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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호리건

last modified: 2015-04-11 09:54:15 by Contributors


(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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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창)
You've gotten a lot farther than you should have, but then you haven't met Frank Horrigan either. Your ride's over, mutie. Time to die.
주제도 모르고 꽤나 날뛰었더군. 하지만 넌 아직 프랭크 호리건을 만나지 못했지. 네 여행은 끝났다, 돌연변이. 이제 죽을 때다.

Making our reactor melt-down means things are going to be pretty hot in here soon. Pity you won't live long enough to see it. You're not a hero, you're just a walking corpse.
원자로가 노심용해를 일으켰으니 조만간 이곳은 불구덩이가 되겠지. 하지만 딱하게도 넌 살아서 그 광경을 볼 수 없을거야. 넌 영웅이 아니라, 그저 걸어다니는 시체에 불과해.

Me, Frank Horrigan, that's who. United States Secret Service. You aren't going anywhere from here.
미 합중국 비밀검찰국 요원 프랭크 호리건. 그게 바로 나다. 넌 아무데도 갈 수 없다.

You mutant scum! Just like you to try a trick like that. It won't help you though, nothing will… now.
이 돌연변이 쓰레기! 쓰레기답게 비열한 수작이나 쓰려고 하는군. 하지만 수작 부려도 소용없다, 이제는 말이지…

You (cough), you haven't won here. You and your mutie-bastard friends are gonna join me in a big ol' mushroom cloud sendoff. I just triggered the self-destruct. (Heh, heh, cough, cough…) The work will go on. You didn't do nothing here, 'cept seal your own death warrants.
넌(쿨럭), 넌 이긴 게 아니다. 내가 네 친구 돌연변이 개자식들에게 성대한 버섯 구름 전송식을 열어주겠다. 방금 자폭 스위치를 가동시켰다. (흐흐흐, 쿨럭, 쿨럭) 우리의 사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 넌 여기서 아무 것도 못 한거다. 여기에 네 묫자리를 파놓기만 했을 뿐이다.

Duty, Honor, Courage . Semper Fi…!
의무, 명예, 용기. 항상 충성을…! [1]
Frank Horrigan
탄생년도~사망년도 :(2211~2242)
직책 : 엔클레이브 대통령 경호원
S.P.E.C.I.A.L. : 힘 10 인지력 10 지구력 10 카리스마 10 지능 10 민첩 10 운 10[2]

Contents

1. 개요
2. 소개
2.1. 공략
3. 여담

1. 개요

폴아웃2의 최종 보스. 동시에 폴아웃 시리즈 최강 최악의 적이자 최악의 사이코.[3] 이름의 유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영화 '사선에서(In the Line of Fire)'의 캐릭터. 물론 영화의 내용은 대통령 경호원의 활약이다.

2. 소개

덩치를 봐도 알겠지만, 호리건은 평범한 인간이 아니다. 일종의 슈퍼뮤턴트. 그래서 피부색도 약간 다르고 덩치가 크고 아름답다[4]. 슈퍼 뮤턴트 베히모스처럼 변이의 극단에 다다른 형태로 추정된다. 다만 파워 아머를 입고 있어서 그 변이된 모습은 제대로 보기도 힘들다.

2236년 마리포사 공군 기지 탈환작전 도중 FEV에 감염된 엔클레이브 군인으로, 2238년에 완전히 뮤턴트가 되어버렸다. 엔클레이브는 원칙적으로 슈퍼 뮤턴트 같은 돌연변이들을 용납하지 않지만, 프랭크 호리건의 충성심을 높이 사서 호리건을 살려놓고 이런 저런 실험을 했다. 그리하여 결국엔 엔클레이브의 '최종 병기'로 승격(?)되었다. 호리건이 입고 있는 파워 아머도 엔클레이브에서 특별 제작한 물건. 대체적으로 "파워 아머 낀 울트라 슈퍼 뮤턴트"라거나 "유전자 조작된 사이코 살인광 사이보그"라고 정의된다. 심지어 종족은 FEV 뮤턴트 사이보그… 어떻게 보면 FEV의 원래 목적에 가장 근접한 존재라고 볼 수 있다.

같은 편인 엔클레이브 군인들조차 같이 있기를 기피하는 일명 "제대로 미친 새끼". FEV에 감염되기 전에도 심각하게 정신나간 사이코로 유명해서 온갖 사고를 치고 다녔으며, 같은 엔클레이브 동료들도 피해 다니는 개사이코였다. 다만 엔클레이브를 향한 충성심 하나는 높게 사줄만 해서 계속 남아있었고, 덕분에 뮤턴트가 된 이후에도 남아있을 수 있었다. 그래도 변이 전이나 후나 여전히 동료들은 호리건을 기피한다.

변이 후에는 굉장히 세졌지만 그에 덧붙여 더욱 흉폭해졌다. 그래서 입고있는 파워 아머 내부에 자동으로 진정제를 투여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도 충분히 난폭하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스스로를 돌연변이 취급을 하지 않는것 같다. 위의 대사집에서도 나와있듯, 오히려 엔클레이브 시민과 별반 외형적 차이가 없는 선택받은 자와 동료들을 향해 돌연변이라 부르며 경멸하고 자신과 거리를 두는 것을 보면… 역시 사이코가 맞다.

플레이 진행에 따라 볼트 13데스클로들을 전부 살해하기도 한다.[5] 최종 전투에서 이기면 미 해병대의 구호를 포함한 온갖 헛소리를 지껄이는데[6], 플레이어가 작동시킨 기지 자폭장치를 자기가 작동시킨 것이라고 거짓말하는 부분에서는 소름이 다 돋는다.[7] 한번 죽여도 상체가 하체에서 분리된 상태로 발악하다가 결국 머리가 떨어지면서 죽는다.

변이를 통해 신체능력과 덩치가 극단적으로 상승하였고 파워 아머까지 입은 악당이라는 점은 Warhammer 40,000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처럼 보이기도 한다.

호리건의 괴물같은 행위…

  • 황무지에서 엔클레이브에 협조하지 않는 황무지인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우연히 그 광경을 목격한 선택받은 자에게 우리 일에 끼어들지 말라고 말한다. 강제 랜덤 인카운터로, 플레이어는 이 이벤트를 통해 처음으로 프랭크 호리건을 보게 된다.[8][9]
  • 한 녹화영상에서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에이전트를 살해했다. 이 에이전트는 죽기 전에 게임내 최강 에너지 웨폰인 펄스 라이플로 프랭크를 공격하는데… 프랭크는 그냥 간지럽다고 씹어버리며 에이전트를 때려죽인다.
  • 볼트 13에 정착한 데스클로들[10]을 살해했다. 새끼들도 전부. 같이 살던 인간들도 역시 죽여버렸다.
  • 엔클레이브 오일 리그가 자폭 카운트다운에 들어가자, 임무 지역을 이탈한다며 탈출하려는 같은 엔클레이브 인원들까지 전부 쳐죽였다.[11]
  • 폴아웃 시리즈최종보스들 중에서 유일하게 설득이 절대 불가능하다. 이성적인 사고능력을 옛날에 버렸다.그런데 지능 10

2.1. 공략

폴아웃2에서 엔클레이브포세이돈 정유 시설 탈출 직전에 플레이어 앞을 딱 가로막고 못 지나가게 하는데, 대화로 지나칠 수가 없다. 말로 해결하자면 고개를 한번 갸우뚱하고는 "(대화는)했잖아. 이야기 시간은 끝났다." 하고 말한 뒤 전투개시(…). 덕분에 전작처럼 대화로 멋지게 대미를 장식하려던 플레이어들은 데꿀멍해야 했다.

결국 전투에서 이기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데… 끔찍하다. FPS 시리즈를 먼저 해본 사람이라면 호리건의 체력 999가 그리 많지 않아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호리건은 개인용 파워 아머[12]에 개인용 플라즈마 개틀링, 거대 나이프로 무장하고 있고, AP는 20인데다,[13] 전기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공격에 엄청난 내성. 그리고 폴아웃 1편을 먼저 해봤다면, 간단히 제아무리 마스터라도 생명력이 고작 500[14]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게다가 그걸로도 모자라서 한 공격에 입을 수 있는 최대 데미지가 192로 제한되어 있다! 폴아웃: 뉴 베가스로 따진다면 율리시스가 몸빵은 X-42 거대 로봇 전갈급에 유니크 개틀링 레이저와 유니크 슈퍼 슬렛지로 무장하고 있고 사실 끝판왕 단검은 이미 가지고 있다 잔존병의 파워 아머의 유니크 판을 입고 있으며 최대 데미지 제한이 약 100 정도 적용됐다고 보면 된다.

전투가 시작되는 순간 주변에 널린 센트리 건들이(8개 정도 된다.) 플레이어에게 집중사격을 가해오고, 옆에서 수다 떨던 엔클레이브 군인들까지 같이 와서 거드는데다가, 결정타로 호리건이 뚜벅뚜벅 걸어와서 칼로 4번 쑤시거나 플라즈마 개틀링으로 4연사 마무리한다.[15] 거기서 위장없이 살아 있을 레벨이라면 몇 대 맞는 것은 웃으면서 맞아줄 수 있지만, 방어 무시 치명타나 넉다운이 들어온다면…?

대신 대화 스킬과 과학 스킬이 모두 충분할 경우[16] 싱겁게 끝나버리는데, 우선 탈출하려는 엔클레이브 군인 그래니트 중사를 설득해 같이 탈출하자고 하면 그래니트 중사와 부하들(총 4명)이 함께 싸울 준비를 한다. 그 다음에 호리건을 피해 컴퓨터에 접속해서 센트리를 해킹한 후 느긋하게 센트리가 호리건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면 된다. 호리건은 대략 11대 1 정도의 다굴(플레이어와 동료를 합치면 12+(동료 수) 대 1)에 맥못추고 그냥 찍 뻗어버린다. 은근히 센트리만 건드려놔도 상당히 싱겁게 끝난다. 파훼법을 모르면 엄청 무섭기는 한데 보스까지 간 유저가 파훼법을 생각 안할리가 없고…지능이 딸려도 보스전이니 약물먹고 조작하면 되어서 사실상, 과학은 스킬북으로 적당히 올리고 스피치만 적당히 올리면 된다. 아니면 사전에 딕 리차드슨을 족치고 전용 카드키를 얻으면 해킹이고 뭐고 필요도 없다… 즉, 보스 본인과 대화로 해결할 기회가 막혀버린 대신 다른 방식으로 대화를 구사함으로서 간접적인 대화 클리어가 가능해졌다는 것. 아니면 아예 호리건과의 전투만으로 끝을 보고싶다면 처음 기지에 들어가서 강제 공격으로 센트리건들을 다 박살내고 그래니트 중사도 만나자마자 대화없이 박살내버리면 된다.

에디터로 열어보면 인벤토리에 끝판왕 플라즈마 총(End Boss Plasma Gun), 끝판왕 단검(End Boss Knife)이라는 전용 무기가 있다. 참고로 이게 게임상 명칭이다. 어지간히 이름 짓기 귀찮았나 보다(…). 어차피 이 무기 자체가 에디트나 시체 겹치기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 플레이어가 얻을 수 없게 해놓은 무기인데다가, 호리건을 격파하면 엔딩이라 얻어도 쓸 일이 없므로 대충 지은 것으로 보인다… 이름은 웃긴데 플라즈마 총은 데미지 30-70의 최강무기고 단검도 데미지 15-30에 AP도 3밖에 안드는 사기급 무장이다. 그리고 호리건 전용 파워 아머라는 아이템도 있다. 일반적인 파워 아머와 마찬가지로 힘을 +4 시켜주고, AC 보너스가 없는 대신 거의 모든 피해 저항이 70~80%대, 피해 감쇠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을 왔다갔다한다. 유일하게 전기 저항만 20%. 착용하면 호리건과 똑같은 모습이 된다. 그런데 끝판왕 플라즈마 총과 끝판왕 단검 외에 다른 무기를 쓰면 애니메이션 모델이 없어서 에러로 튕긴다.

저 무기들의 스펙을 굳이 적자면…

끝판왕 플라즈마 총의 스펙

공격력 : 30 - 70 사거리 : 35 (연사에 사거리 페널티 없음)
요구 힘 : 6
무게 : 6 pound
사용 탄환과 장탄수 : 50 마이크로 퓨전 셀
연사량 : 6


공격력은 의외로 심심한 수준에 불과하지만(사실 플레이어도 입수할 수 있는 터보 플라즈마 라이플과 동일하고 최소 데미지만 조금 약한 공격력이다.), 연사력과 장탄수가 높고 사거리 패널티가 없으며 요구 힘과 무게가 터무니없이 낮다. 한마디로 한 손으로 들고 쏘는 개틀링 레이저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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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칼의 스펙

공격력 : 15 - 30 사거리 : 1
요구 힘 : 2
무게 : 1 pound
데미지 종류 : 일반


역시 공격력은 슈퍼 슬렛지 정도 수준이지만 무게와 요구 힘이 매우 낮다. 이것은 한 손으로 들고 휘두르는 슈퍼 슬렛지라고 할 수 있다.

저 둘이 유니크 바리에이션으로라도 풀렸다면 이미 황무지는 망했다. 본격 폴아웃2를 호러물로 만드는 무기.

전투로 쉽게 깨려면 아더 왕 스페셜 인카운터를 한번 보고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수류탄을 얻어두면 좋다. 데미지가 300이나 되기 때문에 일단 한번 던져보고 운 좋게 맞기를 기대해보자. 왜 맞혀보자가 아니라 "운 좋게 맞기를 기대해보자"인가 하면… 폴아웃2의 투척무기 기술은 워낙 쓰레기라서 대부분 안 찍을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승리의 리셋노가다

아니면 아껴뒀던 조합이 다 된 풀 버프[17] 빈디케이터를 해금(…)하는 방법도 있다.[18]

  • 컴뱃 조준샷 팁
    호리건이 사용하는 총인 플라즈마 버스트를 크리터컬로 맞으면 재수 없으면 원샷에 200hp 가량 달아버리기 때문에 우선 오른팔이나 왼팔 조준샷을 해서 크리티컬 효과로 팔을 손상시켜버려야 한다.(영문판인 경우 crippled ~ 표시) 그러면 총을 사용 못하고 칼로 바꾼다. 칼도 강하기는 하지만 총보다는 약하므로 충분히 스팀팩을 먹어가면서 견딜 수 있다.

    참고로 오른다리나 왼다리를 조준샷해서 크리티컬 효과로 손상시켜버리면 호리건의 이동거리가 엄청 짧아져버린다. 다리가 손상된 상태에서 4구간 정도 움직이는 듯 하다. 이런 상태가 되면 힛트 앤 런 방식으로(몇 번 공격하고 턴 끝날 때쯤 4구간 정도 거리 유지하는 식으로) 공략하면 호리건은 한번도 공격 못하고 따라다니기만 하게 된다.

    그리고 위 조준샷으로 호리건을 무력화시킨 후 눈을 조준샷으로 쏜다. 눈에 크리티컬 힛이 터지면 데미지가 가장 많이 들어간다. ap를 소모시켜 다음 턴에 아무 것도 못하는 크리티컬 효과도 자주 터지므로 매우 효율적이다.

    참고로 24레벨에 스나이퍼 퍽이나 슬레이어 퍽을 얻으면 모든 공격이 크리티컬이 터진다.(스나이퍼는 Luck이 10인 경우만 100%)

인간 대 인간으로서 총이 아닌 주먹으로 결판을 내면 의외로 어렵지 않다.프랭크 호리건은 키가 3 미터에 가까운 강건한 사나이지만 어떤 고통을 받아도 미동이 없는 괴물은 아니다. 파워 피스트를 끼고 명치(CHEST)를 세게 치면 꿇어앉아서 숨을 고르면서 윽윽거리기에 바쁘다. 회개하고 죄값을 치를 때까지 참교육을 시켜주자.

3. 여담

호리건과 혈투를 벌여 이긴 후 폴아웃3에서도 강력한 최종 보스를 보기를 기대했던 유저들은, 어텀 대령과 결판을 내고 싱거움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고 한다. 그나마 대화로 지나칠 수까지 있으니…. 하지만 폴아웃3는 사실상 폴아웃1을 계승하는 물건인지라, 어텀 대령을 마스터와 대입해보면 이치에 맞는 모양새이기는 하다.그런데 마스터는 싸울때 그리 약하지 않았지만 그렇지만 후속 DLC들에서도 역시 호리건만한 위상을 갖춘 보스는 나오지 않았다…

대신 폴아웃2를 계승한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는 시저의 군단 루트를 제외한 다른 결말에 최종 보스로 군단장 라니우스가 버티고 서 있다. 올리버 장군은 그저 잉여 호리건과는 달리 말로 해결이 가능하나, 말로 해결하고 넘어가려면 흥정이나 말빨 능력치가 만렙을 찍은 상태여야 한다. 인간인만큼 호리건 수준은 아니지만 컴뱃 아머를 능가하는 특별한 갑옷을 입고 동방의 칼날(Blade of the East)라는 대검을 휘두르는데 거기다 강한 똘마니들까지 불러오기 때문에 상당히 고전하게 된다. 그런데 대물 저격총같은 강력한 한방무기로 스닉크리를 놓으면 사망직전까지 밀어붙이거나 원샷원킬이 가능하다. 안습. 대신 궁극의 또라이성은 이어진 것 같다

이후 Lonesome Road에서 진 최종보스인 율리시스가 프랭크 호리컨의 S.P.E.C.I.A.L. 수치를 물려받았지만, 여전히 호리건에 비하면 약하다. 생각해보면 인간이 만렙 스탯 찍은 것과 괴물자식이 만렙 스탯을 찍은 게 같을 리가 없잖아?[19] 대신 론섬 로드에서 핵 발사를 저지하지 않고 NCR쪽이건 군단쪽이건 아니면 둘 다건 투하하기로 하고 나서 투하 장소로 가면 방사능에 오염된 병사들 사이에서 사령관급 적이 나오는데, 이쪽도 올스탯 10에 방사능의 힘으로 무한재생되며 유니크 아이템으로 떡칠하고 있어서 호리건 못지않게 무섭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율리시스는 10으로 도배한 능력치를 가질만한 능력을 가졌다고 여기저기서 말해주고 실제로 그러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아무리봐도 호리건은 카리스마나 지능사기캐를 만난 운은 둘째치고은 10을 받기에는 심히 부족해보인다. 아무래도 끝판왕이니까 10으로 도배해줘야징 ㅋ 해서 10으로 도배한 것이 아닌가 싶다.끝판왕 검 같은 이름을 생각해보면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탠디가 호리건보다 지능이나 의지력 등의 수치는 많이 떨어짐에도(물론 일반인들에 비하면 충분히 초인급이다.) NCR을 북미 대륙 최강의 세력 중 하나로 키워낸 것을 보면 능력치도 더 높은 호리건의 능력치는 정말 캐릭터 그대로 찍어준 것인지 다소 의문스럽다. 물론, 호리건과 탠디의 활동 분야가 엄연히 다르므로 직접 비교는 무리일수도 있고, 또한 이것은 다르게 보자면 아무리 주어진 능력이 좋아도 성격이 개차반이면 전혀 쓸모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상술한 끝판왕 총, 끝판왕 칼이라는 이름이 인상깊었는지 이 바닥에서 최강을 넘어서 사기 수준의 무기를 표현할 때 끝판왕을 붙이는 경우가 많다. 가령 끝판왕 레이저라든가 끝판왕 막대기같은 것이 있다.

FPS 시리즈에서 상대한다면 아마 이런 느낌일 것이다. # 다만 이 영상에 사용된 프랭크 호리건은 원거리 무기 없이 오직 근거리 무기로만 싸웠으니, 진짜 호리건의 위력을 상상하려면 딱 저 모습에 원거리에서는 개틀링 레이저를 갈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덤으로 주변에서 센트리건 여러대가 갈겨대고 그래니트 중사와 분대원들이 잔존병의 파워 아머를 입고 같이 덤벼온다고 생각하면… 버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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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의무, 명예, 조국은 미국 육군 사관학교 교훈이고, '항상 충성을'은 미 해병대 구호이다. 원문은 라틴어인 'Semper Fidelis'. 이것을 줄여서 셈퍼 파이로 읽는다.
  • [2] 폴아웃 시리즈 최초로 만렙 캐릭터이다.
  • [3] 물론 이 세계관에는 호리건보다 더욱 강한 존재들이 더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 들은 설정상으로만 있거나 대부분 생물병기가 아닌 기계병기(그것도 대전차급)라서… 대표적으로 아군인 리버티 프라임. 그리고 설정이 사라질지도 모르는 택틱스의 컬큘레이터. X-42 거대 로봇 전갈도 강력한 최종 보스이기는 하나 DLC의 분위기 자체가 공포스럽기보다는 개그스러운 분위기도 있고 특히 모비우스의 대사가 개그이기에 호리건만큼의 포스는 내지 못한다. 하지만 전설적인 똥파리가 등장하면 어떻게 될까?
  • [4] 어느 정도인가 하면 상당한 떡대를 자랑하는 엔클레이브 군인들이 난쟁이로 보일 정도. 설정상 호리건의 신장은 12피트다. 3m 65cm.
  • [5] 사실 비공식 패치를 하지 않는한 피할 수 없다. 비공식 패치를 하더라도 회피 방법은 볼트 13 도착후 2주안에 나바로의 과학자를 죽여야 한다.
  • [6] 그런데 호리건은 대통령 경호와 위폐단속이 주 업무인 미국 비밀검찰국(United States Secret Service) 출신이다. 해병대 출신이 아니라… 다만, '조상이 해병대 출신'이어서 그럴 수도 있다. 엔클레이브 군인들의 시조는 죄다 정부 고관을 경호하던 해병대원들이므로… 출신성분이 비슷한 BoS는 그냥 특수 연구시설 보호용 육군들.
  • [7] 꼭 거짓말은 아니고, 본인은 자폭 장치가 이미 가동된 줄 모르고 자기가 가동시킨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플레이어와는 좀 다른 자폭장치를 가동시킨 것일 수도 있다.
  • [8] 특이하게도 그 프랭크 호리건이 자기들의 치부를 본 사람을 입막음시킬 어떤 행동도 안 취하고 단지 협박성 발언만 하고 넘어가준 것을 보면… 주인공 보정을 제대로 받은 셈.
  • [9] 폴아웃 2, 3을 해보면 알겠지만 프랭크 호리건이나 엔클레이브나 황무지에서 사람 막 죽이는 것은 자기들 편에서는 딱히 치부도 안 될 만큼 막 나가는 녀석들이다. 사실 이때 호리건은 그냥 죽일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서 주인공을 그냥 보내줬을 가능성이 높다. 설마 쪼렙 부족민 따위가 얼마 후 자신과 딕 리차드슨 대통령을 세트로 지옥에 처박아버릴 괴수로 성장하리라곤 생각지 못했을 테니.
  • [10] 엔클레이브의 실험으로 만들어진, 지성을 갖춘 데스클로들이다.
  • [11] 때문에 그래니트 중사의 분대가 호리건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입구에서 얼쩡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스피치 스킬이 높으면 이들을 임시 동료로 삼을 수 있다. 근데 그래니트 중사의 분대는 대화없이 프랭크를 공격하면 플레이어를 죽이러 온다. 뭐야 이 자식들은?
  • [12] 슈퍼뮤턴트라서 엄청 난폭하기 때문에 파워 아머 내부의 약물 주사기로 지속적으로 진정제를 투약하고 있다. 그런데 진정제를 맞고 있는 녀석이 이 정도… 진정제가 아니라 전투 자극제일지도(……).
  • [13] 플레이어가 가질 수 있는 최대 AP는 10(민첩 10) + 2(Action Boy x2) + 2(제트 사용) + 이동 전용 4(Bonus Move x2) + 1(시에라 군사 기지에서 구할 수 있는 쿠키) = 15 + 4임을 생각해보자. 호리건은 아이템빨도 없이 그냥 20이다…
  • [14] 어디까지나 호리건과 비교할 때 "고작"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마스터는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펄스 수류탄만 몇 대 던져줘도 뻗는 호구이기는 했다. 그리고 마스터는 말빨로 조질 수가 있었다!
  • [15] 무한 증식되는 마스터의 군단보다는 낫다고 생각되겠지만, 마스터의 군단은 세이브 로드하면 그냥 없어지는 버그가 있을뿐더러 전 각주에서도 말했지만 마스터 자체가 펄스 수류탄 몇 대에 뻗는 호구이기 때문에 약점이라고는 없는 호리건쪽이 더 짜증난다.
  • [16] 요구치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 전투 스킬만 주구장창 찍어온 경우에는 약물을 왕창먹어도 안 될 가능성이 높다.
  • [17] 정확히는 Bonus Ranged Damage*2, Better Criticals, Living Anatomy, Sniper. 이것만으로 기본 데미지만 9 오르고(23~28), 스나이퍼로 크리티컬이 빵빵 터지며, 무엇보다 최종 데미지가 20% 증가.
  • [18] 만약 퍽은 다 찍었는데 빈티케이터는 못 구했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포세이돈 정유 시설에서 무기상자좀 뒤져보면 심심치않게 구할 수 있으니…
  • [19] 하지만 이것은 율리시스가 프랭크 호리건보다 아이템빨이 딸렸을뿐 전체적인 스펙은 서로 비슷하다. 즉 실력면에서는 호리건보다 율리시스가 약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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