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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DP 디아루가·펄기아

last modified: 2015-02-15 19:26:46 by Contributors

ポケットモンスター ダイヤモンド・パール

포켓몬스터 시리즈
3세대 (GBA) 4세대 (NDS) 5세대 (NDS)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
포켓몬스터 에메랄드
포켓몬스터 DP 디아루가·펄기아
포켓몬스터 Pt 기라티나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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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여담


발매 2006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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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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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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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게임 프리크
유통 닌텐도
플랫폼 닌텐도 DS
장르 RPG
공식 홈페이지
한국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포켓몬이 전세계 네트워크로 날아오르다

포켓몬스터의 4세대의 첫 작품군. 2세대 이후로 한국어판이 나온 적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별 기대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닌텐도ds가 말그대로 대박을 치자 한국닌텐도가 출범하게 되면서 현지화를 거친 후 정식으로 발매 되었다. 한국닌텐도 최초의 포켓몬스터 정식 시리즈라 봐도 무관하다. 사실 게임보이의 판매가 우리나라에선 약간 부진한 감이 있어선지 대원에서 현지화해서 발매한 골드버전은 사람들 대부분이 PC로 에뮬돌려서 게임을 했다. 그래도 10만 장이나 팔아치우긴 했지만 사실 포켓몬스터란 게임이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교환과 대전이라는 게이머들과의 교류가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한국에서 제대로 포켓몬스터란 게임을 접하기 시작하게 한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어판 한정으로 DP 디아루가/펄기아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아마 대원이 전에 한글화를 거치지 않고 다이아몬드/펄 버전을 그대로 국내에서 발매한 적이 있어서 상표가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듯. 이 개명의 영향으로 Pt도 한국판 한정으로 플래티나 내지는 플라티나가 아니라 Pt 기라티나라는 제목을 달고 출시되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왜 비슷한 케이스라 보면 될 듯하다.

팬들 사이에서는 Pt의 베타테스트라고 불릴 정도로 평가가 낮은 편인데[1], 여러 버그, 긴 세이브 시간, 파도타기 상태에서의 지루함, 배틀 전개 속도의 답답함 등[2] 혹평 받는 부분이 많다. 물론 4세대의 첫버전으로 통신과 대전 환경에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타이틀이고, 시간이 지나고 나온 Pt가 더 좋은 퀄리티를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팬들은 대부분 '4세대 하고 싶으면 DP말고 Pt하세요'라는 평이 많다.

그러나 정작 판매량은 전세계 1763만 장으로 역대 시리즈 중 독보적 원탑이라는 것이 아이러니... 출처[3] 3세대와 비교했을때 엄청난 혁신으로 좋은 게임성을 확보했으며, NDS로 발매된 첫 포켓몬 작품으로 엄청난 버프를 받은 면을 감안하면 사실 역설적이라 볼 이유는 없다. 위의 박한 평가는 Pt와 HG/SS, BW,BW2를 거치면서 시스템과 인터페이스의 편의성, 게임의 종합적 완성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된 상태에서 과거의 게임을 대하는 평가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같은 게임기 내의 버전인데 다시 꺼내보면 유독 불편하니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든 것. 한마디로 현재는 PT의 완벽한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4]

아래의 엄청난 변화를 생각하면 출시 당시의 게임성은 충분히 높게 평가받을 가치가 있으며, 사실 이후 작품의 높은 완성도 또한 D/P의 실험정신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배틀시스템과 배틀 이외의 시스템 양쪽에서 D/P의 파격적인 변화를 능가할만한 버전은 6세대 X/Y정도밖에 없다고 볼 수 있다.그리고 이쪽도 벌써 완성도로 까이기 시작했다. 포덕들이 5세대 B/W의 이전과 다른 완성도 높은 스토리에 워낙 지지를 표하는 것은 사실이지만,[5] 스토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 요소는 주로 4세대를 계승하여 조금씩 발전시켜나간 것에 가깝고 그 4세대의 시작이 바로 이 작품군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2. 상세

  • 통신환경의 진화

이 세대의 가장 큰 특징.

4세대는 대전을 깊게 파는 유저들이 급증한 세대인데, 그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통신환경의 진화다. 플랫폼의 기술적 향상이라는 요소도 있긴했지만 wi-fi환경이 구축됨으로서 대전환경, 교환환경에 그야말로 혁신적인 변화가 일구어졌다. 실제 오프라인에서 만나야만 교환 및 대전이 되던 GBA 3세대와는 달리, 친구코드를 서로 안다면 인터넷을 통하여 원거리에서 교환 및 대전이 가능해졌으며, 이러한 접근성의 강화는 대전에 수 많은 유저들이 뛰어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또한 GTS의 추가로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의 포켓몬 교환도 가능해 졌다.[6] 더군다나 게임보이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닌텐도DS가 세계적인 보급에 성공함에 따라서 말그대로 세계구급으로 게이머와 소통할 수있는 게임으로 거듭나게 된 것.
그러나 2014년 5월 20일 오후 11시를 기점으로 닌텐도 DS와 Wii의 와이파이 커넥션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4,5세대 포켓몬 시리즈에서의 GTS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게 되고 말았다.

  • 그래픽의 진화

포켓몬 자체의 도트그래픽은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지만 필드가 풀 3D로 구성되었다. 오프닝 영상에서부터 이미 다양한 카메라 각도에서 필드를 비추어 그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3D 그래픽이 매우 깔끔하게 나와서 언뜻 보기엔 3세대 까지의 2D 그래픽과 크게 차이가 안나지만 실제로 캐릭터를 움직여보면 3D의 느낌을 충분히 받을수 있다. 다만 필드가 아닌 대부분의 건물 내부는 여전히 2D 그래픽으로 배경이 구성되어 있다. 필드 뿐만 아니라 포켓몬 배틀 시 기술 효과들에도 2D 도트 이미지가 아닌 닌텐도DS의 성능을 활용한 다양한 이펙트들을 보여준다.

  • 전투 시스템 변경

대전환경에 있어서는 통신환경 이상으로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어딘가 엉성하던 포켓몬간의 밸런스가 큰 폭으로 개선되었으며, 실전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켓몬이 늘어나 다양성에서도 큰 변화를 미쳤다.

3세대에서는 속성별로 물리/특수가 나뉘어져 있었지만 4세대에 들어서는 기술별로 물리/특수가 나뉘어지게 되었다. 이 때문에 종족값은 좋아도 속성 때문에 제 화력을 살리지 못했던 포켓몬들은 강해진 반면 나락으로 추락한 포켓몬도 존재한다. 6세대에 들어서도 4세대에서 바뀐 전투 시스템은 대체적으로 큰 변화 없이 유지 중이다.

  • 3세대와의 연동

GBA슬롯이 있는 NDS게임기 한정으로[7] 3세대와 연동이 가능하다. 동일한 언어의 소프트 간에만 연동이 가능하지만 한국판은 3세대가 정발된 적이 없어서 특별히 제한을 풀어준 것인지 모든 언어 버전간의 연동이 가능하다. 연동 시에만 출현하는 포켓몬과 그 포켓몬의 서식지가 존재하며 팔파크를 통해 3세대 소프트에서 포켓몬을 데리고 올 수도 있다. 팔파크는 하트골드와 소울실버에도 존재한다.

3. 여담

현재까지의 시리즈 중에서 제일 타입별 포켓몬 분포가 엉성하다. 그 문제점의 극치인 불 타입 최종진화형이 겨우 초염몽, 날쌩마 이 둘 뿐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덕분에 네임드 트레이너의 포켓몬도 엉망인 경우가 많은데 얼음타입 관장 무청이 격투타입인 요가램을 쓰고 앉아있거나 곤충타입 사천왕 충호에이스 포켓몬은 벌레타입도 아니다. 전기타입 관장인 전진이 오히려 전기에 약한 대포무노를 사용하거나 불타입 사천왕인 대엽멤버의 이상이 불과는 일만광년 떨어진 포켓몬들로 채워져 있다는 건 이제 농담거리도 아니다.다행히 이런 문제는 확장판인 기라티나에서 해결되었다.

현재 현역으로 덕질을 하고 있을(...) 10대 중후반의 한국 청소년들의 포켓몬 입문 작품은 대부분 이것이다. 2008년 발매 당시 초등학교 고학년 ~ 중학교 초반이었을 것이기에. 덕분에 '추억의 포켓몬 게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로 리메이크되면서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포켓몬스터 에메랄드와 더불어 리메이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베타다이아몬드 감마펄 마침 2016년은 DP 발매 10주년이다. 파이어레드·리프그린과 에메랄드 리메이크는 이런저런 사유로 리메이크 가능성이 낮게 점쳐지고 있어서 DP가 현재로선 리메이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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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간혹 루비·사파이어도 에메랄드의 베타테스트로 불리기도 하지만 이정도는 아니다. 에메랄드는 4세대 이후 버전에 비해 혁신의 폭이 작으며, 한국에서 3세대가 정발되지 않아서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발매 전까진 인지도가 낮았다. 챔피언도 루비·사파이어의 성호가 에메랄드의 윤진보다 평이 더 좋다.
  • [2] 사실 4세대의 배틀 전개 속도가 3세대와 비교하면 많이 느려졌다. 많이 개선된 Pt나 하골 소실도 3세대랑 비교하면 느려 터졌는데 DP는 말 할 필요도 없다.
  • [3] 그러나 일본 내 판매량은 넘사벽인 1, 2세대에 밀린다. 출처 1위인 이유는 해외에서 인지도가 오르고 수출이 훨씬 활발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 [4] 굳이 취소선을 그은 이유는 D/P 각각의 버전에서만 나오는 포켓몬이 한 종류씩 있기 때문이다. 그냥 GTS로 받자.
  • [5]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 리뷰어나 헤비 포덕과 라이트유저 사이의 의견이 다소 갈리는 면도 있다. 포켓몬 게임 시리즈에 애착이 강한 팬들의 경우 포켓몬은 아이들이나 즐기는 것이라는 편견에 반하는 B/W의 스토리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반면 다른 게임을 많이 즐기는 팬들의 경우 포켓몬 스토리가 아무리 참신해봐야 포켓몬이라고 평가하기도(...)
  • [6] 자세한것은 항목 참조.
  • [7] NDS 및 ND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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