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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偏食(한자)
imbalanced diet(영어)

Contents

1. 개요
2. 특정 음식을 선호하는 캐릭터
3. 특정 음식을 기피하는 캐릭터


1. 개요

음식에 대한 기호가 강하기 때문에 특정한 음식을 취향의 문제로 먹지 않거나, 식사의 내용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식생활을 가리키는 단어.

편식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특정 음식을 선호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특정 음식을 기피하는 것이다.[1] 간혹 둘이 겹쳐서 뭐는 절대로 안 먹으면서 뭐는 줄창 먹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입맛'. 단순하게 동심파괴(...)만으로도 편식이 발생할수도 있지만, 대개 유전적·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억지로 고치기가 힘들며 군대나 산간오지 같은 폐쇄적이고 혹독한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닌 이상 그래서도 안된다. 편식을 하는 사람들에겐 안 먹는 음식을 억지로 먹는건 거진 홍어수르스트뢰밍을 억지로 먹는 것과 비슷한 스트레스이기 때문.

편식이라고 하면 대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아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거나 영양 불균형으로 성장에 애로사항이 꽃피게 한다는 등 좋지 못한 식습관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편식과 질병은 서로 별 관계 없으며 오히려 편식을 하지 못하게 할 경우 인체의 건강에 더 나쁘다는 것이 최근 학계의 의견. 정확히는 편식이 아니라 비만이 문제인건데 편식을 하면 지방탄수화물을 좋아하는 인류의 특성상[2] 치킨이나 피자 같은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게 되어 살이 찌고 그로 인해 성인병이 생기기 때문. 그래서 '편식=몸에 안좋은거 하는 인식이 생겨났다. 그러니깐 운동 열심히 하자.

픽션에서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드라마 등의 장르를 불문하고 아이와 어른이 밥을 먹을 때 높은 확률로 아이가 채소를 먹지 않겠다고 떼쓰는 장면이 나오고[3] 같이 밥을 먹던 어른은 '그럼 못 써' 하는 식으로 아이의 편식을 고치려든답시고 채소를 강제로 먹이려드는데, 이는 사실 굉장히 무식한 행동. 유아들은 보통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콜레스테롤[4]이 풍부한 육류를 좋아하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5] 또한 어린이들의 미각은 성인에 비해 몇배는 더 예민하다.[6] 어른들이 쌉싸름하고 매콤한 맛으로 먹는 야채를 어린이가 먹는다면 독약 수준의 쓴맛에 입안에 불이 나는 통증을 느끼게 된다는 이야기. 즉, 쓰고 맵고[7] 에너지도 적으며 반대로 소화시키는데는 많은 에너지가 드는 채소는 싫어하게 되는 것이 정상이다.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신경 쓰인다면 과일을 먹여야 한다. 과일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적으니.

현실에서도 많은 부모들이 편식을 고친다고 싫어하는 음식을 안 먹으면 벌을 준다거나 호되게 윽박지르는 등 억지로 고치려 하는 일이 많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같은 프로그램의 단골 메뉴다. 그러나 이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고칠 수 없는 데다가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다. 해당 음식을 평생 안 먹게 될 수도 있으며, 원래 없던 알레르기가 생기는 일도 있다. 그야말로 무식한 행동이니 자제하자. 흔히 '계속 먹다보면 익숙해져서 먹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다. 자식이 평생 부모님이 해주신 밥만 먹고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독립하면 절대 먹지 않게 된다.

편식의 원인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그걸 개선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당근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컵라면 스프에 들어간 당근까지 가리지는 않는다. 라면 스프의 매운 맛과 향이 당근 특유의 냄새를 가리고, 건조하면서 생기는 쫄깃한 질감 때문에 기존의 뭉클거리는 질감과는 다르기 때문. 당근 싫어하는 아이들을 보면 대부분 굵직하게 썰어서 날것, 혹은 삶는 것에 가까운 방식으로 조리하는 부모들이 많다. 버섯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미끄덩거리는 느낌과 향이 싫은 경우가 많으니 말린 버섯으로 쫄깃하게 요리하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생선 구이의 경우는 생긴 것과 먹는 방식, 냄새 때문에 어릴 때부터 자극시키면 나이 먹어서도 답이 안 나오는 부작용이 있으니 주의

일례로 우리나라에서 편식이 문제되는 이유는 영양의 불균형[8]보다는 편식하는 것 자체가 군대생활이나 직장에서의 회식우리나라 특유의 조직문화에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일단 편식을 하게되면 군인의 경우는 선임이나 간부들한테 찍힐수 있으며, 신입사원의 경우도 빠져서는 안될 회식자리에서 직장상사 및 동료직원들이나 그외 높으신 분들한테 안좋은 인상을 받게될수 있고, 이에 따라 인사고과에서 암묵적으로 불이익을 받게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또한 친구들이나 그외 사람들을 많이 사귀는 것도 어려워지고. 일단 주변의 마당발이란 사람들이 대부분 못먹는 음식 거의없고 술도 잘먹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이렇다보니 앞서 언급했다시피 부모들이 편식하는 아이한테 호되게 윽박지르거나 체벌을 가하거나 얼차려를 주는 경우가 많은듯 하다.

편식하는 아이를 호되게 다루는 것은 부모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등도 해당되며, 인천에서 보육교사가 4살배기 아이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표면적인 이유도 그 아이가 김치를 못먹었기 때문.

화학 조미료가 아이들의 채소 편식의 원인이라며 해조류에서 원료를 얻는 경우가 많은데 해조류와 채소는 상극이기 때문에 몸이 거부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MSG는 사탕수수 당액이나 폐당밀을 세균이나 효모로 발효시켜 미생물의 대사생산물로부터 추출해내는 생합성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냥 헛소리이다.

만약 아이가 편식을 한다면, 그 음식을 왜 싫어하는지 잘 관찰해 보도록 하자. 실제로 특정 식재료에 대해 부모도 미처 몰랐던 알레르기가 있어서 못 먹는 경우도 있다.생선구이 라든가 과일이라든가 땅콩이라든가 그 외에도, 조리한 결과물이 어른도 먹기 꺼릴 정도의 영국 요리 수준인 경우도 있다.[9] 그런 경우에는 싫어하는게 당연하다.

평소 편식에 고민하고 있다면 편식을 고치기에 적절한 나이대는 20세 이상 부터인데, 이때는 제법 나이도 먹고 지식과 음식 감각이 쌓인 상태라서 '이유가 있는것' 빼고는 하나씩 늘려가면서 편식을 고칠 수 있다. 적당한 설득이나 모순 지적만으로도 고칠수 있지만 극단적인 방법으로 를 둔하게 해서 음식을 몆번 섭취하면 자연스럽게 편식을 고칠 수 있다 만 그리 효과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럼에도 해당 음식을 입에도 대지 못한다면 편식이 아니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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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오카 지로의 발언에 따르면, 극단적 편식을 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한다.이 케이스에 적용시켜보면 맞는 말 일지도 모른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도 죠셉이 아기가 이유식을 먹으려 하지 않자 음식을 가리면 나중에 커서 사람까지 가리게 된다면서 계속 먹이려고 했다. 물론 그 이유식에 음식이 아닌 것도 섞여 있었기에 거부하려 했던 것이지만... 여담이지만 베이비 푸드의 실체가 바로 편식을 막으려고 만드는 잡탕죽에 가깝다는 것이다. 아기들은 미각이 발달하지 않았고, 이때 먹은 음식을 안전한 음식이라 몸이 판단하기 때문에[10] 맛을 못 느낄 때 다양하게 먹여서 편식을 막는다는 의미. 그런 음식을 폴나레프까지 맛있다는 소리가 나오게 만드는걸 보면 죠셉의 요리실력이 의외로 좋은듯 싶다.

오자마녀 도레미 2기에서 도레미 일행들이 하나의 채소 편식을 고칠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나온다. 자연스럽게 채식을 맛있게 요리해서 하나를 설득하는 끝에 하나의 채소 편식을 완전히 고치게 되었다. 채소를 먹지 않으면 하나의 마력성장이 안되서 마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채식주의도 편식의 일종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존재한다.그럼 설마 지금까지 이게 편식이 아니라는 주장을 해왔다는 것인가?

또한 음식의 종류나 재료, 조리법 등에 지나치게 까다로운 것도 편식의 일종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편식을 한다. 육식 동물과 초식 동물이 대표적이며, 유칼립투스 나뭇잎만 먹는 코알라나 뽕잎만 먹는 누에처럼 극단적인 편식 동물도 있다. 극단적 편식 동물은 먹이가 되는 생물이 멸종할 경우 대체 먹이가 없어 같이 멸종하게 되므로 생존 경쟁에 취약하다. 실제로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나무가 있는 서식지 감소로 인한 개체수 급감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누에는 실을 얻기 위한 인간의 사육으로 인해 멸종되지 않고 남아있다.

2. 특정 음식을 선호하는 캐릭터

괄호 안은 해당 캐릭터가 좋아하는 음식.

3. 특정 음식을 기피하는 캐릭터

괄호 안은 해당 캐릭터가 싫어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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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쉽게 말하면 특정 음식을 먹을 수는 있는데 고의로 안 먹는 것이고 특정 음식을 트라우마 같은 정신적 문제나 알레르기 때문에 먹는 것을 처음부터 거부하는 경우이다.
  • [2] 특히 성장기에 있는 어린 아이들.
  • [3] 이 때 높은 확률로 고기를 탐하는 대사를 한다.
  • [4] 두뇌 발달에 상당히 중요하다.
  • [5] 물론 사람 식성은 다양한지라 오히려 육류를 기피하는 아이들도 있다.
  • [6] 비단 미각뿐 아니라 오감은 성장해가면서 둔해진다.
  • [7] 쓰고 맵다는 것은 보통 그 음식에 인체에 유해하거나 아니면 해독 과정을 거쳐야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소린데 아이들은 그 능력이 성인보다 뒤떨어진다.
  • [8] 이 부분은 다른 대체식품이나 영양제로 대신할수 있다.
  • [9] 예를 들면 당근을 제대로 익히지도 않아서 비리고 딱딱한데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하는 것. 잘 안익히면 흡수률도 떨어진다. 영국애들은 너무 익혀서 농축된걸 먹인다는 차이가 있지만 원래 극과 극은 통한다.
  • [10] 일정 연령이 넘어가면 몸이 익숙치 않은 음식은 받아들이기 어려워진다 한다.
  • [11] 이 쪽은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케이스
  • [12] 원래는 좋아하는 음식이였지만 입맛이 변해서 먹으면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운다.
  • [13] 라면을 먹기 전 항상 몇 분 기다리는데, 이유는 불어터진 라면이 양이 많아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라스크레아도 라이 때문에 라면을 불려먹는 습관이 들었다.
  • [14] 13권에 'L의 놀라운 장(腸) 세계'라는 코너가 마련되어있을 정도!
  • [15] 각설탕을 통째로 먹을 정도
  • [16] 대부분 동인설정이다.
  • [17] 일본 최초의 카레가 해군 짬밥이었던 것에 기인.
  • [18] 두뇌를 쓰고나선 반드시 단것을 먹어야 한다.
  • [19] 타코가 굵은 글씨인 이유는 타코가 들어가면 뭐라도 상관없기 때문. 문어(타코) 소시지라든가. 단 진짜 타코스만큼은 아닌듯.
  • [20] 특히 단팥 든 찐빵같은 것에 의외로 많이 집착한다.(…)
  • [21]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이름을 콜로네로 지을 정도로 좋아한다.
  • [22] 동인 한정.
  • [23] 행복 밥 사랑의 노래라는 노래를 지어 부를 정도로 좋아한다.
  • [24] 라디오 CD 한정.
  • [25]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이 딸기 아이스크림이나 케이크,그리고 점심시간에 늘 먹는것은 하루카도 제대로 입에 못대고 주위 사람들이 너무 달다고 하는 빵.(…)
  • [26] 카레를 좋아하는 그녀의 식성은 동인쪽에선 카레마신이라 이를정도로 강화되었다.
  • [27] 어시스턴트가 그린 특별판 만화 한정으로 원작에선 언급도 없다. 하지만 원작자인 아오야마 고쇼도 건포도를 싫어하기 때문에 코난도 건포도를 싫어할거라나.
  • [28] 물론 그렇다고 다른 세일러 전사들은 모두 골고루 먹는 건 아니다(...).다만 다른 전사들은 싫어하는 음식이 프로필에만 나와 있는 반면, 우사기와 치비우사는 당근을 싫어한다는 것이 작중에서 확실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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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19: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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