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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로러

last modified: 2015-03-15 08:16:23 by Contributors

미국 포드사의 풀사이즈[1]​CUV이다.[2]


사진은 2014년 공개된 5세대 F/L 모델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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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모델은 하드 탑 픽업트럭에 가까운 SUV인 드 브롱코를 기반으로 1990년에 선보였으며, 영화 쥬라기 공원의 관람차가 바로 1세대 포드 익스플로러이다.​ ​콜롱(Cologne)​ V6 4000cc엔진을 탑재했다.​ 구동방식은 FR 및 ​4WD

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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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에 출시된 2세대 모델은 포드대한민국 법인을 세우면서 직판 체제를 구축한 때부터 대한민국에 정식 수입되기 시작했지만, 미국에서는 이어스톤 타이어 리콜 사건 및 시장대응 미비로 인해 2000년을 기점으로 하향세를 탔다. 1세대의 페이스리프트에 가까운 모델로, 기존의 콜롱 엔진 이외에 윈저(Windsor) V8 5,000cc 엔진이 탑재된 모델이 추가됬다. 대한민국에는 208마력 V6 4.0리터 SOHC 모델만 들어왔고 미국제 SUV답게 컬럼식 5단 자동변속기가 달려서 나왔다. 연비는 6.4km/L로, 영 좋지 않다. 실제로 동아일보에서 올려 놓은 미국 현지 시승기에 의하면, 코너링과 승차감은 정말 뛰어난데 ​연료탱크에 가솔린을 풀로 채운 상태에서 출발한 후 133km 지점에서 확인해 보니까 연료량이 1/2로 떨어졌다고 한다.

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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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등장한 3세대부터 대한민국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3세대 모델은 겨울연가에서 배용준의 차량으로 등장해 인지도를 얻었으나, 대한민국에서의 실제 판매량은 폭망. 다만 일본에서는 제법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세대에 추가된 윈저 엔진은 V8 4600cc 포드 모듈러 엔진으로 다운사이징.

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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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모델은 자동변속기가 컬럼식에서 플로어체인지식으로 변경되었으며, ​엔진 역시 배기량은 같으나 스펙은 더 향상된것이라고 쓰고 여전히 영 좋지 않은 머스탱의 213마력 V6 4.0리터 SOHC 엔진을 얹었다.[3] 그리고 하위 라인업에서의 콜롱 엔진은 아직도 장수만세. 또한 픽업트럭 버전인 스포츠트랙, SVT(Special Vehicle Team)가 손댄 390마력의 픽업 트럭인 스포츠트랙 아드레날린 등의 라인업이 추가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며, 아예 보디부터 뜯어고치고 절치부심한 5세대 모델부터 회복 중이다.

5세대


출시일자 2010년 12월 3일
엔진 I4 2.0L EcoBoost[4] Duratec V6 3.5L Ti-VCT V6 3.5L EcoBoost[5]
최대출력([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최대토크([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구동방식 FWD FWD/AWD AWD
연비(MPG, city/hwy/combined) FWD 20/28/23 17/24/20 -
AWD - 17/23/19 16/22/18
미션형식 6단 자동 6단 자동 및 수동 겸용[6] 6단 자동 및 수동 겸용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멀티링크
승차인원 7

한 마디로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뜯어고친 모델. 5세대 모델은 원 포드 전략에 따라 키네틱 디자인을 적용해 제법​ 세련된 디자인으로 탈바꿈했으며, 포드의 다운사이징 정책에 따라 2.0 Ecoboost / Duratec V6 3.5 / V6 3.5 Ecoboost 엔진[7]이 장착된다. 디자인과 엔진 이외에도 프레임 보디를 버리고 토러스전륜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노코크 보디로 설계되었으며, 세로배치 후륜구동 베이스에서 가로배치 전륜구동 베이스로 바뀌는 등 이름만 계승하고 완전히 다른 차라고 봐도 좋을 정도.​

5세대 모델부터 묘하게 레인지로버와 비슷한염가판 느낌이 있는데, 사실 같은 디자이너[8]의 손을 거친 모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4년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왔는데




이전보다 레인지로버의 느낌이 강해졌다. 특히 프론트 부분이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비슷하다.

국내에서는 미국차답지 않은 디자인과 현기차 뺨칠 정도의 빵빵한 옵션으로 나름 주목을 받고 있으나, ​천조국제 자동차답게 가솔린 엔진을 달고 나오기 때문에 안습의 연비가 단점. 전륜구동만 나오는 243마력 2.0 가솔린 터보는 8.9km/L, V6 3.5 DOHC AWD 모델은 7.7km/L로 연비가 영 좋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3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2,154대를 판매해 효자 모델인 토러스보다 더 많이 팔려 나갔다.[9] 다만 포드코리아의 A/S가 워낙 악명이 높아서... 그래도 5세대 이전 모델들보다 5세대가 훨씬 더 많이 보인다.

흑역사가 있는데, 2013년 초기 모델이 옵션이 우르르 빠진 채 들어왔다.​ 게다가 반발로 인해 6개월 만에 기습적으로 배제된 옵션 재장착. 해당 시기에 구매한 사람들만 바보된 꼴.​ 오너들은 고자익스라고 자학.​[10]

위의 흑역사로 인해 연식별 옵션 차이점을 따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단, V6 3.5 Limited AWD 모델만 해당.

연식 옵션 보증
2011 ACC / 우적감지와이퍼 / 자동평행주차 3년 6만km
2012 ACC / 우적감지와이퍼 / 자동평행주차 / 2열 안전벨트 에어백 5년 10만km
2013 Early 2열 안전벨트에어백 / 핸들열선 / 무릎에어백 5년 10만km
2013 Late ~ 현행​ ACC / 우적감지와이퍼 / 자동평행주차 / 2열 안전벨트 에어백 / 핸들열선 / 무릎에어백 / HID / 차선이탈​감지센서 ​5년 10만km

문제점

  • 풀악셀 시전시 배기가스가 유입되는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모든 차량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차주들 사이에서 잊을만하면 한번씩 리포트되는것으로 보아 고질병인듯 하나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고 있는 상황
  • 포드/링컨 공통으로, 한국에 들어온지 한참 지났지만 인포테인먼트는 여전히 한글지원이 안된다. 한글화 수준이 아니라, 한글폰트가 없어서 한글이 아예 표시가 안된다.[11] 지속적으로 클레임이 있으나 요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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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하비보다도 큰 이 차가 미국 기준으로는 Mid-size SUV로 분류된다. 쉐보레 타호/포드 익스페디션 정도는 되어야 Full-size 취급(1~4세대 기준).
  • [2] 초기형부터 2010년형까지는 중형 SUV지만, 2011년부터는 풀사이즈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분류된다.
  • [3] ​​당시 포드 산하에 있었던 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3도 같은​ 213마력 V6 4.0리터 가솔린 SOHC 엔진을 공용했다. 하지만 머스탱은 중간에 309마력 V6 3.7리터 DOHC 엔진으로 교체했다.
  • [4] 직분사 터보
  • [5] 직분사 트윈터보
  • [6] 셀렉트시프트
  • [7] Ecoboost 가솔린 터보 엔진은 볼보/재규어/랜드로버와 공유한다. 243마력 2.0 가솔린 터보 엔진은 크고 아름다운 규어 XJ에도 8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달리고 있다....
  • [8] 짐 홀랜드
  • [9] 5세대 모델이 2010년대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포드 코리아의 판매량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10] 포드코리아에서 주문을 잘못 넣었는데 입항하고 나서야 눈치챘다는 소문이 있다. 포드코리아 ​일처리를 하는 거 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거 같다. 정재희 사장은 각성하라!!
  • [11] 유일한 예외로 MKZ는 계기판에서만 제한적으로 한글표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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