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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 스토리 2

last modified: 2015-10-15 09:23:4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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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얘기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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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룡이 감독한 1985년작 폴리스 스토리의 속편이다. 국내엔 일본 개봉판 제목인 "구룡의 눈"이란 제목을 달고 1988년 12월 31일에 개봉했다. 전작보다 코믹요소를 조금 줄이고 거의 병풍이나 다름없던 아미역의 장만옥의 비중이 늘어났고 가구와 아미가 벌이는 갈등과 드라마적 요소가 추가되었으며 더욱 화끈하고 무모해진 액션이 돋보인다. 후반부 화약공장이 폭발하는 장면은 장관이다.

TV에서는 SBS(1995년)와 MBC(2004년)에 각각 방영된적이 있는데 SBS 방영판은 무삭제로 방영했고 극장상영버전에 가깝게 번역이 일치했고 기용된 성우진의 싱크로율이 훌륭했지만[1] 성룡영화의 특징인 NG엔딩크레딧을 반쯤 보여주다 끊어버려 아쉬움을 줬다. 반면 MBC 방영판은 도입부에 나오는 1편 하일라이트 장면과 부분 삭제가 이뤄졌고 번역의 아쉬움과 미스캐스팅에 가까운 성우기용등 미흡한면이 많은채 방영되었지만 NG엔딩크레딧은 끝까지 보여줬다.

2. 줄거리


진가구(성룡)의 상관인 서장은 가구가 주도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쇼핑센터에 막대한 재산피해가 난것을 질책하고 가구는 순경으로 강등되면서 동시에 강력계에서 교통계로 좌천된다. 어느 날 교통정리 업무를 하던중 감옥에 있어야할 주도가 차를 타고 지나가다 가구앞에 나타나[2] 복수를 예고하는 공갈 협박을 한뒤에 차를 타고 사라진다.

가구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무시하고 넘어갔지만 1편 최후반에 진가구에게 얼굴에 주먹맞고 안경이 통째로 깨졌던 주도의 부하였던 영감 같은 고요한이 가구의 여자친구인 아미(장만옥)를 희롱하고 폭행을 한 사실을 듣고 분노하여 그들을 찾아가 일당을 체포하려다가 고요한 일당이 진가구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리며 적반하장으로 가구에게 덤벼들다 가구는 그들을 모두 때려눕히고 고요한은 또한번 안경을 쓴채로 안경이 박살났다. 문제는 싸움으로 인해 싸우던 장소인 카페가 완전히 박살났다.

서장은 체포과정에서 카페를 박살내고 악당들을 과격하게 폭력으로 제압했다고 해서 경찰의 품위를 손상시켰다며 가구를 다시 질책하는데 가구가 충동적으로 화가 치밀어 경찰신분증을 반납하고 사직해버려 서장은 깜짝놀란다. 진가구가 서장실을 나오는데 정신나간 고요한이 정신을 못차리고 경찰서로 와서 진가구를 찾으며 다른 경찰들을 무시하며 가구에게 시비걸다 또 안경맞고 뻗었다. 이 장면에서 동료 형사들이 이동식 화이트보드로 때를 맞춰 폭행장면을 가려주었고 황반장도 서장실에서 그 모습을 보면서 서장이 폭행장면을 볼까봐 출입문 블라인드를 그때에 맞춰 내려서 못보게 해서 가구를 도와준다. 고요한이 쓰러지자 서장에게 보이지 않게 하려고 둘러서서 가리면서 쓰러진 고요한을 보던 경찰들이 아무일 없다는듯 일하러가며 끝까지 가구를 도와준다.

가구는 아미를 찾아가 경찰을 그만두었다고 고백하고 함께 여행을 떠나자고 한다. 평소 가구가 걱정되었던 아미는 기뻐하고 흔쾌히 승낙한다. 그때 건물을 폭파시키겠다는 범인의 협박소식을 들은 가구는 혹시 모를 폭발을 대비해 침착하게 통제하면서 백화점 내의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킨다. 대피가 이뤄진후 백화점이 정말로 폭탄이 폭발하고 홍콩 경찰청에서는 사건의 심각성을 깨닫고 특별수사대를 결성함과 동시에 뛰어난 기지로 사람들을 대피시킨 가구의 능력을 높게보고 다시 복직시키려 한다.

서장과 황반장(동표)은 아미와 함께 여행을 떠나려던 가구를 억지로 붙잡아 그래도 가구만한 경찰은 정말로 없다면서 진심으로 설득하고 가구는 고민끝에 복직을 결심하고 사건을 수락한다. 그런 와중에 비행기가 출발해 버려 아미 혼자 여권도 없이 여행을 떠나버리게 되고 가구는 난처해 하며 황반장이 자신이 해당공항에 연락해 아미를 도와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일이 틀어져서 불법입국자로 억울하게 몰려서 겨우 돌아온 상태에서 경찰서 남탕까지 들어와서 진가구에게 크게 따지는 아미의 분노를 달래주던 가구는 바깥에 나갔다가 공원에서 또다시 고요한 일당에게 습격을 받는다. 처절한 격투끝에 또다시 고요한을 물리치지만 아미는 가구를 걱정해준다.

이 한밤중의 폭행사건이 신문에 대서특필됐지만 서장은 가구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위로하며 필요하면 보호를 해주겠다고 하지만 가구는 정중히 거절한다. 그러던중 폭파범은 대기업에 전화를 걸어 천만불은 내놓지 않으면 건물을 폭파시키겠다고 2차 협박을 해오고 특별수사팀은 탐문수사를 통해 폭약의 유통경로와 폭파범의 행적을 수사해 조여오는데 폭파범들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경찰서를 폭파시키고 아미를 납치한다. 가구는 병석에 있는 고요한과 주도를 찾아가 따지지만 이번만큼은 주도와 고요한은 자기들이 절대 아미 납치범이 아니라고 한다. 주도는 자기는 시한부나 마찬가지고 병치료하느라 돈도 없는데 무엇때문에 사람을 납치하겠냐며 결코 납치 안했다고 하고 고요한은 자기는 주도가 지시한것 이외에 진가구를 습격한것 전혀 없었고 이번에는 정말 자신이 아미의 납치범이 아니라며 가구에게 말하고는 주도에게 자기와 자기 동생을에게 수고비 내놓으라고 따지면서 진가구에게 저런 영감은 무시하라고 했다가 또 가구에게 주먹으로 안경을 맞고서 쓰러지고 주도는 병석에서 진가구에게 아주 잘했다고 칭찬하며 박수쳐서 비참한 소인배들의 집단 멸망을 구경하게 했다.

폭파범들은 아미를 인질삼아 가구에게 혼자 올것을 요구한다. 찾아온 가구를 매복해있던 폭파범들은 진가구를 기둥에 묶고서 폭행하고 고문하고 가구의 몸에 폭탄을 설치하고 말안들으면 진짜로 아미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돈을 받아올것을 시킨다. 가구는 돈을 받아오는데 성공하지만 바로 돈을 넘겨주지는 않고 아미를 구출하려 꾀를 써서 경찰을 따돌린다는 핑계로 원격제어가 불가능한 터널로 들어가 폭탄을 제거하고 따로 떨어져있던 폭파범중 한명을 미행하여 제압후 나머지 일당이 있는 아지트로 향한다. 그곳에서 가장 강적인 격투의 달인인 벙어리 남자(여강권)를 포함한 3명의 테러범들과 처절한 격투끝에 일당 모두를 제압하는데 성공하고 아미와 함께 폭발하려는 공장을 탈출한후에 폭발하는 공장을 아미와 함께 지켜보며 영화는 끝이난다.

3. 얘기거리


  • 장만옥은 공장씬에서 철제구조물을 피해 달려가는 장면을 찍다가 머리가 찢겨지는 부상을 당했다. 그래서 공장을 빠져나오는 장면에서는 근접샷을 하지않고 멀찌감치 촬영을 했다.

  • 마지막 결투씬에서 성룡을 막상막하로 거의 압도한 최대 강적인 벙어리 테러범역의 여강권의 발차기 실력이 예사롭지 않은데, 어린 시절에는 몸이 약해서 태권도를 배웠다고 한다. 태권도 유단자이며, 발을 주로 쓰는 무술은 웬만한건 다 배웠다고 한다. 참고로 영화 끝난후 나오는 제작장면에서 장만옥이 철제구조물을 피해 달려가는 장면 촬영중에 구조물에 머리 부딫쳐 다치자 달려와서 상처를 살펴준 사람도 여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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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히 성우 순동운이 맡은 주도의 오른팔인 고요한의 비열하고 얄미운 연기는 일품이었다.
  • [2] 주도가 풀려 날수있던 것은 체포 당시 가구의 무자비한 정당방위적 폭행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입고 시한부 판정을 받게되었고 병을 이유로 보석으로 풀려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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