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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

last modified: 2015-10-08 14:30:58 by Contributors

Contents

1. 暴走
1.1. 사전적 의미
1.2. 현실의 폭주
1.3. 대중매체에서의 폭주
1.4. 폭주 기믹을 가진 캐릭터들
1.5. 첫출격에서 폭주한 메카닉
1.6. TCG게임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
2. 暴酒

1. 暴走

1.1. 사전적 의미

폭주[暴走]
[명사]
1 매우 빠른 속도로 난폭하게 달림.
2 <운동·오락>야구에서, 주자가 아웃될 만큼 무모한 주루를 하는 일.
3 <컴퓨터>기계어 프로그램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되는 일.


輻輳와는 다르다 輻輳와는!! 여기서 주의 할 것은 폭주(輻輳)하고는 다른 의미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輻輳는 폭주병진(輻輳幷臻)이라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했는데 수레의 바퀴통에 바퀴살이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뜻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즉, 갑자기 한곳으로 몰려들었다는 의미인데, 예를 들어서 서버가 폭주했다면 이 輻輳를 의미한다. 사람이 많이 몰려들어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인 거지 서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서버가 안좋아서 그런 경우도 있다.

1.2. 현실의 폭주

폭주족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인다. 일반적으로 오토바이를 이용한 폭주가 유명하고, 자동차를 이용한 폭주도 간간히 등장한다.

사전적 의미에서만 보면 빠르게 달리는 것, 즉 언뜻 생각하면 F1이나 오토바이 묘기 대회도 폭주의 일종이라 볼 수 있지만 이런 모터스포츠는 레이스 참가자가 서킷이나 트랙이라는 일정한 장소에서 서로 실력을 겨루는 경주고, 폭주족들이 하는 폭주는 다른 사회 구성원들도 사용하는 도로에서 다른 사회 구성원들의 동의는 없이 자신은 물론 남의 안전도 위협하는 엄연한 범죄행위다.

흔히 스스로 차랑 운전 좀 안다고 생각하는 양아치들이 고속도로, 인천공항 같은 공도에서 하는 행위들도 이에 포함된다. 추월을 자존심과 연결짓거나, 프로 드라이버가 아니면서 자신을 일반인과 구분해 생각하는 이상한 운전심리로 대표된다. 이런 이들도 이미 잠정적인 폭주족이니 면허를 가졌다면 잘 생각해 보고 행동하자.

이러한 의미에서 막 나가는 행동을 비유하는 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대체로 '폭주 기관차'와 같은 식으로 탈것에 빗대는 비유가 많이 보인다.

같은 유래로, 원자력 관련에선 원자로가 제어불능되어 손상에 이르는 상황을 의미하는 용어로 쓰인다.

간혹 학교에서 정말 조용했던애가 어떤 일로인해 꼭지가 돌아버리는 일이 생기는데...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평소에 조용하고 당하기만 하던 애라면 그동안 모인 스트레스+분노가 한꺼번에 터지는건데 정말 광인이 뭔지 확실하게 보여준다.

1.3. 대중매체에서의 폭주

"없애버려!! 밟아버리라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계속 공격해!!"- 디지몬 테이머즈오유민[1]

"힘이......어둠이 넘쳐흐른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메이플스토리의 루미너스

3번째 사전적 개념으로 자주 사용하는 듯하며, 일반적으로 이성을 잃어버린 채 졸라 짱 세지는 개념으로 사용한다. 극한 상황에서 분노와 증오를 느낄 때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통상시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능력이 강해지며, 이성을 잃어버린 탓인지 방어를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성이 없기 때문에 공격 패턴은 단순해지는 편. 간혹 폭주로 피아식별 개념까지 날아가서 적군 아군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불타올라서' 무언가에 열중하는 것도 폭주라고 표현하며 근성과 연관되기도 하지만, 얼마 못 가고 사그라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원류는 아마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폭주. 한국에서 폭주라는 단어가 폭주족이나 폭주기관차, 원자로 폭주 등의 폭주 말고 이쪽의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한 건 에반게리온의 폭주부터이며, 아마도 KOF에서 등장한 야가미 이오리레오나 하이데른피의 폭주 같은 설정을 지닌 폭주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점점 일반적으로 폭주라는 단어의 이미지가 정착되기 시작한 듯하다. KOF 개발자 중 한 명이 에바 빠라 폭주를 집어넣었다고 하는데, 폭주한 이오리의 몇몇 행동들은 폭주하고 사도 뜯어먹던 초호기의 패러디, 그리고 레오나는 노골적으로 레이이다.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한때 판타지 소설 등에서는 주인공이 폭주하는 것이 하나의 관례로 여겨지기도 했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광폭화가 주로 뒷끝이 안 좋은 것과 다르게 폭주는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탈출하는 기믹 비스무리하게 쓰인다. 흑화타락이라는 더 폼나는 소재가 생긴 뒤로는 양판소 작가들이 이쪽을 더 많이 쓴다.

가끔 학교에서 급우를 괴롭히다가 정신줄이 끊기면 진짜로 폭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2] 정도를 넘은 사람은 살인을 시도할 정도니 이렇게 만들지 말자. 군대에서도 괜히 괴롭히다가 폭주하는 꼴을 보게 되면 서로가 파멸하거나 심지어 끔살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할 것.

1.4. 폭주 기믹을 가진 캐릭터들

메체에서 정신줄, 이성을 잃어버린 캐릭터 다수

1.5. 첫출격에서 폭주한 메카닉

1.6. TCG게임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

영어판 명칭Overrun
한글판 명칭폭주
수록판본Tempest/Magic 2012 외
종류집중마법
발동비용 희귀도
2GGG 언커먼
당신이 조종하는 모든 생물은 턴이 끝날때까지 +3/+3과 돌진을 얻는다.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Tempest 블럭의 Tempest에 처음 나왔고, 나중에 Odyssey에 나왔다가 기본판에는 10th Edition과 Magic 2010, 그리고 Magic 2012에서 재판되었다.

자신이 조종하는 모든 생물이 능력치 강화와 돌진을 가지는 능력. 일러스트도 맹수들이 미쳐서 돌진해 오는 그림이다. 모든 생물들이 Giant Growth와 돌진이 걸린상태로 쳐들어오니, 쪽수가 많은 녹색덱에서 이걸 걸고 집단 다굴 들어가면 거의 죽는다.

플레인즈워커 중 하나인 Garruk Wildspeaker도 로얄티 카운터를 소비하여 이 능력을 쓸 수 있다. 하지만 엘프볼을 비롯한 몇몇 덱에서는 여전히 사용하기도 했던 카드.

Ultimatum 시리즈 중 하나인 Titanic Ultimatum도 일종의 오버런 강화판이긴 한데 이쪽은 발비가 너무 비싸서인지 외면당하고 있다.

2. 暴酒

을 매우 많이 마신다는 뜻. 자신의 주량을 넘어선 음주행위이다. 그러나 폭주라는 표현보다 일반적으로 폭음이라는 표현이 더 흔하게 쓰인다.

남자 셋이서 소주 1박스를 깐다거나 도수 높은 술만 골라서 미친듯이 마셔대는 것으로, 당연히 몸에 매우 나쁘다. 지나친 음주는 몸을 상하게 할 뿐이다. 주위에 이런 짓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위에서 자제시키자. MT 같은 단체 음주행위(?)에서 튀고 싶어서 이런 오버액션을 하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의 말로는 비참하다.

진상을 부리거나, 오바이트를 하면서 볼케이노를 연출하기도 하며, 앞뒤 안 가리고 욕을 하기도 한다. 위의 暴走의 3번 항목이랑 너무 비슷하다. 다음날 남는 건 주위의 싸늘한 눈초리뿐이다. 게임에 의해서라면 이해라도 가지만, 혼자 그러면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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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베르제브몬의 의해 레오몬이 죽자 오유민이 격노하면서 메가로 그라우몬에게 더 강해지라고 소리친다. 이에 메기드라몬으로 진화하고 정줄놓은 것처럼 베르제브몬을 공격하라고 지시한다.
  • [2] 오나마스의 등장인물 키타하라 아야가 아주 좋은 예. 계속 괴롭힘 받던 그녀는 어느날 조각칼로 자신의 손을 찍어버렸다.
  • [3] 통용되는 별명이 폭주기관차.(...) 항목 참조
  • [4] 오히려 본인이 의도적으로 체정을 먹고 폭주한다.
  • [5] 키하라 겐세이에 의해 레벨6로 폭주했다.
  • [6] 코믹스판 기준. 애니판에서는 아직 꼬마로 나와서 이런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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