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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last modified: 2015-04-11 12:34:41 by Contributors

본 항목은 미국 드라마 프렌즈(Friends)에 대한 설명입니다. 리듬게임 유비트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에 실린 적이 있는 레베카/Happiness의 곡 프렌즈에 대해서는 フレンズ 항목을, 2011년 개봉된 일본의 3D 애니메이션 프렌즈에 대해서는 렌즈: 몬스터 섬의 비밀 항목을 참고하세요. 해피 트리 프렌즈와는 상관이 있으려...나?

Friends

Contents

1. 개요
2. 한국에서의 인기
3. 스테이지
3.1. 아파트 1
3.2. 아파트 2
3.3. 센트럴 퍼크
4. 극장판 및 새 시즌 떡밥
5. 등장인물
6. 각 시즌 관련 정보
7. 설정 충돌
8. 기타
9. 명대사

1. 개요

한마디로 말해서 미국 드라마계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1994년에 시작하여 2004년까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미국시트콤이다. 뉴욕 맨해튼[1]을 배경으로 6명의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 훈훈하고 코믹한 내용의 시트콤이다.

굉장한 인기를 누리며 10시즌이나 제작되었다. 에피소드 수는 무려 236개.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 하면, NBC는 시즌 10 마지막 회 시청자 수를 약 5246만 명(!)[2]으로 추산했다고 한다. 이 마지막 회에 삽입된 30초짜리 광고 단가는 2백만 달러(약 24억 원)이었다고 한다.[3] ㅎㄷㄷ. 실제로 가장 평균적으로 인기가 많았던 시즌은 시즌 8로, TV 쇼 차트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평균 시청 가구 수가 2천 4백만 가구에 달했다. 《프렌즈》가 종료되면서 시트콤의 시대가 끝났다는 평가까지 나왔을 정도. 실제로도 《프렌즈》 이후 이 정도의 인기와 영향력을 끼친 작품은 없는 상황이다. 《프렌즈》의 인기에 힘입어 오프닝 주제가인 The Rembrandts의 <I'll be there for you>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2010년대 중반이 된 지금에 와서 이 작품을 봐도 이게 20년 전 감각인가 싶을 정도다. 물론 배우들의 헤어 스타일이나 옷차림을 보면 20년 전 작품이 맞긴 하지만(…). 이를테면 초반부 시즌을 보면 라운드 티를 입고 이를 바지 속에 넣는(!) 지금에 와서는 웃음거리만이 될 법한 패션이 난무한다. 또한 초반엔 등장인물들이 삐삐를 쓰다가 후반 시즌에는 휴대 전화가 등장하고, 챈들러가 노트북으로 을 플레이하기도 한다. 시리즈 대사 중에 챈들러가 새로 산 노트북의 성능을 한참 자랑하고 난 뒤, "미래에는 사람들이 이 노트북과 비슷한 성능의 휴대용 기기를 손에 들고 다니겠지..."라고 하는데...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챈들러의 예지력 흠좀무. 로스는 2030년에는 인간의 뇌를 컴퓨터에 다운로드해서 영원히 살 수 있을거라고 했는데 과연...?[4]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이것은 작품의 제작의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다른 시트콤, 드라마와 달리 《프렌즈》는 미국 문화에 관련된, 즉 '미국인이 아니면 웃을 수 없는' 농담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아주 보편적인 상황 코미디(즉, 시트콤)의 플롯을 취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당대 미국의 유행이나 미국적인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여러 세대, 전세계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 실제로 비슷한 시기에 방영했던 《윌 앤 그레이스》는 역시 8시즌이나 방영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지만 뮤지컬, 로드웨이 등 미국의 서브컬처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어야만 웃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아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물론 《프렌즈》에도 미국 문화나 관습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웃을 수 있는 유머(특히 옛날 미국 배우나 가수에 빗댄 조크들)도 많이 나오지만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

한편 《프렌즈》의 인기를 90년대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의 경기 호황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90년대 미국은 독일일본의 추격을 따돌리고 역사상 가장 긴 장기 호황을 누렸으며, 80년대를 대표하는 레이거노믹스와 보수주의는 냉전의 종식과 함께 종말을 고하였다. 미국에서는 개인주의가 득세하였으며 이는 각 등장인물들이 아이를 가졌음에도 결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던가(로스-레이첼 커플), 결혼 전에 자연스럽게 동거를 한다던가(챈들러-모니카, 피비-마이크 커플) 하는 등의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그러나 부시 행정부가 들어서고 9.11 테러로 인해 미국 사회가 다시 보수화된 데다가 경기 불황까지 시작되면서 《프렌즈》의 전성기도 끝이 났다는 시각이다. 반면에 9.11 테러와 경기 불황 등으로 미국민들이 편하게 보고 웃을 수 있는 콘텐츠를 찾으면서 오히려 프렌즈가 더 장수할 수 있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원래대로라면 9시즌에서 끝났어야 했으나, 배우들과의 길고 긴 계약 연장 작업 끝에 10시즌으로 연장되어 마쳤다. 10시즌에서 6명의 배우들이 받게 된 금액은 각자 회당 100만 달러(…) 배우들의 스케쥴 문제로 10시즌은 다른 시즌(24회)와 달리 18회로 종료되었다. 시트콤의 대명사처럼 여겨지지만 때로는 시간의 일치나 공간의 일치 등 연극적인 시도를 하기도 했다. HD 화질로 변환되기도 했다. 디지털 방식이 아닌 필름으로 촬영한 작품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편당 20분에서 25분 정도이며, 시즌 3부터는 피날레 에피소드는 50분 정도로 편성하여 방영하였다. 단 시즌 9 6화인 "The One with the Male Nanny"는 200회 특집으로 31분 정도로 편성하여 방영하였다.

2. 한국에서의 인기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미드 시청의 제 1단계로 각광받는다. 영어 듣기 연습용으로도 자주 추천받는데, 실제로 한국어-영어 통합자막처럼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매우 많은 편이라 섀도잉, 딕테이션 같은 실전 영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일본 애니메이션를 무한 반복해서 봄으로써 일본어를 익힌 사람이 많은 것처럼 《프렌즈》 덕후들은 영어를 높은 수준으로 구사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지나친 인기로 개나소나 번역질 하겠다고 달려드는 통에 실제로 제대로 된 직역에 가까운 번역 자막은 찾기 어렵다. 말도 안되는 의역으로 떡칠하는 경우가 대다수. 코리아닷컴 클럽에서 제작했던 자막이 직역을 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선상에서 조금씩만 의역한 최고 수준의 자막을 만들어서 베포했었는데, 그 이후에 나온 자막들은 코리아닷컴의 자막 수준만 못하면서도 오히려 더 많이 공유 사이트등으로 퍼지는 바람에 이제는 코리아닷컴 자막을 구하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져버리고 말았다. 결론적으로 지나친 인기가 오히려 자막에는 악영향을 끼친 이상한 예.(시즌1 1화의 챈들러의 백만달러가 갖고 싶어요 드립부터 수준 차이가 날 정도. 개그의 맛을 살리는 수준이 크다보니 실제 원뜻과도 맞지않으면서 재미도 없는 의역 자막만이 난무하고있다.)

한국 시트콤에 끼친 영향은 그야말로 막대하다. 아직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인 90년대에 방영된 《남자 셋 여자 셋》 같은 시트콤엔 통째로 베껴버린(...) 에피소드도 상당수고 아예 뉴욕을 무대로 캐릭터까지 전부 따온 《욕 스토리》 같은 작품도 있다. 하긴 21세기 가족만 해도 대놓고 모던 패밀리

한편 시즌 4에서 잠시 우리나라에 대한 언급이 등장하기도 한다. 주인공 중 1인인 모니카 겔러디스커버리 채널에 나온 한국전쟁 다큐멘터리를 본 뒤 등장인물들에게 그 다큐멘터리를 봤냐고 물어 봤는데 반응은 "아름다운 자연, 한 많은 역사, 그리고 많고 많은 김씨(...)"였다.

3.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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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스테이지 셋은 3가지로 아파트 2개와 센트럴 퍼크(Central Perk)라는 커피집이다. 주로 저 3가지 스테이지 + 중간에 이사하면서 바뀌는 로스의 집(원래 벌거벗은 못난이(the ugly-naked guy)의 집이었던 곳) 정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외에 가끔이지만 꾸준히 등장하는 스테이지는 챈들러와 레이첼의 직장, 피비의 집, 로스와 모니카의 부모님의 집, 조이의 에이전트인 에스텔의 사무실 등이다. 후술할 아파트 1, 2가 있는 빌딩은 실제 뉴욕의 그리니치 빌리지에 존재하는 빌딩으로, 실제 주소는 <17 Grove Street New York, NY 10014 (Corner of Bedford and Grove)>이다. 이 빌딩의 1층에는 실제로 카페도 있으나, 센트럴 퍼크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카페이다. 구글 지도에 "Friends Apartment"이라고 검색하면 아주 친절하게도 이 빌딩이 있는 사거리를 스트리트 뷰로도 보여 준다.

3.1. 아파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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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의 할머니가 물려준 아파트. 모니카와 레이첼이 주로 산 아파트로 가장 많은 스토리가 진행되기도 하고 모든 6명의 주인공들이 잠시나마 산 적이 있다.(단 로스는 작중엔 거주한 적이 없고 과거의 일로 언급된다.) 그만큼 의미가 높은 곳이다 보니 주요 장면의 무대로도 자주 쓰였던 곳.시즌 3-2 No one Ready 에선 한 화 내내 다른 장소 한번 등장하지 않고 이 장소만 등장했다.[5] 6인 모두가 자기 집처럼 생각하며 모두 열쇠를 갖고 있다. 실제로 프렌즈의 마지막 장면은 모니카와 챈들러가 교외의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텅 빈 이 집의 문을 보여주며 끝난다.

꽤 넓으며, 작은 발코니가 딸려 있어 여기서도 종종 사건이 일어난다. 상징적인 아이템은 딱히 없지만 넓은 거실에 테이블과 긴 소파가 있어 6인 모두가 둘러앉아 있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 구도. 로스가 길 건너편의 '벌거벗은 못난이' 집으로 이사온 이후로는 창밖으로 서로의 집이 훤히 보여서 이와 관련된 사건도 종종 일어난다.(하지만 그전에 다른 에피에선 못난이의 집이 모니카의 집보다 아래층인 형태인것으로 묘사된다. 즉 못난이 집에서 모니카의 집은 발코니만 겨우 보일 정도인거지만.. 항상 그렇듯 그냥 넘어가자) 중간에 퀴즈 내기로 남자들과 잠깐 집이 바뀌었을 때를 제외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산 것은 모니카. 시즌 6에서 챈들러와 모니카가 함께 살게 되면서 레이첼은 피비의 집으로 이사가게 된다. 이후 레이첼의 방은 손님방으로 쓰이며, 피비의 집에 불이 나서 복구될 때까지 피비가 잠깐 살았던 것이나 친구들이 잠깐씩 묵었던 것을 제외하면 그 방에 장기간 거주한 사람은 없다.

3.2. 아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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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들러와 조이가 주로 산 집으로서 아파트 1의 바로 문 건너편 집이다. 두 집 사이의 관계는 옆집이라기보다는 옆방에 가깝다. 아파트 1과 마찬가지로 침실은 2개지만 조금 작고, 남자들만 사는 아파트이므로 더러운 편이다. 특히 시즌 4에서 조이 덕분에 아파트 내의 세간살이가 몽땅 다 털린 적도 있다. 털린 세간은 시즌 4 중반부에 챈들러의 돈으로 복구해야만 했다. 중반에 오리를 기르기도 했다. 아파트 1과 마찬가지로 주인공 모두가 잠시나마 산 적이 있다.

상징적인 아이템은 조이와 챈들러의 한 쌍의 소파(barcalounger. 리클라이닝되는 푹신한 의자)와 축구 게임 테이블(foosball table). 아이러니하게도 모두 작 후반에 박살난다. 의자는 사실 수난을 많이 겪었는데, 처음 있던 의자는 시즌 4에서 조이의 잘못으로 인해 세간이 털릴 때 같이 털렸고, 챈들러가 새로 사 온 의자는 멀쩡히 있던 와중에 챈들러가 모니카와 동거하게 되면서 하나는 조이의 집에, 하나는 모니카의 집에 있게 된다. 조이의 집에 있던 의자는 시즌 7에 레이첼이 먼저 부수는데, 챈들러는 그게 자기 잘못인 줄 알고 자기 집에 있던 의자를 조이의 집에 몰래 다시 갖다 놓는데 이건 또 같은 에피소드에서 조이가 부순다(...). 또한 테이블은 시즌 10 피날레에서 속에 들어간 병아리를 꺼내기 위해 부서진다. 의자도 그렇고 이 상징적인 아이템들이 없어진다는 것은 《프렌즈》가 다 끝나간다는 사실을 암시하기도 했다.

챈들러는 시즌 6에서 모니카와 동거하기로 결정하면서 이 아파트를 나가고, 조이는 이후 몇 명의 룸메이트를 새로 맞이하기도 하지만 모니카의 집에서 나간 레이첼이 딱히 갈 곳이 없어지면서 조이와 레이첼 둘이 살게 된다. 의외로 챈들러와 조이가 함께 산 것은 작 전체의 절반 가량에 지나지 않지만 그냥 챈들러와 조이의 집으로 이미지가 박혀 있다. 물론, 실 소유주는 어디까지나 첸들러이긴 하다. 조이의 실수로 털려버린 가구들 대신해서 몽땅 사들인 가구들도 대부분 다 두고가기도 했고.

3.3. 센트럴 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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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 2가 있는 빌딩의 근처(조이의 측정결과 딱 97 걸음이었다.)에 있는 카페로 머리를 약간 연둣빛을 띤 노란색으로 물들인 건터가 매니저인 곳이다.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센트럴 파크. 이곳도 상당히 주인공들이 많이 머무르는 곳 중 하나로 수많은 에피소드가 이곳 중심으로 벌어지기도 했고 레이첼은 시즌 1~3에서, 조이는 시즌 6에서 알바를 하기도 했다. 특히 가운데의 큰 테이블과 소파는 그냥 주인공들의 사유재산이나 다름없이 취급된다. 시즌 1이 시작되기 1년 전까지는 원래 술 파는 바였으나, 그 이후 카페로 개조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물론 바였을 때에도 뒤늦게 주인공 6인방에 합류한 조이와 제일 나중에 합류한 레이첼을 제외한 나머지 4인방은 항상 거기서 모여서 놀았다.

라이브 카페의 성격이 있는지 손님들에게 노래를 들려 주기도 하는데, 사실 전속 가수는 피비이고 가끔 바뀌는 정도이다. 《프렌즈》의 팬들에게 가장 큰 인기가 있는 장소로, LA에 남아 있는 센트럴 퍼크 세트장은 아직까지도 관광객으로 북적거린다. 또한 극중에서 이곳의 매니저인 건터 역을 맡았던 제임스 마이클 타일러는 런던에 센트럴 퍼크와 똑같이 생긴 카페를 이벤트 형식으로 열었었는데 이 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다만 말 그대로 이벤트 형식으로 열었기 때문에 딱 2주일만 문을 열고 닫았다고 한다. 런던 이외에 다른 도시에서도 열리기도 했다고.

4. 극장판 및 새 시즌 떡밥

극장판이 나올 예정이다는 건 초큼 오래된 떡밥. 듀크 뉴켐 포에버 떡밥과 비슷한 듯...하지만 또 다른 대형떡밥이 재 투척되었다! # 간략히 해석하자면, 건터 역할을 맡았던 제임스 마이클 타일러가 자신이 런던에 차린 센트럴 퍼크 테마의 커피숍을 열면서 기자들에게 "《프렌즈》 영화화가 확실히 진행 중(definitely on)이다. 《프렌즈》에 출연했던 주요 배우들이랑 연락하고 지내는데 걔네들도 열심이더라."라고 떠벌림.

피비 부페이 역을 맡은 리사 쿠드로는 영화 프로젝트가 가능한 것인지는 몰라도 흥미는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섹스 앤 더 시티》 같은 드라마와는 달리 《프렌즈》는 관객 앞에서 연기하는 시트콤이기에 영화는 완전히 다른 느낌[6]이기에 어떨지 모르긴 하지만 일단 가능성은 열어둘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러나 2009년 제니퍼 애니스톤이, 2011년에는 매튜 페리가 연이어 극장판은 없음을 공개적으로 시사함으로써 현재의 극장판 떡밥은 거의 폐기 상태이다.

사실 《프렌즈》 영화화 혹은 1시간 반짜리 특집 편 제작에 대한 루머나 제의는 꾸준했다. 다만 10년이나 계속된 시리즈였기에 배우들 모두 제의를 거절했다. 다만 조이 역의 르블랑은 스핀 오프인 《조이》에 출연한 것으로 봐서 조이 역에 대한 자부심이나 미련이 다른 배우들에 비해 좀 더 컸던 듯. 게다가 여섯 캐릭터 중 솔로로 나서기도 좋고 시청자를 사이에 인기도 많았던 캐릭터가 조이여서 이 인기 시리즈를 이대로 끝내기 아쉬웠던 제작사 쪽에서도 스핀 오프에 적극적이었고. 물론 결과는 시망이었지만...

극장판 떡밥 못지 않게 잊을만 하면 돌고 있는 것이 새 시즌과 관련된 떡밥이다. 시즌 11과 관련된 떡밥은 지난 2006년 한번 고개를 내밀었으나 NBC에서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고, 2013년 4월에는 "NBC가 《프렌즈》 시즌 11 제작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였다."라는 루머가 돌아 수많은 사람들을 낚았으나 이것 역시 루머로 판정되었다. 프렌즈의 공동 제작자이자 작가 중 한 명인 마르타 카우프만이 TV에 출연하여 "《프렌즈》의 새 시즌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확인사살하면서 끝. 그리고 수많은 프덕들의 행복은 5분 만에 끝장났다. 한편 맷 르블랑은 "난 나이 든 조이를 보고 싶지 않다."라는 발언으로 새 시즌에 부정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5. 등장인물

6. 각 시즌 관련 정보

시즌 에피소드 수 시즌 시작일 시즌 피날레 인기 순위 평균 시청 가구 수
1 24 1994년 9월 22일 1995년 5월 18일 9위 14,880,000
2 24 1995년 9월 21일 1996년 5월 16일 3위 17,930,000
3 25 1996년 9월 19일 1997년 5월 15일 4위 16,300,000
4 24 1997년 9월 25일 1998년 5월 7일 4위 15,780,000
5 24 1998년 9월 24일 1999년 5월 20일 2위 15,610,000
6 25 1999년 9월 23일 2000년 5월 18일 5위 20,950,000
7 24 2000년 10월 12일 2001년 5월 17일 4위 19,700,000
8 24 2001년 9월 27일 2002년 5월 16일 1위 24,500,000
9 24 2002년 9월 26일 2003년 5월 15일 3위 21,140,000
10 18 2003년 9월 25일 2004년 5월 6일 5위 20,840,000

7. 설정 충돌

자그마치 10여 년이나 방영한 덕분에 자잘한 설정 충돌이 몇 가지 있다. 그러나 무려 236개나 되는 에피소드를 고려한다면 사실 정 오류는 적은 편. 실제로 제작진은 설정 간에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던히 애를 썼다고 한다. 실제로 설정 충돌의 경우 주인공 6인방이 모두 뭉치기 1년 전의 이야기를 다룬 시즌 3 6화나 주인공들의 성격 또는 버릇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시즌 1에서 비롯된 것이 많다.

  • 충돌까지는 아니지만 주인공들의 생일은 일정치 않고 계속 바뀐다.

  • 시즌 1 10화 "The One with the Monkey"에 보면 챈들러는 사진을 찍을 때 잘 웃지만, 시즌 7에서 모니카와 웨딩 포토를 찍을 때 보면 사진 촬영에 전혀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온다.

  • 시즌 3 6화 "The One with the Flashback"에 보면 조이 트리비아니는 1993년에 챈들러의 집에 들어온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시즌 5 8화 "The One with All the Thanksgivings"에서는 조이가 1992년 추수감사절 이전부터 이들과 함께 지낸 것처럼 나와 있다.

  • 역시 시즌 3 6화 "The One with the Flashback"에 보면 1993년의 레이첼과 챈들러는 생판 모르는 상태로 나온다. 그러나 이후의 시즌에서 보면 레이첼은 로스와 챈들러의 대학 파티 때 이미 만나서 키스까지 한 사이(...).[7]

  • 이야기 중간중간에 BGM이 나오면서 뉴욕의 전경이나 센트럴 퍼크의 창문, 주인공들이 사는 아파트를 비춰 주는 장면이 지나갈 때가 있다. 그런데 이 장면들이 모조리 천편일률적이다 보니, 초반부 시즌에는 분명 비가 오고 있었는데, 맑은 전경의 아파트가 나오고, 또 비가 오는 요상한 상황이 자주 발생했다. 다행히 시즌이 거듭될 수록 이러한 장면 간의 불일치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 아파트 1, 2의 호수가 자꾸 바뀐다.

  • 모니카가 피비 몰래 마사지를 받는 편이 있는데, 이때 피비가 자기에겐 한번도 받지 않으면서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화를 내는 편이 있다. 그러나 훨씬 전에 피비가 모니카와 챈들러가 팁을 너무 짜게 준다고 불평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 모니카는 부모님(아버지 잭 겔러, 어머니 주디 겔러)이 자신의 오빠 로스를 편애해왔던 것에 대해 섭섭하게 생각하는데, 로스가 이런 사실을 아버지 잭 겔러에게 말하자 그는 이에 대해 "어쩔 수 없잖니, 너희 엄마가 불임인 줄 알았단 말이다!" 라고 설명한다. 그런데 뒤 시즌에서 주디 겔러가 결혼 전 로스를 임신했다는 뉘앙스의 대사가 나온다.

  • 특정한 단어를 비꼬기 위해 양 손을 들어 손가락 구부리는 행위를 조이는 이해를 못하는 편이 나오던데, 시즌5 12 극 시작부분에서 레이첼에게 모니카와 첸들러가 사귀는 걸 설명할 때 이 행동을 매우 자연스럽게 한다.

  • 시즌1에서 로스가 진지하게 고백하기를, 자신의 첫경험과 인생의 *오직* 여자는, 레즈비언이 되어버린 캐롤이라고 했으나, 한참 나중에 브래드 피트가 게스트로 나와서 이야기 할 때, 로스는 한참 어릴 때, 벌써 도서관 할머니에게 총각딱지를 땐 걸로 나온다.

8. 기타

  • 《프렌즈》의 방영 기간 중에는 2001년 9.11 테러가 끼어 있다. 그래서 오프닝 화면이나 중간중간 지나가는 뉴욕의 전경 화면을 보다 보면 시즌 7 이후로는 공격을 받아 무너진 세계무역센터가 등장하지 않는다. 한편 공교롭게도 시즌 8에 챈들러와 모니카의 신혼여행과 관련된 에피소드에서 테러와 관련된 내용이 등장하여 에피소드가 삭제되는 일이 있었다. 이 에피소드에서 챈들러와 모니카는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려던 참이었는데, 챈들러는 테러에 대한 농담을 하지 말라는 푯말을 보고 짓궂게도 테러에 대한 농담을 늘어놓다가 결국 챈들러는 모니카와 함께 비행기에서 쫓겨난다는 내용이었다. 결과적으로 이 부분은 다른 신혼커플들에게 자꾸 특혜를 뺏겨 질투가 나는 에피소드로 교체되었다. DVD에는 수록되어 있다.

  • 시즌 1을 처음 제작하기 전에 제작사에서 연기자들끼리의 친목 도모를 위해 단체로 라스베이거스로 놀러 보내 줬다고 한다.

  • 제작진은 원래 모니카-조이 커플을 시리즈의 메인 러브 라인으로 염두해두었다고 한다(...)

  • 시리즈가 제작되기 전에 챈들러 빙은 게이로 설정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실제 극중에서도 초기설정의 영향이 많이 묻어나는...

  • 스테이지 중 모니카와 레이첼의 거주지인 아파트 1의 주방에는 냉장고가 있는데, 이 냉장고는 실제로 촬영할 때 사용하였다고 한다. 실제로 음식을 항상 가득 채워 놓고 제작진이나 배우들이 배고플 때 꺼내 먹었다고.

  • 《프렌즈》의 초반부에는 각 캐릭터 별 복장의 색까지 정해져 있었다고 한다. 단 4차원 캐릭터로 정해진 피비 부페이의 경우 워낙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라 그냥 아무 거나 걸치고 등장했다고 한다. 후반부에는 색까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각 캐릭터 별로 복장의 컨셉은 일정한 편이다. 예를 들어 로스 겔러의 경우 셔츠 + 니트, 챈들러 빙의 경우 그냥 셔츠 + 가끔 조끼, 조이 트리비아니의 경우 라운드 티 정도. 특히 챈들러의 복장은 상당히 일정해서, 할로윈 파티 때 조이가 챈들러 코스프레를 할 정도. "I'm Chandler! 우왕!!"

  • 스테이지 중 '센트럴 퍼크' 앞의 도로는 진짜 아스팔트를 깐 것이라고 한다. 실제 길거리와 똑같은 소리를 내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 실제로 조이의 흰 개 조각상은 제니퍼 애니스톤의 것이다.

  • 오프닝 장면에 등장하는 분수대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워너브러더스의 스튜디오이다. 뉴욕에서 촬영된 장면은 단 한 장면도 없다고 한다.

  • 《프렌즈》는 촬영을 할 때 실제로 관객을 초청해서 그들의 웃음소리를 녹음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그런데 배우들이 대사를 했을 때 관객들의 웃음소리가 만약 약하면 작가부터 PD까지 다 동원되어서 그 자리에서 가장 재미있게 대사를 수정해 만족스러울 정도로 큰 웃음소리가 나와야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 설정상 주인공들이 사는 곳은 맨해튼 남부 그리니치 빌리지다. 당연하지만 이곳의 집세는 장난아니게 비싸다. 그것도 주인공들의 아파트 정도의 꽤나 넓은 집이라면 더더욱. 오죽하면 《프렌즈》에 대한 비판들 중 하나가 불안정한 수입의 주인공들이 어떻게 저런 곳에서 사냐는 것이었을 정도. 이러한 비판을 반영해서인지 모니카가 직장을 잃었을 때 임대료 지불이 곤란해져서 로스에게 돈을 빌린다던가 조이가 드라마에서 짤리고 나서 집의 세간을 모조리 팔아 넘기고 전기료, 전화비까지 제대로 못 내는 등의 장면이 있다. 극중에서는 모니카와 로스의 할머니 명의로 된 아파트에 몰래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 브루스 윌리스는 내기에 져서 무료로 프렌즈에 특별 출연했다. 매튜 페리와 함께 영화 'The Whole Nine Yards'를 촬영했는데 매튜 페리가 브루스 윌리스에게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면 프렌즈에 출연해달라고 했다. 영화가 1위를 하게 되어 브루스 윌리스는 프렌즈에 특별 출연했고, 출연료 받기를 극구 사양했으나 제작진들에 의해 받았고 전액 기부했다.

  • 시즌 7, 모니카의 결혼식날, 피비와 레이첼은 모니카의 화장실에서 대화를 나누다 양성(두줄)인 임신테스트기를 휴지통에서 발견하고는 모니카가 임신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임신테스트기는 음성(한줄)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두줄이 된다. 그러므로 테스트하고 몇 시간이 지났을지 모르는, 휴지통에서 발견된 임신 테스트기는 신뢰성이 없다.

  • 시즌9 에피소드5 마지막 부분에서 레스토랑의 웨이터들이 조이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데 이게 두번정도 음이 바뀐다. 잘라붙이기를 해서 이렇게 된 것으로 추정.

  • 프렌즈의 영향력 때문에 종영 이후 배우들이 서로 프로그램에 간간히 카메오로 등장했지만 워낙에 캐릭터가 강해서 프렌즈를 좋아하는 팬들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에 되려 불편함을 느낄 정도였기에 썩 반응이 좋지는 못했다. 특히 로스역의 데이비드 쉼머의 경우 리사 쿠드로가 주연했던 인터넷 상담을 주제로 한 시트콤 웹 테라피에 등장했는데 리사 쿠드로를 집요하게 쫒아다니는 괴짜 스토커로 등장해서 되려 팬들의 반감만 샀다.(...)

9. 명대사

  • "How you doin'?" - 조이 트리비아니 #
    (안녕하쇼?)
    조이가 여자를 꼬실 때마다 꼭 첫마디에 던지는 인사. 전 시즌에 걸쳐 꾸준히 등장하고 때로는 다른 등장인물들이 따라할 때도 있다. 나중에는 다들 적응이 돼서 만약 부적절한 상대(이를테면 레이첼의 여동생)일 경우 How you...까지만 나와도 제지당하곤 한다.

  • Seven! Seven! Seven! Seven! Seven! - 모니카 겔러 #
    시즌 4 11화에서 나온 명대사로, 이 에피소드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꼽을 만한 명대사.

  • "We were on a break!!" - 로스 겔러
    (우린 그 때 헤어진 상태였어!!)
    전 시즌에 걸쳐서 꾸준히 등장. 심지어 아들 벤이나, 레이첼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엠마에게도 이 소리를 한다.(...) 피날레에 레이첼과 재결합하는 순간에까지 이 드립을 날렸다가 분위기 까칠해질 뻔했다.
    사실 on a break를 "헤어진 상태"로 해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 개그의 포인트는 "we had broke up(우린 헤어졌다)"가 아닌 "we were on a break(우리는 break중이었다)"라는 점이다. 시즌 3을 보면, 새로운 직장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레이첼에게 로스가 투정을 부리면서 둘 사이의 갈등이 높아지고, 급기야 새 직장 동료 Mark와 레이첼의 사이를 오해한 로스가 레이첼의 오피스에서 소란을 피우면서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다. 이 때문에 몇 시간 동안 로스와 레이첼이 싸우는데, 마지막에 레이첼이 "I think we need a break from each other(우리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해)"라고 하는데, 로스는 이 말을 "우리 헤어져"로 인식해서 상심하고 그날밤 다른 여자와 술김에 자게 된다. (솔직히 말해 여자가 일방적으로 들이댔고 로스는 그걸 뿌리치고 레이첼에게 사과전화도 했다. 근데 레이첼은 그때 위로해주러 찾아온 마크와 식사중이었다.. 그 사실을 알고 로스가 완전히 자제력을 상실한 것.)결국 이 사건 때문에 로스와 레이첼은 재결합할 뻔하다가 파토가 나고, 이후 시리즈 내 끊임없는 개그 소재로 사용된다. 결국, "we need a break"를 "서로 시간을 갖자"는 뜻으로 말한 레이첼의 입장에서 "아직 나와 관계가 끝난 게 아닌데, 다른 여자와 붕가잠을 잔 부도덕한 인간"이라는 비판과 "우리는 그때 헤어진거라고 생각했다고!!"라고 하는 로스의 변명이 부딪히는 구도이다.

  • "Noooooooooo!!" - 모니카 겔러
    시즌 4 12화 "The One with the Embryos"에서, 모니카네의 아파트와 챈들러네의 닭,오리를 걸고 한 내기에서 챈들러의 직업을 생각해 내지 못하여 모니카네가 최종적으로 패배, 집을 넘겨 주게 생긴 순간 모니카의 절규.

  • "I'm a Tribbiani! And Tribbianis quit!" - 조이 트리비아니
    (난 트리비아니야!! 트리비아니들은 포기한다구!!)
    시즌 7 에서 레이첼과 조이가 요트를 타러 나갔는데, 요트 타는 법을 배우는 게 귀찮았던 조이가 자꾸 포기하고 집에 가자고 조르자 레이첼이 조이를 혼내면서 "난 그린이야!! 그린은 포기하지 않아!!"[8]라고 하니 조이가 대답한 말.

  • "Joey doesn't share food!!" - 조이 트리비아니
    (조이는 음식을 나눠먹지 않아!!)
    조이가 여자를 만나서 밥을 같이 먹으러 갔는데, 여자가 조이가 주문한 음식을 자기도 좀 먹어보고 싶어서 손을 대자 화가 나서 한 말. 그의 못말리는 식신 속성을 가장 잘 드러내 주는 대사이다.

  • "I know." - 피비 부페이
    (나도 알아.)
    전 시즌에 걸쳐 꾸준히 등장. 친구들이 피비에게 좋은 말을 해 주거나 칭찬을 할 때 도도하게 받으면서 하는 말.

  • "I know." - 모니카 겔러
    (나도 알아.)
    전 시즌에 걸쳐 꾸준히 등장. 피비의 그것보다 훨씬 자주 등장. 매우 흥분한 목소리와 특유의 억양으로 샤우팅하는 게 특징. 로스를 비롯한 출연진들이 극중에서 종종 따라하기도 했다. (#)

  • "I got off the plane." - 레이첼 그린
    (나 비행기에서 내렸어.)
    시즌 10 피날레 "The Last One"에서, 레이첼이 루이 비통 파리 본사로의 전근을 포기하고 로스를 위해 출발 직전의 비행기에서 억지로 내려 로스의 집 문 앞에 서면서 한 말. 당시 프렌즈의 피날레를 보던 5천 2백만명을 울렸다.

  • "Oh, my, god!!" - 재니스 리트먼 괴랄니크
    (오, 맙, 소, 사!!)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Smelly cat~, smelly cat " - 피비 부페이
    피비가 자주 부르는 노래.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나중에 이 노래의 음율은 피비의 친아버지가 불러주던 자장가로 밝혀짐.

  • "WRYYYYYYY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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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 촬영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되었다.
  • [2] 사실 마지막 회보다 시즌 2 12~13화인 "The One After the Superbowl" 에피소드가 《프렌즈》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 유명한 슈퍼볼 직후에 한 방송이므로 본방으로만 무려 5천 5백만 명이 넘게 봤다고. 다만 마지막 회라는 특수성 또한 무시할 수 없지 않겠는가?
  • [3] 이 기록이 깨지는 것은 2010년 슈퍼볼광고의 단가가 30억원을 돌파할 때를 기다려야만 한다.
  • [4] 시즌6 7회 중
  • [5] 마지막 끝부분에 살짝 다른 장소가 등장하지만 그 뿐. 촬영은 이곳에서만 진행되었다.
  • [6] 영화 자체의 느낌도 다르겠지만 연기하는 것도 다른 느낌이라는 뜻인 듯.
  • [7] 당시엔 직접적인 사이는 아니였고 시간도 오래지나서 얼굴 잊어먹었을 수도 있다. 대학 파티때 만난 레이첼은 코 수술 안한 레이첼이기도 하고 그 뒤로 레이첼이 코 수술을 받은 뒤에 로스네 집에서 한번 더 마주치지만 그 땐 살을 쫙 뺀 모니카에게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기에 코 수술을 한 레이첼이 기억에 없었을 수도 있음을 감안하면 굳이 말하면 설정충돌까진 아닐 수 있다.
  • [8] 레이첼의 아버지가 그녀에게 요트 타는 법을 가르칠 때 입버릇 처럼 하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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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12: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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