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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네시아

last modified: 2015-03-22 21:40:46 by Contributors

(ɔ) User:Kahuroa from


Contents

1. 개요
2. 폴리네시아인
3. 폴리네시아의 섬 목록
4. 기타


1. 개요

폴리네시아는 오세아니아의 한 분류이며, 뉴질랜드, 하와이 제도, 라파 누이(이스터 섬)를 잇는 삼각형 안의 1000개 이상 섬들의 집단을 말한다. 피지 제도는 끼기도 하고, 끼지 않기도 한다.

2. 폴리네시아인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인 대항해민족으로 폴리네시아 인들은 중국에서 B.C. 3000년 정도 쯤에 타이완으로 건너온 이후 동남아시아에 정착한 쪽은 말레이인이 되었으며 그들 중 일부는 마다가스카르까지 이주했고, 남태평양 곳곳으로 동진해 간 것으로 보고 있다.[1] 실제로 대만 원주민과 폴리네시아인들은 같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에 속하는 언어를 쓰며, 대만에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에 속하는 모든 어군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학계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따라서 대체로 황인종과 비슷하다고 봐도 되지만, 백인 흑인 황인에 이은 제 4의 인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미국의 ethnic group에선 보통 하와이와 폴리네시아 등 태평양의 섬 거주민들을 별도로 구분한다. 폴리네시아인의 인구는 약 150만명으로 뉴질랜드에 35만 명[2], 미국에 30만 명[3], 호주에 15만 명 정도가 산다. 폴리네시아인이 다수민족인 나라 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은 사모아로 19만 명 수준이며 다음은 통가로 10만 명 수준.

폴리네시아인들은 태평양으로 사방팔방 퍼져서 여러 섬에 정착했고 일부는 류큐일본으로 이주해서 일본인의 조상이 되기도 했다.[4] 폴리네시아인의 이주는 서양의 대항해시대가 오기 한 200년 정도 전인 A.D 1300년대에 대체로 마무리된다. 참고로 가장 늦게 정착한 곳이 바로 뉴질랜드고, 하와이는 멀어 보이지만 상당히 일찍 정착했다.

이들은 정착을 할때 여러 작물과 가축을 카누에 싣고 정착을 해서 새로 정착한 섬에서도 잘 생활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폴리네시아인들 들여온 것들은 섬의 입장으로는 외래종이었다. 뉴질랜드는 모아가 멸종했고 하와이도 여러 조류들이 멸종했고 이스터섬처럼 유럽인들이 오기전에 고유종이 사라진 섬도 있다.

이들은 콜럼버스 이전에 아메리카에 도착했던 것이 거의 확실하다. 유럽인의 방문 이전에 이들은 이미 고구마를 먹고 있었기 때문. 방사선 동위원소 기법으로 폴리네시아 유적지의 고구마를 분석한 결과 기원후 1000년대 물건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폴리네시아인들은 별다른 항해 도구 없이 바다의 흐름을 읽어 카누만으로 태평양 광대한 해역의 섬들에 정착했다. 이들의 항해술은 매우 뛰어나 바다에 손을 담구는 것만으로도 black sheep wall수평선 너머의 섬의 방위와 거리를 계산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항해자는 대략 300킬로미터 거리에서 물결의 흐름 등의 관찰 정보 만으로 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한다.


폴리네시아인들의 유일한 항해 도구. 사실 이것도 어린 애들 교육용으로 만든 장난감이고 실제 항해시엔 쓰이지 않았다. 중심이 배의 위치이며, 각 막대기들이 섬에서 반사되는 파도, 배에서 반사되는 파도, 해류 등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까지도 이러한 많은 기술과 항해 보조 장치가 전해져 내려와 사용되고 있다. 가끔씩 자신들의 조상이 하던 방식대로 배를 만들어서 항해에 도전하는 뉴스기사가 간간이 나온다.

폴리네시아인들의 카누는 아웃리거를 이용하기 때문에 크기에 비해서 안정성이 매우 우수하다. 이 덕분에 작은 카누로도 대양을 가로지르는 항해가 가능했다. 작다 작다 하지만 폴리네시아인들의 카누는 대항해시대 유럽인의 배보다 컸다. 그래서 유럽인들이 "이런 발가벗고 사는 미개인들이 우리보다 배를 더 잘만들다니"하는 기록이 남아 있다. 사실 폴리네시아인들은 네덜란드, 영국, 포르투갈인 따위는 쌈싸먹는 본격 항해민족이기 때문에 대항해시대 시절의 유럽보다도 항해술이 발달해 있었다. 사실 남극을 가장 먼저 발견한 것도 뉴질랜드의 폴리네시아인으로 추정된다.

선물 교환을 통해 섬끼리 자원을 주고 받았다. 한 섬이 다른 섬과 선물을 교환하면 그 섬은 또 다른 섬과 선물을 교환한다. 그리고 마지막 섬은 다시 처음 섬과 선물을 주고받는 순환형의 선물 교환. 한 섬에서 보낸 선물이 쓸모가 없으면 마지막 섬을 찍고 다시 원래 섬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 그럼 다음부터 그런 선물은 보내지 않는걸로 (...)

그렇지만 모든 폴리네시아의 섬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었던 것은 아니다. 폴리네시아인들이 광범위한 이주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밥먹듯이 태평양을 횡단했다는 뜻은 아니다. 서로 다른 선물 교환 네트워크에 속한 섬들끼리는 연락을 거의 주고받지 않았고, 이스터 섬처럼 이주해놓고는 잊혀진 섬도 있었다.[5] 어쨌든 서구화가 진행되면서 이런 독특한 무역 체계는 파괴되었다.

토르 헤이에르달(Thor Heyerdahl)이 당시 기법으로 만든 돛배인 '콘티키 호'를 타고 남미에서 폴리네시아에 도착하는 것으로 폴리네시아인이 남미에서 기원한다는 설을 제기했지만, 시간이 지나 반박당하고 사장되었다.[6]

남녀 가리지 않고 엉덩이춤을 좋아하는듯 하다.찰지구나엉덩이가 흥겹게 흔들리는 것을 강조하는 치마를 입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뿌리라 언어도 비슷하여, 뉴질랜드의 마오리족, 이스터섬의 원주민과 하와이 원주민들은 서로 말이 통한다.

인종적으론 외모가 다른 아시아인들과 얼굴이 비슷해 보이기도 하지만, 체격적인 면은 넘사벽으로 인류 전체적으로 봐도 가장 체격이 크고 힘이 센 인종중에 하나이다. 살이 좀 잘찌는 편이긴 하지만 몸이 굵고 크며 힘도 엄청나게 좋다. 덕분에 폴리네시아인은 인프라가 부족하고 인구가 매우 적지만 체육계 진출이 많은편으로 럭비, 미식축구, 격투기 등에서 활동을 많이 한다. 조나로무, 레이 세포, 마크 헌트, 더 락, 사모아 조, 자말을 생각하면 쉽다. 몽골인들과 마찬가지로 살집이 두꺼운지 조각같은 근육만드는 것은 힘들다고 한다. 아무리 힘이 세고 운동을 많이하고 심지어 식이요법을 병행해도 지방이 두꺼워서 근육이 드러나기 힘들기때문에 상당히 많은 폴리네시아계 청년들이 지방흡입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한다. 폴리네시아계인 레슬러 더 락같은 경우 근육이 안 드러나서 결국에 가슴 부위에 지방 흡입을 받았다. 그것도 여러번.

4. 기타

이 폴리네시아에 특징이 하나 있으니 바로 도둑맞은 편지의 이론을 그대로 실험할 수 있다는 것! 보통 지도에서 지리를 말하고 그 위치를 찾는 게임을 할 때 의 이론을 실험하기 위해서는 대양이나 대륙이 가장 좋은데 요즘 5대양 6대주 모르는 인간이 어디있던가.

하지만 폴리네시아의 경우 지구본에서 더럽게 크기 때문에 한 글자 한 글자가 띄엄띄엄 있어서 찾기 매우 힘들다. 태평양 쪽을 보다가 폴리네시아를 발견하면 그건 보통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폴리네시아 부분만 보고 찾았다고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바로 위의 FRENCH를 가리키며 이건 폴리네시아가 아니라고 해주자. 응용기로 미크로네시아, 멜라네시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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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재에도 타이완에는 폴리네시아 계통 원주민들이 소수민족으로 남아 있다.일명 고산족.
  • [2] 마오리 혼혈까지 포함하면 79만 명 수준.
  • [3] 하와이에 14만 명 정도이다.
  • [4] 현대 일본인의 선조로는 한반도를 통해 건너간 대륙 북방계, 동중국해를 넘어간 중국 남방계, 필리핀 등에서 올라온 폴리네시아인 등이 거론되는데 정확히는 이들의 혼혈으로 보고 있다. 절대 폴리네시아인만이 일본인의 선조가 아니다. 현재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아이누족과의 관계도 떡밥거리. 하지만 아이누는 대게 고아시아 인종이나 오스트랄로이드 인종과 더 연관있다고 본다.
  • [5] 이스터 섬은 다른 섬들과 너무 거리가 멀어서 폴리네시아 인들이 항해 기술로도 상시 항해는 불가능 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 [6] 이 사람은 이후로도 몇 번씩 고대 기법으로 만든 배를 타고 바다를 횡단하는 방식을 이용, 문명의 전파를 증명하고자 했지만 결국 주류 이론으로 자리잡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의 탐험 정신만은 존경할 만하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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