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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5

last modified: 2015-04-06 21:05:3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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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표기 장르 발매 기기 발매일(일본) 제작사 유통사 한글화 심의 등급
ペルソナ5 RPG PS3, PS4 2015년 ATLUS SEGA 미정 미정

공식 홈페이지

트레일러 영상

티저 영상

1차 PV. 하루 만에 조회수가 100만을 돌파했다.


You are slave. Want emancipation?
お前は奴隸だ. 解放を望むか?
너는 노예다. 해방을 원하나?

待ち受けるのは栄光か破滅か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영광인가, 파멸인가

Contents

1. 소개
2. 등장인물
3. 출시 전 정보
3.1. 잡지 기사 정보
3.2. 개발 팀으로부터의 메세지



1. 소개

2013년 11월 24일 ATLUS에서 발표한 페르소나 시리즈의 최신작. 발매일은 2015년 예정으로 플랫폼은 PS3 독점으로 알려졌지만, 2014년 9월 1일 SCEJA 컨퍼런스에서 PS4 멀티가 발표되었다.플삼 중고가 동결 해제 2015년 2월 20일, 페르소나 5 공식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되면서 'PS3 & PS4' 기종으로 나온다고 밝혔다. 둘 다 없으면 포터블판을 기다리자[1]

출시 전부터 페르소나 시리즈 특유의 애니메이션 PV 연출로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특히 페르소나 4 본편을 기준으로 7년만의 정식 넘버링 타이틀 이고 기종도 최신식으로 넘어가서 그런지, 영상미, 역동성, 디자인이 최신식 트랜드에 맞게 상당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이 돈 벌어오니 막내놈이 펑펑쓴다 좋을때 많이 써 둬야지 막내도 곧 소년가장 신세 될텐데 그렇게 이어지는 악순환 맏아들이 창립하고 둘째가 말아먹고 셋째가 통째로 다시 일으켜세우고 넷째가 부흥을 시켜놓으니 막내가 빨아먹는구나

2. 등장인물

3. 출시 전 정보

PV를 보면 페르소나 3부터 페르소나 4까지 디렉터를 맡은 하시노 카츠라, 캐릭터 아티스트인 소에지마 시게노리, 사운드 디렉터인 메구로 쇼지로, 주요 3인방이 그대로 만드는 작품이기에 팬들은 더욱 기대하고 있다. PV 배경에 깔린 붉은 색으로 인해 P4과는 다르게 상당히 어두운 이야기로 추측되었지만 제작진 말로는 너무 철학적이고 진지한 이야기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UI컬러는 3의 블루, 4의 옐로우에 이은 레드.삼원색 마스코트는 3의 4의 에 이은 고양이 붉은 바탕에 의자가 하나씩 나타나고 그 의자에 하나씩 족쇄가 걸린다. 페르소나 5가 14년 겨울에 발매된다는 글자 전엔 의자가 5개만 있지만, 마지막 화면엔 의자가 뒤로 늘어지게 열을 맞춘 형태가 되며 영상이 마무리된다.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테마는 '자유'이며, 수갑 같은 것에 모티브가 있다고 한다.

2013년 11월 24일 오후 8시에 인터넷 생중계로 게임 소식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는데 동서양을 막론하고 페르소나 5 공개 직전까지 팬들이 원하던 페르소나 5는 소식도 없고 쌩뚱맞게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라비린스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같은 작품들만 공개되자 세가가 페르소나 시리즈를 말아먹었다는 둥, "아틀라스가 죽었다"는 둥 온갖 언어와 온갖 짤방으로 고인드립이 날아다녔지만 발표회 가장 마지막에 55:555 라는 카운트가 메인 스크린을 밝혔고, 오오...오오오!!! 그리고 그 순간 쿠마 이 새키 밀당 쩌네 모두가 하나되어 아틀라스를 찬양했다.


P4U2 가정판 발매 이후엔 미나즈키 쇼가 페르소나5 주인공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누가 파일을 열어보니 미나즈키 쇼 부분에 P5HERO라는 부분이 있었고 배경설정과 색상이 절묘하게 맞으며 벨벳 룸의 손님 인증까지 받았다. 과연 이 떡밥을 아틀라스는 회수할 것인가 그러나 2014년 9월 두번째 티저에서 주인공의 얼굴이 공개되면서 단순한 루머로 끝났다. 아틀라스 "ㅎㅎㅎㅎㅎㅎ"
다만 아직 알 수 없는게, 다른 주인공들처럼 수많은 시련과 싸움이 기다린다는 말, 벨벳룸의 손님이란 부분, 그리고 페르소나 5와의 그림체의 유사성에서 일말의 등장 가능성은 남아있는듯.

2014년 12월에는 플레이스테이션 익스피리언스에서 PS4 플랫폼으로 북미 로컬라이즈 결정이 발표되었다.

한국 한정으론 세가에 흡수된 이후 처음으로 나오는 페르소나 본편이라서 과연 이 작품도 여태까지처럼 한글화가 될 것인지 초유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단 한국닌텐도에서 PQ의 한글화를 확정시키고, P4U2도 완전 한글화 확정 발표되어 가능성이나 기대치가 올라갔다.

여담으로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라비린스에서 등장한 제우스가, 이 작품의 테마인 자유를 중요시하는 듯한 대사를 많이 하여 성경 모티프의 페르소나 3, 일본 신화 모티프의 페르소나 4에 이어 페르소나 5의 모티프는 그리스·로마 신화가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2] 메뉴 인터페이스 디자인 등도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라비린스와 비슷한 느낌이다. 트레일러 중 짧지만 7대 죄악이 언급되서 그것에 관련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1분 30초 경 고양이 캐릭터가 소개되면서 라틴어로 Irritum(void), Cavum(구멍)과 함께 1, 2초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스쳐지나간다.)
'자유', '사슬', '불', '도둑', 그리고 '그리스 신화', 북구 신화' 등의 키워드를 종합해서 주인공 페르소나가 프로메테우스 또는 로키일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는데, 뜻밖에도 '소설의 주인공' 아르센으로 밝혀졌다. 크툴루 신화 계통이나 앨리스, 마타도르 등 전례가 있으니 악마/페르소나가 신화나 전설 출신이 아닌 건 무리는 아니지만.

takeyourhear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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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YOuR hEaRT[3]
페르소나 채널 2015, 페르소나 슈퍼 라이브 2015의 예고 비주얼, 라이브 당일 나온 신문 광고에는 '가면'과 실크햇, '타오르는 불꽃'이 상징으로 나왔다.(이들은 주인공의 변장과 '아르센'의 디자인 요소로 밝혀졌다.) 라이브의 부제는 'Night of the Phantom'인데다 광고 내용이 예고/오늘 밤, 일본 무도관에서 뵙겠습니다./ - The Phantom인 걸 보면 주인공이 괴도로 변장했을 때 자칭이 'The Phantom'인 모양.
2015 슈퍼 라이브 직전 'The Phantom'이 패미통의 보도자료를 훔쳐갔다는 뉴스 컨셉의 영상이 나와서 괴도 컨셉을 확정지었다.

페르소나 슈퍼 라이브가 끝나고 본격적인 애니메이션/인게임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다크하면서 유쾌한 분위기와 독특한 그래픽은 같은 스태프가 제작한 캐서린(게임)을 연상케 한다. 던전 구성이 단순하고 단조로웠던 전작들에 비해 동적이고 액션성 있는 던전 플레이가 특징. 또 PV 끝부분에는 푸른 불꽃이 주인공의 몸을 감싸는, 자신이 페르소나로 변신하는 듯한 연출이 등장했다. 일단 2월 12일자 패미통 기사에 전작들처럼 주인공의 등 뒤에 아르센이 소환되는 장면이 공개되었으나 어찌 될지는 모른다. 티저에 등장한 시부야 한복판에 나타난 타오르는 무언가가 아르센과 실루엣이 흡사하여, 주인공이 페르소나 폭주로 마인화하며 가면은 그것을 억제하는 장치라는추측도 있다. 전작에 페르소나로 등장했던 샌드맨잭 오 랜턴적으로 등장한다는 것도 떡밥일지도?
당초 모티브라 했던 노예, 수갑, 감옥 등의 이미지는 벨벳 룸의 철창살과, 죄수복을 입은 채 갇힌 주인공을 새로운 벨벳 룸의 주민 2명이 지키고 있는 장면으로 나타났다.
도시긴 하지만 외부와 단절된 가공의 인공 섬이 배경이던 P3, 역시 가공의 깡촌이 배경이던 P4와 달리 사람이 바글바글한 (실재하는) 도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거리 묘사나 스크린샷에 명기된 맵 이름을 보면 시부야 근처인 듯.
무도관에 PV 테러를 저지르고 간(...) 팬텀의 성우는 후쿠야마 쥰으로 추정. 팬텀의 등장과 PV는 특보 2015 페르소나 채널에서도 생방송되었고 백스테이지 인터뷰(?)까지 포함해 페르소나 스토커 클럽 13화로 재방송된다. 유튜브 예고편

현재 공개된 주인공의 동료는 3명.[4] PV의 무기상점에서 살짝 나온 이름으로는 사카모토 류지(坂本 竜司), 모르가나(モルガナ), 타카마키 안즈(高巻 杏). 그리고 PV를 보면 주인공의 무기가 근접무기와 관통무기가 따로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리고 페르소나 4 더 골든에서 나왔던 의상 시스템도 있는 것으로 확인. 또한 아군 메뉴창과 상점 메뉴창은 해당 인물의 3D 애니메이션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그 위에 스타일리쉬한 모노톤 일러스트가 겹쳐지는 끝장나게 멋진 연출으로 많은 게임 팬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PV에서 공개된 메뉴를 보면 페르소나3나 페르소나4와는 다르게 스테이터스 항목이 파티 항목으로 이름이 변경된 걸로 추정되며 커뮤 항목이 사라지고 협력 항목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미션 항목도 보이는데 이것은 페르소나4의 퀘스트(의뢰)항목이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

IGN에서 PV를 공개 당일 상당히 자세하게 분석했다. 원본자막

Mitsru Kirijo라는 유튜버에 의해 유출된 페르소나 5 BGM중에 My Name is Nyarlathotep[5] 이라는 BGM이 존재하는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시리즈 1편과 2편의 상징색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세 시리즈 사이의 스토리적 연관있을거란 추측도 있다. 이외에도 Time to Awakening, Avartar Tuner등의 10여개의 OST가 유튜브에 2달전 올라왔다가 P5 첫번째 PV의 공개와 동시에 삭제되었다. 앨범아트는 P5의 메인컬러인 빨강을 배경으로 우측상단에 NIGHT OF THE PHANTOM이라는 글귀가 쓰여있고 어떤 여성이 달려가는듯한 실루엣이 가운데에 자리하는 모습이다. 다만 의도적으로 앨범아트의 절반을 가려놓아 누구인지는 알수 없다. 현재는 삭제되어 자료를 구할 수 없다.

한편 유튜브 등에 검색하면 걸리는 페르소나 5 사운드 트랙이라는 것들은 대충 3년 전에 만들어진 팬 뮤직/설정/일러스트들으로 당연히 진짜 페르소나 5에 쓰이는 자료들이 아니다. PERSONA 5 IMAGINING PROJECT라는 이름으로 여기에서 공개 중. 대부분은 MEG 등의 곡을 '선곡'해서 윤회전생(페르소나 시리즈 어레인지 앨범 타이틀)을 붙이는 등 설정을 붙여놓은 것으로 그 중에는 아지랑이 데이즈도 있다. 그런데 여기에 'My Name is Nyarlathotep'이나 'Emancipation'이라는 제목은 없다. 즉 유출이 의심되는 트랙들은 진짜거나, 또다른 잘 만든 가짜라는 말.
이 경우는 그냥 낚시(...)다.

또한, 페르소나 시리즈의 작중 배경년도가 게임 발매년도로부터 3년 후란 전통이 깨진 작품이기도 하다.[6]
페르소나 4로부터 5년 후를 배경으로 하므로 전작에 등장한 캐릭터들이 나이 먹은 모습으로 출연해주기를 벌써부터 기대하는 시선도 있다. 그나마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는 인물은 경찰 관계자로서 자연스럽게 끼어들 법한 쉐도우 워커 일동이나 시로가네 나오토, 사토나카 치에(경관 지망), 도시로 돌아온 번장이나 쿠지카와 리세 정도.반전으로 오오타니나 미츠오가 엑스트라 등장할수도 있다

2015년 2월 20일 홈페이지가 갱신되어 전격 PS 등에서 공개된 내용들이 화려한 패럴랙스 스타일 소개 페이지에 수록되었다.

2015년 3월 31일 방송된 페르소나 스토커 클럽에서 P4D와 P5의 PV를 분석하면서 이하의 사항 등을 지적했다. 일단 공식방송이지만 MC들의 개인의견일 뿐이니 걸러듣자.
  • 7대 죄악의 각각 대죄에 대응하는 대악마와 동물들이 있는데, 그 항목에 없는 고양이가 주인공의 아군이 되어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 지하철 통학 장면의 광고 포스터에 쓰여진 エリートらしく生きろ는 秀尽이라는 학교의 슬로건의 엘리트주의와 일치한다.
  • 잠입 장면에 등장한 주인공의 상태 아이콘은 전투 중 상태 아이콘과 달리 얼굴 전체가 어둡다.
  • PV에 등장한 변신 장면의 주인공은 어쩌면 주인공의 섀도 같은 존재는 아닐까?

3.1. 잡지 기사 정보

팬텀이 훔쳐간, 주간 패미통 2015년 2월 26일 증간호(2월 12일 발매)에 실릴 카츠라 하시노 감독 인터뷰의 일부(번역)에 따르면 현재는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열심히 조정 중이라고 한다.

2015년 2월 9일 퍼진 게임 잡지에 게재될 예정인 감독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유출?), 상당 부분 전작들의 요소들을 계승하고 있다. 이 내용들은 12일 발매된 패미통 기사 내용으로 확정되었다.

또 2월 9일 패미통에 하시노 카츠라 감독, 아트 디렉터 소에지마 시게노리의 인터뷰의 항목과 사운드 디렉터 메구로 쇼지인터뷰 내용이 공개되었다. PV의 BGM은 주제가의 인스트루멘틀 버전이며, P5의 음악은 전체적으로 애시드 재즈풍이 될 것이라 한다.
참고로, 슈퍼 라이브 2015를 직접 다녀온 팬들에 의하면 공연 중 메구로 쇼지가 "내년에는 새로운 가수 분을 모시게 될지도 모른다"고 발언했다고 한다. 기존 시리즈에 참여한 히라타 시호코, 카와무라 유미 등이 아닌 새로운 보컬이 기용될지도? 남성보컬이 기용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2월 12일 당일 패미통 표지를 소에지마 시게노리의 일러스트가 장식, 패미통과 전격 플레이스테이션에 관련 정보가 수록되었다. #
  • 주인공은 봄부터 상경해서 도시의 고등학교로 전입하는 2학년이다. 부모의 지인의 집인 찻집(다방)에 살게 된다. 암만 봐도 캐서린의 술집이다 주인공도 빈센트를 닮았다 문어발 연애하면 피보는 이벤트 암시?
    • 낮에는 얌전해 보이지만, 밤이 되면 괴도로 변신해 분위기가 반전된다. 안경도 거의 일코 용도라고 한다.
    • 지하철으로 통학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담긴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일상, 이동, 사건, 전투 등의 배경이 될 듯.
  • "주인공=플레이어"는 전작들과 같다. '자신이 직접 괴도가 되어 세상을 뒤집는 체험'이 페르소나 5의 목표.
  • "영광"과 "파멸"이란 키워드는 괴도가 나타나 주목을 끈 후 다가오는 미래를 말한다. 단순한 괴고깽물이 되지는 않을 듯.
  • 주인공은 어떤 문제가 닥쳐서 어떤 저항을 하지 않으면 곤란한 미래가 찾아올 수 있는 처지이며, 주인공이 죄수복을 입은 장면은 '정신의 감옥'의 표현이다.
    • 주인공의 동료들과 만나게 되는 사람들도 각자 사정은 다르지만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한다.
    • 지금까지 공개된 동료 3명은 이야기 초반에 (학교에서) 만나게 된다. 전개에 따라 동료들이 얼마나 추가되는지는 불명.
  • 슈우진 학원(秀尽学園)(囚人(죄수)와 발음이 같다)의 이름의 뜻은 문자 그대로 빼어나게(秀) 노력하라(尽)는 교훈(校訓)을 담은 네이밍이라고 한다. 반골 정신 충만한 학생들(주인공들)의 타겟이 될 수 있겠다고(!).
  • 피겨 스케이팅을 연상케 하는 고속도로 댄스 장면은 "폐쇄적인 사회를 해방적으로 질주하는 주인공들의 이미지(閉塞的な社会の中を、開放的に駆け抜けている彼らのイメージ)"를 담은 연출이라고 한다. 애니메이션 파트 제작에는 Production I.G가 참여하며, 이 연출도 애니메이션 감독이 제안한 것이라고. 게임에도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이 많이 삽입되어 기대해도 좋다고 한다.
  • 시부야를 비롯한 대도시의 각지를 무대로 한다.
  • 주인공의 초기 전용 페르소나는 턱시도를 입고 긴 실크햇, 턱시도 가면을 쓴, 커다란 검은 날개가 달린 아르센(アルセーヌ). 또 페르소나 소환 연출은 전통의 カッ에서 ブチッ으로 바뀌는데, 종이가 찢기는 듯한 연출이 일상 컷신과 전투 컷신 양쪽에서 모습을 달리해 쓰이는 듯. 이전의 カッ이 벽을 깨트리는 효과음이라면 ブチッ은 '사슬을 끊어내는' 효과음으로 받아들여진다.
    • 아르센의 디자인은 고전적인 괴도 이미지를 재창조한 결과이며 검은 날개-망토는 평범한 사람이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날아다니는 괴도의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 여태까지 사골마냥 우려먹던 악마/페르소나 모델들이 HD 화질로 신규제작된다고 한다.그 모델링을 또 사골마냥 우려먹겠지
  • 배틀 시스템의 골자는 전작들의 턴제 전투와 같지만, 일신된 총공격 연출, 새로운 요소 등으로 HD 그래픽으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게끔 노력 중.
  • "Take your heart"가 캐치프레이즈이고 사람의 마음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이야기가 되는 만큼, '어째서 페르소나들이 적으로 나오는가?'와 '주인공들이 싸우는 장소는 어디인가'는 상당한 연관이 있지만 아직 밝힐 수 없다고 한다.
  • PV의 던전은 자동생성 던전이 아니며(자동생성 던전이 페르소나 5에서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야기의 메인이 되는 곳은 괴도가 도전할 만한 다양한 무대와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 주인공과 동료들은 각각 특징적인 총과 근접무기를 따로 지닌다. 총기는 실총이 아니지만 전투 장소에서는 어떤 이유로 무기로 기능하게 된다고 한다.
  • 밀리터리 숍, 병원 등에서 만날 수 있는 등장인물들은 주인공 파티를 뒤에서 지원해주는 괴도의 후원자 같은 사람들이다.
    • 그들과 인연을 쌓아가면 "전투가 보다 든든해지는" 즉 커뮤니티 시스템 비슷한 것도 존재하지만,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준비 중이라고. 이것이 메뉴 화면의 COOPERATION의 정체일 것으로 보인다.

3.2. 개발 팀으로부터의 메세지

원문은 여기. 번역 미스는 가차없이 수정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페르소나 팀의 하시노(하시노 카츠라 감독)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고대하시던 게임 영상을 공개해드렸습니다만 어떠셨는지요? 이 코멘트를 적고 있는 시점에서는 아직 여러분들의 반응도 모르고 솔직히 불안하기만 합니다만, 「페소 차기작은 괴도물이냐? ㅋ」「이거 루○?!」등등, 훈훈한 지적이 날아들었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에 드신 부분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번 작품은 등신대 「소년 학원물」과 「피카레스크 로망」의 융합에 도전합니다. 전작에서는 누구나 두려워하는 악인을 정의의 편에서 쫓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만, 이번 작품에서는 고등학생들이 기이한 사건으로 자신들이 생각하는 정의를 위해 「쫓기는」 입장이 되어가는, 그런 스릴 넘치는 나날을 등신대 캐릭터들이 만들어가는 「소년 학원물」으로 그립니다. 지금까지보다 살짝 버르장머리 없는 파티 멤버들과, 진화한 그래픽이나 사운드로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팀 모두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 대한 저희들의 마음은 각별합니다. 아틀라스 작품들에 잘난 점이 있다면 개성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만, 개성이 강하다는 것은 일반적인 룰이나 규범에서 벗어나 버린다는... 그런 골치아픈 이미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사람의 개성이란 좋게든 나쁘게든 다른 누군가에게 전파해, 그 생각과 행동을 바꿔버리는... 그런 가능성을 가진 힘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세상은 답답하고 갑갑할지도 모릅니다만, 이 세계가 인간들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는 한, 사람의 개성이라던가 집단이 가진 개성이야말로, 그런 「폐색감(閉塞感)」을 타파하는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느낄 수 있는, 여러분의 마음에 남을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으면....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조금이라도 답할 수 있도록, 개발 팀 스탭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끊임없는 따뜻한 응원을 부디 부탁드립니다! (트위터나 블로그 등, 여러분의 코멘트를 늘 확인하고 있습니다!)

카츠라 하시노

「페르소나 5」
디렉터&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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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농담이 아닌 게 페르소나 시리즈는 여신이문록부터 쭈욱 전부 휴대기로 한 번씩 발매된 적이 있다! 다만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PS VITA 기종 이식에는 회의적인 의견이 많다. 아틀라스의 첫 HD게임인 캐서린만 하더라도 PS비타 카트리지의 2배가 넘는 용량이기 때문에 다운그레이드 이식은 피할수 없을것이다. 가능하더라도 P3P수준의 반토막 이식이 되거나 차세대 비타가 출시되어야 가능할 것이다.돈없으면 울자 아니면 비타로 리모트해서 플레이하자 VITA 이식을 충분히 고려한 그래픽이라는 의견도 있다. 일단 기다려보자
  • [2] 여신전생 시리즈에서도 그리스·로마 신화의 비중은 의외로 낮은 편이었다. 올림푸스의 12신 정도가 중고위 악마로 등장하는 정도. 단 페르소나 시리즈에서는 페르소나 2페르소나 3에서 주인공 일행의 페르소나 대부분이었고, 3의 최종보스인 뉵스도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격들이었다. 그러나 여지껏 단 한번도 그리스 로마 신화가 스토리의 모티브를 준 경우는 없었다. 왜냐면 악마화가가 싫어하는 신화라서 그렇다
  • [3] 떡밥성이 다분한 문구. 라이브에 나타난 팬텀 왈 "제가 일부러 무도관에 나타난 것은 물론 여러분의 마음을 훔쳐가기 위해서!" 어쩌구 말하기도 했고, 페르소나 시리즈니까 주인공들이 싸우는 장소가 사람들의 심상세계일 가능성도 크다. 주인공 페르소나의 어깨에는 하트에 금을 그은 킬마크(?)가 그려져 있다.
  • [4] PV중간 간판위에 1명이 더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적일수도? 꼬리가 달려 있는 듯 보여서 고양이(모르가나)의 인간 모습일 거란 의견도 있다.
  • [5]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 [6] PV 좌측 상단의 달력에서 나온 작품이 시작되는 날짜는 4월 11일 월요일로 즉, 2016년이 배경이다. P5가 원래 2013년 겨울에 나와야 했었던 점을 감안하면 발매년도가 미뤄진 영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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