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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뇌정 건볼트

last modified: 2015-04-13 03:24:41 by Contributors

이 문서는 암드 블루 건볼트, Azure Striker Gunvolt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푸른 뇌정 건볼트
상세
명칭 蒼き雷霆ガンヴォルト
Azure Striker Gunvolt
발매일 일본: 2014년 8월 20일
북미: 2014년 8월 29일
한국: 2014년 11월 5일
장르 라이트 노벨 2D 액션
플랫폼 닌텐도 3DS
개발사 인티 크리에이츠
유통사 인티 크리에이츠
프로듀서 이나후네 케이지
아이즈 타쿠야

Contents

1. 개요
2. 록맨 시리즈와의 연관성
3. 트레일러
4. 스토리
4.1. 스토리
4.2. 세계관
4.2.1. 세븐스
4.2.2. 사이버 디바
4.2.3. 스메라기 그룹
4.2.4. 사설무장조직 페더
4.2.5. 보검
5. 등장인물
6. 스크립트
7. 시스템
8. 평가
9. 해외 발매
10. 사이트
11. 라디오 방송
12. 사운드트랙
13. 마이티 건볼트
14. 패러디
15. 행사
15.1. 내한 방문
15.2. INTI CREATES FAN FESTA 2015
16. 후속작
17. 기타

1. 개요

록맨 제로 시리즈록맨 ZX 시리즈를 개발했던 인티 크리에이츠에서 제작 및 발매된 닌텐도 3DS 전용 게임으로, 장르는 라이트 노벨횡스크롤 액션.

2. 록맨 시리즈와의 연관성

마이티 No. 9과 마찬가지로 록맨 시리즈정신적 후속작을 표방하고 있는 게임이다.

프로듀서 이나후네 케이지가 마이티 No. 9에 이어 인티 크리에이츠와 함께 개발한 작품으로, 마이티 No. 9이 록맨 클래식 시리즈의 정신을 이어받고 있다면 푸른 뇌정 건볼트는 록맨 제로 시리즈와 록맨 ZX 시리즈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디스토피아스러운 배경 설정에 캐릭터 디자인과 그래픽, 시스템, OST 등을 보면 록맨 제로 시리즈와 많이 흡사한 편.

3. 트레일러


2014년 3월 4일에 공개된 퍼스트 트레일러. 주인공 GV에 히로인 시안과 모르포, 칠보검의 일원인 메라크와 데이토나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내레이션은 후지와라 케이지.[1]

참고로, 트레일러 후반에 흐르는 푸른 경계는 당시 성우가 정해지지 않았던 탓인지 지금과는 목소리나 느낌이 많이 다르다.


2014년 6월 26일에 공개된 게임 시스템에 관한 소개 영상. 작중에서 아시모프의 해설이 플레이어들을 위한 시스템 관련 튜토리얼이나 다름없다.


2014년 8월 19일에 공개된 세컨드 트레일러. 정식 발매까지 딱 하루 남았기에 게임에 관한 스토리 및 설정과 등장인물, 시스템이 모두 공개되었다. 삽입곡은 퍼스트 트레일러와 마찬가지로 푸른 경계인데, 성우가 정해졌는지라 전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여담으로, 국내에서 정식 발매될 때 한국어 버전으로 이 트레일러가 나온 적이 있다. 이나후네 케이지의 모든 발언은 자막이지만, 내레이션은 한국어로 더빙되었다. 성우에 관해서는 추가 바람.

4. 스토리

4.1. 스토리


인류 중에서 세븐스(제7파동)라 불리는 특수 능력을 가진 자가 나타나기 시작한 미래.
처음에는 커다란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 예상되었던 능력자들의 출현이었지만,
거대복합 기업인 스메라기 그룹의 통제에 의해 국내에서는 안정된 질서가 유지되고 있었디.

그러나, 스메라기가 가져온 평화는
능력자들의 희생에 의해 성립된 것이었다.

'능력자의 보호'를 명목으로 한 강제수용.
'연구'의 과정에서 행해지는 비인도적인 인체실험.
이것들은 모두 스메라기의 의해서 교묘하게 은폐되고 있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빨리 진실을 깨닫고 스메라기에 저항을 시작한 조직이 있었다.

사설무장조직 '페더'

그것은 해외의 능력자들에 의한 인권단체가 모체가 되어 결성된
'반 스메라기'를 표방하는 레지스탕스 그룹이다.

주인공 '건볼트'도 페더의 능력자였다.

그에게 스메라기의 버추얼 아이돌 '사이버 디바(전자의 요정) 모르포'의 말살 명령이 내려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4.2. 세계관

4.2.1. 세븐스

근년, 인류 중에 나타난 초능력의 총칭으로, 전자 제어나 발화 능력 등 발현 방법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으며, 그 연구 성과의 대부분도 스메라기 그룹에 의해 은닉되고 있다. 아직 인류 중에서 능력자의 비율은 미미하긴 하지만, 그 출생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 때문에 세븐스(제7파동) 능력자는 젊은 이들이 많다.

제7파동이라 쓰고 세븐스라 읽는다.

여담이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젊은 능력자들이 많다'라고 쓰고 나이 설정에서 심한 무리수를 뒀다라고 읽으면 된다. 작중에서 진 최종보스를 제외한 능력자들이 죄다 10대이기 때문(...).[2]

4.2.2. 사이버 디바

시안의 세븐스(제7파동)인 '사이버 디바(전자의 요정)'는 모르포의 노래를 통해서 다른 능력자의 정신과 공명할 수 있는 정신감응 능력이다. 세븐스(제7파동)는 정신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시안 = 모르포의 파장이 맞는 자가 있으면 그 정신을 조종해 세븐스(제7파동)의 힘을 고조시킬 수 있다. 능력자가 모르포의 노래를 들었을 경우, 특수한 간섭파가 감지되기 때문에, 스메라기는 이 힘을 다른 능력자의 위치를 색출하기 위한 탐지기로 이용하고 있었다.

자세한 사항은 시안(푸른 뇌정 건볼트)모르포 문서 참고.

4.2.3. 스메라기 그룹


전력회사를 중심으로 하는 거대복합 기업체. 국내의 에너지 공급을 단독으로 맡고 있을 뿐더러 통신 보도 기관부터 우주 개발, 군사 산업까지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초 거대기업이며, 정계에도 엄청난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나라의 실직적인 지배자라고까지 불리고 있다. 에너지 연구의 과정에서 누구보다도 빨리 세븐스(제7파동)에 주목한 기업이며, 세븐스(제7파동)에 관한 기술은 전 세계 중에서 가장 발전되어 있다. 현재 세븐스(제7파동)를 제어하는 기술은 스메라기 그룹만이 보유하고 있다.

스메가미(皇神)라 쓰고 스메라기(天皇)라 읽는다.

건볼트 세계관에서의 만악의 근원. 표면상으로는 일반 시민들에 의해 이상적인 낙원이라 추양받고 있으나, 그 실상은 현시창인 것과 능력자를 대상으로 한 잔악무도한 강제수용 및 인체실험 등의 행위에 반기를 든 조직이 있다는 점에서 록맨 제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네오 아르카디아와 유사하다. 또한, 하나의 기업체란 면에서 세르판 컴퍼니와 비슷하기도 하고.

4.2.4. 사설무장조직 페더


과격화되는 스메라기 그룹의 시책에 대비하기 위해 해외의 어떤 인권단체의 멤버가 중심이 되어 결성된 레지스탕스 그룹. 능력자의 자유를 표방하며 스메라기에 대한 게릴라 전이나 스메라기에게 붙잡힌 세븐스(제7파동) 능력자의 구출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메라기 그룹에 대항하는 저항군 조직으로, 록맨 제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레지스탕스와 유사하다. 작중에서는 페더 내에서도 GV아시모프를 비롯한 4명이 팀 시프스[3]를 조직해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진 아직 시프스 외의 구성원은 나오지 않았으나, 첩보 부대가 별도로 존재한다는 점을 들어 의외로 규모가 클지도 모른다.

4.2.5. 보검

세븐스(제7파동)를 제어하기 위한 촉매. 보통 능력자는 세븐스(제7파동)의 근원이 되는 '능력인자'를 체내에 갖고 있다. 스메라기가 관리하고 있는 능력자는 인자의 대부분을 체외로 검출하여 일상 생활에서 과도한 능력이 발현되지 않도록 보안이 걸려 있는데, 그때 검출된 능력인자를 격리, 관리하기 위한 '도구'가 바로 보검이다. 스메라기의 능력자는 유사시가 되면 관리 기관의 승인을 거쳐 보검 내에 이식된 능력인자의 봉인을 해제한다. 보검과 능력인자를 융합하면 변신을 한다. 보검의 존재로 인해 스메라기의 능력자는 그 안정성과 사회적 지위를 보장받고 있는데, 아직까지 세븐스(제7파동)는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고 보검도 완전한 제어 기구라고는 할 수 없다.

능력자의 능력을 봉인 및 강화해 두었다가 일시적으로 폭주시키는 검 형태의 디바이스. 시안을 제외하면 사실상 스메라기 소속의 모든 능력자의 아이덴티티로, 각각의 보검마다 이름도 달려 있다.

특히 이 작품의 주요 보스인 칠보검은 각각 보검을 가지고 있어, 인간의 모습으로 대면한다고 해도 전투 시에는 보검을 꺼내고는 변신하여 싸우게 된다. 대면할 시 모습과 변신형의 모습이 다르다는 점을 들어 바일 넘버즈와 비슷한데, 바일 넘버즈의 경우 변신 후의 흉악한 모습이 본래 모습이지만 이들은 변신 전의 모습이 정상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8. 평가

록맨 제로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이라 부를 정도로 액션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상당히 높은 편이며, 레벨 업과 아이템을 통한 RPG의 요소도 나름 흥미롭다. 난이도는 스토리 진행만을 노린다면 실탄 공격은 죄다 방어하는 뇌격린 배리어와 뇌격린을 사용하지 않았을 시 대미지를 전혀 받지 않는 전자결계 등으로 어렵지 않지만, 하이 스코어를 노리고 플레이하면 사실상 노 대미지가 강제되는 수준이라 멘탈이 흐물거린다. 이런 식으로 라이트 유저와 하드 유저 모두를 충족시킨 구성을 내놓았다는 게 중론. 이외에도 하이스피드 액션에 걸맞게 조작에 익숙해지면 록맨 제로 시리즈를 뛰어넘는 스피디한 진행이 가능해지는 등, 속도감 및 액션성에도 매우 충실하다.

라이트 노벨이란 장르를 일종의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만큼 스토리도 그런 쪽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간지와 중2병(...)이 나는 듯한 장면과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라는 식의 텍스트가 난무하는 등, 라이트 노벨하면 떠오르는 일반적인 구성 말이다. 캐릭터들에 관해서도 좋은 평가를 많이 듣고 있는 편.

물론, 장점만 있는 건 아니고 단점을 서술하자면, 일단 플레이 측면에서는 이벤트를 제외한 회화창 때문에 화면의 일부분이 가려져 플레이에 어느 정도 지장이 생긴다. X 버튼을 누르면 음성이 종료되면서 회화창이 On/Off가 되고 이후에 다시 음성을 듣고자 한다면 메뉴에서 음성 On/Off로 조절할 수 있는데, 음성만을 듣고 싶어하는 유저들에게는 이는 상당히 불편한 점. 물론, 이는 1.1 패치를 통해 해결되었다.

라이트 노벨의 분위기를 조성하려 했으나, 기본적인 플롯 자체가 보이 미츠 걸 수준에 개연성을 따질 필요도 없을 만큼 단순하며 어거지도 많다. 결말에 대한 복선도 많이 줘봤자 한두 가지 밖에 없는지라 스토리에 대한 평은 기본적으로 낮은 편. 후속작 제작이 결정된 상황이기때문에 스토리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1편의 스토리가 끼친 영향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9. 해외 발매

2014년 8월 29일에 북미에서 정식 발매되었다. 영문판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하나 같이 슈르한 편. 따로 더빙을 한 게 아니라서 회화 보이스는 당연히 없은 뿐더러 이벤트를 제외한 회화도 모조리 잘려나가 히로인 및 보스의 비중도 대폭 줄어들었다. 번역에 관해서도 문제가 많은 것이, 영문판에서의 스페셜 스킬들의 이름은 GV와 메라크, 엘리제 정도를 제외하면 원판과의 접점을 찾는 것조차 어려운 판에, 정작 등장인물들이 외치는 스킬 이름은 일본어 그대로인지라 위화감이 매우 심각하다. 번역의 질 자체도 아주 나쁜지라 이래저래 혹평만 받고 있다.

애초에 이 작품이 라이트 노벨을 표방한 것인 만큼 이러한 회화 및 보이스는 당연히 중요한데, 왜 굳이 이런 요소들을 삭제한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워낙 평가가 좋지 않은지라, 아무것도 모른 채 영문판을 구입한 해외 유저들은 멘붕하기도 했으며 구입을 안 한 유저들은 원판에 집중하고 있다. 사실상 흑역사.

유럽에서는 영어와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로 번역된 상태에서 겨울에 발매된다고 한다.

국내 발매의 경우는 별로 기대치가 없었으나, 마이티 No. 9 공개 당시에 이나후네 케이지가 한국 팬들을 배신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을 뿐더러 한 국내 팬이 건볼트 공식 트위터에 문의를 한 결과, 검토 중이라는 답장을 보내서 발매 가능성이 약간은 있었다. 그리고 2014년 10월 8일에 공식 트위터에서 KGC 2014 컨퍼런스 목록에 이나후네 케이지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단 정보를 통해 정발의 가능성이 넓혀졌고... 마침내, 2014년 11월 5일로 정식 발매가 결정되었다. 그리고 2015년 2월 4일까지 구매한 유저들에 한해서 마이티 건볼트(영문판)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 건 덤. 정식 발매 소식이 나자 국내 팬들은 풍악을 올렸으나... 이후에 북미판 베이스란 게 밝혀지자 열기는 곧 사그라들었다.

대신 번역은 원판 베이스라고 하나, 번역도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는 판국. 모르포의 이름이 르호, 시덴은 영문판 이름인 노바로 변경되어 있으며[4] 공식 사이트 등장인물들에 관한 문서 상단에는 아예 영문판 이름들이 떡 하니 붙어있을 뿐더러 최고 랭크인 SS는 퀘스트 내용에 표기되어 있으나 미션 클리어 시에 나오는 랭크는 S+로 나오는 등의 줏대 없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더 심각한 건, 이오타의 스페셜 스킬은 영문판 그대로 나와버려서 국내 팬들의 빈축을 엄청나게 많이 샀다. 말만 원판 베이스지, 실상은 번역도 영문판 베이스 아니냐고. 대신 다른 스페셜 스킬들의 이름과 스페셜 스킬 사용 시에 나오는 텍스트의 번역은 제법 질이 괜찮은 편.

일본을 제외하면 해외로 말이 많았던 작품이긴 하지만, 작품성 자체는 매우 우수한지라 한미일 3국 판매량이 총 9만 장 이상이라고 하며 현재 10만장을 돌파했다. 국내 누적 판매량 순위도 총 6위나 되는 등 제법 호재를 보이고 있는 상황.

10. 사이트

말 그대로 공식 사이트. 기본적으로 스토리와 설정, 캐릭터, 시스템에 관한 정보가 들어있다. 일본어, 영어, 한국어로 각각 나뉘어져 있는데, 한국어의 경우는 번역이 그리 좋지 않다.

공식 사이트에 비해 관련 정보량이 매우 방대하다. 주로 캐릭터들에 관한 디자인 및 설정과 개발진들 간에 소소한 일화는 물론, 몇몇 특정한 날마다 특전 일러스트가 공개되는 등이 많으며 업뎃도 상당히 빨라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한때 영문판 버전으로 번역되기도 하였으나, 지금 와선 거의 없다.

퍼스트 트레일러가 공개된 이후로 관련 영상이 나온다. 현재까지 방송하고 있는 인터액티브 웨이브도 바로 여기. SS 랭크 영상도 있는데, 해당 유저의 컨트롤이 입이 떡 벌어지는 수준이나 업뎃이 너무 느린지라 유저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는 상황이다.

작품이 발매되기 전부터 관련 소식 및 자료를 상세하게 업뎃하고 있어서, 당시 유저들은 이 사이트를 통해 건볼트에 관한 정보를 대강 모으곤 했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초기에 이 사이트의 정보를 바탕으로 여러 문서들을 생성했을 정도. 현재까지도 꾸준히 업뎃이 되곤 하나, 너무 느린 게 흠.

2ch 관련 건볼트 위키로, 게임에 관한 정보가 거의 다 수록되어 있다. 리그베다 위키에 서술된 보스 공략이나 스테이지에 관한 것도 이 사이트를 토대로 한 게 많다.

국내에서 그나마 건볼트에 관해 활발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사이트로, 플레이 영상은 기본이며 각종 공략이나 번역에 관해서도 정보량이 많다. 아직 이용자의 수가 적은지라 규모도 작고 조용한 분위기가 성립되고 있다.

11. 라디오 방송


15. 행사

15.1. 내한 방문

국내 정식 발매를 맞이하여 2014년 11월 8일에 이나후네 케이지를 비롯한 개발진들의 내한 방문을 포함한 개발자 팬미팅이 개최되었다. 인티 크리에이츠 대표 아이즈 타쿠야도 마찬가지.

팬미팅의 내용은 건볼트의 기본적인 구성과 시스템, 캐릭터 디자인에 관한 내용이 대다수인데, 이후에 밝혀진 바로는 이미 후속작까지 염두하고 있었으며 총 3부에 걸친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었다란 언급을 함으로서 국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미디어 믹스 계획으론, 현재 인터액티브 웨이브의 코너 중 일부인 카게로우 메모리얼이란 소설을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 소설이 완결되면 로컬라이징을 거쳐 해외로 공개한단 발언을 했으며, 차후에 건볼트의 세계관 및 캐릭터들의 확장을 언급했다.[5]

영문판 베이스에 관해서는, "음성과 회화는 일본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 중에 자연스럽게 음성을 들으며 플레이할 수 있기에 회화를 굳이 볼 필요가 없으나, 국내에서는 이를 반드시 읽어야 해서 부득이하게 텍스트를 줄였다."란 대답을 하여 국내 팬들의 공감을 여전히 못사고 있다. 애초에 이 작품이 라이트 노벨 장르인데 이런 조치는 단순한 변명에 불과하며 그냥 빨리 발매해서 어떻게든 수익을 보겠다는 심산이라 여겨질 정도. 실제로, 영문판은 수두룩한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법 호재를 보였기 때문에 영문판 버전으로 하면 한국에서도 먹힐 거라 생각한 게 아닐까 싶다.

이후 행사장에서 추첨으로 경품을 선사했는데, 개발진들의 사인과 건볼트 사운드트랙인 푸른 뇌정 건볼트 사운드트랙, 창노인광이 있었다. 당시 배포된 창노인광은 사실상의 초판 한정본으로, 4일 후인 2014년 11월 12일에 정식 발매됐던 걸 생각하면 엄청난 특혜인 셈.

15.2. INTI CREATES FAN FESTA 2015



2015년 2월 28일에 팬 감사 이벤트로 INTI CREATES FAN FESTA 2015가 개최되었다. 본 이벤트는 건볼트 개발진 및 성우진의 토크 이벤트를 중심으로 한 'INTI CREATES FAN MEETING'과 모르포의 라이브 콘서트인 'MORPHO SUPER LIVE'로 구성되어있고 1부에선 신작 발표, 1부 및 2부에 걸쳐 물품 판매 코너로 진행되었다.

16. 후속작

INTI CREATES FAN FESTA 2015 행사에서 속편 제작이 결정되었다. 플랫폼은 당연히 전작과 동일한 3DS이며 현재까진 새로운 보스 캐릭터만이 공개된 상황이다.


복장이나 가면 등에 가려져 있지만 왠지 GV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팬들은 인티 크리에이츠가 개발했던 작품들의 예시를 상기하면서 푸른 뇌정의 오리지널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또한, 금발에 가면을 쓰고 있단 점을 들어 모 호구 대령의 오마주가 아니냐는 드립도 있는 중(...).

17. 기타

  •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흥미로운 설정 등의 이유로 관련 2차 창작이 제법 많이 나오는 편이다. 다만 국내에선 2차 창작의 빈도가 높지 않다.

  • 라이트 노벨 장르를 표방한 탓인지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란 식의 텍스트가 자주 사용된다.

표기 독음
제7파동 세븐스
푸른 뇌정 암드 블루
전자의 요정 사이버 디바
아공공 웜홀
잔광 라이트 스피드
폭염 익스플로전
염동력 사이코키네시스
재화의 열창 칼라미티 리퍼
그림자를 끊는 섬광의 송곳니 플래쉬 스팅어
종언의 광인 제로 블레이드
피뢰침 다트
전자 결계 카게로우

  • 록맨 제로 시리즈와 록맨 ZX 시리즈를 개발한 인티 크리에이츠답게 지난 10년 간의 노하우가 듬뿍 들어간 수준 높은 그래픽과 라이트 유저와 하드 유저 모두를 만족시킨 시스템 및 액션성을 인정받아, 최근 추천 소프트 랭킹 1위라는 기염을 기어이 토해냈다. 그 이후로 16위까지 하락하긴 했지만, 횡스크롤 액션이 요즘 하향세인 걸 감안하면 대단한 셈.

  • 이 작품의 발매 타이밍에 맞춰 캡콤에서 록맨 X4록맨 X5를 PS Vita 및 PS3 버전으로 이식해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캡콤 문서에서도 알 수 있지만, 캡콤의 졸렬함이 가히 절정에 달했다고 할 수 있는 부분. 록맨 좀 그만 괴롭혀!

  • 유튜브 사이트에서 각 스테이지에 따른 SS 랭크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최근 인티 크리에이츠에서도 해당 채널을 통해 SS 랭크 영상이 게시되고 있다. 자세한 건 사이트 문단에 있는 유튜브 채널을 참고.

1.1.jpg
[JPG image (44.1 KB)]

  • 2015년 1월 8일에 공식 트위터에서 1.1 패치 대한 내용이 나왔고, 2015년 1월 14일에는 1.1 갱신 데이터 및 체험판이 배포되었다. 표면적인 1.1 패치 내용은 총 4가지로, '체험판 버전의 세이브 데이터 인계 가능 추가'와 X 버튼 사용 시 음성이 자동 복귀하도록 변경, 게임 중 진행 불가능이 되는 버그 수정, '회화창의 오타 수정 및 기타 세세한 버그 수정'이 전부다. 버그 수정은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회화창 관련 수정은 호의적인 평가가 많다.

  • 인터액티브 웨이브 21회에서 1.1 패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클리어 후 해금되는 스페셜 미션 1부터 4까지도 살짝 수정되었음이 밝혀졌다. 원래 각 미션별로 지정된 2명의 보스 중 1명이 랜덤으로 등장했으나, 커맨드 입력으로 선택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2번째 에리어의 게이트 모노리스를 파괴한 이후, 로딩 화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십자 방향키 ↑를 누르면 1번째 에리어의 보스가, ↓를 누르면 2번째 에리어의 보스가 나오도록 변경된 것. 예를 들어 스페셜 미션 1의 경우 데이토나(↑)와 메라크(↓)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스페셜 미션 4의 경우 1.0 버전에서는 무조건 아큐라만이 보스로 등장했는데, 1.1 패치 이후로는 아큐라(↑)와 진 최종보스(↓) 중 택1이다.

  • 2015년 1월 19일, 주간 영 매거진 2015년 제8호의 뒷면에 푸른 뇌정 건볼트 광고가 게재되었다.

  • 2015년 2월 18일에 1.2 패치가 한글판에서 가장 먼저 업데이트되었고 3월 11일자로 일본판도 업데이트되었다. 1.1 패치 내용에 더하여 보스 러쉬 형태의 스페셜 미션 5과 모르포의 신 OST '벚꽃 만발'이 추가되었다. 또한 진 엔딩곡이 '청사진(Cyanotype)'으로 변경되었다. 일본판에서는 New 닌텐도 3DS 기종에 맞춰 ZL/ZR 버튼으로 게임플레이 도중 피뢰침의 변경이 가능해졌으며 로딩시간이 다소 단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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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이지만, 후지와라 케이지는 록맨 X6에서 게이트를 담당했던 적이 있다.
  • [2] 주인공이나 등장인물 나이가 어린편인데 이는 후속작을 염두 해둔거 일수도 있다 전례로 인티크리에이츠의 전작품인 록맨 zx주인공(14살)들이 후속작 zxa에선 18살로 나온다
  • [3] 작중 시안과의 대화에서 Sheep의 복수형은 Sheep가 아니냐는 언급이 존재하는 것을 보아 의도된 작명일 수도 있다.
  • [4] 시덴의 경우는 그나마 원판의 이름이 일본식 이름인지라 이렇게 변경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모르포의 경우는 어떻게 생각해도 나올 수 없는 번역명이다.
  • [5] 인티 크리에이츠가 캡콤과 비슷한 규모의 회사였다면 애니메이션이나 코믹스, 라이트 노벨 등의 상품을 망설임 없이 제작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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