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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last modified: 2015-03-20 21:07:3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
2. 미국의 SLBM UGM-73 Poseidon
3. 해양경찰을 소재로 한 2011년의 전 한국 드라마
4. 영화
5. 갓 오브 워
6. 올림포스 가디언
7. 세인트 세이야의 등장 신
8.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9. DC 코믹스
10. 하이스쿨 D×D
11. 마동왕 그랑조트의 물의 마동왕 아쿠아비트대한민국 더빙판 명칭
12. 바벨 2세 명의 하인 중 하나
13. 삼국지 천명의 등장하는 조조군의 군함
14. 원피스에 등장하는 고대병기 중 하나
14.1. 포세이돈의 사용에 대한 추측
15. 유즈맵미사일피하기의 특수기술
16. 가면라이더 오즈악역 가면라이더


1.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


그리스어 라틴 문자 표기Poseidon
고전 그리스어Ποσειδών
그리스어Ποσειδώνας (posidhonas)
라틴어NEPTUNUS

바다의 지배자. 신들의 왕 제우스의 형제이다. 2인자인 탓에 제우스의 동생인 걸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은 이쪽이 제우스의 형이다. 단 살아온 날로 따지자면 제우스가 더 늙었다. 포세이돈은 태어난 직후 크로노스에게 삼켜졌으나, 제우스는 그 위기를 모면하고 장성해, 성장한 이후 크로노스가 그가 지금껏 삼켰던 제우스의 형제들을 토해내도록 했기 때문.

올림포스의 넘버2이지만 존재감은 별로 없다.[1] 로마 신화에서 부르는 라틴어 식 이름은 '넵투누스'(Neptunus). '넵튠'은 영어식 발음[2]. 해왕성을 뜻하는 Neptune은 여기서 따왔다.
제우스가 세계를 3등분할 때 제비뽑기(…)로 바다의 신이 되었다.[3] 바다뿐만이 아니라 연못 등 작은 물도 관장하며, 분노하면 폭풍우를 일으키는 거친 신이다. 대지에도 영향을 미쳐서 지진을 일으키기도 한다. 옛 그리스인들의 세계관으론 대지가 바다 위에 떠 있다고 생각했으므로,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대지에도 영향을 끼치는 게 가능하다고 한다.

주무기는 숙부인 키클롭스 3형제가 만들어준 삼지창 트라이던트. 청동 발굽과 황금 갈기를 가진 애마를 타고 다닌다.

아내는 무려 셋을 두었는데, 첫 번째 아내가 자신의 할머니인 가이아이며, 두 번째 아내가 자신의 누이인 데메테르 이 집안 족보가 좀 콩가루 같은데, 신이니 신경 쓰지 말자., 세 번째 아내가 바로 바다의 신 네레우스의 50명에 이르는 딸들 중 가장 아름답다는 암피트리테(Amphitrite). 바다의 제왕으로 자리 잡는 데는 장인 덕도 좀 본 것 같다. 포세이돈이 청혼하러 오자, 암피트리테는 거친 그의 성격이 싫어 집을 빠져나와 몸을 숨겼으나, 그녀가 숨은 곳을 돌고래가 포세이돈에게 가르쳐주어 결국 결혼하게 된다. 돌고래는 이 공적으로 포세이돈에 의해 별자리가 되었다. 돌고래의 영리함을 보여준다. 역시 줄을 잘 서야 해.

이 둘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물고기의 하반신을 가진 트리톤과 거인 알비온이다. 트리톤은 소라나팔을 불어 폭풍우를 잠재우는 권능을 갖고 있으며, 알비온은 브리튼(영국)섬의 발견자로 알려져 있다.

신화에 따르면, 제우스만큼은 아니지만 바람을 피워 낳은 자식도 많으며, 심지어 할머니인 가이아와도 관계를 가져서 그 유명한 안타이오스카리브디스의 남매를 생성한다. 일설에 따르면, 암피트리테가 아내가 되기도 전에 가이아와 결혼설이 있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그리고 또 말로 변해 친남매 데메테르를 덮쳐근친상간?[4] 신마 아리온을 낳게 했기 때문에 말의 신이기도 하다. 자식에 대한 애정이 강한지[5], 자식이 모욕당하면 참지 못하는 팔불출 아버지의 일면을 가지고 있다.[6]

포세이돈은 신들 중에서도 아주 강력하다. 제우스도 그와 충돌한다면 상당히 고전할 것이라고 말했고,[7] 여러 작품들에서도 보통의 신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권능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올림푸스 내에서는 꽤 힘 있는 아폴론을 보고도 자신에게는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 정도로 생각한다.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닌 것이, 제우스와 마찬가지로 '크로노스의 아들'이며, 세상의 통치권을 제우스, 하데스와 삼분한 포세이돈이니 당연히 그만큼 강력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하데스는 등장이 워낙 적으니...

…하지만 뭐 결국 2인자. 별로 되는 일이 없다.

트로이에는 적대적이었다. 일리아드에서도 그리스군 측에 적극적으로 가담했으며, 사실 그 한 세대 전에도 헤라클레스와 함께(특별히 협공을 한 건 아니고, 우연히 시기가 겹쳤다.) 트로이를 함락시킨 일도 있다.

위키백과에선, 여신 아테나와 마찰이 잦았던 이유는 아테나가 포세이돈과 결혼하길 원했지만, 포세이돈 쪽은 아테나를 여자로 인정하질 않아서 이를 거부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메두사와 함께 일부러 아테나 신전에서 사랑을 나눴던 것도, 아테나로 하여금 자신을 포기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는 말이 있다. 흠좀무. 하지만 근거는 없는 이야기다.[8]

실은 제우스보다 오래된 신이고, 제우스가 전래되기 전의 고대보다 더 고대의 그리스의 세계에서는 주신(主神)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아마 대지와 바다를 비롯한 지상세계를 다스리는 신격이었을 것이며, 데메테르를 아내로 삼고 있었던 것 같다.

미케네 시절만 해도 주신의 지위에 있었던 걸로 보인다. 미케네시대의 분묘와 도시 유적에서 그들이 믿었던 신의 이름과 조각들이 발견되었는데, 특히 당대의 선문자B로 써진 문서에서는 포세이돈을 의미하는 음절문자 po-se-da-wo-ne가 제우스를 의미하는 di-u-ja보다 훨씬 더 자주 발견된다. 또한 여기에는 그의 부인으로 추정되는 po-se-de-ia라는 이름도 발견되는데, 훗날 이것이 데메테르 혹은 다른 신격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미케네 최후기의 유적인 필로스에서 포세이돈과 나란히 da-ma-te라는 이름이 쓰인 문서가 발견되었기 때문.

보충하자면, 더 고대의 그리스는 미노아 문명이 있던 크레타 지역이다. 초기엔 미노스가 지중해의 패권을 쥐고 있었던 만큼, 포세이돈의 위상도 매우 높았다. 그러나 그리스 본토의 세력이 점점 강성해지면서 포세이돈은 섬, 즉 바다의 신으로 격하되고, 그의 자식들도 대부분 흉측한 괴물이 되어 용사들에게 퇴치 당하게 된다. 조카뻘인 아테나에게 밀리는 에피소드가 있는 것도 그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아틀란티스에서 숭배되었다는 전설도 있다. 그래서 아틀란티스를 곧 크레타 일대로 비정하는 설도 있다.

2. 미국의 SLBM UGM-73 Poseidon

폴라리스포세이돈트라이던트

(ɔ) from

UGM-73 포세이돈.

폴라리스 A3 미사일의 후계인 C3 미사일로서, 폴라리스의 운반중량을 높이고 MIRV능력을 부여하기 위해 개발된 미사일이다. 사거리는 폴라리스 A3과 같은 4,600km이지만, 40kt급 W68 핵탄두를 10발 또는 14발 Mk 3 재돌입체에 탑재가능하다. 그리고 RV 기능을 사용하면 사거리가 5,900km 정도가 된다고 한다. 미사일의 직경은 늘어났으나 길이는 거의 그대로이므로, 기존 폴라리스 A3을 탑재하던 미해군 SSBN들 중 상당수는 미사일 발사관 내부의 라이닝을 좀 더 얇은 것으로 교체하여, 포세이돈 C3 미사일을 탑재하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재돌입 속도는 약 13,000km/h이다.

3. 해양경찰을 소재로 한 2011년의 전 한국 드라마

항목 참조.

4. 영화

(ɔ) from


2006년 개봉한 독일 출신 볼프강 페테르젠 감독이 맡은 할리우드 영화. Poseidon.
고전 재난 영화 《포세이돈 어드벤쳐》를 리메이크했다.

원작을 리메이크를 했기 때문에 상당히 비슷한 전개를 보였다. 비록 호불호가 갈리지만, 대체적으로 원작 《포세이돈 어드벤쳐》는 저예산 제작비로도 세세한 인물들의 짜임과 이야기 구성으로 호평을 받은 데 비해, 이건 전형적인 돈만 믿고 막 나가는 영화라서 초반에 배 뒤집히는 장면과 엔딩이라고 할 수 있는 포세이돈의 침몰장면을 빼면 볼 게 없었다고 평가했다. 1억 6천만 달러가 넘는 거액으로 만들어졌으나, 미국에선 겨우 6천만 달러 수준을 벌어들였으며 해외 수익 다 합쳐도 1억 8천만 달러에 그쳤다. 세금이나 인건비, 홍보비를 다 빼면 적어도 3억 달러 이상을 벌어야지 수익이 나오는데, 이 정도면 쫄딱 망한 수준.

특전 U보트》, 《사선에서》, 《에어포스 원》, 《퍼펙트 스톰》, 《트로이》 등으로 알려진 볼프강 페테르젠 감독이 이 영화 말아먹고 지금까지 새 작품 소식이 없을 정도이다.

배우는 쓸데없이 화려하다. 《분노의 역류》의 커트 러셀, 《죠스》의 리처드 드레이퓨스, 《투모로우》의 에미 로섬, 《클로버필드》의 마이크 보겔 등등등... 참고로 블랙 아이드 피스의 보컬도 특별출연했다.

음악의 작곡가는 클라우스 바델트. 《캐리비안의 해적》 1편의 작곡가이다. 왜 황금알을 놔두고 호박으로 굴러들어갔는지는 불명(...). 《캐리비안의 해적》의 음악은 이후 한스 짐머가 담당하게 된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쪽에서는, 돈을 엄청나게 쏟아 부은 만큼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성된, 현대적으로 각색한 포세이돈호의 호화롭고 웅장한 모습과 더 리얼한 탈출과정과 배의 침몰과정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여담으로 배덕후들에게 원작과는 다른 탈출과정이 볼만한데... 자세한건 《포세이돈 어드벤쳐》의 아랫부분을 읽으시길

5. 갓 오브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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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을 모욕하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다, 크레토스! - 크레토스와의 대결 대사

원판 성우는 프레드 타타시오르. 일본판 성우는 스미 나오키. 한국판 성우는 문관일.
신들 중에서도 주연급인 아테나 아레스(1편) 제우스를 제외하면, 가장 많이 등장한 신이다.
외모는 신들 중에서도 특히 잘생긴 편. 짧은 수염에 긴 드레드 머리를 하고 있으며, 몸에 푸른빛의 문양 같은 것이 잔뜩 새겨져 있다. 이 문양은 포세이돈의 상태에 따라 빛을 잃어가는 듯. 단, 물의 거인 형상을 했을 때는 이 문양이 짙어진다는 것이 포세이돈의 체력이 줄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편에서 크레토스에게 준 포세이돈의 분노는 매우 유용하게 쓰이게 된다.[9][10]

2편에선 제우스로부터 올림푸스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3편에선 튜토리얼 보스다. 진군해 오는 티탄들의 공격을 올림푸스 꼭대기에서 제우스와 함께 마지막까지 바라보다가, 서로 눈빛을 주고받은 후 제우스를 제외한 신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출격한다. 뛰어내리면서 즉각 티탄 에피메테우스를 처리하고, 바다로부터 레비아탄 촉수를 뻗어 크레토스와 가이아, 기타 여러 티탄을 동시에 상대하는데, 크레토스 때문에 레비아탄들로만 싸우는 것에 한계가 보이자, 스스로 거대화하여 등장해 가이아를 찍어 누르고 크레토스를 상대하나, 가이아와 크레토스의 협공에 의해(라지만 사실 크레토스 없었으면 가이아는...) 물로 거대화한 몸속에서 끌려 나와, 크레토스에게 죽도록 두들겨 맞은 다음 두 눈을 잃고 목이 부러져 사망한다.[11] 그의 사망 이후 바다가 넘쳐 대박 물난리[12]엄청난 대홍수가 일어났다.

그래도 이때 보여준 물의 거인으로서의 모습은 제우스보다 더 최종보스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티탄 하나(에피메테우스)를 바로 끔살시키고 촉수를 뻗어 티탄 상당수를 곤경에 처하게 한 데다[13] 힘이 분산된 상황에서 풀업[14] 크레토스와 가이아를 동시에 상대하고 있었으니, 그가 보여준 모습은 충분히 강력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물속에서 끌려 나온 이후의 모습은 조금 안습. 심지어 헤르메스도 죽기 전에 좀 개겼고 헬리오스도 태양권으로라도 발악을 해봤는데, 그딴 거 없고 끌려 나온 직후엔 반항 한번 못 해보고 죽도록 털렸다. 맨몸 전투로 따지면 형제인 제우스하데스엔 도저히 못 미칠 수준이었다. 하긴 그만큼 싸웠으면 이미 첫 보스가 아니잖아
은근히 엄살이 심하다. 패다보면 으엌 아앜 아주 비명소리가... 공격하려다가 얻어맞아서 씹히는 경우도 형제들과 비교가 안 되게 많다.

갓 오브 워 3에서 포세이돈과 그의 권능으로 만들어낸 레비아탄들은 공통적으로 가슴 부근이 약점이었다.

포세이돈은 물에서 레비아탄을 끌어내 레비아탄이 직접 전투를 수행하게 하거나, 레비아탄을 촉수처럼 이용해 공격하거나, 1편의 '포세이돈의 분노'에서 그랬던 것처럼 전격 공격을 사용했다.

포세이돈이 물에서 끌어낸 레비아탄은 포세이돈의 본체가 있는 물의 형상과는 감각을 공유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였으나, 포세이돈의 본체가 끌려 나간 이후에는 모두 생명력을 잃고 물속으로 흩어졌다.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에서 크레토스가 그가 수호하던 아틀란티스를 침몰시켰다[15]. 꽤나 열 받았던지 3편에서 아틀란티스의 복수 운운한다. 물론, 복수는커녕 자기도 죽어버렸지만.

신들 중에선 나름 개념이 있었던 것 같다. 제우스의 태도 변화를 걱정하고 아틀란티스에 깊은 애정을 지니고 있었으며, 크레토스가 올림푸스를 파멸시키려 할 때 그에게 미래에 대한 경고를 남기는 등. 유일한 병크가 작중 등장하는 포세이돈의 첩에게 자기가 빡친(태도가 이상해진 제우스 때문에) 화풀이를 했다는 것 정도인데, 그것도 친절하게 사과문까지 써놨던 것을 보면, 시대를 고려해 볼 때 꽤나 신사적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6. 올림포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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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86.9 KB)]

성우김관진, 안종덕, 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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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45.2 KB)]
바다의 신. 호탕한 웃음, 강한 힘, 그리고 단순한 사고. 산 같은 묵직한 체구.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한의 파워를 얻는다.
우직한 힘뿐이지 머리는 단순해서, 자기가 일으킨 파도에 자기가 뒤덮이기도 함. 그래도 꿈쩍 않고 눈을 부릅뜨고 있다. '이거다!'라고 믿으면 바로 행동하고, 귀가 얇아서 이 말 저 말에 흔들리기도 한다. 머리가 복잡해지면 '에잇!' 하고 풍차 돌리기 파도를 일으킨다.

※풍차 돌리기 파도-자신을 축으로 삼지창을 콤파스처럼 원형으로 휘둘러 소용돌이 파도가 솟구치게 만드는 기술. 소용돌이가 용솟음치는 정점에 포세이돈이 있게 된다.
신화에서의 상징인 흰 말이 이 애니에서도 상징적으로 부각된다.
여담으로 아라크네 관련 에피소드에서 아테나와 잠깐 전투를 할 때 완전 호각으로 다뤄졌다. 왠지 안습.

단무지 성격에 맞게 아내인 암피트리테를 만났을 때 첫눈에 반해서 처음 만나자마자 --돌직구— 청혼을 하지만, 당연히 암피트리테는 기겁을 하면서 도망.(...) 이후 부하인 돌고래[16]의 조언을 들어 하나하나 차근차근 작업(?)을 진행하면서 암피트리테와의 관계를 개선, 최종적으로 결혼에 성공하였다.

8.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음모의 배후인 가르가렌시스를 지원하면서 은근히 제우스 뒤통수를 치는 면모를 보여주며, 사실은 크로노스의 꼬드김에 넘어갔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된다. 그러나 아르칸토스의 활약으로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고, 자신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던 아틀란티스가 가라앉고 말았고, 아틀란티스인들이 믿지 않게 되었다. 그 뒤 언급은 없다.

9. DC 코믹스

리런치에서는 거대한 물고기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원더우먼에게 이용당하고도 웃고 넘어갈 정도로 호방한 성격이다.

10. 하이스쿨 D×D

ポセイドン(Poseidon)
그리스의 삼대신 중 한명이며, 왕관을 쓰고 토가 차림을 한 수염을 기른 근육질의 육체를 지닌 건장한 체격의 노인으로, 바다를 관장하는 신이다. 제우스에 뒤지지 않는 덜렁이지만, 그 역시 제우스와 마찬가지로 하데스와는 완전히 정반대로 호탕하고 친근하다. 싸움의 기가 높아진 장소에 훈도시 한장 만으로 나타나는, 쓸데없이 텐션이 높은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10권 중반부에서 제우스와 함께 그레모리 권속 vs 바알 권속의 레이팅 게임 대결을 관람하기 위해 아가레스령에 있는 하늘에 떠있는 섬에 세워진 공중 도시인 "아그레아스"에 방문한 후, 그 레이팅 게임이 열리는 장소인 거대 돔 회장 옆에 위치한 고급 고층 호텔에서, 그 게임이 시작될 때까지의 남은 시간동안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몸풀기를 하기 위해, 그 호텔의 대기실로 향하고 있는 그레모리 권속과 아자젤과 마주치는 것으로 첫 등장했으며, 제우스와 둘이서 아자젤에게 "장가는 언제 갈 거냐, 언제까지고 독신으로 살면 외롭지도 않냐?!" 라고 하며 독신인 그를 걱정하였다.

11. 마동왕 그랑조트의 물의 마동왕 아쿠아비트대한민국 더빙판 명칭


12. 바벨 2세 명의 하인 중 하나


13. 삼국지 천명의 등장하는 조조군의 군함

유비군의 리베라, 손권군의 스팅레이와 같은 동급 함선으로 모습은 판자형태 위에 주포가 달려있는 모습이다. 모습이 스텔스 구축함과 닮아있다.

14. 원피스에 등장하는 고대병기 중 하나

포세이돈

처음 언급된 것은 니코 로빈하늘섬편의 스카이피아에 있었던 포네그리프를 해석하게 된 이후부터. 로빈은 익히 알려진 플루톤 말고도 또 다른 고대병기가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플루톤은 CP9편에서 다시 언급되었던 반면, 이쪽은 오랜 기간 동안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그게 뭐였던지 잊어버린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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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화에서 원피스 최대의 떡밥들 중 하나였던 그 고대 병기의 정체가 나온다. 고대 병기 포세이돈이란 해왕류와 대화가 가능하고 그들을 조종할 수 있는 인어였다. 생체병기? 또한 이 해왕류들은 그 때에 방주 노아를 끌고 가야 하는 의무가 있는 모양.

아직 자세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지만, 공백의 100년에 존재했던 인어공주가 그 힘을 가지고 있어 그 이명을 갖고 있었고, 현재는 시라호시가 그 힘을 이어 받은 것으로 보인다.

병기라고 언급되었기에 플루톤처럼 사람이 설계해서 만든 무기일 거라고 추측되었으나, 정체가 밝혀진 이후 팬덤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원피스에 생체병기라니 무슨 소리야!

14.1. 포세이돈의 사용에 대한 추측

해왕류들을 군대로 이용할지 안할지에 대해서는 많은 추측이 있지만, 가장 많이 겹치는 추측은 포세이돈의 최후 용도이다. 포세이돈의 능력을 이용해 캄벨트에서 해왕류들을 흩어지게 하면, 캄벨트는 그저 무풍지대로만 남게 되어 4개의 바다는 통행이 자유롭게 하나로(=One Piece)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왕류가 없던 평화로운 바다는 괴물의 출현과 함께 아비규환이 되고, 해양 생태계의 질서가 산산이 무너진다 그래봤자 해군 중장급인 애들한텐 며칠 분 식량밖에 안됨

15. 유즈맵미사일피하기의 특수기술

한 진영에 해처리가 3개 동시존재하면 발동된다. 미사일이 중앙 삼각지대를 제외하고 무수히 끝없이 쏟아진다. 아마 8항목의 미사일 이름을 따온 듯하다.

16. 가면라이더 오즈악역 가면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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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올림포스가 아닌 바닷속 자신의 궁전에서 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듯.
  • [2] 북미(北美)식 발음은 '넵튜운'으로 중간 모음을 좀 길게 해주면 보다 가깝다. 북미에서도 poseidon은 통용되지만, 발음은 '퍼사이든'에 가깝다.
  • [3] 일설로는 원래 말과 대지의 신이었는데, 바다의 지배권을 쥐고 있던 암피트리테와 결혼하며 자연히 바다의 신이 되었다고도 한다.
  • [4] 데메테르가 페르세포네를 잃고 비탄에 빠져 방황하던 때의 일이다. 위로는 못해줄 망정. 그런데 동생 제우스도 친남매 헤라를 덮쳐 아내로 삼았었으니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니다. 피는 못 속인다는 건가?
  • [5] 제우스의 아들들은 대다수가 영웅이었지만, 포세이돈의 아들들은 대다수가 영웅들에게 퇴치당하는 괴물 내지는 거인들이었다. 못난 자식들이라 더 신경이 많이 쓰였던 건가
  • [6] 안드로메다 사건 때도 그랬지 않은가..!
  • [7] 그보다 조금 전에 제우스는 올림푸스의 모든 신들을 불러놓고, 내가 니들 다 합친 거보다 훨씬 세니까 개기지 마라라고 말했었다. 아마 포세이돈도 제우스 빼고 다른 모든 올림푸스의 신들보다 강할지도.
  • [8] 정반대로 포세이돈이 결혼을 원했으나, 처녀신으로 살 것을 맹세한 아테나가 거부하자 삐쳐서 그 후부터 아테나에게 사사건건 태클을 걸게 되었단 전승도 있다.
  • [9] 2편 초반에서도 쓸 수 있다. 그리고 특정조건을 만족하면 크로노스의 분노와 교체할 수 있다.
  • [10] 1편에서 포세이돈의 분노를 줄 때의 얼굴과 2, 3편의 얼굴이 상당히 다르다. 시리즈 초기라 그런가?
  • [11] 이때 플레이어는 포세이돈의 최후를 거의 대부분의 장면에서 포세이돈의 시점에서 바라보게 된다. 흠좀무...특히 눈 뽑을 때는...
  • [12] 포세이돈을 죽이면 얻는 트로피 이름이다.
  • [13] 플레이어가 확인할 수 있는 시야 내에서만 봐도 티탄 하나를 또 떨궜고, 티탄 중에서도 리더격인 가이아는 레비아탄 촉수 하나에 죽을 뻔했다. 크레토스만 없었다면 포세이돈 선에서 정리되었을 듯. 뭣보다 카메라에 안 잡힌 티탄 중 몇 마리가 바다로 끌려 내려갔는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 [14] 여기까지는 전작의 아이템과 능력치가 그대로 유지된다.
  • [15] 스킬라랑 싸우다 보니 그 여파로 그렇게 된 거지만
  • [16] 원래 신화상에선 포세이돈에게 암피트리테의 위치를 가르쳐 준 그 돌고래. 이후 돌고래자리의 기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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