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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last modified: 2015-04-06 19:50:19 by Contributors

Contents

1. 남반구에 서식하는 조류의 명칭
1.1. 서식지
1.2. 명칭 유래
1.3. 종류
1.4. 먹이사슬의 위치
1.5. 번식
1.6. 생물학적 특징
1.7. 사람과 펭귄
1.8. 관련항목
1.9. 각종 매체에서의 펭귄
2. 영국의 출판사
3. 노르웨이의 대함 미사일
4. 배트맨 시리즈 등장 빌런
5. 맵핵 잡는 펭귄
6. 통조림 회사
7.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들
8. 칼 이야기의 등장인물
9. 내 친구 우비소년 2의 등장 인물
10. 돌아가는 펭귄 드럼에 등장하는 펭귄


1. 남반구에 서식하는 조류의 명칭


펭귄
penguin
많기도 해라[1]
사실 지상 최강의 생물이라 카더라
어떤 영국인 배우는 이걸 제대로 말하지 못한다

트위터도 한다! #[2]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Frozen Planet 기념으로 샌디에이고에 있는 Sea World 수족관의 펭귄들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해 놨었다. 2012년 5월까지만 생중계를 했었고, 현재는 다시보기만 가능하다. 펭귄 덕후라면 가서 보기를 추천한다. 링크 진정한 펭덕이라면 5시간은 기본

1.1. 서식지

[3] 남극의 귀염둥이, 상징과도 같은 새다. 보통 날지는 못하고 걸어다니며, 먹이를 잡을 때는 물속을 헤엄쳐서 물고기를 사냥한다. 시도같은 특유의 털 무늬때문에 남극의 신사라고도 불린다.

남극에서만 산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 남극에서 사는 건 6종류[4]뿐이고 나머지 종류는 남위 60도[5] 아래 여기저기서 사는데, 그 중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나 아르헨티나[6] 호주 남부 지역이나 뉴질랜드 등에 서식하고 있다. 다윈의 진화론으로 유명한 갈라파고스 제도에도 1종이 살고 있다.

추위에 특화된 종이 있고 더위에 특화된 종이 있다. 1907년 하겐베크는 독일에 새로운 동물원을 만들면서 전시장의 동물들을 원래 살던 자연 환경과 비슷하게 꾸며 놓았는데, 아프리카에 사는 케이프펭귄의 전시장을 남극처럼 꾸며놓는 큰 실수를 했다고...

또한 1937년 일본 도쿄의 우에노 동물원에 홈볼트펭귄이 왔을 때, 아사히 신문에는 "남극에서 귀한 손님이 오다"라는 잘못된 기사를 올렸는데, 홈볼트펭귄은 남극이 아니라 남미의 페루/칠레에 서식한다. 즉 남극에서만 산다는 건 편견. 사실 6종류만 사는 거니 남극에서 사는 거다.

1.2. 명칭 유래

© Mike Pennington (cc-by-sa-2.0) from

펭귄의 명칭 유래는 펭귄은 발견되기도 전인 16세기의 북반구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이슬랜드에서 뉴펀들랜드로 이어지는 곳은 대형 어장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특히 뉴펀들랜드 지역에는 큰바다쇠오리라는 새들이 살고 있었다. 이 새들에 대해서 펭귄이라고 불렀는데, 여기에도 두 가지 설이 존재한다.

첫번째는 뉴펀들랜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영국 사투리와 신조어를 섞어서 어디에도 없는 말을 양산해 내었는데, 이 중에 살아남은 표현이라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이 지역을 항해하던 영국 어선의 선원들이 웨일즈어로 '흰머리'를 의미하는 단어 'pengwyn'를 가져와서 붙였다는 것이다[7].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이 유래들로 인해서 이 새에게는 Pinguinus Impennis Linnaeus라는 학명을 만들어내었다.

하지만 이 큰바다쇠오리는 유럽인들의 남획으로 1844년에 멸종해 버렸다. 이후 19세기 말에 남극에서 생김새가 비슷한 이 새가 발견되면서 멸종된 큰바다쇠오리의 속명을 붙여줬는데, 이것이 그대로 굳어져 펭귄이라 불리게 되었다.

1.3. 종류

  • 황제펭귄속 (Aptenodytes)
    • 왕펭귄 (Aptenodytes patagonicus)
    • 황제펭귄 (Aptenodytes forsteri)
  • 젠투펭귄속 (Pygoscelis)
    • 아델리펭귄 (Pygoscelis adeliae)[8][9]
    • 턱끈펭귄 (Pygoscelis antarctica)
    • 젠투펭귄 (Pygoscelis papua)
  • 쇠푸른펭귄속 (Eudyptula)
    • 쇠푸른펭귄 (Eudyptula minor)
    • 흰날개펭귄 (Eudyptula albosignata)
  • 줄무늬펭귄속 (Spheniscus)
    • 마젤란펭귄 (Spheniscus magellanicus)
    • 훔볼트펭귄 (Spheniscus humboldti)
    • 갈라파고스펭귄 (Spheniscus mendiculus)
    • 아프리카펭귄 (Spheniscus demersus)
  • 노란눈펭귄속 (Megadyptes)
    • 노란눈펭귄 (Megadyptes antipodes)
    • 와이타하펭귄 (Megadyptes waitaha) (멸종)
  • 왕관펭귄속 (Eudyptes)
    • 피오르드랜드펭귄 (Eudyptes pachyrhynchus)
    • 스네어스펭귄 (Eudyptes robustus)
    • 볏왕관펭귄 (Eudyptes sclateri)
    • 남부바위뛰기펭귄 (Eudyptes chrysocome)
      • 서부바위뛰기펭귄 (Eudyptes (chrysocome) chrysocome)
      • 동부바위뛰기펭귄 (Eudyptes (chrysocome) filholi)
    • 북부바위뛰기펭귄 (Eudyptes moseleyi)
    • 로열펭귄 (Eudyptes schlegeli) - 논란 중
    • 마카로니펭귄 (Eudyptes chrysolophus)
  • Eudyptes sp. (멸종)
  • 마다가스카의 펭귄
  • 뽀로로

보통 사람들이 펭귄하면 떠올리는 종류는 남극에 서식하는 황제펭귄으로,[10] 이 종류는 검은 털이 난 모양이 꼭 턱시도같아 턱시도를 입은 새라고도 불린다. 추울 때에는 옹기종기 모여, 새끼를 다리 사이에 넣고 보온시켜주는 것으로 유명. 더운 지역에 사는 갈라파고스 펭귄도 있는데 이쪽은 크기가 작은 편. 펭귄이 다리가 짧아서 뒤뚱거리며 걸어다닌다곤 하지만 지방이 하도 두껍기 때문에 다리는 의외로 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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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59.48 KB)]

배 바지를 심하게 입은 거 같다

다른 조류의 골격을 보면 척추가 수평으로 되어있어서 다리와 척추가 T자 모양을 이루지만, 펭귄은 마치 사람처럼 척추와 다리가 같이 수직으로 서 있다. 다만 사람과는 달리 허벅지는 아래로 뻗어있지 않다. 투명의자

그리고 사람이나 곰처럼 거의 발바닥 전체를 바닥에 대고 걷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다리가 묻혀있어 표면상 그리 보이는 것뿐이고, 펭귄 역시 다른 조류들처럼 발가락을 땅에 대고 걷는 지행성 보행을 한다.

1.4. 먹이사슬의 위치

먹이사슬상 물고기, 갑각류, 두족류를 먹으며 바다표범[11], 범고래 등에게 삥뜯기는 역할[12]. 다행히 북극곰은 서식지가 너무 멀어서 동물원에 오지 않는 한 만날 일이 없다. 독수리 같은 대형 육식성 조류들도 새끼나 알을 노리는 적들이다.

1.5. 번식

둥지를 짓는 종류와 그냥 발 위에 올려 놓고 부화시키는 종류가 있다.(황제펭귄·임금펭귄) 다른 새들이 그런 것처럼 암수 교대로 알을 품는다. 암컷이 산란 후에 몸조리를 하기 위해 바다에 먹이를 먹으러 가기 때문에 수컷이 먼저 알을 품는 경우가 많은 듯. 특히나 겨울에 알을 낳는 황제펭귄의 경우는 수컷이 알이 부화하고 며칠이 지나야 암컷이 돌아온다.

1.6. 생물학적 특징

지적설계의 반대 증거로 사용되기도 했다. 조류는 뼈 속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펭귄 역시 조류라 뼈가 비어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고, 펭귄은 잠수해서 물고기를 잡는 동물이기 때문에 뼈가 비어서 공기가 차 있으면 오히려 잠수하기 힘들어진다. 지적인 존재가 생물을 만들었다면 이런 멍청한 짓을 왜 했겠냐는 논리인데, 이는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2012년 2월 27일에 방송된 KBS 과학카페에서 나온 자카스펭귄과 비둘기X선 촬영사진 비교 결과 속이 비어 있는 비둘기의 와 달리 펭귄의 뼈는 속이 꽉 차 있었다. 아, 그렇다고 지적설계가 맞다는 건 아니고. 유사과학까야 제맛[13]

여담이지만, 펭귄은 절대로 날지 못한다. 어떤 네티즌들이 아래 동영상을 가지고 "펭귄이 날아다닌다"고 주장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영국의 BBC가 인터넷 VOD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만우절에 맞춰 내놓은 홍보영상일 뿐, 믿으면 골룸. 2010년에는 한국의 L통신사 계열의 합병기념 런칭 광고가 이 영상과 상당히 유사했다(정식 라이센스를 받았다고 한다). 이 동영상은 카사네 테토의 거짓의 가희 동영상의 초반부에 몇 초 정도 나온다.

이 포즈는 수영 중 속도를 높일 때 퍼덕이는 포즈다. 메이킹 필름도 있다.(…)메이킹 필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진짜 남극에서 촬영한 것도 아니다.


아, 역시 새끼 펭귄은 귀엽구나![14]

그리고 일부 펭귄들 중 동성애를 하는 펭귄들이 발견되었다.[15] 학자들은 이런 펭귄들을 '엔젤 펭귄'이라고 명명하였으나 동성애 단체들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하지만 아델리 펭귄들이 동성애를 하고 성폭력을 하며 시간까지?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괜히 남극의 신사가 아니다! [16][17]

어떤 펭귄은 고향에서 약 5000km나 되는 거리를 여행한 적이 있다.
전설의 펭귄이 돌아왔다!!!(#)

알을 적게 낳는 습성 때문인지 모성애 본능이 강한 편이다. 황제펭귄의 경우 새끼를 잃어버린 어미가 다른 부모의 새끼를 납치하려는 시도를 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펭귄들도 자기와 비슷한 크기의 육식성 조류들을 상대로 새끼를 지키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1.7. 사람과 펭귄

극지방의 펭귄들은 사람을 별로 볼 일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을 그다지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을 호기심에 따라다닌다. 일부 극지 탐험대들이 펭귄 사냥을 시도해본 적이 있었지만, 고기가 너무 맛이 없어서 포기했다고 한다.[18] 덕분에 비슷한 경우였던 스텔라 해우와는 달리 멸종되지 않을수 있었다. 쥘 베른이 쓴 해저 2만리에서는 노틸러스호의 승무원들이 네모 선장의 명령으로 펭귄을 사냥해 고기를 식용으로 비축하는 장면이 있다. 그런데 20여년 후에 쓴 15소년 표류기에는 펭귄 고기는 냄새가 고약해 먹지 못한다는 말도 있다. 그 사이에 먹어본건가

혹시라도 가까이서 볼 일이 있다면 눈을 마주치면 안 된다. 눈을 쪼아버린다고 한다. 눈을 보고싶으면 펭귄보다 키가 커야하고 절대 펭귄 키 밑으로 몸을 숙이지말라 카더라


으앙 죽음 어째 쪼여서 죽은 게 아니라 다른 이유로 죽은 거 같다

펭귄들이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는,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기 때문. 다큐멘터리 '펭귄 위대한 모험'을 찍은 제작진들의 말로는 거리를 두고 펭귄을 촬영했는데 경계하는 기색이 없어서 촬영이 생각보다 수월했다고 한다. 오히려 펭귄 쪽에서 다가왔을 정도라고. 알을 미처 보호하지 못해서 깨진 경우에는 사람을 자기 알 대신으로 하려는 안타까운 행동도 보였다.


MBC 다큐멘터리 팀이 남극의 눈물 찍으러 갔을 때에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졌다.(위 동영상) 규약상(인간에게서 조류독감이 전염된 적이 있다) 가까이 가서 촬영하기가 까다로운데, 펭귄들이 마구 몰려와서 카메라를 신기한 듯 들여다보고(...) 하는 바람에 오히려 곤란할 정도였다고. 마지막 편 메이킹 필름에 그대로 담겨 있다. 여기서는 펭귄 새끼를 잡아먹으려는 바다새 사이에서 본의 아니게 대치(?)하며 도와 줘야 하나 고뇌하는(...) 카메라 감독의 에피소드가 있다.[19] 다행인지 아닌지 결국 그 펭귄은 자력으로 살아남았다고. 또 다른 에피소드로 사람에게 어찌나 호기심이 많은지 PD 한명을 피리부는 사나이 처럼 졸졸 따라 다녔다고 한다(...)

남반구에서는 바닥을 조심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펭귄의 배설물에 제대로 미끄러 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엉뚱하게 사람에게 구애를 하기도 한다. 울음소리가 좀 깬다 펭귄 관악기 듣고있으니 심히 골룸하다

아르헨티나도 최남부 도시에서 펭귄이 공존하며 사람들 사는 도시로 올라오며 횡단보도도 사람과 같이 다닐 정도라고 한다! 물론 보호종이라 함부로 건드리면 벌금형이지만 펭귄보러 여기로 오는 관광객도 많다고 한다. 남아프리카같은 경우엔 도심지 해안가 근처에 펭귄들 구역이 있다. 거기에 사람이 함부로 얼쩡거리다가 펭귄들에게 집단 구타(…)당할 수 있으니 가지 말자.

실제로 이 구역에 멋모르고 들어간 한국인 여행자가 쓴 책을 보면 펭귄들에게 쫓겨 달아나야 했는데 펭귄이 수백마리는 덤벼들 기세라서 정말이지 웬만한 사람은 무기 들어도 절대로 혼자서 당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썼다. 그것도 몸크기가 거의 1미터는 되는 큰 펭귄들이라서 몇 마리만 다가와도 식은 땀이 나는데 그것들이 수십,수백마리가 우르르 몰려드니 걸음아 날 살려 달리면서 뒤를 돌아보니 펭귄들이 끼아악! 소리를 내며 더 추격하고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그 근처에 있던 현지인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 예전에 일본인이 거기 들어가 사진찍다가 펭귄들이 집단으로 공격하여 큰 부상입고 병원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고.(덤으로 걸리면 벌금형)

극지방에선 극한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데 여기에서도 마라톤 참가자들이 펭귄 때문에 골치라고 한다. 위생상의 이유로 펭귄과 거리를 5미터 이상 둬야 하며 아무리 귀여워도 절대로 만지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규칙을 어기면 동물 보호법에 의거, 벌금형과 함께 마라톤 기록에 5분~30분의 페널티가 더해진다. 그 뒤에 또 만지면 탈락 및 다음 대회 참가 자격 박탈이다. 문제는 펭귄들이 자기들을 외면하고 열심히 달려가는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먼저 붙어 달려온다. 그래서 참가자들이 펭귄을 피해 뛰거나 소리지르며 겁을 주기도 하는데, 하도 그러다 보니까 펭귄들도 적응되어서 사람이 꽥 소리 질러도 가만히 쳐다보면서 서서히 다가와 결국은 사람이 피해야 한다고...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야/법 때문에 피하는 거야

1.8. 관련항목

경고: 리그베다위키 방침에 따라 현 실존 인물에 대한 희화화에 대해서는 작성금지되어 있으니 유의바랍니다.

1.9. 각종 매체에서의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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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8.1 KB)]

  • 역전재판5의 역전의귀환 특별편에서 2마리 나온다.
한 마리는 어미 라이플,카구상 수의사 머리 위에 숨어사는 작은 펭귄 스나이퍼가 있다. 작명센스는 수의사가 밀리터리 덕후라서 그런듯... 생태조사기도 머신건이다.
  • Penguin love Mev의 작가 본인 - 펭귄 모자를 쓰고 다닌다.
  • 가가탐정사무소의 주인공 츠마키가 세든 건물 집주인의 딸 아카네는 이와오라는 이름의 바위 뛰기 펭귄을 기르고 있다. 외항선 선장인 아버지가 선물로 가져다줬다는 설정으로. 탁구를 잘 친다.
  • 스타바운드에서는 UFO를 타고 우주를 누비며 무기개발에 몰두하는 종족으로 등장한다. 크기는 사람 반만하지만 말도하고 시설물도 이용할줄 알며, 엄연한 우주종족의 일원으로 대우받는다.

2. 영국의 출판사


출판사의 마스코트 펭귄.

Penguin Books. 펭귄을 마스코트로 사용하는 영국의 출판사이다. 본사는 런던에 있으며, 주로 영미권을 중심으로 각종 문학/비문학 서적을 출간한다. 외국소설을 영어로 읽어 보고자 할 때 옥스포드 대학 출판사와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출판사이기도 하다.

Penguin Classics[28]라 하여 각국의 고전문학 작품을 저렴하게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페이퍼백으로 출간하는 시리즈가 유명하다. 물론 영미문학이 중심이지만, 이백의 시나 하이쿠, 아프리카신화나 전설도 번역되어 출판된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나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같은 인문사회과학의 고전, 성경이나 꾸란도 이 버젼으로 나온다. 교보문고 등 큰 서점에 가면 이 시리즈를 종종 매우 할인하여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영어 실력이 좀 되는 사람들에게는 문학작품 감상 능력을 기르기에 적합한 텍스트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허세부리기 좋은 아이템(…)이다.

참고로 출판사가 생긴 유래는 출판사를 창업한 사장이 어디 출장가면서 읽을 책이 없나 봤는데 죄다 비싸고 재미도 없는 책들이라 비교적 싼 값에 질 좋은 책을 읽자는 의미에서 출판사를 열었다고 한다. 최초로 출판한 책은 E.V Rieu가 번역한 오디세이아.

비교적 저가의 책을 내놓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세련된 표지 디자인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패턴과 간단한 그래픽을 사용한 디자인을 선호하며, 책의 내용을 섬세하게 반영하고 있다. 조지 오웰1984 2013년판이 이걸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Penguin Classics 시리즈가 2008년 웅진씽크빅 출판부문과 합작을 통해 만든 법인인 '펭귄 클래식 코리아'로 나오고 있다. 다만 번역의 수준에 대한 평은 호불호가 갈리고 원래 취지와는 다르게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말이 많다.

4. 배트맨 시리즈 등장 빌런

펭귄(DC 코믹스) 항목 참조.

5. 맵핵 잡는 펭귄

스타 배틀넷에서 횡행하던 맵핵을 잡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 맵핵을 직접적으로 탐지하기 보다는 맵핵을 켜고 플레이하고 있을 경우에만 할 수 있는 행위를 감지하여 맵핵 사용여부를 판단한다. 즉, 정찰도 제대로 안했는데 상대편이 내 건물이나 유닛을 클릭하는 행위를 할 경우 맵핵 사용 가능성을 의심하며 이런 행위가 3번 이상 반복될 시 맵핵으로 판단하고 조치를 취한다.

상대가 맵핵을 쓰고 있을 때 실행하면 1분 30초 후[29] 상당히 재밌는 광경이 벌어진다.

한 때 수많은 맵핵 유저들을 충공깽으로 몰아갔으나[30] 맵핵 역시 진화하면서 현재는 펭귄으로도 안잡히는 맵핵이 나와 있다.

하지만 리플레이 모드 때 APM 등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요즘은 맵핵 확인보다는 이런 쪽의 용도로 가끔 사용된다.

6. 통조림 회사

펭귄종합식품항목 참조

7.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들

펭귄(유희왕) 항목 참조.

8. 칼 이야기의 등장인물

마니와 펭귄 항목 참조.

9. 내 친구 우비소년 2의 등장 인물


펭귄문방구의 주인으로 이름은 1번 항목에서 따왔다. 이름 그대로 펭귄인 탓에 우비소년이 그의 정체를 알려고 했으나 실패한다. 그의 등장으로 인하여 2기는 1기와는 달리 판타지적인 성격을 가진 작품이 되고 말았다.(#)

10. 돌아가는 펭귄 드럼에 등장하는 펭귄

카와이하다. 모자에 지배된 히마리의 하수인이다. 펭귄들은 각각 칸바, 쇼마, 히마리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자세한 것은 펭귄 삼남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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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펭귄 전문가들이 펭귄의 크기를 잴 때 지상에 있는 펭귄의 모습을 기준삼아 재는 것이 아니라 바다에 헤엄치는 모습의 펭귄을 기준삼아 크기를 잰다고 한다.
  • [2] 펭귄에 관련된 지식을 전하는 트위터 계정이다.
  • [3] 동영상에 나오는 펭귄은 황제펭귄, 바위뛰기펭귄, 훔볼트펭귄이다.
  • [4] 황제/임금/젠투/아델리/턱끈(친스트랩)/마카로니
  • [5] 적도를 기준으로 그 밑에 있는 지역
  • [6] 의외겠지만 여기도 남극을 두고 칠레와 서로 우리 땅 논쟁을 벌이는 곳이라 남반부 지역은 춥다.
  • [7] 다만 이 설에는 새들이 배설물로 허옇게 만들어 놓은 섬에 붙인 이름에서 새 이름이 나왔다는 설과, 이 새들의 머리 부분에 있는 하얀 부분 때문에 이 이름을 붙였다는 설로 다시 나뉜다.
  • [8] 공포를 느끼고 경계하는 짤방으로 유명하다.(…)
  • [9] 그런데 아델리 펭귄의 엽기 성생활이 담긴 100년 전 남극 노트가 발견됐다! #
  • [10] 혹은 아델리/젠투펭귄
  • [11] 살아있는 지구에서는 부리로 쪼아 바다표범을 격퇴한 펭귄도 나오긴 했다.
  • [12] 범고래가 펭귄을 가지고 놀다 잡아먹는 장면을 보면 영화 프리윌리에 대한 환상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다
  • [13] 펭귄의 먼 친척이라 볼 수 있는 스피노사우루스의 다리뼈의 밀도는 펭귄보다 더 높다. 티라노사우루스는 펭귄보다 밀도가 낮은 수준
  • [14] 사실 새끼 펭귄이 아니라 다자란 쇠푸른펭귄이다. 작은크기 때문에 '꼬마펭귄','페어리펭귄'이라 불리운다. 맨 위 그림 맨 우측 하단에 있는 펭귄이 바로 꼬마펭귄.
  • [15] 이전에는 동물원의 펭귄들이라 적혀있었지만, 놀랍게도 이런 펭귄들은 자연 상태에서도 존재한다(...) 또한 특정 종류의 펭귄들이 그러한 것은 아니고, 무리 중에서 일부가 발생한다고. 애초에 특정 종이 동성애를 한다면 번식이 불가능하지 않은가(...)
  • [16] 사실 10월 번식기에 펭귄들은 몇 주에 걸쳐 집중적으로 짝짓기를 한다. 특히 위의 내용을 쓴 레빅 박사가 사간증(死姦症·시체에 성적 유혹을 느끼는 행동)이라고 본 부분은 오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러셀 큐레이터는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실제 펭귄들의 짝짓기를 보면 암컷이 위를 보고 누워 눈을 반쯤 감고 있는데 시체와 상당히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http://news.donga.com/Inter/3/02/20120611/46905268/1
  • [17] 하지만 이런 정도의 반론으로는, 레빅 박사가 왜 구태여 "죽은 지 1년은 더 지난 시체"라고 언급했는지를 설명할 수가 없다.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그냥 시체가 아니다. "죽은 지 1년은 더 지난 시체"다.
  • [18] 하지만 저거라도 안 먹으면 굶어죽을 상황이면 먹는다.. 어니스트 섀클턴은 조난당했을 때 식량으로 펭귄, 물개, 바다표범 등을 사냥했다. '섀클턴의 위대한 항해' 를 읽다 보면 펭귄 스튜를 만들었다는 말과 함께 '아델리 펭귄은 작아서 먹을 게 별로 없었다' 라는 언급도 있다.
  • [19] 아무리 펭귄이 불쌍해 보여도 멸종위기동물이 아닌 이상 인간이 이들이 생물권에 영향을 주는건 그닥 좋은 행동은 아니다. 저 펭귄을 잡아 먹으려는 동물 입장에서도 자신의 생존이 달렸고 저 동물에게도 먹이를 가져다줄 새끼들이 있기 마련이다.
  • [20] 사실 현생 바다오리도 날아다닌다는 거 빼면 펭귄이랑 진짜 똑같이 생겼다.
  • [21] 수인이 나와서 그런지 이 작품에서는 펭귄이 의 역할을 하는 듯.
  • [22] 하지만 초수화 모드시 불사조로 변신한다.
  • [23] 정확히는 오펜마이어의 '나는 죽음의 신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라는 말 때문에 대규모 베인스톰(헬스톰)이 발생한 것이라 카더라
  • [24] 소련의 핵실험으로 헬스톰 발생 왜 소련이 남극에서 핵실험을 했는지는 묻지 말자 멀린-1의 소련 자체는 망해 러시아 공화국이 성립되었지만 공산당 잔당들이 마법으로 스탈린을 부활시켜 벨로루시 쪽에 공산 군벌이 성립되어 있다. 하지만 듣보잡 취급.(한줄 나오고 끝이다.)
  • [25] 롤프 왈, 오오 저 귀여운 펭귄을 보라고요! 저 쬐끄만 X발것들 좋아하지 않나요? 저 녀석들 X같이 재미있지 않냐고요?(...)
  • [26] 말해두지만 성격도 사근사근하고 매사에 밝고 천진난만하며 좌절이라던가 슬픔을 모르는 초 긍정 아가씨인데다가 만만하단 이유로 이유없이 화형시키려 했던 쌍년에게도 고작 싸대기+그것(...)정도로만 보복하고 합의를 보려 하는 대인배이다.입에 걸레물었다고 다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 [27] 일본 맥주 캐릭터를 베꼈다.
  • [28] 아동용 문학 시리즈의 경우는 '퍼핀 시리즈'라 칭한다.
  • [29] 5분이라는 얘기도 있다.
  • [30] 특히 팀플에서 맵핵을 쓰고 있는 상대에게 펭귄을 사용하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벌어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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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6 19: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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