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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last modified: 2015-09-22 20:44:3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종류
3. 주의사항
4. 기타

1. 개요

스텟먼이 필요로 하는 것. 아바투르도 원함
판단의 표본도 있다 카더라.

연구나 교육목적, 또는 그 분류군(分類群)에 의하여 몇 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보통 박제(剝製)표본 ·건조표본 ·액침(液浸)표본 ·현미경표본(프레파라트) 등이 있다. 박제표본에는 본박제와 가박제표본이 있다. 본박제는 소형의 양서류를 제외한 척추동물, 또는 대형의 갑각류에 사용되며 제작에는 고도의 전문기술을 요한다.

2. 종류

  • 가박제표본은 포유류 ·조류의 분류학적 연구에 사용되며 대부분은 연구자에 의하여 제작된다. 건조표본은 교재 ·연구 모두에 사용되며, 척추동물의 골격, 불가사리 등의 극피동물, 곤충류, 각(殼)을 가지는 연체동물, 식물의 석엽(腊葉), 지의류 및 광물의 표본이 포함된다.

  • 액침표본은 박제 ·건조로는 보존할 수 없는 것이나 연부(軟部)를 조사할 필요가 있는 많은 분류군에 사용되며, 용액에는 포르말린 ·알코올 또는 이것들을 혼합한 용액 등이 있다.

  • 현미경표본은 세균 ·세포 ·조직편이나 미소한 기생충 등의 보존에 사용된다.

3. 주의사항

이들 표본에는 학명(學名) ·채집지 ·채집 연월일, 채집자를 명기한 튼튼한 라벨을 붙인다. 글씨는 정자로 물에 녹지 않는 먹물 또는 제도용 잉크를 쓰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 유형분류에서 중요시되는 기준표본 ·모식표본(type specimen)이 있다. 어느 분류군이 학명을 수반하여 처음으로 발표되었을 때에 학명의 유효성과 분류적 개념의 기준이 되는 표본이다. 이러한 기준표본의 보관이나 취급은 명명법 규약에 명기되어 있다. 즉, 표본은 안전하게 공공의 연구소 ·박물관 등에 보관되며 표본에는 명명법상의 지위를 명료하게 나타낼 수 있는 라벨을 붙여 후에 그 표본을 틀림없이 인지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 위 내용 출처 두산백과

4. 기타

현장채집의 중요성 오늘도 어딘가의 생물 관련 직종에서는 제작하고 있다.

채집한 생물을 가지고 표본을 만들었지만, 안에 들어있는 생물을 모를경우 학명을 제외한 내용을 기입한 라벨과 함께 동정[1]을 맡긴다. 동정 후 학명을 다시 기입해서 완성. 라벨의 경우 표본병의 외벽에 부착하거나 액침표본의 경우에는 보존액에 같이 넣기도 한다.[2]

액침표본은 보존액으로 중성 포름알데히드 수용액(포르말린)[3]과 에탄올을 사용하는데 표본병의 밀폐가 제대로 안될경우 기화하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표본을 못 쓰게되거나 표본실이 포르말린 기체로 가득차 화생방을 경험할 수 있다.[4]

연체동물 중 복족류(고둥)의 경우 에탄올로 표본을 제작할 시 패각 위의 미세조류에의해 보존액이 초록색으로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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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同定) 생물의 분류학상의 소속이나 명칭을 바르게 정하는 일.
  • [2] 외벽에 부착시 보관 상태가 안좋으면 라벨이 떨어지거나 삭아서 후에 확인이 어렵울 수 있다.
  • [3] 중성이 아닌 그냥 포르말린을 사용할 경우, 탄산칼슘 등의 패각이 녹을 수 있다.
  • [4] 포르말린은 정말 안좋다. 발암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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