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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록

last modified: 2015-01-22 18:33:0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대표적인 프로그레시브 록 아티스트
2.1. 대중적으로 유명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2.2. 영국 아티스트
2.3. 이탈리아 아티스트
2.4. 독일 아티스트
2.5. 네덜란드 아티스트
2.6. 스웨덴 아티스트
2.7. 프랑스 아티스트
2.8. 그리스 아티스트
2.9. 미국 아티스트
2.10. 캐나다 아티스트

1. 개요

Progressive Rock

의 파생 장르 중 하나.

대부분의 록 장르들은 아티스트마다 각자의 색이 있기 때문에 이렇다 할 정의를 내리기 어려운데,프로그레시브 록은 그 중에서도 특히 명확한 기준을 정하기 곤란한 축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클래식, 재즈 등 타 장르 요소의 도입, 대곡 지향, 변박과 엇박 등을 이용한 치밀한 곡 구성, 컨셉 지향적인 앨범, 실험적 요소 등등 기존의 대중적 록을 깨고 '진보적' 시도를 하는 장르를 포괄해 부르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요소들 때문에 아트 록(Art Rock)과 혼동되기도 하는데, 정확히는 조금 다른 장르다. 평론가에 따라 아트 록에 프로그레시브를 포함시키느냐, 아니면 프로그레시브에 아트 록을 넣느냐 의견이 분분하다. 경우에 따라 익스페리먼트 록(Experiment Rock), 시리어스 록(Serious Rock) 등등 다양한 별칭으로 불릴 때도 있다.

사실 진보적이라는 저 단어는 대단히 미묘한 것이라[1],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들중 중세의 류트나 덜시머, 인도의 시타르같은 고전적인 악기를 도입하거나 고전 음악의 형식에 기본을 둔 음악을 하는 밴드들도 많아서, 이건 진보가 아니라 고전 회귀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경우는 저 진보라는 의미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기 보다, 새로운 시도/실험을 행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워낙에 넓은 분야를 포괄하기 때문에 한 아티스트에 그 기원을 두기는 힘드나 보통 1960년대 후반부터 사이키델릭 록의 과도한 발전과 여러 아티스트들이 시도한 록과 재즈의 콜라보가 이후 장르로 정착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사실 프로그레시브 록의 직계적인 선배는 사이키델릭 록이라 할수 있으며, 핑크 플로이드, 킹 크림슨,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 예스, 무디 블루스 등 주요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들도 처음엔 음악인 사이키델릭 록 밴드에서 시작했거나 사이키델릭에 경도된 음악을 했다.

멋있게 말했지만 결국엔 약처먹고 지 멋대로 연주하던 것을 음악적 화성을 만들고 악보로 만든 것이 프로그레시브의 시초다. 약을 먹었던 안 먹었던 뭔가 이미지가 있었고 그 이미지를 현실화 하려다 보니 기존의 밴드, 음악으론 만들 수가 없었고 실험적인 사운드나 테크니컬한 연주 등으로 이미지를 구현화 하려고 한 것이 프로그레시브의 시초라고 생각하면 된다.

프로그레시브 록이 대대적으로 성장한 것은 1970년대인데, 이 당시를 프로그레시브의 전성기라 부르며, 사실상 현재 이쪽 장르에서 본좌로 불리는 밴드들은 대다수가 1970년대 활동했던 이들이다. 하지만 1980년대에 들어 대중적 곡들이 유행함에 따라 아무래도 가볍게 듣기 힘든 프로그레시브 록은 주류에서 한참 밀려나게 됐다. 그래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들도 마릴리온이나 아시아, U.K.처럼 표면적인 음악 스타일을 뉴 웨이브나 팝 록 지향으로 바꾸면서 내면적으로 곡의 내용을 은근히 프로그레시브를 추구했다.

프로그레시브에 속하는 곡들은 상당수가 10분 내외의 대곡들이 많고, 그 내용도 복잡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 일반 대중들이 좋아하는 음악과는 거리가 있다. 주로 단순하고 뻔한 연주 패턴이 질려 좀 더 확장된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것이 대부분. 그러나 1980년대 들어 뉴웨이브 음악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웬만한 밴드는 망하거나 시류에 맞춘 음악으로 변모했는데, 이 때문에 2000년대 들어서는 예전 같은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예외라면 젊은 층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TOOL 정도가 있겠다[2].

프로그레시브 록은 영국에서 절대적으로 강세였고, 이탈리아와 독일도 나름 프로그레시브 록이 많이 발달하여 영국, 독일, 이탈리아를 프로그레시브 록 3대 강국이라고 얘기한다.

이 영국의 밴드 중 핑크 플로이드, 제네시스,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 킹 크림슨, 예스 이 다섯 밴드는 흥행성이나 멤버들의 연주력, 음악의 성취도나 평론가들의 평가, 그리고 영국, 이탈리아, 독일의 수많은 후대 아티스트 들에게 전한 영향력 등등이 다른 밴드들에 비해 압도적.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이 형식미와 연주 기교, 복잡한 구성 등 모든 면에서 기본이 되었고, 이탈리아는 거기에 이탈리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이 많이 가미되었으며, 독일은 1960년대 말 록 초기부터 사이키델릭 록에서 강세를 보이다 그 전통이 이어져 흔히 크라우트 록이라 부르는 전자 음악이 강한 프로그레시브 록을 선보였다.

록의 강국인 미국은 프로그레시브 록 쪽에서는 그다지 강세를 보이지 않았다. 때문에 유러피안 록이라고도 불린다.

한국은 프로그레시브락의 불모지다. 알려진 아티스트가 많지 않다. 그래도 몇가지 언급하자면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있었던 동서남북과 시나브로가 있다. 그 외엔 조윤과 안과의사가 있다. 부활이나 산울림의 곡 중엔 프로그레시브적인 요소가 있는 경우가 있긴 하나 완전히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로 보긴 어렵다.

2. 대표적인 프로그레시브 록 아티스트

2.1. 대중적으로 유명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2.2. 영국 아티스트

2.3. 이탈리아 아티스트

  • 트롤스(New Trolls)
  • 산나(Osanna)
  • 일 발레토 디 브론론초(Il Balletto di Bronzo)
  • (Banco Del Mutuo Soccorso)
  • 알파타우루스(Alphataurus)
  • 첼레스테(Celeste)
  • 누오바 이데아(Nuova Idea)
  • 레미아타 포르네리아 마르코니 (Premiata Forneria Marconi, 줄여서 PFM)
  • 피치오 달 포초(Picchio Dal Fozzo)
  • 포르물라 3(Formula 3)
  • 무세오 로센바크(Museo Rosenbach)
  • 데빌 돌(Devil Doll)
  • 테 에 미엘레(Latte E Miele)
  • 센세이션스 픽스 (Sensations Fix)

2.4. 독일 아티스트[5]

2.5. 네덜란드 아티스트

2.6. 스웨덴 아티스트

  • International Havester
  • Kaipa
  • Roine Stolt
  • 라워 킹즈
  • 글라가드(Anglagard)
  • 넥도텐(Anekdoten)

2.7. 프랑스 아티스트


2.8. 그리스 아티스트

  • 프로디테스 차일드(Aphrodite's Child)

2.9. 미국 아티스트

2.10. 캐나다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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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어디까지를 프로그레시브 록으로 볼 것이냐는 이쪽 팬덤에서는 해묵은 떡밥이다. 킹 크림슨을 필두로 해서 당시에 성행한 비슷한 류의 록음악까지만 프로그레시브 록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과, 문자 그대로 진보적이고 전위적인 록 음악이라면 다 포함시켜야한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ProgArchives.com에서도 한동안 안보인다 싶으면 또 이 주제로 포럼이 올라온다. 이쯤되면 거의 록음악계의 AK47 VS M16 수준
  • [2] TOOL이 어찌나 인기가 좋은지, 킹 크림슨이 투어를 같이 해 주기도 했다.
  • [3] 기존의 프로그 록에서 한 걸음 나아간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시조가 되었다.
  • [4] 초창기의 둠 메탈/고딕 메탈에서 점점 메탈적인 색채가 빠져 현재는 프록 락이 되었다.
  • [5] 독일의 프로그레시브 록은 '크라우트 록'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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