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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개그 콘서트)

last modified: 2015-03-15 21:14:4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3. 엄마가 이 놈 아저씨에게 선물한 아이템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 과거 웃음충전소에서 방영된 적이 있었다.[1]

1. 개요

좁은 집 단칸방 안에 꽉꽉 들어차있는 가족을 주제로 한 코너다. 2011년 12월 4일부터 2012년 6월 10일까지 방영했다. 첫방송 때 이 코너 순서 바로 전인 사마귀 유치원에서 최효종이 내집마련에 대한 이야기를 한 터라 막상 웃기가 어려웠다는 반응도 있다. 코너 하반기에는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집 지붕에서 일어나는 일을 나타냈다.

2. 등장인물

  • 엄마 - 정경미
    이 코너의 실질적 주인공. 남편이 왕비호다. 애를 아홉이나 낳고 바람나서 나갔다고(…)...[2] 진짜 비호감이야, 진짜! 이런 설정이 반영되어서인지, 한 번은 아버지를 찾는 아이들의 질문에 마음 속에 있다고 하면서 왕비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3화에서 집나가겠다고 가방을 들었는데 가방엔 빵과 온갖 식량들이 다 있었다. 그 때 먹을 걸로 다투는 분위기라서 분위기가 싸해졌지만 비상식량 있는 집이 제일 좋다는 말로 훈훈하게 마무리. 병원 한 번 안 가봤다 말하지만 결혼전에 성형수술을 한 전적이 있다.

    11화에서는 집주인에게 혼자서 방 쓴다고 속이고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게 밝혀졌다. 1인용이라도 저런 작은 방 안 쓴다. 여러모로 정상적인 집안이 아니다. 그 좁은 집에서 순금 목걸이를 사는거 보면 만악의 근원인 듯.

    한 번은 세를 주기도 했는데, 박영진이 무대 뒷쪽 벽 안에 들어가 있었다. 가족들의 요구로 쫓아내려고 해서 정경미 먼저 들어가고 안 나오자 아래에 나오는 가족들이 합심하여 쪽방 문을 열었더니 안에서 같이 클럽댄스를 췄다. 이 때 배경음악이 'Party Rock Anthem'.

  • 장남 - 이승윤
    고시생. 유일하게 자신의 공간이 허락되어 있는 캐릭터로 대롱대롱 매달려서 생활한다. 1화에서는 변승윤이었으나 2화부터는 장남이 이름만 같은 이승윤으로 바뀌었다. 그 이유가 2화에서 대롱대롱 매달리는 연기에 철봉이라는 바리에이션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3화에서 찬장 문을 열다가 손잡이가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을 뻔하자 장남이 장녀 되겠어요 드립을 쳤다. 5화에는 고시에 합격했다. 그런데 엄마에게 쌍둥이에게 해주는 것과 같은 애정표현을 원하다가 매번 엄마 曰, "아들 아냐."라고 퇴짜맞는 기믹이 생겨버렸다. 안습.

  • 장녀 - 김경아
    커리어 우먼. 비중이 엄청나게 적다(…). 그냥 머릿수 채우려고 넣은 감이 없지 않다. 3월 18일자에선 분가하려 했으나 남친이 한동안 집에 붙어살다 분가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무산.

  • 셋째 - 정승환
    입시생. 한참 예민할 나이의 중3. 엄마가 이름을 제대로 외우지 못한다.[3] 반항이 자라날 나이. 근데 집안 꼴 보면 폭주할 만하다. 감동을 불어넣는 역할이긴 한데 5화즈음 이후엔 그럴때마다 이상한 걸 뒤집어써서 도저히 감동을 받지 못한다.[4]

    1화에선 가출할 거라고 해서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공간이 늘어나니까(…)...
    명대사는 가족들한테 봉변을 당한 후에 외치는 "제~발 그만들 좀 하세요!! 이놈의 집구석 지긋지긋하다구요." 이 때 흘러나오는 BGM은 섬집 아기. "승환이에요. 환!환! ~~할때의 환"은 매주마다 바뀐다. 갑잔치, 승입니다, 장할 때, 안 웃기는 개그맨 허경, 다음 자 들어갈 때, 집안에 우 있냐, 넬라타지아, 여러분을 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네 이놈 후이 두렵지도 않느냐! 등. 매주 머리 위에서 뭔가가 떨어지는데 2012년 3월 4일에는 헬륨가스가 떨어져 목소리가 변하고 말았다. 음성변조 11일에는 박태이 나왔다.

    실은 학교에서 성격이 소심한 듯 하며, 성인이 되어서도 소심함은 여전하다.

  • 넷째 민 - 허민
    제일 정상적인 평범한 중학생. 2화에서 넷째라는 설정이 붙었다. 참고로 순정만화 이후로 간만에 안 깨는 역할이다. 매일 여덟째에게 치이고 낑긴다. 그리고 맨 나중에 쌍둥이가 승환이에게 물이나 밀가루 같은 걸 쏟으면 그 나머지 이물질들이 허민의 옷에 묻는다.

  • 쌍둥이 - 이상호 & 이상민
    말 그대로 쌍둥이. 떡대가 장난이 아니다. 여덟째의 장난에 한 명이 나가떨어지는 것이 일상. 중간에 엄마에게 민망한 일(…)을 당하게 될 땐 엄마에게 "엄마 아니야"라고 한다. 나중엔 장남이 엄마에게 민망한 일을 부탁하면 장남에게 엄마가 "아들 아니야" 큰 형을 자기 공간으로 올려주는것이 형제의 역할.

  • 일곱째 - 김민경
    초등학생. 하지만 어디가 초등학생인가…. 어머님, 얘한테 먹이실 돈으로 집을 사시지 그러셨어요?

  • 여덟째 - 김수영
    유치원생. 하지만 일곱째 누나보다 더 몸집이 크다. 안 그래도 좁아 죽겠는데 율동한다고 해서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한다. 쌍둥이 형들 중 한 명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5] 보는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민폐 기믹. 유치원생이라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그 좁은 집에서 율동하려고 하는것이나 셋째형 선물로 산 과자를 먹으려고 하는건 확실히 민폐. 참고로 문을 잠그려고 애를 쓰는 두 형들보다도 힘이 훨씬 세다.

  • 막내
    어머니가 포대기에 업혀서 키운다. 불편한 진실에서도 보여주었던 정경미의동자보살 애기목소리 연기는 여기에서도 등장한다. 그런데 하는 말은 정경미 미모 찬양(…). 또한 사탕 하나 갖고 나눠 먹으려다가 본인이 "엄마 다 드세요."라고 했다. 잘 보면 다른 형제들보다 개념인인 것을 강요받는 것 같다.

  • 옆집의 이 놈 아저씨[6] - 유민상
    데우스 엑스 마키나
    아이들이 다투면 집에 들어오는 것을 통해 혼내는 역할. 안 그래도 좁은 집에서 풍채좋은 아저씨가 집에 들어간다는 건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애들 어머니와 얼굴을 보며 인사를 하고 싶어하지만 상황상 힘들 것 같다. 2011년 12월 11일자 방송분에서는 아이들한테 "어머니 이쁘신 거 맞지?"라고 물었는데 김민경이 "저랑 똑같이 생기셨어요!"라고 하자 빡쳐서 다시 들어왔다. 어머니도 이 놈 아저씨가 미남인 줄 아는 듯.[7]

    이 놈하고 호통을 치고 나면 엄마가 이 놈 아저씨에게 선물을 주는데 중간에서 애들이 가로채곤 다른 이상한 물건을 주는 개그를 한다. 그 뒤 이에 대해 설명하는 엄마의 대사를 해당 바꿔치기된 물건에 대입하면 굉장히 위험한 의미로 변질되곤 한다. 그 뒤 곤란해하는 아저씨를 보고 가족들이 좋겠다며 약올리면 아저씨는 좋긴 뭐가 좋냐며 또 밀어댄다.

    가끔 선물들중에 가난한집과 어울리지 않게 사치품이 나오기도 하지만 개그니까 너그럽게 넘어가자. 엄마와 플래그가 서는 듯. 엄마와의 대화를 들어보면 상당히 순진한 사람으로 보인다. 마침내 최종화에서 엄마와 만났다.

  • 집 주인(박지선)
    가족들이 세들어 사는 집의 주인. 정경미를 쫓아내기 위해 기를 쓰고 있다.

  • 왕비호(윤형빈)
    한 번 언급되었던 9남매의 아버지이자 모친 정경미의 남편. 바람나서 나갔지만 최종화에서 돌아왔다. 올 가을에 결혼이 아니라 단풍놀이 간다고 한다.

3. 엄마가 이 놈 아저씨에게 선물한 아이템

  • 5화(2012.01.01) : 호빵 → 똥기저귀
  • 6화(2012.01.08) : 영화 티켓 → 야한 잡지
  • 7화(2012.01.15) : 스웨터 → 비키니(아래는 T팬티다. 이거 입고 나와달라고 했다.)
  • 8화(2012.01.22) : 토끼 → 바비 인형
  • 9화(2012.01.29) : 엄마가 그린 이놈 아저씨 그림 → 여덟째의 오줌 싼 이불
  • 10화(2012.02.05) : 선글라스 → 스타킹(이걸 쓰고 은행에 같이 가자고 했다.)
  • 11화(2012.02.12) : 손목 금시계→ 새로 산 기저귀
  • 12화(2012.02.19): 반지함의 반지 → 청소한 물을 담은 아기용 변기 어휴, 색이 참 곱네요~.
  • 13화(2012.02.26) : 정장 → 넷째의 교복(세일러문 교복이다.)
  • 14화(2012.03.04) : 막내 → 날계란[8]
  • 15화(2012.03.11) : 모자 → 브래지어[9]
  • 16화(2012.03.18) : 장식품 → 마네킹[10]
  • 17화(2012.03.25) : 오징어 → 19금 CD[11]
  • 18화(2012.04.08) : 종이학 → 담배 재떨이[12]
  • 19화(2012.04.22) : 운전면허 시험문제집 → 여자가 그려진 브로마이드
  • 20화(2012.04.29) : 이빨(주먹으로 뽑았다고 했다.)
  • 21화(2012.05.06) : 부적 → 얼음주머니
  • 22화(2012.05.13) : 스마트폰폭탄 덕분에 잘 터지네요.
  • 23화(2012.05.20) : 녹차 아이스크림고추냉이
  • 24화(2012.05.27) : 아이스커피 → 까나리액젓
  • 25화(2012.06.03) : 영양제 → 레몬
  • 26화(2012.06.10) : 감기약 → 고춧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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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형식이 조금은 다르다. 웃음충전소 버전은 좁은 집안 여기저기에 숨겨진 공간이 주 코드였다면 개콘 버전은 식구들의 반응이 주 코드.
  • [2] 2011년 하반기 무렵부터 윤형빈은 개그 콘서트에 등장하지 않고 남자의 자격 등의 버라이어티에 전념하였던 중이었다. 그리고 2013년 3월 정경미와 결혼했다. 물론 2013년 5월 19일부터 2013년 7월 14일까지 방영한 살아있네에 잠시 복귀하긴 했었다.
  • [3] 원래 이름이 승환인데 엄마는 계속 승이라고 한다. 마지막엔 화나서 환! 환! (환 자가 들어가는 단어)할 때 환!하고 소리지른다. 이 외침이 갈수록 처절해졌다. 1월 8일 방영분에서는 민과 경아가 환이라고 계속 작게 말해주고 심지어 방청객까지 알려줬지만 이라고 말해버렸다. 15일에는 드디어 제대로 불러줘서 얼굴이 환해졌는데 잘못 부른 줄 알고 다시 틀리게 불렀다.(…)
  • [4] 엉덩이가 바지를 먹는다든가, 이상한 가발을 뒤집어 쓴다든가…. 2012.04.22 방영분에서는 진동 마사지가 얼굴에 붙어서 가장 큰 웃음을 샀다. #
  • [5] 크리스마스 특집에선 둘 다 차례차례 발사되었다.
  • [6] 첫회에선 그냥 옆집 아저씨였으나 2화에서 이 놈 아저씨라는 호칭으로 바뀌었다.
  • [7] 엄마가 선글라스를 선물을 줬는데 "비 닮았어요?"라고 묻자 본인은 당연하게도 "닮았다"고 대답했다.뭐라고? 그러자 자식들이 "아냐, 저팔계 닮았어"라고 말하다가 다시 "이 놈!!!"(…)
  • [8] 애들을 그런식으로 낳았다고 했다. 이때는 실수로 계란을 깨서 "정 여사, 내가 못 할 짓을 저질렀소."하더니 아이들을 밀어붙이지 않고 그냥 가버렸다.
  • [9] 그거 쓰고 동네 한바퀴 돌아다니라고했다.
  • [10] 몸뚱아리없는 머리뿐인데다 대머리다. 사실은 앞부분에서 허민이 학교 미용 실습을 위해 가발과 함께 구해온 건데 그 가발은 나중에 승환이가 쓴다….
  • [11] 직접 구워서 다리 위에서 팔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국산이다.
  • [12] 하루만에 만들었다고 했다. 애들도 다 함께 도왔다고 하는데 1,000개 만들면 하늘로 올라간다고 한다. 500개만 만들어도 누구 하나는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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