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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포니 디지털

last modified: 2014-03-15 20:24:2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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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의 제작사
폴리포니 디지털(Polyphony Digital)은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100% 소니 지분의 비디오(이지만 레이싱게임이 전부인)[1]게임 개발 자회사로, SC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의 일부이다. 최초에는 폴리스 엔터테인먼트(Poly's Entertainment)였으며, 모터 툰 그랑프리라는 SD캐릭터형 레이싱게임을 개발했다가 그란 투리스모의 성공 이후 폴리포니 디지털로 변경한다.

본사 소재지는 도쿄이나 2011년 7월 도호쿠 대지진의 영향으로 일부 기능을 후쿠오카로 이전했다.
대표인 마우치 카즈노리 등 직원 50여명도 함께 전근을 했다고 하며 전체 직원수는 약 110명이다.
대표작인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7000만장을 넘었다.[2]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이외에도 투어리스트 트로피 등이 있으며 현재 란 투리스모 6가 최신작이다. 소니의 자회사 답게 소니의 압력을 받아서 5편의 경우 3월에 예정되어 있던 것이 연기되며 3D와 무브에 대응되도록 할 정도에 사실 5편도 더 연기하려고 했는데 소니의 압박으로 더 이상 늦추는 것은 안된다고 하여 결국 11월 24일로 결정되었다.

회사의 경우 다른 게임회사랑은 다르게 자동차 회사처럼 디자인 되어 있으며 단순한 게임 제작 이외에도 회사 내에서도 엄청나게 놀거리가 풍부하다고...

게임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하드웨어의 성능의 지표로 활용될 정도로 엄청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리즈마다 압도적으로 기술력이 향상된다. 물론 5편은 제외하고 말이다. 이미 그 시작부터 3D를 활용한 게임 중 하나로 평가되며 3편에서는 충격적인 시각효과를 발휘했는데 대표적으로 나무 사이사이 보이는 그림자와 햇빛, 지열표현까지 구현했다. 그걸 2001년에. 4편에서는 아예 PS2 유일의 1080i 지원까지 된다. 다시 보면 알겠지만 이쯤 되면 반칙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기술이 압도적이다. 실제 자동차도 레드불과 공동으로 합작하여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레드불 X1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등 게임제작사 뿐만 아니라 자동차 메이커로서도 인지도가 높다. GT by 시트로엥의 경우에도 원래는 컨셉트로만 게임 상에 구현되어 있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아서 실제 양산을 결정했으니 말 다했다. 실제로도 폴리포니 디지털에서 인재가 다른 일본의 자동차회사들과 일하고 싶다는 경우가 자주 있다.

게임의 경우 절대로 기능을 삭제하지 않고 무조건 더하기만 한다. 다른 게임이 어떤 것을 더했다면 어떤 것을 빼는 것이 정상이지만 이 회사는 무조건 더하기만 한다. 게임에 장인정신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예로 공을 들이는 수준이 지나치게 큰데 다른 레이싱 게임이었다면 그냥 보고 지나치고 넘어갈만한 것을 이 회사는 전부 구현시킨다. 애초에 등장하는 차량이 1000대나 되는데 그란 투리스모 발매 이전까지만 해도 가장 많은 등장차량이 40대였을 정도. 시리즈 전통적으로 볼륨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최신작인 그란 투리스모 5의 경우 자동차 가지고 놀 수 있는 것 대부분을 보여줬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놀거리가 있으며 유저의 피드백 수용도 충실하여 단점은 극복하고 장점은 부각시키는 그런 제작사이다...라곤 하지만 그란 투리스모 5 발매 이후 안 좋은 소리도 듣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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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일한 예외가 있는데, 1999년 폴리포니 디지털로 사명을 바꾸고 나서 만든 첫 게임으로 [오메가 부스트]라는 슈팅게임이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개발 초기부터 기획해 7년을 깎아만든 3D 메카닉 슈팅게임으로, 플레이스테이션 슈팅게임의 숨겨진 명작으로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 [2] 2013년 3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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