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 시리즈 | ||
포탈 | → | 포탈 2 |
Portal 2 | |
![]() [JPG image (70.93 KB)] | |
개발사 | 밸브 코퍼레이션 |
유통사 | 밸브 코퍼레이션 |
출시일 | 2011년 4월 19일 |
장르 | 1인칭 퍼즐 플랫포머 |
플랫폼 | PS3, XBOX360, PC, OS X[1] |
홈페이지 | 영문 홈페이지 |
Contents
1. 소개 ¶
"Portal 2는 더 이상 부록으로 딸려오는 게임이 아닙니다. 독자적인 스토리로 구성된 새로운 게임입니다." - 밸브
- CPU: 펜티엄 4 3.0GHz/듀얼 코어 2.0 GHz/AMD 애슬론 64 X2 이상
- 그래픽 카드: 픽셀 셰이더 2.0b를 지원하는 128MB DirectX 9 호환 그래픽 카드(라데온 X800/지포스 7600/인텔 HD 그래픽 2000 이상)
- 램: 1GB(XP)/2GB(비스타) 메모리
- 하드 디스크: 7.6GB의 설치공간
아, 좋아. 여기 있었군. 어서 시작하지.이다.
우리는 과학으로 재미를 느낄거야.
2. 평가와 반응 ¶
당신이 알던 전형적인 비디오 게임이 아니다. - CBSNEWS
놀랍고 절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 IGN
완벽했다. - PLAYSTATION: THE OFFICIAL MAGAZINE
2011년 최고의 게임 중 하나다. - USA TODAY
지금까지 만들어진 게임 중 최고다. - DESTRUCTOID
예술과도 같았다. - BOSTON HERALD
발매 후 무려 15곳에서 100점이라는 무시무시한 리뷰 점수를 받았으며, 그 외의 리뷰 사이트에서도 모두 80점대~90점대의 높은 점수를 주었다. 제일 충격적인건 점수를 낮게 주기로 유명한 유로게이머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이라는 점수를 주었고, 심지어 조금이라도 단점이 발견되면 가차없이 리뷰 점수를 깎는 EDGE에서조차 10점 만점에 9점이라는 어마어마한 점수를 주었다. 메타스코어는 현재 세 기종 모두 95점이다.
3. 줄거리 ¶
IGN에서 포탈 2의 공식 코믹스가 공개되었다. 주인공은 포탈 1과 포탈 2에서 여기저기에 낙서를 해놓은 Doug Rattman. 여기서 첼을 끌고 갔던 건 팔이 달린 글라도스의 모듈이었다는 것과 첼은 애퍼처 사이언스의 실험 지원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4.1. Peer Review ¶
- 새로운 CO-OP 실험 코스
- 싱글 플레이 및 CO-OP용 챌린지 모드
- 챌린지 모드용 리더보드
4.2. Perpetual Testing Initiative ¶
Cave Johnson Here Everytime I look at our test chamber production line, I am reminded of my father. Do it from scratch, Point is we always done thing with the way my father did. and his father before him, and his father before him, and his father before him. So, Time for a cheaper approach, Here`s how it works. |
애퍼처 사이언스에서 회사 자금이 바닥나자 케이브 존슨은 다른 다중우주의 애퍼처에게 제작을 떠넘기고 결과물을 훔쳐오겠다는 발상을 세운다.
4.3. Sixense Motion Pack ¶
5. ARG ¶
72 101 114 101 39 115 32 68 97 32 66 101 101 110 115 44 32 68 111 117 103 116 97 116 111 58 |
89 111 117 32 102 111 117 110 100 32 109 97 110 121 46 70 105 110 100 32 116 104 101 32 114 101 115 116 46 |
77 105 75 97 88 115 85 115 32 70 84 87 |
65 108 115 111 46 46 46 32 115 117 112 101 114 100 105 110 111 109 97 110 39 115 32 109 111 109 |
유저들이 더 분석해본 결과, MiKaXsUs와 Dougtato는 여러 스레드에서 포탈 2에 관련된 단서에 대한 포럼에 많은 활동을 하고있는 유저들의 닉네임이라고 한다.
6.1. 싱글 플레이 ¶
(7챕터 부근)
총 6개의 문을 찾으면 된다. 옆에 버저가 달린 철문인데, 6개 중 3개는 플레이 하다보면 찾게 되고, 나머지 3개는 사라진 배를 완료할 때 찾을 수 있다. 왠진 몰라도 이 문들을 조사하면 케이브 존슨의 음성방송이 나온다. 실험실인 걸까?
(6, 7챕터)
(1챕터의 마지막 부분)
(5챕터)
글라도스의 터릿을 무력화 시키는 단계에서 표준 터릿 모형을 스캔하는 자리에 터릿 대신 플레이어가 서 있으면(...) 된다. 다들 한 번 씩은 시도해 보았을 듯.
글라도스의 '고급 페이스 플레이트 실험'(도전 모드에서는 콜드부트-믿음의 플링)에서 클리어가 가능하다.
쉽게 하는 방법은 첫번째 빗면과 버튼 위에 각각 포털을 생성하면 OK. 아니면 저 옆 벽면으로 설치해서 고공비행을 시키자.(...)
더 쉬운 장소는 전작에서도 나왔던 1장 두 번째 방, 재즈 음악이 흘러나오는 방에서 큐브가 떨어지기 전에 달려가서 입구에서 바라보는 기준으로 큐브가 떨어지는 공간의 좌하단 바닥에 포탈을 쏴주면 중력가속도 덕분에 버튼 위에 착지한다. 참고로 이건 타임 어택의 필수 스킬이다.
(1챕터. 오프닝 부분이다.)
감자도스(...)를 만나는 맵에서 제일 위에 있는 건물로 들어간 다음 벽을 살펴보면 문이 하나 있다. 그 문으로 들어가면 통로[23]가 나오고 쭉 가다보면 부서진 문이 있는데, 그곳으로 들어가면 BOREALIS라고 써진 튜브가 보인다.
케이브 존슨의 실험실에서 박스에 반발 젤을 묻혀 꺼내는 방이 있다. 여기서 땅에 떨어지기 전에 잡으면 완료. 한 번에 완료하기는 어려우니 근성을 가지고 여러번 해보자. 참고로 벽에 닿았다고 GG치고 다시 하는분들 있는데 바닥에만 안닿으면 된다 .사실 유리가 조금 깨졌을때 바로 물을 뿌려서 멈춰서 집어도 완료 된다.#
터릿 구제 라인을 지나다 보면 "난 달라!"라고
케이브 존슨의 실험실 중 추진 젤 테스트를 하다보면 다음 단게로 넘어가기 직전에 걸어갈 수는 없는 관리실이 있는데, 포털을 생성해서 들어가면 케이브 존슨과 캐롤린이 그려진 초상화를 발견하게 된다. 그걸 본 글라도스는 왠지 낯이 익는다고 한다.
하다보면 요령이 생긴다. 열심히 해보자. 도전 모드(귀환-리코쳇)에서도 할 수 있으므로 시간 재기 편하다. 참고로 문 열리고 나서부터 70초이므로 표시 시간이 70초를 약간 넘기더라도 도전 과제는 완료할 수 있다.
(8챕터. 바로 아래의 '이치에 맞는 말'과 같은 위치다.)
휘틀리의
휘틀리와 함께 탈출 중에 글라도스가 밖이 보이는 실험실을 열고 한 번 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들어가면 된다.(...)
글라도스의 테스트실 07에서 글라도스가 물질 분해 그릴이 고장났다며 아무것도 가져가면 안된다는 말을 한다. 이 때 말을 무시하고 통로 안쪽과 테스트실에 각각 포탈을 생성해서 동행큐브를 가져가면 완료. 아니면 버튼 바로 끝에 둬서 위에 올라간 상태로 포탈건으로 챙겨도 된다. 하지만 이렇게 가져간 동행큐브는 글라도스의 대사와 함께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서 분해된다.
드롭 박스와 같은 챔버를 잘 뒤져보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위치는 두 개의 경사면이 있는 곳의 벽을 보면 열려있는 창문이 보인다. 여기에 라디오를 하나 가지고 가면 완료. 라디오는 쓰레기 더미에서 등장하므로 플레이어가 설 수 있는 공간에다 뿌려서 회수하던지 랫맨의 소굴로 쓰레기 발사를 해도 된다.(...)
포탈 시리즈의 중요한 떡밥 중 하나이기도 한데, 더그 랫맨 항목 참조.
9장 '죽임을 당하는 단계'를 진행하다보면 반발 젤 펌프가 쓰러지는 구간이 있다. 그곳을 진행하다보면 넓은 맵에 터릿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이 맵을 잘 뒤져보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그곳으로 들어가서[25] 터릿들에게 반발 젤을 뿌려 한 기 정도만 남겨두고 집어와서 그 공간에 있는 플레이트에 놔두면 된다. 반발 젤이 충분히 뿌려져있지 않다면 터릿을 가지고 나오는데 애로사항이 꽃피므로 주의할 것. 아니면 드롭 박스와 같은 챔버에서 글라도스가 버리는 쓰레기중에 터릿이 있다. 그 터릿을 주워서 발사시켜도 된다.
9장 '그가 당신을 죽이는 순간' 처음 시작 부분에 크러셔들을 탈출한 뒤 돌아와서 뛰어내리면 된다.(...)링크 돌아오라는 휘틀리의 외침을 들어야만 달성되니 무작정 뛰어내리지 말고 조금 도망갈 것.
휘틀리의 테스트실에 있는 TV들을 부수면 된다.[26] TV는 직접 몸으로 부딪히거나, 열 좌절 빔, 큐브를 던지면 되고, 심지어는 터릿도 TV화면을 조준해서 발사한다.[27] 물론 직접 부딪히거나 큐브를 사용할 때 단순히 부딪히는 걸로는 박살나지 않고 충분히 가속도를 붙여서 부딪혀야 한다. 그리고 도전 과제 목록에서 숫자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전작의 카메라 공포증 도전 과제와는 다르게 중간부터 했다가 처음부터 다시 해도 끝까지 할 필요 없이 중간에 완료된다.#
6.2. 협동 플레이 ¶
3인의 파티 : 협동 테스트실에서 숨겨진 동행 큐브 찾기. 코스 4 마지막 챕터에서 찾을 수 있다. 자세한 공략#
4개의 고리 통과 묘기 : 협동 모드에서 땅에 닿지 않고 서로 다른 4개의 포털에 들어가기
가까운 친구 목록 : 협동 게임 플레이 중 친구 목록에 있는 세 명의 친구와 포옹
가위 포털 보 : 협동 모드에서 가위 바위 보를 연속해서 세 판 이기기
과학을 지켜내다 : 협동 게임의 모든 코스에서 모든 테스트실 통과
날 손댈 수 없어 : 협동 모드에서 하드 라이트 브리지에 의해 막힌 터렛 앞에서 춤추기
단단히 붙잡기 : 질량과 속력 협동 코스의 테스트실 6에서 큐브를 한 번도 놓치지 않기
무의미한 몸짓 : 협동 파트너가 제스처를 취하고 있을 때 발 밑의 다리를 없애서 젤에 떨어뜨리기
문제를 크게 만들기 : 각 5개의 협동 코스에서 카메라 앞에서 GLaDOS 조롱하기
브리지 연결 : 하드 라이트 표면 협동 코스에서 모든 테스트실 통과
에어 쇼 : 협동 모드에서 착지하기 전에 공중에서 2개의 제스처 취하기
자신감 쌓기 : 질량과 속력 협동 코스에서 모든 테스트실 통과
장애물 쌓기 : 이동 터널 협동 코스에서 모든 테스트실 통과
제스처-8 : 협동 모드에서 자유의지로 8개 제스처 모두 해보기
질긴 목숨 : 본인과 협동 파트너 둘 다 죽지 않고 코스 4 통과
팀 구성 : 팀 구성 협동 코스에서 모든 테스트실 통과
포털 박사 : 협동 게임을 완료 한 이후, 보정 코스를 한번도 플레이 해 본 적이 없는 친구와 함께 플레이 하기
포털 보호 협회 : 하드 라이트 표면 협동 코스에서 테스트실 3번을 총 5개의 포털만 사용하여 완료하기
하이 파이브 : 협동 보정 성공 축하
Narbacular Drop[28] : 협동 파트너가 제스처를 취하고 있을 때 발 밑에 포털 만들기
Talent Show[29] : 기동성 젤 협동 코스의 6번 실험실에서 큐브를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7. 전편과의 차이점 ¶
- Excursion Funnels : 푸른 나선형 광선. 뿜어지는 경로에 있는 물체를 느린 속도로 중력을 무시하고 움직이게 함
- Aerial Faith Plate : 대형 발판. 물체가 접촉할 때 정해진 방향으로 튕겨 나간다.
- Repulsion Gel : 푸른 색의 페인트 같은 액체. 높은 탄성력을 지닌 젤로 일반 점프의 몇배의 높이로 뛰도록 도와주며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더 높이 점프가 가능해진다. 큐브나 터릿도 이걸 뿌리면 여기저기 튀겨 다닌다. 다행히도(...) 플레이어는 이걸 뒤집어 써도 튕겨다니진 않는다. 원래 다이어트 식품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 Propulsion Gel : 오렌지 색의 페인트처럼 생겼으며 젤이 발라진 부분은 마찰력이 적어져서 움직이던 방향으로 빠르게 미끄러지게 한다. 원래 다이어트 식품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 Conversion Gel : 포탈을 생성할 수 없는 벽에 뿌리면 포탈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설정상 젤의 원료는 월석(!)[31]이며 피부에 바르는 로션이였다고 한다.
피부에 포털 구멍을 열자환공포증?
- Thermal Discouragement Beam : 일직선으로 뻗어나가는 열선으로 특정 큐브를 이용해 반사할 수 있으며 이 열선은 유리창을 뚫고 터렛을 파괴할수 있다.
- Pneumatic Diversity Vent : 물체를 빨아들이는 통풍구. 빨아들이는 범위가 매우 넓고 위력이 강하다. 다만 본편에선 삭제되고 밑의 Hard Light Bridge가 대신 추가되었다.
- Crusher : 페널 소개 영상 마지막에 아틀라스를 깔아 뭉게는 그것. 캐릭터를 압사시킨다[32].
- Hard Light Bridge : 흔히 SF 영화에서 볼수 있는 빛으로 이루어진 다리로, 건널수도 있고 포탈을 이용해서 연결시킬수도 있으며 터릿의 공격을 방어할수도 있다. 관련 도전 과제도 존재한다. 설정상 태양빛을 응집시켜서 형성한다고 한다.이 빛의 다리에는 위에 기술한 젤 3종을 뿌려 바르는게 가능한데, 이것은 CO-OP 모드의 몇몇 챔버들에서 종종 쓰이게 되는 기술이다. 모르면 엄청 헤매게 된다.
9. CO-OP ¶
9.1. 예술 치료 ¶
10. 사운드 ¶
- "포탈 2를 하는 내내, 모두들 자기가 얼마나 차갑고, 외로운 곳에 와 있는지 깨닫지 못해요. 적어도, 냉혹하고 기계적인 테크노 음악 위로 이 부드럽고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가 뒤덮이기 전까지는 말이죠. 솔직하게 말하건대, 저는 이 음악을 들려주는 작은 라디오를 저에게서 떼어 놓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이 라디오는 그 가혹한 어둠 속에서, 휘틀리를 제외하고 보자면, 유일한 안식처이자 위안거리였기 때문이에요. 정신나간 살인 기계들로 가득찬 공간에서 한발짝 물러나, 피아노 소리와 함께 앉아있다 보면 이 게임은 가벼운 심리학적 깨달음과 함께,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어 가는지 다시 한 번 성찰하게 해 주죠."
11.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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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협동 모드 엔딩 ¶
상세한 것은 아틀라스&P-보디 항목의 스포일러 참조.
11.1.1. 예술 치료 엔딩 ¶
초반에 글라도스는 피-바디와 아틀라스를 마지막으로 조립한지 10만년이 지났고, 과학은 더 이상 무언가를 밝혀내기 위한 것이 아닌 그저 예술로써의 가치만을 지니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글라도스가 "사실 10만 년이 아니라 일주일 밖에 안됐어. 아니 5만 년... 사실 일주일이야."라는 말을 하며 매우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녀가 일부 실험실을 마음대로 조종하며 글라도스를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피-바디와 아틀라스를 살인 기계로 훈련시키겠다며 점점 그녀가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12. 관련 떡밥 ¶
12.1. 루머 관련 논쟁 ¶
13. 워크샵 서비스 ¶
14.2. 예전에 존재했던 튕김 현상 ¶
이 항목은 밸브가 패치에 패치를 거듭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쓰여졌던 항목입니다. 지금은 밸브가 이 문제를 해결했으니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읽길 바랍니다. |
포탈을 프리오더한 사람들이 모두 싱글플레이를 끝마치고 코옵을 할 동안에도 몇몇 사람들은 여전히 포탈 2를 오류때문에 실행도 할 수가 없었다.
- 스팀이 C: 에 설치되어있는지, 설치된 하드디스크가 NTFS인지 확인. 가능하면 C: 드라이브로 옮겨주고 NTFS 형식으로 변환해준다.[42]
- 방화벽/백신이 portal2.exe 혹은 스팀을 차단중이라면 차단 해제.
- 윈도우에서 실행중인 서비스나 시작시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 중에서 포탈2와 충돌하는 것이 있는지 하나씩 확인. 주로 하드디스크나 시스템과 직접 연관된 것이 가능성이 높다. 한가지 예로 클릭 투 트윅의 파일 보호 프로그램도 여기 해당된다!
14.3. 번역 논란 ¶
- [1] PC, OS X 둘 다 스팀 인증을 필수로 요구한다.
- [2]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스카이넷이 가동한 날이다!
- [3] 또한 팀 포트리스 2용 감자 모자도 주고 게임 13개를 모두 한번씩 플레이하면 동행큐브 핀을 얻을 수 있다.
- [4] 국내의 밸브 사 게임 패키지 유통은 EA가 맡고 있다.
- [5] 밸브도 정확한 시간대를 밝히지 않았고, 그저 매우 오랜 시간이 지난 후라고만 언급했다.
- [6] 게임 초반부에 첼이 스테이시스에서 두 번째로 일어났을 때 자동 확성기 시스템이 경과된 시간이 "99999...99..."라고 보고하는데, 이 "99999...99..."의 시간 단위가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물론 단순히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져서 더이상 지나간 시간을 정확하게 잴 수 없게 된 것일 수도 있다.
- [7] 하지만 첼이 누워있는 침대가 사람모양으로 파여있는걸 보면 적지않은 시간이 지난듯하다
- [8] 이후 코믹스에서, GLaDOS 파괴 이후 수면실의 생명유지장치가 꺼진 것을 알게 된 Ratman이 죽기를 각오하고 아직도 작동 중인 터릿 사이를 빠져나가 겨우 생명유지장치를 작동시키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녀가 깨어날 시간까지는 제어할 수 없었던 탓에 시간이 몇 세기가 흘러가버린 것. 그 동안 GLaDOS는 블랙박스를 통해 자신이 파괴당하기 120초 전 모습을 몇 세기 동안 반복해서 지겹게 보고 있었다.
- [9] 확실히 몇 군데 탄 자국이 보이고, 처음 집을 때 스파크가 튀는 등 예전의 것임을 연출하고 있다.
- [10] YES. 라는 말 한마디 뿐이었지만, 영상을 보던 사람들의 반응은 꽤나 놀랍다는 반응. 영상이 끝나고 밸브의 강연자들은 "첼도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라며 열띤 목소리로 말했다.(...) 참고로 그 초기버전의 영상은 여기서 볼 수 있다.
- [11] 한국 시각으로 8월 17일에 이루어진 업데이트로 CO-OP 맵을 만들거나 워크샵에 올릴 수 있게 되었다.
- [12] 근데 문제는 모서리 한 변을 자를 때마다 수 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하나씩 사용한다.
- [13] 정확히는 평범한 모니터에 모자이크 처리를 한 것
- [14] 포탈 2의 경우엔 포탈 2의 ARG를 가장 열심히 푼 9명을 밸브로 직접 초청하여 포탈 2를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었고, 모든 감자를 모은 유저들에게 밸브 컴플리트 팩을 선물해 주었다.
- [15] 진짜로 극히 일부분이다. 밸브 ARG 위키에 작성된 것들에 비하면 리그베다 위키에 작성된 건 모래알 수준으로 적은 양이다.
- [16] 이건 위 사진의 프레임 다음 프레임에 있는 메시지다.
- [17] 가입하면 포테이토를 하나 준다. 이 감자는 뒤에 언급하는 사이트에서 사용하는데 포탈 2나 포테이토 색이 없으면 큰 의미는 없다.
- [18] ARG 도전 과제에 쓰였던 파일 이름이다.
- [19] 이라 쓰고 포탈 2라 읽는다.
- [20] 이벤트의 이름인 [email protected]은 [email protected]의 패러디다.(...)
- [21] 별다른 설명이 없는 것은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자동으로 완료되는 것들이다.
- [22] 유리문을 생각하기 쉬운데, 사용 가능한 의 유리화를 뜻하는 단어이다. 즉 E로 작동할 수 있는 인터폰이 있는 철문을 찾아야 한다.
- [23] 여기 보이는 철문은 모두 조사하자. 위의 경품을 완료하는 데 필요함.
- [24] 참고로 이 챕터의 원문은 'The part where he kills you' 후에는 번역명이 원문 뜻에 더 가까운 '그가 당신을 죽이는 순간'으로 바뀌었다.
- [25] 들어가는 방법은 점프대를 밟고 착지하는 곳에서 계단에서 잘 뛰어 난간에 올라선 후 터릿이 있는 곳으로 뛰면 된다.
- [26] 처음 몇 개는 부술 수 없다.
- [27] 터릿으로 TV를 부수는 방법은 1. 터릿을 든다. 2. 터릿을 가지고 간다. 3. 터릿 레이저로 목표를 조준한다. 4. 안 쓰러지도록 곱게 바닥에 둔다. 5.이제 터릿이 알아서 쏜다.
6.?????7.PROFIT!참 쉽죠? - [28] 포탈의 모티브가 된 게임이다.
- [29] 2011년 7월 10일 추가되었다.
- [30] 이건 원래 나바큘라 드롭을 만든 학생들이 있던 DigiPen에서 학생들이 만든 게임 Tag의 요소였다. 나바큘라 드롭처럼 밸브에서 이 학생들을 스카웃해 갔다.(...)
- [31] 이후 마지막 결전때 중요한 해결책이 된다.
- [32] 애퍼처 사이언스의 CEO인 케이브 존슨은 "저건 페널이 아닙니다. 저건 크러셔입니다. 저것도 판매 중이고요."라고 한다...
이딴거 팔지마 이 정신나간 인간아 - [33] 실제로 존재하는 학문이다.
- [34] 볼륨 3에는 그동안 동영상에서 추출해야만 했던 터릿 오페라(정식명칭 Cara Mia Addio)와 Want You Gone도 수록되어 있다!! 거기다 Cara Mia Addio는 풀버전이다!
- [35] 단, 위의 링크로 들어가면 맨 위에 컴플리트 사운드트랙과 그 밑에 볼륨 1, 볼륨 2, 볼륨 3으로 나뉘어진 사운드트랙이 있는 데 차례대로 듣고 싶다면 컴플리트 사운드트랙이 아닌 3개의 볼륨으로 나뉘어진 사운드트랙을 각각 받는 것을 추천한다.
- [36] 만일 컴플리트 사운드트랙으로 다운받을 시 트랙이 전부 섞여버리는 충공깽스러운 상황이 벌어진다!
- [37] 모 양덕은 포탈건으로 집까지 돌아가는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까 하고 예상했다.(...)
- [38] 글라도스가 감자도스가 되었을 때 새에게 당했었다는 것을 생각하자.
- [39] 포탈 사이트의 BGM을 들어 보면, Hard light bridge에서 나오는 소리인 Hard Sunshine에서 이 곡의 음이 희미하게 나오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잘 안들리면 컨트롤을 눌러 앉아서 들어보자. 저렇게 중요한 떡밥을 던지는데 설마 게임 중 흔하게 나오는 곡을 어레인지해서 썼을까.
- [40] 게임 상에서 볼 수 있었던 By Chell이라는 문구가 있었던 바로 그 그림 맞다!
- [41] 문제가 커지니까 밸브 쪽에서 정보 수집을 위해 에러 메세지를 표시하지 않고 바로 메모리 덤프 파일을 만들게 한 것.
- [42] 만약 C에 공간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윈도우 7일 경우 다이나믹 링크를 활용하면 된다. XP라면 junction이라는 유틸리티를 찾아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