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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last modified: 2015-03-19 23:11:49 by Contributors

Contents

1. 천으로 둘러싼 마차
2. 이동식 먹거리 노점
2.1. 포장마차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
3. 노라조의 디지털 싱글곡
4. 프로레슬러 유동원의 링네임
5.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마스터 몬스터

1. 천으로 둘러싼 마차


미국의 포장마차

한자: 布帳馬車
영어: covered wagon

이동수단인 마차에 포장을 한 것.

서부개척시대에 장거리 이동을 하는 과정에서 황무지,사막등을 이동하는데 편의를 위해 천을 덮어씌운 것으로 위 짤방과 같은 형태가 가장 일반적이다. 버번 위스키와 함께 개척시대의 상징.

이 때문에 미국 서부 개척시대를 소재로 삼는 서브컬처에서 자주 등장하고, 서부개척시대 배경게임에서는 보스 유닛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많다.

2. 이동식 먹거리 노점


일본어: 屋台(やたい)
영어: cart bar(주류 판매), snack cart(주류 미판매)

이동이 편리하게 만들어진 먹거리 판매대를 의미하는 말.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많은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장사 방식이라서, 특정 국가나 민족, 문화권 사이에서 단독적으로 발생하였다고 보기는 힘들다.

사실 말(馬)이 없으므로 포장'마'차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위의 항목에 서술된 영문/한자명이 본 항목에 서술된 영문/한자명과 다른것만 봐도 알겠지만 둘은 목적부터 용도까지 완전히 별개의 존재이다. 다만 한국에서는 어째서인가 위의 마차도 이 차도 똑같이 '포장마차'라고 부르고 있다. (이 때문에 이걸 응용한 농담도 가끔 나온다) 그야말로 미스테리.

보통 손수레에 비와 햇빛을 가리는 천막을 치고 여러 종류의 길거리 음식을 주로 판다. 요즘은 기동성을 극한으로 살려서 아예 트럭이나 봉고차 등을 마개조하는 경우도 많다.

대체로 길거리에 존재한다는게 널리 퍼진 인식이지만, 주택 단지에서도 가끔 볼 수 있다. 물론 원칙대로라면 이는 불법이지만, 부녀회나 관리부 등등 해당 단지의 행정을 책임지는 측과 협의를 하면 당당히 들어올 수 있다. 간혹 그런거 다 무시하고 배째라 정신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경찰 신고 크리 등으로 얼마 못간다.

같은 포장마차이지만 나라별로 대우가 천차만별인데, 일본이나 미국등지에선 정식 등록을 거쳐서 엄연히 세금 납부하고 구청에서 위생, 영업시간 등을 엄격하게 규정하는 당당한 '정규 업종'이다. 하나의 엄연한 정식 사업이기 때문에 한국처럼 터치를 받지 않는다. 물론 앞서 서술한대로 정식 등록도 하고, 세금도 꼬박꼬박 납부하면서 정기적 검사도 받는 등 다른 정식 업종들과 다를 바 없는 철저한 관리를 받고 의무를 준수한다.

반면 한국에서는 아직 정식 등록까지 하는 곳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포장마차는 불법이며 따라서 철저히 단속을 한다. 때문에 단속반 공무원들과 포장마차 주인들의 마찰은 심심하면 터지곤 한다. 예외적으로 일산의 경우 모든 포장마차를 구청에 등록시켜 모조리 관리한다. 영업허가, 영업위치, 심지어 포장마차 설비까지도 관여한다. 특히 지하철역 앞에서 하는 것들은 설비까지 제공된 것들 뿐이다. 그리고 업종 특성상 위치가 좋으면 억대 수입을 올리는게 쉽기 때문에 기간도 정해져있다. 로테이션 시키는것. 전국 도입이 시급합니다!

하지만 이건 매우 희귀한 케이스이고, 대부분의 포장마차는 등록되지 않은 불법 영업. 관련 노점상 단체들과 공공기관이 항상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일산의 예시처럼 아예 관리 받고 세금을 내는 대신 정규 사업으로 승격시켜주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노점상 단체들이 '서민 드립'을 내세우며 관리 및 세금 납부 등을 거부하기 때문에 상황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좋은 상권에 위치한 포장마차의 수익은 일반인들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경우가 많다.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포장마차 주인이 얼마 안있어 집사서 단지 주민이 되더니 집을 한채 더사는 광경(...)도 종종 볼 수 있다.

사람들의 편견 외에도 일부 포장마차 관련 노점상 단체들의 배째라 짓도 포장마차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전해주기도 한다. 예전에 롯데백화점 주변 포장마차 노점들을 롯데 측이 돈 줄테니까 비켜 달라고 요청했더니만 1개당 수억대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보도 된 바 있다. 그 밖에 전철연처럼 막장으로 나서는 경우도 있다. 2000년 초반 부천역 근처 노점상들이 차에 방화를 하는 통에 엄청난 비난을 받았는데, 주변 상가 및 가게주들이 대놓고 폭력 포장마차, 용역깡패와 다를 바 없다며 용역깡패가 사람죽인다고 이전에 걸려있던 걸개를 떼어버리고 달아버린 적도 있다. 그 덕인지 몰라도 한달 가까이 역 주변에 포장마차들이 얼씬도 거리지 않은 적도 있다. 그 밖에 외국인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포장마차들이 많은듯. 그런데 일본인에게 두세배 값을 메겨서 팔아치웠더니 저렴하다(...)면서 맛있게 먹고 갔다는 이야기도 있다...

물론 저런 배째라 정신을 자랑하는 포장마차와 달리 그야말로 마지막으로 벌어먹고자 하는 극심한 생활난에 시달리는 이들도 분명 있다. 게다가, 저들에게 자릿세이니 보호비 명목으로 딴지거는 조폭도 있다. 오히려 조폭과 연계해서 장사를 하는 기업형 노점상이 흔하며 이로 인해 통상 있을 수 없는 자리에 대한 없는 권리를 만들어내 이 자리를 사고팔기까지 한다. 인터넷에서도 노점넷 같은 곳만 가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글이 자리 매매글이며 이는 몇억을 호가하기도 한다. 다만 포장마차라고 무조건 다 멸시하진 말자. 어딜가나 같은 업종에 종사해도 잇속을 더 챙기려 드는 무지막지만 작자도 있지만 정말 절박한 사람도 있다.

정준하는 수능을 4수(……)까지 치룬 후 결국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포장마차를 차려 장사한 전적이 있다고 한다. 이 때의 경험이 훗날 정준하에게 큰 덫이 되어버린 그의 사업의 밑거름이 된듯. 실제로도 무한도전 쩐의 전쟁 특집 당시 노홍철이 예견한대로 호객 행위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했다. 다만 정준하가 아이템을 딱 하나 잡고 밀어붙이질 못하고 이것저것 전전한 탓에 수입이 시원찮아서 문제였지만. 그래도 누구처럼 손해보는 장사를 안한게 어디인가 연예인 중에서 사업에 뛰어든 연예인들은 많지만, 대부분은 창업만 할 뿐 관리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거나, 고객을 일일히 상대할 필요가 없는 생산 및 유통업계(온라인 쇼핑, 수출업 등) 계열 사업인 경우가 많아서 정작 현장 장사를 시키면 잘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박명수가 대표적. 같은 특집에서 노홍철이 정준하의 장사 경력을 언급했지만 박명수의 장사 경력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이런 사정을 잘 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일반 식당이나 술집 중에는 '실내 포장마차'를 표방하는 곳도 있다. 노점 분위기를 일부러 내면서 일반 포장마차처럼 길거리 음식을 파는 형태. 어떤 실내 포장마차는 가게 안에 진짜로 포장마차를 들여 놓는 곳도 있다고.

2.1. 포장마차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

보통 이런 캐릭터들은 성실하다는 이미지여서 주변에 좋은 인상인 경우가 많다. 카와이 세이야는 빼고

3. 노라조의 디지털 싱글곡

5.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마스터 몬스터

포장마차(Snack Bar)
레벨 : 85 HP : 1,750,000 / MP : 110,000 EXP : 40,250
위치 : 동굴의 끝
테마곡 : Ancient Move
제한 시간 : 없음
물리 공격 : 886 / 물리 방어 : 720 / 30%
마법 공격 : 848 / 마법 방어 : 660 / 30%
카리스마 경험치 : 28
속도 : -15
넉백 대미지 : 900

빅토리아 중앙던전의 개미굴광장에는 유명한 노점상인이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깊은 던전에 가끔씩 정체불명의 포장마차가 문을 연다는데... 더 특이한 점은 이 포장마차에서 물건을 사 본 사람은 아직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원래 대만 야시장맵의 보스였으나 해외여행 맵의 삭제 이후 빅토리아 아일랜드슬리피우드로 옮겨져왔다. 옮겨온 이유는 기존에 있던 24시간 포장마차와의 경쟁 때문이라나…레벨대는 태국 야시장에 있었을때 당시 주어진 80대 레벨을 유지해서 몬스터들 레벨이 60대인데 혼자만 85 레벨을 보유한 알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심지어 주니어 발록이 레벨이 70인데 주니어 발록보다 높다. 공격 패턴은 레이저 발사, 식기 투척 등. 레이저는 엎드리기만 하면 피해진다. 그러나 개미굴 특유의 울퉁불퉁한 지형 때문에 엎드려도 맞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런 놈과 경쟁하는 24시간 포장마차는 레벨이 몇인가…아니 괴물들이 드글드글한 던전에 멀쩡히 들어앉아 장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인간의 범주는 초월한 듯 사실 이 보스는 미믹이라는 점에서 더 무섭다. 메이플에 거의 없는 미믹 보스몹이다.

  • 우선 던전 중앙에 NPC인 양 위장한다.(신경 안 쓰면 그냥 배경처럼 보이기도 한다) 처음 보는 유저들은 당연히 말을 걸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 어리둥절하면서 그냥 지나쳐가려다가 어마어마하게 끔찍한 대미지를 받게 된다.
  • 그제서야 몬스터인걸 깨달은 유저들은 빡돌아서 공격을 가한다. 그러나 이곳을 지나치는 유저들은 대개 올미스…한 번 체력을 깎아서 2차전에 들어가지 않는 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면 되지만, 작정하고 싸우려 드는 고렙도 저렙도 아닌 레벨 대의 유저는 무지막지한 손해를 본다.
  • 맞다보면 장사 방해하지 말라고 하다가 쓰러지면 장사 접어야겠다고…

극히 드물게 2마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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