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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테러리스트

Contents

1. 개요
2. 내용
3. 편견 금지
4. 되는 법(?)
4.1. 남녀 공용
4.2. 남자
4.3. 여자
5. 패션 테러리스트인 인물
5.1. 실존인물
5.2. 가상인물
6. 관련 항목


1. 개요

충격과_공포의_패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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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세상을 충격에 빠트린 어느 오유인의 패션. 원문후기.

패션+테러리스트를 합친 의미로 이미 오래전부터 쓰여진 합성어다. 중요한 손님과 만날 때 입는 외출복 패션 감각이 초토화라서 눈을 공격한다는 의미로 테러리스트와 연관을 지은 것이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패션 테러리스트는 무한도전정형돈컨셉상으로는 대표 주자.[1]후에는 패션 감각이 영 좋지 않다는 뜻으로 +고자와 합쳐서 패션고자라고도 하며 반어적인 의미로 패션왕이라고도 한다.

패션 테러리스트 중에서도 두 부류가 있는데 첫번째는 아예 패션에 관심이 없어서 항상 똑같은 아저씨 패딩+청바지(혹은 트레이닝바지)만 입고 다니는 경우. 그래도 이 경우는 주변에서 조언해주고 본인이 조금만 패션에 관심이 생기면 금방 패션 테러리스트에서 벗어날 수 있다. 두번째는 본인은 패션에 지대한 관심이 있고 자기 자신이 패셔니스타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말도 안되는 상하의 코디와 컬러 선택, 어울리지 않는 악세사리를 착용하는 등의 경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적 인물. 자신의 패션에 대한 자부심과 그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어 남의 말도 잘 듣지 않는다. 패션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를 가꾸는 데에 열심이라는 뜻이므로 이 사람들은 패션을 제외하면 옷걸이가 괜찮거나 외모가 준수한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더더욱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2. 내용


아무리 최강이라는 원빈버틸 수 없는 기아 타이거즈 굿즈의 위엄.jpg 얼굴을 가렸으니까 무효

예술 혹은 개성과는 다르게 의복의 단정함을 벗어나 거의 촌스러움으로 못 버틸 정도라고 보면 된다. 패션 테러리스트들은 대부분 자신이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멋대로 입은 것이 원인이다. 대부분의 경우 중요한 사람과 만날 때 필요한 외출복에서 크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자주 만나게 될 여자 친구라면... 옷이 날개라고 옷을 잘 입으면 얼굴이 어정쩡해도 호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심하다 싶으면 모르는 사람이 옷을 사주고 싶다거나 차라리 군복, 교복을 심지어는 전통의상을 추천하기까지 한다. 외모는 괜찮은데 의복에 문제가 있다면 심하게 말하면 얼굴값을 못하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받는다.

그리고 2000년을 전후하여 패션도 자기관리의 큰 축을 차지하게 되어서 '옷 못 입는 사람=자기관리 못하는 사람' 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다수의 패션 업계 종사자들은 이를 옷에 대한 접근성이 점점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과거와는 달리 2014년 기준으로 패션 잡지에 나오는 브랜드 대부분이 한국에 매장이 1-2개나마 있고 안 되면 인터넷으로 구입하거나 정 돈이 없다면 동대문 등에서 해당 상품을 완벽히 베낀 카피 제품을 사는 방법이 있기 때문.

3. 편견 금지

설령 상대가 패션 테러리스트라 하더라도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금물이다.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은 물론이요 함부로 패션을 따지면 눈엣가시 취급을 받기 십상이다. 이러면 입은 자나 말한 자나 똑같이 뒷담화의 주제에 오르게 된다. 옷을 못 입어도 특히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되어주는 사람들이라면 함부로 따지지 말고 차라리 옷 살 때 같이 따라가서 조언해주는 식으로 대응하자.

북미에서는 대체로 패션에 신경을 안 쓰는 편이라서 패션 테러리스트들을 실제로 비교적 많이 볼 수 있고 다들 대충 입고 다닌다는 선입견이 강하지만 대도시나 잘 사는 지역으로 갈수록, 또 젊은이들이 많은 지역일수록 심할 정도로 패션에 신경을 쓰는 경향을 볼 수 있다. 물론 평균적으로는 대강 입는 사람이 많지만 그쪽도 기본조차 안 지키며 너무 신경 안 쓰고 다니면 Nerd나 심하면 노숙자 아니냐는 비아냥까지 나온다. 남자들이 비교적 패션보다는 몸 키우는 데 신경 쓰는 편인데 좀 다르다 싶으면 다 게이 같다고 하는 그 동네 특성상 너무 꾸미고 다니면 게이 소리를 듣기 때문[2]

시대를_앞서간_패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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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패션은 돌고 돈다는 것을 명심하자. 위 사진은 2006년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각각 베스트 패션과 워스트 패션으로 뽑힌 인물인데, 당시에는 조인성이 베스트로 뽑혔고 류승범이 워스트로 뽑혔다. 다시 말하지만 베스트, 워스트가 바뀐 게 아니다(...) 조인성의 패션은 당시 '역시 조인성이다' 라는 찬사를 받았었지만 2014년 지금 보면 기럭지와 얼굴이 옷을 살려주고 있긴 하지만 애매한 핏과 길이의 바지나 손수건을 두른 듯한 숄, 패션 테러리스트의 상징이나 마찬가지인 금장 왕버클 벨트 등 너무나도 촌스러워 보인다.

그와는 반대로 당시 류승범의 타이트한 바지나 밑단의 롤업, 정장에 스니커즈(슬립온)를 신은 것이 2014년과는 달리 시상식에 어울리지 않는 농사꾼 패션으로 취급받았고 당시 웹상에서는 하나같이 악평을 늘어놓았다. 이 덕에 2010년대에 들어 류승범의 패션은 시대를 앞서간 패션으로, 류승범은 예언자 대접을 받고 있다. 어쩌면 2020년대에는 아래의 리스트에 있는 스타일이 트렌디한 패션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느 경우든 결론적으로 한국이든 어딜가든 남 옷 입는 것 가지고 비아냥대는 것은 결례이다. 저 위의 옷 잘 입으면 게이라고 하는 풍조도 똑같다. 남이 뭘 입든 무슨 상관인가. 애초에 패션계에는 그런지 패션이라는 독자적인 장르마저 존재하고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 디자이너들의 '스타일' 과 '조화' 에 관한 명언들을 새겨들어보면 알몸에 맬빵바지 따위를 입은 것이 아니라면 그 나름의 멋을 찾는 것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까놓고 말해 아래 TPO 언급을 제외하면 뭐가 됐던 남 옷 입는 것 가지고 쓸데없이 오지랖 부리는 것 뿐이다.

이따위 사회 분위기를 계속 수용했다가는 어느 순간부터 "최소 아르마니도 못 걸치는 그지새끼들은 패션에 대해 얘기하지도 마라" 나 "제발 7.5등신도 안되는 루저들은 옷 입고 밖으로 나돌지 마라" 혹은 "가슴보다 배 둘레가 더 큰 사람들이 옷을 입는 것은 범죄나 마찬가지다" 따위의 헛소리가 나돌게 될지도 모른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웃어넘기려면 그 전에 외모지상주의 항목을 참조해보는 것이 좋다. 반만년이 넘어가는 인간 역사에서 수많은 성인군자들이 이 문제에 대한 충고를 아끼지 않았음에도 심해지면 심해졌지 거의 해결된 게 없다.

4. 되는 법(?)

물론 밑의 아이템들도 너끈히 소화하는 패션 피플들도 있지만[3] 당신이 모델 혹은 패션계에 종사하는 사람처럼 전문가급 센스와 핏을 가지지 않았다면 저 밑의 옷들은 그저 당신을 패션 테러리스트로 만들어 버린다.

4.1. 남녀 공용

  • TPO(Time·Place·Occasion)[4]에 맞지 않는 복장 그냥 드레스 코드라고 해도 될 것 같은데
    • 결혼식 하객이 순백의 원피스를 입는 것, 장례식 조문객이 원색의 화려한 옷을 입고 오는 등
    • 기타 상황에 맞지 않는 트레이닝복, 몸빼바지, 쫄쫄이, 등산복
  •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모든 옷.
    편하다고 성장기라고 그냥 대충 입으련다 하고 사이즈 안 맞는 옷 입으면 멋 부리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이건 당신의 몸이 설령 모델 체형이라도 해도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힙합 스타일이나 부츠컷의 통 넓은 바지를 캐주얼에서 함부로 시도했다가는 패션고자가 되기 쉽다. 맞지 않는 스키니진은 패션고자를 넘어 ㅈ끼니진 정말로 고자가 된다.[5] 지나치게 크거나 너무 꽉 끼는 마이와 코트도 금물. 교복도 예외는 없다. 반대로 후드 종류나 야상은 어느 정도는 커도 괜찮고 꽉 끼게 입을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다.
  • 굵은 줄 금목걸이
    라틴계 마피아처럼 코디하고 다닌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그래봐야 이미지는 조폭 내지 양아치.
  • 바지에 다는 체인
    무대의상이 멋있어 보이는 것은 그 옷을 입은 사람이 연예인이며 입고 있는 장소가 무대 위이기 때문이다. 다른 곳에서 입어봐야 허세 부리는 양아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만 일본에서는 패션 아이템으로 취급하는 듯.[6]
  • 지나치게 물이 빠지고 찢어진 청바지
    위와 마찬가지. 과거 락스타들이 이런 복장을 고수해서 큰 유행을 탔었고 멋진 스타일인 것처럼 소개되었던 때도 분명히 있었지만 당시에도 패션의 평균치를 보장해주는 무난한 스타일은 아니었다.
  • 청청 패션
    간혹 청자켓+청바지로도 모자라서 여기에 청남방이나 청모자가 추가되는 쓰리청, 포청 같은 바리에이션도 있다. 채도가 다른 청색을 이용해 멋드러진 조합을 만들 수도 있긴 하지만... 그 역할은 부디 모델들에게 맡겨두자.
  • 가죽가죽 패션 반 다크홈
    가죽 아이템은 라이더 재킷 정도를 빈티지한 캐주얼에 조합하는 것으로 족하다. 고전 붐이 불어오지 않는 한 가죽가죽을 입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패션이 되기 마련. 당신이 진짜 라이더라면 그나마 낫지만 까딱하면 패션 테러리스트가 되기 십상이니 주의하자.
  • 알 수없는 뜻이 쓰여져 있거나 (특히 필기체) 그림이 그려진 옷
    자신의 센스가 의심된다면 도안이나 레터링이 된 티셔츠는 과감히 포기하자. 게다가 개중에는 갱단의 문양이나 외설스러운 말 따위가 적힌 것들이 상당하다[7]. 성인이라면 캐릭터가 그려진 옷도 조심하는 편이 좋다.
  • 색조합이 안드로메다로 간 모든 코디
    입은 옷끼리의 색조합도 중요하고 입은 색이 자신의 피부톤,[8] 몸매[9] 등과 맞아야 한다. 대륙에서나 아직도 종종 보일 법한 한 코디에 톤이 다른 3색이 초과되어 들어가는 것은 누가 입던 어지럽고 요란할 뿐이다.
  • 카라의 깃을 세운 폴로셔츠[10]
  • 샌들에 양말
    보통 양말은 말할 것도 없고 흰색 발가락 양말에 샌들은 엄청난 시각테러 시너지를 자랑한다. 하지만 2013년 쯤부터 패션피플 사이에서 유행하기도 했다.
  • 배기팬츠
  • 더럽고 낡고 구겨진, 관리되지 않은 옷
    • 멱살잡이 한 것마냥 목 늘어난 티셔츠.
      빈티지 룩이라고 우겨봐도 소용없다. 가급적 강화 처리가 된 걸 사 입거나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저가 라인에서만 나오는 내구도 낮은 제품(또는 카피 제품)이라면 처음부터 아예 여러 벌을 구매해두고 돌려 입자. 신발처럼 옷도 돌려 입으면 하나만 줄창 입는 것보다 내구도 소모가 급감한다.
    • 지나치게 낡은 등산화와 등산가방
  • 통 넓고 주머니많은 카고바지
    한때 분명 유행하던 적도 있었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렸고 2010년을 전후로 여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의 위치를 꿰차게 되었다. 여기에 안경을 더하면 씹덕 안여돼의 상징 아닌 상징처럼 쓰이고 괴기한 왕버클 벨트와 앞서 언급한 금장 액세서리와 함께라면 무기징역급 패션 테러리스트로 찍히게 될 것이다. 다만 엔지니어 계통의 직업이라면 그저 작업복일 뿐이니 작업할 때만 입어주자.
  • 체크남방
    본래는 무난한 패션 아이템이지만 조합에 따라서 최악의 아이템으로 변모한다. 통 넓은 바지와 조합되면 심히 안습해진다. 주머니 많은 카고바지와 조합되면 씹덕룩의 완성이 되며 물 빠지고 헤진 청바지에 낡은 등산화와 조합되면 후줄근의 끝판왕이 되버린다.
  • 배바지
    긴 티셔츠, 그것도 레터링 된 티셔츠 따위를 바지 안에 넣는다면? 물론 와이셔츠는 넣어입는 것을 권장한다. 바지를 넣어 입을 때는 골반에 걸쳐서 입도록 하자. 와이셔츠를 정 빼 입고 싶다면 아예 빼 입으라고 아랫단이 말끔히 처리된 것을 사고 번거롭더라도 수제 와이셔츠를 맞추도록 하자. 가슴 어깨만 맞춘 와이셔츠라면 길이가 너무 짧거나 길어지기 때문. 마지막으로 빼 입는 경우는 다림질에 더 신경 쓰는 편이 좋다.
  • 은색 러닝화, 순백의 구두 등 특이한 조합이 필요한 신발
  • 지나치게 버클이 큰 벨트
    직업이 카우보이라면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런 사람이 있기는 합니까?
  • 일수 가방
  • 정장과 캐주얼을 이상하게 뒤섞은 코디
    세미 정장에 각종 아이템을 조합하면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지만 캡을 쓴다던가[11] 원색의 러닝화를 신는다던가 하면 순식간에 테러리스트가 된다. 청바지+정장구두 조합도 끔찍하다.
  • 타이트한 상의에 통 넓은 긴바지[12]
  • 알 작은 안경, 알이 너무 큰 안경
    사실 어떤 형태의 안경이 어울리는지는 본인의 얼굴 형태와 눈, 코의 위치 따위를 고려하여 정해야 한다.
  • 비닐바지, 비닐셔츠
    입지 말자... 무대의상으로도.
  • 통이 넓고 칙칙한 색상의 체크무늬, 줄무늬 반바지
    사각팬티 그 자체이다. 정 입고 싶다면 최소한 7부 정도로 타협해 주자.
  • 빨간 내복
  • 셔츠
    과도한 노출은 섹시는 커녕 보기 안 좋다.[13]
  • 뿌리염색 안한 염색머리[14]
  • 새빨간 머리에 샛노란 옷
    따로 떼어놓고 보면 사람에 따라 잘 어울릴 수도 있지만 둘을 합치면 맥도날드룩...

4.2. 남자

  • 귀두컷, 삼묵컷
    투블럭과는 다르다!
  • 관리 안한 지저분한 장발, 미연시 남주 머리[15]
  • 지저분하고 관리가 안된 수염이나 수염자국
  • 러닝셔츠
  • 조끼
    조끼는 케바케. 드레스 셔츠에 넥타이까지 갖춘 수트에 조끼를 입을 시 클래식 간지를 뽐낼 수 있으나 어정쩡하게 티셔츠 위에 입거나 캐주얼에 걸치면 망한다. 잘못 코디하면 Nerd로 보일 수 있다. 방탄조끼라면 어떨까?[16]
  • 핫팬츠
    .
  • 다수의 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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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 구세요?

    물론 잘 어울리는 소수도 있다(...)만 이쪽이 아니라면 장기자랑, 졸업사진 등에서 웃기려는 목적으로만 하자.
  • 바바리맨
    패션테러, 시각테러를 넘어 범죄다! 물론 트렌치코트 입을 때 말고는 트렌치코트 자체는 남녀 가리지 않는 좋은 패션 아이템이다.
  • 지나치게 타이트한 하의
    • 좆끼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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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운드투스, 깅엄 무늬의 좆끼니진. 모르고 입는 어린 학생들이 많다.
      • 좆끼니 스타일의 쫙 달라붙는 반바지
    • 제발 반바지만큼은 통이 조금 널널한 것으로 입자. 너무 널널해도 골룸하다 역시 옷입기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어린 학생들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추천하는 꽉 끼는 반바지를 입곤 한다. 게이로 오해받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건강에 영 좋지 않다.
      여자가 입어도 엉덩이, 허벅지, 사타구니 주변이 도드라져서 민망한데 이걸 그곳이 온전한 건장한 남성이 입으면 OME... 발레리노가 아니라면 제발 하지 말자. 아니 진짜 발레리노라도 연습실이랑 무대 아닌 곳에서는 저러고 안 다닐 거다
    • 삼각팬티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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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안전요원이나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 남자아이가 아니라면 입지 않는 것이 이롭다. 단, 스포츠센터 부속 실내수영장은 삼각이 정석이니 예외.
  • 지나치게 통이 넓은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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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통이 넓으면 아저씨 패션 소리 듣는다. 그러나 2014년 현재 한국에 루즈핏이 다시 돌아올 조짐을 보이고 있어 이 항목은 조만간 삭제될지도 모른다.[18]
  • 바지를 팬티가 보이도록 내려입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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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할 수 없다! 취향입니다만, 존중해 주시죠?

    저스틴 비버가 바지를 엉덩이 밑에 걸치고 나와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4.3. 여자

  • 아줌마 화장
  • 컴퓨터 사인펜으로 그린 아이라인, 비비 허옇게 떡칠, 쥐 잡아먹은 듯한 틴트로 대변되는 소위 직쏘 조커 초중딩 화장
  • 지저분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눈썹
  • 혹은 너무 가늘고 각지게 정리한 눈썹
    아줌마 화장, 눈썹문신과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제법 많은데, 인상이 다소 사나워보일수가 있으며 왠지 모르게 노안으로 보인다.[19]
  • 겨털 제모 안한 상태로 나시티
  • 지우개 신발(고무로 된 플랫폼 슈즈)
  • 검은색 스타킹이나 레깅스에 흰색 크루 삭스
    일명 컴퓨터 싸인펜(...) 가끔씩 학생부가 컴싸 페티시인지 의심되는 몇몇 변태 같은 학교들은 아직도 이걸 교칙으로 강요하는 만행을 선보인다.
  • 너무 짧고 층 없는 일자단발, 일명 칼단발(80년대 이전 여학생들이 주로 하던 머리)
    머리빨 버프를 죽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촌스러워보일 수 있으며[20] 특히 앞머리가 올백이거나 눈썹 위라면 모델이 아닌 한 소화하지 못하는 게 다수. 곱슬이 심하다면 관리하기도 어렵다.
  • 다 낡아 헤어져 냄새 날 것처럼 보이는 치마 레깅스
  • (남자들 시각으로) 레깅스에 어그부츠
  • 바바리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로 이쪽은 바바리 속을 노출해서 성적 만족을 얻기보다는 인파 속에서 트렌치코트 하나만 걸치고 있다는 상황 그 자체에 만족을 얻는 경향이 있다. 비슷한 버전으로 속옷을 입지 않고 치마를 입는 경우도 해당한다.
  • 축 처진 엉덩이에 비키니
    주로 남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말인데 허리가 많이 길어 보여서라고 한다. 힙업 운동을 합시다
  • 판치라, 판모로
    모에 요소로써는 취향 차이니 그렇다 쳐도 패션으로써는 완전 꽝. 특정 계층이야 므흣할지 몰라도(...) 일반인들 눈에는 저스틴 비버의 팬티 노출마냥 그저 민망하고 칠칠맞아보일 뿐이다. 위로 노출되었냐 아래로 노출되었냐의 차이?[21]

5. 패션 테러리스트인 인물

5.1. 실존인물

어째 거의 다 남자인 것 같다

  • 곽백수
    김양수작가가 의생활의 이단아 라고 평했다.
  • 김동완
  • 기욤 패트리
    여성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입고 나간다는 옷이 핫핑크 + 진청색 청바지 + 번쩍거리는 검정 구두(…)
  • 네덜란드막시마 왕비
    여기 목록에 있는 사람들보다는 그래도 좀 입는 편이고 TPO에도 걸맞게 입기는 하지만... 대신 센스가 참 오묘하다(...) 또 원래 풍채가 있는 몸매인데 종종 몸매에 영 안 어울리는 옷을 입을 때가 있다.
  • 데이먼 알반
    특유의 패션감각으로 인해 얻은 별명이 Hobo(노숙자)(...). 그래도 솔로활동을 시작한 이후로는 패션감각이 상향평준화되었다는 소리를 듣는다.
  • 데이비드 테넌트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마리아노 리베라
    유니폼만 입으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 미야자와 사에
  • 베네딕트 컴버배치 미국 셜록영국 셜록이 둘 다 패션 테러리스트
    184cm의 키를 150~160cm으로 보이게 하는 마술을 발휘한다. 물론 평상시의 이야기이고 <셜록>에 출연할 때만은 패셔니스타.
  • 사쿠라이 마코토
  • 성시경
    자기 스스로도 옷 정말 못 입는다고 인정하고 있다.(…)
  • 손석희 솔직히 이 항목에서는 제일 옷 잘 입는다
    대학 시절 때 위아래로 검은 옷만 입어서 별명이 교복이었다. 그 시절 가난해서 일부러 옷을 이렇게 입고 다닌 거라는 말도 있다.
    정장에 카시오 전자시계를 찬 사진이 유명한데, 댓글에는 2만원짜리 시계를 순식간에 명품 시계로 만드는 손사장님 포스에 대한 찬양만 가득(...). 사실 정장에 맞는 시계를 차는 것이 코디를 하는 입장에선 바람직한 패션센스이나, (아나운서이므로) 시각을 잘 보기 위해서 전자시계를 차고 다니는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 에릭
  • 이케르 카시야스
  • 일리야 벨랴코프
    소신있게 옷을 못 입는 인물.(…) "남들이 뭐라 하든 난 내가 편한 대로 입겠다" 주의에 가깝다.
  • 저스틴 비버
    판모로(...)
  • 전진
    신화 멤버 6명 중 3명씩이나... 특히 빵모자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렸다. 오죽하면 '전진-빵모자=0' 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으며 신화의 팬덤인 신화창조는 이 빵모자를 '빵년', '박충재 주민등록증', '충재의 인생'(...) 등으로 부르며 증오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패션센스가 월등히 좋아졌다!
  • 정형돈
    컨셉이긴 한데 실제로도 옷 입는 센스나 패션 감각은 딱 패션 테러리스트. 그런데 주제에 유재석G.DRAGON을 매번 패션으로 디스한다. G.DRAGON야 이론의 여지 없는 개그지만 유재석의 경우는 정형돈만큼은 아니지만 의외로 패션 테러리스트의 기질이 있다. 옷걸이와 수트빨이 매우 우월해서 티가 안 나긴 하지만 정장이나 협찬의상 외에 평상복 입는 거 보면 패션을 별로 신경 안 쓰는 듯. 코디의 위대함
  • 제임스 맥어보이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진정한 패션계의 테러리스트. 그 잘난 얼굴 및 몸매를 지녔음에도 패완얼이 안 통한다!
  • 팀 던컨
  • 택연
  • 패리스 힐튼
    현재엔 패션 테러리스트로 그렇게 유명하지 않다. 그러나 예전에는 170cm가 넘는 자신과 안 어울리는 다 큰 처자가 소화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분홍색의 소녀소녀한 옷 + 큼직한 헬로키티 쥬얼리를 걸치고 나타나는 일이 많아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혹평을 받았다. 그와는 별개로 전 세계 여성들에게 핑크색이나 민트색의, 여성적인 선을 드러낼 수 있는 트레이닝복(+ 품에 안은 강아지)을 유행시켰다.
  • KCM

5.2. 가상인물

공식적으로 옷을 못 입는다는 언급이 있거나 언급이 없더라도 눈에 띄게 촌스럽거나 패션 감각이 미모 봉인구 역할을 하는 경우.

데드 라이징 -척 그린, 프랭크 웨스트 플레이어의 센스에 따라서 엄청난 패션 테러리스트가 된다.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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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한도전의 달력 모델 특집에서 평가 중에 입은 정형돈의 옷을 보고 못 참아서 심사위원들이 그의 패션에 돌직구를 날렸다.
  • [2] 재밌는 건 몸만 너무 길러도 게이 소리를 듣는다는 것. 여기서 미국에서 게이가 어떤 취급을 받는지 잘 알 수 있다.
  • [3] 인터넷에 스트리트 패션을 검색해보면 의외로 밑에 나와있는 품목들 중 몇 개가 보이긴 한다.
  • [4] 일본 패션잡지 등에서 쓰던 용어가 건너온 것으로 추정. 북미에서 의상 쪽 일을 하다보면 일본인들이 TPO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사람들을 혼란시키곤 한다. 구글 검색만 해봐도 'TPO가 뭔 소리야?' 하는 질문들이 잔뜩 있다.
  • [5] 아래 항목에도 있듯이 미관적인 측면도 그렇고 스키니진 항목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건강 측면에서도 좋지 않다.
  • [6] 근데 일본에서도 여자들이 질색하는 패션으로도 꼽혔다. 한국도 별다를 것이 없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패션인 건 공통?
  • [7] 구글에 T-shirt fail이라고 검색해보자.
  • [8] 피부가 하얗고 까맣고와는 상관없이 웜톤과 쿨톤이란 게 있다. 흑인들 중에도 쿨톤이 많다. 퍼스널 컬러 항목 참고할 것.
  • [9] 만약 다리가 굵고 상체가 말랐다면 상의는 밝은 톤의 컬러를, 하의는 어두운 톤의 컬러를 골라야 체형이 보정되는 효과가 있다. 다리가 굵은데 하얀색 스키니진을 입고 싶은가? 오 마이 갓...
  • [10] 보통 남성들이 여름철에 카라 깃을 세워서 많이 입는데 여성들은 이걸 아주 싫어한다. 물론 남성들 중에서도 "카라깃 왜 세워서 입냐?" 고 하는 사람도 많다. 특히 카라를 세웠을 때 정체 모를 영어가 써져있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 것 중에서는 좀 호불호가 갈리는 편. 그래도 골프 할 때는 햇빛으로부터 목 피부를 보호해야 되서 깃 세워도 뭐라 안 한다.
  • [11] 영화 아저씨원빈이 수트에 캡을 쓴 모습을 상상하지 말자.
  • [12] 영화 <피 끓는 청춘>에서 이종석이 이렇게 입고 나온 적이 있는데 태생이 모델인 그도 소화를 못한다. 결국 그 바지는 쓰레기통행...
  • [13] 젖꼭지만 가려주는 테이프도 있고 아니면 원단이 두껍고 수가 촘촘한 티셔츠를 사라. 남자라면 운동을 통해 대흉근을 적당히 만들면 상부 흉근이 옷을 띄워주어 유두가 잘 안 보이게 된다.
  • [14] 원래 머리색과 비슷하게 염색했을 땐 그나마 낫지만 자기 머리색과 색깔 차이가 심한 색으로 염색했으면 지저분해보인다.
  • [15] 근데 미연시 남주들도 케바케. 앞머리가 길어서 눈을 가리거나 산발인 경우가 있는가 하면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한 미연시 남주들도 많다.
  • [16] 물론 남성 패셔니스타 중에서는 조끼를 간지나게 소화하는 사람이 많으나 북미 쪽 서브컬처에서는 너드들의 옷으로 자주 쓰인다.
  • [17] 맨다리만 안 드러날 뿐 핫팬츠보다 더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 [18] 사실 적당한 루즈핏 자체는 스탠다드하고 전세계 범용의 핏이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루즈핏까지도 구닥다리 패션 취급을 하고 있다. 이 역시 소속해 있는 집단과 다른 것을 용납하지 않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이 어느정도 반영된 결과로 생각되지만 최근 들어서는 나아지고 있는 형편이다.
  • [19] 다만 서양에서는 이러한 눈썹이 일반적이다.
  • [20] 긴 머리와는 달리 짧은 머리는 안 받는 사람은 정말 안 받는다.
  • [21] 물론 현실에서 강철치마를 재연하긴 불가능하니(...) 실수로 노출되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지만 대놓고 내보이지는 말자.
  • [22] 제 2복장 한정. 보라색 바탕에 원색의 물방울 무늬(...)라는 심히 난감한 패션이라 팬들을 뿜게 만들었다. 그나마 원본 인물이 실제로 애용했던 복장을 그대로 차용한 것으로 밝혀져서 뒤늦게 재평가되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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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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