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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리르

last modified: 2015-11-27 17:48:22 by Contributors

(ɔ) from

Fenrir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신을 잡아먹는 늑대. 대한민국에서는 펜릴이라는 표기를 쓰기도 하며 펜리스(Fenrith)라는 표기도 눈에 띈다.

Contents

1. 설명
2. 라그나로크
3. 해석
4. 대중문화 속의 펜리르
4.1. 개별 항목이 있는 경우
4.2. 마탐정 로키의 등장인물
4.3. 파이널 판타지 7에서의 펜리르
4.4. 발키리 프로파일의 등장인물
4.5. 유희왕에서의 펜리르
4.6. 창궁의 파프너 시리즈의 등장 개념
4.7.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등장인물
4.8. 비상하는 매의 등장인물
4.9. 갓이터에서 등장하는 집단
4.10. 단간론파 -희망의 학교와 절망의 고교생-에 등장하는 용병 집단
4.11. 영국 SF 드라마 닥터후의 등장인물
4.12. 정령사의 검무에 등장하는 얼음정령
5. 그 외 동음이의어
5.1. 일본의 소프트웨어 회사
5.2. 스투갤의 유명인


1. 설명

사신(邪神) 로키거인 그르보다 사이에서 태어난 세 자식들 중 하나로, 이름의 어원은 '늪에 사는 자'. 동생인 요르문간드와 비슷한 '바나르간드(파괴의 지팡이)'란 별명이 있다. 누구도 제어할 수 없이 흉폭해서 결국 있을 수 없는 물건들로 만든 글레이프니르에 매이고 만다.

그러나 찬찬히 살펴보면 펜리르는 늑대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힘이 셌다 뿐이지 딱히 악행을 저지르거나 한 일은 없다. 무녀의 예언 내용(펜리르가 라그나로크 때 오딘을 죽일 거라는...)이라든지 펜리르(와 그의 동기들)의 탄생 과정 등에 신들이 지레 겁을 먹은 것 같기도 하다. 생긴 것만으로 평가하는 더러운 세상 어찌보면 저 예언을 듣고 펜리르를 묶어놓았는데 펜리르는 이 일로 신들에게 원한을 가지고 라그나로크 때까지 묶여 있다가 결국 풀려나서 예언대로 오딘을 죽였으니 일종의 자기충족적 예언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신화의 예언이 원래 그렇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탁을 보자.

어쨌든 신들은 펜리르에게 "너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서 밧줄로 묶여 봐라. 묶인 밧줄을 힘으로 끊어버릴 수 있다면 충분한 과시가 되지 않겠느냐"라며 꾀었다. 그 밧줄은 펜리르가 보기에는 별 것이 아니었기에 펜리르는 순순히 묶였고 가볍게 끊어버렸다. 이에 크게 놀란 신들은 정말로 두껍고 튼튼한 밧줄을 가지고 와서 같은 방식으로 꼬셨다. 펜리르는 이번에는 조금 고민했으나 위험을 무릅쓰지 않으면 명성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 묶이는데 동의했고, 펜리르가 힘을 주자 그 튼튼하던 밧줄이 산산조각나서 멀리 날아가버렸다.

이제 정말로 심각한 위기감을 갖게 된 신들은 결국 회의끝에 난쟁이에게 찾아가서 절대 끊어질 수 없는 끈을 만들어달라고 의뢰했다. 난쟁이는 있지도 않는 재료[1]를 이용하여 글레이프니르를 만들어 준다. 신들은 글레이프니르로 펜리르를 묶기 위해 다시한번 "네가 정말 대단하다면 이 밧줄에 묶인 다음에 벗어나봐라. 이건 가느다랗지만 우리 중 누구도 풀어내지 못했다!"라며 펜리르를 도발했다.

글레이프니르는 확실히 대단히 가늘었기 때문에 금방 끊어질 듯이 보였지만, 펜리르는 이런 가는 밧줄은 끊어 낸다고 해도 별 명성은 줄 것 같지 않은 반면 이런 가는 밧줄이 위력이 있다면 그것은 마법의 물건일 것을 의심해서 다시 풀어준다는 보증으로 누가 자기의 입속에 팔을 넣지 않으면 묶여주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그러자 전쟁의 신 티르가 용감하게도 펜리르의 입속에 팔을 넣고 펜리르를 밧줄로 묶어버렸다. 그 후의 이야기는 모두가 짐작하다시피 펜리르는 밧줄을 끊을 수 없었고 신들은 밧줄을 풀어주지 않았으며 오히려 박장대소하며 펜리르를 비웃었다. 당연히 펜리르는 입을 다물어 티르의 한팔을 삼켰고, 이후로 티르는 외팔이가 되었다.

그 후에도 펜리르는 분노에 떨며 미친 듯이 날뛰었지만, 오히려 신들은 그 틈을 타서 펜리르의 위턱과 아래턱을 꿰뚫는 각도로 칼을 박아 넣어서 펜리르가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고 그대로 매달아 놓았다. 펜리르는 이런 상태로 라그나로크까지 매달려있게 된다.

2. 라그나로크

밧줄에 묶인 채 매달려서 끝없는 분노와 복수심을 키워나가던 펜리르는 라그나로크 때 드디어 밧줄에서 풀려났다. 그동안 어마어마하게 불린 덩치를 바탕으로, 윗턱은 하늘의 끝에, 아랫턱은 땅의 끝에 닿아 그 사이의 모든것을 먹어치웠다. 이런 미친듯한 폭식으로 신들을 공격했고, 그 결과 신들의 왕 오딘을 한입에 먹어치우는 혁혁한 전공(...)을 세운다. 오오 펜리르 오오

그러나 그 직후 오딘의 아들인 비다르가 펜리르의 아래턱을 밟고 위턱을 들어올려 입을 찢어 죽여버린다. 지나가는 소리지만, 이 신발은 지금까지 구두공들이 쓰고 버리는 자투리 가죽을 꿰매 만든 것. 절대로 부서지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었고 비다르의 힘 자체도 토르에 버금아니 더 강했을 것이다. 아마 라그나로크 생존자라 잘 안알려신듯갈 정도로 강했던 것 같다. 이런 나쁜 비다르 같으니라고

3. 해석

신들의 아버지를 단숨에 삼켜버린 전적이나 오랫동안 억눌려있었다는 것에서 군중이나 국민들을 비유적으로 나타낸게 아닌가 하는 의견이 종종 있다.

아무런 적의도 없었지만 지배계층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억눌러 놓는다거나, 억눌린 상태에서도 꾸준히 성장하여 최후엔 글라이프니르조차도 묶지 못 하는 수준으로 성장하여 입을 벌리자 천지를 뒤덮었다는 등...

4. 대중문화 속의 펜리르

4.2. 마탐정 로키의 등장인물


어째서인지 사슬에서 풀려나 귀여운 검정 강아지 모습으로 로키와 같이 살고 있지만 작정하면 거대한 늑대 모습으로 각성해 싸울 수 있다. 로키 앞에서는 순진하고 천진한 척하지만 동생 야미노 군(요르문간드)에게는 심술궂은 겉과 속 다른 형님. 토르와는 친하게 지내고 있다.

작을 때나 클 때나 로키를 부르는 호칭이 대디(아빠)라서 꽤나 갭이 크다…

4.3. 파이널 판타지 7에서의 펜리르

파이널 판타지 7 AC/ACC 시점클라우드가 모는 바이크6단 합체검, 킹덤하츠티파에게서 얻는 키 블레이드의 이름으로 나왔다.

4.4. 발키리 프로파일의 등장인물

발키리 프로파일에서도 블러드베인과 함께 로키의 수하로 등장한다.

여기서는 얼음계열 스킬을 쓰는데, 불 속성이 약점이라 "홍련검 인페르너스" (불 속성 Be Killed)로 툭치면 한방에 즉사한다. 게다가 "암브로시아"라는 DME를 6000이나 올려주는 아이템을 주니 얻는 편이 좋다.

이후 세라픽 게이트에서도 "카르네지 비스트"로 이름과 색깔만 바뀌어서 재등장하는데, 역시 "홍련검 인페르너스"로 원턴 킬시켜버릴 수 있는 데다 경험치를 126000이나 주기 때문에 레벨 업 노가다에는 최고다.

원전 신화에 비해 게임 내에선 안습가도를 달린다.

4.5. 유희왕에서의 펜리르

한글판 명칭 펜리르
일어판 명칭 フェンリル
영어판 명칭 Fenri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야수족 1400 1200
이 카드는 일반 소환 할 수 없다. 자신의 묘지의 물속성 몬스터 2장을 게임에서 제외하고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 다음 상대 턴의 드로우 페이즈를 스킵한다.

물속성 몬스터 2마리를 제외해서 등장하는 것 치고는 공격력이 너무 낮다. 1마리를 제외하고 튀어나오는 아쿠에리어도 공격력이 1600은 된다. 하지만 그 대신에 몬스터를 파괴하면 상대 턴의 드로우 페이즈를 1번 씹어버리는것이 가능. 그러므로 방해꾼 트리오와 연계해서 능동적으로 기능할수 있는것은 좋은데, 전술한 공격력 부족이 좀 뼈아프다. 결국 이러니 저러니해도 야타 까마귀보다는 하위호환이라는 말도 있지만 레벨4라는 점에선 랭크4 엑시즈소환에 쓸수 있고 물속성 몬스터를 제외한다는 점에서 제외 해산물과의 연계를 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다만 한번 공격이 성공하면 그후부터 상대는 운다. 펜리르와 로빈 고블린 시리즈(주로 데미지를 주는 것이 조건이며, 패나 덱등을 묘지로 보낸다), 펜리르의 샌드백으로 쓸 미라클 플리퍼와 어우러진 펜리르 핸드 데스라는 덱도 존재한다.

원작(?)인 북유럽 신화에선 오딘을 끔살했지만, 유희왕의 세계에선 턱도 없는 소리가 되었다. 왜냐하면 삼극신의 일원인 극신성제 오딘이 나와버렸기 때문. 참고로 공격력 4000이다.(...)

요르문간드와 토르도 비슷한 걸 보면 원래 이런 컨셉인가..... 하긴 1기 카드인 요르문간드와 3기 카드인 펜리르를 7기 카드인 오딘, 토르에 비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미스지만.

이와 별개로 극성 버전 펜리르도 나오기는 했지만[2],극성 버전의 펜리르는 공격력이 4000이라서 오딘과 자폭할 수 있긴 한데, 오딘은 극성천 제외하면 부활이 가능해서 죽인 의미가 없다(…).

4.6. 창궁의 파프너 시리즈의 등장 개념

쉽게 말해서 자폭 장치. 페스툼의 코어의 붕괴가 일으키는 현상이다. 파프너에도 달려있고, 기지에도 달려있다. 성능은 끝내줘서 펜리르로 자폭하면 적 대부분을 죽일 수 있다. 코앞에서 펜리르를 맞고도 무사했던 건 마크 니히트 정도다.

정체를 바로 파악하기 힘든 페스툼의 특성상 매우 유효한 공격 전술이지만, 인류군과 달리 알비스의 파일럿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타츠미야 섬에선 파프너 파일럿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시너제틱 코드가 형성되는 인물은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알비스 상층부 입장에선 파프너보다 파일럿이 더 중요하므로 펜리르 사용을 권하지 않는 편. 펜리르를 작동시킨 다음에 탈출하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나, 가능성이 낮기에 작중에서 펜리르를 작동시킨 인물 대부분이 사망했다. 여기엔 1기에서 하자마 쇼코가 사망하고 카스가이 코요의 양부모가 섬을 나갔을 당시, 섬 주민들이 파프너를 잃는 것은 최악이라고 생각하게 된 탓도 있다.

4.7.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등장인물

신이든 뭐든 거리낌없이 풍자대상으로 삼는 소설이니만큼 펜리르 또한 취급이 안습한데, 용감히 화이트홀로 뛰어들었다가 몸이 여러 차원으로 흩어져 버렸다.

이 사건에 모든 신들이 충격을 받았지만 오딘만은 내심 기뻐했다고 한다. 자신을 잡아먹기로 예언된 놈이 박살났으니...

유일하게 알아볼 만한 그의 신체 파편은 어금니 하나로, 기껏 유성으로 우주를 떠돌면서 별볼일없는 계시나 전조를 내리는게 고작이라고 한다.(…) 그나마 그 어금니 하나도 토르가 홧김에 무심코 부숴 버렸지만 펜리르는 영혼인 상태로 항의하는 것밖엔 수가 없었다.

4.8. 비상하는 매의 등장인물

출판본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통신판에서는 느닷없이 등장했다. 이때 건달파왕으로 변신하고 이신강림으로 백호를 불러들인 서이준과 스펙터클한 싸움을 펼쳤는데, 어째서 이 펜릴이 등장했는지는 결국 작중에서 아무런 인과 관계 설명이 되지 않았다.

재생력을 무력화하는 신룡환 루진검에 당하고도 재생하는 가공할 생명력과 뭐든지 먹어치우고 성장하는 무시무시한 존재였지만, 혹스에 감염시켜서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4.9. 갓이터에서 등장하는 집단

라가미로 등장하진 않고, 일개 제약 회사에서 지구를 구할 마지막 보루가 된다. 이 이름이 붙은 건 신화에서 라그나로크 때 펜리르가 오딘을 잡어먹어버리는 것 때문인 듯.

플레이어를 비롯한 모든 갓 이터들이 펜리르 소속이고,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펜리르 지부를 중심으로 인간의 거주 지역이 조성되어 있는 상태. 문제는 거의 모든 지부들이 수용 인원 한계치를 초과해서 지부 바깥에도 거주 지역을 만들었는데 아라가미 특성 상 닥치는대로 먹어대 허구한 날 방어벽이 뚫려서 따로 경비 부대를 편성해서 순찰을 돌게 한다고.[3] 본부가 어디인지는 나오질 않는다. 평범한 제약 회사일 때의 설명에도 없다. 뭐지?

형제인 요르문간드는 초 거대 비행체 아라가미[4]로 등장. 다만 공식 코믹스 중 하나에서 얼굴만 비춘 수준.

4.10. 단간론파 -희망의 학교와 절망의 고교생-에 등장하는 용병 집단

작중에선 언급만 되는 집단이며 구성원은 딱 한 명만 등장한다. 이곳에 소속된 인물들은 자신이 펜릴의 일원이란 증표로 몸에 문신을 새긴다.

4.11. 영국 SF 드라마 닥터후의 등장인물

그레이트 올드 원하스터와 동일인물. 인간체로 등장했다.

4.12. 정령사의 검무에 등장하는 얼음정령

린슬렛 로렌프로스트의 계약 정령. 로렌프로스트 가문 여식 정령사들과 대대로 함께 해온 얼음정령으로 원본이 되는 북구 신화 펜리르에서 이름과 모습을 따와 늑대 형상. 필요에 따라서는 작은 모습으로 있을 수 있으며, 이때는 웬지 모르게 강아지 취급을 받는다.

5.1. 일본의 소프트웨어 회사

일본의 소프트웨어 회사. 슬레이프니르라는 웹 브라우저를 제작했다.

5.2. 스투갤의 유명인

vf.jpg
[JPG image (42.38 KB)]

한 때 스2갤에서 쓰이던 그의 짤.[5]
방송국 사이트 주소
펜릴. 스투갤 리그 DSL을 중계하면서 유명세를 얻은 스투갤의 네임드 유저. 스투갤 기만자 중의 기만자.(엄청난 부자)

원래 프라임 클랜 소속 저그 유저였으나 일련의 사건으로 프라임 클랜을 탈퇴한다. 자세한 사항은 스투갤 사건사고 항목 참조.

코 막힌 느낌이 나고 입에 침이 고인 듯한 목소리와 개드립이 섞인 중계가 트레이드 마크로, 그 중계로 많은 호응을 얻어 스투갤 밖에서도 아는 사람이 많다.

DSL[6] 중계 이후에도 스투갤 안에서 찌질이들간의 버빵전이나 자신의 아프리카 방송국에서 ㅄ 대전이라는 이름으로 '기적의 경기력'을 선보이는 경기들을 중계했다.

스투갤 내에서도 방송의 팬이 많지만 화질이 좋은 다음팟이 아닌 아프리카에서 계속 방송을 하는 것을 놓고 별창이라고 까는 사람들도 있다. 정작 본인은 별풍선을 쏠때마다 쏘지 말라고 ㅈㄹ을 하나, 노래를 따라 흥얼거린다든가 전역증 사진을 인증할 뻔 한다든지 하는 별창짓을 시청자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

사실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는 이유는 다음팟에서 DSL 방송중에 스2갤을 하는데 이 사실을 알고 있던 스2갤러 중 하나가 '펜릴님 보세요.'라고 글을 썼는데 낚시였다.;;; 그 놈은 글에 19금 짤을 올렸고, 이 장면이 캡쳐되어 다음팟 관리자에게 넘어가서 영구정지 먹어서이다. 그리고 이 사건은 2012년 12월 2일 스2갤러 착한눈사람에게도 똑같이 일어나서 영구정지 당한다.;;; 그래서인지 가끔 다른 스2갤 리그 진행중에 게스트로 등장하는 등 다음팟에서도 간간히 보인다.

그리고 본인 역시 이러한 유명세(?)를 즐기는 듯, 방송진행 중 종종 이 페이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물론 '아 얘네 왜 이런걸 올리고 이래'이런식으로 표면적으로 싫어하지만 속으로는 좋아하는츤데레 속성을 여실없이 보여준다)

2013년에 다음팟 승인을 얻어 아프리카보다 화질이 좋은 다음팟에서 방송을 했지만, 몇달 후 방송 중에 욕설을 해서 정지를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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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자수염, 뿌리, 고양이 발소리, 물고기의 숨, , 의 힘줄.
  • [2] 최근 영문판 TCG에서 발매가 결정됐다!
  • [3] 게임의 주 무대가 되는 극동 지부만 봐도 알 수 있다.
  • [4] 사상 최대 크기의 비행체 아라가미라고.
  • [5] 아프리카 애청자의 증언으로는 잘생겼다고 한다, 아프리카에서 셀카 사진을 몇번 인증.
  • [6] 본래 Dcinside Starcraft2 League였는데 어느순간부터 Disabled Starcraft2 League(장애스타2리그)가 되었다. 역시 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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