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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룩아웃

목차

1.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휴양지
2. 폴아웃3의 4번째 DLC
2.1. 등장인물
2.2. 등장지역
2.2.1. 제트기 사고 지역
2.2.2. 연인 구금 캠프
2.2.3. 트럭 잔해
2.2.4. 마거릿의 판자집
2.2.5. 쓰레기 더미
2.2.6. 사냥꾼 오두막
2.2.7. 범람한 구멍
2.2.8. 타이크의 장난감 집
2.2.9. 재배자의 판자집
2.2.10. 성스러운 늪지 입구
2.2.11. 방주와 비둘기 대성당
2.2.12. 방주와 비둘기 안식의 땅
2.2.13. 망가진 욕조
2.2.14. 해안 동굴
2.2.15. 헤르조그 광산
2.2.16. 케니의 동굴
2.2.17. USS 오지맨디아즈
2.2.18. 할리의 철물점
2.2.19. 의식 구역
2.2.20. 홈스테드 모텔
2.2.21. 해변의 보이는 야영지
2.2.22. 용품점
2.2.23. 순례자 강림
2.2.24. 포인트 룩아웃 부두
2.2.25. 오피 클랜 지역
2.2.26. 재난 구조 전초기지
2.2.27. 블랙홀의 저택
2.2.28. 비둘기 델타
2.2.29. 칼버트의 저택
2.2.30. 포인트 룩아웃 등대
2.2.31. 보조 회복 구역


Point Lookout.

1.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휴양지

느긋하게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는 호수.

2. 폴아웃3의 4번째 DLC




DLC의 제목이기도 한 '포인트 룩아웃'(실존하는 그 휴양지)이 주 무대. 그래서인지 게임상에서는 선착장 근처에 놀이동산이 포함된 상업시설이 있다. 핵전쟁이 발발할 당시 이곳은 핵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았으나, 수도 황무지가 방사능 천국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방사능에 오염된 물[1]에 변이된 생물체가 드글드글댄다. 이로인해 거주민들은 점점 사라지거나 변이되었고 근 200년간 외부로부터 격리되어서 이성이 남아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굉장히 위험한 지역이다.

또한 메릴랜드 주에서 가장 저주받은 지대로 유명하다. 실제로 습지대에는 방사능에 오염되어 미쳐버린 인간이나 페럴 구울떼들이 득시글대며, 바닷가는 험한 절벽에 변종 마이어러크 떼들이 무리지어 다닌다. 거기다 핵전쟁 이전 남북전쟁 당시 수만의 남부군이 전사한 지역으로 유명하다. [2] 지역 전체가 발화성 가스가 뿜어져 나오는 간헐천과 습지대가 넘쳐나며[3], 원시 종교를 믿는 토착민들의 기괴한 토템과 곳곳에 존재하는 무덤과 사시사철 안개가 끼어있어 대낮에도 으스스한 풍경을 자랑한다. 거기다 방어무시 데미지의 구울들과 습지인, 원주민들이 뿌연 안개를 헤치고 수시로 나타난다. 지역 내 시설도 음침하고 멀쩡한 사람이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다. 제트기가 추락한 곳[4]이나 버려진 잠수함들[5] 폐허가 된 군사 시설, 피범벅이 된 호텔 등등 오싹한 곳이 많다. 또한, 한때 서커스단의 곰이었으나 핵전쟁이후 200년의 세월동안 방사능에 절어 반쯤 구울화되어 살아남은 유니크 야오과이 루스카 역시 존재한다.

사실상 지역 전체가 호러스팟 세기말 사일런트 힐

종래의 1, 2번째 DLC처럼 스핀오프 스토리다. 알링턴 도서관에서 남쪽 선착장쪽에 위치한 배터에 가게되면, '포인트 룩아웃'에서 잃어버린 자기네 딸을 찾아달아는 어떤 아주머니를 만나고 왠지 능글능글맞은 토바라는 상인의 배, '더치맨즈 갬빗'호를 타고 '포인트 룩아웃'으로 가게된다.

포인트 룩아웃으로 간 다음에는, 토바가 제안한 대로 이곳저곳을 탐험하는 장소로 먼지가 피어오르는 언덕 너머의 '칼버트 맨션'으로 가게되며, 그곳에서 구울 과학자 데스몬드와 만나게 된다. 하지만 갑자기 이상한 흐긴광신도들이 '펑가를 찬양하라'면서 습격해온다. 모두를 물리친 뒤 그 광신도들이 '펑가'라는 과일을 숭배하는 일종의 사이비 종교 집단이라는걸 알게되고 데스몬드의 제안으로 그 사이비종교 집단에 접근하게되는데...

폐허가 된 성당건물을 사용하는 사이비종교(?)의 본산을 찔러보는 과정에서 외로운 방랑자는 일단 사이비 종교에 위장전입(?)하기 위해서 지역 서쪽의 깊숙한 늪지대에서 거대한 펑가나무에서 씨앗을 채취한다. 그러자 펑가나무에서 나온 기체로 인해 쓰러진 뒤 가짜 보블헤드를 시작으로 각종 환영[6]을 보게되는데 Vault 106이나 러브크래프트의 문학을 오마쥬해서 등장한 던위치 빌딩보다 더 소름끼친다.[7]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1주차라도 돌았다면 감회가 남다를것이다.

이후 신도로 인정받고 아줌마가 찾아달라는 딸을 만나게되는데 그녀는 이미 신도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사실 기회를 노려 도망갈 생각을 하고 있었고, 애초에 이 사이비 종교의 뒷통수를 단단히 쳐서 목돈을 마련한 상태. 이에 따라 주인공이 사이비종교의 배후를 밝혀내는 데 도와준다. 그리고 주인공의 원수인 어느 사기꾼을 응징할 기회도.

그리고 데스몬드가 머무르고 있는 칼버드 저택으로 돌아가면 포인트 룩아웃 종교집단의 진실을 알게되고, 구울 과학자 데스몬드편에 설 것인가, 아니면 사이비 종교의 배후에 있는 칼버드 교수 편에 설 것인가로 분기가 갈려진다.

사실 메인 퀘스트의 스토리는 굉장히 붕 뜨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다른 DLC들과 비교하자면 오퍼레이션 앵커리지는 스토리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미중전쟁을 체험해볼 수 있다는 체험요소에 의의가 있으며, 더 핏은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가 고통받아야 하는 노예제를 수용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고통스러울지라도 모두가 자유로워지는 길을 선택하느냐를 생각하게 만드는 주제의식을 지니고 있고, 브로큰 스틸은 본편에서 계속 이어져 엔클레이브와의 전쟁을 확실히 종결시키고 수도 황무지에 평화를 가져온다는 기승전결이 있으며, 마더쉽 제타는 그냥 대놓고 정줄 놓은 무대와 약 빤 전개로만 이루어진 병맛이 있지만 포인트 룩아웃의 스토리에는 그 어느 것도 없다. 압축하자면 딸 찾아달라는 아줌마의 부탁을 들어 포인트 룩아웃에 발을 들였다가 200년 넘게 싸우는 두 찌질이의 쌈박질을 종결시키고 딸을 찾아 아줌마에게 보내준 다음 어느새 자기 뇌조각을 도려낸 미친놈을 족친다는건데 이 과정은 결코 재미있지도, 주제가 담겨있지도, 기승전결이 확실하지도, 대놓고 병맛이 흐르지도 않는 전개들이다. 사실상 규모 좀 큰 사이드 퀘스트라고 봐도 될 정도.

대신 포인트 룩아웃은 구성 요소가 다양하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개성이 있다. 스토리를 제물로 바쳐 구성요소를 소환한다 일단 사이드 퀘스트들은 깊이는 없지만 각자의 독특한 개성을 갖추고 있어서 뒷배경을 파악하는 분위기가 쏠쏠하고, 그럭저럭 쓸만한 신무기나 강력한 몹들이 여럿 추가되었다. 더블 배럴 샷건은 샷건계열중에서 가장 강한 단발화력과 특유의 묵직한 타격감그리고 찰진 손맛때문에 (둠 2를 상기해보라) V.A.T.S아닌 쌩조준으로도 그럭저럭 쓸만하다. 미국 촌뜨기인 레드넥을 상징하는 무기이기도 하기때문에 더욱 의미심장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대응되는 유니크 종류가 없고[8], 실전성으로 평가해보면 유닉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 컴뱃샷건에 약간 밀리는감이 없지 않다. 무엇보다도 컴뱃 샷건반자동 산탄총인지라 비교불가능.

그리고 권총용 탄종인 10mm탄종을 쓰는 라이플인 레버액션 라이플이 등장한다. 10mm 탄종 쓰는것중에서 단일위력으로는 최강. 유니크 바리에이션은 오리지널에서 인정받는 유니크 레버액션 라이플[9]링컨즈 리피터 부럽지 않은 성능에 탄종도 비교적 구할수있는거라 대 호평. 제2의 가우스 라이플 강림

그 외 무기로는 쌩 도끼하고 삽등이 있으며 야삽은 무기용도만 아니라, 일부 상자묻은 구덩이를 파낼때도 쓰인다. 들고있을 필요는 없고, 그냥 인벤토리에 하나 있으면 된다.

적들로는 슾지대에 사는 촌뜨기들과 밀수업자, 앞서말한 사이비종교 광신도, 방랑 구울 4종류로 크게 나뉘어진다.

촌뜨기(Local)계열 몹들은 원래 수도권하고 가까운 매릴랜드 주라지만, 이상하게 무슨 레드넥 렘페이지 미국 남부 시골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만드는데 일조하기도 한다.[10] 원래는 포인트 룩아웃판 슈퍼뮤턴트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근데 이들은 뭘 먹었는지 웬만한 슈퍼뮤턴트보다 강하다. 사실 이 놈들 떼거리와 정면승부를 내는 건 슈퍼뮤턴트 오버로드와 싸우는 것보다 더 무섭다. 인육을 먹는듯하며, 생김새는 웃기게 생겨도 여기 추가된 적들은 전부 주인공 방어력 씹는 공격보정을 가졌기때문에 전부 무시하지 못한다. 특히 가까이서 더블배럴 샷건 쓰는 놈이나 탱커격인 덩치 잘못 만나면 꽤나 고생해야 한다. 브로큰 스틸의 슈퍼 뮤턴트 오버로드가 쓰는 트라이 빔 레이저 라이플과 포인트 룩아웃의 스웜프포크가 쓰는 더블 배럴 샷건에는 특수 인챈트가 걸려 있어서, 탄착 대상이 플레이어인 경우 저항 불가능한 35의 데미지를 준다. 이 정도라면 고레벨 플레이어에게는 별로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트라이 빔 레이저 라이플의 경우 1타가 3발, 샷건 탄환의 경우 한 발이 9발의 펠렛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더블 배럴 샷건이니 샷건 탄환을 두 발씩 쏜다. 가까이서 많은 탄환에 맞기라도 하면 DR이 85.. 아니 모드로 100까지 올렸더라도 상관없이 순삭당한다. 이 때문에 발매 당시 밸런스 디자인이 허접의 끝을 달린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이기도 했다. 당시 초기 플레이어들의 말을 빌면 테슬라 캐논을 늪지대 주민 따위에게 유용하게 쓰게 될 줄은 몰랐다고.

밀수업자는 탈론 컴퍼니 같은 유랑 군인집단. 대충 외양이 얼굴은 레이더인데 몸통은 탈론 컴퍼니다. 포인트 룩아웃 최악의 강적이며 주인공 레벨이 올라가면 상대방의 전투력도 올라가는 특성상 레벨 20 넘은 시점에서는 일부 파워 아머입은 엔클레이브 군인을 상회하는 전투력까지 보여주는 괴물. 게다가 앞서 말했듯 주인공 방어따위 씹어버리니... 반대로 생각하면 쪼렙때 무기에 탄약, 스팀팩만 충분히 챙겨서 습격하면 짭짤하다

광신도들은 그나마 누더기만 걸친 품이라서 일견 셋중에서는 만만해보이지만, 어중간한 레벨이나 쪼렙상태에서 무턱대고 도전하기에는 물량공세[11]에 근거한 도끼와 더블배럴샷건의 어이없는 공격력 때문에 고전하기 딱 좋다. 게다가 렙업해도 적들 역시 강해지기때문에 레벨 올리고 간다고해서 안심할만한 상대도 아니다.[12]

늪속을 헤메이다보면 공포의 페럴 구울 리버의 출현율이 은근히 높아 난이도상승에 일조하고있다. 그리고 10~15같은 초반레벨에 멋모르고 이곳에 왔다가는 그야말로 지옥을 보게된다. 초반에 수도 황무지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페럴 구울 리버들이 우루루 몰려나오는 것을 보면, 트라우마 그 자체...

다만 텐페니 타워 퀘스트로 획득가능한 구울 가면을 소지시 그 많고 강한 구울들이 모두 아군이 되주는 위엄을 보여준다.(...) 이럴땐 로이 필립스가 참 마음에 든다

그나마 포크스 같은 동료를 데리고 갈 수 있었으면 난이도가 낮아졌을 지도 모르겠지만, 동료를 포인트 룩아웃에 못데려간다. (특정 버그를 사용해서 억지로 데려갈 수는 있다) 물론 준 동료인 스티키는 데려갈 수 있는데... 수도 황무지보다 훨씬 위험하고 으스스한 이런 지옥과도 같은 곳에 그녀석은 구울 한 마리 상대를 못해 순살당한다.[13]

이들과 상대하다보면 전체적으로 현재 세팅한 난이도보다 한단계 높은 난이도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느낌. 예를들면 난 분명이 노멀하고있었는데 하드하는거 아냐? 라는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저레벨 플레이어나 고레벨 플레이어에게 모두 어렵지만, 그나마 짜증을 덜 내면서 플레이하고 싶다면 저레벨인 상태에서 가우스 라이플을 얻어서 가는 등 꼼수를 동원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믿음 같은 것을 가지고 덤볐다간 저항불가 데미지에 녹아나는 캐릭터를 보며 왠지 억울한 감정과 함께 혈압이 오르기 십상이다.

숨겨진 요소 중 하나로, 해안 동굴(Coastal Grotto) 근처의 바다에는 공룡의 뼈가 있다. 근처엔 평균 수준의 금고와 상자도 흩어져 있다. 부표 아래의 보급품인 듯하다.

관련 퀘스트들을 모두 정리하자면 한마디로 토사구팽 되시겠다. 메인 퀘스트에도 토사구팽 요소가 있고, 잠수함 파괴 퀘스트나 천연가스 조사 퀘스트 등 거의 모든 곳에 토사구팽 요소가 있다...

2.2. 등장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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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쪽에서부터 관련된 지역 순서대로 기재. [14] 고생하셨습니다

2.2.1. 제트기 사고 지역


북서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지역으로, 말 그대로 제트기 한 대가 추락해 있다. 포인트 룩아웃의 북서쪽은 거의 늪지대이므로 패럴 구울들이 등장. 브로큰 스틸을 깔았다면 구울 리버들이 나오므로 접근이 그리 쉽지는 않다. 제트기 조종석에는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탄약상자가 있으며, 제트가 바로 옆에 해골과 블랙 박스가 있다. 블랙 박스를 루팅하면 홀로테이프 하나가 있는데, 내용은 핵 전쟁이 일어나 지상과의 연락의 모두 두절되었지만 필사적으로 연락을 하려는 조종사의 사투. 결국은 지역 이름처럼 제트기는 이곳에 추락했다. 추락 당시에는 늪지대가 아니라 저수지나 강이었는지 수면 위에 착륙한다 한다. 다만 홀로 테이프 상에서 앞이 안 보인다는 말을 보면 그냥 착각일지도.

2.2.2. 연인 구금 캠프


역류 소총을 얻기 위해 [15] 가게 되는 곳. 위치는 북쪽으로 늪지대 안에 있다. 늪지대라는 말을 듣고 바로 알겠지만 구울들이 떼거지... 포탑도 있는데, 모두 구울과 플레이어에게 모두 적대적이다. 포인트 룩아웃에서 가장 많은 구울이 등장하는 지역으로 보인다. 패럴 구울 리버 대비를 철저히 하시길. 퀘스트를 위해 화장 시설에 들어가면 이미 관속에 해골이 된 양 요원을 볼 수 있다. 그 건물 안에 하수도가 있는데, 하수도를 타고 나가면 쓰레기 더미[16] 로 나온다.

2.2.3. 트럭 잔해


칼버드 교수가 있는 포인트 룩아웃 등대를 고치기 위한 전구가 있는곳. 아주 큰 전구가 있어 눈에 잘 띈다. 등대를 고쳐도 별 보상은 없으며 그냥 트레일러에서 보듯이 (0:44~0:57) 등대 불빛이 빙글빙글 도는게 멋있을뿐(...).

2.2.4. 마거릿의 판자집


포인트 룩아웃에서 볼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정상적인 인간 주민이 사는 곳. 왜인지 몰라도 처음 가면 주변에는 지역민(Local)들이 있다. 할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들에게 지역민들은 적대적이진 않은듯. 하지만 결국 플레이어는 외지인이므로 다 죽이고 가야한다... 마거릿은 밀주 제조기를 가지고 있는데, 수리 스킬로 고치거나 재료 구해서 고쳐주면 밀주를 만드는 퀘스트를 준다. 정확히는 밀주를 만드는 재료를 만드는 퀘스트. 이게 좀 골 때리는 게 무게가 4나 나가는 이스트 6개, 핵분열 건진지 6개, 그리고 야생 펑가 열매 20개 또는 잘 익은 펑가 열매 10개가 필요하다. [17] 모두를 한 번에 가져올 필요는 없지만 앞에 2개는 더럽게 무거우면서 구하기 귀찮은 것들이다. 그나마 펑가 열매는 비둘기 교회 가면 실컷 얻을 수 있으니 괜찮지만... 핵분열 건전지는 포인트 룩아웃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공구상자에 존재한다. 따라서 이스트만 보일 때마다 잘 챙겨 두자.

이것들을 모두 가져가면 밀주를 만드는데 약 하루가 걸리며, 다시 밀주를 만드려면 일주일 후 저 재료 다시 가져가면된다. 밀주의 성능은 보통 술보다 2배 강력한 매력, 힘 +2, 지능 -2.

2.2.5. 쓰레기 더미

잘 보다보면 금고가 하나 있다. 잠겨있지 않고 열려있다. [18] 캡도 있고 랜덤으로 탄약도 있으니 루팅하는걸 권장.

2.2.6. 사냥꾼 오두막


이 집을 제외하고 포인트 룩아웃에 존재하는 모든 집에는 적대적 NPC가 없다. 칼버트의 저택이나 등대 등 메인퀘용 지역은 빼고. 안에는 말그대로 사냥꾼, 정확히는 지역민들이 있으며, 지하에는 그들이 잡아놓은 여러 전리품들이 있다. [19] 그 지역에는 살지 않는 데스클로의 손도 있는데 왜 있는 건지는 알 수 없다. 수입해 온건가?

2.2.7. 범람한 구멍


2.2.8. 타이크의 장난감 집


집은 없고 노천에 장난감 좀 있다.

2.2.9. 재배자의 판자집


재배자가 있다. 물론 지역민... 야생 펑가 열매가 수 십개 자라고 있으니 밀주 퀘스트 할 때 메인퀘를 안했다면 여기서 20개 구해가도 된다.

2.2.10. 성스러운 늪지 입구


맵 서쪽에 있으며, 위에서 언급했듯이 폴아웃 최고의 호러 스팟. [20] 실제로 귀신이 나온다던가 그런 건 아니지만, 환상이 좀 섬뜩하다. 일단 메인퀘를 위해 성당에 들어갈 때, 거대한 펑가 열매를 따오는 퀘스트를 위해 반드시 와야하는데, 들어갈 때에는 마이얼럭 들만 존재하고, 어차피 밖이라 낮이면 밝아서 별 문제는 없다. 문제는 펑가 열매를 따고 돌아 나오는 길. [21] 펑가 열매를 따고나서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고 다시 나올 때, 적대적 몹은 없지만 여러 환상이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이미 언급했으니 생략하고... 아니 직접 해보시길. 가짜 버크와 핵폭탄이 나오며, 갑자기 섬광이 터지더니 환상은 끝난다.

2.2.11. 방주와 비둘기 대성당


대성당이다. 안에는 수 백 개의 펑가 열매가 재배 되고 있다. [22] 칼버트 저택의 신도들과 달리 적대적이진 않다. 단, 메인 퀘에서 어떻게 했냐에 따라 적대적이게 될 수 있다. 유니크 삽 거름 푸는 삽을 얻을 수 있으며, 수백 개의 펑가 열매를 그냥 가져갈 수 있다. 자세한 설명은 이미 했으므로 생략.

2.2.12. 방주와 비둘기 안식의 땅


성당 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안식의 땅이라면서 신도들이 관리를 안하는지 구울들이 득실 거린다. 물론 리버도 등장....

2.2.13. 망가진 욕조


교회 동쪽에 있는 잭슨 만나러 가는 동굴 입구. 사실 성당과 안식의 땅 사이에 열쇠가 필요한 우물이 있는데, 그곳과 연결되어 있다. 귀찮으면 unlock쓰고 그 우물로 들어가 퀘 해도 무방. 어차피 동굴 안에는 마이얼럭 뿐이니까.

2.2.14. 해안 동굴


위 동굴 밑에 있는 구울 레이드를 하는 곳. 퍽을 얻을 수 있으며 1000캡이라는 거금을 들여야 구울을 잡을 수 있다. 뭐 극한 스포츠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퍽을 위해 한 번 쯤 해두자.

2.2.15. 헤르조그 광산


해안 동굴 밑에 있는 동굴로, 조금 섬뜩하지만 딱히 위협적이지는 않은 함정들이 있다. 이것은 안에 있는 케니라는 어린이가 만든 함정으로, 광산에 얽힌 사연 때문에 해코지할 사람들이 안와서 산다고 한다.

이 광산은 헤르조그라는 사람이 세웠는데, 이 사람이 광산 사람들을 착취했나보다. 그래서 광부들이 빡쳐서 나가려는데, 이 분은 다이너마이트로 그걸 막았고... 더 이상 광부들이 모이지 않자 그것에 비관해 목매달아 자살했다... 그리고 그 광산에 그 유령이 돌아다닌다 하는 골자의 이야기.[23]

케니를 설득 하거나, 간단히 아래에 가서 인형을 찾아주는 퀘를 하고나면 은신처로 쓸 수 있다.. 만, 쓸 사람이 거의 없는 게 처음 광산 입구를 찾기도 힘들고 [24] , 찾고 나서 바로 나갈 수 있는 사다리 + 마커를 준다고 해도 다른 거처는 얼마든지 있다.

2.2.16. 케니의 동굴


위 퀘스트 후 생기는 마커. 하지만 노리고 하지 않는 이상 잉여다.

2.2.17. USS 오지맨디아즈


섬 동쪽에 있는 난파선이다. 처음에 USS 라는 이름을 보고 군함이나 잠수함을 기대했거만 실제로 보면 그저 평범한 탐사선. 안을 보면 열쇠가 필요한 금고와 터미널이 있다. 이곳은 서브퀘 나이 든 대지를 받을 수 있는 곳. 옆의 금고는 그 보상인데, 보상 자체는 그리 좋지 않다.

퀘스트 내용은 한 회사에서 이 지역 천연 가스 조사를 위해 과학자를 파견했고, 금고는 파견한 뒤의 보상이다. 이 퀘스트를 하고 나면 미국의 상황이 얼마나 막장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퀘스트를 받으면 포인트 룩아웃에 마커 3개가 뜨며, 그곳은 모두 아래로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동굴이 있다. [25] 그곳에 터미널과 홀로 테이프가 하나씩 존재하며 다 모아서 다시 USS 오지맨 디아즈에 돌아오면 끝나는 형식.

근데 홀로테이프의 내용이 쫌 흠좀무다. 과학자는 예상 이상의 천연가스가 나오는 걸 보며 놀라워 하지만, 그곳에 알칼리 함량이 높다는 것에 의문을 느낀다... 에서 끝나지만, 퀘스트가 끝나고 터미널을 보면 이 과학자는 바로 죽임을 당한다. 왜냐하면 그곳들의 정체는 500년 전, 남북 전쟁에서 희생된 시체들을 모아서 매장한 곳이기 때문이다. 즉, 이 천연 생물가스는 사람 시체에서 나온 곳... 그리고 포인트 룩아웃에 가스 지대의 정체에 대해서 대강 그 정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하고나면 좀 찝찝한 퀘스트랄까.

투척무기로 생화학 가스 포집통을 주는데 그냥 잉여. 무기로써는 가치가 없다.

2.2.18. 할리의 철물점


황무지 수리의 희망, 할리. 할리 항목을 참조 바람. 참고로 할리는 여러 잡템을 팔면서 죽을 확률도 낮은 좋은 상인이므로 절대 죽이거나 하지 말자. 아니 할리 항목을 보고 나면 절대 죽일 생각이 안 들 것이다. 참고로 언급된 버그는 그리 먼곳도 아니고 그냥 근처 마커 한 번 갔다 오면되니, 퀘스트 하면서 할리 집 한 번씩 들러 주자.

2.2.19. 의식 구역


네크로노미콘의 오마쥬인 마도서가 있는 곳. 퀘스트를 받기 전에는 막혀 있지만 퀘스트를 받고 나면 건물 아래에 긴 통로로 갈 수 있다. 책을 가지러 가는 길에는 아무 적도 없으나, 책을 집고 나서는 지역민들이 스폰되어 공격한다. 참고로 이 놈들은 차이니즈 스텔스 슈트로 은신해도 플레이어를 발견하니 무혈로 나가기는 힘들 것이다.

2.2.20. 홈스테드 모텔


유니크 무기 역류 소총을 얻는 퀘스트의 시작 지점. 퀘스트는 1K 방에서 시작된다. 사무실 안에 열쇠가 있으며, 이 방은 호텔 뒷편에 있다. 애초에 열리는 방이 3개 뿐이지만.

2.2.21. 해변의 보이는 야영지


2.2.22. 용품점


포인트 룩아웃에 존재하는 2명의 상인 중 한 명이 이 곳에 있다. 하지만 수리스킬은 5로 황무지인의 수리스킬 중 가장 낮다. 파는 물건은 그리 나쁘진 않으나 그렇다고 딱히 좋은 것도 아니기에.. 할리가 너무나도 특출나다.

2.2.23. 순례자 강림


2.2.24. 포인트 룩아웃 부두


말 그대로 배를 정박하는 곳으로, 포인트 룩아웃과 수도 황무지를 왕복하는 배를 탈 수 있다. 퀘를 다 깨고 나면 표는 공짜.

2.2.25. 오피 클랜 지역


2.2.26. 재난 구조 전초기지


르첼라가 살고 있는 곳으로, 마도서를 찾는 퀘스트를 받기전에도 그녀를 발견할 수 있다. 성경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26] 블랙홀에게 퀘스트를 받자마자 그녀를 다시 만날 수 있으며, 책을 찾으면 밀수업자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2.2.27. 블랙홀의 저택


오바디아 블랙홀이 사는 저택. 포인트 룩아웃에 존재하는 두 저택 중 하나이다. [27] 마도서를 찾는 퀘스트를 할 수 있으며, 안에 있는 모든 물건을 훔쳐도 별 일 없으므로 그냥 거처로 사용해도 무방.

2.2.28. 비둘기 델타


최서단에 있는 장소. 딱히 건물같은 눈에 띠는 특징은 없으나, 바닥을 보면 삽으로 팔 수 있는 여러 구덩이가 있다. 삽이 인벤토리에 있으면 [28] 팔 수 있으며, 꽝도 있다. 안에는 여러 보급품이 있다.

2.2.29. 칼버트의 저택


메인퀘의 배경이 되며, 광신도들의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데스몬드 가 아니라 그의 라이벌인 버트 교수의 집이다. 메인퀘를 하다보면 패닉룸을 제외하고 날라간다. 안에 있는 물건은 블랙홀 저택 처럼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으니 미리 중요한 것들은 가져갈 것. 이스트도 꽤 있으니 모아 두자.

오른쪽 정원에는 역류 소총을 얻을 수 있는 비밀의 방이 있다. 특수 안경으로 보면 장식장 윗부분에 줄이 생기는데, 이를 조작하여 문을 여는 식. 어떻게 이런 곳에 중국인들이 비밀 장소를 만들 수 있었는지는 미스터리다.

2.2.30. 포인트 룩아웃 등대


칼버드 교수가 있는 곳. 메인 퀘 전에는 그 곳으로 갈수는 없다. 등대 위는 위에 상술한 트럭 잔해에서 찾을 수 있는 전구로 등대를 고치는 것 외에는 딱히 특별한 것들은 없다. 지하에는 연구 시설이 있는데, 터미널을 보면 아무리 봐도 부실 공사 같다며 균열이 생긴다 걱정하는 내용이 있다. 다만 200년이나 버틴 것을 보면 생각보다는 안전한 듯. [29]

2.2.31. 보조 회복 구역


중국 잠수함이 있는 곳으로, 당연히 물속에 가라앉아 있으니 잠수해서 들어가자. 정말 작은 잠수함으로 잠수정이라는 표현이 더 알맞을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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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바닷물 조차 오염이 되었다.
  • [2] 이에 오래된 저택이나 판자집의 옷장을 뒤져보면 전쟁 전의 연방군 모자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 [3] 이곳을 방문한 한 정부 소속 과학자가 대체 에너지 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기록을 남긴 적이 있다. 물론 퀘스트가 추가되고... 그 퀘스트의 제목은 'An Antique Land'
  • [4] 바로 핵전쟁 발발 당시, 메릴랜드 상공을 날던 제트기로 핵폭발로 인해 항공시설과의 연락이 모조리 불통이 나서 할 수 없이 비상추락을 했지만 하필 그곳이 포인트 룩아웃이라, 습지인들에게 난도질이 당해버렸다. 안습. 가만히 놓고 보면 이게 참 이상한게 기록대로라면 포인트 룩아웃 거주민들은 방사능과 FEV효과로 변이되기 이전부터 살인과 식인을 밥먹듯이 일삼는 종자였다는 이야기가 된다.
  • [5] 중국 잠수함인데, 미국 동부의 포인트 룩아웃을 지나던 중 기기고장으로 침몰했다. 이를 폭파하기 위해 이중스파이를 보냈지만, 그만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고 죽어버려 이를 200년만에 대신 해결하는 퀘스트가 있다.
  • [6] 톱이 스걱스걱 하는 소리, 보이지 않는 바늘이 꿰메지는 형상 등등... 아마 이건 뇌가 뽑혀나가는 것이 의식속에 구현되는 것이다.
  • [7] 이곳의 서브퀘스트중에는 아예 던위치 빌딩과 연계되는 악마의 책 퀘스트가 있다.
  • [8] 원래는 있긴 하지만 게임상에서는 삭제
  • [9] 단 포인트 룩아웃의 레버액션 라이플과 오리지널의 링컨즈 리피터는 따로 취급한다. 링컨즈 리피터 수리까지 헌팅라이플로 하니...
  • [10] 플레이를 하다보면 독립전쟁당시 남부군 모자가 나온다던가, 밀주 moonshine이 나온다던가, 레드넥 특유의 사투리를 쓴다던가, 더블 배럴 샷건이 나온다던가 레드넥 느낌이 강하게 풍겨져온다.
  • [11] 노멀난이도/데스몬드 저택 방어퀘 기준으로 보통 4~6인 1조정도지만 폴아웃3의 적 출현 빈도를 감안하면 이정도도 굉장한 물량. 물론 MOD를 깔지 않았다는 전제아래
  • [12] 그리고 피통도 생각보다 크다! 슈퍼뮤턴트급 이상이라고 생각될 정도.
  • [13] 당연히 데려갈 수 있게 만드는 모드가 있으나, 펑가따러 가는 곳에 들어가면 집에 가버리니 밖에서 대기시켜야 한다. 다만 모드로 추가한 동료들은 끝까지 따라오나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역시 밖에서 대기시키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어차피 안은 마이얼럭들밖에 없으니 혼자서도 능히 돌파 가능
  • [14] 다음 내용은 포인트 룩아웃 대충 마커만 다 찍은 렙 29 유저의 글이므로 빠진 내용이 있을 확률이 농후함. 그러니까 가 바람
  • [15] 정확히는 양 이라는 중국 스파이의 치아를 얻기 위해
  • [16] 지역 이름이다
  • [17] 비공식 한글판 패치에서 거친 펑가 열매 20, 또는 윤기나는 펑가 열매 10개라고 적혀있어 당황할 수 있다. 실제 아이템 이름은 각각 야생 펑가 열매와 잘 익은 펑가 열매. 헷갈리지 말자.
  • [18] 그러니까 수동으로 여는 아이템 상자같은 개념이 아니라 금고 문이 완전히 열려있는 오브젝트이다. 스탄틴 기지의 중화기 보블헤드를 얻을 수 있는 금고를 생각하면 쉬울것이다.
  • [19] 감옥 안에 살아 있다. 근데 고렙에 가면 마이얼럭 킹이 있는데 어차피 원거리 공격이라 감옥에 있어도....
  • [20] 적어도 가장 소름끼친다
  • [21] 물론 여기서부터는 위에서 언급 했듯 뇌를 뽑아가면서의 환상으로 추정된다.
  • [22] 근데 신도들의 복장과 행동을 보면 꽤 원시적인데, 재배 시설 만큼은 쓸데 없이 현대적이다.
  • [23] 아무리 봐도 헤르조그에게서 손가락을 뜯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전쟁 전 사람이라 이미 목매단 해골이 되어있다.
  • [24] 정확히 말하면 퀘스트 동선에 없다. 그나마 근처에 간다면 이미 교회를 간 상태이므로...
  • [25] 마커가 뜨는 곳이 아니라 가는게 살짝 귀찮다. 하지만 DLC 맵 자체가 좁으므로 그리 큰 문제는 아님.
  • [26]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블랙홀 저택에서 나올 때 반응이 달라지는건 또 아니다.
  • [27] 나머지 하나는 칼버트 저택
  • [28] 없으면 할리한테 가서 사오자. 50캡도 안한다
  • [29] 바로 옆이 물이라 잘못하면 수장될만한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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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12-30 1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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