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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

last modified: 2015-09-06 17:19:0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과거
3. 현대
4. 종류
4.1. 제1차 세계대전
4.2. 제2차 세계대전
4.2.1. 중(重)폭격기, 전략폭격기
4.2.2. 중(中)폭격기, 전술폭격기
4.2.3. 경폭격기, 뇌격기
4.2.4. 급강하폭격기
4.3. 현대전
4.3.1. 공격기
4.3.2. 전술폭격기
4.3.3. 전략폭격기
5. 기타 매체에서의 폭격기


1. 개요

다량의 폭탄을 탑재하고 투하하는 목적으로 개발과 운용되는 기체를 총칭하는 말. 현대에는 항공기의 성능이 발달함에 따라 다목적기가 충분히 폭격임무를 수행할 수 있기에, 전투기공격기가 상당부분 그 역할을 이어받았으나, 여전히 미국러시아 등의 나라에서는 사용중이다.

전투기영웅을 만들고 폭격기는 역사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

2. 과거

1849년에 오스트리아베네치아를 공격할 때 사용한 무인 기구로부터 폭격기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보며, 제1차 세계대전 중후반부터 본격적인 폭격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는 기체의 크기, 항속거리, 무장탑재량 등에 따라 중(重)폭격기, 중(中)폭격기, 경폭격기로 나누었고, 폭격방식에 따라 수평폭격기, 급강하폭격기, 뇌격기 등으로 다시 나누었다.

또한 폭격기 구분법중에 전략폭격기와 전술폭격기로 나누는 방법도 있는데, 전략폭격기는 적진 깊숙히 침투하여 전략시설인 적 산업시설이나 군지휘본부를 타격하고 전술폭격기는 전술목표인 전선 근처의 적 지상군이나 시설물을 폭격한다는 의미. 그러나 실질적으로 전략폭격기는 대체로 중(重)폭격기였고 전술폭격기는 중(中)폭격내지 경폭격기였기 때문에 나라나 군, 혹은 분류하는 사람에 따라 둘 중 한가지 개념만 쓰거나 둘 다 쓰거나 하였다. [1]

3. 현대

현대에는 2차대전때와 달리 전략, 전술 폭격기 같은 구분을 딱히 따르지 않으나 냉전기에 러시아와 미국이 전략무기감축협상에 들어가면서 1) 8,000 킬로미터 이상을 비행가능한 폭격기, 2) 핵탄두를 탑재한 공중발사 미사일을 장비 가능한 항공기 라는 두가지 요소를 만족시키는 항공기를 중(重)폭격기(Heavy Bomber)로 분류하여 이 종류의 기체 숫자를 제한하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21세기에 들어선 폭격기를 생산하고 배치하는 국가는 미국러시아만 남았다.[2]

항공기 성능이 발달하여 전투기나 공격기도 수톤에 달하는 폭탄을 탑재 가능해졌고[3], 그나마도 정밀 유도 병기가 발달하여 폭격기가 필요할 정도로 다량의 폭탄을 탑재하는 경우가 드물어 졌기 때문. 더군다나 발전하는 전투기 및 방공미사일들은 폭격기의 생존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때마침 군비에 들어가는 예산도 태클이 이만저만 걸리는 게 아닌지라, 폭탄 탑재와 투하에만 최적화된 단일 목적 기체인 폭격기에 돈을 들이는 일은 차츰 힘들어지고 있다.

그나마 있는 미국과 러시아의 폭격기들도 현재에는 크루즈 미사일 셔틀(...)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전략폭격기들은 핵전력 트라이포드 구성원의 위엄 따윈 내팽개쳐버리고, 적 방공망이 와해되기 이전에는 크루즈 미사일 셔틀로, 이후에는 긴 체공시간을 살려 근접항공지원 셔틀로 살아가고 있다. 전쟁 걱정이 덜한 현대에 와서 효용성이 줄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미국,러시아가 상용하고 있는것을 봐도 폭격기의 전략적가치는 무시할수 없다. 아니, 무시할수 없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막강하다. 아무리 최신화된 전투기들이 폭탄을 달고 나간다고 해도 폭격기가 뿌리는 융단폭격과는 비교할수 없다.

여담으로, 축구 선수 중 뛰어난 공격수들에게 붙는 별명이기도 하며, 주로 골을 무자비하게 퍼붓거나 제공권 장악 능력이 탁월한 선수에게 이런 별명이 붙는다. 폭격기 게르트 뮐러나 황금 폭격기 위르겐 클린스만, 고공 폭격기 미로슬라프 클로제 등. 그리고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던 차범근 역시 갈색 폭격기라는 별명이 있었다. 그리고 흑격기

4. 종류

취소선은 실제로 만들어지지 못했거나 정식으로 채택되지 못한 폭격기들.

4.1. 제1차 세계대전

4.2. 제2차 세계대전

4.2.1. 중(重)폭격기, 전략폭격기

4.2.2. 중(中)폭격기, 전술폭격기

4.3. 현대전

4.3.1. 공격기

4.3.2. 전술폭격기

전술 폭격기는 보통 대륙을 넘나들 정도의 장거리 비행은 불가능하고, 무장 탑재량이 전략 폭격기 보다는 적은 편이다. 한국전쟁 무렵까지만해도 전략폭격기와 전술폭격기의 구분이 확실했지만 현대전에서는 전폭기, 공격기들이 발전함에 따라 과거의 전술폭격기가 맡던 임무를 대부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20세기 말엽 부터는 신형 전술폭격기는 개발되지 않는 상황. 다만 중국과 러시아는 지켜야할 영토도 넓은 데다가(즉 언제 어디서 적과 싸우게 될지 모르는 데다가) 특히 미국의 항공모함 전단이 골치아프기 때문에 초음속으로 날아가서 대함미사일을 왕창 쏟아 붓기 위해 현재까지도 대형 장거리 대함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전술폭격기를 많이 운용 중이다.

4.3.3. 전략폭격기

전략 폭격기는 보통 대륙을 넘나들 정도의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항공기로, 특히 냉전 시절에는 중요한 핵공격 수단이었다. 그렇기에 다량의 핵폭탄 탑재능력은 기본소양.[6] 장거리 비행을 해야 하니 덩치가 크고, 큰 덩치게 걸맞게 폭탄 탑재량도 많다. 다만 냉전 이후 전세계를 상대로 싸워야 할 나라는 사실상 미국과 러시아 뿐이다보니 이정도 대형 전략폭격기를 여지것 운용중인 나라는 이 두 나라 뿐. 그나마도 B-2를 제외하면 사실상 본격적인 전투에서 하는 일은 크루즈 미사일 셔틀. 원래 전략폭격기는 적진 깊숙히 침투하여 폭탄을 떨구고 와야 하지만, 레이더와 미사일이 난무하는 현대 전장에서 B-2 같은 기종이면 모를까 전략폭격기가 피해 없이 적진 깊숙히 들어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정밀 유도무기의 발전으로 다량의 폭탄을 적진에 떨구고 올 필요도 없이 필요한 표적만 골라서 폭격하면 되는 일이고... 이 때문에 미군도 B-52B-1은 적 방공망이 제압되고나면 전술기마냥 전선 근처에서 근접항공지원 임무에 투입되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적진 근처에 융단폭격을 가하여 적의 사기를 꺾어버리는 심리전 용도로 쓰거나... 하지만 어쨌거나 여차하면 지구 반대편의 전장에도 바로 투입하거나, 혹은 공중급유기의 도움으로 아예 미국이나 러시아 본토에서 출격하여 폭탄과 미사일을 쏟아 붓고 다시 본토로 돌아오는 식의 임무 수행도 가능하므로 전략적인 가치는 여전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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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소형 경폭격기라고 전략시설을 공격 안한것도 아니고, 대형 중폭격기라고 전선의 적 지상군에게 폭탄을 퍼붓지 않은 것도 아니다. 그냥 설계개념상 어디에 더 주안점을 두었냐에 따른 구분.
  • [2] 중국도 폭격기 부대는 있으나, 1950~60년대 구 소련에서 도입한 구식 기체들이 대부분이라 큰 의미가 없다. 폭격기 부대 현대화를 위해서 러시아의 최신 기종 도입 및 자체 개발 노력을 하고 있으나 별 성과는 없다. 러시아가 전투기는 팔아도 전략적 의미가 큰 대형폭격기는 팔지 않기 때문. 불법복제에 질릴 만도 했고. 프랑스의 경우에는 미라지IV를 나름 핵투발용 폭격기로 썼지만, 미라지2000에 핵공격 임무를 넘기고 현재는 모두 퇴역한 상태. 영국 역시 주요 핵투발 수단 중 하나였고 포클랜드 전쟁에서 나름 의미있던 활약을 했던 벌칸을 퇴역시키고 더 이상 폭격기를 운용하지 않고 있다.
  • [3] 참고로 F-4 전투기 한대가 B-17기가 탑재가능한 최대 폭장량보다 더 무거운 폭탄을 싣는다. 자체 무게만 해도 비슷하다.
  • [4] 이 기체를 라이선스 생산한 것이 현재 중국 폭격기인 H-5 시리즈이다.
  • [5] F-22를 개량한 폭격기.
  • [6] 뭐 쬐끄만한 전투기들도 전술용이랍시고 핵무기를 운용하지만.
  • [7] 프로펠러기로 현대전에 맞는 기체는 아니고 65년도에 전량 퇴역했지만 2차대전 직후에 개발되었기때문에 이쪽 범주에 포함. 한국전쟁 당시 주력 폭격기
  • [8] 영어 아이디가 BOMBER이고, 아이디 한글화 이후로는 스타테일폭격기 라는 아이디로 활동중이다.
  • [9] 포켓몬 시리즈 최강의 폭격기. 자세한건 항목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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