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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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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행위
1.1. 관련 항목
2. 고등학교 과목 중 하나
3. 대학수학능력시험 직업탐구 영역의 과목 중 하나


1.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행위

Programming.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여기에서의 프로그램은 대체로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따라서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뜻한다.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선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혀야 한다. 해당 항목 참고.

2. 고등학교 과목 중 하나

1을 익히는 과목이라고 보면 된다. 주로 문계 고등학교에서 배우나, 일부 전문계 고등학교에선 교재 내용의 난이도를 이유로 일부러 빼기도 한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정보산업'이라는 과목으로 BASIC언어가 커리큘럼의 주를 이뤘고, 다른 언어들은 차차 맛뵈기 수준으로 추가되는 수순을 밟았다. 당시에도 사실상 거의 의미가 없어져서 유명무실화된 단원. 제6차 교육과정까지는 프로그래밍 과목 교과서에서 코볼(!) 단원이 남아있었다. 물론 나중에 가면 어느 학교에서도 전혀 가르치지 않았다. '그냥 이런 언어가 있다'는 정도로만 알려줄 뿐.

내용은 C언어가 나오고, 마지막에 C++가 잠깐 나온다. 여기서 만드는 프로그램(예제)들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간단한 프로그램이지만, 시중에 나오는 C언어 관련한 책에서 나오는 것과 다르게 내용이 다른 교과서처럼 난해하게 쓰여져 있어, 선생님의 도움을 받지 않는 이상은 극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은 절대로 읽지 못한다. 아니 교과서를 한 번 읽어봐도 어떤 내용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떤곳은 비주얼 베이직을 배우기도 한다.

여기서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Turbo C 털보 씨. 그렇다, 도스시절에 쓰던 구닥다리 16비트 C 컴파일러이다. 워낙 프로그램이 오래된 구식이다보니, 윈도 XP에서 구동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책에 언급되어있다. 사실 우리가 쓰는 컴퓨터들이 CPU의 발전에 따라 32비트 환경으로 바뀌었고 이제 64비트로 차차차 바뀌어 가고 있는데, 교과서에선 아직도 16비트 컴파일러를 고집하는 것은 컴파일러와 CPU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 프로그래머를 육성하려는 교육과학기술부(교육과정 수립 당시에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의지가 있기 때문인 듯하다. 그냥 자바 배워 자바

3. 대학수학능력시험 직업탐구 영역의 과목 중 하나

2의 과목으로 출제하는 수능 시험이다.

응시생이 별로 없고, 기본적인 문제들은 프로그래밍을 실전으로 해본 학생들이라면 코웃음을 치면서 풀 수 있다. 그러나,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는 높은 난이도로 유명하다.

앞부분의 문제는 기본적인 상식을 요구하거나 간단한 논리 연산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지만 뒤로 가면 프로그램 코드를 내면서 출력 결과를 묻게 된다. 어떤 알고리즘이 나올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외운다고 되는게 아니고 수리영역과 같은 방식으로 공부해야 한다. 응시 인원도 참담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학생은 이 과목에 매달리면 위험하다.

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어느정도(비록 예선 탈락 할 수준일지라도) 준비했다면 그다지 어려움을 느끼지 못한다. 실제로 직업탐구 영역 프로그래밍 과목은 1~2문제만 틀려도 2등급이 나올 정도로 쉬운 사람에게는 한없이 쉬운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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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8 2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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