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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 밸런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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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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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움직이기 시작하는 중반부 이후로는 이런 모습이 된다. 누구세요?

ファニー・ヴァレンタイン/Funny Valentine

내 마음과 행동엔 일말의 거리낌도 없다…! 이 모든 것이 『정의』.[1]

죠죠의 기묘한 모험 역대 보스
제6부 제7부 제8부
엔리코 푸치 퍼니 밸런타인 ?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과거사
2.2. 스틸 볼 런
2.3. 사후
2.4. 목적
2.5. 부하
3. 기타
4.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4.1. 기술 일람
4.2. 게임 내 성능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 7부 스틸 볼 런최종 보스.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서의 성우는 카세 야스유키. 이름의 유래는 쳇 베이커의 명곡 My Funny Valentine.

미 합중국 대통령으로 48세(그런데 왠지 1847년 생이다). 9월 20일 생. 아내는 스칼렛 밸런타인. 스탠드는 D4C. 보통은 '대통령'으로 불리운다. 등에는 전쟁 도중에 고문을 당하여 입은 흉터가 있는데 모양이 성조기와 비슷하다.[2]

참고로 원래 퍼니 밸런타인의 임기 동안 대통령을 맡은 것은 벤저민 해리슨. 그렇다고 실제로 벤저민 해리슨이 북미대륙 횡단 레이스를 열거나 성인의 유해를 모은 건 아니다.

정발 전에는 퍼니 '발렌타인'이었지만 정발판에서는 '밸런타인'이 됐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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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과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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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퍼니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란 아이였으며 아버지는 군인으로서 전쟁에 참여했다.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시기상으로 볼 때 이 전쟁은 남북전쟁인 듯하지만 남북전쟁은 1861년 개전했기 때문에 작중에서 묘사되는 연령과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 애초에 퍼니 밸런타인이라는 가공의 대통령이 등장한 시점에서 현실의 역사를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지도 모르지만.

밸런타인의 부친에게는 한가지 버릇이 있었는데, 바로 소지품에 날짜를 새기는 것. 전쟁 도중 적군에게 붙잡힌 그는 손수건 한 장을 고문으로 쓸 수 없게 된 안구를 꺼내고 그 자리에 숨겼다. 그가 그렇게까지 해서 손수건을 숨긴 것은 그 손수건에 새겨진 날짜가 자신의 외아들, 즉 퍼니 밸런타인이 태어난 날을 새긴 손수건이었기 때문이었다.[3]

고문을 당하면서도 그는 끝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고, 그 덕에 아군은 승리했지만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다. 아버지의 친구인 밸런타인 대위[4]에게서 아버지의 유품인 손수건과 함께 그 사실을 전해들은 퍼니는 그 때부터 애국심에 대해서 집착을 하게 된 듯 하다. 그런 놈이 독립선언서 작성한 책상에서 검열삭제하려 들어?

그 뒤에는 아버지를 따라서 군복무를 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정계에 진출해 미 연방 하원의원이 되던 해 캘리포니아 및 샌디에이고 지역의 탐사에 나선 청교도 그룹을 따라갔다가 하필이면 그들은 운 나쁘게도[5] 악마의 손바닥지역을 지나가게 되는 바람에 전멸했다. 그러나 퍼니는 성인의 유해의 심장부위를 손에 넣어 스탠드 D4C를 각성하며 살아돌아온다.

그리고 퍼니는 그 시점을 기하여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해 마침내 합중국의 대통령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 그는 심장이 있으면 다른 부위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성인의 유해의 다른 부위를 찾을 계획을 하게 되었고, 이에 스틸 볼 런 레이스를 이용하는 것에 생각이 미친다.

2.2. 스틸 볼 런

초반부에는 이렇다 할 활약 없이 내가 흑막이다란 포스만 실컷 드러내다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중반부터로, 링고 로드어게인 등을 부려서 성인의 유해를 회수하려 했으나 예상외로 유해를 손에 넣은 것은 자이로 체펠리가 아니라 죠니 죠스타였다.

퍼니 밸런타인은 계속해서 부하를 파견하지만 이는 루시 스틸에 의하여 저지당한다. 남편인 스티븐 스틸의 안위를 걱정한 루시는 퍼니 밸런타인의 속셈을 파헤치려고 했고 이 과정에서 성인의 유해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한편으로 루시의 잠입을 파악한 그는 블랙모어를 파견하지만 역으로 블랙모어는 시신이 되어 돌아오고 이 과정에서 디에고 브란도를 포섭하여 범인의 정보를 알게 된다.

이후 루시는 스티븐을 살리기 위하여 그가 가진 유해를 전부 회수할 생각을 가지고 핫팬츠크림 스타터의 능력을 빌려 영부인 스칼렛 밸런타인으로 변장해 대통령궁에 잠입. 그 시점에서 대통령은 11명의 남자가 죠니에게서 얻어온 양 귀와 오른팔 거기다 심장까지 전부 4부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루시의 활약으로 그 전부를 핫팬츠에게 빼앗긴다. 그러나 엑셀 RO의 활약으로 빼앗긴 유해들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엑셀 RO의 토사구팽은 덤)

한편 스칼렛을 살해한 이후에도 빠져나갈 틈을 찾지 못하던 루시에게 어느날 대통령이 갑자기 분위기를 잡으며 작업을 걸기 시작한다.루시는 저항하나 그에 의해 책상위에 붙잡혀 겁탈당할 위기에 놓인다.옷을 벗어라! 거칠게 하는게 좋은가?! 설상가상으로 정체마저 들통나게 되나그럼에도 대통령은 그딴거 상관없고, 내 아기를 낳아라라는 위험한 대사를 한다.[6] 가까스로 책상 위에 있던 칼을 집어들고 대통령을 살해하는데 성공....했지만 직후 대통령이 스탠드 능력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목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서 의자 밑에 깔려 바닥으로 꺼지는 듯 하다가 의자 밑으로 사라져 버린다. 직후 루시가 의자를 들어보자 다시 나오는데 이번엔 상처가 없다.

루시는 결국 도망치지 못하고 잡히는데 거의 전부 모인 성인의 유해 옆에서 성인의 유해의 머리 부분을 수태한다. 남은 부위는 디에고 브란도가 가진 왼쪽 안구까지 빼앗기 위해 대통령이 디 스 코와 함께 직접 나선다. 그리고 필라델피아 독립선언광장에서 Dio과 연합한 웨카피포와 대결하는데 여기서 혼자 살고자 한 Dio의 배신으로 웨카피포를 리타이어 시키고 왼쪽 안구를 손에 넣는데 성공하여 마침내 모든 유해를 손에 넣는다. 이 전투에서 대통령의 능력이 상세히 설명된다. 그래도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리고 자신의 소유가 된 유해를 영구히 보관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쉘터, 스틸 볼 런 레이스 골인 지점인 '트리니티 교회'로 향한다.

목적지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동맹을 맺어 습격해 온 디에고 브란도&핫팬츠와 대결, D4C의 약점을 알아낸 Dio에 의해 궁지에 몰리지만 정말로 가까스로 승리한다. 그러던 중 성인의 머리를 수태한 루시가 다른 유해와 합쳐져, 루시 스틸 스스로가 '유해'가 되며 러브 트레인을 발현. 루시를 여신이라 부르며 자신의 스탠드 D4C와 러브 트레인을 이용, Dio에 이어 자신을 추격해 온 죠니와 자이로를 핀치에 몰아넣는다.

막바지에 무한의 회전을 터득하고 볼 브레이커를 각성, 러브 트레인의 차원의 틈을 뛰어넘는 데 성공한 자이로에게 당할 뻔하나 '행운'으로 끝내 자이로를 쓰러뜨린다.[7] 이후 죠니와 격돌, 죠니가 쏘는 손톱탄을 모두 러브 트레인으로 상쇄시킨다. 그후 말을 달려 회전을 구현하려는 죠니의 말의 목을 베어버린다. 그 후 대통령은 쓰러진 죠니에게 "남은 손톱탄은 한발뿐인가.. 먼저 쏘게해주지"라며 도발한다. 그러나 죠니의 손에는 자이로가 두고간 철구가 들려있었고, 철구를 말에 던져 말이 자신을 차게하여 황금의 회전을 구현. 터스크 ACT 4를 각성한다. 이미 황금의 회전의 엄청난 에너지를 경험해본 대통령은 D4C를 러브 트레인 안으로 부르지만 터스크 ACT 4는 러브 트레인의 차원의 틈을 손으로 열어제끼고 들어와 오라오라러시를 날린다. ACT 4의 주먹은 대통령이 맞은 자리에 크레이터를 만들만큼 강력했고, 이로인해 무한의 회전에 걸린 밸런타인은 그안에 빨려들어가게 되지만, 다른 세계의 자신에게 D4C를 보낸다.

다른 세계의 대통령은 크레이터에서 기어나온 D4C를 넘겨받고 죠니의 말이 죽어가기에 더이상 황금의 회전을 쓸 수 없을거라 판단해 바로 기본 세계로 돌아가 죠니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직후 자신의 무릎과 발의 방향이 180도 다르게 돌아간것을 확인하고 의아함에 자신의 스탠드를 돌아보지만, D4C는 이미 무한의 회전에 걸린 상태였고 온 몸이 갈라진 형태로 미친듯이 돌아가고 있었다. 이를 확인함과 동시에 대통령의 몸체도 금이 가더니 회전을 하고 D4C가 무엇인가에 홀린 듯 스스로 자신이 나왔던 크레이터로 뛰어들었다. 물론 대통령 자신 또한 크레이터를 향해 몸이 멋대로 움직이며 파고들었고 첫번째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땅 속에 빨려들어간다.

두번째로 생매장을 당하게 된 대통령은 다른 세계로 D4C를 보내나 다음 차원도, 그 다음 차원의 대통령들 또한 예외없이 몸이 돌아가며 구멍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회전을 뿌리치기 위해 몇 번이나 다른 세계를 왕복하지만 실패. 포기하려던 찰나 아버지의 유품인 손수건을 떠올리며 다짐을 굳히고 다시 기본 세계로 돌아가, 죠니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거래의 내용은 터스크의 능력을 풀어준다면 맹세코 보복이나 다른 짓은 하지 않음은 물론, 다른 세계에서 자이로를 데려와 주겠다는 것.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가져온 크림 스타터로 죽어가던 루시와 슬로우 댄서를 고치도록 하고, 자신의 아버지의 유품인 손수건까지 보이며 죠니의 마음을 100%까지 설득한다. 하지만 마지막 101%를 믿게 해달라며 죠니가 제시한 최후의 테스트[8]를 받아들고는 고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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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죠니의 우려대로 대통령은 죠니를 사살하기 위해 권총을 가져 온 상태였고, 결국 그는 권총을 집어들고 "내 마음과 행동엔 일말의 거리낌도 없다…! 이 모든 것이 『정의』."라며 각오를 다지고 주머니에 있던 다른 세계에서 가져온 권총을 꺼내 죠니를 쏘는 동시에 D4C를 날려보내 죠니를 공격하지만, 죠니가 응사한 손톱탄을 목, 가슴, 그리고 머리에 관통당하면서 결국 죽음을 맞는다. 사망 후 대통령의 시체는 ACT 4의 회전에 의해 손수건과 함께 땅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진다.

그리고 이로서 D4C 또한 소멸하여 (애초에 대통령이 자이로를 데려오겠다는 약속을 지킬 생각도 없었다만) 자이로를 다시 이쪽 세계로 데려올 길은 영영 사라졌으며, 죠니는 자이로를 완전히 떠나보며 눈물을 보이고 그런 죠니 앞에 자이로의 영혼이 나타나 죠니를 위로하곤 승천한다.

2.3. 사후

죠니와 거래하기 직전, 다른 세계를 떠돌아다닐 적에 살아있는 Dio와 만나 살려서 자신의 후사를 부탁한다. 만일 자신이 죠니를 죽이는 데에 실패한다면 죠니에게서 성인의 유해를 되찾아 원래 목적지였던 맨하탄 트리니티 교회까지 유해를 운반해달라는 것.

Dio는 그의 부탁에 따라 유해를 들고 도주해 죠니 죠스타마저 때려눕히고 교회에 도착하지만 결국 디에고는 루시에 의해 사망했다. 최종적으로 유해는 미국 국민인 루시의 소유가 되어 지하 쉘터에 봉인됐기에 밸런타인의 목표는 반쯤 이루었다고 할 수 있겠다.

스틸 볼 런 레이스가 많은 사상자를 내면서도 성공적으로 끝남에 따라서 지지율은 91%(...)까지 치솟고, 세계 각국의 수뇌부는 그에게 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 그러면 뭐하나 죽었는데... 시체는 발견될 일이 없을테니 행방불명으로 처리된 듯하다. 밸런타인의 행방불명에 원래 맡기로 했던 레이스 폐막 연설은 뉴욕 시장이 대신했다.

2.4. 목적

이 세계의 질서는 누군가가 테이블의 냅킨을 처음 쥠으로써 이루어진다. 만약 누군가가 왼쪽의 냅킨을 쥐면 다른 손님도 왼쪽의 냅킨을 쥘 수 밖에 없고, 오른쪽을 쥐면 다른 손님도 오른쪽을 쥘 수 밖에 없다.[9] 그의 목적은 '성인의 유해'라는 '냅킨'을 손에 넣음으로써 악인의 손에 유해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미국의 번영과 자국민의 안녕을 꾀하기 위함이었다.

스틸 볼 런 레이스는 유해를 모으기 위한 것만이 아닌 국민의 지지와 시련을 통한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개최한 것이며, 레이스에서 죽어간 자들은 변화를 위한 최소한의 희생이라는 것이 밸런타인의 정의.

하지만 대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것은 희생되어 마땅하다는 것이나, 결과적으로 '미국 이외의 국가는 알 바 아니다'등의 생각은 옹호되어선 안될 것. 밸런타인의 이러한 사상은 그릇된 방향의 애국심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5. 부하

명색이 대통령이라 부하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 많은 스탠드 능력자들이 대통령의 수하로 나온다. 자세한 건 죠죠의 기묘한 모험/등장인물 참조.

처음 대통령이 등장할 때 부터 같이 등장했던 측근이 두 명 있는데, 이들은 이름도 안나왔다. 그 중 한 명은 대통령과 머리 모양이 흡사... 저 버터링같이 생긴 것도 똑같이 달고 있다. 아마도 측근이라 그의 머리 모양을 흉내낸 거거나 친척일지도 모른다.

이들은 대통령이 Dio에게서 성인의 유해의 왼쪽 안구를 빼앗으러 갔을 때 성인의 유해의 머리를 수태한 루시 스틸과 총에 맞아 사경을 헤메는 스티븐 스틸을 감시하고 있었다. 반항하던 루시는 티켓 투 라이드(라고 추정되는 이름을 가진 능력)로 이 둘을 눈물 컷터에 닿게 해 능력을 발휘, 계속해서 일어나는 불운에 의한 악재로 결국 사망한다.

여담으로 저 버터링 머리의 측근은 루시에게 마취약을 놓으라며 계속 "겨울 메기처럼 조용히 시켜."라고 말한다. 메기는 겨울잠을 자는 어류긴 한데, 왜 굳이 자꾸 메기를 강조하는지는 불명. 다른 측근도 왜 자꾸 그러는지 물어보려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참는 듯한(...) 표정이었다. 서양 죠죠러들도 왜 자꾸 그러는 지 궁금해서 왜 자꾸 "make her docile like a winter catfish."라고 하는 거냐고 토론도 한다. 개구리도 그렇고 죠죠가 원래 기묘한 센스가 한둘이 아니니 그냥 아라키 대장이 겨울 메기를 좋아하는가보다 생각할밖에 결국엔 완전히 대통령의 상징으로 박힌 건지,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서의 밸런타인 미러 매치 대사로 자리잡았다(...). 어째 죠죠 세계관에서 높으신 분들은 영 좋지 못한 이미지가 딸려온다

3. 기타

D4C의 능력을 각성한 이후 아버지가 살아있는 세계를 찾기 위해 셀 수 없을 정도의 세계를 넘나들었다고 한다. 죠니를 설득하기 위한 블러핑이었을수도 있지만 작중 그의 행적을 보면 모르는 일.

첫 등장시에는 매우 후덕한 몸매였으나 이후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환골탈태 수준으로 변신해 위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그야말로 아나수이 효과. 혹자는 대통령이 처음으로 D4C의 능력으로 평행세계의 자신으로 교체했을 때부터 모습이 바뀌었다며 기본 세계의 대통령만 살쪘을거라고(...) 추측하기도 한다.[10] 또는 성인의 유해에 의한 변화 일거라도 추측하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 빠졌다고 하기도 뭐 한게 후반부 등장때의 얼굴을 보면 은근히 넓적하다.

별의별 기묘한 디자인 센스가 넘쳐나는 죠죠 세계관에서 그나마 좀 일반적인 스타일의 소유자...이지만 특유의 버터링 머리카락은 역시나 기묘하다. 아마 작중 배경이 된 1800년대 미국에서 실제로 존재했던 롤빵머리를 아라키 스타일로 어레인지한 것인지도. 아무튼 기묘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팬아트가 상당히 많다. C-MOON으로 머리카락의 안팎을 뒤집었더니 버터링이 두 개로 늘어나는(...) 괴악한 팬아트도 존재한다.

미 합중국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걸맞은 카리스마와 과감한 결단력이 있으며, D4C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던 것도 이 덕분이었다. 그 외의 재능으로 발소리를 내지 않고 걷거나 만돌린에 올라타 발로 연주를 할 수 있는 것 같다(그것도 상술한 뚱뚱한 상태에서). 기묘하다.

최종보스인데다 캐릭터의 특성상 하는 대사 대부분이 명대사 포스를 뿜어내는 편. 그 중에서 나름 유명(?)한 명대사로는 D4C의 능력을 선보이고 외치는 "짜자아아아아아아~안(どじゃぁぁぁぁぁぁ~ん)."[11] 이외에도 반 페이지를 혼자 잡아먹으면서 자주 놀라는 만화만큼이나 맛깔나는 당황하는 모습도 유명하다.사실 다른차원의 대통령 2명+dio


  • 뭐…라고…!!

어째 계획 자체가 엔리코 푸치와 닮은 인물이다. 밸런타인의 계획은 쓰기에 따라선 미국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지만 미국의 장래를 위협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는 미지의 존재인 '성인의 유해'를 세계로부터 '격리'시키려 한 것인데, 푸치의 계획또한 인간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지만 행복을 위협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는 미지의 존재인 '미래'를 세계로부터 '제거'하려 한 것이였다.

쿠죠 죠타로와 닮은 구석이 은근 많은 인물이다. 스탠드의 스탯도 동일하며, 능력은 좀 다르지만 시공간을 조작한다는 점도 비슷한다. 거기에 정의로움을 추구하며 그것을 위해서라면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신념을 지니고 있다는 점 또한 겹친다. 추가로 초반 등장 당시에 맥주를 마실때 캔의 밑을 만년필로 긁어서 구멍내서 그 구멍으로 마시는 묘한 버릇도 똑같다. 하지만 자신의 목적을 위해 무고한 사람을 이용하거나 희생시키지 않는 죠타로와는 달리 밸런타인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고한 타인, 심지어는 자신의 수하들의 목숨도 아무렇지 않게 희생시키는 점이 다르다. 밸런타인의 '정의'는 죠타로의 입장에서는 '악'이나 마찬가지인 행위이다.

4부 이후 간만에 등장한 '당당한 보스' 캐릭터이기도 하다. 3부까지만 해도 보스들(디오/DIO, 카즈)은 '이 녀석이 보스다'라는걸 알 수 있을 정도로 당당하게 등장하곤 했는데 4부부터 보스들(키라, 디아볼로, 푸치)은 하나같이 어디 숨어서 암약하는게 기본 자세로 바뀌어버렸다. 죠타로가 너무 무서워서 그런건지도[12] 스틸 볼 런이 1 ~ 3부의 오마쥬가 많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밸런타인의 보스로서의 이미지도 이들을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

작중 밸런타인의 사망기록은 루시에게 한 명(아마도 원래 기본 세계의 대통령), 죠니에게 셀 수 없이 여러 명, Dio에게 네 명, 자이로에게 두 명... 그 외에 혹시나 스틸 볼 런 이전에 능력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경우까지 포함하다면 어쩌면 작중 시작부분에서 이미 사망전대일수도 있다.

굳이 따지자면 (다른 세계에서 온)Dio가 죠니와 마지막으로 싸웠기에 사실 최종보스는 밸런타인이 아니라 Dio가 아닐까 싶지만, 작중 가장 자주 나오면서 시종일관 주인공과 실질적으로나 이념적으로나 계속 대치하던 건 밸런타인이였고, 또 그 마지막으로 싸운 Dio의 목적은 밸런타인의 유지를 대신 짊어지고 행동하는 것이였기에 사실상 밸런타인이 최종보스가 맞다. Dio와의 대결은 이벤트 매치. 여러모로 기구한 인물.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는 0.15버전부터 베네치아 호텔에 제일 먼저 대기하고 있는 NPC다. 디스크같은걸 주면 나오는 특정 이벤트가 있는 건지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일단 밸런타인이 호텔에 있는 0.15와 없는 0.15가 있다고 하는데 있는 쪽은 터스크 ACT.3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소설 죠지 죠스타에선 D4C를 가진 퍼니 밸런타인과 잉 인 더 레인을 가진 퍼니 밸런타인이 따로 등장한다. 후자의 우주에서 D4C를 가진 건 손자인 퍼니스트 밸런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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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밸런타인 데이 관련 상품 코너에도 모습을 비춘다.(...) 쨔쟈아아아아아안 참고로 사진의 장소는 2014년 2월 10일 오사카의 애니메이트.

4.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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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B 전용 테마 - 모든 것이「정의」다(全てが『正義』だ)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PV에서의 등장대사
"차원의 벽을 넘을 수 있는 에너지는 나의 D4C뿐이다."
범용 등장대사 : "Dirty Deeds Done Dirt Cheap."
VS 죠니 죠스타 : "『시련』에는 반드시 『싸움』이 있다. 『흘리는 피』가 있다."
VS 자이로 체펠리 : "여기서부터 앞은…전국에서 말하는 「한 수」로군…. 「한 수」 잘못 본 자의 패배라는 건가…. 자이로, 네 쪽일까…. 내 쪽은 아니겠지만…."
동일 캐릭터 대전 : "겨울 메기처럼 조용하게 만들어주지." / "꼭 해치워야만 하는 건가? 나를."[13][14]

7월 31일 경에 카와지리 코우사쿠와 함께 All Star Battle 참전이 확정되었다.
ASB리그에서 과잉 방위권총 짤짤이나 성조기를 이용한 회피 등 강력함을 보여주었지만 극강의 니가와가 같은 조여서 결국 예선 탈락했다.

커스텀 마이즈론 산타복 비슷한 복장이 있다.

4.1. 기술 일람

체력은 900.

캐릭터는 스토리 모드 「시련은 흐르는 피로 끝난다」를 깨면 개방된다.

스타일
스탠드
모드
고고고 모드
도발
짜자아아아안~~~~
「시련」은 「강적」일 수록 좋은 법
독자사양 설명
성스러운 유해 스테이지에 3개의 유해가 나타나며 앉는 것으로 회수할 수 있다.
유해를 획득할 때마다 가드 게이지 감소량 감소, 데미지 90%만 받음, "D4C 러브 트레인"
이상의 효과를 차례로 받는다.
회수한 유해는 다운될 때마다 하나씩 떨어뜨린다.
D4C 러브트레인 데미지의 약 75%만을 받고 SM회피 입력 시간이 증가한다
일부 기술이 강화되며 점프와 공격 모션 때를 제외하고 HHA 이하의 장풍판정의 공격은 자동으로 상쇄된다.
단 "볼 브레이커"와 "ACT4"에 대해선 효력이 없다.
잡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공격버튼 2개 너는 이 나라의 미래의 「행복」을 방해하고 있다 잡기
특수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3개 자신을 「이웃에」 버리고 「교체한다」 본체 전용
HH게이지 3개 필요
체력 전부 회복
성공하는 순간 HH게이지가 비활성화되며 모든 잔여 라운드까지 페널티 지속
들고 있던 유해를 모두 버림
한 시합 당 한 번만 사용 가능
필살기
→↘↓↙← + 공격 사라졌다 ! ! ? 본체 전용
반격기
↓↙← + 공격 저쪽에서 데리고 왔다 본체 전용
중단
→↓↘ + 공격 이웃 차원으로 도망쳐 숨지 않으면…… 본체 전용
무적 이동기
다운 중에 →↓↘ + 공격 이웃 차원으로 도망쳐 숨지 않으면…… 본체 전용
HH게이지 2개 필요
다운 중에 사용 가능
↓↘→ + 공격 정당한 방위다 본체 전용
↓↙← + 공격 제거한다 스탠드 모드 전용
스탠드 러쉬 대응
약은 1타만, 중은 2타째 중단, 강은 2타째 하단
↓↘→ + 공격 꽤나 화가 치민다고 스탠드 모드 전용
→↓↘ + 공격 짜자아아~안 스탠드 모드 전용
D4C 러브트레인 상태에선 발동속도 빨라지며 중단
하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2개 데리고 돌아왔다 ! HH게이지 1줄 소모
전신반격기
그레이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3개 아주 간단히 이루어지는 지독한 행위 HH게이지 2줄 소모
가드 불가능

4.2. 게임 내 성능

원작의 사기스러운 D4C에 비해서 게임 내에선 뭔가 어설픈 성능. 본체 점프 중공격과 스탠드 모드의 공중 중공격, 강공격은 강한 편이나 다른 기본기들은 뭔가 어정쩡하고 화력도 GHA가 없다면 체펠리와 비등할 만큼 약하다. 무적기가 없어서 반격기에 의존해야 하는 것도 운영의 어려움에 한 몫 한다. 그나마 기본기 리치가 길어 빗나갈 일이 적다는 것은 위안거리.

필살기 "사라졌다 ! ! ?"는 반격기지만, 반격기답게 실패 시 리스크가 크고 데미지도 적고 추가타도 불가능한 등 이점이 적기 때문에 유리할 때쯤 가끔 써주거나 압박을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 써준다. "정당한 방위다"는 총을 많이 쏘는데 앉으면 대부분의 캐릭터가 피할 수 있으며 처음 쏜 방향으로만 계속 쏘기에 횡이동 한 번에 빗나간다. 중간에 발끈 캔슬을 말곤 기술을 취소할 수 없으니 확실히 가드시키거나 해야 한다. 다행히 후딜은 없는 편이니 가드시키기만 하면 반격의 위험은 없다. 또 콤보로 쓸 때는 발끈 캔슬 타이밍을 잘 잡아야 그 후 점프 강공격을 히트시킬 수 있으니 꽤 연습이 필요하다. "저쪽에서 데리고 왔다"는 다른 차원의 대통령이 이 차원으로 나타나 킥을 날리는데 느려서 콤보론 들어가진 않지만 후딜이 적고 판정이 넓기에 반격당할 위험이 적어 근중거리에서 자주 쓰게 된다. 보기와 달리 장풍 판정이라 상쇄기에 상쇄가 되어 와무우의 "바람의 프로텍터"같은 기술에 무효화되니 주의. "이웃 차원으로 도망쳐 숨지 않으면……"은 발동부터 전신무적이긴 하나 후딜때문에 거의 쓸 일은 없지만,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피할 때 유용하다. 버스트 버젼은 보통 딜레이가 큰 다운 공격기들을 피할 때 쓸 수 있으나 빠르게 해제되진 않기에 반격을 확정적으로 할 순 없다. 그러나 버스트 사용 시 다운을 회피하여 유해를 흘리지 않기 때문에 나란챠 길가귀도 미스타와 같은 장풍 캐릭터를 상대할 때 D4C 러브 트레인을 유지하기 위해서 쓰기도 한다.

스탠드 모드 때는 "제거한다"가 주력. 스탠드러쉬로 본체와 함께 공격해 하단, 공중, D4C로 중단, D4C로 하단, 잡기 등 다지선다를 노릴 수 있다. 특히 중 "제거한다" 스탠드 러쉬로부터 시작되는 심리는 대통령의 압박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매끄러운 연결을 위한 프론트 스텝 후딜을 대쉬로 캔슬하는 것은 대통령 유저에겐 꼭 필요한 스킬이다. 단 상대의 HHA나 GHA 지르기를 주의해야 한다. 또한 스탠드러쉬 중에는 D4C를 이용한 기본기가 모조리 막혀서 약공격밖에 나가지 않으니 주의. "짜자아아~안"은 느리고 상단이지만, 러브 트레인 상태에선 매우 빨라지고 중단이 된다. 어설프긴 하지만 중하단 이지선다가 가능하다.

HHA는 원작에서 다른 차원의 자신들과 함께 디에고 브란도를 집단구타(..)하고자 했던 씬을 그대로 재현한 기술. 반격기 "사라졌다 ! ! ?"의 강화판이라고 보면 된다. 시전시 "쨔자안~."이라 하며 반격 성공시 "데리고 돌아왔다, 모두 나다!"라고 말한다.

GHA는 가드불능이고 비교적 빠른 편이지만 보고 백점프하면 100% 회피되기 때문에 콤보용과 상대 압박 중에 끼워넣는 용도 외엔 쓸 곳이 없다. 대사는 "영광으로 알거라! 이 이웃 차원에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것은 이 나의 능력뿐이다. 천천히 맛보거라!"

1.04패치로 데미지의 35%만 받던 효과가 75%를 받게 되는 너프를 당하면서 약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방어력이 높아지며 여러 장풍기들을 모조리 상쇄하는 "러브 트레인"의 효과를 받기 위해서 대통령은 유해 기믹이 있는 3 캐릭터 중에서 가장 열심히 유해를 모아야 한다. 러브 트레인이 되면 장풍기에 대한 걱정없이 파고 들 수 있으며 특히 장풍으로 먹고 사는 나란챠 길가는 피눈물을 흘린다.

특수기 "자신을 「이웃에」 버리고 「교체한다」"는 체력을 모두 회복하는 대신 HH 게이지 소모하는 모든 기술이 사용불가능해지는데다가 유해까지 몽땅 다 버린다. 페널티가 크지만 체력을 모두 회복하기 때문에 타임 오버 10초 전 쯤에 상대와 거리를 벌린 뒤 써주고 백점프로 미친 듯이 도망다녀 판정승을 따낸다는 방법으로 사용가능. 그야말로 아주 간단히 이루어지는 지독한 행위. 대사는 "지금 이 내가 「기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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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ASB의 승리대사이자 본편에서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
  • [2]
    SBR_Chapter_62.jpg
    [JPG image (306.99 KB)]
  • [3] 이 부분은 펄프 픽션의 권투선수 부치의 아버지의 패러디로 베트남 전쟁에서 포로로 잡히자 대대로 내려받던 시계를 항문에(...) 5년, 본인의 사망후 친구의 항문에 2년(...)동안 보관한 후 그 친구가 부치에게 사연과 함께 전해준다.
  • [4] 작중에서 구구절절하게 설명되지는 않지만 성을 보면 아마도 이 사람이 퍼니 밸런타인의 양부가 된 것이라고 추정된다.
  • [5] 인력일 가능성이 높지만.
  • [6] 루시 스틸은 14세이다. 이 페도 대통령이!
  • [7] 러브 트레인에 철구가 깎여 완전한 원이 아닌 타원형이 되어서 덩달아 황금장방형이 꺠짐으로서 약화되었다.
  • [8] 죠니를 사살할 마음을 품고 다른 세계에서 여벌의 총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이쪽 세계에 남아있던 총을 집어들게 했다. 배신할 마음으로 다른 세계에서 총을 들고 왔다면 이쪽 세계의 총을 집는 순간 두 총이 서로 합쳐지며 파괴될 테니. '그걸 집어들었을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당신을 101% 믿게 될 거야.' 라는 것.
  • [9] 테이블에서 각 좌석의 양쪽에 냅킨이 있을 경우, 누군가 오른쪽 냅킨을 집어버리면 그 사람의 오른쪽에 앉은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오른쪽 냅킨을 집어야한다. 그의 왼쪽에 냅킨은 더 이상 없으니까.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 [10] 다만 스틸 볼 런 이전에도 D4C의 교체 능력을 써본적 없다고 장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원래 마른 모습이였다가 모종의 사유로 찐 모습의 자신과 교체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일단 영부인인 스칼렛 밸런타인이 대통령에 대해 언급할때 과체중임을 언급하는걸 보면 최소한 스칼렛과 결혼할때부터 계속해서 찐 모습이였을 가능성은 높다. 하지만 스칼렛과 결혼을 했던 그 사이에 또 자신을 교체했을지도 모르니 일이니 하여튼 알다가도 모를 일.
  • [11] 예를 들자면 D4C 6편에서, 벌에 쏘인 마부를 치료해주겠다고 자신의 능력으로 붓기도 마부도(...) 평행우주로 보내 없애보이고선 이 대사를 했었다. 그래 붓기가 사라지긴 했네 이후에도 몇번 "짜자아아아아아~안"을 한다.
  • [12] 아닌게 아니라 키라는 죠스케도 오쿠야스도 아닌 죠타로를 가장 두려워했으며, 푸치 역시 죠타로와의 정면승부는 언제나 피하고 다녔다. 디아볼로는 단지 원래부터 숨어다니는 인간이였고.
  • [13] D4C의 능력자 답게 자신과 만나도 그렇게 놀라지는 않는 편이다.
  • [14] 승리대사의 차이를 보면 1P는 냅킨을 집기 위해 움직인 다른 세계의 밸런타인이고, 2P는 유해가 있는 세계. 즉, 기본세계를 말하는 본편의 밸런타인이다. 꼭 해치워야 되는가를 묻는 이유도 그런 신경전에 가까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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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8 2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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