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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펙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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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ルフェクティオ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보
2.1. 슈퍼로봇대전 D
2.2.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
3. 특수 스킬 & 정신 커맨드
4. 전용 BGM


1. 개요

슈퍼로봇대전 D에 등장하는 인물. 2차 OG에서 배정된 성우는 세키 토시히코.

루이나의 지배자이자 슈퍼로봇대전 D의 최종보스. 파브라 포레스에서 나타난 "파멸의 왕"[1]페리오 래드클리프의 정신을 소멸시키고, 그 육체를 차지한 모습. 다른 멜리오르 에세의 이름이 특정 요소를 상징하는 이름인데 반해, 그의 이름은 라틴어완벽하게 만듦이라는 의미. (영어로 설명하면 perfect와 perfection의 차이.)

이유는 모르겠지만 파멸의 왕이 빙의할 때, 페리오의 육체가 젊은 모습으로 돌아가서 겉모습은 조슈아과 비슷한 또래의 젊은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아버지의 육체답게 조슈아와 외모도 비슷하게 생겼다. 이 덕에 보통 일본 쪽에서 농담삼아 부르는 호칭이 '완벽아버지(完璧親父)'(...). 일시적인 육체에 불과하기에, (페르펙티오 자체도 상당히 강력하지만) 파멸의 왕 그 자체의 힘을 전부 발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파멸의 왕" 은 작중에서 상당히 위험한 존재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는 "그가 완벽하게 나타나게 되면, 그 세계는 반드시 멸망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파멸의 왕이란 '무한하게 퍼진 세계를, 무한하게 원초의 어둠으로 되돌리는 것(멸망시키는 것)'인 듯하다. 세계의 멸망이라는 현상 그 자체를 파멸의 왕이라 칭하고 있는 듯.

탑승기는 파툼. 말이 탑승기지, 파멸의 왕 입장에선 이것 역시 페리오의 육체처럼 이쪽 세계에서 쓰는 임시적인 기계몸에 지나지 않는다.

2. 작중 행보

2.1. 슈퍼로봇대전 D

스스로 말하기를 모든 우주에 걸쳐 존재한다고 하며 D에서는 본편 세계 이전에 메가존 23의 세계에 강림하려 했으나 역시 사전에 저지된 바 있다. 하지만 강림하는 접점을 끊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지구를 두들겨 부쉈고 덕분에 메가존 23 세계의 지구는 죽음의 별이 되고 말았다.

본편에서도 파멸의 왕의 부활을 막기 위해 기신성간 제국군즈루 황제는 차원 이동의 중심점이 되는 지구를 파괴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고 지구를 반양자폭탄으로 파괴하려고 했다. 저 존재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는것은 프로토 데빌룬으로 게페르니치는 "그가 존재하는 우주는 예외없이 멸망으로 치닫는다." 며 블루 스웨어에게 우주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는 지구를 파괴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하지만 그대로 지구를 포기할 수 없었으므로 블루 스웨어는 자신들이 실패하면 프로토데빌룬이 지구를 파괴한다는 전제하에 페르펙티오와의 최종전에 돌입한다.

블루 스웨어의 활약에 의해 "파멸의 왕" 이 완전히 이 세계로 넘어오지 못하게 되지만, 그 일부분인 페르펙티오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협이 되었다. 일부분만 넘어온 것이라 본체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고 있어서 2개의 우주에 동시에 "파멸의 왕"이 존재하는 형태가 되었다. 페르펙티오 역시 본래는 파멸만을 추구하지만, 페리오의 몸을 차지함으로 인해 지각과 의식을 얻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멜리오르 에세들을 만들어내고, 루이나의 기동병기들을 생산해낼 수가 있었다.

수세에 몰리자 블루 스웨어에게 멸망의 파동을 내뿜어 그들을 절망과 공포에 빠트리지만, 사운드 포스의 도움으로 이를 이겨낸 블루 스웨어에게 다시 패배하게 되고, 최후에는 "파멸의 왕"의 본체가 직접 파브라 포레스를 통해 나타나려고 했으나 트레이즈 크슈리나다의 자폭에 의해 에너지의 공급이 끊긴 순간 블루 스웨어의 직접 공격을 받아 파브라 포레스가 완전히 파괴당하게 되면서 결국 본체는 그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채 페르펙티오는 소멸한다. 물론 소멸한 것은 어디까지나 파멸의 왕의 단말에 지나지 않는 페르펙티오이며, 파멸의 왕 본체는 다른 세계에서 넘어오지 못했을뿐, 멀쩡하게 존재하고 있다.

2.2.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서 바랄의 남선 카난준의 설명에 의하면 파멸의 왕에 대해. "적살의 저편에서 도래할 라후신... 태양을 좀먹고 파멸을 가져올 흉신"이라고 평가한다. 크로스게이트=파브라 포레스, 이루이 간에덴의 도움으로 멸망의 파동을 이겨낸 강룡전대에 의해 파툼이 파괴된 후 본체가 나오려고 하지만 웬토스의 희생으로 크로스게이트가 닫히면서 저지된다. 2차 OG 최종보스는 아니지만, 많은 보스들이 HP 회복 없이 끔살당하는 가운데 열심히 초근성을 써대며 버티는 끈질긴 모습과 인상 깊은 BGM이 어우러져 최종보스보다 강하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다. 분신만으로도 아군을 고전시키는 위엄에 걸맞게 바랄의 수장인 손광룡이나 유제스 곳초조차 강룡전대가 파멸의 왕을 봉인한 것에 감사의 기분마저 들 정도라며 다행으로 여긴다.

손광룡은 파멸의 왕과 나심 간에덴이 싸울 때 지구가 완전히 망가질 가능성[2]을 염려하고 있었고, 유제스 곳초는 강룡전대가 페르펙티오를 격파한 덕에 크로스게이트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며 고마워한다.

2차 OG에서는 "옛날에 나를 봉인하고 사멸한 태고의 지식 소유자"라는 떡밥을 날리는데 OG에서 "태고의 지식 소유자"라고 불릴만한 존재라면 W의 지식의 기록자 정도이므로 차기작 OG의 W참전 떡밥으로 추측된다. W에서도 지식의 기록자의 탄생 배경이 고대 우주의 멸망에서 비롯되었으니 어쩌면 OG에서는 이 멸망이 파멸의 왕에 의한 것일수도 있다. 파멸의 왕 정도의 존재라면 고대 우주 시대부터 존재하는 것도 문제가 없고.
그리고 루이나 측의 양산형 병기들의 개량형들인 후속기들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은 언제든지 다시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예고한다.

여담으로 자신을 '파계를 다스리는 자'라고 했다. 다른 것들과 섞여서 나온 말이지만 2차 Z를 생각나게 하는 말. 설마 D때 캐릭터가 이제 와서 Z 시리즈와 얽히기야 하겠냐만은 하도 스케일이 엄청난 놈인지라 혹시?

그리고 페르펙티오는 어디까지나 파멸의 왕에 단말에 지나지 않으며 D에서든 OG 시리즈든 게이트로 넘어오지 못했을 뿐, 본체는 여전히 온전히 존재하고 있다.
만약 파멸의 왕의 본체와 싸우게 된다면 그를 쓰러트릴 수 만한 장소는 네오 그랑존과 아다마트론을 쓰러트린 곳. 차원의 틈새일 것이다.

3. 특수 스킬 & 정신 커맨드

기본스킬2회행동,저력L7,간파,기력+(데미지)
정신 커맨드필중(10)/불굴(10)/철벽(15)/기백(35)/혼(45)
트윈 정신 커맨드재동(35)
지형적응AAAA(空陸海宇)
능력치격투:216/사격:213/기량:233/방어:195/명중:283/회피:311 (레벨 65)
에이스 보너스HP50% 이하시, 단 한 번만「교란」을 사용한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 기준. 파툼의 능력도 강한 편인데다가 스킬은 별로 없지만 그 몇개 가지고 있지 않은 스킬 중에 캐사기 스킬인 2회 행동 때문에 까다롭고 저력도 높아서 HP가 좀 깎이면 단단해진다.

4. 전용 BGM

전용 테마곡은 "Despair(절망)"슈퍼로봇대전D ver.제2차OG버전,
조슈아의 테마곡인 "Desire(소망)"과 같이 D로 시작한다.[3] 오리지날 D에서는 곡명은 없었지만 영어권에서는 파멸의 왕의 이름을 따서 "King of Ruin"로 부른다.

전체적으로 평가가 좋은 편에 속하는 D의 오리지널 BGM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은 BGM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반의 잔잔한 부분에서 카오틱하게 본 멜로디로 넘어가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다. OGs에서 리메이크 될 때는 잔잔하던 초반부가 장엄하게 바뀌었는데 이에 대해서 호불호는 약간 있지만 편곡 자체의 평은 좋은 편. 니코동 등에서 페르펙티오 관련 영상을 보면 BGM이 좋다는 평을 상당히 자주 볼 수 있으며 Youtube에서 자작 리메이크된 곡도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리고 보스들의 테마조차 우선시하는 레첼의 테마곡 트롬베보다 우선도가 높다. 단 2차 OG에서는 꼭 이 곡만 트롬베에 우선하는 것은 아니고 최종보스 테마도 트롬베보다 우선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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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이름이 딱 한글자 다른 파계의 왕 가이오우과는 전혀 관계없다. 애시당초 이쪽이 먼저 나왔다. 다만 2차 Z가 훗날 OG 시리즈에 참전하게 되면 뭔가 엮일지도?
  • [2] 바랄은 파멸의 왕을 아인스트나 여타 백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인식했던 모양. 파멸의 왕(or 페르펙티오)을 빼면 루이나가 딱히 대단해보이지는 않기 때문에 그럴 만 했다.
  • [3] 이는 D 오리지널 캐릭터 테마곡의 공통점. 모든 테마곡이 D로 시작한다. 의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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