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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last modified: 2015-04-14 03:44:50 by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의 세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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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Terran) 저그(Zerg) 프로토스(prot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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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로고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의 BGM 중 하나(스타크래프트 2 리마스터). 아마 많이 들었을 것이다.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탄생
2.2. 부흥
2.3. 위기
2.4. 현황
3. 특징
4. 사회 체계
5. 생태
6. 영향
7. 게임상 특징
7.1. 스타크래프트
7.2.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의 비애
7.3. 스타크래프트 2
7.3.1. 테프전
7.3.2. 저프전
7.3.3. 프프전
8. 기타
9. 프로토스의 전술
9.1. 스타크래프트
9.2. 스타크래프트 2
10. 건물
10.1. 스타크래프트
10.2. 스타크래프트 2
10.2.1. 섬멸전 건물
10.2.2. 캠페인 건물
11. 유닛
11.1. 스타크래프트
11.2. 스타크래프트 2
11.2.1. 섬멸전 유닛
11.2.2. 캠페인 유닛
11.2.3. 삭제된 유닛
11.2.4. 주요 인물 (최종 계급 혹은 직책별로)
11.2.5. 주요 세력
11.2.6. 개념

1. 개요

프로토스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광전사[1]

만약 사회가 '그 구성원이 서로의 흥미와 사고 방식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로 정의된다면, 프로토스는 그 존재만으로 우리를 무색하게 만들 것이다. 당신은 그들이 서로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은 본능적으로 서로의 감정을 연결한다. 그들은 우리가 숨쉬는 것만큼 쉽게 이해의 차원들을 공유한다. 우리는 여전히 아주, 아주 고독한 채로 남아있다. 우리의 관계는 그들과 비교하면 유치할 뿐이다.
ㅡ 제이크 램지, 외계 고고학자/프로토스 전문가 겸 블랙스톤 프로젝트 연구원[2]

내 목숨을 아이어에!
ㅡ 광전사, 제라툴, 그외 다수의 프로토스가 외치는 전투구호

엔 타로 아둔!
ㅡ 태사다르 이전의 최고의 프로토스 영웅을 기리는 인삿말이자 축복

엔 타로 태사다르!
ㅡ 태사다르가 희생을 통해 초월체를 죽인 후 아둔을 대체한 인삿말이자 축복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한다면 어떨까?드!라!군!
제라툴, 테란과의 전투에서 탱크를 목격한 후

Protoss.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나오는 3종족 중 하나. 이름그리스어로 '최초', '처음'을 의미하는 프로토스(πρῶτος, protos)에서 유래. 한국어 사용자는 보통 토스, 플토 등으로 약칭한다. 그리고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직위에 관한 명칭은 저그처럼 프로토스가 코프룰루에 나오면서 테란이 임의대로 붙인 것이다.[3] 즉 USA를 미국이라 하는것처럼. 구성은 로마제국에 에일리언을 섞은듯 한 구성을 가진다. 그래서 지구역사에서 고대에 없어진 관직들이 아직도 존속하면서도 기술력은 현대 지구의 기술력을 아득히 뛰어넘는 아주 기묘한 종족이다.

평소에 연상할 수 있는 '외계인'의 모습과는 좀 많이 다르지만 어쨌든 보면 '아, 외계인이다' 하고 생각할 수 있다. 외견상, 그리고 실제로도 저그테란에 비해 초월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것에 반해 상당히 종교적인 성향을 띠고 있는데다 판타지에서 나올법한 각종 초능력,화려하고 아름다운 병기와 갑옷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는 그야말로 폭풍간지.

이른바 '하이 테크를 지닌 고대인'의 간지를 내뿜는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보호막 외에도 여러 가지 기술에 통달해 있으며 기술력은 시공에까지 관여하고 있다. 설정상으로는 수 시간 안에 행성 표면 대부분의 생명체를 죽일 수 있는 파괴력에다 치명상을 입어도 죽지 않고 후방으로 순간 이동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심지어 브루들링을 당해도 귀환하는 것으로 보인다.[4] 이곤 스텟먼 왈, "이런 기술을 지닌 프로토스가 왜 우주를 지배 안 할까? 그냥 지배할 마음이 없나?"(...)

스토리상 저그에게 크게 당하지만 그 이전에는 은하계에서 적수를 찾아볼 수가 없는 종족이었다.

이렇게 고도로 발달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응용력은 좀 부족한 모양.[5] 그런 주제에 플레이어의 지능을 말단부터 고위까지 전부 다 까댄다. 심지어 삭제된 놈다른놈들은 이해해도 얘한테까지 그 소리를 들어야되나...?까지 플레이어를 탓한다. 정말 몇 안 되는 예외인 존재 있긴 하다. 제라툴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으로 넘어가며 플레이어 까기에 동참했다 카더라


그 가공할 전투력을 보아서 알겠지만, 프로토스들은 테란보다 덩치가 큰데, 보통 3~3.5m쯤 된다. 다리에는 발가락이 발 역할을 하는 역관절 구조다. 그냥 덩치만 큰 게 아니라, 아무런 무장을 하지 않고 맨손으로도 인간을 손쉽게 끔살할 수 있으며, 저그와도 대등하게, 혹은 압도적으로 겨룰 수 있을 정도로 완력 역시 강하다.

프로토스를 상징하는 색깔은 프로토스제 금속 특유의 금색과 케이다린 수정, 실드 등의 푸른색이다.

2. 역사

2.1. 탄생

원래 아이어에 살던 원시적인 종족. 이 때 이미 초보적인 부족 사회를 이루고, 간단한 수준의 초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초능력 대화를 통해 의사 전달을 하고 있었다. 원시 프로토스는 강인한 신체를 가진 사냥꾼이었다. 현재의 프로토스는 광합성을 하므로 사냥을 통해 식량을 채취할 필요가 없어 보이는데, 젤나가가 조작하기 전 원시 프로토스는 그렇지 않았던 모양이다. 아니면 종교적 이유로 사냥을 했든가.

어느 정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 젤나가가 조작을 시도한, 첫 번째로 싹수가 보인 종족이라서 '첫 번째 창조물'이라는 뜻으로 '프로토스'라는 이름을 받았다. 자연적인 진화로는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았기에 약 1000여 년에 걸친 유전자 조작을 받아서 엄청난 속도로 진화한 그들은 자신들의 초능력 연결과 강인한 신체적 능력 등을 바탕으로 아이어 전체를 아우르는 통일 문명을 세우고 번영했고, 그에 만족한 젤나가는 스스로 그들에게 모습을 보여 더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프로토스는 젤나가를 스승이자 신으로 섬겼고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 더욱 번영한다.

한동안은 이런 관계가 지속되었지만 프로토스는 점점 교만해졌고, 이기심이 두드러져서 자기네 부족끼리 뭉치고 다른 부족과 거리를 두고 다투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젤나가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돌리기도 했다. 그리고 그 정점에 달한 것이 각 부족들이 서로를 잇는 정신 감응 링크의 연결을 죄다 끊어버린 사건이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기가 막힌 젤나가는 프로토스의 진화 실험은 실패라고 선언하고 아이어를 떠나려고 했고, 프로토스는 적반하장격으로 물러가는 젤나가의 우주선을 공격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어쨌든 젤나가는 가 버렸고, 젤나가가 정말 떠나갔다는 것에 패닉에 빠진 여러 부족들은 젤나가가 가 버린 것에 대한 책임을 다른 부족에게 돌리면서 '영원한 투쟁'이라고 불리는 치열한 내전에 들어갔다.

2.2. 부흥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프로토스들이 다투던 와중에, '사바산'이라고 하는 젊은 학자가 젤나가의 유전자 공학의 재료로 쓰인 케이다린 수정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서 프로토스의 정신 감응 링크가 아주 소멸한 것이 아니라, 단지 다시 연결할 방법만을 모르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여러 부족의 젊은이들을 모아 이 방법을 가르쳐 주며 부족 간의 화해의 길을 열었다. 그는 '카스(Khas)[6]'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고 그의 영도에 따라 내전은 끝나고 새로운 카스트 기반의 사회를 만든다.

하지만 이에 동의하지 않았던 일부 부족들은 카스를 뒤따르던 법관 계급과 충돌하다가, 고위 기사 아둔의 도움을 받아 프로토스 사회를 떠나 도주하여 암흑 기사단이 된다.

젤나가가 프로토스를 돌보던 시절에 같이 관리하고 있었던 종족들을 젤나가 대신 보호하는 것을 젤나가가 종족에게 맡긴 신성한 책무로 인식하고, 이를 '대울(Dae'Uhl)'이라 칭했다. 이 점은 우주를 떠돌다가 코프룰루 구역에 정착하게 된 인간에게도 적용되었는데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인간이 코프룰루 구역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는 의문. 초기에는 칼라스라는 행성에서 인도적 목적으로 개입을 하게 됐는데 결과적으로 수많은 토착 지성체를 학살하는 사건을 벌이게 되고 말았다. 프로토스 입장에서도. 이 사건 이후로는 비로소 깨달음(?)을 얻어 칼라스에서 했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하여 절대 개입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이 때 젤나가의 창조 행위를 흉내내어 '퓨리파이어(Purifiers)'라는 이름의 로봇 종족을 창조한 것으로 보이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들을 방치했다.

2.3. 위기

프로토스는 젤나가의 또 다른 창조물인 저그와 조우하게 된다. 집행관 태사다르는 코프룰루 구역에서 저그에 대항할 방법을 찾다가 사라진 암흑 기사단 부족의 제라툴과 만나고, 테란 자치령 성립 이후 갈 곳을 잃은 독립투사 짐 레이너와 동료가 된다. 하지만 그의 행보는 프로토스 대의회의 분노를 사서 감금당하게 된다.

제라툴은 공허의 힘으로 저그의 정신체 자츠를 제거하는데 성공했지만, 저그의 지도자 초월체는 이 때문에 프로토스의 본성 아이어의 위치를 알게 된다. 아이어는 저그 군단의 대대적인 공격에 노출되어 많은 프로토스가 목숨을 잃었다.

제라툴과 짐 레이너는 대의회에 감금되어 있던 태사다르를 구출하였고, 태사다르는 공허의 힘과 칼라의 힘을 하나로 합쳐 대폭발을 일으켜 자신을 희생하고 초월체를 파괴했다.

초월체의 소멸로 저그 군단은 통제력을 상실한 야수가 되어버렸다. 너무나 많은 저그가 아이어에 상륙했으며 프로토스 대의회도 붕괴돼버렸다. 살아남은 프로토스는 어쩔 수 없이 고향 아이어를 버리고 암흑 기사단의 본거지인 샤쿠라스로 대대적인 피난을 떠났다. 아이어는 야생화된 저그 군단의 점령 아래 놓이게 되었다.

프로토스 피난민들은 샤쿠라스의 암흑 기사단과 힘을 합쳐 칼날 여왕 사라 케리건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된 저그를 공격했지만 오히려 영웅들만 잃고 패배하였다.

2.4. 현황

스타크래프트 2의 시점에서는 아이어를 탈환한다는 공통의 목표 아래 모든 프로토스가 단합하여 샤쿠라스에서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칼라의 부족과 암흑 기사단 사이의 분쟁 등의 위험 요소가 가시지 않은 상황이다.

3. 특징

고도로 발전한 강력한 기술과 정신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게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설정에 비해 엄청나게 약해진 감이 팍팍 든다. 사실 게임 내 유닛 성능은 어디까지나 게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것으로 봐야지 공식 설정에 대입하여 보기 힘들다. 그에 따라 개개의 유닛의 설정이 타 종족의 동일 티어의 유닛과는 차원을 달리 한다. 가장 기본적인 유닛이랄 수 있는 광전사가 수련 여하에 따라선 저그 진화의 궁극적 표상이라는 울트라리스크를 혼자 잡는 무쌍을 찍을 수도 있고, 여기에 티어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유닛들이 타 종족의 동 티어 유닛보다 압도적으로 강해진다. 상위 티어 유닛인 집정관, 거신, 공허 포격기, 우주모함, 모선 등은 타 종족은 사이오닉적으로든 과학적으로든 상상도 못할 수준의 결전 병기로 묘사된다.[7] 차원이나 시공간에까지 영향을 끼치니 말 다 했다. 다만 저그는 설정에 비해 생산성과 쪽수가 대폭 너프됐고[8] 프로토스는 게임에서 숫자가 늘어서[9] 종합적으로 보면 프로토스나 저그나 장단이 생기기는 한다.[10] 테란은 그 중간으로서 쪽수가 조금 너프, 대신 화력을 조금 늘렸다.

프로토스의 가장 커다란 약점은 1편 설명서에도 나와 있듯이 변화를 싫어하며, 완고하고, 오만하다라는 점이다. 심판관 계급이 특히 심하며, 현장에서 구르는 기사단 계급은 덜한 편.[11] 2편까지도 테란에 호의적인 프로토스는 제라툴, 아르타니스, 셀렌디스 정도이고,[12] 저그는 "저 놈들이 우리와 같은 젤나가의 창조물이라고 해도, 우리 '첫 번째 탄생'은 저들을 형제로 인정할 수 없다!"라면서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다.[13] 게다가 아이어 프로토스와 네라짐, 즉 암흑 기사 세력 간의 사이도 좋지 않으며, 프로토스 사이에서도 답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 광신도 탈다림 같은 족속들도 있어 종족 내에서도 불화가 그치지 않는다.

그렇게 고등한 존재라고 띄우고 또 띄우는데 오히려 인간보다엔 타로 아둔해보이는 이런 행보들을 보이는걸 보면 대체 어디가 고등한 사고방식을 지닌 종족인지 이해가 안 가겠지만, 프로토스가 저렇게 망가진 까닭은 우선 저그와 테란을 띄워야 하니까 프로토스라는 종족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다른 종족들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매일같이 살아남기 위해 싸우고 변화하며 다시 싸우는 식으로 살아나가며 점차 변화하지만, 프로토스는 젤나가에 의해 이미 더 이상의 변화가 필요없을 정도로 진화의 정점까지 올라간 상태였다. 그 이후로도 오랫동안 감히 프로토스를 물먹일만한 위험요소가 없었기 때문에 변화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경직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당연한 것이다. 실제로 프로토스가 변화를 받아들이기 시작한건 드디어 프로토스의 맞수가 될 수 있는 저그의 등장 때문이며, 그나마도 저그와 싸우면서 쇠퇴하는 와중에도 다른 종족들은 감히 프로토스를 건드리지 못했다. 멀티상에서야 아무렇지 않게 테란이 프로토스와 싸우곤 하는데 설정상으로는 코프룰루의 테란이 감히 프로토스에게 선빵을 날린 적은 유사 이래 단 한번도 없었다. 코프룰루의 테란이 프로토스와 충돌한 것은 프로토스가 먼저 선빵을 날려와서 방어 차원에서 싸웠거나, 아니면 동시에 특정 지역에 개입해서 내가 먼저 왔네 니가 늦게 왔네 하다가 충돌한 경우거나, 탈다림 같이 답이 없는 막장이라 먼저 테란에게 어그로를 끌어서 선빵을 자초한 경우밖에 없고, 아니면 그 테란 세력이 UED라는 특수 세력인 경우밖에 없었다.[14] 물론 그럼에도 아직도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개체들이 많긴 하지만.

프로토스의 사이오닉 등급에 대해서 여러가지 잘못된 정보가 남발하고 있는데 프로토스의 사이오닉 등급은 알 수 없다. 이는 스타크래프트 2 크리에이티브 Q&A 13에서 알 수 있는데 사이오닉 지표 등급(PI)은 테란 연합이 개발한 측정 단위로, 테란만을 확실하게 측정할 수 있다. 테란 장비가 칼날 여왕 상태인 사라 케리건을 12등급으로 측정한 이유는 단순히 측정 허용치를 최소 10배 이상 초과하는 바람에 측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기계는 100점까지만 표시할 수 있는데 점수가 1,000 점을 넘버리니 그냥 100점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육체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저그, 테란은 죄다 비교가 안될 만큼의 강함을 가지고 있다. 단, 광전사, 암흑 기사 같이 육탄전을 주로 하는 프로토스들은 전장에서 저그의 미칠듯한 물량에 곧잘 제압당하곤 한다. 히드라와 저글링 20마리 정도에 광전사에 암흑기사, 거기에 추적자까지 포함된 무리가 단 한 명의 광전사만 남기고 몰살당하는 등 육체적으로 정면으로 싸워선 저그의 쪽수 앞에 쉽게 무너진다. 물론 묘사를 보면 암흑기사 한명이 히드라 몇마리를 동시에 상대하는 모습이 나오긴 하지만 근접전에 한해서 프로토스가 저그에게 압도적인 것은 아닌 듯 하다. (그럴만도 한게 프로토스는 뛰어난 지성체로서 진화해 왔지만 저그는 철저히 무언가를 죽이고 부수기 위한 병기로만 진화된 놈들이니 오히려 프로토스가 더 잘싸우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다) 물론 이 외계인들 뒤에 거신, 추적자, 파수기 같은 지원 병기가 있다면 말이 다르겠지만.

다른 특징으로, 기록을 중요하게 여긴다. 조선 게임에 나오는 측소부터가 '프로토스는 기록을 중시해서 관측선으로 프로토스가 행했던 모든 역사를 기록한다'는 이유로 지어진다. 그들의 역사에 길이길이 남는 치욕인 '영원한 투쟁' 당시에도 프로토스는 미래를 위해 많은 기록을 남겼고, 심지어는 스타크래프트 2의 '프로토스가 멸망하는' 미래의 가능성을 보는 전투[15]에서, 자기 종족이 몰살 당할 판인 마지막 싸움 중인데도 혹시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 다른 종족들이 예전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 기록을 남겨서 봉인하려고 노력할 지경.

4. 사회 체계

항목 참조.

5.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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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는 평균적으로 3m에 달하는 큰 키를 가지고 있고 불타오르는 듯이 밝게 빛나는 두 눈을 가지고 있다. 입과 귀는 퇴화되어 보이지 않는다. 역관절 구조를 지니는 다리는 몸을 민첩하게 움직이는데 적합하며 피부 위에는 반투막 성질을 지니고 있는 또 한 겹의 피부가 있다. 손에는 4개의 손가락이 있으며 이 중에 엄지가 둘이다. [16] 손가락에는 매우 날카로운 손톱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프로토스가 불의의 사고로 전장에서 비무장 상태가 되었을 때도 충분히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 외전 소설에서는 프로토스가 주먹질로 단번에 두개골을 부숴 버리고 손톱을 사용해서 육체를 갈가리 찢어 버리는 장면이 묘사된다. 발에는 발가락이 2개 있다. 가슴과 어깨는 상당히 넓으며, 손목은 매끄럽고 얇다. 그런데 주요 특징은 파충류와 인류의 특징을 가지는데 호흡은 양서류에서 쓰는 피부호흡방식이며 개구리처럼 귀가 없다. 반대로 자손은 알이 아닌 출산을 하는 것으로 얄려져 있다.공룡인간머리는 뒤쪽으로 왕관처럼 뻗쳐 있으며, 프로토스들은 그곳에 골질의 관모가 있다. 뒤통수에는 바깥으로 뻗쳐진 변발 신경 다발이 뻗쳐 있는데, 그것은 그들 종족 특유의 사이오닉 게슈탈트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게슈탈트는 칼라의 가르침을 기본으로 하여 형성되었다.(단, 네라짐들은 이 신경 다발을 잘라놓은 상태이다.)

젤나가는 초창기의 프로토스가 지금껏 자신들이 봤던 수많은 종족들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놀라운 근력과 민첩성, 그리고 사회성을 지닌 것을 보고 감탄했는데, 아이어에는 웬 거대한 호랑이까지도 떡하니 살고 있다. 프로토스보다 개체 수도 더 많은 채로! 프로토스는 이 거대한 호랑이들과 맞짱뜨며 젤나가에게 발견되기 전까지 번성하고 있었던 것이다.

프로토스는 일광과 월광, 그리고 별빛을 받아 광합성을 하여 에너지를 생성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빛을 받지 않아도 살 수 있다. 그들은 그들이 필요한 만큼의 극소량의 물을 피부를 통해 흡수하여 수분을 보충한다. 어둠의 기사들이 빛이 없는 세계인 샤쿠라스에서 어떤 기술을 사용하여 생존하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17]

프로토스는 피부를 통해 소리를 듣거나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코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먼 곳에 있는 다른 프로토스의 존재를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날카로운 후각을 지니고 있으며, 밤눈이 무척 밝다. 이 정도만 해도 신체 능력이 뛰어나지만, 다른 생명체들과 비교했을 때 프로토스의 제일 뛰어난 기관은 제 6기관이라 할만한 초능력이다.

저그들이 베스핀 가스를 변이 촉진제로 삼듯이, 이들도 베스핀 가스를 테란과 별도의 용도로 써야 할 때가 있는데 바로 사이오닉 에너지의 촉매. 프로토스의 유닛 중에 아비터하이 템플러처럼 에너지를 가진 유닛들이 가스를 많이 잡아먹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프로토스의 업그레이드 역시 대부분 사이오닉 에너지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가스가 필요하다.

입이 퇴화되었기에 육성은 내지 못한다(광합성으로 에너지를 합성하므로 밥 먹을 입이 없어도 된다). 수분은 필요한만큼만 피부로 흡수한다. 인간처럼 내장기관은 당연히 있다. 대표적으로 프로토스 영웅 중 한명인 피닉스에 경우 용기병 시절 일러스트를 보면 옆구리와 복부쪽이 뜯겨진 상태에서 내장 같은 것이 튀어나와 있다. 형체가 없는 에너지 생명체 같은 것이 아닌 이상 내장기관이 없는 것이 이상하겠지만. 입을 쓰는 일이 없는 대신 텔레파시를 통해 교신하며, 블리자드는 프로토스의 언어인 칼라니 어(Khalani 語) 사전을 장만해 뒀다. 이걸 토대로 프로토스의 언어나 대사를 작성한다.[18] 프로토스가 인간에게 텔레파시로 말을 걸 경우에는 단순한 진동음만 듣게 되지만 프로토스는 텔레파시의 파장을 바꿔서 듣는 종족의 언어로 전할 수 있다. 물론 초능력을 지닌 몇몇 사람들은 텔레파시를 그냥 알아듣는다.[19] 어떤 스덕후가 이걸 어느 정도 정리하기도 했다.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2에서 프로토스의 목소리는 현저하게 다르다. 1편은 음산하고 걸걸한 느낌이 강했다면 2편은 신비롭고 완고한 느낌이다. 이 차이가 가장 두드러지는 유닛이 바로 고위 기사. 애초에 프로토스의 컨셉 자체가 신비로운 것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생긴 변화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1편의 음성을 선호한다. 정말로 고등한 생물종이 텔레파시로 말하는 느낌인 1편과 달리 2편은 변조한 기분이 과하게 나기 때문. 그나마 한국어 더빙은 그 느낌이 더 잘 산다고 호평을 받기는 한다.

인구는 적지만 그만큼 장수하는 종족으로, 평균 수명이 테란의 약 12~13배에 해당되는 1,000년 정도로 추정되며 그런 만큼 사회에서는 300세 이하의 프로토스가 중요한 직책을 맡는 것을 보기란 매우 어렵다. 예외로는 고작 262살로 매우 어리지만, 자신이 충분히 능력이 있고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여 집행관과 치안관을 거쳐서 신관의 자리를 맡은 아르타니스가 있다. 심판관(법관)을 제외하면 집행관이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샤쿠라스 대탈출 뒤로 심판관이 권력을 거의 잃었기 때문에 지금은 집행관의 권한이 상당히 강해진 상태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비슷한 나이인 데다가 여자이기까지 한 셀렌디스가 이와 비슷한 자리에 올랐다.

의외로 인간처럼 마약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그것은 인간이 사용하는것과는 독성이 다른 마약이다. 울레자즈탈다림을 세뇌시키기 위해 사용한 선드롭(sundrop)이라는 마약을 피부에 바르면 흡수되면서 환각 증세와 환희를 경험하게 된다. 물론 마약답게 장시간 바르지 않으면 금단 현상에 시달린다. 그리고 인간과 신진대사 과정이 비슷한 것인지 이 선드롭은 테란에게도 마찬가지의 효과를 보인다. 정확히 말하자면 테란에게 훨씬 효과가 세다.

자웅이체이며 게임상 공식적으로 등장한 여성 프로토스는 라자갈셀렌디스, 라사라. 그 외에 외전 게임이나 그래픽 노블 등에도 심심찮게 등장한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번식을 하는지에 대해서 블리자드의 공식 입장은 그런 건 생각 안 해 봤는데요. 일단 남녀가 존재하니 번식은 할 테고, 자마라 역시 프로토스에게 성욕이 존재한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20] 또한 신체 구조를 보면 포유류이며 인간과 많은 부분이 흡사하다. 그러니 번식 방법은 아마 테란과 동일할 것이다.

공식 소설 The Dark Templar Saga의 내용에 따르면 인간의 의약품이나 의료 용구를 프로토스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봐서, 외형과 모행성은 달라도 신체적으로는 많은 유사점이 있는 듯하다.[21] 또한 프로토스는 테란 여자를 사납고 독하며 믿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이는 공식적으로 프로토스와 조우한 테란 여자가 케리건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건 심지어 테란에 호의적이라 할 수 있는 제라툴도 예외가 아니다. 대신 짐 레이너 덕분에 테란 남자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한다. 셀렌디스는 아리엘 핸슨도 봤을 텐데?(사실 셀렌디스와 헨슨은 서로 잘 알고 있는 수준이 아니며 서로를 향한 편견밖에 없기 때문에 잠깐 본걸로 관계가 해소되길 바라는건 무리다.) 오오오 인남캐 오오오

관련 작품에서 유일하게 테란 여성에게 호의적인 평가를 한 프로토스는 태사다르 한 명뿐. 그것도, 사라 케리건에게! 사실 태사다르는 인간이었을 적의 케리건의 행적을 어느 정도 본 적이 있었기에 이런 평가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칼날 여왕이 된 케리건과 재회할 때 태사다르는 그에게 "우리는 일전에 만난 적이 있었지요. 그때는 강인한 정신을 가진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였던 당신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타락하였는지 참으로 안타깝소."라고 씁쓸하게 말한다.

프로토스의 음성 못지않게 유닛 디자인 또한 스타크래프트(+ 종족 전쟁) → 스타크래프트 2를 거치며 크게 달라졌다.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장식이 많지 않으면서도 독특하고 매끄럽게 디자인된 유닛들이 많았다면 스타크래프트 2에 들어와선 유닛들이 전체적으로 장식이 많고 화려해졌다. 대표적인 예가 집정관과 우주모함으로, 전작에서 강렬한 사이오닉 에너지 안에서 아무 장식 없이 불타오르던 집정관은 차기작에선 복장 멀쩡히 갖춰 입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구분되며[22], 장식이 많지 않고 묵직, 진중한 함선으로 보이던 우주모함에 엄청나게 많은 장식이 붙어있다. 이는 고스트 - 스타크래프트 2를 거치며 프로토스의 전체적인 컨셉이 정리되었고, 제작진의 미술적 의도를 게임 내에서 충분히 재현할 수 있게 되면서 생긴 변화로도 감안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메뉴얼에서 삽입되었던 멧젠의 프로토스 묘사는 매우 장식적이다.

저그나 테란에 비하면 인구수가 적다. 애초에 다산의 종족이 아니라서[23] 숫자가 많은 편이 아닌 데다가[24] 모행성인 아이어가 저그에게 유린당할 때 아이어 거주 프로토스의 70%가 학살당했기 때문이다. 저그의 침공 이전엔 약 10억 정도가 거주하고 있었으니 7억 정도는 죽었다 볼 수 있을 듯. 암흑 기사들과 합류하면서 어느 정도 회복은 했을 것이나 많은 수는 되지 못할 것이다. 케리건은 워프 게이트 너머의 샤쿠라스에서 수백만 정도의 생명을 느꼈는데 상술했듯 아이어에서 살아남은 개체도 수백정도는 넘고 네라짐까지 합류했으니 이건 그 수백이 프로토스의 전부란 뜻은 아니고 워프 게이트 주변의 프로토스가 수백명정도 있다는 뜻인 듯.

성비 불균형이 심한 종족이라 여성 프로토스 수가 상당히 적은 편이고 아마 일처다부제로(!) 가족 개념이 없으리라는 추측도 있다. 물론 인저렉션의 등장 인물인 데미오크에둘론은 서로를 정확하게 아버지와 딸로 칭하고 에이더스/서세스도 딱 서로 둘만 사랑한다지만 그 외 매체에서는 프로토스에게 가족이라는 개념이 있는지 알 방법이 없다. 다만, 게임과는 달리 소설에서는 여성들도 자주 등장한다. 참고로 아이어 프로토스들의 경우 남성우월주의가 있었던 듯. 샤쿠러스로 넘어온 탈다림 생존자가 처음 셀렌디스를 보고 여성들은 대의회에는 아예 없었고 기사단에도 극소수였는데 라고 회상하면서 어색하다고 느끼는 장면이 있다. 여성이 지도자가 되는 일이 신기했던 모양.

6. 영향

외형적 묘사로는 프레데터 시리즈프레데터와 꽤 흡사하다. 파충류를 연상케 하는 피부라든가, 특이한 입 구조라든가.[25] 고도의 문명을 가지고 있지만 야만 전사적 사회를 가지고 있는 것 역시 비슷하다. 또한 그레이 계열의 도시 전설류 외계인의 묘사 역시 참고한 듯.

초능력을 사용하고, 원래는 호전적인 종족이며, 서로 박 터지게 싸우다가 위대한 현자가 이러다가 다 망한다! 하고 철학을 설파해서 뛰어난 종족이 되었다는 컨셉은 왠지 스타 트렉벌칸의 설정을 오마주한 것 같다.[26]

프로토스 종족의 중요 계급 구분인 '카스트'는 인도의 그것과는 달리 '분업'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고 각 계급은 상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는 관계이다.[27] 던 오브 워 시리즈로 유입된 워해머 설정 팬층은 이러한 설정에 대해 Warhammer 40,000타우의 것을 모방한 결과라 주장했으나[28], 타우는 2001년에 크룻과 경쟁 끝에 출시된 신종족인 반면 스타크래프트는 1997년에 발매되었다. 게다가 스타크래프트의 제작 발표가 디아블로의 발표와 거의 동시기였던 1995년경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주장은 헛소리에 가깝다. 마법에 가까운 초능력 묘사[29]와 일부 외양 면에선 엘다를 참고했다는 주장도 있다.[30] 사실 초능력을 가졌고, 초고도의 문명을 지녔으며, 이렇게 잘난 만큼 좀 오만하다(...)는 특성은 여타 SF에도 많이 보이는 설정이다. 이런 류의 설정의 시초는 어디까지나 벌칸이기 때문에 같은 가지에서 갈라져 나온 종족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1966년생 대선배의 위엄
드레나이의 리모델링 과정에서 프로토스를 참고한 듯한 흔적이 보인다.[31]

여담이지만 여러 용어들은 로마 제국(특히 기독교를 받아들인 이후)과 그 뒤를 이은 비잔티움 제국에서 따왔음이 거의 틀림없다. 법무관(Praetor), 컨클레이브(Conclave, 콘클라베), 집정관, 안티오크[32], 고도의 문명과 종교적 열정이 공존하는 사회상,[33] 심지어 샤쿠라스(황혼) 타일 셋의 건물 지형의 이름은 바실리카이다. 뿐만 아니라 공허의 유산에 전쟁의회에서 광전사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데 네라짐 기술을 선택할 경우 바뀌는 이름이 바로 백부장(Centurion)이다. 그럼 대의회는 로마 제국원로원이 모티브인가 답이 없는 게 흡사 공화정 말기 원로원 모습과 비슷하긴 하다. 그렇다면 설마 젤나가는 에트루리아인들? 이는 프로토스가 고대의 존재들이기 때문에 일부러 고대의 용어를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

비단 용어뿐만이 아니다. 스토리상으로도 로마 제국, 비잔티움 제국의 역사상의 모습과 비슷한 형태를 띈다. 저그가 아이어를 유린하는 와중에도 태사다르와 대의회군이 내전을 벌인 것은 흡사 3세기의 위기를 보는 것 같다.[34] 그리고 저그의 침략으로 고향별을 잃고 샤쿠라스로 피신하는 것은 흡사 게르만족의 침략으로 로마의 발상지인 이탈리아를 상실한 것과 비슷하다.[35] 저그의 침략으로 종족이 멸망 직전까지 몰렸던 것만 보면 이슬람의 침입으로 비잔티움 제국이 최대 위기에 빠진 것과도 비슷하다.하지만 로마는 이후에 중흥기를 맞았지만 프로토스는 스토리상으로 보면 안습이다.

7. 게임상 특징

7.1. 스타크래프트

게임 진행중 프로토스의 알림 대사#
  • (업그레이드 완료시) Upgrade complete.
  • (연구 완료시) Research complete.
  • (기지가 공격받을 시) We are under attack!
  • (아군이 공격받을 시) Your warriors have engaged the enemy.
  • (핵 발사가 감지됐을 시) Nuclear launch detected.
  • (유닛, 건물 생산중 미네랄이 모자랄 시) You've not enough minerals.노부노부 미네랄즈
  • (유닛, 건물 생산중 가스가 모자랄 시) You require more Vespene Gas.
  • (마법 사용중 에너지가 모자랄 시) Not enough energy.
  • (인구가 다 됐을 시) You must construct additional pylons.

전체적으로 유닛 성능은 3종족 중 가장 좋으며,[36] 대체적으로 범용성이 좋은 유닛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면 테란이 저그에게는 바이오닉 테란, 프로토스(혹은 동족)에게는 메카닉 테란을 사용하며 저그는 테란에게는 저럴, 프로토스에게는 히럴을 사용하는 등 범용성이 부족해[37] 체제를 종족마다 따로 갖춰야 한다. 그러나 프로토스는 그런 거 없다. 닥치고 질드라와 템플러를 병력의 베이스로 하면 3종족전이 충분하다. 물론 아칸 활용이나 리버의 활용 용도 등 소소한 점에서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 범용성을 나타내 주는 것 중 하나가 업그레이드 시스템. 저그는 원거리 공격과 근거리 공격까지 따로 해줘야 하고(이것 때문만은 아니고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있지만 저그는 방업 쪽을 선호하는 편), 테란은 바이오닉 업그레이드와 메카닉 업그레이드, 심지어 공중유닛 업그레이드까지가 구별되어 있는 식이지만 프로토스는 유닛들은 지상/공중으로만 갈릴 뿐 업그레이드를 모두 공유한다. 특히 실드업은 건물 공중 지상 모조리 공유한다. 지상전에서도 질럿 드라군 아칸 다크 템플러가 방어력/공격력 업그레이드를 공유한다. 하지만 이런 공유성 때문인지 실드업은 모든 업그레이드 비용 중 가장 비싸고, 어차피 공중 유닛의 공/방업은 따로 해줘야 하며 실드업/방업이 따로 나뉘어 있는 것은 타 종족과 달리 방업을 두 번 해야 하는 꼴이다. 그리고 건물의 방업은 사실 별 의미도 없다. 실드 자체의 성능도 별로라는 걸 생각하면 실드업이 공유된다고 마냥 좋은 게 아니다.[38]

타 종족의 동급 유닛들에 비해 유닛들의 가격이 비싸고 인구수도 많이 먹지만 하나 하나가 고성능이다. 뭐 가끔 예외는 있는 법이다만.[39] 또한 테크 트리 건물들의 가격 또한 엄청나게 비싸서(로보틱스 퍼실리티 미네랄 200, 가스 200, 플릿 비콘 미네랄 300, 가스 200, 템플러 아카이브 미네랄 150, 가스 200) 저그전에서 로보틱스 테크와 템플러 테크를 함께 탄다든가 하는, 다양한 테크를 갖추는 일이 타 종족에 비해 힘들다. 게다가 사이버네틱스 코어 이후 테크가 템플러/로보틱스/스타게이트 세 갈래로 나뉘며, 기본 베이스인 질드라의 범용성이 높은 대신 각 테크의 특성이 한쪽에 특화되어 있어서[40] 전략적인 유연함이 세 종족 중 가장 떨어진다. 다만 한 방 병력 힘 싸움 하나는 최고이다.[41]

모든 프로토스 유닛과 건물은 생명력과는 별도로 실드를 가지고 있다. 실드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회복되며, 실드 배터리 등으로 빠른 속도로 채울 수도 있다. 저그의 재생 속도보다 자연 회복 속도가 높고(단 저그는 맞는 순간 1 회복하기 때문에 순간 싸움에서는 밀린다.) 빠르게 실드를 채워줄 수 있는 실드 배터리가 존재한다는 점은 좋지만, 사이언스 베슬의 EMP 충격파 한 방에 날아가기도 하고, 실드는 무기의 공격 유형과 전혀 무관하게 대미지가 액면 그대로 다 들어가서 소형인 질럿도 실드는 폭발형(소형 장갑에 50% 피해) 공격에 제대로 얻어터지고, 대형인 드라군도 벌처에게 실드가 제대로 까인다. 심지어 벌처나 파이어뱃은 건물의 방어막까지 손쉽게 바닥내 버린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실드는 타 종족의 특징보다 별로 좋다고 할 수 없다. 오히려 쓸데없는 실드 때문인지 체력은 회복되지 않아서 매우 나쁘다. 즉, 공격 속성이 많은 테란에겐 모든 방식으로 100%의 타격을 입으니 안 좋고, 거의 다 일반형인 저그에게는 플레이그 등에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이 좋다. 체력을 회복할 수 없다는 점은 어느 종족전을 막론하고 안 좋지만.[42] 실드의 방어력은 방업과 기본 방어력의 효과를 받지 못해 실드 업을 통해서만 실드의 방어력을 올릴 수 있어 병력의 방업을 두 번으로 나누어 하게 되는 것도 단점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설정상에서는 현장에서 보병들은 전송시스템을 쓰는 고위기사, 암흑기사, 광전사들은 부상을 심하게 당하면 자동적으로 귀환을 하는 탓에 치료를 후방으로 빠져서 치료를 받고 다시 워프되어서 전장에 복귀하는 것이다. 다만 용기병은 불구나 사망한 전사를 되살려서 내부에 탑승시켜 보낸다. 반대로 기계유닛들은 원래는 탐사정이 수리를 해준다. 그런데 게임에서는 이럴 경우 테란과 저그는 죽었다 깨나도 못이기는 탓에 기계유닛들의 수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없앤채로 출시되었다.

총평을 하자면 저그 상대할 땐 좋지만 테란 상대할 땐 나쁜 시스템.

하지만 실드 배터리라는 건물이 존재하므로 방어 시에는 더 좋을 수도 있고,[43] 재생 속도가 그 나름대로 빠르므로 전면전이 아니라 산발적인 전초전에서는 이 특성으로 다른 진영에 비해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또한 비싸긴 하지만 실드 업그레이드는 모든 건물과 유닛에 적용되기에 어느 정도 해 두면 상당히 잘 버틴다. 설령 실드가 다 떨어졌다 하더라도 실드 업그레이드가 3 레벨이면 실드가 1이 차는 순간마다 방어력+3의 효과를 볼 수 있으니. 거기다 프로토스 유닛은 실드의 비효율성을 감안하더라도 일반적인 다른 진영의 비슷한 급의 유닛에 비해 생명력과 실드를 합치면 버티는 능력이 좋은 편이다. 그래서 보통 공격력이 강하고 체력이 약한 테란과는 반대되는 특징이 있다.전투순양함은 예외이긴 하지만 어차피 줄줄이 뽑아져 나오는 드라군에게 터져나가서 상관이 없다. 그리고 안 뽑잖아?

체력은 일단 줄어들면 자체적으로 회복할 방법이 없으므로 프로토스 유닛은 실질적으로는 일종의 소모품인 셈이다(그렇다고 막 버리면 GG 쳐야 하지만). 비싼 유닛 비용에 비하면 큰 문제. 테란이 동맹으로 있거나 다크 아콘마인드 컨트롤로 테란 유닛을 만들었을 경우, 질럿, 하이 템플러, 다크 템플러 등 생체 유닛은 메딕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SCV로 기계 유닛을 수리하려고 하면, '테란 유닛만 된다'는 오류가 뜨고 시도할 수 없다.[44]

대부분의 프로토스 유닛은 실드/생명력 배분이 80/100 정도가 가장 흔하며[45] 생명력이 실드보다 좀 더 높거나 같은 정도지만, 특이하게 아콘과 다크 아콘은 생명력이 극단적으로 낮은 대신 실드 수치가 매우 높다. 건물은 모두 실드와 생명력 수치가 동일하다.

특수건물을 제외한 모든 건물은 쉴드와 체력이 동일하다. 하지만 건설 중에는 쉴드의 자연회복이 겹쳐서 적용되는지 쉴드가 먼저 차고 체력이 조금 늦게 찬다.

넥서스파일런을 제외한 건물들은 파일런의 사이오닉 망 범위(파일런을 클릭하면 파란색으로 나타난다.)에서만 건물을 전송할 수 있다. 그런데 모종의 이유로 좌빨 의혹을 받고 있다. 프로토스의 프로브는 설정상 건물을 짓는 게 아니라 다른 기지에서 소환하는 위치만 지정하는 것이라서 일단 건설을 시작하면 계속 붙어있을 필요가 없이 그냥 자원을 채취하러 돌아갈 수 있고, 자원만 충분하다면 여러 개의 건물을 프로브 하나만 가지고 한꺼번에 지을 수도 있다. 소환이라는 특성상 건물 나오는 속도가 다른 종족에 비해 미묘하게 빠른 것 같다만, 마지막에 '지잉~' 하고 건물이 나타나는 것 때문에 건물 소환 시간이 길게도 느껴진다(특히 저프전에서 저그가 앞마당을 두들기는데 캐논이 소환되는 걸 보면 속 터진다.).[46]
게다가 건물 완성시 알려주지 않는다! 테란이나 저그는 'Job finished' 혹은 저그 특유의 완성 소리가 들리며 미니 맵에 표시가 되는데, 토스는 그런 거 없다(...). 소환 완료시 '지잉~' 하는 사운드가 있긴 하지만, 화면에서 벗어난 건물의 완료 사운드는 없다.

업그레이드 건물 중 포지와 코어는 업그레이드 진행 여부를 상대도 확인할 수 있지만, 다른 테크 건물들은 업그레이드를 하는지 안 하는지 확인할 수 없다.[47]

개개 유닛의 능력치가 나쁜 건 아니지만 숫자에서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밀리면 별로 승산이 없는데, 이걸 때워줄 수 있는 특수 유닛이 다양하다. 프로토스는 특수 유닛의 양과 특수 능력의 질적인 면에서 다른 두 종족에 비해 월등히 우월하며, 광역 공격에도 능해서 약한 개떼가 몰려온다면 쉽게 쓸어버릴 수 있다. 하이 템플러, 다크 아콘 등이 뿌려대는 화려하고 강력한 특수기로 눈요기도 즐겁다. 아마도 종족빠 중에서는 플토빠가 가장 많을 듯하다. 다만 그 특수기로 어떻게 구멍들을 땜빵을 해야할 때도 많고 프로토스가 조합이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프로토스의 기동성은 그다지 부족한 편이 아니다. 저그에게는 당연히 밀리지만 사실 저그의 기동성을 따라갈 수 없는 건 테란도 마찬가지고, 벌처 같은 일부 유닛을 제외하면 테란의 기동성은 프로토스보다 떨어진다. 드라군이 느려 보여도 발업 질럿과 비슷하게 발을 맞출 수 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드라군을 제외한 지상 유닛들은 설정상 체력이 0이 되면 후방으로 재전송된다. 강퇴 크리 여기에서 상처를 치료받고 다시 전투에 참가하는데, 부상이 극심할 경우에는 자원자를 뽑아서 드라군 안에 이식한다고 한다. 다만 아이어가 박살이 난 뒤로는 아이어 프로토스와 네라짐이 각각 불멸자추적자가 된다. 단 저그와의 싸움이 시작된 이후로는 전장에서 죽어 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듯.

배틀넷 공방에서는 대부분이 프로토스다. 그리고 유닛 하나 하나의 성능이 좋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프로토스로 많이 플레이하는 편이다. 테란이나 저그는 컨트롤 한 번 실수에 단숨에 진형이 무너지고 전투에서 참패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지만(프로게이머들도 종종 저지른다.) 프로토스는 그런 일이 별로 없기 때문. 기본적인 조합인 질럿, 드라군 조합(질드라)의 성능이 먹어주는 이유도 있는 듯 하다.

다른 건 몰라도 공중전 하나만은 정말 잘한다. 섬맵이면 일단 토스맵으로 분류되는 수준. 셔틀리버나 하이 템플러를 떨궈서 멀티 테러하는 것도 쉽고, 커세어 등이 매우 강하기에 일단 공중전이 강제되면 꽤 싸울 만하다. 하지만 그나마 있던 섬맵도 밸런스 붕괴로 리그에서 사라지고 일반 유저들은 지루하다고 기피하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희망마저 사라져 버렸다. 안습.

다만 운영 따위를 무시한 유즈맵 같은 데서 나오는 땡공중전에선 제일 약하다. 저그는 스카웃 정도의 능력을 가진 디바우러가 커세어만큼 나올 수 있고,[48] 테란은 발키리가 너무 강력하다.[49]

7.2.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의 비애

스타 초창기, 리버가 셔틀에서 내리는 순간 바로 스캐럽을 쏠 정도로 빠른 반응 속도를 보인 소위 슈팅 셔틀(셔틀에서 내리자마자 스캐럽이 발사되기 때문에 숙련된 플레이어가 셔틀 리버를 운용할 시 마치 셔틀에서 스캐럽이 나가는 듯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 가능했던 시절 말고는 3종족 최강 자리를 차지해 본 적이 없다.[50] 그나마 1.07까지는 테란에게는 강하고 저그와는 밀고 당기는 싸움을 했으나, 1.08 패치 이후 저그에게는 완전히 짓밟히고 테란에게도 치이는 최약체 종족으로 전락했다.

오랜 시간 동안 테란과 저그의 밥으로 지내 왔으며 중간 중간에 舊, 新세계, 3대 토스가 나타났으나 가을에만 반짝하는 종족으로 치부됐다. 그리고 맵빨을 진짜 못 받는다. 김택용3.3 혁명을 기점으로 프로토스의 대반격이 시작됐으며 한때는 오히려 저그보다 강한 것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긴 했지만,[51] 얼마 못 가 맵 교체가 시작되면서 토스는 다시 하등 종족이 되었다.

프로토스가 프로 리그나 팀 리그에서는 괜찮은 성적을 거두면서 개인 리그에서는 죽을 쑤는 이유로 여러 가지가 나왔는데, 그 중에서 가장 그럴듯한 이유는 올라간 프로토스 선수들이 전부 절박한 듯한 플레이로 사람들에게 프로토스는 이렇단 인식을 심어 주어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게 된 것이라고 하는 이유가 많다. 저그에게는 상성에서부터 열세고 테란에게는 한 방에 밀리면 그걸로 끝장이니...사실 프로토스는 먹튀 드라군이 테크의 징검다리 역할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데다가 색깔이 다른 3원 테크로 인해 게임 내에서 유연성을 가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프로 리그에서 잘하는 이유는 엔트리 예고제 하에서 전략을 미리 준비하기가 그나마 쉬운 축에 속하기 때문.

2010 시즌엔 택뱅리쌍 중에 이 쌍으로 부진하게 되고 그나마 김구현, 김윤중 등이 활약해 주고 있었으나 그들마저도 부진의 늪에 빠진 상태라 프로토스는 여전히 약한 종족이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냈다. 더구나 김윤중은 인지도나 실력에서나 거의 듣보잡 수준이다(...). 설정상 테란한테 강하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테란의 한 방에 말리면 훅 간다(...). 그나마 캐리어아비터의 발견으로 잠깐 반짝하는 듯했으나 어디까지나 반짝이었을 뿐 그걸로 끝이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스타크래프트 3종족 중 가장 성과가 빈약한 종족이다.

더구나 슬프게도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프로토스 게이머들 중에서 개인 리그 우승자는 김택용, 송병구를 제외하면 단 한 명도 없었다. 스타리그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이후, MSL은 로스트 사가 MSL 2009 이후로는 준우승자만 나왔지 우승자는 하나도 없다. 그나마 Clubday Online MSL 2008에는 4강을 모두 프로토스로 채우는 기염을 토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다시 프로토스는 기를 쓰지 못했고 NATE MSL 이후로 계속되는 리쌍록 결승전, 빅파일 MSL 16강에서 모든 프로토스가 전멸해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덕분에 프로토스는 8강 문턱도 밟지 못했다. 참고로 프로토스가 2라운드(16강 체제-8강/32강 체제-16강)에서 토스가 전멸하는 건 "당신은 골프왕 nhn 한게임 MSL" 이후 약 6년 만에 있는 일이었다.

이런 안습한 상황은 MSL에서 더 심해서 프로토스 우승자가 강민과 김택용밖에 없으며, 비공인 리그로 격하된 Ghem TV 스타리그에서도 프로토스만 우승이 없었다.[52] 다만 스타리그에서는 토스 우승자가 김동수, 박정석, 박용욱, 강민, 오영종, 송병구, 허영무의 7명[53]인데 이는 기록이 말소된 마재윤을 빼면 박성준, 김준영, 이제동, 김정우까지 고작 4명에 불과한 저그보다 좋은 기록이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에서는 4강에 윤용태송병구가 올라왔으나 결국 둘 다 모두 떨어지고 빅파일 MSL에 이어 또 다시 리쌍록 결승전이 이루어지고 말았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프로토스에서 우승자가 안 나온 지 어언 2년이 다 되었다. 2010년에 들어서 스타크래프트 2의 발매로 스타 1의 인기가 식어 가고 있는 마당에 2년이 되도록 프로토스 우승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는 상황인지라 프로토스 팬들은 내내 희망고문에 휩싸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다가 2011년 1월 29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다시 1년만에 송병구가 결승에 진출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프로토스 우승자가 나오나 싶었지만 정명훈에게 3:0 셧아웃으로 압살당하고 말았다. 정말 하등 종족 아냐? MSL도 상황은 마찬가지여서 이틀 전인 2011년 1월 27일, 피디팝 MSL 8강에서 송병구김명운에게 3:0으로 발려 버렸고[54] 장윤철이제동에게, 김구현차명환에게 지는 바람에 프로토스는 또 다시 MSL에서 전멸하고 말았다. 결국 이로 인해 프로토스 우승자가 안 나온지 3년이 다 되고 말았다.[55] 그렇게 MSL까지 폐지되면서 프로토스는 그야말로 사면초가에 빠져 있었다.

이래나 저래나 프로게이머 판에서는 가장 안습하고 희망이 거의 없는 종족이다. 개인리그에서 타 종족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처절하게 발리는 경우가 많았으며 힘들게 결승을 가도 뭐해 우승을 잘 못하는데...그래서 프로토스 팬이 가장 많기도 하다. 그러나 아즈텍, 로키, 카트리나 등 맵으로 밀어주려고 해도 못 먹는[56] 프로토스 유저들과 지나친 프징징의 범람으로 프로토스 까들도 상당히 많다. 아이러니컬하게 스토리 상으론 별로 대립이 없었던 테란 팬들과 상당히 대립이 많다. 브루드 워 프로게임 판에서 테란은 저그를 잘 잡아먹고 저그는 토스를 잘 잡아먹는데 토스는 테란전에 뭔가 유리한 것 같긴 한데 막상 크게 우위에 서는 정도도 아니며 맵이 조금만 이상하면 역으로 잡아먹히는 경우도 자주 보였기 때문에 테란을 적대시하는 경향이 많다. 아무리 그래도 테란전은 조금 유리한 건 맞긴 맞다. 그리고 테란들이 조금만 징징대면 테뻔뻔이라고 거하게 욕을 먹는다. 저그도 합세해서 같이 테란을 깐다. 테란은 까야 제맛

그래도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 허영무가 대단하게도 어윤수를 3:0으로 셧아웃 시키고 결승에 갔다. 상대는 토스전이 2011년 보다 좋은 어느 테러리스트. 과연 허영무가 그를 꺾고 가을의 전설+프로토스의 3년 만의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결국 허영무가 3:2로 극적으로 정명훈을 꺾고 3년 만에 프로토스 우승을 이루어 냈다.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는, 계속해서 원 탑 자리를 차지하던 테란과, 박성준, 마조작 때 원 탑을 차지한 적이 있던 저그와 달리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2 14년을 통틀어서 당당히 원탑+완성형 프로토스가 나온 적이 없다. 옵드라에 기반한 강한 테란전을 보유했으나 저그전이 약한 이재훈, 전투력과 생산력이 뛰어나나 빌드싸움이 약한 박정석, 경기운영이 탁월하나 피지컬이 부족한 강민, 저그전과 테란전은 강했으나 토막이었던 전태규, 경기력의 기복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박용욱오영종, 테란전에 강했으나 저그한테 약했던 송병구와 정반대성향의 김택용, 등 어느 게이머든 장점과 단점이 둘 다 존재하는 게 특징. 토스 게이머들의 문제라기보다 야언좆급은 아니더라도 브루드워 프로토스 종족 자체가 약한 것이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하다. 테란전에서는 아비터 운영이 나오기 전에는 테란 상대로도 전적이 55:45정도로 밀렸으며 저그전은 최상위권도 아니고 중상위권 정도 되는 저그에게도 비수류가 나오기 전에 한 끼 식사였다. 그야말로 2005년 이전의 프로게임판의 프로토스는 야언좆급 하등종족이라 불려도 될 수준이었는데 테란전은 아비터 운영이 나온 이후로 서서히 역전을 해 내어 브루드워 말기엔 최종 52:48 밸런스가 되었다.[57] 저그전도 비수류 이후 운영법이 발달하여 그 전처럼 프로토스가 저그를 이기는것을 보는것이 매우 힘든 수준은 아니게 되었고 어느덧 가장 상성차이가 심한 종족전은 저프전이 아니라 레이트메카닉이 나온 이후 저그가 테란에게 답도 없이 압살당하는 테저전이 되었다. 즉 암울한 종족을 선택한 게이머들이 노력과 운영법, 새로운 시도 등으로 동네북을 그래도 그나마 해 볼수 있을만한 수준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볼 수 있겠다.

마지막 스 1 스타리그인 TVing 스타리그 2012에서 허영무가 4강에서 항상 프로토스들의 발목을 잡았던 저그 중 한 명이었던 김명운을 풀 세트 접전 끝에 격파하고, 결승전 vs정명훈 진에어 리매치에서는 정명훈에게 3:1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허영무는 브루드 워 최후의 프로토스 우승자로 이름을 남겼고 자신이 완성형 플토임을 당당히 입증해 보였고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리그 최후의 승자는 프로토스가 되었다. 거기에 스타 1 마지막 프로 리그였던(병행이지만) SK 플래닛 프로 리그 시즌 2 결승에서도 토스가 모두 이기며 프로 리그에서도 최후의 승자가 됐다.

프로토스를 잘하는 유저는 턱이 발달했다는 속설이 있다. 박정석, 김택용, 김대엽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 때문에 테란인 박성균은 종족을 잘못 선택했다는 이야기가 나돈다. 역시 테란이던 김도우는 결국 프로토스로 종족을 바꿨다. 종족을 바꾸고 난 뒤 한동안 연승을 달렸다는 게 더 놀랍다.

또한 현재 롤판에서 현역 선수로 활약 중인 前 브루드워 출신 프로게이머들은 모두 프로토스 유저였다. 와치 조재걸, 꿍 유병준, 레오파드 이호성이 이에 해당.

도움 글: # 2

그리고 밑에서부터 설명할 종족은 엄청나게 진일보한 모습이 되어 돌아왔다.
스타1 브루드 워 1.08 패치가 있었던 2001년부터 스타2 군단의 심장이 나오기 전까지 무려 12년간 하등종족이던 프로토스는 군단의 심장 출시 후 2015년 현재까지 세 종족 중 최강으로 불리고 있다.
스타1에서 프사기 소리 외치면 제정신이 아닌 미친놈 취급받았지만 군심에서는 진짜 프사기다!

7.3. 스타크래프트 2



다른 종족도 그렇지만 전체적인 특성이 많이 갈아엎어졌다.

차원 관문의 추가로 적절한 수정탑의 배치를 통해 러시 거리를 크게 줄이거나 원거리에 병력을 아주 빠르게 충원할 수 있다. 이걸 이용해 4차관 러시(너프로 인해 상당히 타격을 받은 전략이지만) 등 다양한 전략이 개발되었고, 대치 상황에서도 상당한 이점을 점할 수 있다. 차원 관문의 순간 생산 속도가 매우 빠른 관계로 위기 상황 때 다수의 유닛을 충원해 방어 전선을 쌓는 것도 타 종족에 비해서 빠르고 손쉽게 이뤄진다. 자원이 충분히 있으면 말이지만 러시 거리를 제로로 만들어 강력한 테러를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가성비는 타 종족에 비해 달리는 편. 전작과 마찬가지로 유닛들이 하나 하나 비싸고 그만큼 강하긴 하지만, 스펙보다는 강력한 특수 능력의 추가에 중점을 둔 탓에 단순 힘 싸움으로 비교해 보면 테란이나 저그에게 가성비가 밀린다. 그러나 특수 능력들은 활용하기에 따라 무시무시한 포스를 뿜어내며, 차원 관문의 우월한 순간 충원력과 시간 증폭이 있기에 충분히 극복 가능한 수준. 대신 이 모든 것을 잘 사용할 줄 알아야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기에 교전 컨이나 시간 증폭 마나 계산, 차관 쿨 계산 등을 잘 해야 한다. 즉 컨트롤빨을 가장 심하게 받는 종족으로 전작처럼 어택땅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어줍잖게 플레이했다간 병맛나게 관광타니 주의,

대신 유닛들의 업그레이드 효율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기본 유닛들의 업그레이드 효율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시간 증폭 덕에 남들보다 앞서가거나 최소한 뒤쳐지지는 않는 업그레이드를 어렵지 않게 확보할 수 있고, 주력 딜러인 불멸자, 거신, 집정관 등의 업 효율은 무시무시한 수준. 게다가 전작과 마찬가지로 방업/보호막 업이 갈린 대신 공업은 지상/공중 단위로만 나뉘기 때문에 공업 한 번에 모든 지상군의 공격력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동성 또한 괜찮다. 추적자는 그냥 있어도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를 마친 맹독충과 속도가 같다. 불사조는 공중 유닛 중 가장 빠르고 지상 유닛까지 합쳐도 톱 3 안에 무난히 들어간다. 테란의 메카닉보다 기동성이 좋은 건 전작과 마찬가지로 여전하며, 프로토스의 기동성을 상회하는 바이오닉[58]이나 저그[59]를 상대로도 이 '기동성'은 여전히 유효한데, 추적자는 점멸로 왠만한 지형을 건너 뛰고 거신 역시 '언덕 걸음'을 통해 언덕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어 지형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롭기 때문. 아무리 속도를 올리더라도 결국 공중 유닛이 아니고서야 지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60] 타 종족과 비교해 보면 분명한 메리트라 할 수 있겠다.[61]

패치가 거듭되고 전략, 전술이 계속 개발됨에 따라 프로토스의 강력한 병력 조합에 대한 카운터들이 속속 등장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합이 갖춰진 프로토스의 병력은 무시무시할 정도로 강력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유닛들의 능력이 특정 부분에 특화되어 있는 경향이 강한 만큼 잘 짜인 조합은 타 종족의 조합을 순삭할 수준의 화력을 갖추게 되며 타 종족의 카운터 유닛 대부분은 또 다른 특화성 유닛을 조합에 섞어줌으로써 커버가 가능하다. 전작과 같은 범용성은 기대할 수 없지만 대신 그만한 강력함을 가져간 셈. 또한 쓰기에 따라 활용 범위를 크게 증가시켜 줄 수 있는 다양한 특수 능력이 갖춰져 있어 어떻게 해 보지 못할 약점을 제외하면 생각보다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꽤 넓다.

프로토스 보호막은 전작처럼 공격 형태과 무관하게 100% 대미지를 받는 약점이 사라졌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1과는 프로토스 보호막 충전 방식이 달라졌는데 스타 1에서는 공격을 받아도 차는 대신 충전 속도가 일정했다. 그러나 스타 2에서는 공격을 받은 지 일정 시간이 지나기 전까지는 충전되지 않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시작되는 충전의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 전작과는 좀 다른 특징을 보여준다. 보호막 수치가 0이 되어도 공격 안 받고 몇 초만 지나면 폭풍처럼 회복된다.[62]

그러나 역시 단점도 존재한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 눈에 띄는 프로토스의 단점으로는 생산성과 유연하지 못한 테크 트리, 그리고 범용성이 부족한 유닛들을 꼽을 수 있다. 테란의 테크 트리는 병영->군수 공장->우주 공항으로 고정되며 부속 건물, 즉 반응로/기술실을 돌려가면서 대부분의 유닛 조합을 뽑아낼 수 있다. 저그는 생산 건물은 전부 부화장으로 고정되어 있고 테크 건물만 추가하면 해당 유닛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서 세 종족 중 테크 트리가 제일 유연하다. 하지만 프로토스는 고급 건물로 들어가면서부터는 길이 세 갈래다. 전작보단 테크 건물들의 가격은 좀 더 싸 보이지만(인공제어소 200 -> 150, 로봇공학 시설 200/200 -> 200/100) 유닛들을 운용하는 데 필요한 업그레이드 가격은 여전히 비싼 데다가 고위 기사, 암흑기사 테크가 나눠진 것도 크다. 그러니까 초반에는 한 개 이상을 동시에 운용하기가 무척 어렵고 후반에도 2갈래만 돌릴 수 있다. 전작 같지 않은 초반 관문 유닛들의 성능 때문에 관문 유닛을 고집할 수 없어 상위 테크 트리의 유닛이 그만큼 중요도가 높은데, 고위 테크 트리 유닛들이 저마다 장단점이 분명한 유닛들이라 모험수를 던지거나 할 여유가 없다. 때문에 프로토스의 빌드는 상당히 고정적이며 비교적 예측이 쉽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로봇 공학, 우주 관문, 황혼 테크로 나누어져 있는데 로봇 공학은 지상 힘 싸움에 치중되어 있고 우주 관문은 공중전, 황혼 테크는 관문과 견제력 강화에 집중되어 있다. 물론 각자의 테크들은 서로 다른 장단점을 지녀서 후반이 됐는데도 한가지 테크에만 집중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63] 참고로 종족전마다 중요시되는 고위 테크가 각각 다른데 테란전에서는 황혼 테크,[64] 프로토스전에서는 로봇 공학 테크,[65] 그리고 저그전에선 우주 관문[66] 테크가 중요하다.

생산력 측면에선 시간 증폭과 차원 관문이 추가되어 분명 전작에 비해 버프가 가해졌다. 그러나 생산력이 늘어난 건 테란도 마찬가지고 차원 관문의 생산력 증폭 효과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고[67] 그나마도 혜택을 보는 것은 매우 제한된 유닛들뿐이라는 단점이 있고, 시간 증폭 역시 생산성을 아주 크게 늘려주는 것은 아니며 생산 건물에만 찍어 줄 수도 없다. 프로토스가 생산성을 제대로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결국 생산 건물을 늘릴 수밖에 없다는 소리. 반면 테란은 반응로를 통해 다용도 유닛인 해병, 바이킹, 의료선 등의 생산성을 두 배로 늘릴 수 있으며 유연한 테크 덕에 효용성이 떨어진 건물의 낭비도 적다. 저그는 스타크래프트 2에서 가장 생산성이 좋은 종족으로 병력을 빠르면서도 조합이 잘 짜인 형태로 뽑아낼 수 있다.

유닛이 특화되어 있다는 것은 서술했듯 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그만큼 다각도로 사용되기가 힘들다는 측면에선 단점이다.[68] 스타 1에서 질드라가 전 종족전을 커버하는 범용성을 가졌다면 스타 2에선 그런 거 없다가 돼 버렸고,[69] 프로토스의 유닛들의 범용성은 상당히 떨어졌다. 추적자는 점멸까지 갖춘다면 정말 올 라운드 유닛이라 할 만하지만 어느 한 곳에서도 아주 뛰어나진 못하고, 이외에 '지상군을 잘 잡지만 대공 공격도 맞는 거신',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충전이 필요한 공허 포격기[70]', '중장갑을 상대로 큰 위력을 발휘하나 빠르게 보호막을 깎는 공격에 약한 불멸자' 등 유닛들이 저마다 큰 약점을 가졌기 때문에 활용도가 제한된다. 쓰기에 따라 다르긴 해도 결코 어쩔 수 없는 약점이 존재하는 터라 그 방면이 공략당하면 유닛이 쉽게 무너져 버릴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공략으로 인해 고급 유닛의 비율이 깨어지고, 관문 유닛만 남으면 위기를 맞는다. 아무리 차원 관문으로 병력을 빨리 충원한다고 해도 이것들로는 한계가 분명하고 프로토스의 고급 유닛들은 차원 관문과 같은 빠른 충원이 불가능하다. 회전력이 가장 구린 테란 상대로는 수정탑이나 차원 분광기를 이용한 빠른 충원이나 점멸컨으로 어떻게 버틴다고 해도,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저그 앞에서 추적자나 광전사만 남는다면 거의 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프프전에서도 추적자는 초반에, 점멸자라 하더라도 불멸자가 소수일 때만 쓸모가 있고, 광전사는 고기방패가 될 뿐, 상대적으로 비싸고 합체하는 시간이 필요한 집정관이나 거신, 불멸자의 조합이 한타를 좌우하는 처지다.

군단의 심장에서도 이런 점은 이어진다. 새로운 추가 유닛으로 예언자폭풍함이 등장했는데, 이 두 유닛 역시 장단점이 극명하다. 예언자는 기습적인 게릴라 및 정찰로서 상당히 유용하지만 생산 가격에 비해 맷집이 약해 전면전에서는 쉽게 터져 나간다. 거기에 소수일 때는 좋은 효율을 발휘하는 것이 숫자가 쌓이면 오히려 효율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져 다수를 뽑을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한다.

폭풍함은 강력한 공격력과 무시무시한 사거리로 상대의 공격 범위 밖에서 시야만 확보되면 안전하게 그 공격력을 살린 포격을 가해 숨이 막히게 할 수 있지만 연사력이 나쁘고 호위 수단 없이 어중간하게 모으면 상대의 파고드는 공격에 속수무책이다. 분명 최종 테크 유닛이기는 하지만 전작의 우주모함과는 달리 단독으로 쌓이면 숨이 막히는 정도라고는 할 수 없어 반드시 조합이 있어야 위력을 발휘한다.

7.3.1. 테프전

해당 항목 참조.

7.3.2. 저프전

해당 항목 참조.

7.3.3. 프프전

해당 항목 참조.

8. 기타

거신이나 파수기가 상당히 강력하지만, 다른 유닛들의 능력치가 부족해서 고 테크의 몇몇 유닛의 능력치로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는 느낌이 강하다. 프로토스는 파수기의 역장 때문에 전작과는 달리 넓은 곳보다 좁은 곳에서 강력하며,[71] 맵 역시 입구가 좁아 초반 방어가 용이한 맵이 유리하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 스타크래프트 1에서와 달리 프로토스 기계 유닛을 건설로봇으로 고칠 수 있게 됐다(!).[72] 이걸로 업적까지 생겼을 정도. 프로토스와 함께 팀을 먹은 테란 유저라면 여유가 있을 때 자동 수리 켜 주고 2, 3대쯤 동맹 토스 기지로 보내주시라.

스타 1이나 2나 테란을 상대할 땐 저그에 비해서 유난히 테란의 폭발물에 약한 것 같다. 스타 1 시절에는 시체매의 분열 유탄과 공성 전차의 아크라이트 포, 거미 지뢰와 골리앗의 지옥불 미사일[73], 스타 2에서는 불곰의 응징자 유탄 등.[74]

빠른 무한 맵에서는 유난히 강하다.

프로토스의 별명중에 '그 종족'이 있다. 스타크래프트2 커뮤니티 사이트인 PlayXP 스투게시판에서 한 때, '프로토스 씹사기, 너프가 시급'이라고 외쳐대던 어그로 유저가 있었는데, 이 글을 '분란' 명목으로 운영진[75]이 계속해서 블럭을 시켰었다. 이에 그 어그로 유저는 운영진에게 탄원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나중에는 자신이 프로토스를 언급하면 블럭을 먹이는 수준이라며 이것은 운영진이 프사기를 입막음 하려는 계략이라던가(...) 프로토스를 언급만해도 블럭 당하니 마치 볼드모트처럼 '그 종족'이라 불러야 한다고 글을 쓰면서 그 종족의 역사가 시작됬다.그리고 그 어그로 유저는 수많은 세컨 계정 사용으로 n년단위 블럭을 먹었다카더라

프로토스테가와는 상관없다.

9. 프로토스의 전술

10. 건물

10.2. 스타크래프트 2

10.2.2. 캠페인 건물

11. 유닛

11.2. 스타크래프트 2

11.2.2. 캠페인 유닛

11.2.3. 삭제된 유닛

11.2.4. 주요 인물 (최종 계급 혹은 직책별로)

11.2.5. 주요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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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타크래프트 버전.
  • [2] 군단의 심장 소장판 아트 북.
  • [3] 물론 프로토스 내에서 칼라니어로 붙인 명칭이 있겠지만, 유닛의 대사나 브리핑에서 언급한 적이 없으니 실제 명칭은 알 길이 없다. 가끔씩 나오는 것(예 : 캐리어의 "Carrier has arrived.")도 영어로 나오니...
  • [4] 사실 만들기 귀찮아서일 확률이 높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 '실험실 표본'인 광전사들이 맞아 죽을 때도 '산화'하는 걸 보면...
  • [5] 실제로 자유의 날개의 캠페인에서 레이너 특공대는 프로토스의 워프 기술을 응용한 베스핀 가스 자동 정제소를 만들 수 있는데 정작 원조인 프로토스는 워프 기술을 그런 식으로 운용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테란(정확히는 레이너 특공대) 쪽에서도 왜 저런 기술을 이렇게 운용하지 않나 의문을 표시할 정도. 해당 업그레이드의 설명 멘트를 보면 레이너 특공대 쪽에서는 이를 프로토스가 테란과 같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발상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그들에게 뭔가 종교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는 듯하다. 실제로 프로토스는 테란처럼 자원을 미친 듯이 고갈시키는 것을 경계한다. 테란이 프로토스의 영향권에 들어온 후 곧 프로토스가 테란을 주목하게 된 이유 중 하나도 테란이 미친 듯이 자원을 빨리 고갈시켰기 때문이었다. 자세한 설정은 자동 정제소 항목을 참조.
  • [6] '질서를 세우는 자' 정도의 뜻이라고 한다.
  • [7] 함대전에서 테란이 프로토스를 잠깐이나마 위협한 것은 저그와 우주모함들이 싸울 때 야마토 포로 뒷치기 했을 때뿐이라고 하니 수준 차이를 짐작해 볼 수 있다. 하다 못해 프로토스가 정찰용으로 취급하는 정찰기도 동급 혹은 그 이상 크기의 타 종족 전함을 쳐부수고도 남는 초강력 전투기고, 함포가 달린 우주모함이나 모선은 단독으로도 일개 함대를 순식간에 지워 버릴 수 있다. 공허 포격기도 '공허의 렌즈'에서 묘사되는 걸 보면 소규모 함대나 기지 정도는 혼자서 쓸어 버릴 기세다. 집정관은 거의 언급되지 않지만, 공식 소설 '암흑 속에서'에서 울트라리스크를 젤나가 유물로 원 킬한 암흑 기사가 자신이 사용한 힘이 집정관 혹은 그 이상 정도였을 것이라고 짐작하는 것을 보면 울트라리스크를 한 방에 처치할 정도로 강력한 모양이다.
  • [8] 소설 등을 보면 고위 기사나 암흑 기사가 포함된 병력마저도 저그의 쪽수 앞에서 쓰러지곤 한다. 탐지기가 없이도 우격다짐으로 몰아붙여 암흑 기사를 사살하기까지 하는 걸 보면 저그의 숫자도 게임 내에서 한참 간소화되어 있는 것이다.
  • [9] 예를 들어 고위 기사는 프로토스 내에서도 엘리트들이고 집정관은 이렇게 귀중한 존재인 기사단을 둘 희생해서 탄생하는 엄청나게 희귀한 존재라 집정관을 탄생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기사단원들은 기록에 영원히 남아 추앙 받는다고 할 정도다. 우주 모함같은 대형 함선은 행성 표면을 완전 정화하는 큰 임무에나 서너 대 파견된다. 하지만 게임에선 에픽 유닛 모선을 빼면 최대 인구수 200에서 보급품을 6 넘게 요구하는 유닛이 없다. 모선도 8밖에 안 먹는다. 이 쪽은 생산 제한이 걸려 있긴 하지만.
  • [10] 집정관이 테란 함선 몆 척이랑 비등비등해지는 대신 게임 당 한두 마리 정도밖에 생성을 못하면 프로토스 유저 입장에서 매우 지루하고 순간 컨트롤에 의해 승패가 갈라지는 경기만 하면 게임성이 매우 떨어질 것이다(...).
  • [11] 이런 프로토스도 2편에서는 아이어를 잃고 샤쿠라스로 피난오게 된 이유가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임을 깨닫자 살기위해서 변화를 서서히 받아들이고 있다.
  • [12] 사실 이것도 짐 레이너의 공로가 대단히 컸다. 테란을 인정하는 게 아니라 짐 레이너를 인정하는 것이라는 느낌까지 줄 정도로. 셀렌디스만 해도 레이너에겐 철저히 경의를 표하지만 감염이 의심되는 테란 거주민은 기꺼이 태워서 말살하려고 드는 것을 보면...짐 레이너 덕분에 프로토스에게 테란 남자의 인상은 좋은 편이라고 한다. 반대로 테란 여자는 사라 케리건 때문에...
  • [13] 이건 사실 당연한 이야기다. 일단 개개의 저그 개체는 이성조차 가지고 있지 않고, 자기네 모행성을 털어버린 놈들을 대등하게 인정해 줄 리가 없다.근데 모행성을 털어버린 놈들이면 자기들보다 위인 거잖아(...)
  • [14] UED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내에서 최초로 프로토스에게 선빵을 날린 인간 진영이다. 애초에 원정함대가 코프룰루로 온 목적 중 하나도 프로토스를 저지하기 위해서였다. 다만 알아 둘 것은 UED가 선제공격을 가한 프로토스도 아르타니스와 제라툴의 칼리스&우라즈 원정함대나 아이어의 피난민 무리 같은 소규모 프로토스 세력 뿐이였고 프로토스 본대는 절대 건드리지 못했다. 애초에 UED의 코프룰루 정복 계획에서 프로토스는 제일 마지막 단계에 머무르고 있었으며, 그나마도 노예화한 저그를 동원해서 프로토스를 '코프룰루에서 손 떼도록 만드는' 정도가 전부였다.
  • [15] 자유의 날개의 '암흑 속에서' 미션.
  • [16] 이래서인지 제라툴이 어떻게 테란이 엄지손가락이 하나인데 그렇게 발전했느냐고 질문을 한다.
  • [17] 다만 프로토스들의 수명은 매우 길어 이주 1세대인 라자갈의 경우 스타크래프트 본편에서 살아서 등장하기까지 했다. 네라짐은 태어날 때 바로 신경 다발을 잘라 버리고 공허의 힘을 빌려 살아가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 [18] 반지의 제왕이 생각나는 부분이다. 하지만 칼라니 어는 해석본이 공개되지 않았다. 그래도 꽤 체계적으로 만들어졌는지, 실제로 교차검증등을 통해 해독이 가능한 대사가 제법 많다.
  • [19] 외전 소설 〈젤나가의 그림자〉에 등장하는 옥타비아 브렌은 암흑 기사단의 여학자 제라나의 텔레파시를 그냥 알아듣고 의사소통까지 한다. 이 능력 덕에 하마터면 테란 자치령의 유령 사관 학교에 끌려갈 뻔했던 적도 있다.
  • [20] 제이크 램시가 로즈마리 달에게 연심을 느끼자 자마라 왈 "이 기억을 보는 후손들이 성욕과 같이 당연하고 근본적인 내용에 관심을 가지진 않을 것이다." 어찌되었든 프로토스도 성욕이라는 개념을 당연히 인지는 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 [21] 아무래도 의무관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한 듯. 그런데, 블랙스톤 프로젝트에서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 다양하게 분화가 가능한 저그 애벌레의 세포 구조가 인간의 배아 줄기 세포와 놀라울 만큼 유사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라는 쇼킹한 떡밥이 투척되었다. 저그는 젤나가가 만든 생명체인데, 테란과 저그의 배아 줄기 세포가 유사하다니...게다가 이것이 사실이라면, 테란과 프로토스도 어느 정도 비슷한 부분이 반드시 존재할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 [22] 1편 메뉴얼에 삽입된 집정관의 이미지에선 갑옷을 갖추어 입은 상태인데, 스타크래프트는 유난히 인게임 모델과 시네마틱 모델 사이의 괴리가 큰 편이었다.
  • [23] 원래 수명이 긴 생명체일수록 임신 주기가 길고 한 번에 낳는 자식의 수도 적다. 하물며 프로토스처럼 수명이 천 년까지 이르는 종족이라면...
  • [24] 그 때문에 광전사나 고위 기사, 암흑 기사들은 자신들의 갑옷에 귀환석을 달고 있다. 용기병이나 추적자, 불멸자가 제작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예를 들어 귀환석을 떼어 놨다가 목숨을 잃으면 그냥 시체. 그 밖에도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귀환석이 있음에도 그대로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 [25] 프레데터는 그 특유의 더럽게 못생긴 입 구조로 유명하고, 프로토스는 입 자체가 없다.
  • [26] 블리자드의 게임에는 스타 트렉의 종족과 비슷한 특성을 가진 종족이 많이 있다. 오크나 고블린 등.
  • [27] 프로토스의 지배 세력인 대의회가 법관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에 실제로는 권력상 계급에서 차별이 있으나, 표면적으로는 이러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저그의 침공으로 결국 붕괴했지만...
  • [28] 심한 경우는 발매 년도에 따른 선후관계까지 무시하고 블리자드가 GW가 제작중이던 타우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적당히 베낀 프로토스를 발매해 선수를 쳤다 식의 주장까지 나오기도 했다.
  • [29] 프로토스가 가장 많이 참고한 종족인 벌칸 역시 초능력을 지니고 있으나, 너브 핀치나 독심술로 대표되는 심리적 기술에 가깝기 때문에 사이오닉 폭풍으로 대표되는 프로토스의 공격적 초능력과는 궤가 다르다.
  • [30] 사실 외형 면에서도 애매한 게 뒤에서 튀어나오는 신경 다발의 외양까지 생각해 보면 눈이 빛난다는 점 말고는 엘다보다 프레데터 쪽이다.
  • [31] 외계인이며, 역관절 구조를 지녔고, 눈이 빛난다. 현재의 드레나이는 에레다르와 프로토스를 적당히 섞은 듯한 형태.
  • [32] 아이어의 도시. 고대 로마 시대의 실존하는 대도시 안티오크에서 따왔다. 개신교 신자들은 '안디옥'이란 도시 이름을 많이 들어 봤을 텐데, 예수 사후 초대 교회의 선교 과정에서 많이 등장하는 도시이다. 물론 비잔티움 시대에도 제국의 핵심적인 대도시중 하나였다.
  • [33] 기독교를 받아들인 이후의 로마는 굉장히 종교적이다. 특히 비잔티움 제국의 역사는 어느 정도 신학적인 지식 없이는 이해하는 게 굉장히 어렵다.
  • [34] 외적의 침략, 권력을 둘러싼 내분. 로마 3세기의 위기와 흡사하다.
  • [35] 단 동로마 지역은 로마 제국의 경제적 중심지꿀땅이었으나 샤쿠라스는 그렇지 않다.
  • [36] 이는 실드라는 시스템에서도 잘 드러난다. 같은 가격의 타 종족 유닛들과 비교해 봤을 때, 체력이 1.5배에서 2배 정도가 된다. 물론 실드는 여러 가지 단점을 지니고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공격에 타 종족 동 티어 유닛들보다 좀 더 버틸 수 있게 해 준다.
  • [37] 가령 토스에게 바이오닉을 쓰거나 저저전에서 저럴/히럴을 사용했다간 개박살날 수 있다.
  • [38] 특히 테란은 대 토스 전에서 어차피 메카닉 유닛 업글에만 치중하는데 이들은 스 1에서 공업 효율성이 최강이다. 오히려 프로토스는 캐리어 테크를 타면 지상/공중 업글을 모두 해야 하는 등 유리한 점이 없다.
  • [39] 그래도 드라군은 3종족전 모두에서 쓰이는 주력 유닛인데다(특히 대테란전에서 드라군 없으면 망한다.) 플레이어의 역량에 따라 사기 유닛이 되기도 하지만, 스카웃은... 답이 없다. 사실 스카웃도 엄밀하게 말하자면 성능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가성비가 떨어져서 잉여 취급을 받는 것이다. 또한 스카웃의 주요 먹잇감들이 잘 안 나온다는 것도 스카웃의 잉여화에 한 몫한다.
  • [40] 로보틱스는 수송과 정찰, 지상전 및 테러. 스타게이트는 정찰 및 공중전. 템플러 테크는 지상 힘 싸움에 강하다.
  • [41] 실제로 많은 토스 유저가 이 한 방의 화끈함과 남자다움에 반한 경우가 많다. 테란 상대로는 캐리어+질드라+템플러로 테란의 우주 방어를 결국 박살낸다거나, 저그 상대로 쥐어짜 낸 한 방 병력이 결국 저그의 앞마당을 뚫고 GG를 받아 낸다거나.
  • [42] 체력 회복 불가능이라는 점 때문에 고급 유닛의 경우 테란보다 플토 쪽이 플레이그에 더 취약하다. 테란은 일단 도망간 후 수리해서 다시 복구시킬 수 있지만 플토는 일단 플레이그 맞는 순간 그 유닛의 체력은 다 날아간다.
  • [43] 특히 방어를 할 상황에서 전면전이 아니라 찔끔찔끔 싸우는 경우, 그것도 주력이 지상군이 아니라 공중 유닛(주로 방어력이 높은 캐리어)라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하르마게돈을 볼 수 있을 지경. 저글링이 몰려오는데 아칸이 실드 배터리의 도움을 받는다든가 하면 아칸 무쌍을 찍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단 실드 배터리는 별로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 [44] 사실 당연한 것이, 테란 유닛인 SCV가 프로토스 메카닉의 구조를 알 턱이 없다. 그럼 테란 의료진은 외계인의 생체정보를 알기 때문에 메딕이 치료가 가능?이해가 안 된다면, 어렸을 때 TV가 안 나온다고 뜯었다가 아예 개박살낸 기억을 떠올려 보자.그런 적 없는데요?
  • [45] 드라군, 리버, 커세어 등.
  • [46] 약 2초 가량의 공백인데, 그 시간이면 히드라 대여섯 기가 깨고 빠질 수도 있는 시간이고, 상대 입장에서 '어 캐논 완성되네? 점사해야지'라고 반응할 시간도 된다. 완성된 캐논 밭에 들이대는 것과 소환 중인 캐논 밭을 공격하는 건 게임의 승패를 가를 정도의 어마어마한 차이이다. 토스 유저들은 무덤덤하지만(...), 저그나 테란 건물과 비교하면 명백한 페널티이다.
  • [47] 저그의 모든 건물은 상대가 확인은 가능하다. 건물 애니메이션이 빠르게 움직인다던지.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확인하기 힘들다, 테란의 모든 건물은 상대가 쉽게 확인 가능.
  • [48] 인구수가 2밖에 안 된다!
  • [49] 그나마 약점인 고장 버그도 이젠 고쳐져서 땡공중전은 테란을 못 이긴다.
  • [50] 임요환의 자서전, '나만큼 미쳐봐'를 보면 이 시절에는 그도 토스 유저였다. 패치로 슈팅 셔틀이 불가능해지자 바로 토스를 때려 치웠다고...
  • [51] 어느 대회에선 4강 진출자가 전부 프로토스였던 적도 있었다!!!
  • [52] 1차 리그 우승 한웅렬(테란), 2차 리그 우승 강도경(저그), 3차 리그 우승 이윤열(테란).
  • [53] 기욤 패트리는 우승 당시 랜덤유저였으며 그 후에 토스로 전향
  • [54] 당시 송병구는 MSL 8강에서 김명운에게,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정명훈에게 모두 셧아웃으로 패한 일로 인해 삼성 칸 버전 선택과 집중과 떡실신이라고 아주 신나게 까였다.
  • [55] 그리고 결국 피디팝 MSL 4강은 4강 4저그라는, 개인 리그 역사에 남을 재앙이나 다름없는 대진이 나와서 자칫하면 MSL이 대망하게 생겼다.
  • [56] 사실 이 부분은 종족이 안습인게 지상맵으로 저그전 테란전을 다 먹어주는 개토스맵은 거의 없다. 카트리나나 아즈텍은 버전업되면서 저그전은 엄대엄, 대신 테란은 씹어먹었다. 토스맵 항목의 조건을 봐도 반쪽짜리 토스맵들이 대다수이다. 하등종족 안습...
  • [57] 그래봤자 테저전과 저프전만큼의 상성은 나오지 않는다. 상성종족인 테란을 확실히 잡아먹지 못하는것이 프징징 범람의 주요 원인이었다.
  • [58] 기동성이 상위 호환급은 아니다. 해병과 불곰, 화염기갑병, 유령의 기본 이동속도는 2.25로 거신과 불멸자나 동일하고 의료선은 2.5, 바이킹은 2.75로 돌진을 배운 광전사와 동일하다. 물론 애프터 버너 점화나 전투 자극제로 기동성을 늘릴 수 있는 건 감안해야 한다.
  • [59] 전작에 비해서 느려진 유닛들도 있긴 하다. 그러나 여전히 기본 유닛들이 대체로 가장 빠르며, 점막이 깔리면 그야말로 광속이 된다.
  • [60] 물론 사신이 언덕을 뛰어넘긴 하지만 사신이 병력에 조합되는 일은 없다.
  • [61] 언덕에서 자유로운 거신과 지형을 일시적으로 무시할 수 있는 추적자와 지형을 조정할 수 있는 파수기와 전작보다 떨어진 가성비 등등의 이유로 프로토스는 좁고 복잡한 지형에서 강세를 보인다. 다만 후반이 되면 무감타조합이나 전투순양함 때문에 오히려 복잡한 지형을 피해야 할 수도 있다.
  • [62] 이걸로 획득할 수 있는 업적 '알뜰한 싸움꾼'도 있다. 한 게임에서 한 유닛이 보호막 500을 회복하면 되는데, 집정관으로 획득하는 게 가장 무난하다. 하지만 아군이 때리고 회복하는 방식은 안 된다.
  • [63] 아무래도 지상전이 주가 되다 보니 보통 로봇 공학 테크와 황혼 테크를 같이 올린다.
  • [64] 집정관은 불곰의 극상성이고 고위 기사는 해병의 상성이다. 그리고 추적자가 광전사보다 더 중요한 저그전과 달리 테란전에서는 광전사가 불곰과 해병에게 좋은 탱킹을 해주고 테란은 죄다 원거리 유닛이다 보니 광전사의 돌진 연구가 중요하다.
  • [65] 불멸자는 점멸 추적자를 데꿀멍 시킬 수 있고 탱킹 능력도 좋으며 프로토스 지상 유닛 중에선 거신을 이길 수 있는 유닛이 없다. 그리고 관측선은 초반에 위험한 암흑 기사를 잡아내는 데 필수이다.
  • [66] 예언자는 초반부터 저그의 일벌레를 견제할 수 있고 불사조 역시 일벌레와 대군주를 견제할 수 있고 저그가 땡뮤탈을 갔을 때 준필수 유닛이며 공허 포격기는 거신과 토스의 공중 병력에게 재앙인 타락귀를 처리하기에 적절하며 바퀴도 꽤나 잘 잡고 폭풍함은 무리 군주 촉수들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유닛이다. 어떤 한 유닛이 빠진 것 같지만 무시하자
  • [67] 차원 관문의 진짜 이점은 생산성이 아니라 빠른 병력 충원이다. 단순히 생산성으로만 따지자면 테란의 반응로와 저그의 애벌레 충원 쪽이 더 효과가 좋다. 차원 관문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소리는 추가 병력이 빠르게 충원돼서 생산 병력이 많아 보인다는, 한 마디로 병력 회전이 빠르다는 소리. 물론 전작의 관문 시절보다 차원 관문이 쿨 타임이 5~10초 정도 더 빠르기도 하고 양쪽 모두가 병력을 많이 잃었을 경우엔 차원 관문으로 즉각 소환하는 프로토스가 좀 더 유리하다. 프로토스는 일단 전장 근처에서 한번 뽑고 시작하는 반면, 테란은 생산 시간을 그대로 기다려야 첫 유닛이 나오기 때문에 특정 상황에서는 반응로보다 낫긴 하다.
  • [68] 이는 추적자와 광전사의 점멸/돌진 등의 유용한 스킬이 생긴 것과 파수기의 역장같은 스킬의 추가로 인해 어쩔 수 없는 면이 있다.
  • [69] 해병+불곰이 올 라운드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해불은 저그전에선 상대방이 울트라리스크를 쓰거나 초반 바퀴 찌르기를 하지 않는 이상 영 좋지 않은 조합이고 테란 상대로도 해병+공성 전차 혹은 메카닉 테란이 더 효율적이다.
  • [70] 군단의 심장에서는 충전 개념이 사라지고, 분광 정렬이라 불리는 일정 시간 충전 상태 공격을 가할 수 있는 특수 능력 개념으로 변경.
  • [71] 그렇다고 후반 가서도 좁은 지역을 활용하면 밀리 유닛인 광전사와 덩치가 큰 추적자가 힘을 못 쓰니 주의가 필요하다.
  • [72] 유닛 속성중 (기계) 속성이 붙어 있는 유닛들은 다 수리 가능하다. 그러나 프로토스 건물에는 (기계) 속성이 붙어있지 않아서 여전히 못 고친다.
  • [73] 저그전에서는 토스 전에 비해 골리앗의 지상 공격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 [74] 저그는 스타 1에서는 후반 레이트 메카닉에 대한 해법이 없긴 하지만 보통 해병+의무관 조합이 기본이 되고, 스타 2에서는 초반 바퀴 찌르기를 하거나 불불 러시가 오거나 울트라리스크를 띄우지 않는 한 불곰을 볼 일이 없다.물론 울트라 떴다고 불곰만 뽑는 노양심은 뮤탈에 와장창
  • [75] 이 당시 운영자는 Nios가 아니라 아이두플럭스의 운영진이였다.
  • [76] 1편과 2편 모두 멀티에 등장한 유닛은 광전사, 고위 기사, 관측선, 암흑 기사, 우주모함, 집정관, 탐사정.
  • [77]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된 유닛. 이 유닛이 있는 상황에서 함대 신호소를 지으면 모선핵을 모선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 [78] 집정관 항목 참조. 히어로즈 오브 스톰에서는 출현한다고 한다.
  • [79] 군단의 심장 베타 당시 모습을 보였지만 삭제. 모델링은 모선핵이 계승.
  • [80] 스타크래프트 2 초창기 프로모션에서 소개됐던 유닛으로 생체 유닛에게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모든 유닛이 생체인 저그와 해병과 불곰이 주력인 테란을 상대로 너무나도 강력해 밸런스 붕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됐는지 삭제되었다.
  • [81] 원래 우주모함을 대신해 등장할 예정이던 유닛. 공대공 공격에 약하고, 공대지 공격에 강하며 수리검 모양의 무기를 발사하여 적을 공격하는 방식이었지만 삭제당하고, 우주모함이 귀환했다.
  • [82] 설정 변경 이후 법무관에서 집행관을 거쳐 해당 직책이 된 이례적인 사례다.
  • [83] 국내 정발명이 정해지기 전에는 '치안관'으로도 불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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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3: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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