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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3

last modified: 2015-04-06 15:22:53 by Contributors


원어표기 장르 발매 기기 발매일(한국) 제작사 유통사 한글화 심의등급
ペルソナ3 RPG PS2 2006년 7/13 ATLUS SCEK 자막 한글화 15세 이용가

Contents

1. 개요
1.1. 확장팩 FES와 포터블판
1.2. 국내 상황
1.3. 코믹스판
1.4. 극장판
1.5. 무대판
2. 등장인물
2.1. 특별과외활동부 S.E.E.S
2.2. 스트레가 Strega
2.3. 벨벳 룸 Velvet Room
2.4. 월광관 학원 月光館 學園
2.5. 그 외
3. 커뮤니티 일람
4. 관련 설정 및 관련 사건
5. 기타
6. 페르소나3 OST 일람
7. 페르소나3 fes OST 일람


1. 개요

미나토구의 인공섬 타츠미 포트 아일랜드[1]를 배경으로 쉐도와 맞서 싸워나가는 특별과외활동부의 활약을 그린 RPG다.

확장팩 겸 완전판으로 페르소나 3 FES, PSP 이식판으로 페르소나 3 포터블이 출시되었고, 스핀오프작으로는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라비린스가 있다.

정식 제목은 《페르소나 3》(여신이문록은 2부터 제목에서 빼버렸다.)지만 한국 정식발매명은 《여신전생 페르소나 3》이다. 이는 《페르소나》라는 이름이 이미 판권등록 되어 있어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캐릭터 디자이너가 ATLUS의 터줏대감이었던 카네코 카즈마에서 소에지마 시게노리로 변경된 점부터 시작해 여러 가지 의미에서 전작들과 사뭇 다른 모습의 게임이었지만 작품의 핵심 주제를 훼손하지 않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 타깃을 10대 청소년으로 삼고, 그들에게 다가가기 쉽도록 감각적이고 신선한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감정이입과 이야기의 몰입을 유도한 것이 호평을 받았다.

페르소나 시리즈는 여신전생이나 데빌 서머너 등의 작품과 비교해서 밝은 분위기와 젊은 층에 와 닿을 이야기로 승부하는 시리즈로 방향성을 잡고 진행되고 있었고, 난이도가 전작보다 상당히 쉬웠다는 것도 히트의 이유 중 하나로 손꼽힌다. 여신전생 시리즈 중 진 여신전생 1과 함께 뒤에서부터 세어 손꼽히는 난이도(그래 봐야 무드/하마는 여전히 무섭지만). [2] 초보자들에겐 입문하기 쉬워지는 요소가 되었지만 정말 너무나 쉬웠기 때문에, FES에서는 난이도가 상향 조정되었다. [3]

전작과 달리 SP 회복 아이템을 상점에서 살 수 없다. 아예 못 사는 건 아니고 자판기에서 나오는 음료수가 'SP 회복 10'인데 한 번에 여러 개 뽑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 귀찮다.

게임 자체가 라이트 게이머에 꽤 잘 맞춰진데다 연애 시뮬레이션, 육성 시뮬레이션 적 요소도 도입했기 때문에 대박을 쳤다. 특히 연애시뮬레이션의 요소가 강화되었다. 여성 캐릭터들과의 커뮤니티를 완성하면 고백에 이어 검열삭제를 암시하는 대사가 나올 정도.

이렇듯, 분명히 잘 만든 게임이지만, RPG로서의 완성도는 역대 여신전생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 편으로, 《진 여신전생 3 녹턴》의 프레스 턴을 고쳐서 사용했지만, 더욱 재미없어졌다는 평가들이 많았다. 더구나 던전도 랜덤 형성 던전이라 아틀라스 특유의 번뜩이는 기믹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4] 조작할 수 없는 동료의 삽질을 보는 플레이어의 속은 검게 타들어 간다.[5] 게다가 적으로 나오는 쉐도들도 디자인이 다 고만고만한데다 개성이 없다. (기존의 여신전생 시리즈를 떠올려 보자면, 꽤 큰 단점이다. 왜냐면 여신전생의 전통이 적 악마는 곧 동료마이기 때문.)[6]

어쨌거나 빠칭코 사업의 실패로 큰 적자에 시달리며 흔들리던 아틀라스가 이 게임의 성공으로 다시금 제궤도에 오르는 계기가 되었다. 실제로 게임상의 신규 3D그래픽이 상당히 안습한데, 이는 기존 페르소나(악마)의 경우 전작에서 데이터를 재활용하면 되지만, 신규 그래픽은 아예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 당시 아틀라스의 사정이 상당히 힘들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겠다.

게임의 기본적인 진행은 주인공이 신학기의 시작인 4월에 입학해 학교에 다니면서 낮에는 커뮤니티를 쌓거나 학업에 매진하며 이벤트를 진행하고, 밤에도 역시 학업에 매진하거나 타르타로스에서 쉐도들을 잡으면서 진행한다.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다 만월이 되면 만월 보스들이 나타나며, 이 만월 보스들을 때려잡으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각 커뮤니티는 타로 카드의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페르소나나 몬스터들도 이 타로카드의 카테고리 분류로 되어 있다. 이 타로카드는 페르소나 3 줄거리의 기본 모티브로 골격을 잡고 있다.

돈이 한참 없던 시절의 아틀라스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삽입된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좀 처참하다. 중후반부의 몇몇 애니메이션은 진지하거나 슬픈 장면인데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처참했다.

여담으로 《페르소나 3》의 오프닝 무비는 그 자체가 누설이다. 엔딩을 한 번 봤다면 이해할 수 있다. 작품의 핵심을 모조리 뚫고 지나가는 강렬한 누설을 볼 수 있다.[스포일러]

재미있는 점은 페르소나 3는 구세주신화를 기반에 깔아두는 작품인데, 이 작품이 아틀라스페르소나 시리즈의 구세주적 존재가 되었단 점을 생각해보면 참 묘한 부분이다. 아틀라스는 이 작품을 계기로 한숨 돌릴 수 있었고, 2 의 처절한 결과로 인한 6년간의 공백을 깨고 페르소나 시리즈는 새로운 생명을 손에 넣었다.

엔딩이 애매모호하다는 의견도 나오는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나오는 노래의 가사를 이해해야 제대로 엔딩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엔딩 보고 나서도 이해를 못하겠다면 엔딩 크레딧의 가사를 찾아보도록 하자. 여담으로 이 엔딩곡은 페르소나 곡중 최고로 꼽히며 투표를 했다하면 항상 당당히 일등을 하신다. 엔딩의 여운을 작극하는 것도 있지만 곡 자체도 좋으며, 난이도가 있다는 점도 작용을 하는 듯. 오오 카와무라 유미 오오

1.1. 확장팩 FES와 포터블판

P3FES-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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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FES-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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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오리지날 구매자를 위한 어펜드판
(구동을 위해 P3가 필요하다)
P3 오리지날 디스크가 없어도 플레이가 가능한 통상판

확장팩 겸 완전판으로 《페르소나 3 FES》가 있으며, PSP로 이식된 《페르소나 3 포터블》이 일본 2009년 11월, 한국 2010년 2월에 발매되었다. 포터블에 대해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페르소나 3 FES》는 몇몇 페르소나의 추가와 페르소나의 레벨 조정, 골동품점 마요이당의 추가, 아이템 추가 등이 있다. 또한, 후일담이 추가되어 타이틀 화면에서 페르소나 3 본편인 Episode Yourself (영문판 The Journey; 여정), 그리고 후일담인 Episode Aegis (영문판 The Answer; 해답)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난이도가 조금 상향조절되었다.

가장 큰 변경 점은 커뮤니티 관련사항들. 사실 오리지널은 제작진측에서 올커뮤니티 달성을 불가능하게 설계를 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의지의 플레이어의 발악;;;으로 올커뮤를 만드는 스케줄표가 나왔다.[8] 이런 플레이어들의 열의를 인정했는지 일부 커뮤니티의 일과를 수정하고 커뮤니티를 보조하는 요소를 넣어준 것. 특히 신사의 연애제비 추가는 스케줄에 상당한 여유를 주게 되었다.[9]
아이기스의 커뮤니티 '영겁'이 추가되고 엘리자베스의 의뢰가 늘어났으며[10] 모든 커뮤니티를 달성하면 특전 페르소나 '진 오르페우스'의 생성이 가능해진다.

장비에 따른 복장 변화가 구현되어 이전에 메이드복이나 하이레그 아머의 특수 대사만을 보고 슬퍼했던 게이머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수학여행에서의 온천 이벤트 전에 세이브를 해둘 것을 추천한다.(…)

FES의 후일담은 본격적인 던전 탐색 게임. 본편이 커뮤니티/스토리가 5할에 전투가 5할이라면, 후일담은 전투가 9할에 스토리가 1할이다.

제작진이 의식하고 본편보다 난이도를 올려서 개껌에 가까왔던 본편보다는 확실히 어렵다. 아예 시작하기 전에 '본편보다 난이도가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띄워준다. 본편에서는 보통 적 집단이 하나의 약점을 공유하고 있어서 약점 찌르기 한방이면 정리할 수 있었던 반면에, 후일담에서는 거의 무조건 혼성 구성이다. 그래서 마하 시리즈의 효용성이 본편보다 엄청 떨어진다. 게다가 중후반 이후에는 던전 졸개들도 빛/어둠 내성이나 무효화를 많이 가지고 나와서 앨리스대승정의 즉사스킬로 쓸어버리면서 진행하는 것도 힘들어진다. 중간보스들도 난이도가 악랄해서 통상적인 정공법으론 거의 못잡을 수준의 보스도 있다. 반면 최종보스는 싱겁다는게 함정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귀찮은 것은 페르소나 전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 벨뱃 룸에서는 오로지 조합만을 지원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던전 내에서 얻은 페르소나들을 기초로 조합해가며 사용해야 한다. 커뮤니티에 의한 경험치 보너스도 없기 때문에 각종 개사기 스킬을 꽂아주거나 원하는 페르소나를 손쉽게 뽑아내기가 힘들어졌다. 때문에 본편에선 그냥 덤에 가까웠던 ~그로우 시리즈 스킬이 후일담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편.

대신 후일담에서는 캐릭터/페르소나의 레벨업이 본편에 비해 훨씬 빠르고, 돈을 미친듯이 퍼주는데다가 아이템도 잘 나와서 장비/소모품 면에서는 부담이 거의 없다. 중간보스를 클리어하면 매지컬 미러나 소마 등의 고급 아이템도 팍팍 퍼주는 편. 사실 중후반부의 악질 중간보스들을 상대하려면 이런 고급 아이템을 적절하게 써줘야만 한다.

일단 후일담이 정사로 취급받고 있긴 하지만 묘하게 취급이 안 좋다. 후일담 추가 캐릭터인 메티스는 후일담에서 밖에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11] 그 존재를 아는 사람이 매우 적으며, 후일담 그 자체도 용량상 등의 이유로 P3P에 이식되지 못한데다, 원작인 P3와도 따로 분리되서 나왔기 때문에 실제로 플레이 해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그나마 정사인 P4, P4U 등에서 간간히 언급은 되는 부분마저 주인공에 대한 것 밖에 없기 때문에 존재감 자체가 흐릿하다는 문제 역시 존재한다.

1.2. 국내 상황

한국에선 SCEK에서 훌륭한 퀄리티로 자막 한글화하여 발매 하였으나 OST 리콜 사태(아랫부분 참조) 등의 악재가 겹쳐 안타깝게도 판매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듯하다. 때문에 FES는 정식발매되지 않을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떠돌았지만 FES도 한글화 발매. FES의 한글화가 발표되는 순간 《페르소나 3》의 팬들은 대인배 SCEK를 연호하였다(…).

하지만, 《페르소나 3》 초회 동봉으로 증정한 OST에서 30번 트랙이 빠지는 바람에[12] OST 교환이라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으며. FES발매 때는 FES 리콜 사건이 터지는 등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생겨 팬들이 아쉽게 느껴지게 되었다.

'번역의 퀄리티' 자체는 훌륭하다. 하지만 빈번한 오타가 흠이다.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하자면, 오리지널에서의 오타를 고치고서, 같은 문장에서 다른 부분을 틀렸다. (예를 들어 타케바 유카리가 오리지널에서 타케리라고 되어 있었다면, 타케리' 로 고친 수준.) 그 밖에도랄까각오가 틀리다 같은 번역체가 간간히 보이는 게 아쉽다.

여담으로, 번역자 중 한 명은 천조제라고 한다.

후일 《페르소나 4》 또한 한글화로 발매되었다.

2011년 5월 24일 공식설정자료집[13] 정식 한국어판을 발매하였다. 판매 실적에 따라 다른 설정집 발매 여부가 결정된다고 했는데 꽤 반응이 좋았던 것인지 페르소나4의 공식설정자료집도 정식 한국어판으로 발간되었다.#

1.3. 코믹스판

Persona3_comic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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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3_comic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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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표지 7권 표지

전격 마왕에서 연재 되었으며 5권 이후 연재가 중단되었으나 페르소나 매거진으로 잡지를 옮겨 재연재를 하여, 현재 7권까지 발간했으며, 주인공의 이름은 아리사토 미나토(有里 湊)로 설정 되었다.[14] 정식 발매 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줄거리의 큰 축을 연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사건만 옴니버스 식으로 띄엄띄엄 부각하는 형식이다. 따라서 시간대가 상당히 꼬여있다. 또한 주요 사건들도 일부분 각색이 들어가있어서 원작을 해보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어렵다. 작화는 꽤 좋지만, 전투 장면이 적은 편이라 미나토가 오르페우스 이외의 페르소나를 쓰는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그나마 후반에는 타나토스를 사용한다.

1.4. 극장판

이 문단은 P3M으로 검색해 들어올 수 있다.

P4A The Factor of Hope에 수록된 Extra 영상.

PV01

PV02

P4A의 흥행 덕분에 2012년 6월 9일 P4 이벤트에서 페르소나 3의 극장판을 발표했다. 본가는...[15] 약칭은 P3M. mp3 # 공개 연출이 P4의 달력이 2009년으로 돌아가는 연출이었다.[16] 회장에 있던 사람들은 대환호.

2013년 11월 23일 극장에서 개봉하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개봉이 점점 가까워지자 다양한 예매권이 공개되었다. # 아직 9월 첫째주인데도 벌써 예매권의 종류가 7가지고 어떤 예매권은 특전을 전부 지급하는것도 아니라서 벌써부터 지갑이 털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혹시 11월에 원정(...)을 갈 사람이 있다면 지금부터 표를 구매해두는게 좋다. 기간 한정 예약 특전이 대부분이다. P3M 공식홈페이지에도 안내되어있지만 한 페이지에 번역되어있는 여기를 참고해도 좋다.

2013년 3월부터 대략적인 정보가 공개되기 시작했다. 분량 때문인지 몇 편으로 나뉘어 개봉할 것으로 보이며 1탄의 정식 타이틀은 PERSONA3 THE MOVIE #1 Spring of Birth이다. 제작사는 P4A와 같은 AIC ASTA [17]. 2탄의 정식 타이틀은 PERSONA3 THE MOVIE #2 Midsummer Knight's Dream으로, 2014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 그리고 2014년 6월 7일부터 전국 로드쇼가 시작되었다. 한국에서 개봉한 상영관은 없으며, 일본에서만 개봉한 상태이다. 상대적으로 일찍 개봉했던 관동 지방은 7월 18일까지 상영할 예정이다. 등장인물들의 옷이 여름옷으로 바뀌였고, 여름이니까 당연하지 아이기스, 아마다, 코로마루가 등장한다. 2014년 11월 7일에는 3탄의 타이틀과 스태프 정보가 공개되었다. 정식 타이틀은 PERSONA3 THE MOVIE #3 Falling Down이며 2015년 4월 4일부터 [18] 2탄과 마찬가지로 전국 로드쇼가 예정되어 있다. 새롭게 추가되는 캐릭터는 모치즈키 료지.

2014년 5월 14일 수요일에 PERSONA3 THE MOVIE #1 Spring of Birth의 블루레이/DVD가 발매되었다. 그리고 2015년 3월 11일에 PERSONA3 THE MOVIE #2 Midsummer Knight's Dream 또한 블루레이/DVD로 발매될 예정이다.

여담으로 각 극장판 타이틀에 부제로 라틴구절이 들어간다:
-PERSONA3 THE MOVIE #1 Spring of Birth ~Memento Mori~ [19]
-PERSONA3 THE MOVIE #2 Midsummer Knight's Dream ~Carpe Diem~ [20]
-PERSONA3 THE MOVIE #3 Falling Down ~Cogito ergo sum~ [21]

전반적으로 극장판에 걸맞는 연출과 표현이 특징적이다. P4A와는 달리 주인공들이 직접 원작처럼 무기를 들고 싸우며, 이 무기들은 키리조 그룹에서 특별제작된 것이라는 설정이다. 덕분에 쿠로사와 순경의 역할이 없어져서 1편에서는 등장조차 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쉐도 타임 중에는 페르소나 사용자들의 신체 능력이 조금이나마 향상된다는 설정이어서 직접 무기를 들고 싸워도 특별히 문제는 없게 되었다. 페르소나 소환 연출은 초반에는 머리에 소환기를 겨누고 발포, 페르소나 3 주인공이 최초로 페르소나를 소환할때처럼 눈의 초점을 잃으며 소환되며 후반에 갈때는 빠른 전투를 위해서인지 게임과 똑같이 얼굴색 변화없이 소환된다. 그리고 소환기의 설정이 잘 구현되어서 준페이가 멘탈붕괴에 빠지자 소환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모습도 나온다. 그러나 고증오류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유키 마코토가 계약자의 열쇠를 받는 부분에서 계약자의 열쇠[22]가 황금색으로 묘사되었는데, 이는 원작 페르소나 3나 페르소나 4에서의 묘사와 다르다. 페르소나 3와 4 공통으로 계약자의 열쇠는 선명한/짙은 군청색 열쇠라고 언급된다.

상영시간의 문제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메인 스토리 부분에만 확실하게 집중하기로 한 건지 알 수 없지만 주변인물과의 커뮤니티 내용은 나오지 않고[23], 주인공이 페르소나를 획득하는 방법도 원작과는 차이가 있다.[24][25] 덕분에 메인 스토리에 등장하는 만월의 쉐도와 싸우는 부분이 상당히 비중있게 표현되며, 특히 1부 마지막의 여황제 & 황제 쉐도의 경우 최종 보스 보정까지 들어갔는지 아주 강력하게 표현된다.

원작에서는 오프닝에서만 등장했던 파란 나비가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P3F의 후일담을 의식한 연출인지, 주인공이 와일드에 각성하고 난 뒤에 모노레일에서 날아가는 나비의 모습이 보인다.

오르페우스가 간지난다. 하아하아 오르페우스

페르소나 4 더 골든 베스트 발매와 '페르소나 슈퍼 라이브 2015' 상연에 맞춘 니코니코 동화 생방송 '특보! 페르소나 채널 2015'에서 2015년 2월 4일 21시 30분, 극장판 1, 2편의 특별 편집 다이제스트판을 방영했다. # 편집 분량은 두 편 러닝 타임 3시간을 2시간으로 줄여 도합 1시간 정도.
또한 3편 투어를 앞두고 2015년 3월 27일~4월 3일 간 니코니코 동화, 반다이 채널, GYAO, d아니메스토어 등에서 다이제스트 판을 공개할 예정이다.


1.5. 무대판

홈페이지
실사 배우들이 등장하는 무대 공연으로 각색되어 상연되었다. 제작은 CLIE가 담당. P4의 무대판 보다 뮤지컬의 느낌이 더 돋보이며, 무대판 전용곡들도 꽤 많은 편. 연기와 음악과 댄스, 마임, 무술 등이 어우러진 종합예술 공연으로 일단 장르는 Weird Masquerade(가면무도회)라고...

첫 편 PERSONA3 the Weird Masquerade ~青の覚醒~이 2014년 1월 8~12일 공연되었고 다음 편 PERSONA3 the Weird Masquerade ~群青の迷宮~이 동년 9월 16일~23일 공연되었다. 이윽고 세번째 편 PERSONA3 the Weird Masquerade〜蒼鉛の結晶〜이 2015년 6월 4일~13일 공연 예정이다. 이것으로 대단원?

공연일에 따라 P3P의 남주인공과 여주인공 중 한 명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이 독특한 점이다. 또 주인공들에게 '시오미 사쿠야(汐見朔也)', '시오미 코토네(汐見琴音)'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하 캐스트;

남주인공 - 아오이 쇼타
여주인공 - 아스미 카나
타케바 유카리 - 토미타 마호
이오리 준페이 - 오오카와 겐키
키리조 미츠루 - 타노 아사미
사나다 아키히코 - 후지와라 유우키
야마기시 후카 - 타노우에 마리나
아이기스 - ZAQ
아마다 켄 - 사카구치 와쿠, 스즈키 토모노리 (더블 캐스트)
아라가키 신지로 - 후지타 레이
이쿠츠키 슈지 - 혼다 쇼이치→카라하시 미츠루
파를로스 - 우에다 케이스케
타카야 - 니시야마 타케야
- 마츠모토 유이치
치도리 - 하네유리
엘리자베스 - 고사카 리유
테오도어 - 시오자키 아이루
모치즈키 료지 - 우에다 케이스케
고로쨩은? 봉제인형이라고 우겼지만 실패했다.

2. 등장인물

2.1. 특별과외활동부 S.E.E.S

(Specialized Extracurricular Execution Sector)

2.3. 벨벳 룸 Velvet Room

2.4. 월광관 학원 月光館 學園

2.5. 그 외

4. 관련 설정 및 관련 사건

6. 페르소나3 OST 일람

디스크:1
01. Burn My Dread
02. 모든 사람의 혼의 시 (全ての人の魂の詩)
03. 시작 (はじまり)
04. 이 이상한 감각 (この不思議な感覚)
05. Want To Be Close
06. Troubled
07. Crisis
08. 섀도 (シャドウ)
09. 페르소나 발동 (ペルソナ発動)
10. 피할 수 없는 싸움 (避けられぬ戦い)
11. 평온함 (やすらぎ)
12. When The Moon’s Reaching Out Stars
13. 이와토다이 기숙사 (巌戸台分寮)
14. The Voice Someone Calls
15. tartarus_0d01
16. Mass Destruction
17. 싸움의 뒤 (戦いのあと)
18. p3ct004_01
19. Deep Breath Deep Breath
20. Master of Shadow
21. 폴로니안 몰 (ポロニアンモール)
22. tartarus_0d02
23. 싫은 예감 (嫌な予感)
24. Fearful Experiance
25. Calamity
26. 시험중… (試験中…)
27. Adventured act:
28. Joy
29. tartarus_0d03
30. 심층심리 (深層心理)
31. The Path is Open
32. The Path Was Closed

디스크:2
01. Changing Seasons
02. Basement
03. Master of Tartarus
04. 이걸로 됐어… (これでいいんだ…)
05. Living With Determination
06. tartarus_0d04
07. 쿄토 (京都)
08. Afternoon Break
09. 시가 넷 타나카 (時価ネットたなか)
10. tartarus_0d05
11. 10년전의 기억 (10年前の記憶)
12. Mistic
13. 마음의 힘 (心の力)
14. 거리의 기억 (街の記憶)[26]
15. 학원의 기억 (学園の記憶)
16. Living With Determination -이와토다이 기숙사 어레인지 (巌戸台分寮アレンジ)-[27]
17. tartarus_0d06
18. 암흑에서 나오는 자 (暗闇より出でしもの)
19. 모든 사람의 혼의 싸움 (全ての人の魂の戦い)
20. Nyx
21. 결의 (決意)
22. Burn My Bread -Last Battle- [28]
23. 인연 (絆)
24. 내가 지킬테니까 (私が守るから)
25. 너의 기억 (キミの記憶)
26. Blues in Velvet Room

7. 페르소나3 fes OST 일람

01. P3 fes
02. Brand New days -시작- (Brand New days -はじまり-)
03. Opening Act
04. 3/31
05. Blind Alley
06. 시간의 틈 (時の狭間)
07. Mass Destruction -P3fes version-
08. 눈의 여왕 (雪の女王)
09. 마야 테마 (舞耶・テーマ)
10. 문의 틈 (扉の間)
11. 각자의 과거 (それぞれの過去)
12. Heartful Cry
13. 페르소나 (ペルソナ)
14. 시간성 (時間城)
15. 봉인 (封印)
16. 어둠 (闇)
17. Brand New Days

명칭의 변경에 대해선 위키방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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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토쿄 나토구에 있는 오다이바가 배경이다.
  • [2] 등장하는 적들은 진 여신전생 1보다 약한 편이지만, 주인공 한 명이 하마나 무드 쳐맞으면 그대로 게임오버되는 P3과 달리 SMT1에선 무드를 쓰는 적이 자주 안 나오고 하마는 아예 인간에겐 통하지 않으며, 인간 전원이 죽어야 게임오버 판정.
  • [3] 그 예로 페르소나 3 로 입문한 유저가 진 여신전생을 플레이하다가 좌절한 이야기가 인터넷상에 꽤 많다.
  • [4] 이런 느낌을 받고 싶다면 PS2로 나온 《부신 제로》나 《진 여신전생 3 녹턴》을 플레이해보자. 둘 다 한글화되어 있다. 잘 만든 아틀라스풍 RPG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 [5] 후일 출시된 후속작인 P4나 P3P는 동료의 직접 조작이 가능하다.
  • [6] 덕분에 기존 여신전생의 팬들은 이것도 RPG라고 만들었냐!!'라고 씹어대면서 열심히 플레이했다. (게임 자체는 재밌으니까.) 분명히 여러 가지 장점들이 많아서 (스타일리시한 그래픽 차마 좋은 그래픽이라고는…, 사운드는 기본에 매력적인 캐릭터들, 연애 + 육성 시뮬을 잘버무려 놓은 게임성 등등...) '명작 게임'임에는 틀림없지만 동시에 절대로 명작 RPG는 되지 못할 게임. 뭐, 그래도 기존의 여신전생이 라이트 게이머들에게 있어서 '이게 사람 하라고 만든 게임이냐' 수준의 난이도로 인식되어 어렵기만 한 RPG라고만 생각된 때도 있었다는 걸 고려한다면, 라이트 게이머에게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좋은 RPG'일 수는 있다. 뭐, RPG로서의 완성도야 어쨌든 분명 재밌는 게임이니 직접 해보고 판단하자. …그래도 색만 바뀌는 적 디자인은 용서가 안 된다.
  • [스포일러] Memento Mori.
  • [8] 이 스케줄표의 무서운 점이 뭐냐면 말 그대로 일단위 칼스케줄이다. 삐긋하면 달성이 불가능하다. 이런걸 어찌 찾아낸거냐.인간의 가능성?
  • [9] 단, 신사의 모든 행동이 시간경과 되게 바뀌어서 오리지널 시절 가능했던 무한 대길 노가다와 무한 학력업 새전투척이 불가능해졌다.
  • [10] 사실 이 추가의뢰들의 내용이 '엘리자베스 커뮤니티'라 볼 수 있다.
  • [11] 물론 메티스의 경우 후일담에서 밖에 등장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자세한 것은 메티스 항목참조.
  • [12] 30번 트랙인 Blues in Velbet Room은 페르소나 3 OST(따로 음반으로 발매된 것)에만 수록된 곡으로, 벨벳룸 테마곡의 리어레인지 버젼이다.
  • [13] 그런데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일본에서는 FES가 개발되던 중인 2006년에 발매된 것이라 FES의 내용은 반영되지 않았다. 패키지 컨셉아트를 봐도 오리지널 P3만 보인다. 당연히 2009년 발매된 P3P의 내용도 일절 없음(하지만 용어 번역은 P3P기준). 결정적으로 마지막 '당신의 기억'파트가 통째로 날아갔다!
  • [14] 작가인 소가베 슈지가 아틀라스 측에서 제시한 이름들 중 고른 이름이다.
  • [15] 사실 본가인 진 여신전생 시리즈는 애니화를 하기엔 약간의 무리가 있을 수도 있다. 세계멸망 클래스의 재앙적 스토리는 취향을 타기 때문에 안습
  • [16]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페르소나4의 달력에서 페르소나3의 달력으로 넘어간다!
  • [17] 다만 2014년 1월 AIC가 망하면서 제작사 변경이 불가피 해졌고 결국 2편부터 A-1 Pictures로 옮겨갔다.
  • [18] 달이 붉게 보이는 개기월식이 있는 날이다!
  • [19] Remember you will die (죽음을 기억하라)
  • [20] Seize the Day (오늘을 즐겨라)
  • [21] I think, therefore I am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22] 벨벳 룸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이다.
  • [23] 애초에 이고르와 엘리자베스가 커뮤니티라는 단어 자체를 언급하지 않는다.
  • [24] 일반 쉐도우로부터 페르소나 카드를 획득하는 원작과 달리, 대형 쉐도를 쓰러트리면 그에 맞는 아르카나의 페르소나를 획득한다. 또한 합체 역시 하지 않으며, 때문에 벨벳 룸 주민들은 할 일이 없다(...).
  • [25] 다만 아르카나에 따른 페르소나가 고정 되지 않고 바뀌는 걸로 봐선 (황제 아르카나: 오베론→토트) 그냥 생략(?)하는 걸 수도 있다.
  • [26] 12월 31일 선택에서 트루엔딩 루트를 선택하고 나서 최종결전일까지 기존의 거리 테마는 나오지 않으며 이 곡이 대신 나온다. 왠지 겨울밤과 잘 어울리는 곡이다
  • [27] 12월 31일 선택에서 트루엔딩 루트를 선택하고 나서 최종결전일까지 기존 기숙사 테마는 나오지 않으며 이 곡이 대신 나온다
  • [28] 그만 오타로 dread가 bread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진지한 곡의 가사가 "내 빵을 태울거야..." 가 되어버렸다.실제로 들을 때도 d와b의 발음이 미묘해서 bread가 발음인 줄 알고 있었던 사람들도 있었던 듯.나중에 나온 ost 등에선 제대로 dread로 수정 되어 나온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어서 bread로 제목을 검색 하면 이걸 소재로 삼은 그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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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6 15: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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