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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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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영어 이름 Frank
2. 이 이름을 가진 실존인물
3. 이 이름을 가진 가상인물
4. 영국 영화 프랭크(Frank)
5. 기타
6. 장난

1. 영어 이름 Frank

영어권의 남성 인명. 프랭클린(Franklin)이나 프랜시스(Francis)의 애칭으로 쓰인다. 어원은 라틴어의 francus로 자유로운, 열려진 이라는 뜻이다. 현대에는 단어 자체가 자유로운, 솔직한 등의 의미로 쓰인다.

2. 이 이름을 가진 실존인물

  1. 프랭크 그릴로 : 미국의 배우
  2. 라이먼 프랭크 바움 : 오즈의 마법사의 저자
  3. 프랭크 램파드 : 영국의 축구선수
  4. 프랭크 미어 :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5. 프랭크 밀러 : 다크나이트 리턴즈, 배트맨 이어 원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만화가
  6. 프랭크 샴락 :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7. 프랭크 시나트라 : 미국의 가수
  8. 프랭크 오즈 : 미국의 배우, 영화 감독, 인형사
  9. 프랭크 자파 : 미국의 재즈, 블루스, , 전위음악 뮤지션
  10. 프랭크 클리팩키 : 음악가, 비디오 게임 작곡가
  11. 프랭크 플레처 : 미국의 제독

3. 이 이름을 가진 가상인물

  1. 프랭크 롱바텀 :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2. 랭크 선더랜드 : 사일런트 힐 시리즈의 등장인물
  3. 프랭크 웨스트 : 데드 라이징주인공
  4. 프로페서 프랭크 : 유희왕의 등장인물
  5. 프랭크 캐슬 : 마블 코믹스의 안티 히어로 퍼니셔(마블 코믹스)
  6. 프랭크 언더우드 : 하우스 오브 카드
  7. 프랭크 우즈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오브 듀티: 블랙옵스 2의 등장인물
  8. 프랭크 호리건: 폴아웃 시리즈유일하게 설득이 불가능한 끝판왕
  9. 프랭크 폰테인: 바이오쇼크의 최종보스
  10. 프랭크 N. 퍼터 : 록키 호러 픽쳐 쇼 의 주인공. 프랑켄슈타인 에서 따왔다고는 하지만, 이 인물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프랭크라는 이름이 매우 잘 어울린다.
  11. 프랭크 : 프랭크의 등장인물

4. 영국 영화 프랭크(Frank)


똘끼충만 천재 뮤지션
無재능 열혈 작곡가
우리 존재 파이팅

2014년 5월 2일 개봉한 니 에이브러햄슨 감독의 작품. 한국에서는 9월에 개봉하였다.

유명한 뮤지션이 되고 싶지만 곡 쓰는 재주는 영 없는 그리고 노래를 잘하는지도 모르겠는 존(도널 글리슨 분)이 어쩌다보니 똘끼 넘치는 밴드에 합류한 뒤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항상 탈을 쓰고 다니는 천재 음악가 프랭크와 그 옆에 쌍둥이처럼 찰싹 붙어다니는 미친x클라라, 살짝 돈 프로듀서 돈, 프랑스 남자, 대사 5줄 정도 있는 여자 드러머, 그리고 존이 밴드 멤버이다. 밴드의 이름은 Soronprfbs 알아서 읽어라(..)

잘 만든 '영국 코미디 음악 인디영화'의 정석을 따르고 있다. 똘끼 있고, 블랙 유머로 가득하고, 영상미가 아름답고, 음악도 좋다취향에 따라서. 평단의 평도 좋은 편이고 국내 팜플렛에 따르면 "모든 것이 유니크하다", "마이클 패스벤더의 연기는 마스터 클래스 경지에 올랐다", "완전히 미쳤다, 하지만 찬란하게 빛난다"[1] 등 좋은 평가를 하고 있다.[2]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취향 저격이다. 많은 영국의 상영물들이 그렇듯 덕질하기에 딱 좋으며, 취향 확실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몽땅 집어넣었다. 그렇다고 해서 마니악한 영화는 전혀 아닌데, 국내 상영관이 많지 않은 점은 아쉽다. 딱히 이슈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애초에 국내 흥행은 어려웠던 모양인가보지만. 하지만 본인이 이쪽을 좋아한다면, 절대로 보고 나서 후회할 일은 없다.

영화의 주인공의 이름 '프랭크(작중에는 성이 공개되지 않는다)'는 실존인물인 프랭크 사이드보텀(Frank Sidebottom)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프랭크 사이드보텀은 영국의 코미디언 크리스 시비(Chris Sievey)가 무대에서 활동했던 캐릭터의 이름인데, 영화에서처럼 실제로 탈을 쓰고 우스꽝스러운또는 예술적인 노래를 하며, 7~80년대 더 프레시스(The Freshies)라는 밴드의 프런트맨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2010년을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영화의 내용은 100% 픽션이며 사실과 무관하다고 감독이 밝히고 있으나, 감독이 실제로 더 프레시스에서 키보드리스트로 활동한 전적이 있다고 하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서 이 영화를 크리스 시비에게 헌정하고 있으니[3] 영화를 볼 생각이라면 유심히 살펴보길.

5. 기타

6. 장난

솔직히 이거 따로 문서 만들어서 나열해야되는데..
Prank. 사람을 놀라게 한다든지 황당한 상황을 만들어서 어쩔 줄 모르게 만드는 등의 못된 장난을 일컫는 영어 단어이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황당하지만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은 배를 잡고 웃게 된다는 특성 때문에 이를 이용한 개그 프로그램이 상당수 존재한다. 흔히 TV에서 보는 외국 몰래카메라(Just for laughs라 부르는 것)가 대부분 이 범주에 들어간다.

물론 그게 재미있어 보인다고 해서 국내에서 똑같은 장난을 시도하는 것은 금물! 외국과는 엄연히 문화 코드가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욕만 먹거나 잘못하면 성추행범으로 몰릴 수도 있다. 실제로 외국 몰래 카메라를 보면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성추행에 가까운 행동들(예를 들면 청소기로 여자들 치마 들추기)도 있다.

보기에 재미있는 프랭크 프로그램은 주로 미국을 비롯한 외국에 많다. 유튜브에 prank라고 치고 검색만 해 봐도 수많은 동영상들이 쏟아져 나온다. 또한 prankvsprank (줄여서 PVP)라 부르는 채널이 있는데, 이 채널은 서로에게 짓궂은 장난 치는 것을 즐기는 커플이 운영하는 채널로, 여친 혹은 남친을 괴롭히기 위해 상당히 지능적으로 계획을 세우는데다 모든 것을 실제 상황으로 녹화하고 적절한 bgm, 특수효과 등으로 웃음을 배가시킨다. PVP는 한국에도 어느 정도 알려져 있으며 특히 남친 빡치게 하기라는 동영상이 유명하다.

이하는 유명한 유튜브 채널들.
  • Just for Laugh Gags : 제작진이 서로 짜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황당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몰카. 국내에서도 가끔 방영된 적이 있다. 물론 이런 것들은 피해자(?)의 동의를 얻고 나서 방송으로 내보낸다.
  • PVP : 가장 유명한 커플 프랭크 채널이다. 일부 영상들은 자막이 달려서 국내에도 퍼져 있다.
  • Pranksters in Love : 위의 PVP와 유사한 성격의 채널로 PVP 다음으로 유명한 편이다. 커플의 이름을 따서 니키와 존(Nikki and John)으로 불린다. 마찬가지로 서로에게 장난치기를 즐기는 커플이 운영하는 채널. 채널의 커버 이미지는 남친이 여친 머리를 보라색으로 염색시켜버렸던 에피소드를 패러디한 것이다.
  • Freaky the Scary Snowman : 직접 제작한 커다란 눈사람 모형 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다가 누군가 옆에 지나가거나 가까이 와서 구경할 때 갑자기 움직이면서 놀라게 하는 장난을 친다. 2011년에 처음 시작한 이후로 시즌으로 나눠서 에피소드를 만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끄는 채널이다. 참고로 위의 PVP 커플도 같은 지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 장난에 참여한 적이 있다.
  • 유튜브 채널 Remi Gaillard, SA Wardega
  • Tom Mabe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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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두 별점 5개를 주고 있다. 각각 INDIE FILM, INDIEWIRE, TIMEOUT 의 평
  • [2] 2014년 10월 기준으로 로튼토마토 지수는 무려 92%이고 총 117개의 리뷰의 평균 점수는 7.5점으로 나쁘지 않다. IMDB 점수는 7.1점, 네이버 평점은 7.9점이다.
  • [3] '그의 아웃사이더 정신과 가면에서 영감을 얻음' 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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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18 18: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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