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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신

last modified: 2015-06-24 10:00:52 by Contributors

목차

1. 동음이의어
2. 후한 말의 인물
2.1. 생애
2.2. 삼국지연의
2.3. 관련인물
2.4. 평가
2.5. 미디어

1. 동음이의어

  • 砲身, 포의 몸통
  • 砲身, 조선 후기에 사용된 화약 병기

2. 후한 말의 인물

鮑信
(152 ~ 192)

후한 말의 군벌이자 삼국지의 등장인물.

2.1. 생애

태산군 평양현 사람으로 영제하진에 의해 기도위로 임명되었으며 하진이 환관들에 의해 사망하고 동탁이 낙양에 도착할 때 원소에게 동탁을 습격하는 것을 제의했지만 그가 두려워해 거부했기 때문에 자신의 병사들을 거느리고 고향에서 병사를 모았다.

조조가 반동탁 의용군을 일으키자 이에 호응해 파로장군이 되었으며 조조를 불세출의 영웅이라 칭찬하는 동시에 원소에게 맹주가 되면서 자기 이익만 탐한다면서 황하 남쪽을 차지해 동탁에게 일이 생길 것을 일어날 것을 기다리라고 권했다.

192년, 제북상으로 황건군을 진압하다가 면수에서 크게 부상을 입고 결국 사망한다. 하지만 포신의 시체를 찾지 못하자 조조는 매우 슬퍼하며 나무로 그의 형상을 깎아 후한 장례를 치뤘다.

2.2. 삼국지연의

삼국지연의에서는 원소, 원술 등과 함께 하진의 심복 중 한명으로 하진이 환관들에게 사망하자 동탁을 위험한 인물이라 여기고 원소 등에게 동탁 습격을 논의했으나 듣지 않자 먼저 피했다. 18로 제후의 한 사람으로 반동탁 동맹군에 참가하였다.

여기서 병크를 터트리는데, 손견화웅을 쓰러뜨리고 공을 세울까봐 걱정해서 동생 포충을 먼저 보내 화웅을 치도록 했지만 애꿏은 동생만 죽게 만들었다.(…) 이 동탁을 칠 때 나오는 에피소드는 연의의 창작이고, 포신은 실존 인물이지만 포충은 가공 인물.

그 외에는 딱히 이렇다 할 행적이 안 보이고 황건적에게 순삭당한다.

2.3. 관련인물

  • 포충은 연의란에서 설명했듯이 가공인물이다.
  • 포도라는 동생이 있기는 했지만 포충과는 무관하다. 포도는 조조가 동탁을 추격하다가 서영에게 역습당해서 패배할 때 사망했다고 되어 있다. 정황상 포신이 자신의 동생에게 어느 정도 병력을 딸려서 조조를 지원한 듯 하다.
  • 그 아들 포훈은 강직하고 청렴한 인물로 명성이 높았으나... 조비가 사소한 트집을 잡아 죽여버린다.
  • 우금은 원래 포신의 부하였다.

2.4. 평가

포신은 사실 상당히 유능하고 평가도 좋은 인물이다. 포신이 했다고 기록된 조언들은 대체로 상황에 적합한 것이 많은 것으로 보아 정세 파악 능력이 높았던 인물로 보인다. 정사의 기록을 보면 조조와 매우 친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거병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조조를 지지하고 지원해주었으며, 조조가 동탁에게 패배할 때 조조 진영에 있던 포신의 동생 포도가 사망한 것을 보면 동탁을 공격할 때도 힘을 보태서 도와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조조도 포신이 죽자 매우 슬퍼했다. 상당히 유능하고 실력이 있었던 데다가 조조와 친분이 강했으므로 살아있었다면 조조 진영에서 한 자리 크게 차지하는 거물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연의에서 찌질하게 손견을 질투하다가 애꿏은 동생만 죽게하는 모습으로 나와버린 탓에 거의 대부분의 창작물에서 한심한 병신으로 나온다.(…) 어떻게 보면 삼국지연의의 피해자라고 볼 수도 있다. 다만 연의에서는 단순히 군공 다툼 수준으로 묘사한 것을 작가들이 지나치게 비하하는 묘사를 넣고, 정사기록도 무시해서 명예회복을 할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 문제.

2.5. 미디어

포포포포포포포코신.jpg
[JPG 그림 (13.16 KB)]
삼국지 11 일러스트

포신.jpg
[JPG 그림 (69.57 KB)]
100만인의 삼국지 일러스트

코에이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연의대로 손견의 공을 독차지하려고 가상의 동생을 죽게만들고, 황건적 따위에게 죽어서 보통 잡장보다 못한 잡장으로 나온다. 지못미

그러나 9편부터 정사의 반영으로 통,지,정은 70대 초반으로 상향되고 무력이 60대로 상향되고 10편부터 통솔,정치,매력은 70대에 지력이 80대,무력은 60의 무장으로 나온다. 무력만 제외한다면 만능형이다. 이제와서 코에이도 포신에게 후하게 대접을 했긴하다. 다만 수명이 낮거나 책사들이 있으면 병풍이 되긴 하지만 이정도인 인재가 좀 없는 초반 시나리오에서 쓸만하다.

근데 정작 자기세력은 없고 부하인 우금은 조조의 부하이거나 재야로 나오고 본인도 몇몇 시리즈에서 재야나 조조의 부하로 나온다.(...) 영웅집결에서는 9,10에서는 하진세력. 11편에서는 유대세력으로 변경한다.

삼국지 9에서는 이제야 상향된 포신. 능력치는 72/64/79/73으로 상향되었다. 비록 낮지만 어느정도 어중간하게 쓸수있고 보병병법인 분투를 가지고 있어서 초반의 조조 진영에서 조조의 부장으로써 할약한다. 분투, 덫, 고무를 보유하고 있다.

삼국지 10에서 능력치는 78/60/83/73/82에 특기는 총 14개인데 반목,군사 특기가 있고 명성도 높고 징병이 있어서 쓸만하다. 문제는 조조군 측에서는 영집을 제외하면 절대로 포신을 쓸수가 없다. 왜냐하면 청주병 이벤트으로 인해 포신이 죽는다. 그러나 다른 군주이나 재야, 다른 세력의 부하으로 할시에는 청주병 이벤트가 발생했는데 안 죽는다.(...) 뭐 조조에게는 순욱같은 애들이 있어서 포신은 그저 안습이지만 조조는 아직 허창을 얻지 못해서 순욱을 등용하는 커녕 자기 세력을 키우는 데에 집중화 되었고. 그전에 다른 세력이나 포신 본인이나 순욱등을 의형제로 삼거나 등용하면 세력이 커진다는 이점이 있기때문에 반드시 다른 세력은 포신과 순욱등을 등용하자.

삼국지 11에서는 능력치가 여전한데. 특기가 보좌인데 무력이 낮아서 효율성이 없다. 다만 허저,전위같은 무력은 높은데 통솔력,지력이 미묘한 무장들과 의형제을 맺으면 보좌의 효율성을 살리수 있다.

삼국지 12에서는 삭제. 다만 100만인의 삼국지에서 삼국지12 버전 일러로 등장했으니 혹시?

곱빼기 삼국지에서는 동생 포충이 아닌 본인이 직접 공을 세우려다 화웅에게 죽는 것으로 나온다. 게다가 콧물을 계속 흘려대는 코찔찔이(......)

삼국지를 품다에서는 청주의 황건적을 토벌할 때 조조와 공을 나눌 생각이 없다면서 부대를 따로 나누어 싸우겠다고 했으며, 이후에는 먼저 싸우러 나갔다가 적의 유인책에 걸려 전사했다고 언급된다. 조조가 전사 소식을 듣고 그 자는 능력에 비해 욕심이 과했다면서 어쩌면 어울리는 최후였다고 했으며, 조인은 제멋대로 까불다가 죽은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적의 사기를 올려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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