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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last modified: 2015-02-08 18:37:32 by Contributors

Contents

1. 동물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발산하는 화학 물질
2. 하렘물 등에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물질(?)
2.1. 페로몬을 내뿜는 캐릭터


1. 동물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발산하는 화학 물질


본격 암내 페티쉬 강좌

다양한 동물들은 물론 식물들도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한다. 다만 식물의 경우 페로몬이라고 하지 않고 따로 용어가 있다.

개미 같은 곤충류의 페로몬이 제일 유명하지만 간단한 단세포 생물들은 물론 복잡한 구조의 척추동물까지 모두 분비한다. 상당수의 박테리아들은 이 페로몬을 통해 서로의 수를 헤아리고 공동 사냥을 나서는 등 군체 활동을 하는 단세포 생물들도 다양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생명체의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 역시 사용하는데 위에 나온 예시처럼 이성의 관심을 끄는 것은 물론 같은 혈연관계 확인에도 사용하여 피아 식별까지 하기도 한다고 여겨지지만 상당히 과장되어 있다. 같이 사는 여성들 간에 월경 주기가 같아지는 것을 보면 확실히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성을 끈다는 것은 확실히 증명되지 않았다. 즉, 인간의 생리현상에 작동하긴 하지만 역할이 작다는 것. 코 속의 비강에 페로몬을 탐지하는 기관이 있어서 흔히 페로몬을 냄새라고 여기지만 이 기관은 아무 향도 맡지 못한다. 고로 흔히 주장되는 페로몬 향수라거나 하는 건 전부 거짓말이다.

그런데 인간의 경우 에서 페로몬 관련 정보를 처리하는 부위가 특이하게도 퇴화해 있으며 그럼에도 페로몬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걸 보면 다른 뇌 부위에서 대신 관장하는것으로 보인다.[1]

2. 하렘물 등에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물질(?)

캐릭터(주로 주인공)가 내뿜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무색, 무취, 무미인 것이 일반적이다.

이 물질에 닿은 캐릭터는 페로몬 소유자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게 되며 지속적으로 접촉하면 최종적으로는 사랑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기본적으로는 이성 캐릭터에게 작용하지만 동성 캐릭터에게 작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페로몬은 캐릭터의 외모나 스펙과는 대개 무관하지만 성격과 관련 있는 경우는 있는 듯.

...사실 하렘역하렘에서 주인공의 주변에 이성(+가끔 동성)이 잔뜩 꼬이는 것을 두고 반 농담으로 나오는 말. 그야말로 페로몬으로 끌어당기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유도 없이 잔뜩 꼬인다. 작중에서는 다들 이유가 있어서 끌리는 거라고 설명하지만(...)

2.1. 페로몬을 내뿜는 캐릭터

하렘/역하렘의 캐릭터와 상당수 겹친다.

캐릭터 - 등장 작품으로 서술하며 인간관계 및 설정상 페로몬을 풍기는 모습이 강조되거나 공식적으로 언급된 경우에만 서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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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뇌가 원래 이렇다. 특정한 부분을 담당하는 부분이 파괴되었을 경우 그 부분이 복원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아주 예외적이고 천문학적인 확률이 존재하긴 하지만) 대신 다른 부위가 그 부위의 기능을 대신하는 것. 물론 손상이 지나치게 크다면 별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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