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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퀄

last modified: 2015-04-14 00:19:49 by Contributors

prequel

동명의 만화를 찾아왔다면 프리퀄(만화)

영화, 소설 등의 픽션에서 전편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프리로 오기되는 경우도 있다. 프리이다.

Contents

1. 설명
2. 프리퀄 작품들
2.1. 영화 원작의 프리퀄
2.2. 드라마 원작의 프리퀄
2.3. 게임 원작의 프리퀄
2.4. 만화 원작의 프리퀄
2.5. 애니메이션 원작의 프리퀄
2.6.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프리퀄

1. 설명

스핀오프가 아니다 스핀오프가!
기준이 되는 작품보다 작품 내적으로 시간상 앞서는 작품을 일컫는다. 보통은 전작보다 과거 시점을 다루는 후속작을 칭할 때 사용한다. 반대말로는 '후속편'을 의미하는 시퀄(sequel)이 있다. 가령 스타워즈 시리즈가 이 경우에 해당하는데, 에피소드 5, 6이 훨씬 먼저 세상에 나왔지만 에피소드 1, 2, 3은 그 이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에피소드 5, 6이 4의 '시퀄'이고, 에피소드 1, 2, 3이 4의 프리퀄이 된다.

이 용어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 또한, 대중문화계 전반에 걸쳐 가장 거대한 아이콘 가운데 하나였던 스타워즈 시리즈의 20년 만의 신작 프리퀄 시리즈 등장과 때를 같이 했던 것으로 추정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은 그 전에도 이미 많은 경우 이런 계열의 작품이 나왔다.

이러한 '신작 프리퀄'은 원작에서 왜, 어떻게 사건이 일어났는지 설명하는 기능을 하며, 원작이 매우 성공적이어서 작가감독이 그 후속작을 만들고자 할 때에 한해서 만들어진다. 다른 한편으로는 '후속작은 만들고 싶지만 여러 여건상 그 뒷이야기를 내놓기 곤란한 상황'[1]을 타개할 만한 편리한 물건이라 자칫하면 사골 우려먹기라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원작보다 더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와는 별개로 일부 작품들(특히 추리 및 반전 요소가 들어간 작품들)은 원작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면서 전 시간대의 이야기라[2] 원작이나 프리퀄 중 하나는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당하기에 어느 쪽을 먼저 봐야할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원작을 보고 프리퀄을 보자니 이미 대략적인 결말이 정해져있어 전개를 예측하는 맛이 없고, 프리퀄을 보고 원작을 보자니 원작의 반전 중 하나가 까발려지고 시작하니 재미가 반감되기 때문. 물론 이런 단점을 뛰어넘고 흥미진진한 전개나 스토리텔링을 선사하는 작품들도 많지만 조금은 아쉽게 여기는 사람도 있다는 듯.

아무래도 소개된 계기가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는 주로 영화계에서 사용되는 개념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스토리가 존재하는 창작물이면 다 통한다.

제목에 비긴즈, 오리진, 제로, 비기닝, 외전 등의 단어가 붙는 게 특징이다.

다만, 《배트맨 비긴즈》는 아예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한 것으로, 이전 시리즈들의 프리퀄은 아니다. 이런 것은 리부트(Reboot)라고 부른다.

프리퀄로 쳐주기 좀 미묘한 경우가 있는데 바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OVA). 이 경우 원작 만화에서 재미난 알맹이인 중 ~ 후반 구성을 애니메이션화 했다가 이후 7년 뒤에 원작의 나머지 초 ~ 중반 구성을 다시 애니메이션화 해서 끼워 맞춘 케이스로, 이미 원작이 있다는 점에서 해당 작품의 프리퀄은 아니지만, 적어도 OVA 내에서는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는 기묘한 상황이다.


2. 프리퀄 작품들

왼쪽이 원작, 오른쪽은 프리퀄 작품. 원작 작품은 최초로 발매 또는 방영 시기를 기준으로 한 원작을 기준으로 삼음. 괄호 안은 프리퀄된 캐릭터들.

2.1. 영화 원작의 프리퀄

2.3. 게임 원작의 프리퀄

2.4. 만화 원작의 프리퀄

2.5. 애니메이션 원작의 프리퀄

2.6.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프리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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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토리 자체가 완벽하게 끝나버렸다던가, 스토리가 메인이 되는 캐릭터가 죽어 있다거나, 주인공 배우의 신상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등…
  • [2] 전 시간대의 이야기라도 원작의 전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대신 세계관이 같은 경우는 외전에 해당된다.
  • [3] 더 머펫 무비의 작중 개봉하는 영화가 더 머펫 쇼의 결성을 다룬 이야기이다. 즉 여기서 등장하는 머펫들의 과거는 엄밀히 말하면 진짜 과거라고 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이들이 만든 영화. 이게 머펫들이 제 4의 벽을 지 맘대로 넘나드는 짓거리를 밥먹듯이 하기 때문에 나타난 혼돈(...).
  • [4] 사실 이건 정확히는 '프리퀄인 척 하는 시퀄'이다. 스타트렉 TNG 극장판 10편 이후 세계에서 벌어진 일이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시작이다. 배트맨 비긴즈처럼 아예 새로운 시리즈를 구축한 것은 아니지만 시간여행으로 기존 세계가 뒤틀어진 평행세계물의 요소가 첨가되었다.
  • [5] 혹자는 이 작품이 진정한 프리퀄이라고 하기도 한다. 즉 1,2편의 세계와 3편의 세계는 다른 평행세계로 해석할 수도 있다.
  • [6] 이 경우는 프리퀄인지 시퀄인지의 여부가 모호하다. 존 코너의 시각에서는 시퀄이지만, 카일 리스의 시각에서는 프리퀄이다.
  • [7] TV 시리즈의 프리퀄 격 내용이 극장영화로 제작된 사례.
  • [8]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 앤디 위필드의 장기 투병으로 인한 것.
  • [9] 익스트랙션의 경우 전작인 데드 스페이스보다도 전 시간대를 다루고 있지만 익스트랙션의 주인공이 DLC로 데드 스페이스2에도 출연하니 프리퀄로 취급할 수 있다.
  • [10] 역행 스파이럴이 2를 말아먹어서라곤 하나 2에서 바뀐 단테의 모습 덕에 작품마다 제각각의 버전을 가진 단테라는 틀을 만들 수 있었다. 스토리의 순서는 3 → 1 → 애니메이션 → 드라마 CD → 4 → 2.
  • [11] 랑그릿사와 알하자드의 탄생, 그리고 보젤에 관한 이야기등 랑그릿사 1,2의 스토리적 뼈대를 보여준 시리즈이다. 이상한 전투 장면만 빼고…
  • [12] 원판은 영화이나, 프리퀄인 로드 투 피들러스 그린은 게임이라서 '영화 이외의 프리퀄'로 분류한다.
  • [13] 리니지로부터 150년 전의 세계
  • [14] 초기에는 프리퀄로 기획되었지만 노선이 변경되어 개발진이 다른차원의 평행세계라고 밝힘으로서 두 게임 스토리의 연관성을 찾던 스덕유저들을 물먹였다… 하지만 시즌1의 충격적인 반전으로 다시 이어질 가능성은 생겼다.문제는 개발진이 그걸 살릴 마음이 없어보인다
  • [15] 용신의 무녀와 팔엽이 처음 생긴 과거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 [16] 솔리드 스네이크의 숙적이자 아버지였던 빅 보스의 과거를 다룬 작품들이다.
  • [17] 스토리 순서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정된 바도 없고 말이 많지만, 5에서 프토레마이크군의 병기들이 모덴군들의 기술들을 많이 따왔다는 언급이 나왔고, 6는 3의 바로 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니, 6는 프리퀄로 보는 게 맞다.
  • [이쪽도] 비공식 팬게임이다.
  • [19] 바사라의 주적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바사라 2의 주적은 오다 노부나가.
  • [20] 이게 다 나코루루 때문이다. 시나리오 흐름은 제로 → 1 → 3 → 4 → 2
  • [21] 북미판의 부제부터가 슈퍼 마리오 월드 2: 요시 아일랜드다.
  • [22] 1 → 제로 → 2 → 4 → 3 의 순서
  • [23] 시리어스 샘 1 : First Encounter에서는 과거의 이집트에서 싸웠지만 시리어스 샘 3: BFE에서는 현재의 이집트에서 적들과 싸운다. (여기서 BFE는 Before the First Encounter의 약어)
  • [24] 유통된지 8시간만에 락이 풀려 와레즈에 올려진 것으로 유명한 가람과 바람의 작품. 이후 나르실리온에서 더 강력한 락을 걸었으나 뚫리며 가람과 바람이 와레즈에 한을 더욱 품게 되었다.
  • [25] 이 외에도 이 시리즈엔 뒤에 나온 작품이 스토리상 그 전에 나왔던 작품의 앞에 위치하는 것이 많다.
  • [26] 연대순으로는 4 →5 →3
  • [27] 개발취소
  • [28] 심포니아는 수천년 전의 이야기라서 등장인물보다는 세계관을 형성. 나리키리던전은 약 100년 이후의 이야기지만, 판타지아의 사건을 있게한 근본원인을 다룬다.
  • [29] 일단 프리퀄은 맞는데 비공식 프리퀄이다. 고로 가로줄처리. 게다가 포탈2의 줄거리상 포탈:프렐류드의 스토리와 본편의 스토리가 어떻게 어떻게 맞을 가능성도 사라졌다.
  • [30] 시렌의 어린 시절을 다루고 있다.
  • [31] 게임 오프닝부터 "헤일로 사건으로부터 20년 전"이라고 나온다.
  • [32] 리치의 엔딩이 헤일로:전쟁의 서막의 오프닝으로 이어진다. 다만 또다른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인 헤일로 : 리치 행성의 함락과 어긋나는 부분이 많다
  • [33] 외전이 아닌 정식 숫자를 달고 나온 작품을 기준으로 작성.
  • [34] 다만 Fate/Zero를 집필한 우로부치는 이 작품에 대해 '어디까지나 2차 창작물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원작자인 나스도 '우로부치가 쓰고 싶은 대로 썼다'고 언급했다.
  • [35] 전자의 시대는 2019년, 후자의 시대는 2015년이다. 단, 전자는 Steins;Gate의 후속작, 후자는 CHAOS;HEAD의 후속작이라는 느낌이 강하여 세계관 자체는 평행세계 처리로도 볼 수 있다.
  • [36] 그런데, 애니판과 원작하고 내용이 많이 다르다…
  • [37] 2차창작으로 만들어진 프리퀄. 포탈과 포탈:프렐류드의 관계와 같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어그로의 패러디의 일종이기도 하다.
  • [38] 이건 게이바의 탄생과정을 설명하고 있다.그렇다. 그 게이바는 조선시대 문화유산이었던 것이다. 유네스코나 가야지
  • [39] 이쪽은 스핀오프도 될 수 있다.
  • [40] 스핀오프에도 해당되는 경우다.
  • [41] 외전이라는 이름이 붙어있기는 하지만 내용은 주역 4인방의 전생인 500년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42] 현장 삼장의 스승 광명 삼장법사의 수행승 시절이 배경.
  • [43] 후쿠모토 노부유키가 아닌 다른 작가가 그렸다
  • [44] 환상게임 1부의 무대가 현대인데 반해서 환상게임 현무개전은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했으니…
  • [45] 스핀오프 시리즈라고 내세웠지만 호무라가 돈 루프 중 하나로 편입되었기 때문에 프리퀄에 해당된다.
  • [46] 본래 용자 엑스카이저의 프리퀄로 기획했으나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해 이 기획은 뒷설정으로만 남겨졌다. 즉, 영상화되지 못했다는 이야기…
  • [47] 연대기에 포함되긴 하지만 사실 마법사의 조카는 중반에 쓴 책이다.
  • [48] 1권의 앞에서 1권의 최종보스인 할머니의 숨겨진 일기라는 형식으로 근친상간 자매의 부모 세대의 또 다른 근친상간사를 그리고 있다. 맨 마지막 권이 프리퀄인 건 작가의 특징.
  • [49] 전 세대를 그린 가문 시리즈 3부작과 기계와 인간전쟁을 그린 3부작이 있다.
  • [50] 1939년작 오즈의 마법사 영화판의 프리퀄이라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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