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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셔(마블 코믹스)

last modified: 2015-04-14 00:08:34 by Contributors

The Punisher

초기 코스튬

Marvel NOW 이후. 사실 모던 에이지 이후의 퍼니셔는 가슴팍에 해골 문양만 있으면 어떤 옷이건 다 소화해낸다. 이외에 해골 복면을 쓰기도 한다.

Contents

1. 개요
1.1. 신상정보
1.2. 캐릭터 소개
1.3. 작중 행적
1.4. 관련 평행세계들
1.4.1. 퍼니셔 맥스
1.5. 관련 인물
2. 미디어 믹스
2.1. 퍼니셔(영화)
2.2. 퍼니셔(게임)
2.3. 애니메이션에서의 등장
3. 기타

너에게 죄가 있다면, 넌 죽는다.

1. 개요

© from

영광의 첫 등장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129호. 이 표지는 이후 퍼니셔 다크레인 에서 리메이크 된다.[1]

© from

퍼니셔 : 워 존의 1화(1992년 3월). 존 로미타 주니어 作. 입을 떡 벌리고 있는게 딱 봐도 얄짤없다는 것의 증거.


본격 빌런 킬링 머신. 기믹안티 히어로 캐릭터. 혹은 복수귀. 첫 등장은 1974년 스파이더맨.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되기도 했다

1.1. 신상정보

캐릭터 창조 정보
최초 등장 만화 Amazing Spider-man #129
최초 등장 시기 1974년 2월
창조자 게리 콘웨이, 로스 앤드루, 존 로미타 시니어
캐릭터 설정 정보
본명 프랭크 캐슬[2]
다른 이름[3] 프랑켄 캐슬, 프랭크 룩.[4] 찰스 포트, 프랜셔스 스트롱홀드
조니 타워, 빅 낫씽(Big Nothing), 미스터 스미스, 제임스 맥스웰
국적 미국
기혼 여부 사별
직업 자경원[5], 전직 미 해병대원 교관
신장 185 cm
체중 91 kg
푸른색
모발 검은색
출신지 뉴욕
능력 각종 백병술 및 군용격투술의 달인, 모든 총기류와 폭발물의 전문가. 전략 및 전술 분석가.
불굴의 정신력. 고문의 달인, 특수능력 없음
직쏘, 킹핀모든 범죄자들
소속 팀 없음. 전직 미 해병대, 리전 오브 몬스터즈[6]
코드 레드, 고용을 원하는 히어로들(Heroes for Hire), 썬더볼츠

1.2. 캐릭터 소개


능력치
지능 ■■■□□□□
■■■□□□□
속도 ■■□□□□□
체력 ■■□□□□□
에너지 투사 ■□□□□□□
전투 기술 ■■■■■■□
슈퍼솔져 혈청도 안맞은 인간이 내구력만 제외하면 캡틴 아메리카와 스텟이 맞먹는다
본명은 프랭크 캐슬(Frank Castle). 전직 미 해병대 출신으로 뉴욕 중심가에서 살고 있었다. 가족들과 뉴욕 센트럴 파크로 소풍 나왔다가 '코스타 패밀리'라는 이름의 갱단의 범죄현장을 목격, 이 때 갱단이 목격자를 제거하기 위해 그의 가족들에게 공격을 가하여 가족을 모두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그는 복수귀가 되었다.항상 마블 히어로 가족들은 왜 다 죽냐 판타스틱 4는?이후 '악을 뿌리 뽑겠다'는 이유로 스스로 퍼니셔(응징자)라 칭하고 있다. 단순한 오토바이 폭주족이나 뒷골목 불량배들부터 시작해서, 마피아, 삼합회, 야쿠자, 카르텔, 썩은 정부 관료, 기타 '사회의 악'이라 불리는 범죄조직 및 범죄자들과 모두 '전쟁' 중. 하여간 '나쁜 놈'들은 전부 퍼니셔의 적이다. 그래서 범죄자들은 법보다 퍼니셔를 무서워한다고.

미 해병대 출신이라 무기 다루는 기술, 격투 능력은 뛰어나지만 결국 해병대 나온 평범한 인남캐 아저씨라서, 특수 능력을 기본적으로 달고 사는 영웅들에 비하면 별다른 특징은 없다. 무장은 총기류, 수류탄, 단검 등 휴대화기 몇가지와 맨주먹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지막지하게 세다. 첫 등장 때는 스파이더맨을 상대로 싸워서 스파이더맨을 안드로관광 보내기도 했다. 초인이 아닌데도 맨주먹으로 드럼통을 박살내는 등 거의 초인급 능력을 발휘하는 괴인. 굳이 초인이 아니라도 슈퍼휴먼 타입 악당인 불스아이나 본브레이커와도 싸운 적이 있다. 더러운 인기빨 빠와 퍼니셔만 단독으로 나오는 코믹스의 경우에는 아래 나오는 영화들처럼 슈퍼휴먼들보다는 범죄자들과 싸우는, 느와르적인 내용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다만 기본적으로 파워 랭크는 낮은 것으로 취급되고 있으며, 아마 종합적으로 계산해본다면 초인급 히어로에게 승리한 경우보다는 패배한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그래도 <시크릿 워> 코믹스에 포함되어 있는 닉 퓨리의 비밀파일을 보면 전투력을 헐크와 동급으로 취급하는 듯한 묘사가 있다.[7][8]

스파이더맨 외에 특출난 전적이 있다면 울버린과도 싸워서 이긴 적이 있다. 울버린의 목을 베고 몸뚱이를 고압전류에 놓아서 힐링팩터도 따라잡을 수 없게 한 것. 이 내용이 나온 패러렐 월드 격인 "Punisher Kill Marvel Universe"[9]에서는 다른 슈퍼 히어로와 빌런을 모조리 죽여버리기도 했다[10]. 다만 이 두 케이스는 그냥 '퍼니셔 짱 먹어라~' 하는 성격이 깔려있던 작품이라서 아무래도 좋은듯.

게다가 표면적으로는 '정의의 편'이긴 하지만, '악당'이라는 딱지만 붙으면 남녀노소 안가리고 자비심 없이 전부 죽이는지라[11][12] 윤리적으로는 매우 아슬아슬한 인간이기 때문에 많은 히어로들에게 비난받고 있다.

특히 캡틴 아메리카[13][14]는 퍼니셔를 "짐승"이라고 부르며 혐오하고 있다.(…) 시빌워에서도 아이언맨이 빌런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자, 반대로 캡틴 아메리카가 이끄는 시크릿 어벤저스로 들어오려던 악당 골드버그와 플런더러가 퍼니셔와 마주했었는데, 퍼니셔는 이 둘을 보자마자 말 한 마디 없이 그냥 즉석에서 쏴 죽였다. 결국 꼭지가 돈 캡틴 아메리카가 퍼니셔를 신나게 두들겨 팼다. 빌런을 죽여서도 아니고, 자기편을 죽여서도 아니라 '사람을 죽여서' 그런 것이였다. 퍼니셔는 퍼니셔대로 '당신과는 안 싸워'라면서 그냥 계속 맞아줬다.
하지만 어쨌든 캡틴 아메리카는 선인이고 퍼니셔는 캡틴 아메리카를 존중하고 있어서, 캡틴 아메리카가 죽은 후에는 캡틴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잠깐 '캡틴 아메리카 + 퍼니셔' 풍의 코스튬을 입기도 했다.


실수로라도 무고한 사람을 해치면 자기 자신을 처형할 생각을 할정도로 심한 심적 고통을 겪곤 한다. 메인 유니버스에서는 지금까지는 운 좋게 그런 일이 안생기거나 있는것 같아도 오해로 밝혀지지만 첫 등장 에피소드에서 스파이더맨을 죽인 what if에선 진실을 알고는 절망하여 자신을 속인 악당을 쫓고 그와 같이 죽을것을 암시하는 결말로 끝나며 Punisher Kill Marvel Universe에선 자신이 마지막으로 죽인 데어데블의 정체가 절친한 친구이자 자신의 변호사였던 맷 머독임을 알게되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권총으로 자기 자신을 처형한다. 그리고 본의는 아니었지만 얼티밋 스파이더맨에서 캡틴 아메리카를 저격하다가 실수로 캡틴을 대신한 피터 파커를 맞추어서 얼티밋 스파이더맨의 죽음에 가장 큰 공헌을 했다.(...)[15] 퍼니셔 맥스의 에피소드 '하얀 드레스를 입은 소녀'에선 자신의 총격으로 인해 한 소녀가 죽게 되자 권총을 입에 물고 자살을 시도하려 하지만, 소녀의 환영을 보다가 무언가 직감을 느끼고 시신을 확인하곤 소녀를 죽인 탄환이 자신이 쓰던 탄환이 아닌것을 확인하고 진짜 범인을 쫓는다. 그리고 그 범인은...

하지만 정작 초인 히어로와 갈등을 빚다보면 총화기를 사용할때가 많지만, 대부분 실탄이 아닌 고무탄 등 비살상 무기를 사용한다. 팀업을 할때도 팀업한 히어로를 존중해주는 의미에서 비살상 무기로 싸우기도 한다. 물론 울버린이나 토르 같이 중화기를 동원해도 씨알도 안 먹힐 상대는 안 봐준다(...). 울버린은 소이탄으로 구워버리고 토르에겐 로켓포를 쏴갈길 정도

막장 코믹스인 마블 좀비즈에선 잠깐 나오더니 좀비들의 먹거리 1로 전락하고 말았다. 초반에 멀쩡히 살아서 좀비들이 넘실대는 뉴욕을 핵으로 날려버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가 만난 애쉬의 도움을 청하지만, 애쉬가 그냥 튀어서 홀로 있다가 뭣도 모르고 먹혀버렸다.

한때는 직쏘의 신경독에 중독되어 약간 성격이 변한 적도 있었는데, 이 때 퍼니셔는 '무단횡단'이나 '바닥에 침 뱉기' 같은 쪼잔한 범죄를 저지르며(...) 거기에 집착하는 괴상한 성격으로 변하기도 했다.

참고로 해병대 출신인데다가 시기가 시기인지라 월남전에 참전한 경력이 있다.[16] 근데 이 때의 전우들이 대부분 전역 후 사회적응을 못했는지[17] 나중에 악당이 되어서 적으로 등장하곤 한다. 대표적인 예로 스나이퍼. 사실 '스나이퍼'는 월남전 당시에도 난폭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당연히 전우애 그딴 거 없고 퍼니셔는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죽인다. 다만 PTSD로 연쇄살인마가 되어 자책감에 시달리는 옛 전우를 죽였을 때는 다소 우울해지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동료는 없지만 쉴드(S.H.I.E.L.D.)의 국장 닉 퓨리를 비롯한 보수적인 히어로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그나마 하나 있던 동료인 마이크로칩도 배신으로 인해 퍼니셔의 손에 사망. 어느 정도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고 상대 빌런들도 공유하고 있는 데어데블과는 자주 협력하는 편이다.

명대사들도 강렬하다.
  • 너에게 죄가 있다면, 넌 죽는다.(If you are guilty, You are DEAD.)
  • 프랭크 캐슬은 죽었다. 나는 응징자(Punisher)다.[18]
  • 법의 허점을 채우기 위해서는 무법자가 필요하다.
  • Thanks and Good Bye!(고맙다, 그러니 죽어라!)[19]
  • They laugh at the law. The rich ones who buy it and twist it to their whims. The other ones, who have nothing to lose, who don't care about themselves, or other people. All the ones who think they're above the law, or outside it, or beyond it. They know all the law is good for is to keep good people in line. And they all laugh. They laugh at the law. But they don't laugh at me.(그들은 법을 비웃는다. 법을 매수하고 자신의 입맛대로 왜곡해버리는 부자들도, 잃을게 없는 자들도, 자기 자신이나 다른 자들을 상관하지 않는 자들도. 자신들이 법의 위에, 법의 바깥에 있거나 법을 넘어섰다고 생각하는 자들도. 그들은 법이 선인들을 통제하는데만 좋다는걸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비웃는다. 그들은 법을 비웃는다. 하지만 날 비웃진 못한다.)

대사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악을 잡기 위해 더 큰 악이 된' 다크 히어로와도 맥락이 같다. 뭐 기존에도 다크 히어로가 없었던것은 아니나, 퍼니셔는 좀 더 극단적으로 과격한 해결책(사형)을 사용한다는 점이 다른 다크 히어로들과 맥을 달리한다. 그래서 '범죄자의 인권은 없다'고 주장하거나 '죄 지으면 무조건 사형' 등 범죄자에 대해 굉장히 강하게 나갈것을 주장하는 인간들을 '퍼니셔 타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회적인 공분을 사는 사건의 범인이 별 처벌 없이 풀려나거나 하면 댓글에서 퍼니셔나 <왓치맨>의 로어셰크를 찾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좀 윗세대는 '크레이지 해리'를 찾기도 한다만.

<데스노트>의 야가미 라이토와도 비슷하긴 한데, 다른 점이 있다면 야가미 라이토는 개인의 사욕(신세계의 신)을 위한 '사적 살인'도 행한다. 즉, 라이토는 상대가 악당이 아니라고 해도 필요하다면 망설이지 않고 죽이지만(L을 살해한게 대표적), 퍼니셔는 상대가 악당이 아니면 절대로 죽이지 않는다. 썬더볼츠에게 다굴 당하는 스파이더맨을 구한 일화나, 캡틴 아메리카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아준 경우처럼 선역에겐 딱히 이유가 없는 한 주먹 한 번 제대로 휘두르지 않는 편. 또한, 라이토는 범죄자가 제대로 죄값을 치루었으면 살려주지만, 퍼니셔는 감옥까지 쫓아가서 죽인다. 이것 때문에 퍼니셔가 체포돠면 독립된 시설에 따로 격리 수용 시켜둔다. 감옥에서 다른 재소자들 죽일까봐(...). 그리고 실제로 그런다. 일부러 잡혀서 들어가서라도.

이래뵈도 법적으로는 변명할 여지가 없는 '살인자'라, 당연히 톱클래스 지명수배자다. 그런데 경찰 간부나 높으신 분들 중에 그의 사상과 행동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20] 보고도 못 본 척, 잡고도 놔주기 스킬로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한다.[21] 일례로 직쏘가 교도소 폭동을 일으키려는 계획을 저지하러 퍼니셔가 자기 발로 라이커 형무소로 들어가는 에피소드가 있다. 취조실에서 퍼니셔가 직쏘의 계획을 알리며 "내가 직접 가서 쓸어버리겠다"고 얘기하나, 딱 봐도 신입 같은 여형사는 퍼니셔를 못 알아모시고(?) 범죄에 대한 취조에만 붙들어맨다. 그러자 상황을 접수한 곁에 있던 베테랑 형사는 일부러 눈을 돌리고, 퍼니셔는 그 베테랑의 눈을 피해 여형사를 잠재운다. 그 베테랑이 "내가 지금 맞는 일을 한 건지 모르겠군."이라며 자신이 모르는 척 해준 것에 대해 말하자 "당신은 맞는 일을 한 거요." 라면서 사라진다.[22]

1.3. 작중 행적

시빌워》에서는 본디 히어로 등록법 찬성파인 토니 스타크를 따랐다가 진실을 목격하고[23] 충격받아[24] 전향하다 토니에게 딱 걸려 실컷 두들겨맞고 죽어가던 스파이더맨을 구하고 캡틴 아메리카의 시크릿 어벤저스에 들어간다. 그리고 42구역의 정보를 빼내는 활약을 하지만, 상기한 대로 시크릿 어벤저스에 가입 의사를 타진하러 온 악당들을 무자비하게 죽여 없앤 탓에 캡틴에게 두들겨 맞고 쫓겨난다.

그러다가 《다크 레인》에서 드디어 자기도 죄값을 치루는지, 노먼 오스본에게 징벌당했다. 아무리 그래도 퍼니셔 한 명 잡기 위해 한 개 도시를 평정할 만한 부대에다 재생능력이 발군인 (울버린의 아들인 뮤턴트)까지 보내서 갈갈이 찢어서 토막내서 죽인 걸 보면 악당들도 어지간히 쌓인 게 많았던 듯. 단, 오스본이 퍼니셔를 처리한 건 빌런으로서 히어로인 그를 미워하거나 원망해서가 아니라 퍼니셔가 '사회의 불안요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긴 길거리에 침만 뱉어도 '너 악당'이라며 총구를 들이대는 녀석이 사회 안에 섞여있으면 시민들이 마음 편해질 리는 없겠지만.

드디어 퍼니셔도 이걸로 영원한 '응징자'로서의 길을 버리고 안식할 수 있나 했더니만, 누군가 시체를 주워 가서는 진짜 완전한 프랑켄슈타인 같은 인조인간으로 개조해버렸다! 이로서 퍼니셔도 완전한 초인적 존재로서의 길을 걷게 되는 듯 싶었으나, 블러드 스톤의 힘으로 다시 인간화했다. 아무래도 팬들의 반발을 무시하지 못한 듯.[25] 결국 퍼니셔는 평생 '평범한 인간의 탈을 쓴 (나쁜짓을 한) 슈퍼 히어로/슈퍼 빌런 사냥꾼'으로 살게 될 듯.

이후 익스체인지 관련 이슈때 남편을 잃고 자신처럼 복수귀가 된 레이첼과 함께 행동하게 되었다.

오메가 이펙트 이벤트에서는 스파이더맨과 데어데블과 함께 활약을 하였다. 하지만 이후 범죄자로 오인받게 되어서 어벤저스에 쫓기게 되고 퍼니셔-워존 이벤트가 일어나게 된다. 이때 퍼니셔가 마블 코믹스의 초인들을 다 쓸어버리는 기괴한 파워밸런스가 아닌 좀 현실보정을 끼얹은 어벤저스와의 대결이 벌어지는데, 그를 살인자라며 두들겨패던 스파이더맨을 수류탄으로 공격해서 쓰러트린뒤 스파이더맨의 장갑을 털어가고 그를 찾아온 블랙 위도우를 내전으로 처참히 박살난 마을로 유인해 그녀가 떠나지 못하도록 발을 묶고, 토르를 RPG로 날려버리기까지 했다(...) 물론 곧 깨졌지만 토르는 퍼니셔를 인정하고 그냥 떠난다. 그후 스타크 타워에 잠입해 들어가 토니 스타크를 패서 잼 찬장에 쳐박아놓은뒤 최신형 아이언맨 아머를 털어 토니 행세를 하고 스파이더맨을 팬다 이후 구형 아머를 입고 쫒아온 토니에게 신형 아머에 부비트랩을 설치해 엿먹이기까지 한다. 마지막에는 울버린을 제외한 어벤저스 멤버들에게 다굴을 맞는데 그 와중에도 토르의 공격을 봉인하고 육탄전을 벌이려는 스파이더맨을 샷건으로 쏘아 쓰러트린다 결국 끝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그가 해병임을 주지시키며 전쟁을 끝내라고 '명령'하자 그제서야 무기를 내려놓게 된다. 피터 파커가 몇번이나 퍼니셔에게 당하는지 보면 눈물이 날지도 모른다. 울버린도 퍼니셔를 찾아왔지만, 소이탄 부비트랩을 밟고는 퍼니셔와 시크하게 몇마디 말을 나눈뒤 폭발에 휘말렸다. 하지만 울버린은 어벤저스 멤버중에서도 퍼니셔의 편을 들어준 쪽이라 이 이상 쫓지는 않았다. 이후 미시건 호 밑바닥의 감옥에 갇혀 있었는데[26], 썬더볼츠 로즈장군에 의해 썬더볼츠에 스카웃된다.[27]


루시 인더 스카이 : 너한테 소리친 게 아니야, 몰리.
몰리 헤이즈 : 아니 내가 저 사람이 무능력자라는 걸 무슨 수로 알아채는데?
빅터 만차 : 저 웃기는 이름을 생각해봐! 진짜로 능력이 있었다면 일렉트로아이언 피스트처럼 이름을 거기다 맞추겠지! 너 설마 저 사람이 '처벌하는 힘'이라고 갖고 있는 줄 알았어?
니코 미노루 : 내출혈이 심하다면 좀 미안해지겠다. 아니길 바래야지. 그래도 내 치유 마법을 우리한테 총구 겨눈 사람한테 낭비하고 싶진 않아.
몰리 헤이즈 : 네가 대신 '미안해 마법'으로 사과해줄래? 내가 가까이 가긴 싫어.
니코 미노루 : 내 지팡이가 무슨 메신저인 줄 알아.

그러나 슈퍼 파워가 없다는 그의 약점 때문에 굴욕을 겪기도 했다. 런어웨이즈라는 10대 슈퍼 히어로 집단이 자기를 붙잡으려는 퍼니셔에게 온 힘을 다해 주먹을 날렸는데 거의 실신 직전까지 간다. 그 꼴에 런어웨이즈 애들은 "헐, 일반인한테 그렇게 세게 하면 어떡해!" "퍼니셔잖아! 슈퍼 파워가 있는 줄 알았어!"라는 대화를 나눈다. 퍼니셔는 배 부여잡고 '일어나라, 일어나야 돼'라고 안간힘을 쓰며 일어나려 한다(...).

뭐, 심비오트를 응용한 슈트를 입기도 하거나 노먼 오스본을 암살하기 위해 스크럴의 무기를 구한걸 보면 꼭 인간의 힘에만 집착하는 건 아닌 것 같긴한데 웬만하면 걍 맨몸으로 활동하는 듯. 참고로 퍼니셔가 입은 심비오트 슈트는 마스크부분이 해골모양이였다. 안티베놈 심비오트를 응용한 슈트를 입었을땐 그냥 간지폭풍...

스파이더맨과의 관계는 애초에 첫 등장부터가 스파이더맨의 적으로 등장했으니 그 만큼 악연(?)이 상당히 많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퍼니셔가 악당 죽이러 돌아다니고 있으면 스파이더맨이 나타나서 '살인은 나쁜 것이에요!' 하며 퍼니셔가 악당을 죽이지 못하게 말리고 퍼니셔는 '저리 가 내 일에 방해하지 말고'라며 스파이더맨을 뿌리치려고 노력하는 전개. 물론 스파이더맨 성향상 퍼니셔랑 다툴 여지가 많아서 그렇지 스파이더맨은 순도 100% 선인이기 때문에 퍼니셔가 터치할 여지가 없다. 상기한대로 그렇게 투닥 거렸지만 시빌 워에서는 썬더볼트에 다굴맞고 있던 스파이더맨을 구한 것도 있고, 얼티밋 스파이더맨에선 스파이더맨을 실수로 쏘자 정신줄을 놔 버린다.

원죄》 #1에서는 어느 악당을 심문하다가 닥터 스트레인지가 나타나서 사건 해결해야되니 빨리 가자고 재촉하다가, 그 악당을 다른 차원에 보내버리는 바람에 정색한다.아무리 퍼니셔라지만 의사 양반의 더러운 성질 건드려봤자 좋을 거 없는데.. 왓처를 살해한 범인을 찾기위해 추적 중.

1.4. 관련 평행세계들

  • 얼티밋 유니버스 (지구-1610) - 이 세계의 퍼니셔는 미 해병대 출신이 아니라 SWAT 스나이퍼 출신.
  •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 (지구-295) - 프랭크 형제[28]로 등장. 아포칼립스의 폭정을 피해서 도망친 사람들 중 하나로 등장한다.
  • 세계 전쟁 (지구-691)
  • 리드 리처즈의 처형 (지구-907)
  • 판타스틱 5 : 실버서퍼 (지구-912)
  • MC2 (지구-982)
  • 전쟁 저널 참가번호 122312 (지구-1059)
  • 뮤턴트 X (지구-1298)
  • 망가버스 (지구-2301) - 당연히 여자인데다 여기 퍼니셔는 처형이 아니라 체벌을 한다(...).
  • 좀비버스 (지구-2149)
  • 마블 나이츠 2099 (지구-2992)
  • 스크럴들의 습격 (지구-5692)
  • 마블 혹성탈출 (지구-8101)
  • 데어더블이 킹핀을 죽이다 (지구-8982)
  • 퍼니셔가 울버린을 죽이다-흡혈귀들의 제왕 (지구-9140)
  • 폐허 (지구-9591)
  • 납골당 (지구-9939)
  • 어스 X (지구-9997)
  • 힘 없는 자 (지구-40081)
  • 퍼니셔 : The End (지구-40616)
  • 하우스 오브 M (지구-58163)
  • 퍼니셔가 스파이더맨을 죽이다 (지구-58942) - 퍼니셔의 첫 등장 이슈에서 스파이더맨을 죽인 what if. 이 세계에서 퍼니셔는 스파이더맨이 죽은 뒤 진실을 알게되고는 절망하고 자신을 속인 자칼을 쫓는다. 이후 경찰에게 포위된 체로 자칼에게 총을 겨누며 "(지옥에서) 먼저 기다리고 있어라."고 말하면서 엔딩.
  • 불렛 포인츠 (지구-70105)
  • 미스터 픽스잇(헐크) : 고등학교 감독관 (지구-89110)
  • 퍼니셔는 총을 쓰지 않는다 (지구-89124)
  • 퍼니셔가 #1 라디오 히트를 취하다 (지구-90113)
  • 프랭크 캐슬의 가족이 살해당하지 않았다면 (지구-90200) - 프랭크는 군을 나온 뒤 경찰이 된다. 하지만 동료 경찰의 비리를 조사하다가 앙심을 품은 그 경찰에 의해 집에 있던 가족들이 몰살당하고, 결국 그는 퍼니셔가 된다.
  • 프랭크 카스텔리오네 Jr. (지구-90214)
  • 퍼니셔가 데어더블을 죽이다 (지구-91600)
  • 베놈이 퍼니셔를 지배하다 (지구-92164)
  • 퍼니셔 맥스 (지구-200111)
    (이하 생략)

    영화판
  • 1989년작 영화 (지구-58627)
  • 2004년작 영화 (지구-58732)
  • 퍼니셔 : 워 존 (지구-TRN011)

    TV판
  • 울버린과 엑스맨 (지구-80920)
  • 슈퍼히어로 스쿼드 애니시리즈 (지구-91119)
  • 1990년대 엑스맨,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지구-92131)

    대역들(?)
  • 린 마이클스
  • 카를로스 크루즈
  • 지미 피어스
  • 데즈먼드 클라인(멍청한 퍼니셔)
  • 니겔 히긴스(무법자)
  • 딘 스웨이브릭
  • 빌리 루쏘(직쏘)
  • 갈락투스의 로봇 (이상 모두 지구-616 및 메인 스토리 연장)
  • 제너럴 퍼니셔(세계 전쟁, 지구-691)
  • 퍼니셔(올드 맨 로건, 지구-90210)
  • 제이크 갤로스 (서기 2099년, 지구-928)
  • 코산드라 캐슬 (마블 나이츠 2099, 지구-2992)
    (이하 생략)

1.4.1. 퍼니셔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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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셔 맥스 44화의 광고용 그림(2007년 3월). 팀 브래드스트리트 作.

퍼니셔의 단독 시리즈. 퍼니셔 이외에 다른 히어로는 존재하지 않고[29], 현실성을 강조하며 원작 세계보다 높은 수위를 자랑하는 평행세계다.

마블 코믹스의 성인 대상 레이블인 맥스(19세 이상)를 달고 나와서 정사씬이나 고어씬이 많이 등장한다. 첫 에피소드부터 옛 동료인 마이크로칩을 죽이고 시작(...). 성노예인신매매, 장기밀매 등 사용하는 소재의 수위도 높다. 심지어는 퍼니셔의 죽은 가족들의 무덤이 파해쳐지고 능욕당하는 장면까지 등장한다.[30]

이 세계의 퍼니셔의 '기원'을 그린 <Punisher: Born>에서는 신병인 스티븐 굿윈의 시점으로 월남전 때의 얘기가 더 디테일하게 나온다. 이래뵈도 월남전 전에는 사랑스러운 아내와 자식들도 있는 지극히 정상적인 평범한 인간이었다. 그러나 새집 값을 벌기 위해 참전하고 나선 부하들에게는 '전쟁을 사랑하고 불길한 인물이지만 같이 다니면 죽을 일은 없는 사람.'이라는 평이 생길정도의 활약을 벌이며 여자 베트콩을 강간하려는 부하를 제지하면서 그 베트콩을 쏴 죽이고 바로 뒤에 그 부하까지 강가에서 세수하던걸 머리를 뒤에서 밟아서 익사시키며 힘을 원하는가? "영원히 싸움을 하게 해줄테니 계약을 하자"는 환청이 들려오기 시작한다.[31] 상사의 무관심과 부하들의 마약 중독에 방치된 요새를 지키다가 핀치에 몰린 프랭크 캐슬은 결국 그 계약을 받아들인다. 뭐, 그걸로 생긴것은 딱히 없었지만. 퍼니셔의 얘기와는 별개로 전쟁이 어떻게 사람을 망가트리는지 그리고 웬만한 미국인들이 월남전을 어떻게 보는지 잘 알 수 있는 만화다.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도축장에서 일하게 되었고 사회의 부조리들과 악당들을 보면서 그들을 처단하고 싶다는 충동과 가족들 사이에서 갈등하던 중, 결국 그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 가족들과의 소풍에서 다시 군으로 돌아가겠다고 털어놓게 된다. 그러자 이미 오랜 시간동안 프랭크와 떨어져 지냈던 아내인 마리아 캐슬은 또다시 가족을 버려선 안된다며 눈물을 흘리며 반대하지만, 이 날 퍼니셔의 가족이 몰살당한다.안습 결국 마지막 리미터마저 잃어버린 프랭크는 눈 여겨뒀던 악인들을 처형하고 퍼니셔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킹핀을 죽이기로 결정한 퍼니셔는 킹핀의 부하들인 불스아이, 엘렉트라와 싸우며 킹핀의 정체를 알아내고 그를 린치하기 위해 부하들을 끌고 온 킹핀을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자신도 겹친 부상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사망한다. 죽어가면서 가족과 함께 살던 옛 집으로 향하는 장면이 명장면. 전우였던 닉 퓨리가 그를 장사 지내주고, 그의 죽음이 전해지자 퍼니셔를 추종하는 자경단이 봉기하여 범죄자들에 맞서 싸우게 된다.

1.5. 관련 인물

다른 히어로물과는 달리 이름있는 빌런들이 영원한 죽음을 맞이한다.

  • 닉 퓨리 : 퍼니셔의 동료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동료로 활약한 적은 별로 없으며 그냥 퍼니셔의 강경파적인 노선을 지지하는 고위직 인사 중 하나이다. 동료로 알려진 까닭은 아무래도 캡콤의 게임쪽의 영향 때문인듯. 대외적으로 알려져선 안 되는 비밀임무 등을 퍼니셔에게 맡기기도 한다.
  • 마이크로칩 : 본명은 데이비드 리버먼. 한 때 퍼니셔의 동료로, 오랫동안 그와 함께하며 각종 정보와 무기 등을 제공했다. 그가 퍼니셔에게 의심받아 실망하여 이탈했을 때도 퍼니셔가 자괴하며 '돌아올 거다. 꼭 돌아올 거다.'라고 굳게 믿었고, 정보 하나라도 건지려고 이리저리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 퍼니셔도 그와 활동하며 일부가 되었는 듯 보인다. 후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빌런 후드에 의해 부활하여 자기 아들의 부활을 조건으로 퍼니셔를 배신하였으며, 퍼니셔의 눈앞에서 쉴드 요원 G.W.브리지를 죽이고, 이후 직쏘에게 붙잡히고는 퍼니셔의 손에 다시 죽는다. 퍼니셔(캡콤)의 컨티뉴 화면에서 심장마사지를 해주는 뚱보가 바로 이 친구다.
  • 스파이더맨
  • 데어데블
  • 직쏘 - 퍼니셔에게 있어서 조커 같은 존재. 사망
  • 리 루쏘 - 직쏘의 아들. 원작에서는 해커로 등장한다.
  • 킹핀 - 퍼니셔의 제거 1순위 처럼 보이겠지만, 정작 퍼니셔는 이놈이 죽으면 다른 떨거지들이 암흑가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다 무고한 사람들이 다칠까봐 제대로 건들지 못하는 계륵 같은 상황에 처해있다.
  • 불스아이
  • 부시왜커 - 팔을 다양한 총기로 변형시킬수 있는 능력자.
  • 바라쿠다 - 퍼니셔 맥스에서 등장. 중(中)기관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근육질의 흑형 빌런.사망
  • 뉴치 패밀리 - 이탈리아계 마피아. 몰살
  • 안티 베놈 : 초기에는 죽이려고 하였으나 여러모로 바뀐 모습을 보고 완전히 개심 한것으로 보고 같이다니는 모양 물론 이래저레 죽이려 시도는 하지만 죽일 방법을 모르는것도 있다.
  • 러시안 - 근육질의 러시아인 백돼지. 사이보그로 개조되었다가 어느 외딴 섬에서 퍼니셔에게 핵무기로 폭사당한다. 사망
  • 윈터 솔저 - 한 번 제대로 싸운 적이 있으나, 제대로 된 결판은 못 내고 끝났다. 그리고 《원죄》에서는 윈터 솔저가 "자기 자식 하나도 못 지키는 사람은 무섭지 않아"라며 퍼니셔의 가족을 들먹이는 고인드립까지 쳤다.

2. 미디어 믹스

2.3. 애니메이션에서의 등장

  • 스파이더맨 TAS에서 등장. 스파이더맨을 아이들을 납치하는 악당으로 오해하고 처치하려 했다. 거기다 마침 스파이더맨이 팔이 여섯개로 늘어나는 등 불안정한 상태였는지라 결국 그의 앞에서 거미괴물로 변이하고 마는데, 퍼니셔가 스파이더맨을 죽이려던 찰나, 크레이븐 더 헌터[32]가 구해준다.

2014년에 공개된 어벤져스 컨피덴셜 블랙 위도우 & 퍼니셔로 당당히 주인공으로 등장. 평소대로 악당들을 죽이고 다니지만 쉴드의 작전을 방해하는 꼴이 되면서 쉴드와 블랙 위도우와 엮이게 된다. 후반 전투에서 수트를 입은 토니와 만나는데 여전히 좋아 보이네 라며 인사를 건네는 토니 면상에다가 총을 갈긴 후 여전히 방탄이라 좋아 보이네 라며 쿨하게 빈정거려준다(...) 결국 마지막에 최종보스가 주절거리는 걸 그냥 죽여버리면서 "그러니까 넌 죽어야 한다"며 막타. 마지막엔 어딘가에서 처음에 놓쳤던 악당을 향해 썩소와 함께 방아쇠를 당기며 엔딩.

3. 기타

현실에서 퍼니셔와 비슷한 길을 걷는 남자가 등장했다.바로 드라슈스 케디스.# 이 쪽은 살인 이유가 양육문제와 이혼문제가 있었다고 살인범 지인이 말한 적 있다. 유튜브에 띄운 것도 자기 살인에 당위성을 가지게 한다는 둥, 의혹이 많다. 그러나 2010년에 결국 죽은 채 발견되었다.#

여담으로 마블 vs 캡콤 3에서는 모 특공대가 더 인기 있었는지 밀렸다. 뭐, 그것 때문에 어느 혹자들은 뭔 논쟁에 글 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실제 주인공이자 라마디의 악마라고 불리던 네이비 씰 소속의 저격수 크리스 카일이 제일 좋아하던 슈퍼 히어로라고한다.
그래서 자기 장비에 퍼니셔의 해골을 프린팅하기도 했고 제대후 설립한 크래프트 인터네셔널의 로고 역시 퍼니셔의 해골을 어레인지 한것. 마블 코믹스가 저작권 소송 안했는지 참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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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화 코요테 어글리에서 남자주인공이 큰 돈을 내고 이걸 구매하고, 여자주인공의 공연 펑크 때문에 뺏긴다. 여자주인공이 크게 성공한 후 다시 사서 준다.
  • [2] 진짜 본명은 프랜시스 카스틸리오네. 베트남전에 참전하기 위해서 이름을 프랭크 캐슬로 바꿨다.
  • [3] 대부분 프랭크 캐슬의 변형
  • [4] 체스의 룩(Rook)을 뜻함. 물론 룩은 성(Castle) 모양이다.
  • [5] 직업 자체가 자경원이라 활동자금이나 생계비는 처치한 범죄자들의 돈과 물품을 챙겨서 해결한다. 그래서 세계 곳곳에 아지트를 가질 만큼 자금이 넉넉하다.
  • [6] 프랑켄캐슬 시절
  • [7] 정확히는 퍼니셔가 헐크와 맞짱떠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라트베니아에 풀어놨을 때 헐크급으로 막대하게 피해를 입힐 수 있을 것이라고 적혀있다.
  • [8] 엄밀한 의미에서 동급이라 보기는 힘든게, 해당 비밀파일에서는 각 히어로와 빌런들의 전투력을 등급화 시켰는데, 헐크나 퍼니셔는 최상위 등급.... 그냥 '이 이상은 측정 불필요' 같은 의미다. 블랙위도우 역시 이쪽등급. 물론 그래도 중간등급인 스파이더맨이나 캡틴아메리카보다는 높다.
  • [9] 이 작품은 What if라는 있을 수도 있었던 시나리오 시리즈의 하나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마블의 장난이다. 본편 내용에서는 센트럴 파크에서 히어로와 빌런들이 쌈질하다가 마침 거기에 있던 프랑크의 아내와 아이들이 말려들어서 사망하게 된다.
  • [10] 이 때 대놓고 보여준 킬만 해도 아내가 죽자마자 총알 한방으로 날려버린 사이클롭스를 시작으로, 베놈과 스파이더맨, 킹핀, 브루스로 돌아가 있는 헐크, 닥터 둠, 캡틴 아메리카 등이 있고, X-MEN들은 회의중인 곳에 핵폭탄을 날려 한큐에 정리한다. 마지막에는 데어데블을 죽였는데, 여기서 데어데블은 퍼니셔의 어릴적부터의 친구로 나온다.
  • [11] 일례로 여성들을 납치해 강제로 매춘행위를 시키던 여성 포주가 있었는데 고층 건물에서 강화유리가 깨질때까지 쳐박은 뒤 기어코 유리를 깨트려 떨궈 죽인적도 있다. 그러나 쳐죽일 년이긴 하다...
  • [12] 심지어 마이크로칩 같은 옛 친구나 동료도 악당 짓을 하고 있다면(혹은 하였다면) 가차없이 바로 죽인다. 유일하게 죽이지 않은건 동물어린이뿐이다. 퍼니셔도 심의는 넘을 수 없다(……). 하긴, 심의를 어기는것도 이니, 어찌보면 퍼니셔에겐 잘 맞는 현실인듯.
  • [13] 참고로 캡틴 아메리카는 퍼니셔의 신병교육대 시절 교관이라는 설정이 붙어있었다. 묘한것이, 캡틴 아메리카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미국 이미지라면, 퍼니셔는 베트남전 당시의 미국의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는 것(물론 미국인 입장에서). 거기에 프랭크 캐슬의 전역 당시 계급은 대위, 그러니까 캡틴이었다.
  • [14] 캡틴 아메리카가 깨어난 시기가 베트남전 이후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유효하지 않은 설정이다.
  • [15] 피터가 퍼니셔의 총에 맞아서 큰 부상을 입지 않았더라도 그린 고블린과의 전투후에 최소한 사망은 면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로 인해 큰 쇼크를 받아 지금까지 행방불명중.(...)
  • [16] 2004년작 영화의 경우 사회상을 반영하기 위해서인지 이라크전으로 설정변경. 하지만 정사는 여전히 베트남전 쪽이다.
  • [17] 좀 다른 작품이지만 람보 역시 이런 전역 군인들의 비참한 말로를 그리고 있었다.
  • [18] 캡콤판 퍼니셔 오프닝 : On that day Frank Castle's family died. On that day Frank Castle died. On that day I was born. To avenge them and all others like them. I am, THE PUNISHER
  • [19] 캡콤 게임 퍼니셔 1 스테이지 보스 클리어 시 나오는 대사. 퍼니셔가 총을 들이대고 상관의 행방을 묻자 실토하며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만 그냥 쏴 죽여버린다. 닉 퓨리(2P)와 동행할 경우에도 죽이지 말라는 그의 말을 무시하고 즉결처분을 내린다. 오직 퍼니셔가 없는 때에만 닉 퓨리가 악당을 죽이지 않고 날려버린다.
  • [20] 퍼니셔 손에 죽은 범죄자들은 잡범들도 있지만 주로 경찰이나 사법부가 함부로 손대기 힘든 거물급이거나 법의 헛점을 이용하여 처벌을 피하는 범죄자들이다보니 경찰과 FBI, CIA, 쉴드, 그리고 진보적인 높으신 분들이 퍼니셔를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
  • [21] 그런데 명심할 게 있다. 경찰들은 다크 히어로에 대해서 악감정보다는 조사를 더 한다. 그렇기 때문에 괜히 다크 히어로 계통만 잡는 경우는 사실상 낮은 편.
  • [22] 영화 "퍼니셔:워존"에서도 경찰들이 퍼니셔를 체포하기는 커녕 퍼니셔에게 범죄자 신상과 위치까지 알려주고 심지어는 빨랑 추척해서 처리하라고 경찰차 차키도 준다. 여기서의 퍼니셔도 범죄자들에게 무자비한데 FBI요원인 폴앞에서 안심한 찍소의 부하 머리를 산탄총으로 날려버렸다.
  • [23] 요약하자면 체포된 등록 법안 반대파들을 어디 무시무시한 곳에 영원히 감금해버리는 것이다. 사실 토니도 이를 알고 있었고, 토니는 오히려 이를 보았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등록 법안 찬성론을 지지한 것이다.
  • [24] 사실 이뿐만이 아니고, 시민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토니의 권유로 자기 정체를 온세상에 까발린 탓에 가족 및 주변인들이 빌런들에게 보복성 해코지를 당했기에 상심한 것도 있다.
  • [25] 예전에도 퍼니셔가 이런 식으로 초인적인 힘을 얻었던 적이 있으나 반응이 시원찮아서 무산되었다. 퍼니셔의 인기 요인 중 하나가, 심정이 공감이 갈 만한 과거의 트라우마가 있으며 만화를 읽는 독자들처럼 초능력 하나 없는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헤쳐나간다는 점인데 그런 퍼니셔에게 슈퍼파워를 쥐어 주면 '인간 다운' 매력이 사라지기 때문.
  • [26] 일단 시설은 호화 수준. 퍼니셔를 이런 식으로 따로 가둬둔 이유는 다름 아닌 위에서 언급한 일반 감옥에 가둬두면 다른 재소자들을 죽여버릴까봐.
  • [27] 퍼니셔 워존 맨 끝에 어벤저스나 누군가 높으신 분이 풀어주기 전에는 탈옥 못한다고 하는데...
  • [28] 기독교에서 형제님, 자매님 하는 것을 뜻한다.
  • [29] 닉 퓨리가 등장하긴 하지만, 비중은 낮다. 대신 동일 세계관을 배경으로 울버린 맥스와 퓨리 맥스 코믹스가 있다.
  • [30] 정확히 묘사하면 마피아 두목이 무덤을 파해치고 가족들의 백골 위에 오줌을 갈기는 영상을 찍어서 방송국에 유포한다.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걸 몰랐어...결국 그 악당은 퍼니셔에게 붙잡히고는 배에 총을 맞고 고통스럽게 죽어가라며 깊은 숲속에 버려져서 사망.
  • [31] 초자연적 존재 같은거 없는 세계니 그냥 환청.
  • [32] 스파이더맨 TAS에서는 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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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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