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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게임)

last modified: 2015-07-09 21:39:41 by Contributors

  • 보편적인 의미의 포탈에 대해선 해당 항목 참조.
포탈 시리즈
포탈 포탈 2

오렌지 박스
하프 라이프 2 팀 포트리스 2 포탈

Portal
Portal_standalonebox.jpg
[JPG image (59.67 KB)]
개발사 밸브 코퍼레이션
유통사 밸브 코퍼레이션, EA[1]
출시일 2007년 10월 9일
장르 1인칭 퍼즐 플랫포머[2]
플랫폼 PS3, XBOX360, PC, OS X[3], Android[4]
홈페이지 영문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게임 플레이
3. 도전과제
4. 설정
5. 바리에이션
6. 후속작 떡밥
7. 스토리 스포일러
8. 모바일 이식
9. 기타
10. 관련 항목


1. 개요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제작한 1인칭 퍼즐 플랫포머 게임.

게임개발 전문 대학 디지펜(DigiPen) 공과대학의 뉴클리어 몽키 소프트웨어에서 졸업작품으로 만든 나바큘라 드롭(Narbacular Drop)이란 게임을 보고[5] 밸브가 그 학생들을 스카웃하여 만든 게임이다. 여담으로, 그걸 해보면 이런 게임에서 그런 특징을 잡아낸 밸브의 엄청난 안목을 깨달을 수 있다.

오렌지 박스 패키지에 하프 라이프 2 시리즈와 팀 포트리스 2가 함께 들어있다. 스팀을 통해 단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오렌지 박스 이외에도 단독 패키지 제품도 존재. 스팀 회원이라면 초기 9단계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데모 버전인 First Slice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밸브에서 학교의 학생들에게 물리의 이해와 학생들의 두뇌 발달을 위해 교육용으로 현장학습으로 포탈 및 포탈 2의 맵 제작 및 디자인을 가르쳐준다고 한다! 비디오 게임이 교육에 도움이 된다는걸 보여주는게 목표라고 한다. 또한 이를 기념해 2011년 9월 20일까지 포탈 1을 무료로 배포했다고 한다. 9월 20일까지 설치를 해서 계정의 게임 라이브러리에 등록만 시키면 평생 무료로 즐길 수 있었다고 한다. 포탈 및 포탈 2의 현장학습 관련 사이트


이 영상은 에버그린 스쿨의 7학년 학생들이 현장학습을 다녀온 영상이다.
화장실은 어떻게 써요? E를 누르렴

처음엔 한글 표기가 '포탈'로 알려져 있다가 밸브가 후속작을 출시할 때쯤에 표기를 '포털'로 바꾸어서 현재 공식 명칭은 포탈이 아닌 포털【pɔːtəl】이다.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서도 포털이 맞지만... 포탈로 몇 년 동안 굳어진 게이머들의 언어습관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듯.

2. 게임 플레이

게임 자체는 단순히 포탈을 만들어낼 수 있는 휴대용 포탈 장치인 포탈건을 이용해 두개의 지점에 포탈을 열어 통과하는 퍼즐을 해결해 나가는 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포탈건 이외의 장비는 전혀 주어지지 않으며, 따라서 일인칭 시점 게임들에서 흔히 구사할 수 있는 전투 시스템이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포탈건의 포탈 생성 능력을 이용하여 적의 무기를 적에게 되돌려준다거나, 포탈건으로 집어올린 물건을 방패삼아 돌진하는 등 변칙적인 액션을 구사해야 한다.

포탈건으로 만드는 포탈은 파란색 포탈, 주황색 포탈 두 가지가 있으며 두 포탈에 기능의 차이는 없다. 굳이 따지자면 포탈 발사시 소리의 차이 정도? 한 포탈에 들어가면 다른 포탈로 나오게 되므로, 색이 다른 것은 한 번에 한 가지 색의 포탈을 하나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구분을 위한 것이다. 이렇게 보면 평범한 공간이동 같지만, 가끔은 이런 포탈만으로는 도저히 해결되지 않고 중력이나 관성 같은 다른 자연적 시스템을 이용해야 클리어할 수 있는 파트도 있다.

여담이지만 설정상 주인공인 의 다리에 붙어 있는 충격 흡수 장치 때문에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데, 이를 이용하여 초고층에서 떨어지는 중력의 힘으로 먼 거리를 뛰어넘을 수 있다.


이해가 안가면 트레일러 영상을 참고.

테트리스랑 합쳐지는 순간 희대의 잉여게임이 된다. 영원히 고통받는 플레이어

각종 게임내 버그를 종합해 사용하면 8분대 클리어가 가능하다. 미친

포탈건을 쏘며 마구 돌아다니는 정신나간 게임인 만큼 일부 플레이어들에게 3D멀미를 유발하는 모양이다. 발매되고 나서 징징글이 꽤 많았다.

1편 한정으로, 게임 자체는 여타 게임에 비해 매우 짧고 단순하다. 사실 퍼즐이라고 할 만한 부분들조차도, 조금 손놀림이 익숙하거나 퍼즐게임을 많이 접한 유저라면 한두시간 내로 엔딩을 볼 정도. 포탈이란 독특한 시스템을 통하여 공간이동적인 창의적 퍼즐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하지만, 요령의 반복성이 지나치게 강하고 종류도 몇 가지 없기 때문에 플레잉에 익숙한 게이머들은 심지어 몇번 죽지도 않는다. 물론, 그래도 포탈은 충분히 잘 만든 게임이다.

도전과제는 3개인데 각각 걸음 수[6], 포탈 수, 시간이 있다. 그리고 각각 성적에 따라 금은동으로 나뉘어서 모든 도전과제에서 동메달을 따면 기초과학 도전과제를, 은메달을 따면 로켓과학 도전과제를, 금메달을 따면 애퍼쳐사이언스 도전과제를 얻을 수 있다.

3. 도전과제

  • 실험용 쥐 - 완전한 기능을 갖춘 애퍼처 사이언스 휴대용 포털 장치를 획득하십시오. (포탈건 파란색 + 주황색 기능 습득)
  • 동족상잔 -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으십시오. (설명만 들어보면 게임 클리어가 조건 같은데, 실제로는 동행큐브 안락사를 행하면 언락된다)
  • 파티참석자 - 올바른 파티 에스코트 자세를 취하십시오. (엔딩)
  • 무정한 사람 - 게임 Portal을 클리어하십시오. (글라도스 격퇴)
  • 아군 오인 사격 - 터릿을 사용해 다른 터릿을 넘어뜨리십시오.
  • 컵케이크 - Portal 상급자 실험실 두 곳을 클리어하십시오.
  • 과일케이크 - Portal 상급자 실험실 네 곳을 클리어하십시오.
  • 바닐라크레이지케이크 - Portal 상급자 실험실 여섯 곳을 클리어하십시오.
  • 장거리 점프 - 점프하여 300피트를 이동하십시오.
  • 종단속도 - 30,000피트를 낙하하십시오.[7]
  • 카메라공포증 - 벽에서 보안 카메라를 떼어내십시오.[8]
  • 송신 완료 - ......?[9]
  • 기초과학 - 모든 Portal 과제에서 동메달 이상을 수상하십시오.
  • 로켓과학 - 모든 Portal 과제에서 은메달 이상을 수상하십시오.
  • 애퍼쳐사이언스 - 모든 Portal 과제에서 금메달 이상을 수상하십시오.

4. 설정

하프 라이프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데, 블랙 메사의 경쟁사인 '애퍼쳐 사이언스'라는 연구소에서 피실험자 이 되어 GLaDOS라는 인공지능의 명령에 따라 포탈건을 다루는 안전한 실험을 진행하게 되는 것이 스토리. GLaDOS는 피실험자에게 "실험이 끝나면 케이크를 준다" 라고 하며 피실험자를 계속 이끈다. 참고로 이 포탈건의 가격은 피실험자의 고향 사람들 전부의 장기값과 소득을 합친 것보다 비싸다고 한다. 본편이라 볼 수 있는 하프 라이프의 진지하고 칙칙한 느낌과 한 일억 광년 떨어진 깔끔하고 발랄한 분위기와 동시에 막장스럽고 섬뜩한 느낌이 일품이다.

이 애퍼처 사이언스는 최근 대한민국울산에 실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믿으면 골룸 실제 사이트도 있다.http://aperturescience.kr/[10]

더불어 용인 한국 외국어 대학교 부설 고등학교의 물리화학연구동아리로도 실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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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2.07 KB)]


게임에서 Chell()이라는 이름을 지닌 주인공의 모델은 일본계+브라질계 여배우인 알레지아 글라이드웰(Alésia Glidewell)이며, GLaDOS의 성우는 엘런 맥클레인(Ellen McLain)으로 오페라 가수(소프라노) 출신이다. 터릿의 성우 또한 맡았고, 마지막 엔딩곡 <Still Alive>를 불렀다. 다만 터릿이나 엔딩곡의 목소리는 컴퓨터로 수정을 가한 것이다. 같은 오렌지 박스로 발매된 팀 포트리스 2의 내레이터를 맡기도 했는데 이때 목소리를 들어보면 180도 다르다. 성우 연기는 제작진이 일단 만들어낸 컴퓨터 음성을 매클레인에게 들려준 뒤 매클레인이 좀 더 인공적인 목소리를 의도해 살을 붙여 녹음했다고 한다.


포탈에 등장하는 터릿은 하프 라이프 시리즈의 군장비틱한 터릿과는 달리 동글동글한 귀여운 외형에 말도 한다. 개발자 코멘터리를 보면 "모름지기 귀여운 기계는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 뭘 좀 아시네 물론 터릿이 쏘는 총에 많이 맞으면 죽는다.

다만 개발자 코멘터리에 따르면 세계관이 같은 것은 사실 포탈이 실험작인 만큼 새로운 리소스를 만드는 데 비용 투자하기가 애매해서 적당히 하프 라이프에 있는 리소스로 때우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실험이라는 게임 내 테마도 실험작이라는 사실에서 기인한 것. 그래서 인지 효과음들이 거의 대부분 하프 라이프의 효과음에서 가져온 거다. 콘솔박스의 힘을 빌리면 하프 라이프 2의 무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이건 안 가져왔고.

시대적 배경은 하프 라이프 1 과 2 사이의 약 2000년대 정도에 일어나는 일을 다룬다 한다. 정확한 시간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2000년일 수도 있고 2009년일 수도 있다고 한다.

5. 바리에이션

Xbox360 아케이드용으로 Portal: Still Alive가 나와 있다. 본편과 함께 4개의 추가맵이 들어 있다.

본 게임과 별개로 프리퀄격의 비공식 모드인 포탈:프렐류드가 나왔다. MOD이므로 본판인 포탈이 필요하며, 포탈 원작보다 괴랄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참고로 스토리를 짧게 요약하자면 GLaDOS 제작기. 여담이지만 포탈:프렐류드가 밸브에게 공식으로 인정받은 스토리라는 말이 떠도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상기한대로 MOD에 불과한 물건이다.[11]

6. 후속작 떡밥

오렌지 박스의 업데이트로 포탈의 엔딩이 바뀌었다. 이것이 하프 라이프 2: 에피소드 3 당연히 아니겠지만 의 떡밥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으나, 스팀을 통해 포탈 2가 발표되었다. 엔딩 변화와 함께 한 개의 도전과제가 추가되었는데 이름은 Transmission Received. 맵에 있는 라디오를 찾아서 특정 위치에 가져가면 녹색 불이 들어오며 잡음을 수신하는데 이게 단순한 잡음이 아니다. 사진을 라디오 전파로 변환하여 전송하는 SSTV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숨긴 것이다! 이 포스팅을 볼 것. 여기 나오는 사진들은 포탈에 나오는 잡음을 분석한 사진들이다. 게다가 일부 잡음은 모르스 부호라고 한다. #

포탈 2의 배경은 포탈 1으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후다.[12] [13]

2010년 5월 매킨토시용 스팀 서비스 개시 기념으로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풀버전 게임을 무료로 배포했다(PC용 및 Mac용). 단 무료 배포용과 그 이후로 받는 포탈은 source SDK가 삭제된 버전이어서 포탈:프렐류드를 하려면 약간 작업이 필요하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참고로 포탈이 무료배포될 때 같이 나온 트레일러(Portal is Free)를 보면 협동 이니셔티브(포탈 2 코옵모드)가 언급된다.

7. 스토리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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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진행하면서 이런저런 수상한 낌새를 눈치챌 수 있다. AI 주제에 GLaDOS가 비논리적으로 말하거나 전혀 필요없는 사실을 말하고 (예: GLaDOS가 안드로이드에게 명령을 내린다던가, 동행 큐브가 말을 해도 무시하라든가 등) 심지어는 플레이어가 죽기를 바라는 듯이 얘기하기도 한다. (예 : 실험 중에 죽더라도 Self-Esteem Fund에 장기를 기부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심지어 터릿이 등장하는 스테이지부터는 간혹 보이는 벌어진 벽 사이로 들어가보면 아주 유명한 문구 "케이크는 거짓이다!(THE CAKE IS A LIE!)"와 함께 빈 통조림 캔, 기타 상당히 충격적이라면 충격적인 낙서장면도 볼 수 있다.

마지막 테스트를 통과하면 GLaDOS가 플레이어를 태워 죽이려고 한다.[14] 그 부분을 통과하면 드디어 실험 장소를 벗어나 애퍼쳐 사이언스의 본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그 후 애퍼쳐 사이언스를 탈출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왔다갔다 하는데, 여기서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고, 진행을 하면서 다른 피실험자들과 애퍼쳐 사이언스의 연구원들이 남긴 흔적[15]을 볼 수 있다. '깨라고 만든' 테스트실과 달리 이 부분에서는 상당한 잔머리가 필요하다.

게임중에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이 사이트에 따르자면 통칭 더그 랫맨(Doug Rattmann)이라는 사람이 마지막 실험단계에서 무사히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THE CAKE IS A LIE" 문구도, 탈출로를 표시한 낙서와 기타 여러 낙서도 이 사람이 남긴 것[16]. 포탈 1만 나온 당시에는 정확히는 알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포탈 2 공식 코믹스가 나오면서 확인된 바로는 랫맨으로 추측되는 연구원이 글라도스의 추격을 피하면서 살아남아서 페인트로 낙서들을 했으며 의 데이터를 수정해서 실험 대기열의 첫 번째 인물로 바꿔 놓았다. 사실 첼은 실험 대상 제외자였으나 데이터가 수정돼서 실험을 하게 된 것. 첫 번째 인물이니 첫번째 피실험자가 아닐까 추측되며 만약 그렇다면 죽은 피실험자는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연구원들이 전부 시망하기 전의 피실험자들은 계속 죽어나갔겠지만.

몇몇 유저들은 글라도스가 폭주하여 애퍼처 사이언스 연구원들을 죄다 죽여 큐브로 만들었다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포탈 2의 공식 코믹스 Lab Rat의 내용과 포탈 1에 들어있는 개발자 코멘터리의 내용으로 보아 이 추측이 사실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

사실 실제로 케이크는 있었다. 있긴 하지만... 지능모듈의 레시피에 의하면 각종 화학물질로 합성된 못 먹을 음식이다.



로그인 후 HELP을 누르면 명령어들을 볼 수 있다.

THECAKEISALIE라고 치면 직원 중 한 사람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나오는데, 내용은 꽤 흥미롭다..

2010년 3월쯤 엔딩이 변경되었는데, 글라도스를 죽이고 바깥세상에 나온 주인공에게 "Thank you for assuming the party escort submission position"[17]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이 들리며 주인공이 어디론가 끌려갔다.

엔딩곡 Still Alive는 해당 항목 참고.

8. 모바일 이식

portal_android.jpg
[JPG image (144.54 KB)]

엔비디아에서 하프라이프2와 포탈안드로이드로 이식했다! 테그라4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게임기 nVIDIA SHIELD Portable에서만 구동 가능하다고 한다.[18] 쉴드에서 즐길만한 전용 콘텐츠가 없다고 욕을 먹자 엔비디아가 직접 칼을 빼든 셈. 무슨 마약 했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가격은 대략 10000원 정도이다. 스토어 링크

9. 기타


포탈에 TAS가 없을 것 같은가? 당연히 있다. 세계 최단시간 기록 보유자의 플레이로, 포탈건 갖다가 스테이지를 몇 개 단위로 훌쩍훌쩍 넘어가는 버그가 아주 끝내준다. 추가로 글라도스를 터릿(!!!)으로 모듈을 떼어서 죽이고서는 바로 케이크 있는 곳까지 찾아가서 포탈 갖다가 큐브 세레모니까지 펼치고 있다(...).

10.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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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패키지유통 참고로 포탈2 패키지 유통도 EA다.
  • [2] 포탈이 처음 공개됐을 때 게임계에서는 간혹 이 작품이 과연 FPS인지에 관해 논쟁이 벌어졌다. 형식적으로는 어쨌거나 "1인칭의 관점"으로 포탈건을 들고 "슈팅"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FPS라는 장르명의 글자 그대로의 의미에 집착을 한다면 포탈 역시도 FPS에 억지로 포함시킬 수 있지만, 장르의 구분을 흐리면서까지 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는게 현재 게임계의 컨센서스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현대에 FPS라 칭하는 콜 오브 듀티, 바이오쇼크와 같은 게임들과 포탈이 그 겉보기의 형식을 제외한다면 무슨 공통점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장르명의 글자 그대로의 의미에 입각하여 분류한다면 왠만한 액션 게임은 대부분 실시간 전략 게임이 될것이며 이 세상의 대부분의 게임들은 롤플레잉 게임이 될 것이다. 게임계에서의 장르의 분류는 장르명의 글자 그래도의 의미보다는 게이머들이 수십년간 가지게된 각 장르에 대한 통상적인 인식으로 분류하는 것이다.(RPG는 레벨제를 비롯한 육성요소의 존재 등) 장르의 명확한 분류를 위해서는 포탈이 본질적으로 가장 근접한 분류인 퍼즐 플랫포머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하다. 위키피디아에도 기록된 바.
  • [3] PC, OS X 둘 다 스팀 인증을 필수로 요구한다.
  • [4] nVIDIA Shield 한정으로만 구동된다.
  • [5] 포탈 2에 같은 이름의 도전과제가 있다.
  • [6] 이 도전과제는 진짜 골때린다. 포탈 1, 2 합쳐서 가장 어려운 도전과제. 그 덕에 기초과학, 애퍼처사이언스, 로켓과학 도전과제 달성률이 바닥을 친다.
  • [7] 위아래 포탈쏘고 5분간... 놔두면 클리어.
  • [8] 공략
  • [9] 테스트챔버마다 존재하는 라디오를 들고 특정장소에 다다르면 신호음이 바뀌는데 이걸 다 찾아내야한다. 공략
  • [10] 이것이 원본이라 카더라.
  • [11] MOD라고 해도 괜찮다 싶으면 밸브가 인정해주기도 하지만 프렐류드의 경우 밸브가 인정해주었다는 공식 언급이 전혀 없다.
  • [12] 밸브도 정확한 시간대를 밝히지 않았고, 그저 오랜 시간이 지난 후라고만 언급했다. 아마 몇십년, 혹은 몇백년 이후인 듯 하다.
  • [13] 허나 작중 초반 아나운서의 99999..99만큼 휴식을 취했다는 대사와 실험실 여기저기에 자라나는 식물, 그리고 포탈2와 관련된 공식 E-book의 작중 내용을 참조하면 프로젝트의 기간을 길게는 5만년으로 잡고 있다는 내용을 보았을 때 수만 년의 시간이 흘렀을 가능성도 있다.
  • [14] 재밌는 점은 이 부분이 트레일러에서 살짝 나온다는 것.
  • [15] ...이라고 포탈 1편만 나온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만, 이후에 나온 코믹스에 따르면 모두 더그 랫맨의 작품. 후술될 것이다.
  • [16] 피로 그린 것 같은데, 그런 것 치고는 낙서가 지나치게 많아서 그동안 희생되어 왔던 사람들이 남긴 흔적이라는 설도 있다...만, 코믹스에 근거하면 페인트일 가능성이 100%.
  • [17] "파티 에스코트 자세를 취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의미. 사실 태워 죽이려던 걸 탈출하고 나면 글라도스가 당황(!)하다가 실험 완료를 축하하고 당신을 위한 파티장으로 당신을 모실테니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주세요라는 말을 한다. 물론 주인공은 그 말을 귓등으로 듣고 탈출을 감행하지만 글라도스까지 기껏 다 잡았는데 밖으로 날아가면서 바닥에 눕는(=쓰러지는) 바람에 망했다. 덕분에 주인공은 수 세기를 뛰어넘어 포탈 2에서 다시 한 번 글라도스와 겨루게 된다.
  • [18] 테그라4 탑재 태블릿인 테그라노트7에서도 구동 불가능. 아예 게임 자체에서 터치 컨트롤을 지원하지 않는다.
  • [19] 시즌 2 7화에서 글렌이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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