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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last modified: 2015-04-04 18:22:2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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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프리메이슨 일반
1.1. 롯지 내부의 구조
2. 음모론에서 프리메이슨
2.1. 영향력?
3. 신비학에서 프리메이슨
4. 현재의 프리메이슨
5. 관련 항목


Freemasonry[1]

자유석공(自由石工), 석공조합의 구속을 받지 않고 건설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석공을 말한다.

1. 프리메이슨 일반

Free and Accepted Mason[2]

간략히 말하면 초 고급 사교 클럽.[3]

시작은 고대 석공 길드가 시작이며, 그 시초는 이집트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더러는 약 성서에서 나오는 바벨탑을 쌓던 석공들이 자신들의 모든 노력을 다해 만들었던 바벨탑이 신에 의해 무너지자 신을 저주하며, 세상을 다시금 통일하기 위해 조직했다고도 한다.

프리메이슨의 기원은 여러 설이 존재하는데 보통 5개 정도로 나뉜다.

  • 피라미드 석공 단체설: 피라미드를 만든 석공들이 기원이라는 설.
  • 솔로몬 신전 석공설: 솔로몬의 신전을 건축한 히람 아비프가 기원이라는 설.[4]
  • 템플 기사단설: 예루살렘의 순례자들을 지키던 템플 기사단이 기원이라는 설.
  • 중세 영국 석공 길드설: 고딕 건축을 위해 고용되었던 석공들이 기원이라는 설.[5]
  • 근대 설립설: 영국에 그랜드 롯지(Grand Lodge)가 세워진 1717년이 기원이라는 설.

영국미국에 근거지를 둔 고급 사교 클럽으로 구성 인종은 다양한 편으로 유대인들이 유난히 많다는 주장은 순전히 낭설이다. 경우에 따라 단원의 모국어에 따라 미국에서도 이탈리아인 전용 랏지, 프랑스인 전용 랏지 이런식으로 나누어지긴 하지만 특정 인종/민족에 특권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동양인 단원의 수는 유난히 적다. (애초에 미국이나 서유럽에서 동양인의 인구 비율부터가 극소수이긴 하지만...)

하도 근거없는 소문과 음모론적 낭설로 거의 악역 기믹이 되어가자 이미지 개선 목적으로 단체의 일부를 공개했다.

보편적으로 중세 영국 석공 길드를 뿌리로 두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 그 근본은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계몽 단체다. 1717년 영국 런던의 구즈&그리드라는 술집에서 모인 것이 공식적인 기록으로 남아있다. 물론 활동은 훨씬 그 이전부터 했을 것이다. 그후 스코틀랜드로 세력범위를 넓혀, 영국 전역으로 세력을 넓혔다. 19세기 중엽 프랑스로 진출을 시도했던 프리메이슨은 프랑스의 고위 사교계에 수월히 접근하기 위해 족보 하나를 구매했는데, 하필 그것이 템플 기사단을 조상으로 두고 있는 가문의 족보였다. 이 덕분에 프랑스에서 프리메이슨의 활동역사와 배경은 18세기의 영국의 허름한 술집에서 십자군 전쟁 당시의 템플 기사단까지 올라가 버렸다. 또 후에 유대계 신비주의 계열 인사들이 포섭되면서 이들의 기원은 솔로몬 성전의 석공, 더 올라가 바벨탑의 석공마저 되어 버렸다(...).

이들은 롯지(Lodge)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롯지는 기독교의 교황청처럼 중앙조직의 명령으로 세워지는게 아니라 롯지를 세우기 원하는 지역의 프리메이슨 회원이 그 근방 롯지의 회원들에게 허락을 받아 세우는 방식이다.
한국에도 롯지가 3군데, 서울, 부산, 경기도 평택에 있다.[6] 그 중 서울 롯지는 1908년에 설립되었다고 한다(...). 때문에 이름도 서울 롯지가 아닌 한양 롯지. 홈페이지를 최근에 리뉴얼한 데다 멤버들의 사진까지 공개되어 있다. 이 때문인지 초기외국인의 묘지로 사용된 양화진 묘지에 가보면 프리메이슨 멤버들의 무덤이 마련되어 있다. 묘비에 프리메이슨의 상징이 그려져 있으면 백 퍼센트. 간혹 이쪽에 참배하러 온 개신교 신자들이 충공깽을 금치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음모론의 영향 탓에 뭔가 비밀 본부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프리메이슨 롯지라고 당당히 표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 뉴욕 23번가에 있는 롯지의 경우 건물 외벽에 큼지막한 프리메이슨 로고가 그려져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시청 바로 옆에 있는 롯지[7]도 역시 프리메이슨 로고가 박혀있고, 돈 내고 입장하면 관광 가이드를 따라 내부를 볼 수도 있다.

프리메이슨 음모론의 기원은 크게 2가지로 나뉘게 된다. 하나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나치의 영향. 나치는 국가사회주의를 전 독일에 강요하면서 그 모토로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당 이외의 조직은 독일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와 동시에 유대 회당, 프리메이슨 등이 집중적인 포화를 받게 되었는데 탄압을 피하여 지하 조직화된 프리메이슨 조직이 음모론의 기원이라는 것이다.[8]

또 하나는 프리메이슨 세계 그림자 정부 설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 이탈리아 P2 사건이다. 이탈리아에서 있었던 이 사건은 지역롯지의 승인을 받지 못한 프로파간다 두에라는[9] 롯지가 이에 앙심을 품고 교황청과 이탈리아 고위 인사들을 포섭해 실제로 이탈리아 정부를 전복하려 했다는 것이 밝혀진 사건이었다. 이 때문에 프리메이슨에 대한 인식은 나빠졌고, 이후 마치 프리메이슨이 모든 정부의 뒤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비밀결사인 양 잘못 묘사되게 되었다.

1.1. 롯지 내부의 구조


프리메이슨의 롯지들엔 공통적으로 홀이 있는데, 이 홀은 동쪽 방향에 최고 직위자의 좌석, 서쪽에 2위 직위자석, 남쪽에 3위 직위자의 좌석이 있다. 북쪽은 이런 좌석이 없는데, 북쪽이 무너진 솔로몬 대성전의 위치이며, 암흑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홀의 중앙에는 프리메이슨 입단 의식을 위한 곳이 마련되어 있다.

도대체 이 신비주의적 단체의 롯지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궁금하다면 가끔가다 있는, 내부 견학이 가능한 롯지를 찾아가서 입장료내고 당당히 구경하면 된다(...). 런던 롯지나 필라델피아 롯지 등의 대형 롯지들은 공개되어 있으니 돈 내고 들어가서 견학해 보자.

참고로, 프리메이슨 롯지를 포함해서, 프리메이슨 기념물 등 각종 프리메이슨 후원으로 인해 지어진 건축물들은 하나같이 굉장히 화려한데 주변 건물들에 묻혀서 눈에 띄지 않는 절묘한 위치 배정을 자랑한다. 대표적으로 필라델피아의 그랜드 롯지는 굉장히 화려함에도 만만치 않게 화려한 시청 건물, 교회, 행정부 건물들 사이에 끼어 있어서 눈에 띄지 않는다.[10] 대놓고 프리메이슨 심볼을 박아 넣고 주변에 메이슨 사원이라고 안내판이 박혀 있음에도 눈에 띄지 않는다!

2. 음모론에서 프리메이슨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비밀 조직으로 인식되어 있다.이미 비밀조직이 아니다

세계의 운명을 조작하는 비밀 조직, 음모론자들의 이야기거리, 사탄을 섬기는 악마적인 종교 집단이라는 허무맹랑한 설부터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사람들의 단체라는 그나마 현실적인 설까지 다양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다.

자신들의 존재를 어필하고 다니지만, 그게 정식으로 어필하는 방식이 아니라 구석구석에 상징으로 은밀하게 위대하게 숨겨 놓는 방식이라 오히려 음모론을 키우는 원인이 되어 버렸다. 진정으로 떳떳하다면 왜 비밀스러운 행색을 하느냐는 것이 의혹의 씨앗. 그래서인지 요즘은 입회식[11]도 공개로 하는 등 많이 개방된 모습을 보여준다. 유명한 음모론은 프랑스 혁명 조작, 세계대전 발발 공헌, 미국 대통령 복제 등이 있다.

신기한 사실은 몇 개의 음모론을 찾아 읽어보면 하나의 집단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모두 말이 다르다는 것이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일말의 근거마저 없이 작가의 순전한 상상력에 의존하는 음모론의 숙명이다.

이리유카바 최라는 자칭 한국계 캐나다인이 쓴 그림자 정부라는 책이 유명하며 웬만한 양판소보다 더 재미있다. 대부분의 음모론 관련 불쏘시개처럼 보다보면 책속 논리들의 헛점이 줄줄이 튀어나오는 책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도 된다.

그밖에도 바티칸 암살단이라는 엄청 두꺼운 괴작에 따르면 존 F. 케네디 암살이나 다른 여러 사건들도 이들이 저질렀다고 한다.

보통 한국에서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신봉하는 이들의 상당수는 일부 근본주의적 개신교도들이다. 이들은 현대대중문화, 동성애 등을 프리메이슨, 일루마니티의 음모 공작에 의한 것이라고 본다.

게이머즈는 한때 XBOX의 게임들은 전부 프리메이슨들의 손에 의해 조작된 세뇌 게임들이니 플스를 사서 일본 게임을 해야한다병크를 터트렸던 적이 있다.[12]

"유명인 누구는 사실 프리메이슨과 관련돼 있다!", "이게 이렇게 돼있는 건 프리메이슨의 표시다!" 이런 식의 음모론이 심하게 많다. 대표적인 만악의 근원으로 꼽히는 조직. 무슨 일만 일어나면 죄다 프리메이슨의 짓이라고 마음대로 덮어 씌울 수 있다. 그래서 음모론의 영원히 식지 않는 떡밥이다.

인터넷에서 자주 돌아다니는 프리메이슨 음모론에 대한

그리고 사실 프리메이슨이라 주장하는것들도 뜯어보면 황당한 경우가 많다. 음악의 경우엔 백워드 매스킹해봤는데 사탄 비슷한 말[13]이 나왔다 싶으면 무조건 프리메이슨이라고 주장하고 각종 기호는 물론이고 자주쓰이는 손동작들도 모두 프리메이슨 혹은 일루미나티[14]라 주장한다. 심지어 어떠한 숫자를 더하거나 곱하거나 어쩌구저쩌구해서 나오는숫자가 사탄이랑 관련있다고 말하는식이 많다.
비틀즈코드는 오히려 무난해보일정도. 사실상 사람 하나 찍어서 프리메이슨 만들어버리는건 음모론자들한테는 식은죽 먹기다.

명심해야 할 것은, 음모론은 재미로 보는 게 가장 좋으며 심취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2.1. 영향력?

이미 설명했다시피, 프리메이슨은 세계구급 초 호화 사교 단체다.[15]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이 프리메이슨은 사교, 즉 친목을 도모하는 곳이지 정치 집단으로 설계된 단체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즉, 그 영향력에는 많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체계적인 세계 통치 같은 것은 이런 형태의 집단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16]

프리메이슨이 유대인들이 만든 음모 조직이라는 식의 음모론이 많다. 물론 하나같이 죄다 말이 되지 않는 소리다. 다만, 실제로 어느 정도 유대인들을 위한 조직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있긴 하다. 초창기 프리메이슨이 수면 위로 올라왔을 시절엔 탄압받던 유대인들이 정치에 직접적으로 참가할 수 없었던 시기라는 점을 고려하는 것. 아무리 세계구급 인사들이 모인 사교 단체라도 돈줄이 필요한지라, 억압받던 유대인들이 돈줄이 되어주면서 정치 참여용 창구로 쓰고 있었을 것이라는 정도로는 생각해 볼 수는 있다. 하지만 이후 프리메이슨의 정치적 존재감은 유대인들이 공식적으로 정치 참가가 가능해지면서 수면 아래를 넘어 내핵으로 처박힌다. 즉, 행여나 실제로 유대인들이 이용한 것이 맞다고 가정하더라도 이제는 정치적 영향력이 사실상 없어진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프리메이슨의 정치적 존재감이 내핵에서 다시 해수면으로 올라오는 것은 미국의 독립 혁명이 벌여질 즈음이다. 이 시기에는 이미 유대인들이 정치 참가가 가능한 시기이기 때문에 대리 정치를 위한 창구가 당연히 필요 없다. 프리메이슨이 실제로 유대인에게 의해 정치 단체로 쓰였더라도, 그 이후에 프리메이슨의 정치적 존재감이 증발해버리는 사실을 고려하면 결국 이 시기의 프리메이슨은 순전한 사교 단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수밖에 없다.

조지 워싱턴등 미국 초기의 유명 정치가가 왜 죄다 프리메이슨 회원이냐는 의문은 의외로 아주 간단하게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사회 고위층이라는 딱지를 달아주는 역할을 프리메이슨이 했다고 해석하면 그만이다. 다시 기억해두자. 프리메이슨은 세계구급 사교단체다. 즉, 정치를 하기 위한 단체가 아니라 정치를 할 정도의 영향력이 있다는 사실을 과시하기 위해 회원으로 가입하는 단체였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즉, 한때 정치적 도구로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쳐도 음모론에 나오는 것처럼 괴랄한 삼류악당 음모 조직이라 볼 수 없다. 프리메이슨은 어디까지나 일종의 사교 클럽이었고, 이는 과거나 현재나 변함없이 마찬가지다.

나치에서 프리메이슨을 가톨릭 예수회와 더불어 국제유대인의 하수인 조직이라고 개소리를 했는데 진지하게 믿는 사람으론 히믈러, 루돌프 헤스, 에리히 루덴도르프 가 있다. 물론 다 제정신이 아니었다.

3. 신비학에서 프리메이슨

비단 프리메이슨뿐이 아니라 여타 장미십자회 계열의 단체들을 모두 포함할 경우, 이들은 신비학에 있어서 대단히 큰 뿌리를 내리고 있다.

프리메이슨이 신비학과 깊은 연관을 가지게 된 것은, 신비학의 시초가 철학/수학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학문이라는 것-프리메이슨의 시초가 석공 조합-간단히 말해서 수학에 해박한 지식인의 그룹이었다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19세기 이전의 저명한 연금술사/마스터/매지션[17]들의 저서를 외국에서 구매할 경우, 대부분 장미십자회의 로고가 찍혀져 있거나 프리메이슨의 전지안이 그려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로 신비학 저서 쪽에서 이 단체들의 영향력은 강하다.

신비학이란 일반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해골 머리 위에 양초 올려놓고 마법진을 그리고 주변에 복잡한 주문을 적어놓는 판타지적인 그것이 아니다. 철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정신적 해탈을 위한 일종의 종교적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내면적으로는 동양의 전통종교적인 면도 꽤 강하고, 종교로서의 가치도 충분하다.

4. 현재의 프리메이슨

신입 회원의 부족으로 인해 존재 자체가 소멸할 위기가 닥쳐와서[18] 시대의 흐름을 타고 페이스북(...)에 모집 광고를 내고 있다. 그렇지만 가입 조건도 까다롭기 그지없고(일정 나이 이상, 부양 가족(결혼을 하고 아이가 있어야 함)이 있어야 하고, 연 수입이 일정 이상 되는 고정직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등등), 가입비와 연회비가 만만찮고, 가입한 이후의 메리트도 없고, 기껏 가입해도 대부분이 모임 한번 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대부분이고(고연령층 인사들과 맛없는 식사, 영수증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지루한 회의 등에 정나미가 떨어졌다고 한다)해서 남는 회원은 소수라고... 그래도 명목상 유지는 되고 있다고 한다.

리버럴 측에서 비판하는 것은 현재까지도 프리메이슨이 여성 회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여담으로, 가톨릭은 아직도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는 것을 자동파문으로 두고 있다. 이것은 꾸준히 세력을 확장해나가던 프리메이슨의 기본적인 사상 조류였던 계몽주의 철학에 따른 이신론(理神論) 성향이 19세기 들어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서유럽 등지에 확산되면서 반(反)성직자주의와 함께 반(反)가톨릭 운동으로 전개되어, 가톨릭교회와 정면으로 충돌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신론은 종교 상대주의를 내세워 국가 헌법에 종교의 자유를 삽입시켜 가톨릭의 교세가 위축되었다. 이에 1738년 교황 레멘스 12세는 이신론을 정죄하는 한편, 가톨릭 신자가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는 것을 금했으며, 교황 레오 13세는 프리메이슨을 적그리스도라고 대놓고 거론하며 "하나에 가입함은 다른 것과 결별하는 것"이라는 불구대천지 원수 격의 매우 강경한 교지를 내렸을 정도(1892년의 일이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 역시 후일 프리메이슨의 나쁜 이미지에 영향을 미쳤다.

흥미로운 것은 당대의 프리메이슨은 일종의 종교조직 + 공동체 조직이라 사립학교는 물론 상호부조(일종의 )+용조합을 설립했고, 가톨릭의 대처 역시 그에 대응해 맞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방식이었다. 군비경쟁 [19] 물론 지금이야, (제3자적 입장에서는) 세속에 대한 영향력이 쇠퇴해 가던 가톨릭의 대응을 다룬 흥미로운 사례라고 할 수 있겠지만 당대에는 그만큼 심각한 문제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5.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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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체이름이 freemasonry이며 freemason은 회원 각각을 의미하는 것이다.
  • [2] 프리메이슨의 정식 명칭
  • [3] 과거라면 틀린 말이 아니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초 고급 사교 클럽이라 단정짓기는 힘들 수도 있다. 현재 프리메이슨이 내걸고 있는 모토가 세계 동포주의적 박애와 형제애이며 가입 조건도 일정 요건만 충족되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하는 일도 한국의 로터리 클럽이나 이온스 클럽처럼 자선, 봉사 활동이 대부분이다. 알려진 가입자 중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초 고급 사교 클럽이라는 인식이 생겼다고 여겨진다.
  • [4] 프리메이슨은 이 기원설을 따르고 있으며 히람 아비프의 죽음을 잊지않기 위해 프리메이슨 의식에서 그의 죽음을 재현하기도 한다.
  • [5] 석공이라 하면 얼핏 천한 직업이란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고대의 건축가들은 설계와 구조기술을 모두 익혀야 했고, 천문학과 더불어 가장 정밀한 수학적 지식이 요구되었으며 더불어 철학, 예술 등의 교양도 충분히 갖추고 있어야 했기 때문에 그만큼 높히 존경받았다. 따라서 중세 유럽의 석공집단이 단순히 을 깍는 기술인들이 아닌 동시대 최고의 지성인들이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사회 일반에 알려진 프리메이슨의 기원이 중세 석공이라는 것은 결코 놀랍거나 이상한 일이 아니다.
  • [6] 단 한양 롯지를 제외한 두 롯지는 현재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롯지 번호는 한양이 1048, 부산은 Pusan이라는 이름으로 1675, 경기도 평택의 경우 해리 S. 트루먼이라는 이름으로 1727번이다.
  • [7] 세계에서 가장 큰 3개의 롯지 중 하나이다.
  • [8] 이 때문에 강제수용소에는 비단 유대인이나 공산주의자, 기타 나치 체제 부적응자뿐 아니라 프리메이슨 단원들도 수용되었다. 단원들은 정치범으로 분류되어 빨간 역삼각형 표식을 달고 다녔고 홀로코스트 기간 동안 무려 8만~20만여명의 프리메이슨들이 학살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프리메이슨 단원들 사이에서 물망초(영어명은 "Forget-me-not", 직역하면 "나를 잊지 말아요"다...) 는 나치에 의해 학살된 단원들을 추모하는 상징이 되었다. 이러한 연유에서 간혹 물망초 모양의 뱃지를 달고 있는 프리메이슨 단원들을 볼 수 있다.
  • [9] P2는 약칭이다. 위키 백과 참조.
  • [10] 프리메이슨 그랜드 롯지가 더 화려하지만, 그럼에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 [11]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면 독특한 입문 의식을 행하는데 비밀스럽기로 유명해 음모론의 단골 소재가 된다. 영화 프럼 헬에서 입회 의식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 [12] 당시 주장은 음모론으로서의 프리메이슨을 다루면서 MS가 주체가 되어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XBOX가 시장을 점유하게 될 경우 그런 식으로도 쓸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면서 미국 게임 제작사인 사이그노시스의 올빼미 눈 로고가 프리메이슨을 상징한다느니 뭐니 하는 개소리를 지껄였는데 믿느냐 마느냐는 물론 읽는 사람 자유다.
  • [13] 아찬,파칸 등등... 몬데그린항목을 읽어보면 이해가 가능할것이다.
  • [14] 프리메이슨 비슷한 음모론자들이 만들어낸 단체
  • [15] 이것도 요즘은 프리메이슨이 침체되면서 회원 수가 격감되고 현대에 와서 단체의 성격 자체가 바뀌면서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당연히 각계의 유명 인사들이 모여있고(혹은 있고), 이런 곳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은 인맥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사회적 영향력은 어느 정도는 있다고 볼 수 있다.
  • [16] 진짜 제대로 된 통치 조직을 만든다면 제대로된 정규 회의 형태를 띄어야 하는 것이 맞다. 이런 친목친목한 단체 말고.
  • [17] 셋 모두 사전적인 의미보다는 깨달음을 얻은 스승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 [18] 미국 북동부에 유독 프리메이슨 롯지 등 프리메이슨의 영향이 많이 발견되는데, 동북부에 있던 상당수의 롯지가 폐쇄되어 있다. 프리메이슨이 지은 마을들도 주민들이 다 떠나가고 프리메이슨이 있었던 흔적만 남았을 정도로 프리메이슨은 급격히 쇠퇴하고 있는 실정이다. 애초에 기독교적인 사상을 갖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반종교스런 단체로 인식되어 있는 단체를 좋게 생각할 리가 없다. 당장 미국의 대통령들은 모두 기독교인이다.
  • [19] 지금까지도 각종 대학 등에서 가톨릭과 프리메이슨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상당수의 대학들이 프리메이슨 아니면 가톨릭교회의 지원을 받아서 지어졌다.
  • [20] 잉여스런 넷 우익들의 이중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까는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넷 우익 항목을 참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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