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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피터

last modified: 2015-03-15 18:02:4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2.1. 1부
2.1.1. 에피소드 1
2.1.2. 에피소드 3
2.2. 2부
2.2.1. 에피소드 1
2.2.2. 에피소드 2
2.2.3. 에피소드 3
3. 관련항목


올레마켓웹툰, 작가는 장마로. 올레마켓에 표기된 장르는 '드라마/판타지'이다.

1. 개요

제목의 팬피터는 피터팬항목의 그 피터 팬이 맞다. 1화도 앞 부분에서는 환상적인 연출이 가미된 판타지 만화...하지만 그건 전부 다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동화적인 제목과 다르게 본격 청소년 이지메를 다루고 있다. 피터라는 초자연적인 인물이 을 내리는 단순한 감성자극물이 되기 쉬운 구성이지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연상케 하는 묘사가 별미인 작품. 단점이 있다면 다음이나 네이버가 아닌 레마켓이라는 생소한 곳에서 연재되기 때문에 접근도가 상당히 낮다.

상당한 기량을 자랑하는 작품이지만, 왕따를 다룬 만화의 특성상 사람에 따라 상당한 불쾌함을 준다. 특히 1부 두번째 에피소드는 왕따의 극단적인 끝을 제대로 보여준다. 현재는 1부 완결. 9월 3일 2부 시작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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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 피터
    네버랜드에 거주하는 피터 팬. 피터 팬 답게 온통 초록색이다. 팬 피터라는 닉네임은 어떤 어린이가 '암호'로서 지어준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동양,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모양. 어린이들을 지켜주는 영웅을 자처하며 어른들과 악당(가해자)을 매우 싫어한다. 초월적인 힘으로 악당인 대상들을 벌주며 악당에게 당한 아이들(피해자)이 원하는 방식으로 벌을 주거나 도와준다. 단 도와주는 대신에 피해 아이들은 피터와 네버랜드에 가야한다. 가기 전까지는 피터가 소지한 주머니에서 거주한다.[1] 악당이라도 '아이들'이면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는 모양. 참고로 작가공인 작품내 공식 미남이다.

  • 루시
    1화에서 주인공인 척 하고 나왔지만 20화가 넘어가도록 재등장은 없었던 훼이크 주인공. 일단 중요 인물 중 하나인것 같다. 팬피터라는 닉네임을 지어준 장본인. 피터에게 받은 닉네임은 루시. 어째 옷이 옛날 사람. 혹은 동남아시아풍 교복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이후 성인 모습으로 틈틈히 재 등장. 피터의 기억에서도 틈틈히 나온다.

  • 글로우
    피터팬을 따라다니는 네버랜드의 요정. 네버랜드의 요정은 간낫아기가 첫 웃음소리를 낼때 태어난다고 한다. 이름은 피터팬이 지어준걸로 처음 보자마자 피터팬에게 좋아한다고 말한다.[2] 이후 피터팬을 쫒아다니는 중, 팅커벨이라고 불리는걸 싫어한다.

2.1. 1부


2.1.1. 에피소드 1


  • 임수현
    1부의 피해 청소년, 머리가 피가 날 정도로 뜯기거나 다리가 부러지고 손가락과 팔을 꺽이고 바닥에 흝어진 과자를 입으로 먹기도 하는 등 아주 심각한 이지메를 격었다. 부모님이 걱정하실까 끝까지 말하지 않고 있다가 다리가 부러져 쉬었다가 학교로 복귀 할 쯤에 자살을 결심해 자기 방에서 이불을 덮고 투신하다가 피터팬에게 구조되었다.

    윤정우가 죽고 나서는 기쁘다던가 보다는 더 이상 본인의 몸이 괴롭지 않다는 사실이 좋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다 윤정우 시체 근처의 부모님을 보고 피터팬에게 부탁해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인사를 한뒤 피터팬의 주머니에 들어간다.

  • 윤정우
    1부의 가해 청소년, 약해빠진 임수현 잘못이라는 정신승리를 시전해 피터팬 조우 이전까지 임수현을 심하게 폭행했다. 이후 피터팬의 응징으로 한밤중에 학교의 복도에서 괴물에게 쫒기는 경험을 하다가 공중에 이동되어 수직낙하해 무릎 밑의 다리가 말 그대로 아작 났다. 피터팬의 위업에 끝없이 자신을 악당은 아니라고 외치다가 수현의 부탁으로 피터팬은 물러났다. 그대로 병원 행.

    친구는 꽤 많고 여자친구도 있는데... 사실상 전부 돈으로 산 친구들로 이 친구들은 물론이고 반, 거의 학년 전체가 윤정우를 재수없게 보고 있었다. 정우의 엄마가 돈으로 당시 정우와 친했던 친구들을 병문안 오게해서 정우가 기운을 차리기 빌었으나 정우의 엄마가 사라진 사이 정우의 옷을 벗기고 나체 사진을 찍는 등 성추행을 했다.

    자신이 역으로 당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새 피터팬을 부르게되고 악당을 괴롭히는 악당도 혼내줄수 있냐는 질문에 피터팬은 된다는 대답을 해준다. 그리고 피터팬의 요구[3]에 따라 병원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 죽은 후 성추행을 시도한 친구였던 셋은 피터팬에게 응징을 당했다.[4]

    죽는 순간까지도 본인은 잘못이 없고 피해 당할 위치에 있는 임수현이 잘못됬다고 말했고 투신하는 순간 차라리 살걸 그랬나하고 후회하는 등, 반성의 기미는 솔직히 전혀 없었다.

  • 임수현의 부모
    임수현이 말하지를 못해 수현이 실종되고 나서 핸드폰 기록을 조회해보고 나서야 수현이 폭행 당한다는 걸 알았다. 문자 기록을 근간으로 윤정우의 엄마에게 연락을 해서 만났으나 적반하장으로 열을 내고 떠난 윤정우 엄마를 쫒아가나 자살한 윤정의 시체를 보고 오열하다 기절한 모습을 보고 집으로 돌아간다. 돌아가는 길에 수현을 찾지 못할거라는 절망감에 엄마 쪽은 눈물을 흘린다.

    그날 밤 피터팬의 도움으로 수현의 마지막 메세지를 듣고난 다음 날 아침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에 수현을 보려면 어떻게해야하냐며 아버지는 눈물을 흘린다.

  • 윤정우의 엄마
    전형적인 가해자 청소년의 부모

    정우가 다리가 잘린 문제로 고통스러워 하는 걸 보고 돈으로 아이들을 부르는가 하면, 아이를 지켜야한다는 맹목적인 모정으로 집단폭행을 의심해 윤정우를 만나게 해달라는 임수현 부모 앞에서 대놓고 정우가 잘라낸 다리에 대해 제대로 못하는게 다 당신 아들(임수현)이 보복으로 정우 다리를 부러트렸다.는 결론을 내고는 아들은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며 씹고 병원으로 가버린다. 그리고 윤정우의 시체를 보고 오열하다가 기절한다.

    해당 에피소드 마지막화에서 검은 상복차림이었다.

팬피터 에피소드 2 ===

1부에서 제일 긴 에피소드

  • 김기정
    전학온 첫날부터 자해하고 병원에 갔다, 병원에서 외상후스트레스 장애를 진단받았으며 치료를 위해 상담가를 소개받는다[5] 과거 따돌림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기정을 도와주던 태주란 아이가 은표에게 살해된다. 이 과정이 외상후스트레스 장애의 원인이자 트라우마가 되어 태주가 아닌 자신이 죽어야한다며 자해를 하게 되었다. 다만 죽어도 박은표는 죽이고 죽겠다고 계속 생각했다.

    이 후 이성희를 만났으며, 성희와의 상담으로 조금씩 나아지나 싶었지만 피터팬을 알게되고 고민하다 약자로는 악당을 이길수 없으니 피터팬에게 도움을 받아 은표를 고통스럽게 하는데 만족하고 네버랜드로 가기 위해 피터팬의 주머니로 들어가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피터에 의한 잔혹한 복수가 아니라 성희와 함께 상담으로 잘 지내가길 바랬으나 안타까운 소망으로 끝나버렸다. 그래도 자신들을 구해주지 않은 어른들에 대한 불신감 속에서도 다르게 다가와 준 성희에 대해서는 조금씩 믿음을 가지고 있는 차였다.

    처음 등장부터 몸이 검은색으로 칠해져있는데 '지옥의 불'에 타오르고 있는 자신을 생각하는 것이다. 매번 고통스러워하는 것도 자신을 도와주려 한 유일한 사람인 태주가 죽은 게 자신을 도와줬기 때문이라 생각해 태주가 죽는 순간 아무것도 못한 자신에 대한 자책감이다.

  • 박태주
    박은표에게 당하던 김기정을 구해줬다가 따돌림에 휘말렸다. 이 후 박은표의 폭행에 사망하였으며 사후 태주의 부모(어머니)는 진상조사를 요구하며 1인 시위. 김기정에게는 영웅으로 피터팬에게 부탁해 네버랜드의 8월은 태주의 날이 되었다.[6]

  • 박은표
    김기정을 괴롭히던 아이, 몸집이 또래보다 크며 반에서는 성격이 좋은 편으로 통하며 이전에 따돌림 당하던 다른 아이를 도와준 전적이 있어서 은표를 따르는 아이도 따로 있다. 은표가 기정을 따돌린다고 했을 때[7] 반전체가 합심해서 기정을 따돌렸다. 이 후 태주를 폭행해 죽였다. 본인 얼굴에 난 상처로 쌍방과실로 소년원에 들어갔으나 사실 본인 얼굴의 상처는 스스로 때려서 낸 상처다.

    소망 산업학교라는 일종의 소년원에 들어가서 최범의 끈질긴 지도와 스스로 최범에게 마음이 끌려 회개할 뻔했으나 자신을 비꼰 학생을 두들겨 패버리고 만다. 이 장면을 본 최범에게 실망하셨냐며 빈정대지만 최범이 자신을 꾸짖으면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에 그를 믿고 자신도 바뀔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는가 했지만 그 순간 나타나서 자신을 공격하는 피터팬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고 피를 흘리며 기절한 최범을 보고 울부짖으며 왜 이러느냐고 피터에게 이유를 묻자 피터는 김기정이 복수를 원해서라고 답해준다.그 순간 머릿속에 한 생각을 피터가 정확히 꿰뚫어보자[8]"사람이 어떻게 한순간에 바뀌겠냐"라고 말하는 것이 왠지 정곡을 찌른다. 기정의 소망에 따른 피터팬의 응징을 받아 본인은 자신의 은인이라 여긴 최범을 끝없이 죽이는 꿈을 꾸고 외부에서 봤을때는 일종의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다.

    어린 시절 엄마를 괴롭혔다며 기르던 고양이를 죽였으며 이 후 은표의 어머니는 은표를 무서워했다. 이 시점에서 어머니는 은표를 완전히 포기하였었다.

    이후 결국 사망하고 만다.

  • 이승훈
    따돌림 당하다 은표가 도와줘 이 후 은표를 매우 따른다. 특히 기정을 폭행한다는 얘기가 나왔을때 앞장서 박은표를 옹호해주었다. 박은표가 콤마 상태에 들어가고 나서도 박은표를 그리워했다.

  • 최범
    소망 산업학교의 첫번째 멘토. 이성희의 과거 멘토기도 했다.

  • 이성희
    이름은 여성스럽지만 남성 상담가. 기정의 어머니가 소개 받은 상담가다. 기정이 회복하길 빌며 열심히 도왔다. 과거에 가정폭력에 시달렸고 피터팬을 만났을 때, 속으로 왜 자신이 힘들때 오지 않았냐고 물었다. 피터팬은 그를 보고 기정을 도울 생각은 보단 기정에게서 자신을 투영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찔린 듯한 표정을 지었다. 후에 피터팬의 말이 맞다며 자괴감에 빠진다. 성희가 자신을 투영해 기정을 도우려고 했던 것은 사실일지라도 그가 기정에게 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주고 있었다는 것은 사실. 자신이 자살하려 손목을 그은 상처를 보여주기도 하며 기정과 소통을 시도하려고 하고, 수능 걱정을 하는 기정의 어머니에게 정신과 상담은 한순간에 완치될 수 없으니 시간을 갖고 기다려달라고 말하는 등 여러모로 개념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이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정은 피터와 함께하는 복수가 아니라 성희와 함께하는 마음의 치료를 바랬으나 결국 기정은 피터를 택하고 만다.

    이 후 실종된 기정이 피터팬과 같이 갔다는 말을 기정의 어머니에게 전했으나 당연히 미친소리 말라며 욕만 먹었을 뿐이다.

    여기서 등장 종료인줄 알았으나 2부에도 등장한다. 상당히 페인이 된건지 방이 어지럽고 어두운데다가 식물이 메말라 있다.


2.1.2. 에피소드 3

  • 이재관
    조지홍에게 따돌림 당하던 아이. 굴다리에서 맞아서 쓰러져 있는 걸 피터가 발견하고, 피터팬을 만나 지홍에게 복수 할 기회를 갖지만 지홍의 집안 사정을 본데다가, 자신이 폭력을 당했다고 남에게 복수하는 것이 싫어서 그만두려 한다. 피터가 계속 복수를 강요하자 "왜 네가 내 복수심을 결정해? 당한건 네가 아니라 나잖아." 란 말을 남기고 복수를 철회한다. 그리고 자신은 네버랜드에 가지 않고 피터가 자신을 위해 이 세상에서 희망을 갖고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해 달라고 말한다. 지홍을 마음속으로 용서하진 않았으나, 정화된 지홍을 내버려 두지 않고 데리고 나가는 걸 가는 걸 보면 대인배인듯.

  • 조지홍
    학교폭력 가해자이자 가정폭력 피해자. 재관에게 삥도 뜯고 폭력도 가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똑같이 당한 걸 행하고 있는 것이였다. 재관을 괴롭히니까 아무도 자신을 건들지 않는다고. 피터에게 악당 소리를 듣자, 악당은 자신이 아니라 아버지라고, 자신은 인질이라고 말한다. 이에 피터는 "악당병[9]은 불치병인데? 악당에게 당했다고 다 악당이 되지 않잖아."라고 반박한다. 그러자 자신도 죽을테니 아버지를 죽여달란 부탁을 한다. 처음엔 피터가 거절하나 결국 부탁을 들어주러 가지만, 이미 아버지는 사망한 상태. 재관이 복수를 철회해 죽지는 않지만, 악당을 가만히 둘 순 없기에 피터가 지홍의 어두운 부분을 흡수하는 방법으로 정화를 시킨다. 이에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사라졌으나, 부작용으로 피터는 어둠으로 인해 길에서 쓰러지게 되고 지홍은 반쯤 정신이 나가게 된다.

  • 지홍의 아버지
    천하의 개쌍놈. 지홍에게 수차례 폭력을 행하고, 지홍이 삥뜯은 돈을 뺏어(삥 뜯은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술을 사 먹고 하루하루 티비만 보며 사는 등 인간 말종의 행태를 다 보여주고 있다. 거기다 지홍이 뺏어 입은 옷을 보고도 아무런 훈계도 하지 않는다. 집은 자신이 딱 누울 수 있을 만큼 좁으며, 그 마저도 정리하지 않아 지저분하다. 지홍은 자신의 아버지를 생물학적인 아버지로 밖에 인정을 하지 않으며, 항상 복수심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지홍이 복수하기도 전에 사망하고, 피터가 어둠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사라지게 된다.

  • 괴물(?)
    촉수형태의 괴물, 피터의 상상속에서 등장한다. 피터에게 "그동안 쭉 함께였잖아"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면 요정이거나, 네버랜드에서 죽은 아이들로 추정된다.


2.2. 2부


  • 후문주

    본래 첫등장은 1부 에피소드 3[10], 왼팔이 없는 남자, 다양한 종류의 의수를 가지고 있다. 후크 선장이 모티브인 것 같으며, 정황 상 학교폭력 가해자였으나 피터에게 당한 걸로 추측된다. 2부에서 이름이 밝혀졌다.

    2부 에피소드 2를 기점으로 학교 폭력 가해자들을 처벌하는 심판자 피터팬이 있다는 내용의 사이트인 '피터 팬을 기다리는 사람들' 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2부 에피소드 2가 계기가 되어 해당 사건이 뉴스에 살인으로 보도되고 해당 사이트는 200여명의 사람이 접속하고 그 직후 후문주는 사이트를 닫는다. 더불어 이걸 계기로 제대로 확실하게 피터팬의 심판이 대외적으로 공개되었다.

    닫은 사이트의 여파로 새로운 사이트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피터 팬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트보다 더 많은 접속자가 들어오고 피터팬 괴담이 퍼지게된다. 그리고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리고 거대한 평수의 땅을 사들인다.

2.2.1. 에피소드 1

  • 현우
    자폐 증세가 있어 보이는 청년. 피터팬 동화를 믿으며 학교에 피터팬 인형을 갖고 다니며 나쁜 애들을 피터가 구해줄 거라고 믿는다. 유명 정치인과 유명 여배우의 아들으로 유복한 집안에 태어났지만 정당하게 군면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아버지가 부자 면제가 정치 생활에 큰 타격을 입힌다는 명목으로 강제로 애를 군대로 보내버렸고 이때부터 정신병을 얻어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자신을 한심하게 보는 아버지를 두려워한다. 치료라는 명목으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나 이지메를 당하고 자신을 괴롭히는 학생을 '악당'이라며 구타한다. 이때문에 유명 이슈가 되어 현우에 대한 동정론과 비판론으로 나뉘어 여론이 싸우고 있는 상황이다.

    피터팬을 주워 벽장 속에 넣어 '피터팬과 글로우를 지키겠다'라고 선언한 상황.

  • 하은미
    현우의 어머니. 유명한 여배우. 아버지와 달리 아들에 대한 애정이 있는지 현우를 걱정하며 싸늘한 남편과 달리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현우는 정상적으로 면제받을 수 있었다'라고 남편을 비판하며 그가 그렇게까지 정치에 매달리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현우의 일을 덮기 위해 학교에 기부 명목으로 금품을 내거나 돈으로 수습하는 일을 해왔다.

  • 현우의 아버지
    유명 정치인. 군 면제를 받은 경력이 있으며 부자 면제가 자신의 정치 생활에 타격이 된다며 정상적으로 면제받을 수 있는 아들을 억지로 군대에 밀어 넣었다. 그때문에 아들이 정신병을 얻어 왔는데도 그녀석이 모든 걸 망쳤다며 분해한다. 현우는 텔레비전 속의 아버지는 무섭지 않으니 다시 텔레비전 속으로 들어가주시면 안되냐고 할 정도로 아버지를 두려워 한다. 현우의 사건이 이슈가 되자 현우를 방에 가둬버린다.

2.2.2. 에피소드 2


  • 정혜인

    피해학생. 여학생으로 그냥 피해도 아니고 강간을 당했다.
    초반에는 머리를 맞고 조준영이 퍼트린 소문이 잘못 해석되서 아이들 사이에서 어장 관리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가 되다가 조준영이 사귀자는 말을 격렬히 거부한 뒤에 조준영이 차였다느 소문이 났다면서 폭행의 강도가 심해졌다. 상처가 제대로 나야 말을 할텐데하는 식으로 걱정하기도 했었다.[11] 그러다 늦은 밤 길거리에서 조준영에게 잡혀 강간당하고 그게 찍혀버려 그 뒤로 고통스럽게 지냈던 듯.
    재판은 했지만 가해학생인 조준영은 그냥 풀려났다. 혜인의 부모는 성폭력을 당한 일을 떠올리지 않기 위해서 즐거워져야 한다며 하루하루 다양한 일을 하며 어떻게든 잊으려 애쓰며 살아가려고 했으나 놀이공원에 갔다가 힘겹게 살아가려는 혜인의 가족을 비웃 듯 웃는 조준영으로 보고 그날 투신했다.
    이 후 병원에서 가사 상태에 있다가 피터팬에게 구조되어 피터팬의 도움으로 조준영을 처벌한다.[12] 피터팬이 행복해졌으면 한다며 이것저것 들어주면서 새의 모습이 되었고[13] 피해입었던 기억은 피터팬이 가져가준다.

  • 조준영

    가해학생. 혜인을 좋아한다면서 머리를 때리고 "조상님이 여자는 하루에 세번 맞아야한다는데 삼일한 고마워해" 라는 등의 행동을 하면서 자신과 혜인이 사귄다는 거짓 소문을 퍼트리기도 했다. 사귀자고 말하고 격렬히 거부하는 행동을 보이는 혜인을 때리려 들었다. 이 후에 혜인이 자기를 찼다는 소문이 혜인 탓이라며 폭행하고 끝에 가서는 결국 강간하고 그 모습을 촬영했다.

    피터팬에게 구조된 혜인의 사형을 선고해 온 몸이 폭발물에 의해 터진 것 마냥 갈기갈기 찢어진 모양. 혜인은 죽은 조준영을 보고도 백번은 더 죽여야한다며 울었지만, 이 사건이 계기가 돼 인터넷 상에서 피터팬에 관한 내용이 돌게 된 것으로 추측된다.

  • 정혜인의 부모
    혜인이 조준영에게 피해 받았음에도 제대로 조준영이 처벌되지 않은 채 억지로 일상에 떠밀린채 피해입었던 때를 잊고 행복해지기 위해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려고 했으나 우연이 만나서 보게된 조준영의 웃는 얼굴을 보고 조준영이 있는 한 혜인이는 물론 자신들도 행복해 질 수 없다는 생각에 조준영을 살해하려는 생각을 하게된다.

    칼을 들고 조준영의 집까지 갔다가 조준영이 살해됐다는 소식에 웃으며 신의 심판이라며 기뻐한다.

2.2.3. 에피소드 3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로 정리할수 있는 편.

  • 주영일

    아직 초등학생으로 보이지만, 아버지가 악질로[15] 그 영향을 그대로 받았다. 반의 저소득층 아이에게 "우리 아빠가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우리가 세금 더 내는거래" 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크게 웃으며 반 애를 발로 거칠게 폭행하다 못해 줄넘기 줄로 살해한 것처럼 묘사되다가 끝에 가서 피터팬에게 처벌받는다.

  • 주영일의 아버지

    상당히 악질로 아들 앞에서 "저 골빈 멍청이들, 지들이 무능한건 생각안하고... 자본주의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고등교육을 받기나 한건지~ 세금 써가면서 가르쳐 봤자 소용이 없다니까" 같은 말을 한다. 이 영향을 그대로 받아 주영일도 어린 나이에 장난처럼 살인을 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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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안에는 요정가루 같은게 들어있어서 상상한것을 형상화 시켜준다.
  • [2] 사실 설정상 네버랜드의 모든 것들은 피터팬을 그리워하고 좋아한다.
  • [3] 죽고 싶다고 하는 정우에게 "그럼 증명해봐, 임수현처럼 증명해봐, 네 고통의 크기를"(수현은 투신자살을 시도했다.)
  • [4] 자살 한 시체의 피가 셋의 이름을 적어냈고 피터팬이 그 이름을 보고 애들을 찾아내 타고있던 버스채로 다리만 아작을 냈다.
  • [5] 정확히는 어머니 쪽이 소개를 받아 연결된다.
  • [6] 참고로 8월의 달을 태주의 달로 하게된건 피터팬의 아이디어. 하루 가지고 뭘하냐고 달로 늘렸다.
  • [7] 따돌리던 사실을 기정과 태주가 담임 선생님께 상담했더니 담임 선생은 이 사실을 외부로 알리지 않고 내부에서 해결보겠답시고 반전체가 보는 앞에서 기정과 은표가 악수하게 하고 그걸 화해하걸로 멋대로 처리해버렸다. 그 결과가 반전체의 따돌림.
  • [8] 하하하하하하!!!악당의 생각은 역시 어쩔 수 없다니까..너 지금 이럴 줄 알았으면 김기정도 죽여버릴걸..이렇게 생각했잖아?라고 비웃었다.
  • [9] 피터가 악당에게 당한 아이가 악당이 되는 것을 빗대서 말한 단어.
  • [10] 2부에서도 주요 인물로 등장할게 예상되어 2부로 옮겼습니다.
  • [11] 선생님에게 상담했지만 "남자애들은 본래 좋아하는 마음을 그렇게 표현한다"라는 식으로 넘어갔고, 제대로 폭행의 증거가 나타나야 학교폭력이든 뭐든 신고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상처를 확인하는 것
  • [12] 가볍게 조준영을 죽여버린 피터팬을 보고 "아직 부족해"라며 울부짖는 모습이 정말 마음이 아프다. 댓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공감이 많았다
  • [13] 그 이전에는 힘이 쎄고 강한 남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 연약한 여성이었기 때문에 겪은 일이 큰 상처가 되었기 때문
  • [14] 47화 기준으로 해당 화가 하나로 끝나는 경우 수정.
  • [15] 미수로 떠넘기고 계약을 종료해버린 소기업 사장이 무릎 꿆고 계약 연장이 안돼면 미수만이라도 막아달라며 사정하는 걸 내쫒듯이 보내버린다. 그리고 그그걸 보고 영일은 "사람이 망할수도 있지"라며 킥킥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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