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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

last modified: 2014-12-09 11:06:29 by Contributors

ポケモン+ノブナガの野望/Pokemon Conquest [1]


Contents

1. 개요
2. 포켓몬 팬덤의 반응
3. 무장들의 베스트 파트너 포켓몬
4. 시스템

1. 개요

2012년 3월 17일 발매된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플랫폼은 닌텐도 DS. 점프 페스타 2012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북미에서도 발매가 확정되었으며 6월 18일에 발매.

제목은 포켓몬 플러스 노부나가의 야망이라고 읽는다. 특전으로 포켓몬스터 TCG 레쿠자 카드(이 게임 제목이 박혀있는)가 들어있다.

닌텐도코에이테크모의 제휴작품으로 제목에서 보다시피 각 사의 대표작인 포켓몬스터노부나가의 야망을 콜라보한 작품이다. 코에이테크모의 대표이사 시부사와 코우의 칼럼에 의하면 "저는 포켓몬스터를 좋아하는데, 공교롭게도 포켓몬 대표이사께서도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를 좋아한다고 밝혀서, 두 작품의 콜라보를 시도하기로 했습니다"라는 것.

란세[2] 지방을 배경으로 포켓몬들과 마음이 통하는 무장들의 모험과 싸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기본적인 전개는 주인공(플레이어)이 자신의 영지를 운영하면서 상대방과 맞서며 란세 지방의 통일을 이룬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건 아니다. 반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추후 수정바람. 또한 오다 노부나가는 란세 지방의 멸망이 목적인 설정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나중에 아닌 걸로 밝혀진다.

발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보여진 전투 장면은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과 흡사하다.

전투방식은 6대6 필드대전으로, 무장은 무장파워로 스킬을 발동할 때 컷인으로서 출연. 또한 파트너 포켓몬을 진화시키는데 성공하면 무장도 진화함으로서 더욱 강해진다. 기본 복장이 더욱 화려해지는 것으로 확인 가능.

게임 자체의 경우, 발매 이후의 반응은 괜찮은 편. 지금까지 출시된 포켓몬 스핀오프작들 중에서는 가장 준수한 퀄리티인데다 기존의 포켓몬 게임들과는 다른 배틀의 재미라거나 육성, 점령등의 재미 또한 뛰어난데다 스토리도 제법 퀄리티가 좋아서 재미있다라는 반응이 높다. 이러다가 포켓무쌍이나 포켓몬+삼국지 나올 기세

심지어 IGN이 뽑은 최고의 NDS 게임 순위에서 1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참고로 주인공 이외의 네임드 무장들의 선정과 이미지는 전국무쌍 3에서 따왔다. 그 탓인지 다행히 들은 아예 참전하지 않았다.(셋 다 전국무쌍 3엔 불참.), 그런데 전국무쌍3에 참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이치가 히로인이라서아자이 나가마사는 짤렸다.[3] 그런데 이렇게 하면 포켓몬x노부나가의 야망이 아니라 포켓몬x전국무쌍이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아니면 이것도 무쌍시리즈에 포함이 될까?

닌텐도와 코에이테크모의 합작은 이걸로 끝나지 않고 3-4년 뒤에 젤다무쌍이 발표되었다.

2. 포켓몬 팬덤의 반응

하지만 공개 당시 포켓몬스터 팬덤의 반응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닌텐도와 코에이가 단체로 약을 빤 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이다(...).

이런 격한 반응이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 하필이면 PS VITA의 발매일과 맞물려 포켓몬 새 게임(특히 블랙, 화이트 버전의 확장팩이나 루비, 사파이어 버전의 리메이크를 예상하는 반응이 많았다)이 공개된다는 소식에 소니에 찬물을 끼얹을 소식을 여러모로 기대했던 많은 팬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어버렸기 때문. 왜 자기들한테 찬물을 끼얹는 건데
점프 페스타에서 이런 초대형 폭탄에 낚이고도 포켓몬스터 신작만을 기다리던 팬들은, 코로코로 코믹스 2012년 2월호에 공개된다는 포켓몬 신작 정보만을 유일한 희망으로 삼고 있었다. 헌데 코로코로 코믹스에서 나온 신작 정보마저 포켓몬+ 노부나가의 야망이었다. 닌텐도의 치밀한 이중 낚시 스캔샷이 뜨자마자 2ch의 포켓몬 스레들은 대폭발했고,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분위기이다. 게임성과는 상관없이. 그나마 픽시브 등지에서 활동하는 2차 창작 포덕들만 팬픽 떡밥이 늘었다고 좋아할 뿐이다. 이 작품과도 비슷할 듯 하지만, 그래도 이것들은 서로 공통점이라도 있었지...

신작을 고대하던 한국의 포켓몬 팬덤도 충격과 공포에 빠진 나머지 허탈한 반응을 보였다.태조 왕건 내지 뿌리깊은 나무뽀로로 일당이 나온 격 이 작품이 정발될 가능성은 높지 않았는데, 작품 자체가 왜색이 짙은 편이기도 하지만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의 판매량이 저조했던 탓인지 하늘의 탐험대, 마그나 게이트와 무한의 미궁 등의 후속작들도 정발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닌텐도 3DS, 6세대로 넘어간 현재까지도 미발매 상태로 남게 되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발매 후 반응은 생각 외로 좋은 편이였다. 그런데도 여기엔 이렇게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룬 것을 보면 공개 초기엔 얼마나 충격적이였는지 대충 짐작할 수 있다(...).

3. 무장들의 베스트 파트너 포켓몬

일부 무장들은 처음에 가지고 있는 포켓몬들과 다르기 때문에 직접 잡아 주어야 한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진화하면 더 이상 베스트 파트너가 아니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신경을 써야한다. 어째 대놓고 전설의 포켓몬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 무시하자. 오로치도 우어어어어 하며 포켓몬 한마리한테 사망할 기세

4. 시스템

  • 각 무장이 가진 포켓몬중 하나가 출격. 노가다 맵 SRPG형식.

  • 전투 시 포켓몬을 고른 상태로 X메뉴를 뛰워서 무장능력과 아이템 사용이 가능. 필드에서 X는 턴종료.

  • 전투 시 이동 후에는 공격, 포획이 가능

  • 레벨업 대신 무장과 포켓몬의 링크치가 성장.[5] 능력치가 오른다. 조건을 만족하면 진화도 하지만 [6] 능력치가 오르는 대신 이동력이 떨어지거나 한다.

  • 무장 속성이 있고 포켓몬과 속성이 일치하면 대체로 링크치 성장이 빨라진다. 확실한 방법은 포켓몬을 포획할때 금색->은색->동색->표시없음 순으로 상성이 뜬다. 주인공은 상성이 좋은 포켓몬이 속성을 그다지 타지 않는다. 오이치는 노멀, 요정 타입과 상성이 좋은듯

  • 무장은 전투 시에 특정 조건(4턴이내, 상성으로 격추, 노데미지로 격파)중 하나를 만족하면 동료로. 유니크 무장은 주인공 등 유니크 무장으로 조건을 만족해야 하며, 노부나가 진영 무장은 동료가 되지 않는다.

  • 영지 메뉴: 아이템 장착, 무장 정보 확인, 무장 이동, 장비 포켓몬 변경, 위임(주인공이 없는 영지만)이 가능. 위임 메뉴는 포켓몬 성장, 동료or포켓몬 탐색, 돈 모으기, 위임취소가 가능. NPC가 알아서 행동하는 것이라 제대로 안되는 경우도 있다.(단, 광산이 있는 영지에서 돈모으기를 지정하면 대체로 돈을 모아온다. 동료 모으기는 거의 성공 못함)

  • 주기적으로 상인이 찾아오는데 진화의 돌을 살 중요한 기회. 하나당 5000씩 필요하므로 돈 모으는 걸 소흘히 하면 안된다. 급하면 바로 상인에게 물건을 팔고 사가면 된다.

  • 초반에 불속성을 쓰는 영지와 싸우는 게 난관. 이후엔 상성을 이용해서 싸우기가 편해짐.

  • 방어속성은 원작을 따르지만 공격 속성은 무조건 기술 한가지. 포켓몬 마다 고유한 특수능력도 존재.[7]

  • 오다를 잡고 첫 맵을 클리어하면 시나리오를 선택하여 2주차를 할 수 있다. 시나리오 마다 맵 크기 및 사용 무장과 난이도가 다르며, 적세력이 아닌 무장은 여전히 획득 가능하다. 또한 획득시 이전에 키운 무장일 경우, 아군이 되면서 1(지난)주차까지 키운 포켓몬까지 데리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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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내 게이머들사이에선 통칭 포부나가로 통한다.
  • [2] 난세의 일본어 발음
  • [3] 그 외에도 시마 사콘, 마에다 토시이에, 시바타 카츠이에 등도 잘렸지만 아내가 히로인이 되어 NTR당한 나가마사의 존재가 너무 커서 묻혔다. 일단 다행이다.
  • [4] 부스터, 쥬피썬더, 샤미드, 에브이, 블래키, 글레이시아, 리피아
  • [5] 베스트 파트너가 아니면 링크치는 70%가 한계다.
  • [6] 예-진화의 돌
  • [7] 몽얌나는 기술은 적이 깨어 있으면 무용지물인 꿈먹기를 쓰는데 대신 가끔 주변의 적을 잠재우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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