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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멀더

last modified: 2015-04-02 10:52:5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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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능력
3. 개인 성격
4. 스컬리와의 관계
5. 가족 관계
6. 각 시즌별 특이 사례


1. 개요

"이건 외계인의 소행이에요."

미드 THE X-FILES에 등장하는 인물이며, 작중 주인공. FBI 요원으로, 담당 부서의 이름이 엑스파일(X-FILES).

배우는 미국계 유대인 데이비드 윌리엄 듀코브니, 한국성우이규화.[1] 한국 더빙판이 온 세계의 THE X-FILES 더빙 중에 가장 뛰어나다는 평이다.[2][3] 일본판 성우는 코스기 쥬로타.

보통 Fox Mulder(폭스 멀더)라 부르나, middle name까지 넣으면 Fox William Mulder(폭스 윌리엄 멀더)가 된다.

2. 능력

드라마 상으로는 1961년 10월 13일 생으로 영국 스포드 대학에서 범죄 심리학을 전공했고[4], 양성기관을 첫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촉망받는 요원이었다. 실제로 FBI 내부에서는 여전히 '죄행동심리학의 전문가'로 여겨지고 있고, 현장에서 멀더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멀더에게 의지하는 동료도 많다. 그러나 이후 자청하여 '엑스파일을 맡겠다'고 나섰고, FBI 본부 지하에 있는 사무실[5]을 배정받은 이래 다른 사람들과 몇 광년 정도 떨어진 사고방식과 수사 이론때문에 점차 멀더를 꺼려하게 된다.. 그 결과 '유령(Spooky, 스푸키)'이라는 썩 듣기 좋지만은 않은 별명을 얻게 되었다.[6]

멀더가 다른 부서로 옮기게 된 것은 여동생을 찾고자 하는 마음도 컸지만 1기 15화에서 나오듯이 같이 일하던 선배 요원을 죽게 만든 죄책감도 있어서 그렇다. 인질극이 있었을때 멀더가 인질범 뒤에서 접근했지만 FM대로 따를려고 쏘지 않았고 결국 싸이코패스였던 인질범이 폭주하여 인질도 사살하고 요원 한명까지 살해해버렸다. 그런데도 이 인질범은 사형을 선고받지 않았고, 멀더는 이 모습에 크게 분노하고 죽은 요원에 대한 죄책감이 있었다[7].

M. F. Luder라는 아나그램을 이용한 필명으로 글을 기고한 적도 있다. 이걸 나름 감춘다고 한건데 멀더를 주시하던 음모론가는 너무나 쉽게 알아챘다.

기본적으로 '열린 사고'에서 비롯된 육감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엑스파일 사건에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8]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인정을 바탕으로 직감에 의존한 수사를 한다.[9] 그러나 신기하게도 그 직감은 상당히 높은 확률로 적중한다. 스컬리가 아무리 과학적 이론을 들이대도 그것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는 고집 센 면모가 있다. 직감의 상당 부분이 적중하기는 하지만 사실 그것은 과거 엑스파일 기록을 거의 달달 외우듯이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며, 필요하다면 몇 년도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기억해내는 것 정도는 식은 죽 먹기인듯 하다.

재밌는 것은 언제나 멀더가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가끔 스컬리가 제시하는 의견이 맞기도 하다. 다만 이 경우 스컬리의 주장은 멀더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황당한 사실을 인정한 것이 대다수다.[10]

수사기법 자체가 직감과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적극적인 인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멀더의 보고서를 매번 수리하는 월터 스키너의 입장에서는 이만한 문제아가 따로 없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건의 경우 두 사람의 주장외에는 실질적인 증거물이 없기에 더더욱 그렇다. 자청해서 엑스파일을 맡는 요원이 없었기에 상당히 긴 기간 동안 파트너가 없었던 멀더가 더 이상 폭주하는 것을 눈뜨고 볼 수 없었던 윗 사람들이 붙여준 것이 바로 데이나 스컬리이었지만 이전에는 다이애나 파울리가 파트너이었으나 곧 유럽모로코으로 근무지가 옳겨졌다. 7기 2화 "제6의 멸종 2부" 편에서 멀더를 사실상 구해준 것이 파울리이기도 했다.

이러한 내부적인 평가와는 달리 FBI 외측으로는 인맥이 상당한 편이다. 론건맨을 비롯하여 각계 각층의 오컬트 전문가, 유명 대학(하버드, 메릴랜드, 워싱턴, 뉴욕대 등)의 일부 교수들과 대단한 상당한 인맥을 쌓아놓고 있다. 특히 론건맨의 경우 다른 이들에게 함부로 가르쳐주지 않는 국가기밀까지 쓱쓱 털어놓는 걸 보면 신뢰가 상당한듯 하다. 또한 매디슨 상원의원을 통해 외계인과 관련된 내용을 일반대중에게 공개하기위한 거물 입수를 목적으로 한 수사를 암암리에 진행 중이기도 하다. 또한 목소리(딥 스로트 deep throat), X 등 비밀기관의 인물들도 멀더를 돕고 있기도 하다.

3. 개인 성격

집엔 금붕어 몇 마리 외에 별다른 것이 없다. 굉장히 수수하게 사는 편으로 수수하다 못해 찌질하다라는 소리까지 듣는다. 시즌 4의 "꼬리가 달린 남자"에피소드에서 얼굴을 바꿀 수 있는 능력자가 멀더를 감금하고, 멀더의 모습으로 잠깐동안 멀더로 생활했는데 이때 멀더의 집과 사무실을 보고 매우 실망한다[11]. 이후 다시 진짜 멀더가 돌아와서 능력자를 체포하고 면회를 갔는데 이때 능력자가 멀더에 대한 인물 평을 내려주는데 표면적으로 멀더를 평가할 때 가장 많이 인용되는 말을 남긴다. 바로 본인이 원해서 찌질하게 사는 사람[12]. 그리고 또 한번 몸이 바뀌어서 가족들에게 외면받는 중년의 공무원과 몸이 바뀌었을 때도 멀더의 몸을 가진 중년의 공무원은 찌질하게 사는 멀더의 인생을 보고 한탄하고, 자신이 원하는 족 인생을 살려고 한다. 반면 멀더는 중년의 공무원의 몸에서 제대로 적응해서 그냥 찌질이 중년 공무원으로 남을 뻔 했다.

그리고 사무실이건 집이건 뾰족하게 깎은 연필이 천장에 꽂혀있다. 멀더가 직접 꽂은 건데 아무래도 취미인듯 하다.(...)[13]

사실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여러가지에 콤플렉스가 있으며, 겁도 은근히 많다. 심지어 도 무서워한다. 어렸을때 1기 11화 "불사조의 노래"편에서 친구집에서 잘 때 불이 나서 밖에서 자게 되어서, 이후 기와 사이에서 자게 되었는데 도둑이 들까봐 걱정하는 과정에서 불에 대해 공포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화재현장에만 가면 오금이 저리고 식은땀을 흘리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벌레에 대해서도 공포가 아니라 혐오에 가까운 감각으로 본다. 과거 나무를 타다 보호색으로 무장한 사마귀에 무방비에 노출된 이후 벌레에 공포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바퀴벌레 사건 이후 벌레는 보는 족족 주변의 물건으로 내려칠 정도가 되었다. 게다가 상당히 허술하고 약간 맹한 인물로 툭하면 위험에 빠져서 스컬리가 구해줘야 한다. 사실 이런 허당 남자 캐릭터와 철두철미한 여성 캐릭터, 그리고 여자가 남자를 구해주는 캐릭터들이 The X-Files가 인기있는 이유중 하나였다.

이름에도 약간의 컴플렉스가 있다. 폭스라고 부르는 건 본래 멀더의 부친 빌(윌리엄) 멀더 뿐 어머니 티나 멀더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폭스"라고 부르지 말랬죠"라는 말은 시즌 1, 2에서 심심하면 나오는 대사다. 시즌 3에서는 "뭐 그 따위 이름이 있냐"는 FBI 다른과 요원들 사이 뿐만 아니라 각종 경찰서 경찰들에서 면박이나 비웃음을 듣거나 1기 "늑대인간의 정체"편에서 "폭스라. 디언식 이름이군... 하지만 영악한 여우가 더 어울려" 미국 원주민 수장부터 말을 듣기도 한다. ...X-FILE을 방송했던 방송국 이름이 FOX TV이기에 FOX가 되었다는 주장이 중론이다. 캐릭터 이름을 방송국 이름 따라 짓다니 이 무슨...

좋아하는 것은 해바라기씨로 탁상에서 자료를 수집하거나 정리할 때, 누워서 TV를 볼 때, 심지어 폭탄수색 중에도[14] 수시로 해바라기씨를 까먹고 있다. 주성치 영화에 닭다리가 나오는 비율이 많은지, 엑스파일에 바라기씨가 나오는 비율이 많은지 승부해보는 것도 괜찮을듯 싶다. 멀더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원주민들이 선물해준 것도 해바라기씨였다.

이외에 성인 영상물도 굉장히 좋아하는듯 하다. 스컬리에게 서랍 속을 뒤지지 않았냐는 둥[15], 그 비디오는 내 것이 아니라는 둥, 비디오가 많다는 둥의 이야기를 수시로 한다. 나중에는 이러한 설정을 이용해서 기묘한 신음소리가 들리는 비디오를 보고 있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 비디오 제목은 "희귀 벌레들의 습격" ...하지만 비디오 제목이 밝혀지기 전까지 나오는 신음소리는 명백한 성인물의 신음소리였다. 한번은 스컬리와 전화통화를 하는데 신음소리가 나자 스컬리가 멀더에게 뭘 보냐고 묻고 멀더는 당황하다가 세계의 위험한 늪지대에 대한 영상물이라 둘러대며 서둘러 텔레비전을 꺼버린다[16]. 그외에도 위에 말한 중년의 공무원과 몸이 바뀌었을때 초면인 그 중년 공무원의 아내 옆에서 잠들기는 뭐했는지, 자연스럽게 밤새도록 성인 영상물을 본다. 실제로 배우인 데이비드 듀코브니는 14세부터 시작된 성관계 중독자로 여러번 정신과 치료 및 법-사적인 중독 상담을 받았으며 이혼도 당했다.

4. 스컬리와의 관계

스컬리와의 관계는 원래 대단히 소원한 편[17]이었다. 멀더 본인이 약간 귀찮아했던 것도 있지만, 결국 시간이 가면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쉽을 구축했다. 매 에피소드마다 자기 말을 안 믿어주는 스컬리에게 평정심을 잃지 않고 끝없이 설득하는 멀더는 이미 멀부처. 그러다보니 결국 파트너쉽 이상의 애정을 느끼게 된듯 하며, 도저히 그저 '파트너끼리의 스킨쉽'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농밀한 스킨쉽을 나누기도 하며 별다른 일은 없었지만 그냥 한 침대에서 자기도 하는 등 상당히 발전된 관계가 된다.[18]

5. 가족 관계

멀더가 FBI 요원이 되어 엑스파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어릴 적 여동생 사만다가 UFO에 납치된 사건 때문이다. 사만다의 납치는 지금도 트라우마가 되어, 멀더가 초자연적인 사건이라면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니게 되는데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19] 결국 본인이 납치되기 직전이 되어서야 여동생은 이미 죽었으며, 그 행방을 찾는 것이 무의미함을 깨닫게 되며 벗어난 듯 하지만 극장판 2기에서도 그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 듯하며 코믹스 만화 시즌 10기에서 이미 스컬리와의 결혼했다는 말이 나오며.. 그리고 윌리엄의 재회로 완전 극복한 것 같다.

코믹스 만화의 다른 시즌에서는 스컬리와 결혼하면서 동시에 아내가 된다. 스컬리 친족들에게 미운 존재이다. 특히 빌 스컬리 주니어, 찰스 스컬리가 폭스 멀더를 보면 잡아먹을 기세이다.[20]자기 아들 윌리엄 멀더 주니어의 경우에는 스컬리 친족들이 매우 아낀다는 사실..[21]여동생으로는 7기때 공식적으로 죽은 것으로 확인된 사만다 엔 멀더[22], 공식(公式)상 친부는 살해된 빌(윌리엄)멀더, 하지만 생물학적으로는 CGB 스펜더[23] 어머니는 7기 때 약으로 자살한 티나 멀더, 아들은 윌리엄 멀더 주니어이다. 또한 인터넷 풍문상으로는 또 다른 자녀가 다른 시즌에서 나온다고 한다.

6. 각 시즌별 특이 사례

시즌 3의 내용에 따르자면 적록색맹이다. 그래서 광원이나 일부 초능력(예: 마인드 컨트롤)을 이용한 세뇌에는 면역이 있다. ...지만 사실 '적록색맹은 FBI가 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후엔 전혀 언급이 없으므로 해당 에피소드만 적용되는 오류로 보아야 하지 않나 싶다.

4기 1화에서 제레마이어 스미스의 도움으로 캐나다 인삼 농장[24] 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의 복제인간들과 복제 사만다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25]뒤에 추격한 외계인 처단자에게 제거 당했거나 도망갔을 듯 그리고 제레마이어도 간신히 도망가고 멀더는 간신히 소득 없이 본국에 도착하게 된다.

4기 8화에서 흑유에 감염되었다가 백신접종 받고 치료되었다고 하지만 6기 23화부터 7기 1화까지 남은 바이러스의 부작용 때문에 사실상 반(反)외계인이 되어버린다. 몰론 7기 2화에서 외아들 윌리엄에 대한 을 보게 되지만.... [26]

시즌 7 말미 본인이 외계인에게 납치되는데, 이는 사실 배우인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출연료 문제로 출연을 거부하여 벌어진 일이다. 그래서 8기에서 처단자에게 고문당하는 장면(예 : 코렁탕, 해부 장면 등등)이나 9기 19화 "최후의 진실이 다가온다 상"편에서 육군 군인이 온 몸이 멍나도록 때리는 장면 역시 크리스 카터가 듀코브니가 미워서 넣었다고 한다...그러나 매번 오프닝에는 꼬박꼬박 등장하며, 필요한 에피소드에 간간히 등장하기도 한다.

8기 13화에서 납치되기 전에 치유자 샤먼에게 치료를 받으려고 갔지만 포기하고 만다. 8기 14화에서 죽은 상태로 발견되고 15화에서 월터 스키너 국장무덤에 꺼내서 멀더의 몸 자체가 연치유가 되어 깨어나게 된다.[27]

그러나 8기 마지막화에서 윌리엄이 태어난후 잠깐 만나지만 곧 헤어지고[28] 결국 입양되었다는 말에 스컬리보다 더한 그리움과 헤어졌다는 고통에 시달리지만 인터넷에 알려진 내용으로는 스컬리 및 몇몇 요원들 함께 외아들 윌리엄을 재회하고 함께 살게 된다는 내용이 나온다.

9기에서는 윌리엄과 스컬리를 위해 뉴멕시코로 도망갔다고 하지만 [29] 9기 19~20화에서 멀더가 사 재판을 받고 월터 스키너 부국장, 존 도겟, 버트 커쉬 국장 대리의 도움으로 스컬리와 함께 뉴멕시코 스웰로 도망간 후 같이 침대에 누워 있는 걸로 드라마가 끝난다.

극장판 2편에서는 여전히 도망자 신세지만 스컬리와 함께 기둥서방으로 살고 있으나 추적당하지는 않고 있는데 스키너의 제안으로 극장판 2편의 주 사건을 해결한 뒤 공식적으로 도망자 신분에서 벗어난다. 극장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도중에 스컬리와 같이 보트를 타고 가는 장면도 나오는데 작품 내내 끝내 아들인 윌리엄은 등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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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BS에서 영화 에볼루션더빙방영할때 SBS가 과연 듀코브니의 더빙에 이규화로 캐스팅을 할지 말지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상당히 걱정하는 의견이 있었다. 워낙에 안드로메다로 가는 성우 캐스팅을 선보였기 때문에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듀코브니의 더빙에 이규화로 나와서 다들 안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만 영화 자체는 크게 성공한 것은 아니다.
  • [2] 한국 엑스파일 컨벤션에서 전세계 더빙을 비교해 튼 적이 있었는데 팬들이 모두 공감했다.
  • [3] 심지어 데이비드 듀코브니 본인도 인터뷰 중 'X-FILES 더빙 중 어느게 가장 뛰어나냐'는 질문에 '한국 더빙판이 가장 뛰어나다'고 밝혔다. 한국 시청자들이 듀코브니의 원래 목소리를 듣고 충격과 공포를 받은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 [4] 실제로는 듀코브니는 예일대 문학 박사 출신이다.
  • [5] 본래 복사한 서류를 보관하던 곳이었다.
  • [6] 다만 멀더와 함께 일하게 되는 사람들의 경우 멀더의 전문적이며 논리정연한 주장에 입을 다물게 되고, X-FILE 외의 일반적인 업무 즉, 강도, 살인, 테러, 유괴 등에도 간간히 초빙되며 멀더를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능력있는 존재라는 것은 끊임없이 어필된다. 되려 독특한 접근방법임에도 주변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멀더 스스로 내려왔다는 묘사도 작중 곳곳에 등장한다.
  • [7] 무엇보다 멀더는 그 인질범이 사람을 죽일때 망설임 없이 너무나 태연하게 살인한 것에 크게 분노했다.
  • [8] 다만 기독교적 배경을 필요로 하는 사건에서는 상당히 까칠한 자세로 사건에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 시리즈 초반에는 성서를 인용하거나 기독교 계열의 기적 역시 적극적으로 인정하는 부류였지만, 가톨릭 신자이라는 데이나 스컬리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UFO초능력 같은 부류의 현상만 인정하도록 캐릭터가 변경되었다.
  • [9] 다만 작중 스컬리가 "멀더도 육감으로 수사하는 편이잖아요?"라는 물음에 "제가요?"라며 의외라는듯 답하기도 한다. 본인은 자각이 없는 듯 하다.
  • [10] 예를 들자면 2기의 구축함의 비밀에서 멀더가 "이건 외계인 소행이에요."라고 주장하면 스컬리는 "외계인은 무슨. 그냥 염분때문에 노화된 거예요"라는 식이다.
  • [11] 난장판인 사무실에 잔뜩 붙어있는 UFO 포스터를 보고 "내가 낸 세금이 이딴데 쓰이는 군"이라며 궁시렁거렸고, 집을 들어가자 너무나 리얼한 총각 방을 보고 "세상에 잠은 어디서 자라는 거야"라며 불평했다.
  • [12] 원문으로는 The one who chose to be loser
  • [13] 5기에 제대로 나온다. 9기에서도 이 연필들이 등장한다. 그것을 본 사람은 모니카 레이어스로, 8기 17화 "악마의 제물" 편, 9기 1화 "혼돈의 시기"편에서 이 연필을 보는 레이어스의 벙찐 표정이 진짜 압권이다. ...분명한 건 멀더가 집을 비운 사이 집을 뒤지는 횟수가 적지 않아서 뭘 늘리기도 곤란할 것이라는 점이다.
  • [14] 극장판 <미래와의 전쟁> 중에서.
  • [15] 6기 "땅과 하늘의 전쟁"편에서 이전 파트너 다이에나 파울리의 집에 잠입해서 속옷부터 뒤지는데 그걸 본 CGB 스펜더가 변태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
  • [16] 참고로 이때 사무실 안이었다. 즉 근무도중에 하라는 일은 안하고 야동보고 있는 거다. 그것도 조용히 이어폰 끼고 몰래 보는게 아니라 스피커까지 켜 놓고서 감상한다.
  • [17] 시즌 1의 파일럿 에피소드 참고, 아주 대놓고 경계를 한다.
  • [18] 그런데 7기 20화 진혼곡 에피소드에 스컬리가 임신했다고 나온다. 손만 잡고 잤는데 아이가 생겨...는 아니고 스컬리가 남극 우주선에 감염된 것도 있고 6기 마지막화의 아프리카의 UFO에 다가가는 순간에 난자자궁의 기능이 에다가 남편인 멀더가 러시아에서 백신이 어느 정도 해결했으나 흑유가 남긴 부작용 탓에 반 외계인이 되었고 9기 1~2화에서 언급된 로라민 영향 탓으로 초능력을 갖춘 상태로 기적적인 탄생이 있었던 같다. 이집트 신화에서 나오는 오시리스-이시스의 "에로스 가모스"(우리 말로 성스로운 결혼 또는 성교)와 유사하다는 느낌이 든다.
  • [19] 현재로서는 이런 면때문에 민폐형 주인공이라면서 까는 의견도 만만치 않게 나온다. 본인도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기지만 이후의 일의 수습은 대다수가 앨버트 커쉬 국장대리(6기, 9기 마지막), 존 도겟, 모니카 레이어스(8기 중간부터)나 월터 스키너 부국장(1기 중반부터)과 데이나 스컬리(드라마 시리즈 처음부터 끝까지)가 그 희생자. 만약 극장판 3편이 나온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에서는 윌리엄 자신도 문제를 일으키겠지만 역시나 철부지 아빠가 납치 되면서 나중에 거짓말 더하여 꽤 고생을 엄청할 듯... 그리고 그런 철부지 아빠가 목숨을 걸고 본인을 지켜줄 수 있다는 사실...
  • [20] 2기 때 납치때 칩 삽입, 난자 제거에 따른 석녀(石女)화, 치료불가 암(癌)에 걸리게 만들더니 5기때 새로운 칩을 삽입하자 낫게 되었지만.. 게다가 멜리사 스컬리가 죽게 만든 원흉으로 지목되어 친족들이 알렉스 크라이첵과 폭스 멀더를 미워하게 된다. 5기때 제대로 보여준다.
  • [21] 인터넷 떠도는 XF3 소설에서 일부 내용에서 나온다.
  • [22] 몰론 복제 인간이 있긴 하지만 그것도 죽었다.
  • [23] 스펜더가 진짜 친부라면 이름이 이렇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 "폭스 윌리엄 스펜더"
  • [24] UN의 사무총장 여비서가 인삼이라고 밝힌다.
  • [25] 새로운 DVD 또는 블루레이에 CD 케이스에 설명 되어 있다.
  • [26] 4기 7화~8화으로 인하여 6기 23화~ 7기 2화까지에서 남은 외계 바이러스 때문에 인공적으로 되어 환청, 독심술, 미리보기 그리고 7기 2화 마지막 부분에서 UFO를 작동시킬 수 있게 되었고 7기 13화부터 죽은 자들을 볼 수 있고 8기 15화와 극장판 2편 마지막 부분에서 나오는 자연치유 등이 가능하다. 자기 아들 윌리엄처럼 알려지지 않는 능력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 [27] 극장판 2편에서도 자연치유되는 장면이 몇몇 있다.
  • [28] 8기 마지막화를 자세히 보면 아기 윌리엄이 아빠 멀더를 보고 가지 말라고 하는 듯이 손벌리지만..
  • [29] 현실에서의 출연료 문제와 영화 에볼루션 촬영 때문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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