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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 셔

last modified: 2015-09-23 18:39:27 by Contributors

전자오락수호대
전자오락수호대의 메인 시나리오 게임
그리버드 용검전설 ??편
그리버드편 등장인물 용검전설 등장인물 ?? 등장인물

Contents

1. 개요
2. 성격
3. 작중 행보
3.1. 시작의 마을
3.2. 약초마을
3.3. 홀리시티
4. 기타

1. 개요

가끔 쓰레기통에도 꽃은 피는거야!!

패치가 좌천 된 후 시작된 용검전설편의 등장인물.

수호대 지망생으로 고전게임 출신자인듯 하다.[1] 고전게임 수호대를 모집하는 광고를 붙이며 푸념을 하다 술집에서 패치의 자신이 고전게임부서의 패치라는 선언을 듣고 그 사실에 무척이나 들떠있었다. 그 후 취하고 얻어맞은 패치를 업고오다가 본의 아니게 머리에 구토세례를 맞았다고 한다. 시작부터가 불쌍하다

2. 성격

음모에 휘말려 좌천당한 패치와 대비되는 밝고 명랑한, 사람을 믿는 성격을 보인다.

처음, 패치가 왔을 땐 그에 대한 동경으로 들뜨지만 패치가 사람들을 무시하는 것에 화를 냈고 패치가 메뉴얼을 보지 않고 '용검'이 되는 금간 단검을 처분하자 크게 화를 낸다. 구세주의 뒷통수를 날려버리는 엄청난 행동력을 가지고 있다 10화에서 분노하는 굿하트를 무기점 아저씨와 함께 진정시키긴 하지만 그후 다시 분노한 그의 질문에 식은땀을 흘린다.

3. 작중 행보

3.1. 시작의 마을

좌천되어 온 패치와 이런저런 충동을 하게 되고 용검을 날려 먹은 것을 같이 숨기는 일종의 공범이 되었다. 이후 들개 A, B, C용사가 친구가 되는 것을 본 후, 이번 용사는 뭔가 다르다는 것에 확신을 가지곤 용사의 게임클리어를 위해 본격적인 수호대 보조업무에 참가한다. 패치가 사전 포섭을 하면 퍼블리 셔가 실행하거나 현장대응을 바로 하는 형태다.

3.2. 약초마을

치트의 꼬임에 넘어가 퀘스트 보스로서 업무를 내팽개치고 도망친 사스콰치를 대신할 인물을 조달하기 위해 열심히 구르다,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 대타를 추천 받게 된다. 그런데 이 대타는 FPS게임계에서 있던 존재로 토벌 퀘스트가 시작되자마자 용사에게 초장거리 전격마법을 갈겨 용사를 죽기 전[2]까지 만들어버렸다.

지나치게 강한 공격을 하는 인물을 기용한 사실에 놀란 퍼블리는 해당 인물에게 연락을해 공격 난이도를 낮추게 하려 햇지만 연락처는 없는 전화번호로 뜨고 퍼블리는 뭔가 제대로 잘못되었단 사실을 깨닫곤 스스로 산에 올라 해결을 보려 하지만, 패치의 반대로 용사를 보조하기로 하고 패치와 함께 약초마을의 사람들을 설득하게 된다.

약초마을 편에서 활약은 이후 없지만, 천천히 뜯어 보면 정체불명의 적을 산정상에 위치시키는 계약에 동의했다거나, 헤드샷개념을 모르는 확인 발언을 패치에게 해 공략법을 세우게 하는 등 사실상 약초 마을편의 시작과 해결법에 대한 복선을 뿌리고 회수했다.

3.3. 홀리시티

치트에게 신병이 구속당한 패치가 개입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용사를 끌고 해당 퀘스트를 해결해야 할 판이다. 한가지 다행인건 들개 A, B, C가 용사를 보조하기 위해 몰래 따라다니며 있다는 것. 어떤 형태로건 도와줄 세력은 하나 확보했다는 점 정도?

도착하자마자 적으로 오인되었으나 풀려났으며 패치 땜빵으로 온 것을 숨기고, 수호대라고 뻥을 쳐서 개입했다. 이후 홀리시티의 상황을 듣게 된다.

홀리 대사제의 말에 따르면 자신들은 언데드들과 공존하려 했으나 언데드들이 악역을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고 있고, 그러면서 메르시라는 소녀가 부모님을 잃고 중상을 입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언데들를 짐승으로 규정, 대화를 포기하고 그들과 싸우겠다고 한다. 이에 중재할 생각으로 대화의 의사를 밝히나 이미 글렀다는 홀리 대사제에 의해 감옥에 투옥되었다. 하지만 몰래 숨겨둔 드라이버로 몰래 감옥을 탈옥하는데 성공해 언데드들의 유령선에 승선한다. 그리고 바로 습격 받았다. 그런데 사실 습격이 아니었고 오해였고, 어찌돼었건 접선에 성공해 언데드들로부터 주장을 듣게 되는데 그들의 이야기는 홀리 대사제의 말과 달리 인간 캐릭터들이 언데드 캐릭터들을 차별해왔고, 메르시 가족에 대한 것도 사고인데 믿어주지 않으며 일방적으로 비난 및 추방했다는 것이다. 이후 언데드들이 나름대로 도시에 상륙해보려 했으나 실패했고, 대화는 상대방이 전혀 들을 마음이 없기에 포기했다는 대답을 듣는다.

양측의 의견을 모두 들은 퍼블리는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고민에 빠지는데 그때 용사가 홀리시티에 도착하고 용사는 언데드들이 메르시 일가를 살해했다는 주장을 언데드들에게 확인 받다 흑기사가 용사의 "죽였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후 용사가 나서 홀리 대사제와 언데드사이의 교섭이 진행되자 유령선에 남는다.

교섭을 위해 상륙한 브레이니가 메르시를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교섭이 결렬되고, 홀리 대사제천벌을 외치며 군중을 선동하고 치트의 명령을 받은 모드가 폭탄의 장거리 투척을 시전해 유령선이 폭발하며 위기에 빠진다.

유령선이 폭발한 사실에 교섭이 격렬된 것을 직감한 흑기사는 이대로 자신이 죽게 되면 홀리씨티의 기본적인 진행루트대로 흑기사는 죽고, 용검석[3]은 용사에게 전해져 매뉴얼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불로 뛰어든다.

흑기사의 매뉴얼대로 발언과 패치의 말이 오버랩된 퍼블리셔는 흑기사를 불속에서 건져내는데 이 과정에서 힘들게 분장해둔 남장이 풀려 여자인증을 하게 된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좌절한 흑기사를 갈구며 바다에 빠진 언데드들을 어서 구해내라고 일갈하나, 홀리씨티의 경비병들에게 흑기사와 함께 제압 당한다.

제압된 직후, 갑자기 난입한 르시홀리 대사제가 일부러 메르시의 가족들이 죽게 내버려놨다는 추궁을 지켜보게 되고 홀리 대사제의 명령을 받은 프라이드가 메르시를 해머로 사정없이[4] 날려버리는 것을 보고 메르시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다.

그런데 막상 바다에 빠진 것은 메르시로 변장한, 어디서 마신건지 술을 퍼마신 패치였다.

4. 기타

예고편 영상에서 두건을 쓰고 피리를 불고 있는 캐릭터가 퍼블리라는 추측이 있다.

용검의 재료가 되는 금 간 단검이 없어진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용검 질문에 패치에게 들은데로 답한다.

홀리시티편이 진행되면서 여자란 것이 드러났다. 왜 굳이 남장을 해왔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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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헤드샷같은 요즘에 나온 게임의 개념을 모른다
  • [2] 총합 180의 HP가 3만 남았다
  • [3] 원래 흑기사가 소유하고 있어야 하지만 추방되며 홀리 대사제에게 빼앗겼다
  • [4] 프라이드의 능력인 신성한 일격은 언데드에게만 피해를 준다. 사람인 메르시는 그냥 밀려 나는 것에서 멈춰야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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