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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대학교

last modified: 2015-04-10 14:56:4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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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학과
3. 규모
4. 캠퍼스
5. 출신 인물

1. 개요

흔히 유펜(UPenn)으로도 불리며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연구 중심의 종합 사립대학이다. 1740년 설립된 이 학교는 미국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이며 아이비 리그(Ivy League)에 속하는 최상위권 명문대학이다.

조지프 와튼이 설립한 이 대학의 와튼 비즈니스 스쿨(Wharton Business School)[1]은 미국에서 제일 오래되고 우수한 비즈니스 스쿨로 인정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가 자기 여기나왔다고 자랑하고 다니지만 진실여부는 저 너머에... 도진요 비즈니스 스쿨외에도 마케팅, 경영학, 회계학, 재정학, 노동산업학, 경제학 등이 우수하다. 인류학의공학 분야도 뛰어나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은 여러 종류의 이중학위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을 전공하는 학생수도 많다.

2. 학과

와튼 비즈니스 스쿨과 엔지니어링 스쿨이 제공하는 경영학과 공학(Management and Technology)의 이중학위 과정은 엔지니어링과 비즈니스 분야를 둘 다 공부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하다. 대학 외에도 일반대학원과 의학, 간호, 법학, 사회복지,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건축 등의 전문대학원이 있어 훌륭한 종합대학을 이루고 있다. 이들 각각의 (전문)대학원들은 미국 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최상위권에 속하며, 전 세계에서 매우 우수한 인재들이 입학을 하고 있다.

3. 규모

펜실베이니아대는 9,600명이 넘는 학부학생들과 10,100여명이 되는 대학원 학생들로 총 1만9,800여명이 공부하고 있다. 캠퍼스안에 120 여개가 넘는 빌딩들은 오래된 벽돌집에서부터 현대식 건물까지 섞여져 있다. 특히 푸른 가로수가 줄지어 있는 거리(Locust Walk)는 인상적이다.

다만 이 동네가 바로 그 범죄율 높고 험악하다는 미국에서도 최악의 도시 빈민가인 서부 필라델피아[2] 중심에 있다. 시카고 대학교처럼학교 위치 측면에서 최악이다. 살인, 강도, 강간 등 흉악 범죄가 전미 평균의 두배, 세배 정도이며 통계 상 공식적으로 범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인 뉴저지의 캠든을 헛슨 강 건너 위성 도시로 거느리고 있는 필라델피아에서도 최악의 슬럼가이며 노상에서 마약을 버젓하게 판매 하는 등 공권력도 손 놓은 곳이 바로 서부 필라델피아다.[3].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일부로 이 점을 노려서 부잣집 출신의 대학생들이 주말에 필라델피아 시내에서 흥건하게 마시고 술에 엉망이 돼서 밤 늦게 학교로 돌아 오는걸 노리는 삥뜯기도 성행한다고 한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학교 '밖' 슬럼가 이야기고 학교를 둘러싼 지역은 모두 골목마다 24시간 버티고 서있는 사설경찰들에 의해 보호된다. 으슥한데를 걸어가야 할 경우 에스코트를 요청할 수도 있고, 무료 셔틀을 제공하는 등 사실 위험한 지역을 사서 가지만 않으면 위험한 일은 거의 없으니 지레 겁먹고 '이 학교 안가'! 라는 생각은 품지 말자.아니 그전에 갈 수 있는지 부터 물어보야 되는거 아니냐.

4. 캠퍼스


펜실베이니아 대학은 필라델피아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데 캠퍼스와 시가지와의 경계선이 없어서 도시 자체가 대학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주말에는 필라델피아 시내를 중심으로 캠퍼스를 빠져나온 학생들로 인산 인해를 이룬다.

학생 및 교수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총 27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이 대학을 거쳐갔으며, 총 18명의 로즈 장학생을 배출했다.

5.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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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통칭 '와튼 스쿨'
  • [2] 필라델피아의 인종 분포를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아시아인, 백인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내부를 제외하면 서부 필라델피아에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 [3] 물론 무능하기로는 둘째 가기 서러운 필라델피아 경찰청과 궁극적으로 이런 필요한 도시 계획은 안하고 쓸대 없이 멀쩡한 공원을 갑자기 스케이트보드 금지 구역으로 만드는 등 삽질만 거듭하는 필라델피아 시 정부의 책임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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