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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

last modified: 2015-04-09 09:36:3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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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便乘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1. 便乘

남이 타고 가는 차편을 얻어 타는 것. 즉 무임승차를 의미한다.

세태나 남의 세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거두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기도 한다. 이 때는 '묻어간다'는 표현을 유용한다. 타인의 의견에 そうだよ 묻어갈 때에도 같은 단어를 쓴다.

빅웨이브나 밴드왜건 효과는 이 편승에 따른 사회적 붐을 설명할때 하는 말.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한글판 명칭 편승
일어판 명칭 便乗
영어판 명칭 Appropriate
지속 함정
상대가 드로우 페이즈 이외에서 카드를 드로우 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그 후 상대가 드로우 페이즈 이외에서 카드를 드로우할 때마다 카드를 2장 드로우한다.

상대가 드로우 페이즈 이외에 드로우하는 효과를 발동하는 것을 트리거로 삼는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발동시에는 드로우를 할수 없다. 또 암흑계의 거래 같은 드로우 한 후 효과를 적용하는 카드는 편승이 발동타이밍을 놓치기 때문에 발동 조건이 될 수 없다. 하지만 이미 발동이 되어있다면 이 경우에도 드로우는 가능하다. 추가로 저주인형으로 강제로 발동시킬 경우에는 발동타이밍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묘지로 보내진다.

초창기 때는 상대에게 드로우를 시키는 카드가 적어서 별 효용이 없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마궁의 뇌물, 카드 파괴, 암흑계의 거래, 메타모르 포드, 엠페러 오더, 광제 크라이스, 데스티니 히어로 디펜드 가이, 체인소우 인섹트, 교란작전같은 강력한 효과를 지닌 대신에 상대에게도 드로우를 시켜주는 카드들의 증가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여전히 한정되어 있지만 주가가 좀 올랐다.

중복도 되기에 편승을 여러장 깔면 드로우가 기하급수적으로 가속된다. 여기에 엑조디아기믹을 추가한 덱도 있다.

다만 주의 할 점은 상대가 드로우 하는 카드 한 장당 2장씩 드로우가 아니라, 상대가 드로우하는 효과당 2장씩 드로우 한다. 그러니까 천사의 자비(금지 카드)로 상대방이 3장 드로우 했을 때, 이미 편승이 발동되어 있었다면, 내가 드로우하는 카드 매수는 2장이지, 6장이 아니다.

만약 상대와 자신이 모두 편승을 사용한다면.. 누가 빨리 자신의 턴에 드로우 효과를 사용하느냐가 승부를 가른다. 물론 짜고 치는 고스톱유희왕이 아니라면 이런 경우를 볼 확률은 당연히 0에 수렴한다.

근데 아주 옛날 부스터 팩 파라오의 사도에 나왔던 카드인지라, 지금은 절판 크리먹어서 구하기가 더럽게 힘들다. 정 구하고 싶다면 가끔 대회한정 프리미엄 팩에서 나와서 버려지기도 하니 대회장을 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DNA 정기검진, 컵 오브 에이스와 병행하면 맞든 틀리든 닥치고 2장을 드로우하기에 괜찮다. 다만 편승이 2장 이상 발동되어 있을 경우엔 실패할 경우가 오히려 어드벤티지가 더 클 수 있기 때문에 아쉬워지기도 한다.

욕망의 선물까지 병용해서 계속 상대의 패를 늘리다가 상대의 패가 8장 이상일 경우 상대의 패를 모두 덱으로 되돌리고 세장을 드로우 하게 하는 대폭락이나 상대의 패 매수에 상관없이 사이킥족 한장을 릴리즈하고 상대의 패를 모두 덱에넣고 셔플하게 한 뒤 패를 세장이 되게 드로우 시키는 사이킥 임펄스도 좋다.

위의 두 경우 일단 상대의 패를 버리게 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암흑계에도 대응이 가능하며 상대가 덱에서 서치하거나 하는등으로 모아둔 카드들을 교란시키는것도 가능하다.
만약 이런식으로 패를 교환하다 태풍이나 싸이크론등을 드로우 할 경우도 있으니 이때는 마궁의 뇌물이나 스타라이트 로드등으로 대비해준다면 완벽한 콤비네이션이 성립할수 있다. 그리고 저 효과로 카드를 드로우 했기 때문에 역시 편승의 효과를 쓸수있다. 사족으로 엑조디아파츠중 팔다리는 레벨이 1이기 때문에 패교환 카드로 묘지에 떨궈준 그로우업 벌브를 이용해서 레벨2의 포뮬러 싱크론으로 1장을 또 드로우 해보고 이렇게 드로우한 포뮬러 싱크론에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더해서 슈팅 스타 드래곤을 띄워준다면 상대가 편승을 저격하는 일이 더욱 힘들어지며 자신은 필드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킬수 있을것이다.

물론 묘지로 간 엑조디아 파츠의 회수 수단정도는 어둠의 양산공장이나 다크 버스트정도면 아주 적절하다 볼수 있겠다.(가끔 패교환 카드로 엑조디아파츠를 버려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렇지 않더라도 채용권 내로 볼수 있다. 물론 D.D크로우는 조심하자)

다만 대폭락은 함정카드이기 때문에 발동 타이밍이 늦어질수도 있고 편승이 지속함정이기 때문에 마법/함정을 세트할 공간이 모자라질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고 상대가 패를 버리는 효과로 인해 패 매수를 8장 미만으로 유지시킨다면 역시 발동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도 있다.

사이킥 임펄스의 경우는 사이킥족을 코스트로 발동해야 하며 그 때문에 사이킥족이 없다면 패사고가 되기 쉽지만, 상대적으로 마법카드라서 발동이 쉬운것도 있고 역시 패에 남아 돈다면 그냥 암흑계의 거래나 패 좌절등으로 떨어트려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상대를 드로우 시키는 효과를 가진 사이킥족이 없다는게 병용하기 어려울것 같기도 하지만, 단순 공격을 막는 용도나 마함봉쇄의 용도로 크레본스 + 브로닝 파워의 조합도 채용권 내에 속하므로 생각해둘법 하다.
게다가 크레본스는 우수한 튜너이기에 방어중이던 데스티니 히어로디펜드 가이와 싱크로로 압도적인 패 매수를 보유한 채로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를 띄워 상대를 그대로 두들겨 패서 이기는것도 가능하다엑조디아파츠입니다. 좋은 패 코스트죠. 전 이녀석을 묘지로 버릴겁니다. 아까워라

하나더 사족으로 둘다 상대의 패를 3장으로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상대의 패가 없으면 발동할수 없는 패 좌절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패 좌절암흑계몬스터가 효과를 발동할수 없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대비로도 훌륭하다 할수 있다.
2장이상의 편승이 쌓여있을경우 간단한 패교환카드 한장으로 1장의 교환과 4장의 드로우로 강력한 어드밴티지를 확보하는것도 가능하기에, 어쩌면 이 턴 내로 수십장을 드로우 해서 엑조디아를 모은다면 게임을 그대로 끝내버리는 경우도 가능하다.
공격에 의한 대비는 데스티니 히어로 디펜드 가이가 편승과 적절하게 방어진을 형성하는, 상대의 기준으로는 웃지못할 경우도 콤보로 생각해둘수 있다.
상대가 집요하게 편승을 노릴것 같다던가 하면 궁정의 관례가짜 함정을 채용해서, 편승에 대한 직접적인 파괴를 막는것도 생각해볼수 있다. 어느쪽이 편한지는 각자가 정하도록 하자.


훗날 속공 마법 버전으로 합승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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