도망쳐 갈 수 있을지... 이것이야말로 인간의 모순...
너의 스타더스트의 힘은, 내가 잘 사용해주지.
싱크로 소환이 가능한 것은 너 뿐만이 아니란 것이다...!
꿇욿우우욿라아아아앓앍#^@*?~♡"?! 꾸에에아아아악-!!!![4]
언젠가는 말이지...! 절망하는 것이 좋다-!!!!
나의 승리로구나!!! 사라져라! 유우기, 쥬다이, 유세이-!!!!
후도 유세이, 너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미래를 바꿀 힘이 있다고 했었지?!!! 이 절망스러운 미래를 어떻게 바꾼다는 것이냐-?!!!!
공격력이...!!!!? 1만이라고-?!!!![5]
■ "내가 했던 모든 실험들은-!!!! 틀렸다고 하는 건가-!!!!!!!!"


5. 그의 진정한 정체

세계가 파멸할 테니 과거에 수정을 가하겠다는 행태가 유희왕 파이브디즈에서 등장하는 일리아스텔과 유사했기 때문에 아포리아와 같은 미래에서 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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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게 사실이었다. 아포리아와 패러독스는 같은 시대에서 온 사람이며 Z-one, 안티노미와 똑같이 파멸한 미래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었다. 4명은 힘을 합쳐서 희망을 되찾으려 했으나 그 전에 사이보그인 Z-one 외에는 모두 천수를 다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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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화에서 나온 노쇠하여 사망한 존의 동료들. 고글을 쓰고 있는 자는 브루노의 원본인 안티노미이고 옆에 있는 자는 패러독스의 원본이다.

146화에서 Z-one이 직접 "패러독스를 과거에 보내 듀얼몬스터즈를 없애려 했습니다" 라고 한다. 결국 극장판 스토리가 5D's 정식 스토리에 편입된 것. 그리고 그의 모습도 본편에서 잠시 비춰진다. 그가 실험을 빙자하여 벌였던 듀얼 몬스터즈 제거 작전은 사실 전부 Z-one의 계획의 일부분이었던 것.

패러독스의 특징들 중 다른 동료들과 겹치는 부분이 몇 있다. 왼손잡이 듀얼리스트라든지[6] 공중에 떠 있는 D휠이라든지. 또한 대사와 전용 테마가 아포리아와 거의 동일하다. 극장판에서 절망, 파멸한 미래, 어리석은 인간 소리까지 완벽하게 아포리아하고 같다. 하지만 패러독스가 먼저 공개되었으니 아포리아의 설정과 기본 테마가 패러독스의 재활용이라고 봐야 할지도.

차이가 있다면 아포리아는 자신 개인이 겪은 절망을 이야기했고 패러독스는 환경파괴, 인종차별 등 '인류' 의 문제를 주로 이야기했다는 것. 패러독스가 한 말들은 모멘트의 폭주나 기황제의 출현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들과 연결되는 결정적인 원인이 인류의 부정적인 욕망의 폭주에 관련되어있다.

감독 트위터에서 생전에는 과학자였다는 설정이 밝혀졌다. 일리아스텔의 멸사성 중에서 유일하게 Z-one과 같은 과학자인 셈. 이 자 역시 Z-one과의 유대는 상당히 끈끈했던 것으로 보인다.

Z-one이 사망 직전에 모습을 떠올린 동료들 중 한 명이었지만 151화 엔딩송에서는 미등장했다. 주요 전투 장면이 극장판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나오지 못한 모양. 그래도 151화에서 유세이가 스타더스트 드래곤으로 최후의 일격을 가하기 직전 떠올린 사람들 중에서 아포리아, 안티노미와 함께 마지막으로 얼굴을 비춘다.[7]

6. 기타

국내 제 6회 통합 유희왕 온리전 '사死자者소蘇생生' 에서 '화려한 외출' 이란 온라인 이벤트가 있었는데 여기서 패러독스 마네킹과 함께 서울대공원에 데이트를 간 한 아가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여러 가지 의미에서 충격과 공포.

패러독스의 성우인 타무라 아츠시가 유희왕 10주년 기념 극장판 엔딩인 'makemagic' 을 직접 작사하고 불렀다.

미궁형제도 쪼개져나오는 태그포스 스페셜에서 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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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편에서는 디마크호세 역을 맡았던 성우다.
  • [2] 정체불명의 듀얼리스트브루노가 왼손잡이인 것, 루치아노플라시도가 왼손잡이인 걸 떠올려보면 패러독스가 왼손잡이인 것도 일종의 힌트였던 셈.
  • [3] 웃긴 것이 와중에도 대사는 외웠다. 사스가 복제 용카닉 패독씨
  • [4] 패러독스가 Sin 트루스 드래곤을 특수 소환할 때 내지른 비명. 국내판은 거의 기합소리지만 원판은 MAD 소재로 자주 쓰인다. 그리고 무언가에 쳐맞을 때나 무언가와 합체할 때에는 잘 쓰인다.
  • [5] 이때 움찔하는 표정이 심히 압권이다... 아마도 복제인간도 아닌 복제 안드로이드라서 지능에 한계가 있었나보다. 아니 다른 도 쫄기는 했지만... 이식한 기억이 늙으면 그걸 이식받은 안드로이드의 지능도 같이 늙나보다.'''
  • [6] 그런데 극장판 기념으로 발매된 데포르메볼 체인에서는 오른손잡이로 만들어졌다.
  • [7] 거의 전 등장인물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서 놓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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