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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잼(죠죠의 기묘한 모험)

last modified: 2015-08-14 00:54:20 by Contributors

Pearl_Jam.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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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ール・ジャム/Pearl Jam

파괴력E
스피드C
사정거리B
지속력A
정밀동작성E
성장성C

Contents

1. 개요
2. 능력
2.1. 상세
2.2. 단점
2.3. 비고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의 등장인물 토니오 트루사르디스탠드. 토마토에 얼굴과 손발이 달리고 머리 위에 손잡이가 달린 모습을 하고 있다. 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미국의 그런지 밴드 펄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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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

펄잼단물 아 그런데 무안단물은 구라지만 이건 진짜다

음식의 조미료로 사용되며 어떻게 조리하냐에 따라서 서로 다른 효능을 내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스탠드를 조미료로 사용하는데도 본체에 전혀 타격이 가지 않는 예외 케이스.

2.1. 상세

본편에 나온 조합들은 다음과 같다.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을 녹인 물 + 펄잼 = 흰자위의 수분이 마구 빠져나오며(...) 눈의 피로가 완전 회복된다.

인살라타 카프레제(카프리식 샐러드) + 펄잼 = 결림이 있는 부위에서 때가 마구잡이로 생겨나며 다 벗겨낼 경우 소프트볼만한 사이즈로 뭉쳐진다. 어깨결림이 완전 회복된다.

스파게티 알라 푸타네스카(스파게티 with 마늘 & 고추) + 펄잼 = 먹은 사람의 썩은 이가 날아가고 대신 새로운 이가 난다. 매운 요리지만 중독성이 있는 맛이라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니지무라 오쿠야스)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그 썩은 이는 식탁이나 천장 등등에 박히거나 한다(...)이 사람이라면 한번 먹어볼만한 스파게티

사과소스 양고기 스테이크 + 펄잼 = 복부가 터지고 곱창이 튀어나온다. 그 후 다시 배가 원상복귀되며 설사나 기타 내장의 문제가 완전 해결된다.

푸딩 + 펄잼 = 무좀이 낫는다.


또한, The Book에서는 아래의 요리들이 나왔다.

샐러드 : 크게 재채기를 해 콧물이 콸콸 쏟아지며 코막힘이 낫는다.

파스타 : 목이 시뻘개질 정도로 기침을 하고, 어깨결림을 낫게 한다.

삶은 소고기 요리 : 뱃속이 녹아버릴 것처럼 뜨거워지고, 이내 그 열이 온몸으로 퍼지면서 감기가 낫는다.


즉 펄 잼이 들어간 요리를 먹으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온갖 질병들이 순식간에 치료된다. 치료 과정(...)을 보아하건데 사실 질병이 있는 부위를 제거하고 새로 생성하는 줄기세포 스러운 방식인 듯.

이 효과는 질병이 있는 사람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 요리를 먹으면 아무런 효과도 나지 않는다. 또한 펄 잼 자체는 맛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 듯 하다. 요리 맛 자체는 순수한 토니오의 실력.

히가시카타 죠스케스탠드가 상처를 치유한다면 펄 잼은 병을 치료한다고 볼 수 있는 능력.[1] The Book의 후타바 치호가 들은 풍문으로는 말기 암까지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까지 나온다(...). 직접 치료 장면이 나오지는 않았기에 확인할 수는 없지만, 사실일 경우 치료 가능한 병의 범주는 굉장히 넓을 듯 하다. 토니오가 병이 낫는 이유에 대해 음식이 가진 효능을 설명해주는 것을 봐서, "음식"이 갖고있는 효능을 대단히 뛰어나게 해주는 능력이라고도 볼 수 있다. 문제는 요리를 먹고 회복 되는 과정이 매우 기묘하며 보기 좋지 않다는 것(...).

건강을 개선시켜주는 능력인 만큼, 병을 치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체형교정"도 기대해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비만이나 마른 체형이 '질병'으로 인정되어 치료 효과가 있을때의 이야기겠지만) 수많은 다이어터들이 좋아합니다 요리를 할 때 펄 잼을 어떻게 해서 집어넣는지, 그리고 뱃속에 들어간 펄 잼은 이후 어떻게 되는지는 작중에서도 설명이 나오지 않았기에 알 수 없다. 일단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의 복구로 인해 원래 모양으로 돌아왔으니, 스탠드가 으깨져서 음식 안에 들어가는 건 확실하다.

펄 잼이 들어간 음식에 오쿠야스가 낸 반응으로 보아, 펄 잼에게 중독을 일으키는 능력도 있는듯 하다. 오쿠야스는 토니오를 적으로 생각했던 죠스케의 권유에도 포크질을 멈추지 않았고, 주방까지 처들어가서 메인 디시를 식기구 없이 손으로 먹기까지 했다. 이 때 오쿠야스는 "어째선지 멈출 수가 없는 맛" 이라고 표현.

말버릇은 "메샤아앗" 애니북스 번역판에선 "바비야-ㅅ!"으로 번역되었다.

2.2. 단점

요리의 맛도 그렇지만 효능 또한 토니오의 실력이니, 펄 잼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요리 뿐만이 아니라 자연 의학에도 어느정도 능통하지 않으면 안된다. 결국, 어느 정도의 지식과 실력이 없으면 제대로 쓸 수 없는 스탠드. [2] 이건 다행히 토니오 본인이 남미 아마존 원주민에게서 직접 수업을 받을 정도로 '좋은 요리'에 대한 열정이 강했기에 별로 문제되진 않았다.

또한 애초에 용도가 뚜렷한 스탠드이니 전투 능력이 없다는 걸 단점으로 봐야 할 지는 좀 애매하지만, 여차했을 때 본체를 도와줄 어떠한 수단도 없다는 건 확실하다. 대신 본체가 폭주하면 무섭다

다만 건강에 나쁜 음식을 만든 다음, 거기에 펄 잼을 넣어서 적에게 먹일 경우. 안좋은 효과가 극대화 되는 식으로 공격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방법은 상대가 음식을 먹지 않으면 효과가 없을 뿐더러, 애초에 이탈리아식 요리가 다 건강에 좋은건 아닌고로(대부분 기름지고 또 그만큼 칼로리 폭탄이다) 펄 잼이 건강에 나쁜 요리조차 효과를 좋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보이니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활용법으로 보인다. 토니오가 펄 잼의 효과를 선택할 수 있다면 또 모르겠지만, 고객의 취향과는 상관 없이 고객의 몸 상태에 따라 요리를 내오는 것으로 보아 그런 식의 활용은 좀 어려운 듯 하다.

2.3. 비고

이 스탠드가 나오는 화의 포인트는 저 위의 기묘한 효과들보다는 모르모트가 됐던 니지무라 오쿠야스의 신세계와 구세계를 넘나드는 멋진 표현 방식과 함께 격찬하는 먹방이다. "맛있어(んまあーいっ)" [3]라는 대사와 함께 멋진 표정과 그 후 발휘되는 음식들의 효과가 어우러져 매우 기묘한 장면을 연출한다.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지만 이 장면은 죠죠 올스타 배틀에서 오쿠야스의 승리 대사와 표정으로 사용되었다(...). 오오 토니오...

펄 잼의 효과는 요리에 따라 달라진다는 묘사가 있어서, 만약 정해진 요리가 아닌 다른 요리를 먹이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면 펄 잼에 요리가 아닌 영양소만 섞어 먹이면 어떻게 되는지 등은 알려진 바가 없다.

죠죠러 니시오 이신이 가지고 싶어하는 스탠드라고 한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필요로 할 법한 스탠드이긴 하다

소설 파렴치한 퍼플 헤이즈의 설정이지만, 토니오의 동생 마시모 볼페의 스탠드 매닉 디프레션[4]은 펄 잼과 정 반대의 효과(몸을 망치는 마약 생산)를 낸다. 애초에 생각이 서로 정 반대인 형제였던 만큼 스탠드 능력도 정 반대로 갈린 것으로 보인다. 은근히 신기한 설정.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Pearl_Jam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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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버전으로만 등장하며 스탯치는 0/0 트랙수 3. 필수적인 스탠드로, 능력장비시 만복도 소모량이 1/2이 된다. 또한 발동시 만복도를 50 회복시켜주는 고마운 능력을 지녔다. 피자 대용으로 써도 좋지만, 일단은 다른 아이템에 필수적으로 합성해 놓도록 하자.

토니오의 음식 배리에이션은 이상한 던전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특수 주먹밥의 효과(만복도 소회복 + 특수효과)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효과는 토니오 트라살디 참조.

장비 bgm은 펄 잼의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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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크레이지 D도 얼마든지 질병을 치료할수는 있다. 외할아버지 히가시카타 료헤이의 관절염을 치료한 것이 그 증거. 애초에 건드린 물체를 재구성하는 능력이니만큼 몸에서 변질된 세포나 병원균만 골라 분리 제거하는 식으로 얼마든지 난치병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대신 크레이지 D의 효과는 죠스케가 일일히 조정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먹으면 땡인 펄 잼에 비해선 난이도가 있는 편.
  • [2] 다만 완성된 요리에도 펄 잼을 집어넣을 수 있다면, 돈만 있다면 해결되는 문제이다. 단지 사용자인 토니오가 자기 요리실력에 자부심이 상당히 강하니 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애초에 토니오가 본국 이탈리아도 아니고 하다못해 비슷한 문화권인 미국이나 기타 유럽 국가도 아닌 문화도 환경도 생판 다른 일본의 모리오초에 정착한 것도 여기 식재료의 퀄리티가 최상급이라 요리하기 좋기 때문이였다.
  • [3] 국내 웹 번역에서는 "답이 없수!"으로 정식 번역판에선 "므와아아~있써!"초월번역되었다.
  • [4] 파렴치한 퍼플 헤이즈의 설정은 마시모가 스탠드 능력을 각성하여 토니오도 혈연으로 이어져있기 때문에 각성했다고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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