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프란츠 리스트

last modified: 2015-04-01 11:09:29 by Contributors

(ɔ) Miklós Barabás from

Liszt Ferenc(1811.10.12~1886.07.31)[1]
헝가리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쇼팽이 제시한 피아노 기교를 퍼뜨리고 발전시켰으며. 교향시 양식을 창시한 초기 낭만파의 창시자 중 한명.

Contents

1. 생애
2. 음악 성향
2.1. 작곡 성향
2.2. 연주 성향
3. 레코딩
4. 작품 목록
4.1. 오페라
4.2. 종교 합창곡
4.3. 세속 합창곡
4.4. 관현악곡
4.4.1. 교향시
4.4.2. 다른 오케스트라 작품들
4.5.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
4.6. 실내악곡
4.7. 피아노 독주곡
4.7.1. 연습곡
4.7.2. 오리지널 작품
4.8. 가곡
4.9. 기타 성악곡
4.10. 음송곡
4.11. 관현악 편곡
4.12.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
4.13. 오케스트라 반주를 단 가곡 편곡
4.14. 실내악 편곡
4.15. 피아노 편곡
4.16. 피아노 연탄 편곡
4.17.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편곡
4.18. 오르간 편곡
4.19. 오르간과 다른 악기들을 위한 편곡
4.20. 성악 편곡
4.21. 음송 편곡
4.22. 미완성 곡
4.23. 신빙성이 부족하거나 분실된 곡들
4.23.1.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4.24. 계획했으나 완성하지 못한 곡들
4.25. 리스트가 편집한 다른 작곡가의 작품
4.26. 문필작업



▲ 연주자는 조르주 치프라(Gyorgy Cziffra). 연주곡은 리스트의 반음계적 대 갤럽(Grand Galop Chromatique), S.219. 물론 우리의 굇수 치프라는 가뜩이나 난이도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이 곡을 더욱 어렵게 편곡했다.(…)[2]

1. 생애

1811년 10월 21일 헝가리의 라이딩[3] 지방에서 태어났다. 리스트는 아버지가 피아노를 비롯한 바이올린, 첼로, 기타 등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는데,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에 관심을 가졌던 리스트에게 그의 아버지 아담 리스트는 피아노를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이후 그의 아버지는 바로 헝가리에서 으로 이주하여 본격적으로 음악을 배우게 한다.

빈에서 리스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쯤은 쳐봤을 체르니 교본을 써낸 를 체르니에게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리스트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던 사람들의 이름을 나열해본다면, 체르니는 그 중에서도 파가니니, 쇼팽 등과 함께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실제로도 리스트의 초기 작품들은 체르니의 영향이 잘 드러나는 곡들이 대다수이다.

그리고 그의 나이 12살 때 파리로 또 이주, 신동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날리는 한편 대위법, 작곡 이론과 같은 음악 이론의 기초를 쌓아갔다. 그러던 1827년, 그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그는 충격을 받고 잠시 피아니스트를 포기하고 성직자가 되려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다 리스트는 1832년에 비르투오조 바이올리니스트인 니콜로 파가니니의 연주를 듣고 엄청난 충격에 빠져 많은 시간을 테크닉퍼포먼스를 위한을 연마하는 데 보냈다.[4][5] 리스트가 그의 제자이자 친구였던 피에르 올프에게 썼던 편지에는 리스트가 받은 멘붕느낌이 잘 드러나 있다.

2주 동안 내 마음과 손가락은 마치 길 잃은 영혼처럼 움직이고 있다네.
호메로스, 성서, 플라톤, 로크, 바이런, , 마르틴,
토브리앙, 베토벤, 바흐, 훔멜, 모차르트, 가 모두 내 곁에 있다네.
나는 이들을 공부하고, 이들에 대해 명상하며, 분노로 그들을 집어삼킨다네.
그뿐만 아니라 나는 하루에 4시간에서 5시간정도를
손가락 연습(3도, 6도, 옥타브, 트레몰로, 연타, 카덴차 등)에 쓰고 있다네.
아! 만약 내가 미치지 않는다면 자네는 내 안에서 예술가를 찾을 수 있을 걸세!
그래, 예술가...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지.

연습의 성과였는지 리스트의 연주에 관한 기록들을 살펴보면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요하임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3악장을 연주할 때 리스트가 검지와 중지로 불이 붙은 담배를 잡은 채로 반주했던 일을 잊을 수 없었다고 한다. 리스트 생전에 그의 전기를 작성한 리나 라만 역시 비슷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리나가 리스트에게 루트비히 뵈너가 두 손가락에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르간으로 바흐의 푸가를 연주했다고 이야기하자 그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피아노 앞에 앉았다.

약간 긴장한 표정으로 그는 피아노에 앉아 양손을 각각 세 손가락만 사용한 채로, 바흐의 어려운 푸가를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리나는 그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였던 프레데리크 쇼팽은 리스트의 연주를 듣고 작곡가였던 페르디난트 힐러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다.

나는 지금 내 펜이 무엇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
리스트가 지금 나의 연습곡을 연주하고 있는데,
그가 나의 머릿속의 생각을 날려버리고 있네.
그의 연주를 빼앗아오고 싶을 정도라네.

이렇듯 그 당시 음악가들에게도 리스트의 연주 실력은 놀라운 것이었다. 이후 사교계에 진출하여 쇼팽, 베를리오즈, 슈만, 바그너, 안데르센 등과 친분을 가지는 한편 마리 다구 백작 부인을 알게 되는데, 이때 둘은 서로 사랑에 빠져[6] 스위스에서 동거를 하고, 1남 2녀를 둔다귀족들에겐 엄청 욕을 먹고. 그러나 이중 아들은 폐렴으로, 큰딸은 출산 중 사망해 둘째 딸 코지마만이 아버지보다 오래 산다.

그러나, 마리 부인과 이런저런 문제[7]로 인해 사이가 틀어지고 결국 둘은 1844년에 완전히 갈라선다. 그것과는 별개로 음악가로서는 탄탄대로를 달리는데, 전 유럽을 순회하며 연주회를 열면서 [[빠순이][8]]들을 양산하고, 지휘자로도 활동한다.

그뿐만 아니라 작곡에도 힘을 쏟아 많은 작품들을 발표하기 시작하는데, 그의 창작에 큰 계기가 된 것은 다름아닌 애인 때문. 그 때 당시 그의 연인이었던 비트겐슈타인 공작부인의 권유로 작곡의 길에 들어선다.내 이름은 리스트 어제 나의 음악 정체성을 깨달았다

바이마르에 머무는 동안 리스트는 <순례의 해>, <초절기교 연습곡>, <소나타> 등 원숙한 작품들을 써내기도 하였고, 단악장의 표제 관현악곡인 향시를 창안하기도 하였다. 또한 오페라의 선율을 기초로 화려한 환상곡을 써내기도 하는가 하면 베토벤의 교향곡 <전곡>, 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멘델스존의 <축혼 행진곡>, 슈베르트의 <송어>, <마왕>등의 가곡들, 의 <죽음의 무도> 같은 우리에게 익숙한 작품들을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다.[9]

그러나 공작부인과의 결혼은 실패하는데, 공작부인의 혼인 취소를 교황청에서 인정했다가 다시 번복한 것. 그것도 둘의 결혼식 전날에 취소했으니...결국 이 문제로 인해 둘 사이에 틈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이후 헤어진다.

결국 그는 더이상의 연애를 그만두고 54세의 나이로 성직자가 된다. 이때 종교곡을 작곡하는데, 오라토리오 '그리스도', '대관식 미사' 등의 작품을 남긴다. 그러던 중 그에게 오함마를 날리는 일이 발생하는데, 그의 둘째딸 코지마가 남편과 이혼하고 리하르트 바그너와 결혼한 것.[10] 결국 리스트는 코지마와 바그너와도 의절하고[11] 나홀로 창작과 종교활동에만 전념한다. 이때 작곡한 곡으로는 피아노곡 '메피스토 왈츠', '순례의 해'등이 있다.

노년의 리스트는 후학양성에 많은 힘을 썼다. 그의 레슨 기록에 따르면 리스트는 자신의 학생들에게 기계적으로 손가락만 움직이는 연주에 대해 많은 비판을 했고, 그들이 음악적인 면을 강조하기를 원했다. 1876년부터 부다페스트 음악 아카데미에서 피아노 연주 상급반을 가르치면서도 작곡과 연주활동을 계속하던 리스트는 1886년 연주여행을 떠났다가 5월에 감기에 걸려 매우 쇠약해진 상태가 된다. 프란츠 리스트는 7월에 바그너의 오페라를 감상한 후인 7월 31일 밤에 사망했다.

2. 음악 성향

2.1. 작곡 성향

리스트는 평생에 걸쳐 1개의 오페라(미완성의 오페라도 몇곡 있다.), 수십개의 합창곡과 교향시, 수십곡의 성악곡과 몇곡의 실내악곡, 천곡에 다다르는 피아노곡등 수많은 곡을 작곡했다. 그 중 리스트가 가장 중점적으로 작곡한것은 피아노곡이다. 리스트는 그 스스로가 뛰어난 피아니스트였기 때문에 매우 기교적이고 화려한 곡을 즐겨 작곡했다. 리스트의 수 많은 피아노 곡들중 대부분은 다른 작곡가의 곡을 편곡한 것인데, 그 당시 규모가 커 일반인은 듣기 힘든 곡들을 피아노 곡으로 편곡하여 일반인들도 즐길수 있도록 하였으며, 잘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의 곡에 음악적 영향력이 있는 리스트의 이름이 붙어져 출판됨으로써 그 작곡가가 알려지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후기 곡들은 반음계적 진행과 모호한 조성을 활용함으로써 인상주의를 예견해주고 있는 곡을 작곡하였다.

2.2. 연주 성향

당연한 얘기겠지만(...) 지금에 와서 리스트의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한지라,[12] [13] [14]그러나 제프 호프만의 글에 따르면 말년의 리스트의 연주는 감동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았다고 한다. [15] [16] 그의 연주 성향을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은 그 때 당시의 사람들의 평들을 일일이 찾아다 대략적으로 추측해보는 것뿐이다. 그러나 의외로 자료가 많아서 대체적인 그의 연주인상은 쉽게 조합할 수 있는데 그건 리스트의 명성과 사람들에게 준 전례없는 아우라 덕분이다 그래서 당시의 평들을 찾아보면 대체로 기교가 넘쳐흐르며, 역동적이고 감정에 충실한 연주를 했다고 한다.

이는 그의 호칭인 '베토벤의 아들이자 루빈스타인의 아버지'라는 말에서도 잘 드러난다. 그의 스타일은 본질적으로 베토벤이 낭만주의 과도기 시기때 보여준 피아노 효과로 연결된다. 허나 귀가 먹어 연주 생활을 끝내야 했던 베토벤을 리스트가 그대로 이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는 과거의 피아노 주법, 즉 얌전하고 정확하며 우아한, 간단한 화음만을 짚는 고전 세대의 모든 종래의 기법을 무시한 채 관현악 소리와 같은 커다랗고 화려한 효과를 시도했다. 그 결과, 그의 연주는 화려하고, 감정적이며, 전례 없는 빠른 속도를 추구하는 연주를 한 것이다. 그렇다고 리스트가 고전주의에서 추구했던 연주방식을 전적으로 부정했다는 것은 아니라 그의 스타일이 고전주의와 좀 더 색다른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고전주의적인 연주에 중점을 두는 점들은 낭만주의적인 연주법과 어긋나는 점이 많았는 점이며 리스트는 이런 이유로 낭만주의 안의 고전주의를 지향한 브람스나 클라라 슈만과는 노선을 같이하지 않았다.

3. 레코딩

리스트 피아노 작품 전집이라고 여러개가 나와있지만 실질적인 전집은 하이퍼리언 레코딩스(Hyperion Recordings)의 레슬리 하워드(Leslie Howard) 전집 뿐이고 나머지는 다 그냥 여러장 있으니까 붙인 이름에 불과하다. 실제로 하워드의 전집은 CD 장수만 99장에[17] 재생시간만 5일[18]을 넘긴다! 이 공로로 하워드는 영국 리스트 협회의 회장을 역임하며 국제 리스트 콩쿨(네덜란드)에서 심사위원직을 맡고 있다! 다른 주요 연주자들로는 호르헤 볼레, 조르주 치프라 등이 있다.

4. 작품 목록

리스트의 작품에는 초기 몇개의 작품을 제외하곤 통상적인 Opus Number가 붙어있지 않으므로 R. 샤르닌 뮐러(R. Charnin Mueller)와 M. 에크하르트(M. Eckhardt)가 정리한 LW. 와 험프리 설(Humphrey Searle)이 1966년에 리스트의 음악이라는 책을 낼때 정리한 설 번호(Searle Number)가 사용된다. 이 정리 방식은 후에 샤론 윙클호퍼(Sharon Winklhofer)에 의해 덧붙여졌으며 레슬리 하워드가 리스트 전집 녹음작업 때 새로 발견된 곡을 더 추가하였다. 본 페이지에서는 더 논리적인 설 번호를 사용하여 정리하였다.

4.1. 오페라

4.2. 종교 합창곡

  • S2 The Legend of St. Elisabeth (성 엘리자베스의 전설) - Otto Roquette의 대본에 의함,1857-62
  • S3 Christus (크리스투스 - 성경과 가톨릭 예배에 의한 오라토리오),1855-67
    • I.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 1. Introduction 서주
      • 2. Patorale and Annunciation 목가곡과 수태고지
      • 3. Stabat mater speciosa 아름다운 성모 서있네
      • 4. Shepherds' song at the manger 구유에서 부르는 목지의 노래
      • 5. The Three Holy Kings (March) 3명의 성스러운 왕 (행진곡)
    • II. After Epiphany 주현절 이후
      •  6. The Beatitudes 팔복
      • 7. Pater noster 우리의 아버지
      • 8. The Foundation of the Church 교회의 기초
      • 9. The Miracle 기적
      • 10. The Entry into Jerusalem 예루살렘으로
    • III. Passion and Resurrection 고난과 부활
      • 11. Tristis est anima mea 내 영혼의 슬픔
      • 12. Stabat mater dolorosa 슬픔의 성모 서있네
      • 13. O filii et filiae 오 아들과 딸이여
      • 14. Resurrexit 하늘로 오르셨네!

4.3. 세속 합창곡


4.4. 관현악곡

4.4.1. 교향시

  • S95 Poème symphonique No. 1 Ce qu'on entend sur la montagne (Berg Symphonie) 교향시 1번 산위에서 들은 것 (산악 교향곡) (세개의 판본) (1848–49, 1850, 1854)
  • S96 Poème symphonique No. 2 Tasso, Lamento e Trionfo 교향시 2번 타소, 비탄과 승리 (세개의 판본) (1849, 1850–51, 1854)
  • S97 Poème symphonique No. 3 Les préludes 교향시 3번 전주곡 (1848)
  • S98 Poème symphonique No. 4 Orpheus 교향시 4번 오르페우스 (1853–54)
  • S99 Poème symphonique No. 5 Prometheus 교향시 5번 프로메테우스 (두개의 판본) (1850, 1855)
  • S100 Poème symphonique No. 6 Mazeppa 교향시 6번 마제파 (두개의 판본) (1851, b.1854)
  • S101 Poème symphonique No.7 Festklänge 축제의 함성 (1863년 출판본에 개정 추가) (1853)
  • S102 Poème symphonique No.8 Héroïde funèbre 교향시 8번 장례의 시가 (두개의 판본) (1849–50, 1854)
  • S103 Poème symphonique No. 9 Hungaria 교향시 9번 헝가리아 (1854)
  • S104 Poème symphonique No. 10 Hamlet 교향시 10번 햄릿 (1858)
  • S105 Poème symphonique No. 11 Hunnenschlacht 교향시 11번 훈족의 전투 (1856–57)
  • S106 Poème symphonique No. 12 Die Ideale 교향시 12번 이상 (1857)
  • S107 Poème symphonique No. 13 Von der Wiege bis zum Grabe 교향시 13번 요람에서 무덤까지 (1881–82)

4.4.2. 다른 오케스트라 작품들

  • S108 Eine Faust-Symphonie (두개의 판본) 파우스트 교향곡 (1854, 1861)
  • S109 Eine Symphonie zu Dante's Divina Commedia 단테 교향곡 (1855–56)
  • S110 Deux épisodes d'apres le Faust de Lenau 레나우의 파우스트에 의한 두개의 에피소드 (두곡) (1859–61)
  • S111 Zweite Mephisto Waltz 메피스토 왈츠 2번 (1881)
  • S112 Trois Odes Funèbres 세개의 장송송가 (세곡) (1860–66)
  • S113 Salve Polonia 폴란드 노예 (1863)

4.5.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

  • S120 Grande Fantaisie Symphonique on themes from Berlioz' Lelio (베를리오즈의 렐리오 주제에 의한 대 환상 교향곡),1834
  • S121 Malediction (저주) -현악 합주와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1830 스케치(?),1840 개정(?)
  • S122 Fantasia on themes from Beethoven's Ruins of Athens (베토벤의 아테네의 폐허에 의한 환상곡),1848-52
  • S123 Fantasia on Hungarian Folk Themes (헝가리 민속 춤곡에 의한 환상곡),1852 - 헝가리안 랩소디 14번의 편곡
  • S124 Piano Concerto No.1 in Eb Major (피아노 협주곡 1번),1830년대 스케치,1849,1853,1856 완성
  • S125 Piano Concerto No.2 in A Major (피아노 협주곡 2번),1839,1849-61 개정
  • S126ii Totentanz[19] (죽음의 춤),1849(i),1853,1859(ii)

4.6. 실내악곡


4.7. 피아노 독주곡

4.7.1. 연습곡

  • S136 Etude en 48 exercices dans tous les tons majeurs et mineurs (모든 장단조를 위한 48개의 연습곡),1826 - 12곡만 쓰여짐
  • S137 24 Grandes Etudes (24개의 대 연습곡),1838 - S136의 개정판, 12곡만 쓰여짐
  • S138. Mazeppa (마제파),1840(?) - S137 4번의 개정판, 빅토르 위고에 의함
  • S139 Etudes d'execution transcendante (초절기교 연습곡),1851 - S137-8의 개정, S100 참고
    • 1. Preludio 프렐류드
    • 2. a minor 가단조
    • 3. Paysage 풍경
    • 4. Mazeppa 마제파
    • 5. Feux follets 도깨비불
    • 6. Vision 환영
    • 7. Eroica 영웅
    • 8. Wilde Jagd 사냥 
    • 9. Ricordanza 회상
    • 10. f minor 바단조
    • 11. Harmonies du soir 밤의 선율
    • 12. Chasse-neige 눈치우기
  • S140 Etudes d'execution transcendante d'apres Paganini (파가니니에 의한 초절기교 연습곡),1838[20]
    • 1. g minor 사단조
    • 2. Eb major 내림 마장조.
    • 3. La Campanella 라 캄파넬라
    • 4. E major 마장조
    • 5. La Chasse 사냥
    • 6. Theme and Variations 주제와 변주곡
  • S141 Grandes Etudes de Paganini (파가니니에 의한 대 연습곡),1851 - S140의 개정판
  • S142 Morceau de Salon, Etude de Perfectionnement (살롱 소곡, 교칙본 완성 연습곡),1840, S97참고
  • S143 Ab Irato, Etude de Perfectionnement de la Methode des methodes (화난 사람, 교칙본 완성 연습곡),1852 - S142의 개정판
  • S144 3 Etudes de Concert (3개의 연주회용 연습곡),1848
    • 1. Il lamento 슬픔
    • 2. La leggierezza 가벼움
    • 3. Un sospiro 탄식
  • S145 2 Concert Studies (2개의 연주회용 연습곡),1862-3
    • 1. Waldesrauschen 숲의 속삭임
    • 2. Gnomenreigen 난쟁이춤
  • S146 Technical Studies (테크닉 연습곡),1868-80 - 12권

4.7.2. 오리지널 작품

  • S147 Variation on a waltz by Diabelli (디아벨리 왈츠에 의한 변주곡),1822
  • S148 Huit Variations (8개의 변주곡),1824
  • S149 Sept Variations brillantes sur un theme de G.Rossini (로시니 주제에 의한 7개의 화려한 변주곡),1824
  • S150 Impromptu brillant sur des themes de Rossini et Spontini (로시니와 스폰티니 주제에 의한 화려한 즉흥곡),1824
  • S151 Allegro di bravura (화려한 알레그로),1824
  • S152 Rondo di bravura (화려한 론도),1824
  • S153 Scherzo in g minor (사단조 스케르초),1827
  • S154 Harmonies poetiques et religieuses (시적이고 종교적인 선율),1834 - 단일곡
  • S155 Apparitions (유령),1834
    • 1. Senza lentezza quasi Allegretto  느리지 않게 약간 빠르듯이
    • 2. Vivamente 활기차게
    • 3. Molte agitato ed appassionato 매우 격렬하고 열정적으로 (슈베르트의왈츠에 의함) - S427/4참고
  • S156 Album d'un Voyageur (여행자의 앨범),1835-6 - S157, 160(리용)을 참고[21]
    • I. Impressions et poesies 인상과 시
      • 1. Lyon 리용
      • 2a. Le Lac de Wallenstadt 발렌슈타트의 호수
      • 2b. Au bord d'une source 샘가에서
      • 3. Les cloches de G.... G.... 의 종
      • 4. Vallee d'Obermann 오베르만의 골짜기
      • 5. La Chapelle de Guillaume Tell 윌리엄텔의 성당
      • 6. Psaume 찬송가
    • II. Fleurs melodiques des Alpes 알프스의 선율적 꽃
      • 7a. Allegro 빠르게
      • 7b. Lento 느리게
      • 7c. Allegro pastorale 빠르고 목가적으로
      • 8a. Andante con sentimento 느리고 감정적으로.
      • 8b. Andante molto espressivo 느리고 매우 표현하여
      • 8c. Allegro moderato 조금 빠르게
      • 9a. Allegretto 조금 빠르게
      • 9b. Allegretto 조금 빠르게
      • 9c. Andantino con molto sentimento 느리고 매우 감정적으로.
    • III. Paraphrases 패러프레이즈
      • 10. Improvisata sur le Ranz de Vaches de Ferd 랑 드 바슈에 의한 즉흥 - Huber(후버)의 주제에 의함
      • 11. Un soir dans les montagnes 산의 저녁
      • 12. Rondeau sur le Ranz de Chevres de Ferd 랑 드 셰브르에 의한 론도 - Huber(후버)의 주제에 의함
  • S157 Fantaisie romantique sur deux melodies suisses (두개의 스위스 멜로디에 의한 낭만적 환상곡), 1835 - S156-7b 참고
  • S158 Tre Sonetti del Petrarca (세개의 페트라르카의 소네토), 1번째 판본,1839(?), S270의 편곡 - S161의 4-6 참고
  • S159 Venezia e Napoli (베네치아와 나폴리), 초기판본,1840 - S96과 162 참고
    • 1. Lento 매우 느리게
    • 2. Allegro 빠르게
    • 3. Andante placido 느리고 차분하게
    • 4. Tarantelles napolitaines 나폴리탄 타란텔라
  • S160 Annees de Pelerinage - Premiere Annee <Suisse> (순례의 해 - 제 1년 <스위스>),1836(7),1848-54 나머지 곡들,S156의 개정
    • 1. Chapelle de Guillaume Tell 윌리엄텔의 성당
    • 2. Au Lac de Wallenstadt 발렌슈타트의 호수
    • 3. Pastorale 파스토랄
    • 4. Au bord d'une source 샘가에서
    • 5. Orage 폭풍
    • 6. Vallee d'Obermann 오베르만의 골짜기
    • 7. Eglogue 목가
    • 8. Le mal du pays 향수
    • 9. Les cloches de Geneve 제네바의 종
  • S161 Annees de Pelerinage - Deuxieme Annee <Italie> (순례의 해  - 제 2년 <이탈리아>),1-2번 1838-9,3번 1849,4-6번 1846년이후 S158의 개정,7번 1837년 스케치 1849년 개정
    • 1. Sposalizio 혼례
    • 2. Il Penseroso 명상에 잠긴 사람
    • 3. Canzonetta del Salvator Rosa 살바로테 로자의 칸초네타
    • 4. Sonetto 47 del Petrarca 페트라르카의 소네토 47번
    • 5. Sonetto 104 del Petrarca 페트라르카의 소네토 104번
    • 6. Sonetto 123 del Petrarca 페트라르카의 소네트 123번
    • 7. Apres une lecture du Dante, Fantasia qausi Sonata 단테를 읽고, 소나타 풍의 환상곡
  • S162 Venezia e Napoli - Supplement aux Annees de Pelerinage 2de volume (베네치아와 나폴리 - 순례의 해 2년의 보유),1859, S159/3,4의 개정
    • 1. Gondoliera 곤돌라의 뱃노래
    • 2. Canzone 칸초네
    • 3. Tarantella 타란텔라
  • S163 Annees de Pelerinage - Troisieme Annee (순례의 해 3년),1-4번 1877,5번 1872,6번 1857, 7번 1877
    • 1. Angelus! Priere aux anges gardiens 안젤루스! 수호천사에의 기도
    • 2. Aux cypres de la Villa d'Este, Threnodie I 에스테 장의 삼목 장송가 I
    • 3. Aux cypres de la Villa d'Este, Threnodie II 에스테 장의 삼목 장송가 II
    • 4. Les jeux d'eaux a la Villa d'Este 에스테 장의 분수
    • 5. Sunt lacrymae rerum, en mode hongrois 애처롭도다, 헝가리 풍의 비가
    • 6. Marche funebre 장송 행진곡
    • 7. Sursum corda 마음을 정결하게
  • S163a 2 Album Leaf (두개의 스케치),1828
    • 1. Album Leaf in f# minor - Allegro vivace quasi presto (올림 바단조의 스케치 - 매우 빠르고 활기차게)
    • 2. Andantino in Eb major - pour Emile et Charlotte Loudon (내림 마장조의 느린곡 - 런던의 샬롯과 에밀리를 위해)
  • S163b Album Leaf in Ab major- "Ah! vous dirai-je, Maman" (내림 가장조의 스케치 - "아! 어머니, 당신께 말씀 드리죠"),1833[22]
  • S163c Album Leaf in C minor - "Pressburg" (다단조 스케치 - "브라티슬라바"),1839
  • S163d Album Leaf in E major - "Leipzig" (마장조 스케치 - "라이프치히"),1840 - 두개의 버전
  • S163e Album Leaf - "Quasi mazurek in C major" (스케치 - "다장조의 마주르카처럼"),1843
  • S164a Albumblatt in E (마장조의 소품),1841 - S210으로부터
  • S164a - Album Leaf in E major - "Vienna" (마장조 스케치 - "비엔나"),1840
  • S164b Album Leaf in Eb major  -"Leipzig" (내림 마장조 스케치 - "라이프치히"),1840
  • S164c Album Leaf - "Exeter Preludio" (스케치 - "엑서터"),1840
  • S164d Album Leaf - "Detmold" (스케치 - "데트몰트"),1841
  • S164e Three Album Leaves - "Magyar" (세개의 스케치 - "마자르"),1840-41
    • 1. Bb minor 내림 나단조,1840 - S164e/2의 초기판본, S242/11에서 테마 재사용
    • 2. Bb minor 내림 나단조,1840 - S164e/1의 개정판, S242/11에서 테마 재사용
    • 3. Db major 내림 나장조
  • S164f Album Leaf in a minor - "Rákóczi-Marsch" (가단조 스케치 - "라코치 행진곡",1841 - S242a에 기초
  • S164g Album Leaf in C major - "Berlin Preludio" (다장조 스케치 - "베를린 전주곡"),1842
  • S164h Album Leaf in D major (라장조 스케치),1840년대 초반(?)
  • S164j Album Leaf - "Preludio" (스케치 - "전주곡"),1842
  • S164k Album Leaf - "Moderato in Db major" (스케치 - "내림 라장조의 보통빠르기 곡"),1842
  • S164l Album Leaf - "Adagio -religioso in C major" (스케치 - "다장조의 종교적 아다지오"),1825
  • S165 Feuilles d'album in Ab major (내림 가장조의 소품),1844
  • S166 Albumblatt in Walzerform (왈츠풍 소곡),1842
  • S166a Album Leaf in E major (마장조의 스케치),1843 작품 목록 오류 추정(S166a의 초기판본?)
  • S166a Album Leaf in A major (가장조의 스케치),1870 작품 목록 오류 추정(S166a의 개정판?)
  • S166b Album Leaf in Ab major - "Portugal" (내림 가장조 스케치 - "포르투갈"),1845
  • S166c Album Leaf in Ab major (내림 가장조 스케치),1845
  • S166d Album Leaf - "Lyon Prélude" (스케치 - "리용 전주곡"),1844
  • S166e Album Leaf - "Prélude omnitonique" (스케치 - "모든 조성의 전주곡"),1844
  • S166f Album Leaf in F # major? - "Braunschweig Preludio" (올림 바장조(?) 스케치 - "브런즈윅 서곡"),1844
  • S166g Album Leaf in a minor - "Serenade" (가단조 스케치 - "세레나데"),1840
  • S166h Album Leaf -"Andante religioso in G major" (스케치 - "사장조의 종교적 안단테"),1846 - S166j의 초기판본
  • S166j Album Leaf ("Andante religiosamente in G major" (스케치 - "사장조의 종교적 안단테),1846 - S166h의 개정판
  • S166k Album Leaf in A major - "Friska" (가장조 스케치 - "프리스카"),1840년대 후반
  • S166m Albumblätter für Prinzessin Marie von Sayn-Wittgenstein (마리 폰 자인-뷔트겐슈타인 공주를 위한 소곡집),1847
    • 1. Lilie (Andantino) in C major - 릴리 (다장조의 안단티노)
    • 2. Hryc 헤리크
    • 3. Mazurek - Gdy w czystem polu (마주르카 - 깨끗한 지구에 서있을 때)
    • 4. Krakowiak (크라코비아)
헝가리 광시곡
메피스토 왈츠[23]

4.8. 가곡


4.9. 기타 성악곡


4.10. 음송곡[24]

  • S346 Lenore 레오노레 (Bürger 뷔거), 1858
  • S347 Vor hundert Jahren 100년 전 (F. Halm 할름) (분실?), 1859
  • S348 Der traurige Mönch 슬픈 수도승 (Lenau 레나우), 1860
  • S349 Des toten Dichters Liebe 죽은 시인의 사랑 (Jókai 요카이), 1874
  • S350 Der blinde Sänger 맹인 가수 (Alexei Tolstoy 알렉세이 톨스토이), 1875

4.11. 관현악 편곡


4.12.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

  • S366 Wanderer Fantasy(Op.15)(슈베르트 - 방랑자 환상곡)
  • S367a Konzertstück(Op.79)(베버 - 소 협주곡)

4.13. 오케스트라 반주를 단 가곡 편곡


4.14. 실내악 편곡


4.15. 피아노 편곡

파가니니
리스트
  • S541 Liebestraumer, 3 Notturnos, (사랑의 꿈, 3개의 야상곡) S307, S308, S298의 편곡. 1850.
    • 1. Hohe Liebe (고귀한 사랑) - Ludwig Uhland의 시를 바탕으로
    • 2. Seliger Tod (행복한 죽음) [25] - Ludwig Uhland의 시를 바탕으로
    • 3. O lieb, so lang du lieben kannst!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는 한!) - Ferdinand Freiligrath의 시를 바탕으로
      • 3곡의 야상곡을 타이틀로 출판되었으며 이 중 3번째 곡인 녹턴(야상곡) 3번 Ab장조 작품의 경우 1847년 작곡된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라는 곡으로 부제인 Liebesträume, <사랑의 꿈>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곡과 다른 두 곡의 가곡인 "고귀한 사랑"과 "가장 행복한 죽음"을 함께 편곡해 출간한 것. 당연하지만 이 출판물의 이름인 Liebestraume를 아예 부제로 가지고 있는 3번 Ab장조 작품이 제일 유명하며 이 곡만이 현재는 이 이름으로 불리고 연주되고 있다. 리스트의 곡 중 헝가리 광시곡과 함께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로, 노다메 칸타빌레마법사의 밤 등 에서도 사용되기도 했다.

4.16. 피아노 연탄 편곡

  • S577a Field Nocturnes Nos. 1-9, 14, 18 and Nocturne Pastorale in E 필드 - 야상곡 1-9, 14, 18, 마장조의 목가적 야상곡

4.17.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편곡


4.18. 오르간 편곡


4.19. 오르간과 다른 악기들을 위한 편곡


4.20. 성악 편곡


4.21. 음송 편곡


4.22. 미완성 곡

  • S692 Violin Concerto (바이올린 협주곡), 1860 (스케치)
  • S692a The Four Seasons String quartet - Vivaldi (사계 현악 사중주 - 비발디), 1880?

4.23. 신빙성이 부족하거나 분실된 곡들

  • S712 Romance oubliee (잊혀진 로맨스), S132,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 - 리스트에 의해 편곡 되지 않음

4.23.1.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 S713 Two concertos (두개의 피아노 협주곡), 1825 - 분실
  • S714 Concerto in the Hungarian style (헝가리 스타일의 협주곡), (?)
  • S715 Concerto in the italian style (이탈리아 스타일의 협주곡), (?)
  • S716 Grande Fantaisie Symphonique in A minor (가단조의 대 환상 교향곡), (?)

4.24. 계획했으나 완성하지 못한 곡들


4.25. 리스트가 편집한 다른 작곡가의 작품


4.26. 문필작업

----
  • [1] 흔히들 Franz Liszt로 아는데, 이건 독일식 이름이다. 헝가리식인 발음은 "리스트 페렌츠". 근데 리스트가 태어난 라이딩 지방은 당시에 독일어권에 속해 있었으므로 그의 이름이 정해진 바탕을 고려해보면 독일어로 부르는게 더 낫다.
  • [2] 실제로 한 클래식 비평가가 이 영상을 보고 치프라 버전을 따라하다가 1:32~1:35 지점에서 연주중에 순간적으로 어깨뼈가 탈골되었다는 카더라가 전설처럼 떠돈다.(…) 그 역시 피아노에 있어서라면 풋사과가 아니었음에도!
  • [3] 라이딩이라는 이름은 독일어 이름으로 헝가리어로는 도보르얀(Doborján)이라고 한다. 아버지는 요제프 하이든을 후원하기도 한 유명한 음악 애호가인 에스테르하지 공작 가문의 집사였다. 현재는 여러 일들을 거치면서 오스트리아령이 되었다.
  • [4] 리스트의 과시적이면서 화려한 패시지는 바로 여기서 비롯되었다.
  • [5] 쇼팽, 슈만, 브람스 등 우리가 아는 당시의 작곡가들도 파가니니의 쇼맨쉽에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리스트는 '파가니니의 계승자'라고 불릴 정도니까 그들보다 엄청난 영향을 받은게 틀림없다.
  • [6] 리스트의 애인들은 수십명에 달하긴 하지만(심지어 일흔살 즈음에도 애인이 있엇다고(제..젠장 눈에서 습기가...) 한다) 마리 백작 부인과 같은 관계까지 간 부인은 비트겐슈타인 공작부인 외엔 없다고 한다.
  • [7] 마리는 리스트의 음악적 재능이 마음에 들었지만 연주회를 여는 것에는 반대하였던 문제가 있었다...도 있지만 리스트도 문제가 있었다. 바람을 자주 피웠기 때문.
  • [8] 당시로서도 그냥 팬 정도가 아니었다. 아마 리스트는 역사상 최초의 팬덤 창시자였을 것이다. 어느 정도였냐면 그가 연주회를 시작하면 젊은 귀족부인들은 체통을 잊고 무대 위로 올라가 그가 피우던 시가꽁초나 연주하다 끊어먹은 줄, 혹은 연주 도중에 그가 연주 도중 삘받을 때 벗어던지고 하던 장갑 따위의 잡동사니들을 차지할려고 미친듯이 싸우곤(...) 했다고 한다.(그걸 주워서 평생동안 지니고 다닌(...) 부인도 있다고 한다남편이 어떻게 봤을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실신하거나(...), 무대 위로 보석들을 던져서 그의 관심을 끌려고도 했다고 한다(...). 사생팬도 양산한 모양인지 문헌에 의하면 1842년 베를린 연주회가 끝나고 그가 떠날 당시, 그의 뒤에 수백대에 달하는 개인마차들이 줄을 이었다고 한다. 리스트는 여섯 마리의 백마가 이끄는 마차에(...)서른 대가 넘는 마차의 호위를 받으며(그래서 이 문헌을 쓴 사람도 "그는 왕과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아니라 바로 왕이었다,"라고 평할 정도였다(...) 떠났다고 한다(그는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만큼 자만심도 병적인 정도였다고 한다. 사람들이 항상 자기를 주목하지 않으면 성에 안차는 성격이라서 무대위에선 좋게 말하면 쇼맨이고 안좋게 말하면 거의 관종 수준일 정도였다고, 치는 도중에 일부러 기절하는 척 하거나 위에서 나온 것처럼 치다가 장갑을 벗어던지는 퍼포먼스도 만들었다고 한다.나중에 뷜로가 이걸 우려먹지만 그 외에도 왕족들을 제멋대로 능욕하기도 하고(프로이센 황제가 준 다이아몬드를 면전에서 무대 밖으로 집어던진 일화는 유명하다(...) 심한 경우엔 자신를 위한 국가간의 전쟁도 불사하게 만들 정도였다고 한다. 이런 일화만 봤을 때 리스트는 완전 중2병자로도 볼 수도 있지만 리스트가 없었더라면 현대에 있어서 아이돌 같은 직업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사실 그 당시까지 음악가란 직업은 부유한 자나 집안배경이 있는 사람들(대표적인 예로 멘델스존 같이 부유하고 은행가 집안 출신인)이 아니면 집안에 부리는 하인이나 종과 다를게 없어서 멸시받고 천하게 대접받는 직위였으며 19세기가 시작된 후로도 그런 경향이 어느 정도 남아있던 상황에 리스트는 그들에게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정도가 아니라 충분히 그들 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가능성과 비젼을 제시한 인물로 평가할 수 있다. 낭만주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전까지 자신의 권리를 주장했던 음악가는 베토벤,모셸레스,리스트 이 세 사람 외엔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그 중에 리스트는 가장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임했기에하지만 그가 호빗에 오크였다면 어땠을까실질적으로 나머지 두 사람보다 공헌한 바가 훨씬 크다고 할 수 있다.)(그런데 이때면 리스트는 서른 한 살인데 서른 한 살이면 그때 나이론 상당한 중년에 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도의 인기라니 놀랄 수 밖에 없다(...)그가 창시해낸 병적일 정도인 팬덤은 파데레프스키(Paderewski)가 등장하기 전까지 그에 비할 만한 상대가 없었다고 한다
  • [9] 이런 편곡작업은 대중에게 당시의 무명 작곡가를 알리고 그들이 연주하기 어려운 대 편성의 곡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 [10] 전 남편은 피아니스트&지휘자 한스 폰 뷜로였다. 뷜로의 전설적일 정도라는 성깔을 고려했을때 의절은 물론이요 어퍼컷스트레이트헤드샷을 날렸어도 결코 이상하지 않았을 텐데 무려 수 차례나 편지를 보내 '나는 용서한다.'라고 말할 정도로 골수 바그너 빠였다. 확실히 바그너음악에서 호불호가 나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듣기 좋고 나쁘고보다는 대게 음악적인 견지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낭만주의 여러 분파중에서도 가장 큰 중핵을 차지하는 리스트&바그너주의를 혐오하는 사람은 글렌 굴드 같은 괴짜 외에는 별로 찾아보기 힘들다) 바그네리안이라는 수식어까지 있을 정도로 당시 대중들에게 비춰진 모습만으로 판단했을 때 리스트가 천재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닌 아이돌적 이미지에 가까웠다면(물론 리스트도 많은 영향을 끼쳤지만 바그너는 근본적으로 오페라 작곡가였기 때문에 리스트보다 훨씬 더 많은 음악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게 가능했다고도 볼 수 있다.) 바그너는 음악가나 음악 오덕들에게 더 많이 비춰지는 조용필 형 이미지인 존재라고도 볼 수 있었다.
  • [11] 하지만 뷜로처럼 후에 화해한다. 바그너가 죽자 "자 이제 내가 죽을 차례다."하면서 통곡하기도 했을 정도라고...
  • [12] 리스트가 1886년까지 살았는데, 축음기가 실용화된 것이 1887년이다.(하지만 몇 해 더 살았다고 해도 병 때문에 제대로 연주할 수 있었을까?...) 때문에 리스트는 녹음을 남길수 없었다. 다만 요하네스 브람스 같은 작곡가들은 그래도 축음기가 발명될 때까지 살아남아(...) 녹음을 남길 수 있었다.
  • [13] 그러나 녹음본이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리스트를 연구하던 한 음악박사의 말에 따르면 시험삼아 했던 녹음본이 있는데 그게 소실되었다고...
  • [14] 그로 인해 리스트가 남긴 실린더가 아직 남아있다는 소문도 들린다갖고싶다
  • [15] 리스트가 전성기가 지났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기록상 워낙 엄청난 먼치킨이었기에 젊은 시절만큼 따로 기교연습을 많이 하지 않고도 어느정도 실력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테크닉을 충분히 소지하고 있어서, 또한 엄청나게 바빠서 기교연습을 못했을 확률도 낮진 않다. (그는 엄청나게 바빴다고 한다. 연주도 하고, 평도 쓰고, 1년에 2천통이 넘는 편지에 일일이 답장하고 마스터 클래스에 수백명의 제자들도 가르쳐야 됬었다고 한다(...)(리스트의 아우라가 워낙 강했기 때문에 거의 전 유럽에 있는 먼치킨들이 그의 손질을 바래서 그에게 오는 편지는 작품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일일이 평해준건 두말할 것도 없다(직접 가져오는것까지 치면 그 수는..(...), 매년 그의 본거지인 바이마르는 대게 시민보다 많은 수의 피아니스트나 작곡가, 심지어 바이올리니스트까지 모여 북적였다고 한다. 게다가 소개장만 가져오면 그가 누구든지 곧장 제자로 받아들였다고 하기 때문에.(그렇다고 테크닉이 모자른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받지 않았다고 한다.소개받아 온 사람들도 뷜로나 타우지히의 성깔을 못이겨 스스로 나가게 되거나 리스트는 마지막 손질만 하는 역할을 자처했기 때문이다. 또 이상하게도 신동을 거의 받지 않았고 또 되도록이면 받으려고 하지 않았다고 한다)그가 길러낸 기라성 같은 피아니스트들 외에도 그가 영향을 끼친 피아니스트들은 범위 면이나 수 면에서도 엄청나게 많다. 때문에 클라라 슈만 등의 몇몇 고전주의 표방자를 제외하고 그가 주창한 낭만주의적 피아노 스타일의 많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혹은 나쁜 점(무분별한 악보 편집, 무질서하다시피 한 루바토나 아첼레란도,리타르단도 등의 사용, 빠르고 화려한 기교의 맹목적인 추구(물론 대부분은 이들을 적절히 조화롭게 사용한 실력있는 피아니스트들 외의 사람들에 해당하는 얘기지만), 그리고 팬덤의 탄생과 동시에 연주회에서 음악보다 퍼포먼스의 역할을 중시하는 경향(이 글을 다 읽은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유추해볼수도 있을듯이 현대 아이돌 콘서트도 리스트가 없었으면 탄생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대표적인 예로 파데레프스키(Paderewski)가 있다)들이 점검없이 그대로 담습되어 음악계가 굉장히 혼란해진 때도 있다고 한다.)
  • [16] 하지만 요제프 호프만의 비평은 짜디짜기로 악명높아 조금이라도 자기 기준에 안맞으면 가차없이 깎아내렸다고 하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대해야 한다(그러니까 딴사람이 보기엔 겁나 잘치는데 호프만이 보기엔 뭔가 2%부족한 연주를 한걸수도...)
  • [17] 정확히는 CD 98장에 보너스 디스크 1장. 보너스 디스크에는 리스트가 작곡에 도움을 주었으리라 보이는 리스트 제자의 피아노 협주곡이 수록되어있다.
  • [18] 7,320분 26초에 달한다!
  • [19] 초판버전인 S126i와 구분된다.
  • [20]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연습곡과는 다르다.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그의 전신,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대연습곡은 그의 재개정판이다
  • [21] 순례의 해의 초기 판본이다.
  • [22] 흔히 말하는 작은별이다
  • [23] 총 네 곡이 있으며 4번은 미완성 작품이다.
  • [24] 피아노 반주를 곁들인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쉽다. 독일어라 이해가 안 된다는 게 문제
  • [25] 보통 첫줄의 가사인 Gestorben war ich (나는 죽었었다)로 알려져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1 11:09:29
Processing time 0.231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