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폴리스

last modified: 2015-02-27 17:13:38 by Contributors

Contents

1. Police
2. πόλις(Polis)
3. 메트로 2033
4. 영국록밴드
5. 이현세의 원작만화와 KBS 2TV에서 1994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6. 국내의 프라모델 회사


1. Police

경찰을 뜻하는 영단어의

2. πόλις(Polis)

고대 그리스도시국가. 폴리스라는 이름이 붙은 단어도시는 대개 이 단어에서 유래된 것이다.

3. 메트로 2033

Metro2033_2010-11-05_22-15-30-96.jpg
[JPG image (98.04 KB)]


메트로 2033, 메트로 2034에 나오는 세력 및 도시 러시아어 표기론 ПОЛИС, 발음은 외래어임으로 그냥 폴리스라고 하는듯.

"아르티옴, 사람이 아직 사람답게 살고 있는 이 세상 최후의 장소야. '사람'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이고 정확히 어떻게 발음하는지조차 잊어버렸겠지만...... 도시라는 뜻이야."
-소설에서 아르티옴수호이에게 폴리스의 뜻을 물었을 때 수호이가 한 대답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를 모티브로 삼은 도시이며 메트로 전 역을 통틀어 도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1] 레닌 도서관과 근접한 네 곳의 역이 하나의 도시를 이루어 폴리스라고 불리며 대도서관이(비블리오테카 이메니 레니나 역) 붙어있기 때문에 타 역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들을 보유하고 있다.[2]

주인공 아르티옴헌터의 메시지를 멜니크 대령에게 전하기 위해 이곳으로 오게 된다는 것이 메트로 2033의 주요 줄거리.

폴리스는 온갖 기술자 및 학자들이 모인 곳[3]이기 때문에 메트로의 최신 기술은 모두 폴리스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와 같이 폴리스는 지식과 기술이 집약된 곳이기 때문에 전 메트로에 남아있는 유일한 문명국가인 셈이다.

폴리스는 정돈이 잘 되고 유지 보수가 매우 잘 되어있으며 역 곳곳에 설치된 매우 밝은 수은등으로 타 역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밝고 환하게 묘사가 되어 있다.[4]

폴리스 시민들에게는 인도카스트 제도를 모방한 계급이 있다. 사제계급인 브라만, 전사계급인 크샤트리아, 상인계급의 바이샤, 노동자계급의 수드라로 나뉜다. 단, 기존의 카스트 제도와는 달리 이 계급은 폴리스 시민으로서 18세가 되면 스스로 계급을 선택하게 된다는 점이 다르다. 브라만은 자놀이 양쪽에 모양의 문신을 하고 있으며, 크샤트리아는 관자놀이 양쪽에 쌍두독수리 모양의 문신을 하고 있다.[5]

폴리스 바깥의 지상엔 러시아 국방부가 있었는데, 전쟁이 일어난 후 군인들이 이 곳으로 대피하여 역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하지만 이에 불만을 가진 이들이 나타나 잦은 충돌이 일어나자 폴리스에 의회가 생겼다. 의회에는 군인파와 사서파가 존재하며 전 메트로의 상황에 따라 둘 중 하나가 득세하게 된다. 전시에는 군인파가 득세하고, 평시에는 사서파가 득세하는 셈이다. 군인파가 득세하면 삶의 질보다 방위가 우선시되며 사서파가 득세하면 그 반대로 변한다.

국정운영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견뎌냈으며, 외부로부터 찾아오는 재앙에도 해를 입지 않았다. 붉은 라인한자동맹 간의 전쟁이 끝나고 나자 폴리스는 신성불가침의 성역으로 자리잡았다. 폴리스에 위기가 닥치면 전 메트로의 모든 역들이 합심하여 폴리스를 지켜낼 정도다.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여담으로 브라만 다닐라의 집에있는 책에 이상한 내용이 적혀잇는데 러시아 혁명당시 보잘것없던 볼셰비키들의 지도자인 레닌이 스위스 유학당시 배운 강신술과 심령술로 타그램[6] 으로 반대세계의 악령을 끌여들여 혁명에 성공했고, 나중엔 크램린궁 위의 붉은별상징에 마왕을 소환해 강대국이 됐다한다. -충공깽- 그후 피를 원하는 악마로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었으며, [7] 소련청년대에 뱃지로 살갖을 찌르는 것도 피를 원하는 행위였다. 2차대전당시 독일도 악마를 끌고왔다는 추측[8]이 적혀있으며, 핵전쟁이후 마왕을 제어할 사람들[9]이 없어지니, 타그램안에 있을수밖에 없지만 사람들을 마왕이 크렘린궁으로 데려오는 것이다. 하지만 러시아 국토가 펜타그램이라는 말이 적혀있다. 충공깽 국토연성진

게임에서도 상당히 강대한 역으로 나오며 입구 경비대(?)가 레이저 사이트가 달린 AK-74, vintorez에 야간투시경을 장착하고 있다. 역 입구엔 벙커와 같은 요새까지 갖춰져 있다[10]. ㅎㄷㄷ

다만 폴리스에도 다른 역과 같은 어두운 면이 있다. 폴리스의 보호만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다른 역에 위기가 오더라도 도움을 청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베데엔하검은 존재의 습격으로 위험에 처했을 때에도 이들은 도움을 줄 것을 거부했다. 또한 군인파와 사서파의 대립으로 이들은 각각 특정한 정보를 독점하고 있는데, 사서파의 경우 자신들의 비밀을 발설한 자들을 암살할 집단을 따로 갖고 있다고 한다.

제4제국과 사이가 나쁘다. 다만 정치적으로는 철저하게 중립인듯. 그 때문인지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후반부에는 붉은 라인, 한자동맹, 4 제국 등 여러 메트로 세력들이 이곳에서 평화회담을 한다.

4. 영국록밴드

스팅이 음악 경력을 시작했던 록밴드로 알려져 있다.

대표곡은 Roxanne와 퍼프 대디의 I'll Be Missing You에 샘플링되어 더욱 더 알려진 Every Breath You Take.

5. 이현세의 원작만화와 KBS 2TV에서 1994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police01.jpg
[JPG image (33.26 KB)]

KBS 2TV 수목 드라마
십리 폴리스 라비아 공화국

제목 그대로 경찰과 범죄조직간의 항쟁을 그린 작품으로, 단행본은 총 11권으로 구성되었다.

1994년에 이병헌이 오혜성 역을 맡아 드라마화되기도 했는데[11], 드라마의 각본은 수상한 삼형제, 왕가네 식구들 등으로 유명한 문영남이 맡았다. 세상에! 드라마는 1994년 1월 26일부터 1994년 3월 24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영되었다.

오혜성 역의 이병헌 외에도 마동탁 역의 독고영재, 배도협 역의 김호진, 최엄지 역의 엄정화, 홍미란 역의 이승연, 그리고 이 밖에도 오현경, 조상구, 장항선[12] 등 연기파 배우들이 다수 포진했었고, 주제가인 '내가 선택한 길'도 특유의 비장미 넘치는 가사가 극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 당시 마지막 승부와 함께 인기 드라마로 군림하기도 했다.

참고로, 본 작품의 주제가를 맡았던 손성훈은 이 작품 이후로 크게 성공을 못 하더니 2012년 후반기에 방영되었던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 나오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13] 아이고... ㅠㅠ

6. 국내의 프라모델 회사

지금은 현존하지 않는 회사로 프라모델에 취미가 있는 사람은 킴스 프라모델 이라고 한다면 아하! 하고 알듯 하다. 80,90년대 당시 여느 프라모델 메이커 처럼 카피판 프라모델을 발매하던 회사로 G3A3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것도 비교적 최근에 알려진 것. G3A3와 관련된 내용은 이렇다. G3A3를 개발했고 시제품은 도쿄마루이 못지 않은 성능을 내어 시작은 좋았다. 하지만 정작 제작된 생산품은 하청업체가 돈을 빼돌리려고 값싼 저질재료를 사용하는 바람에 몸체가 깨지고 여기저기 파손되는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 제품이 대량 반품되는 사태가 일어나서. 회사에 타격이 생겼다. 그 이후에 미니카 사업을 하려 했지만 중국업체에게 사기를 당해 회사는 완전히 문을 닫게 된다. 제품은 매우 희귀한 레어가 되었다. 보관할때는 내구성이 약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며 작동은 절대 기대말것... 하청업체만 아니였더라면 아카데미과학의 M16A1처럼 스테디 셀러로 지금까지 볼 수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하청 업체는 에어코킹건 수집가들의 원수!!
----
  • [1] 이 곳에 발을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폴리스를 도시라고 불렀으며 누군가가 도시를 뜻하는 그리스어 '폴리스'를 이 곳과 관련시키자 폴리스라는 명칭이 통용된 것이다.
  • [2] 폴리스는 정신적 자산을 획득하기 위해 목숨을 마다하지 않는 자에게 어마어마한 보상을 해준다. 게다가 인류의 모든 역사가 기록된 신비의 책 한 권이 대도서관 어딘가에 있는데, 이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사실 잘생각해보면 그냥 동네 세계사 책인데
  • [3] 우니베르시테트 역에도 학자들이 잔뜩 있다는 소문이 있으나,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다.
  • [4] 다른 역에서 처음 온 사람들은 폴리스의 밝은 조명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눈을 작게 뜨거나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돌아다니며 내부의 그림자가 하나뿐일 정도로 밝게 묘사되고 있다.
  • [5] 아르티옴은 이 쌍두독수리를 처음 봤을 때 방사능 때문에 머리가 둘 달린 것으로 생각했다. 심지어 그 곳에서 만난 브라만 계급의 친구인 다닐라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 [6] 소비에트의 별
  • [7] 우크라이나 대기근,스탈린 대숙청,대학살 등등
  • [8] 하켄크로이츠와 엄청나게 강한 전차부대
  • [9] 그러니까 소련,러시아의 지도자들. 요약하면 이들은 악마를 조종해왔다!
  • [10] 그러나 소설을 살펴보면 역에서 떨어진 터널에 초소가 없고 역의 입구에만 가 있다. 폴리스가 신성불가침의 성역이라는 이유로 경계에 느슨한 듯하다.
  • [11] 이병헌은 이 드라마 출연 때문에 '내일은 사랑'의 동남아 여행 편에서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병환 때문에 고향에 내려간다는 설정으로 참여하지 못한다.
  • [12] 마지막 승부와 폴리스에 동시에 출연했던 유일한 배우. 마지막 승부에선 주인공 윤철준(장동건)의 아버지로 출연했다.
  • [13] 드라마 주제가로 처음 이름을 알린 가수들 대부분이 후속곡을 남기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향은 2014년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27 17:13:38
Processing time 0.146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