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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템킨(길티기어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4-14 12:48:41 by Contributors

ポチョムキン / Potemkin

Potemkin_Xrd.png
[PNG image (237.68 KB)]
길티기어 Xrd -SIGN- 공식 일러스트

임무를 수행한다!

길티기어 시리즈의 등장인물.

프로필
신장/체중 258cm / 1212kg
혈액형 O형
출신지 부유대륙 체프
생일 10월 18일
취미 그림 그리기
소중한 것 용이 밟아도 망가지지 않는 필기구
싫어하는 것 4톤 이상의 필압을 견디지 못하는 연필

Contents

1. 인물 소개
1.1. 성우
1.2. 관련 테마곡
1.3. 그 외 일러스트
2. 스토리
3. 게임 내 성능
3.1. 승리 대사
4. 기타


1. 인물 소개

체프의 군인. 덩치가 커서 무시무시하게 보이지만, 마음씨 따뜻하고 의를 가장 중시하는 무인이다. 긍지높고 성실한 성격이며 평화와 자연을 사랑한다. 충의와 예절을 중시하고 애국심이 넘쳐난다. 경박한 태도나 도리에 어긋난 요구를 싫어하고 그 때문에 역경이나 압력에는 정면으로 맞선다. 또한 자신의 고통은 견딜 수 있어도 다른 사람의 고통은 그냥 지나치지 못 한다. 사실은 얼굴과 몸으로 보자하면 흑인일 것이다.

GG1에서 체프가 독재정권이었던 시절에는 노예병사였으나 가브리엘의 쿠데타를 도와 정권을 뒤엎은 덕분에 노예 제도가 폐지되어 자유의 몸이 된다. X~XX에서의 지위는 1급 호위병으로 주로 대통령을 호위하는 일을 맡았고 Xrd에선 높은 무력과 차분한 성격을 인정받아 특무 외교관 자리에 오른 상태다.

가브리엘과는 사제지간으로 포템킨 승리시 위에서 내려와서 경례하는 콧수염 아저씨가 가브리엘. 노예 시절에는 가브리엘을 원수로 여겼지만, 홀로 독재정권의 부정에 맞써며 쿠데타를 일으킨 그를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어 충성을 맹세한다. 가브리엘도 포템킨을 매우 신뢰한다.

초인적인 거구를 살려 무시무시한 파워를 내세워서 싸운다. 체프 사람답게도 병기를 무기로 쓴다(필살기 중에 상대를 붙잡고 탄피의 화약을 터뜨리는 기술이 있다). 거대한 체구와 체프류 격투술의 조합은 그야말로 폭풍을 부르고 산을 뒤흔드는 듯 강력하며, 그 전투력은 혼자서 1개 사단과 맞먹는다고도 한다.

포템킨이 목에 두른 장갑은 원래 노예 탈주를 방지하기 위한 폭발 장치[1]였지만, 자유인이 된 후에는 포템킨의 남아도는 힘을 봉인하기 위한 제어장치로 바뀌었다. 즉 봉인을 해제하면 일격 필살기 연출에서 보듯이 상대방 일격사……

생긴 것과 달리 취미가 그림 그리기다. 하지만 범상치 않은 악력을 지닌 포템킨이 쓸 수 있는 연필은 전세계를 뒤져봐도 좀처럼 찾을 수 없다(...). 그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연필은 4톤의 필압을 견딜 수 있는 연필이다. 버티는 연필이 있나?

Xrd에서는 밀리아 레이지와 더불어 디자인이 크게 변했다. 등장 캐릭터들을 죽 늘어놓고보니까 얘만 웃통을 깐 너저분(…)한 모습이길래 다시 디자인했다고. 덕분에 개발진조차 디자인을 처음 봤을 때 '이거 누구?'라는 반응이었다는 모양. 이시와타리 다이스케가 미국의 오타쿠 이벤트에 참가했을 당시, 거기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창작의욕이 끓어올라 그린 디자인인지라 그 영향을 받아 다소 카툰삘 나는 디자인이 됐다고 한다.

이름의 유래와는 달리 철모며 옷이며 여러모로 2차 대전기의 독일군이 연상되는 이미지.[2]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동회사의 아이언 테이거마냥 몸을 개조한 게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었고, 알폰스 엘릭같다는 평도 많았다. 그러나 로케테스트에서 공개된 자격적절명권 피격 연출(...)과 일격 필살기의 연출로 보아 몸을 개조한 건 아니고 그냥 갑옷과 투구를 착용한 정도인 듯 하다. 또 머리 모양이 미묘하게 변했다. 그리고 기술의 연출들이 전체적으로 박력있게 변한 편. 헤븐리 포템킨 버스터의 연출은 정말 볼만하다.[3]

덤으로 새 테마곡인 'Engage'가 꽤 호평을 받고 있다.

1.1. 성우

성우
일본어 안베 히데유키[4] (길티기어)
콘도 타카시[5] (길티기어 X ~ 길티기어 Xrd)
한국어 시영준[6]
영어 커크 손턴

1.2. 관련 테마곡

길티기어 1 테마곡 In Slave's Glory

길티기어 X 테마곡 Burly Heart

길티기어 XX 테마곡 Burly Heart

길티기어 XX #RELOAD 한국판 테마곡 Megatona Furioso

길티기어 Xrd 테마곡 Engage

1.3. 그 외 일러스트

cha_m06.gif
[GIF image (155.9 KB)]

이그젝스 액센트 코어 공식 일러스트

2. 스토리

체프의 독재 정권 시절, 노예병사 포템킨은 이름이 아닌 '코드 4595605381'란 코드 넘버로 불리며 가혹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를 비롯한 체프의 노예병사들은 도주 방지용 폭살 목걸이를 부착당하고 무거운 노동과 죽음의 공포에 떠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승하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제2차 성기사단 선발 무술대회에 대한 소식이 체프에도 전해진다.

군사교관 가브리엘은 무술대회에서 우승하면 그 소원으로 타국의 영토를 힘 안 들이고 빼앗을 수 있다면서 포템킨에게 무술대회 참가를 명령한다. 동료 병사들을 인질로 삼고 협박했기 때문에 싫어도 참가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기왕 참가하게 됐으니 대회에서 우승해 폭살 목걸이가 터져 죽을 것을 각오하고 '전 세계가 체프에 간섭해서 동료들을 구해달라'는 소원을 빌려고 했다.

그리하여 GG1에서 무술대회를 치르던 도중, 가브리엘이 나타나 자신과 함께 쿠데타를 일으키자고 제안한다. 사실 포템킨을 무술대회에 참가시킨 건 가브리엘 일당의 계획으로, 노예병사의 밀리터리 레벨을 측정하기 위해, 즉 쿠데타를 일으키기에 충분한지 조사하기 위해서였다. 가브리엘의 뜻에 동참한 포템킨은 동료 병사들을 이끌고 쿠데타에 참여. 선봉에 서서 왕정을 무너뜨리고 공화정을 세우는 데 일등공신이 된다. 덕분에 노예 제도도 폐지되어 자유인이 되고 대통령이 된 가브리엘 밑에서 체프의 치안을 지키기 위해 활동한다.

GGX에선 가브리엘 대통령한테 A국에서 현상수배 중인 '자아를 가진 기어 = 디지'를 현상금 사냥꾼들로부터 보호하고 체프로 데려오라는 밀명을 받는다.[7] 그래서 포템킨은 디지를 찾는 여행 중에 아는 사람과 만나면 자신은 체프 대표가 아니라 그냥 디지의 현상금을 노리고 왔을 뿐이라고 둘러댄다. 다만 자세한 속사정은 몰라서 현상금이 걸린 기어를 왜 보호하라는 것까진 모르고 있었다.

엔딩 1번에선 디지를 데리고 와 체프에서 편히 지내게 해준다. 엔딩 2번에선 죠니의 제안에 따라 디지는 비밀리에 젤리피쉬 쾌적단에 맡겨지고 가브리엘 대통령도 이를 승낙한다. 포템킨은 공적에게 그녀를 맡기는 게 약간 찜찜하긴 했지만 가브리엘의 명에 따라 디지를 쾌적단에 보내준다. 디지가 이별을 섭섭해하자 포템킨은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하며 그녀와 작별 인사를 한다.

정사에 따르면 포템킨이 확인한 시점에서 이미 디지는 쾌적단에 들어간 상태였다. 가브리엘은 그녀의 동향을 그대로 묵인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그의 인도적인 배려에 따라 포템킨 그대로 체프에 귀환한다.

XX에선 슬레이어가 찾아와 디지가 행방불명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고 포템킨은 디지가 걱정되어 그녀를 찾으러 나선다. 디지를 찾아다니며 '역시 공적 따위에게 그녀를 맡기는 게 아니었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엔딩 1에선 폭주하던 디지와 싸워서 그녀를 진정시켜주고 뒤늦게 그곳에 온 죠니와 만나는데, 디지 행방불명 사건으로 젤리피쉬단에게 안좋은 감정이 있던 차에 죠니랑 시비까지 붙어서 한바탕 크게 다툰다. 한편 엔딩 2에선 디지의 현상금을 노리는 브리짓과 마주친다. 전투 후 포템킨은 디지의 현상금이 이미 없어졌다는 걸 알려주면서 브리짓의 전투 실력을 높이 사 무술 사범으로 체프에 초빙해 주겠다고 제안한다(이때의 약속을 기억한 브리짓이 나중에 AC에서 체프에 찾아와 무술 사범 일을 하고 보수를 챙긴다).

AC로 이어지는 엔딩 3에서는 종전관리국이 보낸 로보카이 군대에게 포위당하지만 그 포위망을 뚫고 체프에 살아 돌아온다. 그 일을 가브리엘 대통령에게 보고한 포템킨은 곧장 새로운 명령을 받는다. 그 명령이란 종전관리국에 대해 조사하고 필요하면 그 지부를 괴멸시키라는 것. AC 엔딩1에선 임무 수행 도중 대통령이 되려는 치프 자너프와 만난다. 세상을 위해, 사람들을 위해 대통령이 되려 한다는 치프의 말을 들은 포템킨은 그에게 가브리엘 대통령의 호위병으로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호위병으로 일하면서 인심을 사로잡으면 차기 대통령이 될 길이 열릴지도 모른다는 포템킨의 말에 치프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후 두 사람은 기술의 치프, 힘의 포템킨이라고 불리며 체프의 전설이 되었다고 한다. 가면라이더?

AC 엔딩 2에선 종전관리국의 지부장인 크로우를 체포하려던 중 로보카이 군대가 체프로 향했다는 말을 듣고 다급히 체프로 귀환한다. 다행히 로보카이 군대는 가브리엘과 슬레이어가 전부 쓸어버려서 체프는 무사했다. 로보카이가 약한 게 아니라 상대가 너무 강했다. 그리고 며칠 후 종전관리국에서 보낸 저격수가 가브리엘을 암살하려 할 때 포템킨이 몸을 날려 가브리엘을 보호하고 대신 목숨을 잃는다. 가브리엘은 그 용맹함을 기리며 영웅으로서 그의 장례를 치루었고 훗날 세워진 그의 동상에는 항상 헌화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Xrd에서 생존이 확인되었으니 정사는 엔딩 1인 듯.

Xrd에선 가브리엘의 명령으로 램리설 밸런타인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3. 게임 내 성능

팔이 길고 다리가 짧으며 근육덩어리의 대형 캐릭터로, 길티기어에서 유일하게 대쉬가 없는 잡기 캐릭터(백대쉬는 있다). 따라서 이동속도는 굉장히 느리지만 견제기인 메가피스트(↓↘→ + P)를 이용하여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거기다가 느리기 때문에 백대쉬 무적시간이 다른 캐릭터들보다 긴 등 이점도 있다. 무기 없이 싸우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팔이 길어서 리치도 가장 길다(하지만 의외로 다리도 길어서 다리 후리기가 장난아니게 길다). 더불어 기본 캐릭터 방어력과 스턴치가 전 캐릭터 중 가장 높다.

일단 포템킨의 기본소양은 커맨드 잡기 포템킨 버스터(→↘↓↙←→ + P)로, 빠른 발동속도(직전 가드등을 잘 활용하면 상대방의 기술 중간에 끼어들어 잡아버리기도 한다), 어마어마한 잡기거리(그랜드바이퍼 같은 일부 돌진계 기술은 포템킨버스터로 달려오는걸 잡아버릴수 있다.), 절륜한 데미지에 강력한 추가타까지 넣을 수 있어(텐션게이지만 충분하다면 절반은 우습다) 대전격투장르의 모든 잡기를 통틀어봐도 최고라 할만한 잡기이다.

일단 성공하면 상대를 양팔로 잡아 머리위로 들어올려서 높이 점프했다가 하강하면서 척추를 부러뜨린다. 구석에 몰려도 백대쉬의 무적시간을 이용하여 휙 하고 잡아버리면 인생역전. 기술 자체는 로빈마스크의 필살기 타워 브리지의 페러디. 단 데미지가 체력 비율로 계산되는지라 상대의 남은체력이 많을수록 더 많은 데미지를 준다. 단점이라면 잡기실패모션이 커서 그 사이에 실컷 맞게 된다. 액센트 코어에서 후딜레이가 길어진 대신 포스로망(!!)이 가능해지고 공중버전이 나와 포템킨을 한층 더 강력하게 만들어주었다.

해머폴(← 모아서 → + HS)도 필수기술 중 하나. 긴 거리를 직선으로 날아가서 공격하는 기술인데,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대쉬의 대용품으로 쓸 수도 있으며 발동 후 1회 슈퍼아머 상태가 되기 때문에, 적의 콤보를 끊거나 단발기 및 단발성 장풍을 무시하고 날아가서 적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살을 주고 뼈를 치는 기술로 콤보에도 무난하게 연결되는지라 자주 쓰게 된다. 게다가 이그젝스에서는 해머폴 브레이크(해머폴 이동 중 P)가 생겨서, 대쉬 대용으로 쓰기도 편해졌을 뿐더러 해머폴로 날아가서 브레이크 후 포템킨 버스터(일명, 브레이크 버스터)라는 패턴이 생겨서 포템킨 상대하기가 훨씬 까다롭게 되었다.

필살기는 가이간터-가이간터 블릿츠와 헤븐리 포템킨 버스터. 가이간터는 평면거울 같은 것을 발사하며, 적에게 맞으면 스턴된다(원래는 100% 스턴이었지만 이그젝스에서는 비틀거림으로 수정되었다). 이 상황에서도 여러 기술이 들어가며 후속타인 가이간터 블릿츠를 쓰게 되면 가오가이가의 헬 앤드 헤븐같은 모션으로 적을 날려버린다. 헤븐리 포템킨 버스터는 포템킨 버스터의 대공버전. 발동이 무지하게 빠른데다가 사용하면 대각선으로 점프하여 화면 끝까지 날아간다. 이 중 상대가 공중에서 포템킨에게 닿기만 해도 붙잡힌다. 단 상대가 땅에 발을 디디고 있다면 설령 상대가 바로 앞에 있다고 해도 절대로 안 맞는다. 아주 약간이라도 뛰어야 맞게 된다. 판정은 훌륭하지만 의외로 뭉개지는 경우가 많아 과신은 금물, 콤보로 사용하는게 속편하다.

덧붙여서 일격 필살기인 매그넘 오페라는 길티기어 내의 일격 필살기 중 쓸모 있는 편에 속하는 일격기. 발동시 포템킨의 전신에 판정이 생기며[8] 이 판정에 상대가 닿으면 상대가 화면 밖으로 날아오르고, 포템킨의 목과 손의 장갑이 먼지가 되어버리더니 주먹에 키스♡(...)하고 타이밍 맞춰 상대가 떨어져오면 "매그넘 오페라-!"라는 박력있는 음성과 함께 날리는 주먹으로 상대를 일격사시킨다.[9] 게다가 발동시 전신 무적 판정이 있어서 상대의 공격을 카운터로 날릴 수 있다. 그러나 딱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포템킨의 일격 필살 모드는 발동이 한숨 나오게 느려터져서 실전에선 모드 발동하다 콤보 한 세트 맞는다. 무사히 모드를 켜는 데 성공해도, 상대가 도망만 다니면 느린 포템킨은 쫓아 가다가 모드 페널티로 체력이 깎이기 시작한다. 결국 무작정 돌격하는 상대가 아니라면 다른 일격필살기들 처럼 스턴 났을 때나 노릴 수 있는 수준.

xrd에서는 일격기의 연출이 바뀌었는데, 상대를 잡고서 반강 떨구기처럼 공중에서 돌다가 폭발이 일어날 정도로 강하게 내려찍은 뒤 땅에 박힌 상대를 길티기어1의 포템킨의 일격기였던 뉴클리어 해머처럼 양손으로 내려찍는다. 그리고 상대는 그대로 땅을 뚫고 내려가 지구 반대편에서(...) 솟아오른다. 심플하다 못해 썰렁했던 1때에 비하면 여러모로 굉장한 연출.

전체적으로 속도가 빠른 길티기어에서 혼자 느려터진 캐릭터인지라 전체적으로 초보자가 쓰기에는 약간 안 좋다. 포템킨을 쓰기 전에 우선 다이몬 고로천지 뒤집기를 자유자재로 쓰듯이 포템킨 버스터의 커맨드를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 포템킨 버스터만 제대로 쓰게되면 중수까지는 무리없이 잡아줄수 있다.

xrd에서는 게임 최상위~상위급 티어 캐릭터들인 자토 ONE, 솔 배드가이, 파우스트, 엘펠트, 밀리아 등이 다지선다도 좋고 민첩성도 좋기 때문에 대전에서의 포템킨은 그냥 장난감 취급을 받고 있다(...) 대신 신기술인 I.C.P.M.이 공중 기동성을 대폭 강화시켜주었고, 시스템적인 변화도 많아서(특히 로망캔슬) 그렇게 시궁창까지는 아닌 편.

유명 유저로는 Xrd 기준으로 단연 FAB를 들수 있는데, 강캐 취급은 못받는 포템킨으로 무려 아케이드 최고 계급인 19단을 찍은 유저(지금은 17~18단을 왔다갔다하는듯). 구석에서 앞K를 계속해서 집어넣는 통칭 '의식콤보'가 유명한데, 보기에는 쉬워보이지만 길티기어에서 흔치 않은 강제연결 콤보라서[10] 이걸 실전에서 써먹는 유저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난사해대는(...) 괴수. 게다가 잡기 캐릭터의 기본 소양인 방어도 뛰어난데, 특히 직전 가드능력이 정말 뛰어나다.

3.1. 승리 대사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으니 국내 정발하면 한국 정발판 대사로 수정해주세요.

■ vs솔
  • 기술이나 경험이 압도적인 힘 앞에 굴복하는 경우도 있지. 하지만 신념은 그 모든 것을 능가한다. (Xrd)
■ vs카이
  • '승리하되 제패하지 않는다'가 체프의 국시(国是)다. 공세외교라 불리고 있지. 서로 본심을 털어놓자구. (Xrd)
■ vs밀리아
  • 근접에서의 잔재주가 특기인 상대는 의외로 무섭지 않다. 네 공격의 횟수는 곧 내 찬스의 횟수다. (Xrd)
■ vs메이
  • 여자애에게 전력을 낼 순 없지. 모욕으로 들렸다면 미안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Xrd)
■ vs치프
  • 스스로의 방식에 자신과 긍지를 가진 점은 좋군. 하지만 과신은 그 결점을 깨달을 기회를 잃게 하지. (Xrd)
■ vs파우스트
  • 이상야릇한 겉모습을 꾸며도 자기 자신을 속일 수는 없지. 마음의 눈으로 보면 기술의 본질은 보이게 되는 법이다. (Xrd)
■ vs포템킨 (동일인물)
  • 겉모습을 흉내내서 나를 사칭하다니 삼류 위작도 유분수로군. 말해두겠는데 이 겉모습은 '압축'된 결과다. (Xrd)
■ vs슬레이어
  • 호기심으로 싸우는 자를 상대할 시간은 없다. 적의도 주장도 없는 전장 따윈 일종의 공포다. (Xrd)
■ vs액슬
  • 처신에 뛰어나면 지는 일은 없다. 하지만 죽을 각오 없이 승리는 얻을 수 없지. (Xrd)
■ vs이노
  • 모르겠군. 싸우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된 것 같은 움직임이야. (Xrd)
■ vs베놈
  • 시선을 읽히지 않게 하는 풍모는 효과적이지만 퇴로는 확인해 뒀어야 했구나. 근접 전투에서 나를 당해낼 리 없다. (Xrd)
■ vs자토
  • '대처하지 않고, 대처하게 두지 않는다'가 내 전술이다. 잔재주로 정면에서 대항하는 건 좋은 계책이 아니지. (Xrd)
■ vs베드맨
  • 상정하는 모든 케이스에서 승산이 보이지 않아. 대체 정체가 뭐냐…!? (Xrd)
■ vs램리설
  • 전 세계에 큰소리를 칠 정도는 되는군. (Xrd)
■ vs신
■ vs엘펠트
  • 확실히 총이라면 멀리서도 목표를 공격할 수 있지. 하지만 혼이 안 담긴 공격으로 이 포템킨을 쓰러뜨릴 수는 없을 거다. (#)(Xrd)

4. 기타

이름의 유래는 전함 포템킨. 전함 포템킨의 반란은 제정 러시아에서 혁명의 불씨를 당긴 사건이었으며, 이 포템킨은 왕정 국가인 체프 몰락의 일등공신인 점에서 닮은 면이 있다. 그 외에도 포템킨 호의 수병들의 대우가 사실상 죄수들과 다를 바 없던 것 등… 그럼 가브리엘은 레닌?

유래가 유래이니 만큼 이 캐릭터의 제대로 된 이름 읽는 법은 빠쫌킨이 맞으며, 실제 공식 카타카나 표기 또한 포촘킨ポチョムキン으로 표기되어 있다. 물론 한글화된 길티기어 시리즈에서조차 포템킨으로 표기하였을 정도이니 한국 한정으로 공인 표기는 포템킨이 맞다.

대표적인 잡기 기술인 '포템킨 버스터'는 초인 프로레슬링 만화 근육맨에 등장하는 근육버스터를 패러디한 기술이다. 포템킨 버스터를 쓸 때 외치는 "48 필살기"란 대사도 근육맨에 나오는 48살인기를 패러디한 거다. Xrd에서는 캐릭터들이 이 기술에 당할 때마다 한 마디씩 하는데 내용은 추가바람.

취미라든가 소중한 것이 갭 모에를 일으키는지 4컷 만화 등의 소재로 자주 쓰인다.

스컬걸즈세레벨라의 14번 색깔이 맨위에 있는 일러스트의 포템킨을 모티브로 했다.

그리고 Xrd 에서 ...Vs... 화면 음성에서 유일하게 이름으로 불리지 않는다[11] 일단 캐릭터 선택 음성에선 포츔킨이라고 이름으로 불리긴 한다.


시리즈의 아버지인 이시와타리 다이스케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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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장치는 체프의 노예병사들이 공통으로 차고 있던 목걸이다. 참고로 포템킨이 차고 있는 폭발 장치는 그의 거대한 몸집에 맞추느라 사이즈가 그렇게 큰 거다. 비교하면 일반 사이즈의 약 4배.
  • [2] 철모의 뿔은 1차대전 풍이다. 피켈하우베가 연상된다.
  • [3] 각성 필살기중 유일하게 피격 상대의 대응 음성이 있다. 예를 들어 엘펠트의 경우 "이게 어디가 천국인 거에요?!"라고 외치는 경우가 있다.기술 명칭이 헤븐리라서 거는 태클?
  • [4] 서브 플래너이자 프로그래밍 담당 스탭이다.
  • [5] 원래 이 성우는 미남 캐릭터로 연기를 했지만 이 역은 음성에 특수효과를 입혔다. 젝스부터는 파우스트와 동일 성우.
  • [6] 콘도 타카시와는 달리 특수효과를 입히지 않은게 특징이다. 즉, XX#R 한국판의 포템킨 목소리는 생 목소리다.
  • [7] 당시 국제 정세를 보면 디지를 둘러싸고 열강 세력들이 쟁탈전을 벌이고 있어서 잘못하면 내전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가브리엘은 체프 쪽에서 디지를 보호하기로 결정하고 포템킨을 몰래 파견한 것이다.
  • [8] 포템킨의 덩치 덕분에 화면이 확대되었을 때 화면 절반 정도까지 닿는다. 대신 좌우로는 판정이 은근이 짧다.
  • [9] 이 연출 때문에 하트 매니아 의심을 받았던 포템킨은 이그젝스 샤프 리로드의 엔딩 일러스트로 인해 하트 매니아로 확정되고 말았다.
  • [10] 길티기어 시리즈에서 강제연결 콤보는 그리 많지 않다. 유명한 솔의 D루프 정도.
  • [11] 이름대신 챔피언 비슷한 명칭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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