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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

last modified: 2015-03-06 17:27:27 by Contributors


워크래프트 3 나이트 엘프 센티널의 영웅, 유닛, 건물들
알터 오브 엘더
데몬 헌터 키퍼 오브 그로브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 워든
  트리 오브 라이프 에인션트 오브 워 에인션트 오브 로어 에인션트 오브 윈드 키메라 루스트
1티어  
위습 아처 헌트리스 글레이브 스로워
2티어    
드라이어드 드루이드 오브 클러 마운틴 자이언트 히포그리프 드루이드 오브 탈론 페어리 드래곤
3티어  
키메라
기타 건물들 인탱글드 골드 마인 문웰 헌터스 홀 에인션트 오브 원더
에인션트 프로텍터  


Contents

1. 대사 일람
2. 개요
3. 워크래프트 3
3.1. 사용 기술
3.2. 기타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 대사 일람

  • 등장

Warriors of the night, assemble!
밤의 전사들이여, 집결하라!

  • 선택

We must act!/We are poised to strike!/I am vigilant!/Trust in my command!
움직일 때다!/공격 준비는 끝났다!/경계중!/내 지휘를 믿으라!

  • 이동

The goddess agrees!/Leading the way!/Onward!/As I thought.
여신께서 동의하신다!/앞장서자!/진격!/생각대로군.

  • 공격

Strike!
공격하라!

Prepare to be moonstruck!/For the goddess!
달의 응징을 받으라! [1]/여신을 위하여!

  • 반복 선택

I'm caught between the moon and Night Elf city.
달이랑 나이트 엘프 도시 사이에 갇혀 있는 느낌이군.[2]

C'mon, we're burning moonlight.
자, 오늘 밤에 재미 좀 보자고.[3]

When a treant falls in the forest, does it make a sound?
나무정령이 숲 속에서 쓰러지면, 그건 소리가 난 건가?[4]

2. 개요

Priestess of the Moon.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들로, 나이트 엘프 종족이 숭배하는 달의 여신인 엘룬을 섬기는 달의 여사제들이다. 워크래프트 3에서는 나이트 엘프 진영의 영웅 유닛으로 등장하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NPC나 플레이어 나이트 엘프 사제로서 등장한다.

3. 워크래프트 3

priestess_(1).gif
[GIF image (16.37 KB)]

  • 생산 시 나오는 이름들
    카트리스 스타송(Kathris Starsong), 아도라 나이트쉐이드(Adora Nightshade), 모라 문싱어(Mora Moonsinger), 펠로레 문레이(Felore Moonray), 아나라 칠윈드(Anara Chillwind), 케라 스타드래곤(Kera Stardragon), 메이브 위스퍼윈드(Mave Whisperwind), 델라스 문팽(Delas Moonfang)[5], 미라 화이트메인(Mira Whitemane), 세타 세이버팽(Theta Saberfang), 티그라 스노우스카(Tygra Snowscar), 아리엘 다크문(Ariel Darkmoon), 디아나 윈드우드(Diana Windwood)

검치호에 올라타 활로 원거리 공격을 가하는 민첩 영웅. 하지만 민첩영웅이라고 해서 스탯이 다 민첩으로 가는건 아니다. 오히려 레벨업을 시키다 보면 민첩보다 지능과 힘이 더 많이 오르기 때문에 난감하다.(레벨업당 힘 1.9/민첩 1.5/지능 2.6 상승) 이동 속도와 시야는 넓은 반면 공격 속도와 공격력은 그저 그런데다가 체력이 좋은것도 아닌, 완전한 보조형 영웅. 1스킬인 시어링 애로우가 추가 공격력이 높다는 이유로 안 그래도 평뎀이 낮은 레인지 영웅이건만 페널티를 또 먹어서 평타 공격력이 최악을 자랑한다. 그저 안습.

궁극기는 최강이지만 다른 기술들이 모조리 안습해서 6레벨까지 가기도 힘들다. 기술 중 트루샷 오라를 이용하여 화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헌트리스 빌드가 유행했을 당시에는 프리를 첫영웅으로 뽑아 트루샷 오라를 찍는 경우도 있었지만 현재는 이런식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확장팩에서는 영웅 선택폭이 넓어졌고 프리보다 좋은 영웅이 넘쳐나기 때문에 영… 비스트 마스터라거나 비스트 마스터라거나 비스트 마스터라거나…

확팩 초기에는 나나전이 2워 헌트→헌트+글쓰 싸움이었기에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유저들의 컨트롤이 좋아지고 대세가 3티어 싸움으로 넘어가면서 그조차도 보기 힘들어졌다. 하지만 요즘 다시 나나전에서 헌트리스 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종종 보이는 편이며 팀전의 경우에는 선영웅으로도 많이 나온다. 특히 1:1에서는 약해보이지만 함부로 버프를 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언나 투워헌트 + 핀데드 조합이 너무 막강하다는 점에 있다. 이 조합에서 나엘은 헌트를 이용해 고기벽(...)만 세우고 프문이 그렇잖아도 막강한 핀드에게 오라를 주며, 거기에 나엘이 테크를 포기하고 언데드에게 돈을 퍼주며 언데드가 빠르게 추가되는 다수 고테크 유닛까지 섞어 상대를 쓸어버리는데 매우 막강하다. 아주 가끔씩 타종족전의 1:1 경기에서도 선프문 나와서 헌트리스와 함께 압박하는 경우가 있다.

처음 워크래프트 3가 개발중이었을 때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의 궁극기는 Twilight(황혼)이라는 기술이었는데 효과가 낮과 밤을 서로 바꾸는 것이었다. 다행이다.


베타 때 모습. 비행 영웅이었다.[6]

3.1. 사용 기술

  • 스카웃
    무적이고 공격 능력이 없는 올빼미 한 마리를 소환하는 기술로, 스킬 레벨이 높아질수록 시야와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마나소비량이 25씩 낮아진다. 그리고 올빼미는 경험치를 주지 않는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정찰 용도로 쓰라고 넣어둔 스킬일 테지만 쓰이는 빈도는 매우 낮다. 거의 모든 면에서 비스트 마스터의 호크 소환의 하위호환이라고 할 수있다. [7] 왠지 블리자드에서 만든 스카웃은 다 안습인가보다(…). 1 2

  • 시어링 애로우
    자동 시전 기술이며, 활성화되면 매 공격마다 마나를 소모하여 불화살을 발사해 스킬 레벨당 10/20/30의 보너스 대미지를 입힌다. 나가 씨 위치나 다크 레인저의 그것은 한번만 맞으면 상태이상이 적용되지만 이 기술은 말그대로 평타의 깡딜만 올려주는 기술이라 공격속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프문의 기본 공격속도가 안습이라 큰 효과를 보기는 힘들다. 프문의 공격속도가 블마급은 아니더라도 리치나 블러드 메이지만큼만 되었어도 활용가치가 올랐을텐데... 영웅을 잘못 만나 저평가받는 케이스. 그래도 방심하고 있는 적 영웅을 찌르면 은근히 강하다. [8]

    오토캐스트를 하면 평타 사거리와 동일한 거리로만 나가지만 수동으로 일일히 시전하면 한 발마다 사거리가 10이 더 늘어난다. shift 키와 단축키를 쓰면 편하게 쓸 수 있다. 시어링 애로우 2스킬부터 적용된다. 스킬 자체 사거리가 700인데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의 기본 사거리가 600이라 발생하는 현상인데 그렇다고 사거리 100 더 늘리겠다고 일일히 쓰기엔 좀 번거롭다.

  • 트루샷 오라
    자신과 주변 원거리 유닛들의 공격력을 스킬 레벨당 10%/20%/30%씩 상승시키는 오라를 발생시킨다. 문제는 이 트루샷 오라가 이름대로(Trueshot) 원거리 유닛의 공격력만 올려준다는 점으로 곰드루 같은 유닛을 쓴다면 별로 추천할 게 못 된다. 게다가 동농이 대세인 것과 매스 탈론 체제의 경우 탱킹 능력 부재라는 이유로 인해 매장 직전 수준. 심지어 키퍼보다 더 보기 힘들다는 것에서 현재 처지를 잘 알 수 있다. 지못미.

    키퍼가 레이더와 비교되어 까이는 것처럼, 프문은 코도 비스트와 비교되어 까이고 있다. 코도 비스트가 업그레이드 전에는 전 유닛에게 공격력의 10%를 올려주는 오라를, 워 드럼 업그레이드 시 20%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오오라를 발생시키는데 비해 프문은 오라의 효과가 원거리 유닛에 한정되는데다 코도와 비교해 효율도 그리 뛰어나지 못하기 때문. 다른 종족까지 갈 필요도 없이 의 로어가 전 유닛에게 25%의 공격력을 올려준다. 5렙 찍은 영웅이 유닛하나보다 못하다…

  • 스타폴
    프문의 존재 이유이자 나엘의 로망. 사용하면 45초 동안 주변의 건물을 포함한 모든 적 유닛에게 50의 피해를 입히는 유성을 계속 내리게 한다. 화려한 효과뿐만 아니라 엄청난 파괴력도 지니고 있으므로 일단 적의 프리가 6렙을 찍었다면 긴장타야 한다. 물론 이때 프리는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주변을 지키는게 가장 중요한데, 일단 성공만 하면 순식간에 적 유닛들은 녹아나는 엄청난 기술이다. 끝까지 명중하면 유닛 숫자에 관계없이 주변 모든 유닛에게 약 2000의 대미지를 준다. 즉, 적 유닛이 많으면 많을수록 DPS도 압도적으로 급상승한다는 얘기.

    이 기술의 위대함을 보고 싶다면 장재호와 장용석의 경기를 찾아볼 것. 3번씩이나 펼쳐지는 동시 스타폴이 예술이다. 이 경기는 원사운드만화로도 그렸다.# 참고로 결과는 3번째 스타폴이 끝난 후 서로가 프문을 집중 공격하던 중 장용석이 무적포션 빨고 닥돌해 장재호의 프리를 눕히고 승리. 워3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유명한 나나전 중 하나다. #1#2#3#4 1분 30초간 기다린 스타폴
    상당히 강력한 궁극기 중 하나로 회자되지만 똑같이 궁극기 좋으면서 초반부터 잘먹고 잘 사는 영웅이 있는 관계로 이걸 노리고 선영웅을 프문으로 뽑지는 않는다.

베타 시절에는 지정 범위 기술이었지만 정식 발매 후에는 프문 근처의 적들에게 모조리 퍼붓는 형태로 변경. 12년 가량 뒤에 다시금 지정 범위 기술로 선보이게 됐지만.

3.2. 기타

눈물을 마시는 새사모 페이호랑이를 타고 다니는 이미지가 비슷해 엮여서 패러디되는 경우도 많다.(#)

유닛 아이콘이 호랑이 얼굴인 데다 유닛 초상화도 어째 호랑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지라, 사실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은 호랑이고, 위에 탄 나이트 엘프는 그냥 아처(또는 장식물)이라는 농담이 있다(…).

캠페인에 등장하는 네임드로는 모든 달의 여사제들의 수장인 대여사제 티란데 위스퍼윈드가 있다. 티란데가 타는 호랑이 이름은 야옹이 라고 한다.

여성임에도 목소리가 어지간한 남성들보다 우렁차고 씩씩하고(…) 보이시하다. 저음이기까지해서 얼핏 들으면 이게 여성의 목소리인가 싶기도... 반면 켐페인 영웅 티란데는 차분하고 허스키한 저음이다.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다르나서스 소속의 사제에 해당한다. 헌데 본디 달의 여사제들이 무예와 전투에도 능한 여전사들이라는 설정인 반면, WoW 사제의 콘셉트와 역할은 힐러 및 캐스터라 워크래프트 3의 프문과는 닮은 점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며, 사용하는 기술 상으로도 그다지 관련이 없다. 과거 '별 조각'이라는 나이트 엘프 사제의 고유 기술이 있긴 했지만 이마저도 종족별 평준화를 위해 삭제되었다.

결국 프문의 스킬은 사제가 가지지 못하고 다른 직업이 가져가게 되었는데, 정조준 오라(트루샷 오라)는 사격 사냥꾼의 특성이 되었고 별똥별은 조화 드루이드의 궁극 특성이 되었다. 다만 별똥별의 경우는 사제이자 나이트 엘프 수장인 티란데가 사용하기도 한다.

사실 NPC로도 구현되었다. 텔드랏실 퀘스트 도중 돌라나르와 다르나서스를 잇는 길에서 호랑이를 탄 달의 여사제를 볼 수 있다. 대격변 이전에는 이 길 사이로 순찰을 다녔고 적대적 NPC가 근처로 오면 워 3의 대사를 그대로 옮겨온 "밤의 전사들이여, 집결하라!(Warriors of the night, Assemble!)"어흥이 없다라는 음성과 함께 공격하는데, 이때 탈것에서 내리는 모습을 보고 의아해하는 워크래프트 팬들도 많았다. 이건 플레이어 캐릭터에게도 동일하게 적용. 단, 스트라솔름 후문 최종보스인 남작 리븐데어낙스라마스 군사 지구 네임드인 4인 기사단은 말에 탄 상태에서 싸울 수 있다. 이는 4인 기사단은 말을 탄 모습 그대로 하나의 3D 모델이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하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구현된 워 3 유닛으로는 모탈 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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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달에 얻어맞는다는 뜻도 되지만, 사랑에 빠진다는 뜻도 있는 단어이다.
  • [2] http://www.youtube.com/watch?v=zV-Puy78yPU 이 노래의 패러디.
  • [3] 달빛을 태운다는 뜻도 되지만 밤새 놀아제낀다는 뜻의 관용어구다.
  • [4] '나무가 숲 속에서 쓰러지면 (그리고 아무도 그 소릴 못 들으면), 그게 소리가 난 건가?'라는 철학적 화두를 살짝 비튼 것.
  • [5]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별똥별 전초기지 달샘 앞에서 등장하며, 언니인 달리라 문팽은 신성 사제 추종자로 등장한다.
  • [6] 이 때는 파시어도 비행 영웅이었다.
  • [7] 호크가 다용도 공격유닛으로 진화해가는 반면 스카웃은 효율적인 스토킹에 특화 되어있으며, 호크를 가지고 있는 비마는 개인기로 승부를 보는영웅이고 스카웃을 가진 프문은 비슷한 유닛들의 뒤에서 가늘고 길게 지원을 하는 영웅이기 때문에 호크와 스카웃을 단순하게 1:1 로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다. 다만 개인기로 빠르고 강하게 힘을 낼 수 있으며 다른 종족들도 쓸 수 있는 비마의 호크가 대세.
  • [8] 사실 영웅을 잘못 만나고 자시고를 떠나 스킬 단일로 봐도 쓰레기가 맞다. 기본적으로 평타에 공격력을 추가하는 방식인데 공격력이 30씩 추가 되더라도 10대를 때려야 스킬로 인한 누적 데미지가 300이고 마나 소모량은 80이다. 그런데 똑같은 3레벨 데스 코일이나 노바, 스톰볼트 등은 회복, 범위 공격, 기절 같은 특수효과도 있으면서 데미지가 인스턴트로 들어가고 마나 소모도 훨씬 적다. 프로스트 애로우나 블랙 애로우처럼 특수효과가 있어서 오히려 천천히 평타에 추격타로 들어가는 게 나은 스킬도 있지만 30의 데미지를 나눠서 주느니 깡뎀으로 300씩 주는 스킬이 좋은 건 당연지사. 적을 찌르는 게 아파봤자 이 스킬로 적을 끊어 먹으려면 체력이 50~60정도로만 남아야한다. 반면 코일이나 스톰 볼트는 체력이 300이 남아도 한방에 죽일 수 있다. 오히려 효율성만 보면 마나 소모가 이렇게 많아야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영웅 공격속도가 빨라봤자 마나 소모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어 있어 공격속도가 빠르면 되려 마나가 엄청난 속도로 고갈되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빠른 공속으로 시어링 애로우를 넣어봤자 여전히 인스턴트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다른 영웅의 공격 스킬보다 구리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이는 스킬로 오브형 취급되므로 오브 아이템과 중첩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킬 추가데미지라 트루샷 오라의 효과도 못 받는다. 하지만 이걸 안 찍으면 스카우트를 찍어야하니 어쩔 수 없이 찍어야하는 스킬이므로 오히려 영웅을 잘 만난 케이스라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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