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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피

last modified: 2015-01-26 13:15:30 by Contributors

Contents

1. 包皮
1.1. 표면을 싼 가죽.
1.2. 남성 성기의 귀두(龜頭) 부위를 싸고 있는 가죽.
1.2.1. 악취의 온상?
1.2.2. 기타
2. 양귀비과 식물의 영어 명칭
3. 인명
4. 일본의 옛 완구업체 포피
5. 오스카의 오아시스에 등장하는 여우 포피
6. 빨간망토 차차의 등장인물


1. 包皮

1.1. 표면을 싼 가죽.

1.2. 남성 성기의 귀두(龜頭) 부위를 싸고 있는 가죽.


영어 Foreskin, Prepuce
한자(중어, 일어 포함) 包皮
프랑스어 Prépuce
독일어 Vorhaut
라틴어 Prepucium, Præputium

음경꺼풀이라고도 한다. 귀두남성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이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귀두를 쓸데없는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이다. 끝부분이 접힌 2중구조로 되어 있으며 발기하거나 의도적으로 당기면 뒤로 말아올라가게 되어 귀두를 드러낼 수 있다. 물론, 포피 자체도 음경의 일부인 만큼 수많은 신경이 몰려있고, 자연히 훌륭한 성감대의 기능도 갖고 있다. [1]

그리고 인체의 피부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자체 면역기능도 자주 언급된다. 그 외에 여러 기능이 있다는 견해가 있지만, 의학적으로 명확히 밝혀진 것은 아직 없는 듯.

2차성징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귀두와 유착(붙어있음)되어 있는 포경상태로 있으며, 대개 2차성징이 일어나면 완전히 분리된다. 개인차는 있지만, 전체에서 99%의 남성이 대개 10대 중반 이전에. 늦어도 20세 이전에 모두 분리가 완료된다. 국내에서는 포피가 귀두와 분리된 상태를 가성포경이라는 용어로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런 용어는 한국/일본 이외의 비뇨기학계에서는 사용하지 않으며 그냥 정상적으로 성기의 성장이 완료된 상태에 해당한다.

이걸 잘라내는 것이 포경수술이다. 포피가 너무 두껍거나 신축성이 없어서 발기가 됐든 그러지 않았든 귀두가 전혀 노출이 되지 않는 감돈포경 상태일 시에 꼭 받아야 하는 수술이지만 이는 100명에 2~3명 꼴로 나타날 뿐이다. 고로, 그 2~3명이 아니라면 절대로 받을 필요가 없는 수술. 거기다 2~3명에 해당하는 사람의 경우도 포피를 잘라내지 않고 감돈포경 상태를 벗어나는 치료법이나 시술이 있다. 서구권에서는 이미 대세인 방법. 자세한 사항은 포경수술 항목 참조.

1.2.1. 악취의 온상?

포피는 기본적으로 폐쇄된 구조이기에 냄새가 날 수도 있는데, 이것을 이유로 포경수술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자세한 것은 포경수술, 치구 항목 참고.

1.2.2. 기타

포경수술을 중국어로 쓰면 割包皮(한국발음 할포피)인데 뜻은 포피(包皮)를 자른다(割)는 뜻.

2. 양귀비과 식물의 영어 명칭

해당 항목 참고.

3. 인명

주로 여자 이름으로 쓰인다. 호주의 영화 배우인 피 몽고메리가 이 이름을 쓰는 대표적인 인물. 한편 창작물에서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배경 무대인 호그와트에 나오는 양호 교사 폼프리 부인의 풀 네임이 '포피 폼프리'다. 강아지를 가리키는 영어 단어 'puppy'와도 유사해서인지 애완견 이름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4. 일본의 옛 완구업체 포피

일본의 옛 완구업체. 원래 반다이에서 설립한 자회사였는데 모그룹에 흡수되었다가 2003년에 다시 부활, 오늘날의 플렉스로 이어지고 있다.

5. 오스카의 오아시스에 등장하는 여우 포피

EBS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오스카의 오아시스에 등장하는 여우. 머리는 하치, 버크 일당 중에 매우 좋은 편이나 나머지가 딸리는 편.

6. 빨간망토 차차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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